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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이 모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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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쪽 | | 149*211*17mm
ISBN-10 : 8965705177
ISBN-13 : 9788965705178
사회성이 모든 것이다 중고
저자 이화자 | 출판사 쌤앤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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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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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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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학습되는 ‘실력’이다! 《사회성이 모든 것이다》는 30년 경력의 베테랑 교사이자, 부모교육연구소 이화자 소장의 저술로 6~12세 아이, 무엇보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알아야 할 사회성의 의미와 기술을 충분한 사례와 함께 정리한 책이다. 저자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공부나 재능보다 사회성이 더 큰 영향력을 끼치는 내면적·정서적 능력이라고 말하며, 이는 우리가 아는 외향적이거나 개방적인 성격적 기질로 결정되는 것이 아닌 후천적인 배움을 통해 충분히 습득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공감하고 어울릴 수 있고, 갈등을 통해 성장을 배우며, 타인과의 차이를 인정할 수 있는 아이는 부모라는 우산 밖에서도 훌륭한 개인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다. 이 책은 양육의 현장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문제적 사례에 집중하여 아이의 사회성을 실질적으로 발달시킬 수 있는 일상의 결정적 순간들을 포착해 각각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래 집단에서 불화하는 아이의 특성을 소개하고, 사회성이 부족하여 발생하는 학교 내 문제 상황을 제시하고 그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사회성은 부모 없는 세상에서 아이가 스스로 난관을 해결하는 삶의 적응력을 강화한다. 아이의 사회성을 키우는 구체적인 방법을 찾지 못하는 부모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저자소개

저자 : 이화자
저자 이화자는 부모교육연구소 소장, <뉴스메이커> 선정 ‘한국을 이끌 혁신 리더’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과 구미에서 교사 생활을 하며 대구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초등상담 교육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부모교육연구소 소장으로 30여 년의 교사 경험과 세 아이의 양육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청, 도서관, 초등학교 등에서 자녀교육 강연을 하고 있다. 대구시 교육청 학부모 강사로 활약하고 있으며, 시사월간지 <뉴스메이커>가 뽑은 ‘한국을 이끌 혁신 리더’로 선정되었다. 《초등인성 고전읽기의 힘》, 《내 아이의 속도》, 《행복한 엄마 수업》, 《엄마는 아이의 미래다》, 《공부하는 엄마는 아이의 자존감을 키운다》 등을 저술했다.

목차

서문
_사회성은 배울 수 있는 ‘실력’이다

1장 공감하고 어울린다는 것
행복으로 가는 비밀 통로
혼자 있는 아이가 사회성이 부족한 것은 아니다
아이는 친구와 더불어 세상을 배운다
대신 살아줄 수 없다면 스스로 겪게 하라
초등학교 입학 전 배워야 하는 사회성
TIP 1)눈치 보는 아이 자존감 살리기

2장 아이는 갈등으로 성장한다
문제적 아이 뒤에는 문제적 부모가 있다
‘왕따’가 되는 조건
욕은 더 쉽게 배운다
모든 문제는 좌절감에서 온다
꾸짖음과 비난은 다르다
왜 우리 아이에게는 참을성이 없을까
아이를 불안하게 한 건 누구일까
TIP 2)쉽게 삐치는 아이 제어하기

3장 ‘사회성’은 애착에서 시작된다
애착은 세상이 안전한 곳이라는 믿음을 준다
어려움은 이겨낼 수 있지만 상처는 이겨낼 수 없다
스마트폰이라는 ‘요물’ 다루기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사회성의 시작이다
갈등 없는 관계란 없다
스스로 ‘가치’를 깨닫게 하라
‘사춘기’ 때문이 아니에요
여학생이 더 똘똘해 보이는 이유
인사는 아이의 인격이다
TIP 3) 다투는 아이 다루기

4장 아이의 마음은 오늘도 외롭다
모든 문제는 부모에게서 비롯된다
마음을 움직여야 아이가 행동한다
아이는 실수가 키운다
분노의 다양한 얼굴
스트레스, 말 속에 힌트가 있다
자기중심성은 부모를 닮는다
아이의 ‘손발’이 되지 마라
성취감이 산만함을 치유한다
나를 위해 세상이 존재하는 건 아니다
TIP4) 따돌림에 대처하기

5장 존중받는 아이가 사회성이 높다
부모의 ‘눈’이 아닌 아이의 ‘눈’으로 보라
자신의 결정을 책임지게 하라
"자리 좀 양보할 사람 있니?"
‘닦달’은 훈육이 아니다
존중받는 아이는 쉽게 좌절하지 않는다
TIP5)관심이 필요한 아이

책 속으로

아리스토텔레스는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 삶의 궁극적 목적이 행복(eudaimonia)에 있다고 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는 ‘유다이모니아’는 성장과 발전을 의미하는 단어로, 자신의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기쁨을 뜻한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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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는 《니코마코스 윤리학》에서 삶의 궁극적 목적이 행복(eudaimonia)에 있다고 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는 ‘유다이모니아’는 성장과 발전을 의미하는 단어로, 자신의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기쁨을 뜻한다. 사회적 존재인 인간이 공동체 안에서 자기를 실현한다는 것은 타인과의 관계 맺음에 기반을 둔다. 사회성이 높은 아이는 자기를 실현하고, 사회라는 거대하고 복잡한 관계망에서 행복을 찾을 확률이 높다. -들어가는 말 p.6

우리는 타인과 교류하며 사회적 존재로 성장한다. 사람으로서 갖추어야 할 규범과 가치를 배우고, 사회적 기대를 학습한다. 늑대 소녀가 사회에서 살아남지 못한 이유는 유전적인 결함이 아니라 사회화 과정을 거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초등학생들의 사회화는 가정, 학교 등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서 이루어지는 관계를 통해 형성된다. 특히 학교에서 규칙을 배우고 또래와 갈등하면서 사회성을 성숙시킨다. -1장 공감하고 어울린다는 것 p.15

부모는 무조건 아이의 요구를 들어주는 것이 사랑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아이도 포기할 것은 포기하는 법을 알고 이 세상은 모두 자기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배워야 한다. 욕구가 충돌될 경우에는 타협하고 조절하는 법도 익혀야 한다. 너무 엄격하게 통제만 해서도 안 된다. 부모라는 큰 울타리에서 참을성을 기르고 자기조절 능력이 자라도록 훈육해야 한다. -2장 아이는 갈등으로 성장한다 p.88

아이는 친구와 생김새가 다르고, 생각이 다르고, 가정환경이 다르다. 다름을 개성으로 인정하지 않고 놀림감이 되는 세상은 생각만 해도 아득하다. 무조건 아이들 탓만을 할 수 없다. 학벌주의, 획일화된 커리큘럼, 대안학교의 부족, 경쟁을 유발하는 대학 입시제도로는 창의성을 기르기 어렵다. 이 그릇에 담겨 있는 아이들에게 그 속에서 ‘다름’을 찾아가라고 할 수 없다 -3장 ‘사회성’은 애착에서 시작된다 p.121

다른 사람의 감정은 물론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는 것은 인간관계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 인간관계에 있어 신뢰는 매우 중요하다. 친구 사이에도 믿음이 존재한다. 서로의 신뢰 속에서 약속이 지켜질 때 사이좋은 친구가 될 수 있다 -4장 아이의 마음은 오늘도 외롭다 p.161

자율성이 부족한 아이는 혼자 할 줄을 잘모른다. 초등학교 고학년임에도 스스로 선택하는 것을 회피한다. “엄마! 나 이제 뭐하면 돼요?” “엄마! 우리 반 희성이는 공부를 잘 못하는데 걔랑 친구해도 돼요?” 또래집단과도 잘 어울리지 못한다. 부모가 시키는 것만 해왔기 때문에 친구랑 놀거나 또래문화를 즐기는 것에 죄책감을 느끼고 불편해한다. -5장 존중받는 아이가 사회성이 높다 p.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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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아이의 삶의 질과 행복을 좌우하는 것은 ‘공부’보다 ‘사회성’이다! 부모교육연구소 이화자 소장은 기성세대가 가지고 있는 ‘사회성’에 관한 흔한 생각에 반기를 든다. 사회성에 관한 세간의 오해는 사회성이 좋은 특정 성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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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삶의 질과 행복을 좌우하는 것은
‘공부’보다 ‘사회성’이다!

부모교육연구소 이화자 소장은 기성세대가 가지고 있는 ‘사회성’에 관한 흔한 생각에 반기를 든다. 사회성에 관한 세간의 오해는 사회성이 좋은 특정 성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데 있다. 정말 외향적인 아이는 친구가 많고, 눈치 빠른 아이는 남과 잘 어울릴까? 과연 조용한 아이는 따돌림을 당하기 쉽고,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아이는 또래집단에서 소외되는가?
인간은 고유의 얼굴만큼 내면의 생김이 다르다. 사랑받고자 하는 욕망이 거센 아이에게 필요한 양육은 세상이 강요하는 특정한 성격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사회성은 타인과의 관계 맺음에 기반을 둔다. 부모는 아이가 만나는 최초의 인류이자 사회적 관계의 시작이다. 아이는 부모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과 애착 형성을 통해 타인과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감을 학습한다. 아이의 내면의 힘을 키워주고 그릇을 길러주는 부모의 가르침을 통해 아이의 사회성은 발달한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공감하고 어울린다는 것’에서는 사회성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다룬다. 2장 ‘아이는 갈등으로 성장한다’에서는 사회성을 성장시키는 문제 상황과 갈등 유형을 기술한다. 3장 ‘사회성은 애착에서 시작된다’에서는 ‘다름’을 이해하고 ‘같음’을 나눌 수 있는 공감능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4장 ‘아이의 마음은 오늘도 외롭다’에서는 아이의 사회성이 부모의 양육태도와 어떻게 긴밀하게 연동되는지를 살펴본다. 5장 ‘존중받는 아이가 사회성이 높다’에서는 아이의 자존감의 함양시키는 실천적 기술에 대해 고민한다.

사회성은 스스로 시련을 이겨내고,
행복을 찾아내는 과정에서 얻어내는 인생의 적응력이다!

이 책의 강점은 양육의 현장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문제적 사례에 집중하여 아이의 사회성을 실질적으로 발달시킬 수 있는 일상의 결정적 순간들을 포착하는 데 있다. 또한 또래 집단에서 불화하는 아이의 특성을 소개하고, 사회성이 부족하여 발생하는 학교 내 문제 상황을 상술해 그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예컨대, 잘 삐치는 아이, 필요 이상 눈치를 보는 아이, 집단 안에서 소외가 유발되는 상황, 따돌림 당하는 아이의 유형, 친구를 따돌리는 아이의 심경 상태 등을 분석하여 이와 같은 문제 사태가 사회성과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동되는지를 살펴본다. 우울과 ADHD처럼 사회성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질병으로 이해해야 하는 유형을 제시하는데, 가정에서 쉽게 진단해볼 수 있도록 질병 체크리스트를 부록으로 담았다.
아이의 사회성은 부모의 현재와 과거를 돌아보게 한다. 아이는 부모의 ‘입’과 ‘등’을 보고 자란다. 사회성은 부모 없는 세상에서 아이가 스스로 난관을 해결하는 삶의 적응력을 강화한다. 아이의 사회성을 키우는 구체적인 말을 찾지 못하는 부모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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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나의 첫 사회생활은 6살때부터입니다.6살때부터 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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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첫 사회생활은 6살때부터입니다.
    6살때부터 순차적으로 미술학원, 유치원, 초등학교를 거쳤습니다. 
    그러나, 나의 사회성을 습득하는데 눈치가 스승이었습니다. 
    6살 전까진 궁금한 점이 있으면 엄마한테 시시때때로 질문도 하고, 엄마는 답변을 해주셨는데
    그런 교감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엄마가 나의 질문에 즉각즉각 반응해주는 것이 좋았습니다.
    다만, 사회생활이 시작되면서 엄마는 나에게 어떠한 설명도 없이 미술학원, 유치원, 초등학교에 순차적으로 입학만 시키곤
    그 곳에서 어떻게 적응하고 교우관계는 어떻게 형성해야 하는지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선생님은 물론 친구들과 갈등을 겪어야 했고 그걸 극복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나이가 들고 사태파악하는 힘이 생길 즈음, 
    엄마에게 첫 사회생활에 적응하는데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았냐고 푸념하듯 따졌더니
    엄마도 입학만 시켜주면 되는 줄 알았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학교에서 있었던 힘든 이야길 엄마에게 전달하지 않으니 사회생활은 아주 잘하는 줄 알고 있었다네요.
    저의 사회성이 특출한 줄 알았다고..ㅎㅎ

    어린시절, 나의 부모님들은 다른 부모님들처럼 부부 갈등은 없었지만
    그렇다고 살가운 소통이 오고가진 않았습니다.
    엄마와 아빠는 맞벌이로 늘 바빳고 할머니가 대신 나를 봐주셨습니다.
    학교생활보단 어린시절 함께 했던 동네친구들과 노는 것이 더욱더 즐거웠구요.
    학교생활할땐 늘 긴장의 연속이었습니다.
    선생님이 나에게 질문을 하면, 대답이나 사소한 반응을 못해서 맞았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다가가서 무슨 말 한마디 던지면, 좀 이상하게 처다보는 시선이 싫었습니다.
    선생님에게 맞을까봐 조마조마, 친구들이 이상하게 볼까봐 늘 긴장했지요.
    이렇듯, 우리시대의 부모님들은 자식들 밥 한끼 굶기지 않으려고 아둥바둥 사셨기에
    우리들에게 소통의 방법이나, 적응해야하는 이유 같은 건 설명해줄 여유가 없었지요.
    그냥 눈치껏 알아서..., 부모세대도 그렇게 커서 아무 문제 없었으니자식세대도 문제 없을거라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렇게 눈치껏 배워 온 사회성이 성인이 되어서 사회생활을 이어갈때 괴리감이 엄청났습니다.
    그 속에서 사람대 사람으로 진정한 갈등을 경험할때 헤어나올 수 없는 상처를 받기도 하지요.

    그래서, 대인관계에서는 사회성을 익혀야 한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고,
    내가 살아온 방식대로 자식에게 물려준다면 내가 겪었던 상처를 그대로 대물림 하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내 부모님이 알려준 인품과 됨됨이를 배우되, 조금더 세밀하게 소통의 노하우를 나의 세대에선 습득해야 한다는 결심이 섰습니다.

    친정엄마와 이 부분에 대해서 늘 이야기 했었어요.
    "엄마도 그 땐 너무 어려서, 남들이 하라는대로 자식 키우면 어떻게든 잘 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
    밥상에 앉아서 하루 일과는 어떠했는지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어.
    네가 자식을 키우게 되면 늘 이야기해. 그리고 상황설명을 꼭 해주고.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모와 자식간의 소통이 진짜 중요하더라. 늘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살아."

    친정엄마는 당신이 잘해주지 못했던 점을 콕콕 찝어서 나의 세대에는 보완하라고 늘 말씀하십니다.
    그 덕분에 자연스럽게 부모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고 있습니다.
    특히, 세상에 태어나면 사람들과 부대끼면서 살아가야하기 때문에
    사람과 상황을 알고 대처하는 힘이 필요한데 그것이 사회성이라고 생각해요.
    사회성을 잘 익히고, 잘 가르치려면 사색도 하고 공부를 꼭 해야 되구요.

     

     

    #사회성이_모든_것이다 라는 책을 통해서 보면 자녀의 사회성 형성이 부모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언급합니다.

     

    부모의 양육태도는 아이의 사회성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 아이는 남을 존중하는 마음, 배려하는 마음,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등을 부모에게서 학습한다. 부모에게서 존중받고 자란 아이는 자기가 받은 사랑만큼 내면의 바탕이 넓다. 반면, 부모로부터 존중받지 못한 아이의 애면에는 분노가 자란다. 분노는 배타적인 마음의 불씨가 되어 다른 사람을 불신하게 만드는데, 그것은 선생님이나 이웃 또는 친구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p.16-17

     

    아이들이 태어나서 부모라는 울타리 속에서 세상을 알아가기 때문에, 사회성 형성에는 부모의 영향을 받을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부모는 아이들을 독립된 인격체로 보지 않고 
    부모의 욕망을 채우거나 부모의 열등감을 해소시킬 존재로 여기쪽이 보편적입니다.   


     

    사회성.jpg

     

     

    목차를 보면 공감 애착 마음 존중 이라는 따뜻한 단어를 중심적으로 사회성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이 앞서지만 
    대부분 부모자신이 잘못했던 것은 아이가 해내길 바라는 마음만 크다보니 아이와 공감하고 존중해줘야 하는 것을 잊어버립니다.
    그 이유는 잘못된 것을 바로잡기 바빠서 오히려 충고하건 질책하는에 온힘을 쏟고 있지요.
    부모에게 이해받지 못하고 존중받지 못하면 아이가 사회성을 형성하는데 많은 문제점을 안고 갈등에 봉착합니다.
    그러면서 아이가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면 부모는 물론 아이도 고민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경우도 많구요.


     

     명랑하고 활달한 아이가 있다. 어디를 가나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낯선 사람과 스스럼없이 인사를 나누는 아이가 사회성이 좋을 거라고 여기기 쉽지만 꼭 그렇지 않다. 타고난 성격이 외향적이고 적극적이라서 친구를 좋아하고 무리 지어 다니지만, 정작 함께 다니는 친구들은 그 아이를 싫어하는 경우가 있다. 혼자 있는 순간을 참지 못해 또래와 무리해서 어울리다 결정적인 순간에 싸우거나 토라지기도 한다. 이런 아이를 사회성이 좋다고 말할 수 없다. 이렇듯 우리의 범박한 인식 속에 스민 사회성에 대한 오해와 편견은 제법 다양하다. p. 20

     

     

    고민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사회성에 대한 편견 때문인 듯 합니다.
    명랑하고 활발하고, 친구들과 무리지어 다니는 아이라면 교우관계도 좋을 것이라는 편견 때문에,
    아이가 타고난 성향과 기질을 인정하거나 존중하지 않고 
    보편적으로 좋아보이는 성향으로 평준화 시키려는 부모마음이 아이의 사회형성에 방해가 되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사회성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기중심적이다. 자기중심성(egocentrism)은 피아제가 제시한 교육학 개념으로, 7세 이전의 전조작기 단계에 있는 아동들이 보이는 행동특성을 뜻한다. 자기중심성은 다른 사람의 관점이나 필요,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자신의 관점, 필요, 입장에서 사고하고 행동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저학년 시기에는 어느 정도 자기 중심성이 남아 있지만, 고학년이 되었는데도 공감능력과 사회성이 부족하면 문제가 생긴다. p.60

     

    이렇듯 7세 이전에는 자기중심적인 사고로 움직이다가
    부모의 훈육에 따라 아이들은 자기중심적 사고에 머물거나 벗어날 수 있는데요.
    저자가 끊임없이 언급하는 단어는 공감력과 감정 존중입니다.
    이를테면, 아이들이 여러가지 경험을 하는데서 서투르기 때문에 실수를 하거나 속상한 일이 발생할 때,
    부모는 아이를 보고 핀잔을 주거나 야단을 치기 앞서서,
    아이의 입장에서 이해를 먼저하고 그 순간 처한 감정을 이해해줘야 합니다.

    "너가 000를 시도했는데 실수를 해서 많이 당황스럽겠구나."
    "너가 실수해서 많이 속상하겠네.."

    저자에 의하면 부모가 감정단어를 잘 써야 아이들도 자신의 감정이 무엇인지 하나씩 알아간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무조건 분노하고 짜증내며 거칠게 자신을 표현한다고 하네요.
    감정을 이해받지 못하고 존중받지 못한 사람은 그대로 성장해서 분노조절장애까지 이르구요.


     

     공감력은 자기감정을 인정받는 신뢰할 만한 타인과의 대화를 통해 확장될 수 있다. 어른들은 잊지 말아야 한다. 아이들은 가소성을 가진 존재이기에, 진심 어린 대화를 통해 공감력이 크게 발달할 수 있다. p. 63

     

     

    나를 비롯한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공감력이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이나 정은 있지만 표현할 때 보면 부족하거나 
    완벽하지 않은 점들을 지적하고 바로 잡는데 정신을 쏟고있습니다.
    아무래도 완벽성을 추구하고자 하는 욕구가 충만해서 그런 것 같은데, 
    우리들 대부분 성장할 때 공감보단 지적을 많이 받고 자라서 그렇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지요.

    성인인 우리 공감력이 떨어진다면 아이를 키울 때 똑같이 잔소리하며 양육하겠지요?
    지금 부모이거나 부모가 될 준비를 하는 분들이라면 자신을 되돌아 보고 공감력의 여부를 잘 확인 해봐야 될 듯 합니다.
    부모의 중심이 바로 잡혀야, 아이를 양육할 때 인내하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애착 이론에서 보면 부모와의 상호작용이 원만하여 세상이 안전한 곳이라고 믿는 아이는 대인관계가 원만하다. 세상이 나를 환영해준다는 기본적인 신뢰감이 있기 때문에 다른 친구의 말을 오해하거나 상처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부모와의 애착이 불안정하게 성장한 아이는 다른 친구의 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자신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괜한 오기를 부리니 또래 관계가 나빠진다. p.104

     

    애착은 아이의 자존감과도 연관되어 있습니다.
    자존감이 낮으면 사회성 형성에 어려움도 생기고, 오히려 배타적인 마음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부모와 애착관계가 건강하게 형성된 아이들은 저자의 말처럼 세상과 사람들에 대한 신뢰가 형성되어 쉽게 좌절하는 일이 없습니다.
    건강한 애착을 통해서 자신에 대한 신뢰가 그만큼 뒷받침 되어 줍니다.


     아이가 어떤 감정을 표현하도록 도와주고 가족 공동체에서 개인으로 해야할 행동과 하지 않을 행동을 정해야 한다. 감정을 인정받고 자란 아이는 자존감이 높아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자신의 역할을 잘 감당한다. 아이에게 자립심을 길러준다고 안아 달라는 아이를 자꾸 멀리하면 아이의 마음에 불만의 싹이 자란다. 욕구가 충족되지 않은 아이는 물질이나 사람에게 지나치게 마음을 쏟아 문제를 일으킨다. p. 105

     

    아이 자신이 속한 가족공동체에서 단순히 보호만 받아야 되는 존재가 아니라, 자신의 역할이 있다는 것을 
    부모와 소통을 통해서 애착관계를 형성하며 아이 감정을 적절히 존중받고 이해받고
    해야할 것과 하지 않을 것을 따뜻하게 훈육받은 아이들은 자신의 존재를 인지하게 됩니다.
    즉, 자존감이 생겨나서 자신의 사랑할 줄 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이 무엇인지 알며 주변을 아우르는 힘이 생겨나죠.
    그렇게 아이는 몸과 마음이 건겅하게 사회성을 길러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책들의 내용들을 면밀히 들여다보면, 우리들도 삶에 충실한 부모님의 울타리 속에서 잘 자랐지만
    늘 부모에게 불만이었던 것은 "따뜻하 말 한마디, 이해받고 싶은 마음"이지요.
    부모를 통해서 따뜻한 어떤 것들이 충족되지 않으면 괜히 불만히 생겨나는 것이 당연한데, 
    아이들이라고 해서 불만이 생겨나지 않을까요?

    아이들을 잘 키우고자 하는 것은 곧 부모 스스로가 바로 잡혀야 올바른 훈육으로 이어질 듯 합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서 어린시절에 나를 힘들게 했던 나의 행동패턴이 원인을 찾아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불만족스러웠던 나를 이해하고 나니, 지금 현재 인간관계에서 이해가 안되는 사람들을

    이해하는 힘이 조금씩 생겨나더라구요.
    나를 이해하는 힘이 곧 자존감이고, 자존감이 높아야 이타적인 힘도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이타적인 마음이 생길수록 타인에게 배려하는 마음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그런 마음이 전달되어서 내 아이가 잘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힘을 써봐야 겠습니다.
    아이가 곧 미래지만, 그런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는  어른들의 힘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공감력이 강하고, 애착관계를 통해서 사회성을 잘 길러낼 수 있는 어른이 되고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신간도서서평.png

  • 현장 경험에서 나오는 진짜 이야기를 듣는 것만큼 공감이 가는 것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이 가지는 가장 큰 장점이 바로 현장의 ...

    현장 경험에서 나오는 진짜 이야기를 듣는 것만큼 공감이 가는 것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이 가지는 가장 큰 장점이 바로 현장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다.

    30년 가까이 초등학교 교사 생활을 하면서 직접 겪는 일들을 바탕으로 아이들에게 무엇이 필요한 지, 그리고 그것을 어디에서 배워야 하는 지를 이야기 하고 있는 이 책은 많은 부모님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아이들을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은 모든 부모의 공통적인 간절함이지만 그 방법을 몰라 늘 많은 시행착오를 하고 아이와 부모가 함께 상처를 입기도 하는 현실에서 부모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되어 줄 책이라 생각한다.

    어려운 이론들이 아닌, 마치 아이의 담임 선생님이 다정하게 위로하며 이렇게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며 들려주는 이야기가 마음에 와 닿는다.

    내가 아이의 선생님에게 질문하고 싶은 것들이 제목으로 나와 있고 거기에 대한 현장의 이야기들이 있어 책의 어느 곳을 펼쳐서 읽더라도 괜찮은 구성도 마음에 든다.

    결국 모든 것이라는 사회성을 배우는 곳이 가정이고 부모라는 결론을 보면서 부모로서 정말 제대로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지금까지의 자녀 교육서와의 특별한 차이점은 현장의 구체적인 예말고는 크게 새로운 것이 없지만 결국 아이는 부모의 모습을 보고 닮아간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내가 잘 살아야 아이도 나를 보며 잘 사는 것이 무엇인 지 알아간다는 거.

    배움에는 아이와 부모가 따로 없을 것이다. 인식하는 것에서 배움의 시작이 가능할 것이다. 아이에게 어떻게 하라는 이야기를 하기 전에 나는 어떻게 살고 있는 지를 먼저 돌아보게 해주는 점에서 매우 고마운 책이다.

     

  •   학교에 있는 아이들을 보면 공부 잘하는 아이, 운동 잘하는 아이 보다 더 눈이 가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
     

    학교에 있는 아이들을 보면 공부 잘하는 아이, 운동 잘하는 아이 보다 더 눈이 가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여러 친구들과 잘 어울려 노는 아이들.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아이들을 보면 어른들에게도 예절 바르고, 심성도 곱고 밝은 모습이 참 많이 보입니다.

    그 어느 것보다 아이를 돋보이게 하는 능력 사회성!

    사회가 각박해져 갈수록 사람들의 사회성은 더 돋보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 집 첫째가 어린이집에 들어가서 가장 궁금했던 질문입니다.

    아직 친구와 관계 맺으면서 놀기에는 너무 어린 나이라는 걸 알면서도 궁금해 지더라고요.

    25개월은 아직은 사회성의 기초를 쌓을 때죠.

     

    <사회성이 모든 것이다>5장에 걸쳐 아이의 사회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1. 공감하고 어울린다는 것

    2. 아이는 갈등으로 성장한다

    3. '사회성'은 애착에서 시작된다

    4. 아이의 마음은 오늘도 외롭다

    5. 존중받는 아이가 사회성이 높다

    아이의 현재 문제, 부모의 양육태도, 사회성 기르기까지 아이의 사회성을 길러주는데 궁금해 할 내용이 주제별로 나와 있어 찾아 읽기에도 좋습니다.

     

    1장에 나온 사회성 체크리스트.

    친구와 잘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들의 특성 대부분에 항목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은 일에 삐치거나 울고, 타인을 이해하지 못하고, 폭력을 사용하는 아이들.

    보통 항목 여러개가 복합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아이들이 싫어하고 소외당하기 십상입니다.

    학교에서 소외당한다 탓할게 아니라 솔직하게 내 아이의 상태를 체크해 보면서 인정하고 고쳐나가야 할 것입니다.

     

    가슴으로 와 닿은 문장입니다.

    학업, 친구, 생활 등 다양한 문제를 보이는 아이의 뒤에는 문제 부모가 있기 마련이죠.

    아이의 인격이나 성품은 부모에게서 나옵니다.

    그만큼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인데 아이가 둘이나 있는 만큼 부담스럽기도 한 말입니다.

    아이의 문제 상황을 눈치 채고 대화로 함께 해결해가는 부모.

    현명한 부모의 역할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처음 접하게 된 '짐승의 뇌' 이론.

    게임 중독에 빠진 아이들은 전두엽 발달이 늦어져 모든 일에 반사적이고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는 짐승과 비슷한 상태로 변한다고 합니다.

    점점 도가 심해져 가고 있는 학교폭력.

    하루가 멀다 하고 터져 나오는 심각한 학교폭력 사건.

    피해 정도가 점점 심해져가는 아이들의 폭력이 어쩌면 짐승의 뇌 이론에서 기인한건지도 모릅니다.

    자신의 본능에 충실하고 타인을 배려하지 못하는 아이들.

    그래서 사건이 더 잔인해지고 끔찍해져 가는 것만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라 학교에 보내기가 두려워질 때도 많은 지금의 상황입니다.

    아이들이 무분별하게 게임에 빠지게 놔둔 부모의 역할.

    결국은 부모의 양육과 역할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외로운 아이들은 대부분 집에서도 외로운 상태입니다.

    문제가 있지만 누구에게 터놓고 위로받거나 해결책을 함께 찾아갈 마음으로 기댈 사람이 없는 아이들.

    가정에서 충족받지 못한 정을 사회에 나가 다른 사람에게 주거나 받거나 하는 교류를 하기는 힘들겠죠.

    결국 아이의 사회성은 가정에서 부모의 역할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1인 가정이 많아지는 만큼 외로운 사람들이 점점 늘어가는 요즘 사회.

    정을 주고 받는 사회성 능력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고 절실한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의 건강한 학교 생활 그리고 사회 생활을 위해 많은 부모가 읽어보고 함께 실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사회성이 모든 것이다!! | yu**527 | 2017.10.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사회성이 모든 것이다!! - 이화자 지음 - 부모의 우산에서 벗어나 아이 스스로 살아나가는 힘!! "...

    사회성이 모든 것이다!!


    - 이화자 지음 -



    부모의 우산에서 벗어나 아이 스스로 살아나가는 힘!!



    "사회성"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학습되는 "실력"이다!!


    엄마품에서 벗어나 어린이집...유치원...학교 생활을 하면서 늘 걱정하던 문제...사회성...


    큰아이는 친구들을 알아가면서 크게 문제도 없었고...특히나 유치원 생활까지는


    늘 적극적이고 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해서 부딪친다고 해야 하나...그런 부분만 없으면


    어디서든 잘하고 잘한다는 말을 듣고 있던 아이...


    그러나 학교에 진학하면서 유아때 가지고 있던 성격들이 어떻게 보면 친구들과 부딪치는 면도 있고...


    커가면서 조금씩 성향이 바뀐다고 해야 하나...


    사회성이라는게 타고나는 거라 생각했는데...아니었던 것이었네요!!


    학교 생활하면서 환경적인 면에서 학습도 되어지는...



    특히 고학년으로 가면서 더 들어나는 아이들의 사회성...


    내 아이뿐만이 아니라 내 아이의 친구들에서도 보여지는...왜 저럴까 생각이 많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씩 매듭이 풀리듯...하나씩 풀어지며 이해가 되어 가네요!!

     

  • 사회성이 모든 것이다 서평   저자 이화자님은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한 후 대구 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석사를...

    사회성이 모든 것이다 서평

     

    저자 이화자님은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한 후

    대구 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석사를 하시고

    서울과 구미에서 교사 생활을 30년 넘게 하셨다고 합니다

    현재는 부모 교육 연구소 소장으로 교육청 도서관 초등학교 등에서

    자년교육 강연을 하고 있으시다고 하네요

     


     

    IMG_1732[1].JPG


     

     

    책을 읽으면서 부모의 양육방식이

    아이의 사회성이나 행동을 결정짓는

    결정적인 영향이 된다는 것을

    알았어요

     

    아이의 모든 문제 행동의

    원인은

    가정에서의 부모의 양육방식에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더라구요

     

    문제적 아이 뒤에는

    문제적 부모가 있답니다.

     

    가정에서의 부모 역할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가 않답니다.

     

    아이를 과잉보호 해서도 안되고

    방임해서도 안된답니다.

     

    아이의 말을 경청하고 지지하며

    자신의 일은 자신이 결정하게 하고

    그 일에 책임을 지게 해야 한답니다.

     

    외향적인 아이가 친구가 많아

    사회성이 좋아보이나

    내성적인 아이라 할지라도

    친구간의 관계를

    외향적인 아이보다 원만하게 해나간다면

    내성적인 아이가 더

    사회성이 좋다고 할 수 가 있답니다.

    외향적인 아이 중에 독선적으로 자기 주장을

    펼치거나 친구와 갈등이 있을 때 원만하게

    조율하기를 어려워 한다면

    이건 결코 사회성이 좋다고 말할 수 없답니다.

     

    아이가 작은 성취를 했을 때

    그 과정을 인정해주고

    칭찬을 많이 해 주어야 겠어요

     

    너무 욕심 부려서 기준을

    높게 잡으면

    작은 성취를 했을 때

    만족과 기쁨을 제대로 느끼기 어렵거든요

    욕심을 줄이고

    작은 성공 경험을 늘려야

    자존감도 더욱 상승 한답니다.

     

    아이의 자존감이 높아야

    사회생활도 더욱 원만하고

    사회성도 더 좋아지니깐요~

     

    이 책을 읽으면서

    어른인 제 경우도 스스로 바라보게 되면서

    아이가 자라는 동안

    형성되는 사회성이

    평생 자신의 성향처럼 자리잡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람들간의 인간관계를 잘 해 나가야

    삶이 더욱 행복하고

    그로 인한 시너지 효과로

    자신이 하는 일도 더 잘 풀려나가기에

    사회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나이가 먹을 수록

    더욱 실감하면서 살아간답니다.

     

     

    내 아이가 더욱 행복하게 살기 위해

    세상 속에서 쉽게 좌절하거나

    상처받지 않도록

    칭찬과 격려를 많이 해주고

    (물론 과도하면 안되지요)

    사회성이 좋은 사람이 되도록

    잘 키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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