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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글로벌셀러 할 뻔했다
216쪽 | | 154*227*16mm
ISBN-10 : 8956747946
ISBN-13 : 9788956747941
하마터면 글로벌셀러 할 뻔했다 중고
저자 방선영,황성환 | 출판사 정보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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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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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상태가 최상급이라고 해서 구매했는데.. 아쉽게도 종이 색도 누렇게 변했고... 최상급은 아니고 상급인듯합니다. 그래도 좋은 책 구할 수 있으니.. 그 점에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3점 kanghyu*** 2020.10.08
49 ^^************** 5점 만점에 4점 zoo*** 2020.09.17
48 거의 새책이나 다름 없습니다. 전부터 이용했지만 앞으로도 애용할 것 같아요. 5점 만점에 5점 Sat*** 2020.09.07
47 `````````````````````````` 5점 만점에 5점 asdr9*** 2020.09.05
46 감사합니다. 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aquas***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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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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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셀러가 쉬워 보이나요?

이 책은 현재 셀러 활동을 하는 자들을 위한 것이 아니다. 글로벌셀러가 매력적인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절대 쉽지 않음을 이야기하기 때문에 이 글을 읽으면, 글로벌셀러라는 사업에 대한 구상을 다시 세워야 할지도 모른다. 실제 이 사업을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기술서가 아닌 에세이 형식으로 두 명의 셀러가 솔직하게 담아냈다.

글로벌셀러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진입 여부를 선택하기 전에 그 시장의 현실을 알고 조금이나마 올바른 선택을 돕고 싶다. 예상치 못한 고통과 시간적 낭비를 겪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기 때문에 안 좋은 소리를 듣더라도 꼭 사실을 알려주고 싶었다. 공통으로 셀러가 겪게 되는 것들 위주로 글로벌셀러의 다른 면을 말하며, 본인의 현재 상황과 결부하여 글로벌셀러가 본인의 환경에 적합한 사업인지, 심적으로 준비가 되었는지 등을 재차 확인하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방선영
현) ㈜플래닛링크 대표이사
현) 플래닛에이전시 대표
현) 플래닛에듀 라자다, 스마트스토어 강사
현) 무역협회(KITA) 전자상거래(해외 오픈 마켓) 정식 강사
현) 전국 대학교 GTEP 사업단 전자상거래 라자다 전임강사 겸 컨설턴트
현) 라자다, 스마트스토어(스토어팜) 최고등급 셀러

국내 중소기업 제품의 성공적인 해외 오픈 마켓 진출을 위해 ㈜플래닛링크 회사를 설립해 판매대행과 운영대행을 하고 있다. 현재는 한국무역협회 소속 국내 전자상거래 전담 1호 강사로 국내 국공립대학(강원대, 영남대, 한국외대, 목포대, 신라대, 전북대)에서 전자상거래(해외 오픈 마켓) GTEP 관련 전담 강사로 활동 중이며, 정부산하 공기업에서 전자상거래 세미나 기획과 강연, 컨설팅을 하고 있다. 다수의 글로벌셀러 관련 회사와 신의의 관계로 파트너쉽을 맺고 있으며, 현직 셀러로 계속 활동할 예정이다.

저자 : 황성환
현) ㈜플래닛링크 총괄이사
현) 큐엘글로벌컴퍼니 대표
현) Global Trade Experts Incubating Program 전임강사
현) 라자다, 쇼피 셀러
현) 국내 중소기업 동남아시아 부문 실무교육, 컨설팅, 판매대행

목차

PART 01 글로벌셀러 각오 다지기
글로벌셀러?
글로벌셀러는 아름다운 직업인가?
글로벌셀러는 무자본으로 가능한가? - 돈맥경화
글로벌셀러 부업일까? 전업일까?
간이 사업자 vs 일반 사업자
글로벌셀러, 무엇을 해야 할까?
8시간 일하지 말고 1시간 집중해라
일희일비 하지 말자

PART 02 글로벌셀러 혼자 하기 정말 힘들다
믿을 수 있는 파트너를 찾아라
혼자 하지 말고 팀을 만들자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
강사 그리고 글로벌셀러 매너
-강사
-매너

PART 03 나만의 아이템은 이 세상에 없다
아이템보다는 사람에 집중하자
아이템 소싱은 아무나 할 수 있다
사입은 하지 말자

PART 04 나에게 맞는 마켓을 찾아라
준비 교육은 최소한으로, 경험은 최대한으로
-해외 상품을 국내에 판매
-국내 상품을 해외에 판매(역직구)
-해외 상품을 해외에 판매
어떤 마켓을 해야 하나?
해외 온라인 마켓별 특징
-아마존
-라자다
-이베이
-큐텐
-해외 구매대행(국내 판매)
영어는 못해도 된다
오프라인 시장과 글로벌셀러, 그리고 소문난 맛집

PART 05 대량 등록은 독이 든 성배다

PART 06 이것은 사업이다
무엇을 팔고 싶은가
주력 상품을 만들자
내 스토어를 백화점으로 만들자

PART 07 디지털 노마드, 워라벨(Work-life Balance)

PART 08 글로벌셀러와 이카루스

책 속으로

처음부터 매달 광고비를 투자하면서 마케팅을 할 수 있을까요? 심지어 팔릴지 안 팔릴지 모르는 남의 제품을 내 돈을 들여 광고할 이유도 없습니다. 우리는 1인 기업이고 영세하기 때문입니다. -‘나만의 아이템은 이 세상에 없다’ 중에서 글로벌셀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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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매달 광고비를 투자하면서 마케팅을 할 수 있을까요? 심지어 팔릴지 안 팔릴지 모르는 남의 제품을 내 돈을 들여 광고할 이유도 없습니다. 우리는 1인 기업이고 영세하기 때문입니다.
-‘나만의 아이템은 이 세상에 없다’ 중에서

글로벌셀러를 시작하게 되면, 듣고 배운 모든 것들 중 많은 부분을 쓰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다시 이야기하지만, 셀링을 하면서 직접 겪은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스스로의 실력이 향상됩니다.

기초보다 더 나은 테크닉은 없습니다. 소비자의 마음을 얻는 것도 사람의 기본적인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셀러가 되기 전 소비자의 마음으로 돌아가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에게 맞는 마켓을 찾아라’ 중에서

아이템은 당연히 좋아야 합니다. 그건 기본적인 사항입니다. 그 이상 소비자에게 더 많은 정보와 신뢰를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돈을 주고 살 수 없는 나만의 이미지이며, 브랜딩이라는 작업입니다.
-‘이것은 사업이다’ 중에서

‘상대방이 좋다고 하면 무조건 사는가?’ ‘싸면 무조건 사는가?’ ‘인기 있다고 하면 무조건 사는가?’ 우리는 왜 소비자에게 구체적인 이유 없이 무작정 사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일까요?
-‘글로벌셀러와 이카루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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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세계 소비자를 잡아라! 기회의 카드가 된 글로벌셀러! 지난해 글로벌셀러가 직접 판매한 이른바 역직구의 판매액은 3조 원에 육박한다고 한다. 1년 사이 30% 가까이 증가했는데, 이 시장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이 시장에...

[출판사서평 더 보기]

세계 소비자를 잡아라! 기회의 카드가 된 글로벌셀러!
지난해 글로벌셀러가 직접 판매한 이른바 역직구의 판매액은 3조 원에 육박한다고 한다. 1년 사이 30% 가까이 증가했는데, 이 시장 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이 시장에 뛰어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쏟아지는 매체의 정보로 인한 분별할 수 없는 판단력으로 부업이든 전업이든 간단한 방법이라 생각하고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 시장의 장단점을 실제 셀러가 자세하게 알려준다.

K뷰티, K패션 등 한류 열풍에 힘입어 나도 쉽게 판매 가능할거라는 마음을 갖고 있다면 바로 이 책부터 시작해야 한다. 셀러를 하기 위한 방법이 아닌,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모든 상황들을 정리해줌으로써 망설이고 있는 자들에게 확실한 선택의 길을 열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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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올해도 열심히 인터넷이며마켓쇼핑몰 등에서 많은 것을 샀다이제는 국내도 모자라서 아마존이나 알라딘큐텐 등을 이용해서 해외에서 주문을 해왔고배송 대행을 통한 해외 직구도 이젠 평범한 일상이 되었다 필요해서 사긴 했지만한편으로는 나도 뭔가 팔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그래서 가끔씩 인터넷 판매에 관련 책이나 세일즈마케팅장사하는 법과 같은 책을 봐왔다이런 책을 보면뭔가 용기도 나고도전하고자 하는 의욕도 충전이 되어 바로 장사의 세계에 뛰어들고 싶어진다. 

    하지만책에서 말하는 장밋빛 미래만을 믿고 뛰어들기에는너무 많은 불안함이 있었다실제 주변을 봐도장사하다 망한 사람들이 워낙 많기 때문이다그들 모두 망하려고 일을 벌이지는 않았을 것이다 벌고성공하려고 했지만뭔가 생각하지 못한 일들이 벌어져 망했을 것이다문제는 망한 이유나 장사하며 고전을 겪었던 일들에 대해서는 경험자 스스로 부끄러워 많이들 감추기에 솔직한 이야기를 듣기는 어렵다.

     

    이런 문제점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장사에 대한 불안감은   것이다내가 판매자가 되어 장사를 시작했을 앞으로 내가 어떤 난관에 봉착하고어떤 문제로 고통을 받게 될지 전혀 예상할  없다는 것은 심봉사가 외나무다리를 건너는 것과 다르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셀러를 꿈꾸는 사람의 입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겪은 선배 셀러의 리얼한 조언을 듣고 싶었다이런  마음에  맞는 책이 바로 방선영황성환 저자의 '하마터면 글로벌셀러  뻔했다'이었다 책은 현직 글로벌셀러인 저자들이 셀러로 입문하며지금의 위치에 오르기까지 겪었던 각종 시행착오에 대한 솔직한 고백과 해외 오픈 마켓에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충고를 담은 책이다.

     

     제목에서   있듯이긍정적이라기보다는 부정적인 내용을 많이 하고 있다많은 책들이 인터넷으로 장사하면  성공할 거처럼 떠들지만현실을 다르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단지 각오와 의지에 문제가 아닌 현실적 문제를 얘기하고 있다예를 들어 인터넷에 게시만 하면알아서 소비자들이 물건을 사주겠지   있으나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연락도  오고그저 시간만 흐르는 상황이 벌어질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곳곳에 거론되는 돈맥경화에 대한 얘기도 새겨 들어야  부분이었다상품 판매와 쇼핑몰 판매금 지급일 차이 또는 제품 구입 카드 결제일의 차이 등으로 분명 열심히 장사해서수익을 남겨 돈을 벌었지만자금 운용 기간 상의 이유로  줄이 막혀 사업을 접어야 하는 일이 생길  있다는 것이다각종 매체에서 인터넷 판매가 무자본소자본을 많이 강조하는데이러한 문제를 미리 염두에 두고 자금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물건  팔아도 망할  있다는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 전에  적이 있어 이미 알고는 있었는데그리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었다하지만 저자의 얘기를 보면장사가 잘되면 잘 될수록 절대 만만한 문제가 아님을   있었다역시 경험자의 충고가 중요함을 느끼게 하는 부분이다.

     밖에 사입 하지 말라는 조언글로벌셀러 교육에 너무 많은 돈을 들이지 말라는 충고대량 등록의 문제점어떻게 일을 해야 할지,팀원 구성과 일의 안배아이템 찾기도움이 되는 카페  저자는 선배 글로벌셀러로서 새로 시작하려는후배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처럼 '하마터면 글로벌셀러  뻔했다' 환상보다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는 책이다글로벌셀러가 되어 겪게  많은 힘든 상황을 자세히 얘기하며글로벌셀러 세계의 진실을 알려주고 있다이런 어려움을 극복할 각오가 없다면차라리 다른 일을 알아보라는 무언의 소리일지도 모른다그만큼 인터넷 판매해외 쇼핑몰글로벌셀러를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 읽기를 권하고 싶다나에게 많은 도움을  책이다.

  • 택배와 인터넷이 대중화 되면서 판매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확대되어 갔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 상품을 파는 것이 가능해진...

    택배와 인터넷이 대중화 되면서 판매도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확대되어 갔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 상품을 파는 것이 가능해진 세상이다. 아마존 등의 대형 마켓에 국내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글로벌 셀러이다. 글로벌 셀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궁금증을 안고 이 책을 펼쳐보았다.

    PART 01글로벌셀러 각오 다지기

    글로벌 셀러는 무자본으로 가능하다고 광고를 한다고 한다. 하지만 저자는 무자본이 아니라고 이야기 한다. 정산과 카드 결제일까지의 시간차이가 있어 대출까지 받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그만큼 진입장벽은 낮아서 진입은 쉽지만 성공하기는 쉽지 않다는 것이다. 쉽게 생각하고 돈만 벌 생각으로 시작하기에는 리스크가 크다. 간이 사업자로 해야 할지, 일반 사업자로 해야할지 장단점을 알려준다.

    PART 02글로벌셀러 혼자 하기 정말 힘들다

    혼자서 하기에는 힘들기 때문에 팀을 이루어 진행하라고 조언한다. 전산담당자, MD, 기획담당자 정도로 담당을 나누어서 효율을 낼수 있다고 한다. 대표직은 각 파트 담당자와 잘 지내야 하고 조율할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각 파트를 다 알고 있어야 한다. 내가 한다고 하면 전산 담당자 정도 담당할수 있을것 같다.

    PART 03나만의 아이템은 이 세상에 없다

    판매할 아이템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어디에도 나만의 독자적인 아이템은 없기 때문에 아이템보다는 사람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사람이 중요하다는 뜻은 판매하려고 생각하는 나라에 사람은 어떤 물건을 보고 있는지 아는 것이다. 문화를 알아야 하고, 기후, 종교 등을 알아야 그곳에서 상품을 판매할수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래서 사람을 공부 해야 한다는 것이다.

    PART 04나에게 맞는 마켓을 찾아라

    해외상품을 국내에 판매할수 있고, 국내 상품을 해외에 판매할수도 있다. 해외상품을 해외에 팔수도 있다. 마켓별로 특성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마켓을 잘 선정해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PART 05대량 등록은 독이 든 성배다

    PART 06이것은 사업이다

    PART 07디지털 노마드, 워라벨(Work-life Balance)

    PART 08글로벌셀러와 이카루스

    실제로 글로벌 셀러가 아닌 글로벌 셀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쓰여진 책이라 여러관점에서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이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제휴 마케팅 분야를 배워보고 싶은데 이 책을 읽으면서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

  •   한 때 구매대행업을 진지하게 고민해 본 적이 있다.본업을 버리기에는 위험부담이 있으니 부업으로 해볼려고했는데, ...

     

    한 때 구매대행업을 진지하게 고민해 본 적이 있다.
    본업을 버리기에는 위험부담이 있으니 부업으로 해볼려고
    했는데,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잊게 되었다.
    해외 직구를 한지 최소 5년은 넘은 거 같다.
    처음에는 배우자가 먼저 시작했었는데, 아이들 옷을 구매하기
    위함이었다. 최소 반값이상 싸게 사는 것을 보면서 감탄사를
    연발했는데 어느덧 배우자는 내게 모든 것을 맡긴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해외구매대행업까지 생각하게 되었다.
    아직도 완전 잊은 건 아니고 관심은 늘 가지고 있다.
    가끔 핫딜 상품을 보면 눈이 가는데, 그런 이벤트도 워낙 잠깐씩
    있게 되니 구매하는 사람들과 같은 타이밍을 맞추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인 것 같았다.
    국내 세관을 통해 들어오는 통관정보에 내 이름을 적고 들어오는 것이
    아닌 구매자의 정보를 넣어야 훨 이득이 되고,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니 그 쇼핑타이밍이 중요했다.
    보통 가격은 국내가와 비교해서 메리트가 없기도 하고
    다른 경쟁자와 비교해서도 눈에 띄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아마존,큐텐,이베이는 이미 다 알고 있었고
    라자다는 생소했다. 직구에서도 레벨이 있듯 이미 저자도 처음에
    겪은 시행착오를 이미 경험하고 어려운 점과 꼭 알아야 될 내용을
    언급해주었다.
    나만의 아이템이 있지 않다는 말이 특히 공감되었다.
    돈이 될만한 상품은 경쟁자가 붙기 마련이고 붙을수록 가격 경쟁이
    심해져서 이윤이 감소할 수 밖에 없다.


    정보조차도 제한된 공간내에서 이뤄지다보니 왠만한 직구하는 사람들은
    충분히 알고 있는 정보들.. 직구를 모르는 일반인을 상대로 하다보면
    실제 부업으로의 가치가 얼마나 있을지 미지수가 된다.
    이런 고민에 고민이 부업으로 쉽사리 결정하지 못하는 이유같다.
    또 소자본으로 이룰 수 있는 일 같지만 저자가 알려주듯 지출된 기본 자본이
    한두달 뒤에 돌아오는 구조라 그 동안에 충분히 버틸수 있는 힘은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 것은 중요한 이야기였다.
    정말 푼돈 용돈벌이 정도로는 도전하는 것은 무리가 없을 거 같다.
    하지만 전문적으로 하려면 이 책을 읽고 고민을 좀 해볼 필요가 있다.
    글로벌셀러라는 것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은 영역이기 때문에.

     

     

  • 이 책은 글로벌셀러에 대한 환상을 깨줌과 동시에 철저하게 준비하지 않으면 몸고생 마음고생이라는 교훈을 안겨주는 현실적인 책이다...

    이 책은 글로벌셀러에 대한 환상을 깨줌과 동시에 철저하게 준비하지 않으면 몸고생 마음고생이라는 교훈을 안겨주는 현실적인 책이다.

    책의 초반부부터 저자가 글로벌셀러를 하면서 실제로 겪은 난관과 어려움들이 상세하게 열거된다. 따라서 해당 분야가 저자의 경험들을 타산지석 삼아 철저히 준비해야만 하는 (철저히 준비를 하였다고 해도 역부족일 수 있는) 분야임을 일깨워 주는데 의미가 있었다.

    "전업이든 부업이든 글로벌셀러를 하고자 한다면 먼저 피나는 노력과 고통에 대한 인내의 각오가 섰는지, 셀러에 대한 관심이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본인이 처한 상황과 결합하여 장기적인 금전, 정신적 압박에 얼만큼 견딜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프롤로그 중에서)

    글로벌셀러란 팔릴만한 상품을 소싱해서 오픈마켓에 상품을 리스팅한 후 고객의 각종 CS와 주문접수, 상품 배송처리 등의 업무를 통해 배송 완료된 상품의 정산으로 업을 유지하는 것을 말하며, 가장 치열하고 힘든 부분이 '아이템소싱'이라고 한다. (23쪽 참고)

    또한 워낙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아이템을 발굴하여 리스팅하였다고 해도 얼마 후에 경쟁업체로부터 카피를 당하거나 단가경쟁이 치열해지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새로운 상품을 찾아 리스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25쪽 참고)

    아이템소싱을 잘 했다고해서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나만의 상품으로 브랜딩화하는 작업, 이를 통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얻는 작업이 필수적인 요소라는 점을 알게 되었다. (167쪽 참고)

    막연하게 글로벌셀러라고 하면 뭔가 해외사업을 하는 듯 화려해 보일 수 있지만, 현실은 끊임없이 노를 저어야 하고 밑바닥까지 맛 볼 각오를 해야만 하는 치열한 생존의 세계라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단순히 '나도 부업으로 좀 해볼까'라는 생각으로는 어림도 없다는 현실 또한 간접적으로나마 직시하게 해준 것 같다.

    아쉬운 부분은 저자의 집필의도가 '함부로 준비 없이 덤비지 말고 철저하게 준비해서 시작하라'였을지언정, 철저하게 준비하는 구체적인 방법 혹은 제대로 글로벌셀러가 되기위한 동기부여보다는 '글로벌셀러의 어려움'에 대한 설명이 책의 상당부분 할애되어 책을 덮은 후에도 '글로벌셀러는 어려운 것이니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는 점이다.

    저자 역시 이 책은 현재 셀러활동을 하고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은 아니며, 진입여부를 선택하기 전에 업계의 현실을 알고 조금이나마 올바른 선택을 도와 정신적 시간적 낭비를 겪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 집필 의도라고 서두에 밝힌다. 그럼에도 막연하게 뛰어들었다가 처절하게 깨지는 것을 미연에 막기 위해 실제 실패를 경험하고 또 이를 딛고 재기에 성공한 자신의 피같은 경험담을 공유해준 저자에게 고맙다.

  • 주변의 지인들을 통해 보면 해외직구로 물품을 사는 일들이 일반화 되어가고 있는듯 하다.짧은 영어탓에 엄두도 못내고 있기는 하지...

    주변의 지인들을 통해 보면 해외직구로 물품을 사는 일들이 일반화 되어가고 있는듯
    하다.
    짧은 영어탓에 엄두도 못내고 있기는 하지만 적절한 도구와 기회가 된다면 아마 너도
    나도 해외직구를 활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해외직구를 대행하는 곳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물품을 얻을 수
    있는 상황이 현실의 글로벌셀러라는 이름으로 통용되는것 같기도 하다.
    글로벌 셀러에 대한 개념이 정의되지 않은 탓도 있겠지만 앞의 이야기는 그저 구매대행
    으로 지칭하는게 옳을듯 하다.


    이 책 "하마터면 글로벌 셀러할 뻔했다"는 아직은 명확하게 개념정의가 되지 않은 글로벌
    셀러에 대한 생각 또는 이미지를 환상에서 현실로 끌어내리는 역할을 하는 책이다.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통해 살펴보는 글로벌셀러는 말처럼 그리 쉽게 생각할 수도 없고
    대박을 낼 수 있는 기회도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저자들의 경험에 비추어 실질적인 글로벌셀러의 모습이 환상적인 비즈니스로 둔갑해
    있는 현실을 바로잡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투 잡이나 전업을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할 수 있는 글로벌셀러이지만 결코 만만한
    분야가 아니라는 것을 책을 읽으며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셀러를 양성한다는 국내의 현실은 그러한 방면으로 돈을 벌고자 하는 이들의
    환심을 사 그들의 돈을 합법적?으로 자신들의 수익으로 만들려는 사람들로 가득차 있다.
    소위 무자본 창업, 무점포 창업이라는 단순하게 생각하면 하나도 손해볼 것이 없는 창업
    처럼 생각할 수 있지만 세상이 어디 그리 만만하고 쉽기만 하다면 부자 아닌 사람이 어디
    있을까 판단해 보면 이상하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실제 글로벌셀러 활동을 하는 저자들의 현실감있는 이야기를 담아 놓았기에 전체적
    분위기는 힘들고 어렵다는 이야기가 팽배한 내용이지만 그럼에도 그들이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글로벌셀러라는 업이 착실한 준비와 꾸준한 노력을 감내 할 수 있다면 서서히
    자리 잡을 수 있는 좋은 업이라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많은 사람이 생각하는 영어에 대한 고민 역시 책의 중반 이후에 실어두어 글로벌셀러
    활동에 크게 영향받지 않아도 됨을 이야기 하지만 그런점은 호불호가 달라질 수 있는
    이야기라 뭐라 전할 수 없다.


    나의 잊혀진 기억속에 존재하는 글로벌셀러에 대한 생각이 현실화 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나는 글로벌셀러에 대한 명확한 개념을 가지고 어떻게 실현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즐거움을 맛보고 있다.
    그들의 경험적 사례들을 통해 글로벌셀러로 진출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가능성을 타진해
    보고 인생 2막의 첫 스타트를 꿈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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