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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어보다 스페인어를 배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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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쪽 | | 149*210*25mm
ISBN-10 : 1170430384
ISBN-13 : 9791170430384
나는 영어보다 스페인어를 배우기로 했다 중고
저자 남기성 | 출판사 원앤원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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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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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책이 깨끗해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sk7***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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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를 배우니 인생이 달라졌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스페인어 학습 선동기 이 책은 뻔한 스페인어 학습서가 아니다. 스페인어 학습을 독려하는 책이다. 스페인어가 어렵다고 생각하는가? 영어도 못하는 주제에 무슨 스페인어를 배우느냐고 생각하는가? 오히려 영어보다 더 쉽고, 당신을 더 돋보이게 만들 수 있는 언어가 바로 스페인어다. 이 책에는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친 스페인어 단어를 포함해 저자가 멕시코, 페루 등 여러 나라에서 직접 겪은 생생한 스페인어 에피소드까지 가득 담겨 있다. 또한 중간중간 스페인어 기초 학습법까지 소개하고 있어, 스페인어를 시작하려는 사람에게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저자는 멕시코에 가서 “맨땅에 헤딩” 하는 기분으로 스페인어를 배웠다고 한다. 문장 하나만 외워 무작정 공원으로 나가 현지인에게 말을 걸기도 하고, 기초 회화 실력으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친구가 되기도 했다. 저자는 완벽한 스페인어를 구사하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오히려 스페인어를 배우면서 얻게 될 자신감과 인간관계, 여행에서의 재미 등을 강조한다. 스페인어는 중국어에 이어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이 사용하는 언어다. 다시 말해 스페인어만 할 줄 알아도 자신이 인식하고 있는 세계가 훨씬 확장될 수 있다. 스페인어를 배우며 삶의 자세까지 변화시키기 위한 의욕을 북돋아주는 이 책과 함께 한 뼘 더 넓어질 당신의 세계를 경험하라.

스페인어 공부 의욕을 고취시킬 재미있는 에피소드!
나 혼자서 시작하는 스페인어 트레이닝!

영어를 말하기 어려워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발음’ 때문이라고 답할 것이다. 스페인어는 한국어처럼 각 음절을 똑같은 길이와 강도로 발음한다. 강약의 변화가 거의 없고, 음절의 박자 간격이 고른 음절박자언어(syllable-timed language)다. 그래서 스페인어는 한국 사람이 발음하기에 편하다. 저자는 “스페인어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배우기 쉬운 언어로 알려져 있다. 특히 한국 사람이 쉽게 배울 수 있는 언어 유형이다. 알파벳만 알면 모르는 단어도 읽을 수 있어 접근하기도 쉽다. 영어가 두려움과 답답함이 있는 언어였다면, 스페인어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언어다”라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스페인어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 기초 회화 지식을 얻어보자. 당신의 스페인어 공부를 응원한다.

저자소개

저자 : 남기성
대학 졸업 후 기업체 마케팅 부서에서 5년여를 근무하다 1999년 연고도 없는 멕시코로 삶의 여행지를 옮겼다. 스페인어 공부로 멕시코 적응기를 시작한 후, 한국인 8명만 거주했던 낯선 땅 멕시코 칸쿤에서 10년간 ‘가인여행사’를 운영했다. 길 찾아 떠나온 여행자들과 마야문명에 대해 이야기꽃을 피웠고, 헤밍웨이를 찾아 쿠바로 떠나면서 카리브해를 방패 삼아 최고의 멕시코 이민기를 보냈다.
2010년 토종 밥벌이에 목말라 다시 한국을 찾았지만, 녹록지 않은 현실과 밥벌이에 자존감을 잃어버리며 지친 나날을 보냈다. 하지만 밥벌이는 밥벌이일 뿐 ‘살아보니 거기가 멕시코든, 한국이든, 쿠바든 다 살아지더라’를 깨우치며 자존감을 회복했다.
그 후 여행 작가, 스페인어 강사, 기업 CEO로 다시 태어났고, “시간은 한정되어 있기에 기회는 늘 지금이다”라는 니체의 말처럼 안테나를 세우고 매일 설레는 마음으로 아모르 파티(Amor Fati, 運命愛)를 실천하고 있다.
지금까지 펴낸 책으로는 『난생 처음 페루』, 『난생 처음 하와이』, 『난생 처음 다낭』, 『난생 처음 도쿄』 외 쿠바, 라오스, 싱가포르, 오키나와 편이 있으며, 수년 동안 직장인들을 위한 스페인어 재능기부로 알찬 스페인어권 여행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고 있다.

목차

지은이의 말_먼저 스페인어와 친숙해지기
[부록] 이것만은 꼭! 스페인어 기초

CHAPTER 1
나는 영어보다 스페인어를 배우기로 했다

10년 배운 영어보다 스페인어가 재미있다
[나 혼자 스페인어 1일] 꼭 알아야 할 기본 어휘
여행에서 나를 돋보이게 하는, 활용도 높은 스페인어
[나 혼자 스페인어 2일] 입국신고서의 스페인어
스페인어를 통해 한 뼘 더 넓어지는 세계
[나 혼자 스페인어 3일] 스페인어 인칭대명사
자신 있게 내뱉으며 배우는 나만의 스페인어 필살기
[나 혼자 스페인어 4일] 영어의 be동사와 같은 ser, estar 동사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나라의 문화 들여다보기
[나 혼자 스페인어 5일] 스페인어 인사말
우리 일상에 스며든 스페인어 단어들
[나 혼자 스페인어 6일] 의문사(Interrogativo)

CHAPTER 2
일상에 스며든 스페인어 찾기

뽀뽀(Popo): 스페인어 뽀뽀는 응가?
[나 혼자 스페인어 7일] 규칙동사
윤다이(HYUNDAI): 우리나라 기업 이름으로 발음 공부
[나 혼자 스페인어 8일] 불규칙동사 ① TENER
엘 니뇨(El ni?o)와 라 니냐(La ni?a): 긍정의 나비효과
[나 혼자 스페인어 9일] 불규칙동사 ② IR
꾸아뜨로(Cuatro): 꾸아뜨로 치즈 피자 주세요!
[나 혼자 스페인어 10일] 불규칙동사 ③ VENIR
메 구스따스 뚜(Me gustas tu): 여자친구의 〈오늘부터 우리는〉
[나 혼자 스페인어 11일] 불규칙동사 ④ PODER
파라솔(Parasol): 피하고 싶은 멕시코의 햇빛
[나 혼자 스페인어 12일] 불규칙동사 ⑤ QUERER
코로나(Corona): 맥주를 지배하는 자
[나 혼자 스페인어 13일] 가볍게 정리하는 기초단어: A, B
상그리아(Sangria): 착각에서 시작된 새로운 맛
[나 혼자 스페인어 14일] 가볍게 정리하는 기초단어: C, D
라스베가스(Las Vegas): 스페인 군대가 이름 붙인 눈부신 도시
[나 혼자 스페인어 15일] 가볍게 정리하는 기초단어: E, F
까사 블랑카(Casa blanca):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
[나 혼자 스페인어 16일] 가볍게 정리하는 기초단어: G, H
베사 메 무쵸(Besa me Mucho): 누구에게나 익숙한 그 노래
[나 혼자 스페인어 17일] 가볍게 정리하는 기초단어: I, J
라 꾸까라차(La cucaracha): 흥겨운 리듬 속 바퀴벌레?
[나 혼자 스페인어 18일] 가볍게 정리하는 기초단어: L, M
돈데 보이(Donde voy): 멕시코를 떠나는 이들, 나는 어디로?
[나 혼자 스페인어 19일] 가볍게 정리하는 기초단어: N, O
마르까(Marca): 스페인어로 브랜드를 짓다
[나 혼자 스페인어 20일] 가볍게 정리하는 기초단어: P, Q, R
카페(Cafe): 거리에서 자주 보는 간판들
[나 혼자 스페인어 21일] 가볍게 정리하는 기초단어: T, U, V, Z

CHAPTER 3
이럴 땐 이런 스페인어

puta madre(뿌따 마드레)와 tonto(똔또): 스페인어? 욕부터 배웠다
[나 혼자 스페인어 22일] 식당에서 사용하는 스페인어
invito(인비또; 초대): 오늘은 한턱 쏘는 거야
[나 혼자 스페인어 23일] 교통 관련 스페인어
muy rico(무이 리꼬; 맛있다): 자꾸 대접하고 싶은 한국 음식
[나 혼자 스페인어 24일] 양해를 구하거나 실수할 때 사용하는 스페인어
andale(안달레; 빨리): 축구에 열광하는 멕시코 사람들
[나 혼자 스페인어 25일] 긴급 상황에서 필요한 스페인어
hotel(오뗄; 호텔): 한국 관광객은 멕시코에서도 빨리빨리
[나 혼자 스페인어 26일] 호텔에서 사용하는 스페인어
telefono(텔레뽀노; 전화): 제발 전화기를 사용하고 싶어요
[나 혼자 스페인어 27일] 일상에서 사용하는 스페인어
sucio(쑤씨오; 더러운): 신발은 신발장으로
[나 혼자 스페인어 28일] 일상에서 사용하는 스페인어
pesado(뻬사도; 무거운): 다이어트가 꼭 필요한가요?
[나 혼자 스페인어 29일] 운동으로 배우는 스페인어
sandwich(산드위치; 샌드위치): 멕시코 병원에서 아이가 태어나다
[나 혼자 스페인어 30일] 병원에서 사용하는 스페인어
todo derecho(또도 데레초): 어서오세요, 멕시코 술집에
[나 혼자 스페인어 31일] 스페인어권에서 볼 수 있는 표지판
quince a?os(낀세 아뇨스): 특별한 경험으로 남은 성인식
[나 혼자 스페인어 32일] 성인식에서 사용한 스페인어
aeropuerto(아에로뿌에르또; 공항): 공항에서 생긴 일
[나 혼자 스페인어 33일] 기내와 공항에서 사용하는 스페인어
huracan(우라깐; 허리케인, 폭풍): 멕시코를 삼켜버린 허리케인
[나 혼자 스페인어 34일] 날씨 관련 스페인어
ma?ana(마냐나; 내일): 변호사님, 내일이 오긴 오나요?
[나 혼자 스페인어 35일] 숫자와 시간, 요일과 방향
apartador(아빠르따도르; 나누는, 분리하는): 멕시코 가게에서 일어난 일 \
[나 혼자 스페인어 36일] 가게에서 사용하는 스페인어

CHAPTER 4
스페인어 제대로 공부해볼까?

언어는 반드시 읽고 쓸 줄 알아야 한다
스페인어책 한 권 제대로 외워봤니?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3페이지씩만 외워보자
스마트폰으로 스페인어 공부? 유튜브로 스페인어 듣기
다채로운 음악과 프로그램, 들으며 친해지는 스페인어
한국에서도 스페인처럼, 스페인어권 식당 방문기
매일매일 스페인어, 화상 스페인어 도전하기
평소에도 꾸준히 사용하자, 생활 속 스페인어
스페인어와 함께 걷고 일하다, 부엔까미노와 워킹홀리데이

[부록 1] 스페인어 필수 단어
[부록 2] 여행 시 꼭 알아야 할 스페인어 50문장
[부록 3] 스페인어 도전 성공기

책 속으로

스페인어권 문화 중 공통적인 인사법에는 악수, dos besos(도스 베소스), 포옹이 있다. 스페인과 남미에서는 처음 만날 때 기본적으로 악수를 나눈다. 악수로 인사를 할 때는 상대방의 눈을 마주치는 것이 좋다. 한국처럼 고개를 숙이거나 허리를 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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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권 문화 중 공통적인 인사법에는 악수, dos besos(도스 베소스), 포옹이 있다. 스페인과 남미에서는 처음 만날 때 기본적으로 악수를 나눈다. 악수로 인사를 할 때는 상대방의 눈을 마주치는 것이 좋다. 한국처럼 고개를 숙이거나 허리를 숙이면서 인사할 필요는 없다. 두 번 이상 만났거나 친해진 사이는 서로의 뺨을 오른쪽 뺨, 왼쪽 뺨 순서로 맞대면서 번갈아 인사하는 dos besos(도스 베소스)를 한다. 뺨을 맞대며 쪽 소리를 내는데 가볍게 입으로 소리를 내는 것이며 상대방의 볼에 입을 맞추는 것은 실례다. 친한 친구 사이나 가족들에게 인사를 할 때는 포옹을 하면서 dos besos(도스 베소스)를 한다.
_52쪽

공항에서 칸쿤 호텔로 이동하는 동안 카리브해가 보인다. 공항에서부터 맥주를 묻던 고객은 “저기 바닷가 파라솔(parasol) 아래에서 맥주 한잔 마시면 좋겠다”며 감탄한다. 멕시코 칸쿤은 햇볕이 따갑기 때문에 해변 곳곳에 파라솔과 야자수 잎으로 만든 그늘막까지 설치해놓았다. 어디서나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그런데 이 파라솔이라는 말도 스페인어다. 하나씩 뜯어보자. parasol은 동사 ‘parar(정지하다, 막다)+sol(태양)’의 뜻이다. 두 단어를 합친 parasol은 ‘태양을 막다’라는 의미가 된다. 단, 발음은 파라솔보다는 빠라솔로 하는 것이 더 좋다.
_86쪽

스페인어만으로 만들어진 간판 또한 많다. 스페인어를 배우고 나면 커피숍 하나를 방문해도 새롭게 알게 되는 의미에 기쁘다. 사실 cafe(카페)는 야간에 술을 파는 장소 또는 사교적인 만남의 장소가 되었지만 순수한 의미는 ‘커피’다.
국내 최초의 갤러리 카페이자 로스터리 프랜차이즈 커피숍이 있다. 갓 볶은 최상의 원두커피를 제공하고 있는 cafe contigo(카페 꼰띠고)다. 매일 로스팅해 신선한 커피 맛이 일품인 카페 콘띠고의 contigo는 ‘너와 함께’라는 의미의 스페인어다. con(꼰)은 ‘~와 함께’의 의미가 있는 전치사로, ‘얼음과 함께’라고 표현할 땐 ‘con hielo(꼰 이엘로)’라고 하면 된다. 커피숍 cafe te amo(까페 떼 아모)의 cafe는 ‘커피’, te amo는 ‘너를 사랑해’라는 의미다.
_131쪽

“침대에 그냥 누워 있으면 안 돼요. 샤워도 하고 자꾸 움직여야 더 빨리 완쾌할 수 있어요.” 어제 출산한 산모를 보호하지는 못할멍정, 샤워라니? 멕시코 출산 문화는 동양인에게는 무서울 정도였다. 손사래를 치며 샤워는 퇴원하고 집에 돌아가서 하겠다는 말로 입막음을 했다. 간호원은 이해할 수가 없다는 듯 머리를 저으며 병실을 나갔다. 12시가 되어 퇴원 수속을 밟았다. 입원하고 하루 만에 퇴원하는 나라. 달라도 너무 다른 출산 문화였다.
“¡Felicidades!(펠리시다데쓰; 축하합니다)”
옆방에서 출산한 아이와 함께 병실을 방문했다. 멕시코 문화는 같은 날 태어난 아이들끼리 서로 인사를 나누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린 아직 눈도 뜨지 못하는 석현이를 보여주며 축하인사를 건넸다. 그리고 ‘시가담배’를 선물로 받았다. 남자아이가 태어나면 멕시코에선 시가담배를 선물하는 것이 전통이란다.
_178쪽

한 번 외울 때는 정말 힘들고 어려웠지만, 두 번째는 쉽게 정리 할 수 있었다. 그리고 한 번 외우고 나니 어떤 패턴이 나오는지를 알게 되었다. 예를 들어 ¿Donde esta~?(~어디에 있니) ¿tiene~?(~가지고 있니), Hay~?(~있니), quiero~(~원한다), puedo~(~할 수 있다) 등 큰 패턴에서 ‘~’의 단어만 교체하면 어떤 문장도 만들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Donde esta~(el bano/el hotel/la salida; 화장실/호텔/출구)처럼 말이다. 이렇게 정리를 하니 두 번째 외울 때는 2달 만에 끝낼 수 있었다. 통으로 완전히 외우고 나니 스페인어에 대한 자신감도 생겨 수업시간이 더 기다려졌다고 한다. 외운 것은 QR코드를 듣고 다시 복습하며 정리할 수 있었고,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습관처럼 듣는 연습을 즐길 수 있었다.
_226쪽

47. No funciona.(노 푼씨오나) 작동이 안 됩니다.
48. ¿D?de est? la entrada?(돈데 에스따 라 엔뜨라다) 입구가 어디입니 까?
¿D?de est? la salida?(돈데 에스따 라 살리다) 출 구는 어디입니까?
49. Quiero cambiar mi reserva.(끼에로 깜비아르 미 레쎄르바) 예약을 바꾸고 싶습니다.
50. Estoy enfermo.(에스또이 엔페르모) 몸이 안 좋아요.
_26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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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언어와 관련된 책을 읽으며 뭔가 두근 거림을 느끼게 된 ...

    언어와 관련된 책을 읽으며 뭔가 두근 거림을

    느끼게 된 책은 처음이었다.

    전~~혀 예상을 하지 못하고, 만족도가 낮은

    상태에서 읽기 시작해서 였을까?

    책을 읽고 난 이 시점에서 바라보게 된

    이 책의 크기와 무게는 더 커 보였다.

    책을 읽으며 '스페인어를 한 번 배워볼까?'

    라는 생각보다는

    '스페인어 배워서 여기로 여행을 떠나볼까?'

    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다.

    그만큼 나를 두근거리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이 책에 대한 만족도는 정말 컸다.

     

     

  • 실제로 스페인을 다녀오면서 스페인어의 매력을충분히 알고 있었기에 책을 읽으면서 배움에 대한 마음이점점 더 커져가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스페인을 다녀오면서 스페인어의 매력을
    충분히 알고 있었기에 책을 읽으면서 배움에 대한 마음이
    점점 더 커져가게 되었습니다.
    이민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기도 하고
    익숙했던 단어나 말들이 스페인어라고 했을 땐,
    일상 곳곳에서 숨어있는 보물찾기를 하듯
    흥미롭게 책을 읽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 외국어라고는 일본어는 가타카나까지만,  독일어는 제 2외국어로, 영어는 그냥 평소에 가끔 ...

    외국어라고는 일본어는 가타카나까지만,

     독일어는 제 2외국어로, 영어는 그냥 평소에 가끔 공부하고는 한다. 

    그래서 스페인어라는 언어의 필요성에 대해 전혀 느끼지 못했다. 


    스페인어를 왜 공부해야 하는 것일까?  

    굉장히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대답을 저자의 경험(에피소드)를 통해 푼 책이다.

    (책을 다 읽은 지금 나는 굉장히 설득당했다.)


    그리고 공부해야 하는 이유만 알려주는 것이 아닌, 공부를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려주고, 간단하게 스페인어의 입문용 회화, 문법, 단어 까지 알려준다.


    이 책에 처음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제목 때문이다. 

    왜 영어보다 스페인어를? 

    공용 언어라고 초등학생 때 부터 주입식 교육을 받아온 나로써는 이해가 안 됐다.

    동시에 엄청난 호기심이 생겼다.

    그래서 책을 보게 됐고, 이해하게 됐다.


    저자는 멕시코에서 오래 살아오면서 수준급의 스페인어를 구사하는 사람이다. 

    저자를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면 저서 리스트가 나오는데 

    여행에 관련된 많은 책들을 쓴 사람이기도 하다.

    여러 나라들, 언어에 해박한 사람이 왜 스페인어를 공부하라고 말하는 것일까?


     지은이의 말에서는 이 책을 쓴 목적이 나와있다. 

    스페인어를 공부로 받아들이지 말고 언어로 익숙해지라고 말한다. 

     공부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가 영어를 수십년간 하면서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다른 사람들도 스페인어를 공부하게 만들려고 쓴 것 같다. 그리고 선동당했다.

    책은 크게 4챕터로 나뉘어 있고, 간단한 문법들도 같이 들어있다.


     챕터 1에서는 전반적인 흥미 유발과 함께 스페인어를 쓰는 문화와 국가에 대해서 알려주며



    챕터 2에서는 좀 더 호기심을 끄는 주제들을 다루며

     스페인어에 익숙하게 만들어 준다. 

    뽀뽀, 라쿠카라차, 카사블랑카 등등 어디서는 들어봤던 것들을 다루거나,

    아니면 궁금한 것들에 대해 말하면서 궁금증 해결 뿐 아니라 재미도 준다.    


    챕터 3에서는 어떤 상황에 어떻게 쓰면 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기본적으로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구조라서 내가 직접 겪으면 어땠을까 상상하게 만들어주고, 이해하기 쉽게 그리고 어렵지 않게 문장과 어휘를 기억하게 만들어 준다.



    챕터 4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공부를 하면되는지, 어떤 것을 이용하면 좋은지 알려준다. 

    그래서 부담스럽지 않게 스페인어를 시작할 수 있게끔 유도한다.



    이 모든 것들이 다 들어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어중간하게 학습서라고 나온 것 보다 실제 상황들에 맞는 대화나 대처법이 나와서 더 좋았다.

    그래서 스페인어를 독학할 때 처음 보거나, 스페인어를 공부해볼까 관심이 생기는 분들에게  쉽고 부담없이 볼 수 있지만 도움이 많이 되는 이 책이 굉장히 도움이 될 것 같다. 

     


     

  • 최소 6년, 10년 이상 영어를 배웠지만 외국인만 만나면 벙어리가 되는 우리들. 그런 우리들에게 스페인어를 배워볼래?...

    최소 6년, 10년 이상 영어를 배웠지만 외국인만 만나면 벙어리가 되는 우리들. 그런 우리들에게 스페인어를 배워볼래?라고 이야기하면 영어도 못하는 데 무슨 스페인어야? 할것이다. 스페인어는 전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이 사용하는 언어이고, 스페인어는 발음이 쉽다고 한다. 영어를 배우지 않고 스페인어를 배워보는 건 어떨까?

    영어가 자신있다고 생각해 자유여행으로 떠난 신혼여행. 호주에서 milk를 못알아듣는 사람들 때문에 영어의 좌절감을 가졌던 저자. 멕시코 생활을 하면서 스페인어를 익혔고, 현지에서 익힌 스페인어로 주위사람들에게 스페인어 어디서 배웠어? 할만큼의 실력을 가추게 되었다고 한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는 스페인어. 우리의 생활에도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 있는 스페인어를 배워보는 건 어떠냐고 저자가 추천을 한다. 특히나 영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이라면 더더욱 좋다며 말이다. 까사미아(나의 집), 아반떼(앞으로) 등 우리의 생활 가까이에서 스페인어를 사용하고 있다. 인식하지 못했던 다양한 단어들이 스페인어였는데, 알고 들으니 정말 재미있다.

    스페인어에 일도 관심이 없었는데, 이 책을 읽다보니 자연스럽게 스페인어와 친해지게 되었고 나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커졌다. 특히나 에피소드와 함께 정리된 단어 이야기는 스페인어에 관심을 갖게 하는 포인트. 억지로 외우는 것이 아니라 저자의 에피소드를 통해서 알게된 단어들은 스페인어를 더 친근감 있게 한다. 2020년 목표는 이제 스페인어 습득. 나도 세계 제 2위의 스페인어를 익혀서 언어의 자유를 누려보고 싶다. 저자처럼 말이다.

     

     

  • 올라~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인사지요~?! 예전에 한창 재미있게 봤던 '윤식당2'에서 스페인을 배경으로 나왔을 때 들었던 스...
    올라~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인사지요~?!
    예전에 한창 재미있게 봤던 '윤식당2'에서 스페인을 배경으로 나왔을 때 들었던 스페인 인사 올라~

    얼마전에 딸이랑 찜질방에 갔는데 스페인 윤식당이 또 하는거예요.
    다시 보면서 저 이야기를 자막없이 다 알아들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결혼전에 엄마랑 #스페인여행을 다녀온적이 있어요.
    다른나라와 다른 문화는 아는만큼 보인다고 하잖아요~
    언어적으로 뭔가 이해도가 높았다면 그때의 감동이 두세배 늘었을것 같아요.

    그래서 최근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된 스페인.
    개인적으로 영어도 좋아하지만 중국어랑 스페인어에 관심이 있었는데 주변에 스페인어 하실 수 있는 분이 안계셔서 아쉬웠거든요.
    그래서 우선 책으로 기초를 한번 닦아보기로 했어요. 그러다 스페인어 책 추천을 받았어요.

    제목에 뭔가 ~~보다라는 표현이 들어가니까... 좀더 인상적이더라구요.
    그리고 남들 다 열심히 해보려는 영어를 뒤에 두고 스페인어부터 한다고 하니까 호기심이 생기더라구요.

    남기성작가분 프로필을 보면 특이하더라구요.
    멕시코로 이민을 가서 여행사를 차리시고 다시 한국으로 역이민을 와서
    사업도 하고 스페인어도 가르치시더라구요.
    뭔가 남들과 다른 삶이 멋있어 보였어요.


    스페인어 책 추천으로 이 책이 좋은점은
    저자도 말하는게 딱딱한 어학책이 아니라 기초를 배울 수 있어서 스페인언어에 대한 장벽이 덜 느껴지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저자의 멕시코 이민기를 재미있게 풀으면서 상황에 맞는 쉬운 스페인어도 알려주고 삶의 지혜까지 알려줘서 뭔가 인생 선배에게 듣는 이야기인것 같아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나는 영어보다 스페인어를 배우기로 했다는 부록이 참 실한것 같아요.
    이 부록부분만 잘 익혀도 여행에서 쓸만한 기본적인 대화문구는 다 배울 수 있을것 같아요.


    스페인어도 마찬가지로 언어는 친숙함과 교감의 도구지요.
    물론 바디랭귀지 라는것이 존재할 수 있지만 한계는 있는것 같아요.
    대화를 통해 다른 국적의 친구를 쉽게 만들 수 있으니까 스페인어를 배우겠다는 동기부여가 충분히 될 수 있는것 같아요.

    저자는 자신만의 경쟁력으로 스페인어를 추천했다.
    물론 영어에서 경험한 좌절이 그런 영향을 준것도 있지만.. 세계적 추세나 흐름을 보면 스페인어가 참 괜찮은 경쟁력이 될 수 있을것 같다.

    그리고 언어란 자신감을 가지고 계속 말하고 교류하는 것이 중요한데 스페인어권에서는 특히 더 귀기울여주는 문화라 좋았다고 한다.

    그리고 그덕에 자신감과 자존감까지 상승했다니 너무 좋지요.




    스페인어를 배우고 싶다 하면서 이 부분이 저에게는 더 동기부여가 되었어요.

    바로 반도네온. 저는 가수 정재형씨 콘서트에서 국내 유일하다는 고상지연주자를 통해서 반도네온을 알았는데 너무나 매력적인거예요. 한동안 반도네온에 푹 뺘져 살기도 했답니다. 그런 반도네온의 나라인 아르헨티나라는 저에게 충분히 매력적인 나라인것 같아요.
    이책으로 스페인어 공부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기본적인 스페인어를 배움은 물론이고~
    멕시코사람들의 긍정적인 마인드도 배울 수 있겠더라구요. 그리고 다름을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도 부러웠어요.



    스페인어 책 추천으로 나는 영어보다 스페인어를 배우기로 했다 책의 좋은점은 짧은 에피소드 뒤에 스페인어에 도움이 되는 단어와 문장들이 나와있어서 이걸 꾸준히 외우면 정말 스페인의 기초를 다진 느낌일것 같아요.

    또 뒷부분에는 저자가 추천하는 여러 #학습사이트, 화상전화추천, #스페인음식점 추천 리스트들이 있어요.

    이건 뭔가 찾아보면 나올 수도 있지만 쉽게 정리되어 있어서 스페인어초보에게 너무 좋은 정보더라구요

    나는 영어보다 스페인어를 배우기로 했다 제일 마지막에는 스페인어 필수단어가 있어요.
    이부분은 꼭 몇번이고 반복해서 정복해보려구요.

    이렇게 재미있어 하는거보니 저 스페인어에 관심이 생긴거 맞죠? 나는 영어보다 스페인어를 배우기로 했다 덕분인것 같아요.

    저자가 말하길 스페인어에 흥미가 생겼다면 자신이 책을 펴내고자 한 목적에 부합하는거라고...

    진짜 스페인어 책 추천으로 한번 시작해볼까~
    스페인어 어렵지 않을까~?
    하고 고민하는 분이시라면 이 책 꼭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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