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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따러 가는 날
156쪽 | 규격外
ISBN-10 : 8968301441
ISBN-13 : 9788968301445
김 따러 가는 날 중고
저자 최은영 | 출판사 개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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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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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 5점 만점에 4점 zoo*** 2020.10.25
237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jkr1*** 2020.10.12
236 원하는 책 빨리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he*** 2020.09.23
235 옥동 이서의 필결은 예상보다 낙서가 심한상태였으나 싼값에 값진 내용으로 위안하며, 나머지는 상태도 야호하여 기분이좋았음. 5점 만점에 5점 phk04*** 2020.09.18
234 좋은 물건과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pk*** 2020.08.31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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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따러 가는 날》은 김으로 유명한 고장, 완도의 작은 섬 소안도 미라리 사람들을 통해 김에 담긴 향긋한 바다 내음과 김을 얻기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는 어민들의 짙푸른 열정을 전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얇디얇은 김 한 장에도 수많은 사람들의 땀과 노고, 정성이 깃들어 있음을 깨닫길 바랍니다.

저자소개

저자 : 최은영
저자 최은영은 서울에서 태어나 오랜 기간 방송 작가로 활동했습니다. 어린이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동화의 매력에 빠져 동화 쓰기를 공부했습니다. 2006년 푸른문학상과 황금펜아동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고, 2008년 《살아난다면 살아난다》로 우리교육 어린이 책 작가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빨간 꽃》, 《휴대 전화가 사라졌다》, 《게임 파티》, 《수요일의 눈물》, 《이유는 백만 가지》, 《귀양 선비와 책 읽는 호랑이》, 《비밀 가족》, 《미운 멸치와 일기장의 비밀》 등이 있습니다.

그림 : 백대승
그린이 백대승은 대학에서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전공했습니다. 지금은 일 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애니메이션과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 《왕후 심청》의 아트디렉터로 일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서찰을 전하는 아이》, 《초록 눈 코끼리》, 《무서운 호랑이들의 가슴 찡한 이야기》, 《하얀 눈썹 호랑 이》, 《검고 소리》, 《안녕, 태극기!》, 《고집쟁이 초정의 작은 책》 등이 있습니다.

목차

미라리 사람들
수상한 남자
갯제
미행
사라진 할아버지
할아버지의 손님
떠나고 싶어
첫 김 따는 날
잡혀간 고씨 아저씨
바다가 준 선물
부록 | 완도 김 이야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사시사철 우리 밥상에 오르는 김, 짙푸른 바다 향기를 머금고 자라다! 김은 쉽게 먹을 수 있고 누구나 좋아해 밥상에 흔히 오르는 반찬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언제부터 김을 즐겨 먹었고, 또 어디에서, 어떻게 김을 기르는지 아는 사람은 별로 없지요...

[출판사서평 더 보기]

사시사철 우리 밥상에 오르는 김,
짙푸른 바다 향기를 머금고 자라다!


김은 쉽게 먹을 수 있고 누구나 좋아해 밥상에 흔히 오르는 반찬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언제부터 김을 즐겨 먹었고, 또 어디에서, 어떻게 김을 기르는지 아는 사람은 별로 없지요.《김 따러 가는 날》은 김으로 유명한 고장, 완도의 작은 섬 소안도 미라리 사람들을 통해 김에 담긴 향긋한 바다 내음과 김을 얻기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는 어민들의 짙푸른 열정을 전합니다.

전라남도 완도에서 배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아름다운 섬 소안도. 이곳의 작은 마을 미라리에는 김 양식을 하는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습니다. 기훈이는 김밭을 지키려다 사고로 기억을 잃은 할아버지를 보살피며 지루한 하루하루를 보내지요. 그러던 어느 날, 웬 낯선 남자가 마을에 나타났습니다. 남자는 혼자서 해변을 돌아다 니며 자갈을 모으고, 김 양식 도구들을 기웃거립니다. 김 양식이 잘 되기를 기원하는 갯제에 나타나 사진을 찍기도 했지요. 기훈이는 그런 남자가 영 수상하기만 합니다. 결국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친구 유건이와 함께 낯선 남자의 뒤를 밟습니다. 낯선 남자는 누구일까요? 미라리에는 무슨 일로 온 걸까요?

김은 원래 바닷가 바위에 이끼처럼 붙어 자라는 해초입니다. 예전에는 임금께 진상하거나 이웃나라에 조공품으로 보낼 만큼 귀한 음식이었지요. 그러나 조선 중기에 양식법이 개발된 이후로 생산량이 점점 늘면서 오늘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음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김을 즐기는 나라는 세계에서 우리나라와 일본 정도인데, 특히 우리나라 김은 맛과 향이 풍부해서 다른 나라에서도 인기가 많지요.
김은 조수 간만의 차가 크고 물결이 잔잔하며 깨끗한 바다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서해안과 남해안에서 양식이 많이 이루어집니다. 이 책의 배경이 된 완도의 소안도 역시 김을 양식하기에 알맞은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김 따러 가는 날》은 점점 사라져 가는 공동체의 모습을 찬찬히 보여 줍니다. 옛날부터 김 양식은 많은 일손을 필요로 하는 고된 작업이었습니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이 함께 양식장을 일구고, 수확물을 나누었습니다. 김 양식을 시작하기 전이면 마을 사람들이 힘을 모아 음식을 장만하고 정성스레 갯제를 지내며 풍년이 들기를 기원했지요. 작가는 이러한 공동체 문화를 오늘날에도 여전히 전통의 맥을 이어오고 있는 미라리 마을의 일상 속에 되살렸습니다.
그런데 김 양식이 점점 사유화되어 가면서 개인적인 욕심이 도를 넘는 경우도 나타납니다. 이 책에서 고씨가 그러한 인물이지요. 김을 양식하는 과정에서 파래, 감태 같은 다른 잡풀이 함께 자라기도 합니다. 어민들은 이를 막기 위해서 김에 약한 산성 물질을 뿌리거나 김발을 자주 뒤집어서 잡풀을 없애 주지요. 일일이 사람 손으로 해야 하는 일이라 시간과 정성이 많이 들지만 안전하고 좋은 김을 생산하기 위해 어민들은 구슬땀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반면 고씨는 탐욕에 눈이 어두워 사람이 먹는 음식에 해서는 안 될 몹쓸 짓을 합니다. 인체에 유해하고 바다를 오염시키는 공업용 무기산을 김에 뿌린 것이지요. 이는 법으로도 엄격히 금지되어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이런 사건은 현실에서도 실제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편하게 돈만 많이 벌면 된다는 생각에서 저지르는 부도덕한 행태로 인해 양심적인 어민들이 손해를 보고 소비자들도 안전을 위협받고 있지요.
《김 따러 가는 날》에서 고씨는 결국 쇠고랑을 차게 됩니다. 정신이 오락가락하지만 김에 대한 애정만큼은 누구보다 강한 기훈이 할아버지에 의해서 말이지요. 작가는 이러한 결말을 통해 우리의 먹거리를 안전하게 지키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전작《미운 멸치와 일기장의 비밀》로 죽방렴에 숨겨진 조상들의 지혜와 소박한 정신을 그렸던 최은영 작가는 이번에는 김 양식을 통해 서로 돕고 의지하며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그렸습니다. 거기에 아름다운 미라리 풍광을 개성 있게 소화한 백대승 작가의 그림이 더해져 이야기의 재미와 감동이 배가되었지요. 책의 말미에는 김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와 김 양식의 역사, 김 양식법 등에 대한 정보를 구성하여 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합니다.
매일 바다에 나가 김발을 뒤집으며 좋은 김을 만들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 그들이 있기에 우리 밥상에 매일매일 맛있는 김이 오를 수 있습니다. 《김 따러 가는 날》을 읽으면서 얇디얇은 김 한 장에도 수많은 사람들의 땀과 노고, 정성이 깃들어 있음을 깨닫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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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김 따러 가는 날 | mi**yu | 2015.03.3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평소 김을 정말 좋아하는데 이 김이 어떻게 우리 밥상까지 오는지에 대해서는 한 번도 알아보려고 하지 않았던 ...
     

    평소 김을 정말 좋아하는데 이 김이 어떻게 우리 밥상까지 오는지에 대해서는

    한 번도 알아보려고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이 책은 김에 대해서 동화형식으로

    들려주고 있어서 너무 유익하답니다.


    마을 전체가 김을 길러서 파는 일을 하고 있다보니 아이들도 학교 다녀오면

    급히 김발을 걷는 일 같은 것을 도와야 해요. 서울사는 우리아이들은 오자마나

    학원에 숙제, 공부하기가 바쁜데 참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왔어요.

    게다가 김을 기르려고 바다에 그물을 띄우는 작업을 보고, 아~ 저렇게 김을 따서

    올리는구나 싶기도 했구요. 어촌에서 지내는 갯제 모습도 아직 이어져 내려오는구나

    싶었어요. 그런데 갯제를 지내고 있는 중에 뭍에서 내려온 박씨 할아머지 막내 아들이

    작대기를 흔들며 고사장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어요. 안그래도 김 농사가 잘 안돼서

    힘들었던 사람들이 갯제를 망치면 아예 농사가 안될까봐 노심초사하며 지켜보았지요.

    하지만 마을에 얼마전 나타난 이방인이 그 사람을 막아서 갯제가 무사히 치뤄질 수

    있었어요.


    마을 아이들은 이 이방인이 달갑지 않았어요. 박씨 할아버지 아들의 행패를 막아준건

    잘한 일이지만 이곳저곳 사진만 찍고 다니는 모습이 어딘가 모르게 수상했거든요.

    갯돌을 주어 모으는 모습도 이상했구요. 나중에 안 얘기지만 그 낯선 아저씨는

    농사를 지으러 알아보려고 왔었던 거예요. 이곳 김이 맛있는 것이 소안도 주변에

    게르마늄 함량이 높은 돌이 많아서 여기서 채취한 김에 무기질이 많이 들어있어서

    갯돌을 가져다 성분 분석을 해 보려 했다는 거예요. 앞서 김 농사 그만 두라고 행패를

    부리던 박씨 할아버지 막내 아들과는 대조적인 모습이었죠.


    김은 날이 추워지면 거두는데 김 밭에서 물김 채로 바구니에 덜어 경매를 받아 판다고

    해요. 그런데 평소 김밭도 잘 가꾸지 않은 고씨 아저씨네 김이 제일 비싼 값에 팔렸다고

    해요.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차에 나중에 경찰이 와서 고씨 아저씨를 잡아가게 되면서

    아저씨가 김에 무기산을 뿌려 빛깔이 더 선명해 지게해서 팔았다고 알려지게 되었어요.


    밥상 위에서 밥을 더욱 맛있게 해주는 김. 그 김이 우리 식탁에 오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정성껏 전통을 이어오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거란 생각이 들게 한 책입니다.

  •     김 따러 가는 날 표지에 김으로 표현한 길이 인상적이네요. 친구같은 두 아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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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따러 가는 날



    표지에 김으로 표현한 길이 인상적이네요.

    친구같은 두 아이는 섬마을 아이같고 망원경을 들고 있는 사람은 타지에서 온 손님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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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게 먹을 수 있고 누구나 좋아해 밥상에 흔히 오르는 반찬. 김!

    아윤이네도 김 하나만 있으면 밥한끼 뚝딱~ 이랍니다.


    이런 맛있는 김을 즐겨먹는 나라는 우리나라와 일본정도라고 하네요.

    작가는 몇해전에 완도의 김따는 배를 탄 기억을 더듬어

    그곳의 이야기를, 우리가 잊고 있던 것들을 다시금 되살리고 싶어 책에 담아냈다고 하네요


    김 한 장에 담긴 바다향기~

    비릿~ 하지만 싱싱하고 잊기 못할 추억의 향기, 고향의 향기일꺼 같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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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따러가는 날]의 배경이 되는 소안도


    완도에서도 한시간을 더 배를 타고 가야 나오는 섬이라고 합니다.

    이 곳 소안도의 초등학생들은 통학버스를 타고 등학교를 하네요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기훈이와 유건이 보영이도 노란 통학버스를 타고 하교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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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 통학버스가 아름다운 섬. 소안도의 작은 마을로 향합니다.

    저 멀리 기훈이, 유건이, 보영이가 살고 있는 아름다운 미라리 마을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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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라리 마을은 김발작업으로 한창입니다.

    김발작업은 김을 기르려고 그물을 바다에 띄우는 작업을 말하는데요

    이렇게 김발을 띄워두면 11월 부터 다음 해 4월까지 김을 수확한다고 하네요


    김 양식을 시작하기 전이면 마을 사람들이 힘을 모아 음식을 장만하고

    풍년이 들기를 기원하며 정성스레 갯제를 올리는 이야기도 들려줍니다



    어느 날, 웬 낯선 남자가 마을에 나타났습니다. 표지속 귀퉁이에 슬쩍보이던 그 남자입니다.

    남자는 혼자서 해변을 돌아다니며 자갈을 모으고, 김 양식 도구들을 기웃거리고,

    갯제에도 나타나 사진을 찍기도 했지요.

    기훈이는 그런 남자가 영 수상했어요. 결국 친구 유건이와 함께 낯선 남자의 뒤를 밟습니다.

    낯선 남자는 누구일까요? 미라리에는 무슨 일로 온 걸까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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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발에서 걷어 낸 물김을 우리가 먹기 편하게 발장에 얇게 펼처쳐말리는 모습입니다.


    아이가 독서록 마지막에 너무 좋아하는 맛있는 김.

     한장 한장~ 감사한 마음을 갖으며 먹어야 겠다고 썼더라구요.



    우리가 언제부터 김을 즐겨 먹었고, 또 어디에서, 어떻게 김을 기르는지 김으로 유명한 고장, 완도의 작은 섬 소안도 미라리 사람들을 통해

    김을 얻기까지 어민들의 정성과 노력을 알게된 고마운 책입니다. 

  •         한국의 재발견 시리즈로 4번 김 따러 가는 날 완도 김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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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재발견 시리즈로 4번

    김 따러 가는 날

    완도 김 이야기를 만나보았습니다.

    김을 양식하는 장면을 글로

    그림으로 만나볼 수 있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힘들겠다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완도 김이 유명하구나 를

    알 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완도에서 전복을 많이 구매하는데..

    그런 완도에 대해서 알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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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으로 만나보는 완도

    멋있었습니다.

    통학버스 아저씨가 맡는 완도에서 불어오는

    바닷냄새가 참 좋겠지요...

    너무나 익숙하고 늘 곁에 있어서

    소중함을 잊고 사는 우리에게

    또다른 느낌을 주는 대목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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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은 섬에서 사는 것이 지겹기도 하고

    뭍에 대한 동경 궁금함이 있을 것 같아

    유건이와 기훈이 보영이의 마음을 잘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할아버지의 본능적인 모습

    기억을 조금씩 잊고 계시지만

    평생 갈고 닦은 농사에 대한 것들은

    몸에 차곡차곡 쌓여있는 것 같습니다.

    할아버지의 모습에서 장인정신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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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이는 보영이와 반대로

    섬에 대한 동경이 많은 데요..

    아름다운 바다로 둘러쌓여

    늘 바다를 볼 수 있고  바닷가에서 볼 수 있고

    그래서 좋아하는 듯합니다

    익숙함에서 소중함을 잊고 있는 것 처럼 아이도

    서로의 살고 있는 곳에 대해 부러워 하는 것 같습니다.

     

    완도의 김양식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알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또래의 아이들의 마음도 읽어볼 수 있어서

    더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 아들녀석은 김을 무척 좋아해요.김만 있으면 구지 다른반찬을 찾지도 않을정도에요..그래서인지 아들녀석이 이책을 아주 환한얼굴로 ...
    아들녀석은 김을 무척 좋아해요.
    김만 있으면 구지 다른반찬을 찾지도 않을정도에요..
    그래서인지 아들녀석이 이책을 아주 환한얼굴로 반기더라구요.

    아이들중 김을 좋아라 하는 아이들은 많지만
    김이 어디서 어떻게 자라서 어떤과정을 거쳐서 우리 식탁까지 오는지는
    모르는 아이들이 많더라구요.
    아들녀석도 이책을 보면서 김에대해 검색도 해보고
    본인이 알게된것들을 설명해주더라구요.

    전라남도 완도에서도 한시간 거리에  위치한 소안도를 배경으로
    일어난 일들을 재미나게 역은 어린이 소설이네요.
    중간중간 삽입된 그림들은 재미나게 그려져 있어서
    더욱 이섬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한때는 김수출로 엄청난 호황을 누리던 곳..
    지금은 하나둘 마을을 떠나 몇안되는 사람들이 김양식을 하면서
    열심히 살아가는 이야기가 담겨져있어요.

    이제막 삼학년이 된 아들녀석이 부담 없이 재미나게 책을 읽을수 있었어요.
    생각보다 글밥이 많지만 아들녀석이 좋아하는 김에대한 이야기어서
    친숙하게 접근할수있었고..
    책의 내용들도 커다란 교훈보다는
    바닷가의 생활이야기들을 친숙하게 들려주는 이야기 책같았어요.

    책을 좋아라 하는 저학년 아이들도 부담없이 재미나게 읽을만한책이네요.
    스트레스와 바쁜일상에 치이고 있는 아이들의 머리식히기 책으로 추천해주고싶네요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김 따러 가는 날 | dd**gei06 | 2015.03.0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김 따러 가는 날       &nb...

     

     

     

     

    김 따러 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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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재발견 4번째이야기!!

    완도의 김이야기 입니다~

    3번째이야기 날아라! 우리 꿀벌에서도 그 동안

    제대로 알지 못했던 토종꿀에 대해 알 수 있었던 좋은 책이였는데,

    4번째 이야기가 우리가 늘 자주 먹는 김이야기라고 해서

    꼭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라 많이 기다렸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김 따러 가는 날" 책을 받고

    앉은 자리에서 금방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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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 완도군 소안면에 위치한 미라리 마을에 어느날

    낯선 남자가 나타나게 되는데, 이곳에 사는 기훈이와 유건이는

    낯선 남자의 정체를 밝히려 미행을 하게 되지만,

    낯선 남자는 마을 여기저기를 카메라에 열심히 담습니다.

    매년 김 농사가 잘 되라고 마을 사람들이 모두 모여서 제사를

    올리는 갯제에서 행패를 부리는 박씨아저씨를 제압하는가 하면,

    기훈이가 나간사이 몸이 편찮으신 할아버지가 집밖을

    나가시게 되는데, 할아버지를 산에서 찾아 등에 업고

    집까지 모셔다 드리는 등, 낯선 아저씨는 마을에

    도움을 주는 아저씨였습니다.

    알고 보니 아저씨는 이마을에 사셨던 분의 아들이였습니다.

    김농사를 제대로 짓고자 내려와 김농사를 최고로

    짓기 위해 여기저기를 살피셨던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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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에 사는 고씨 아저씨는 김에 뿌려서는 안되는 무기산을

    뿌려서 경찰에 잡혀갔답니다.

    고씨아저씨만 보면 화를 내시던 기훈이 할아버지께서

    화를 내시던 이유가 있었던 거였죠~~~

    기훈이 할아버지께서는 재작년 비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홀로 배를 타고 김밭에 나가 김발을 잡았다가 초죽음이

    되셨는데, 그 이후로 사람들을 잘 못알아 보시고,

    자기가 누구인지도 가끔씩 깜빡깜빡하는 지독한 병에

    걸리셨는데, 지독한 김에 대한 사랑이 김에 나쁜짓을

    한 고씨 아저씨를 알아보고 화를 내신겁니다....

    이 세상에 먹는 음식에 해서는 안될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이해 할 수 없습니다.

    TV 뉴스에 음식에 못된 짓을 한 사람들에 대한

    내용이 나오면 너무 화가나는 이유는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이겠죠.....



     

    5.jpg


     

     

    김을 먹으면서도 김은 도대체 어떻게 만드는 것일까?

    궁금해만 했지, 제대로 몰랐었는데, 이번 기회에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김에 얽힌 재밌는 역사적 일화가 소개되어 있는데,

    미군들이 김을 '검은 종이'라고 생각하고 그걸 먹인

    일본군이 자신들을 학대했다는 증거중의 하나라고 했다고 합니다.

    요즘은 외국에서도 김 등의 해초가 영양이 풍부하다고

    알려지면서 건강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합니다.

     

    김은 사시사철 먹을 수 있는 흔한 반찬이지만, 얇은 김 한장에도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의 정성과 노력이 깃들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니 김가루도 다 알뜰히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산 처리를 하지 않고 수작업으로만

    하는 경우에는 노력이 몇배로 드니, 정말 감사히 먹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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