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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말고 직관적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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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1188225057
ISBN-13 : 9791188225057
다이어트 말고 직관적 식사 중고
저자 에블린 트리볼리,엘리스 레시 | 역자 정지현 | 출판사 골든어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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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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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양장표지가 벗겨저서 조금은 아쉽습니다. 5점 만점에 3점 hmahn*** 2019.11.15
233 오래된 책이지만 볼만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hs*** 2019.10.14
232 책 상태 양호, 두 겹의 포장은 매우 우수, 배송 속도 매우 빠름.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hie*** 2019.10.10
231 새책 같다는 평가들이 많아 기대했는데 오래된 책이라 누런건 어쩔 수 없었겠죠? 중고책 구매를 많이 안 하는 편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jakkj***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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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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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 현상 없이 마음껏 먹는 식습관! 지금까지 계속 다이어트에 실패했다면, 음식을 아무 걱정 없이 즐기면서 먹었던 기억이 없다면, 이제 다이어트 말고 직관적 식사를 시작할 때다. 『다이어트 말고 직관적 식사』는 다이어트의 단점을 해결하고자 영양전문가인 에블린과 엘리스가 1995년에 내놓은 직관적 식사 방법을 담은 책이다. 초판을 낸 후 17년간의 경험과 전 세계의 과학적 연구 결과를 더해 보완하고, 아이의 식습관까지 추가한 개정판으로 다이어트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직관적 식사(Intuitive Eating)란 누구나 날 때부터 지니고 있는 능력인 본능적인 먹기를 이르는 말이다. 갓난아이가 배고프면 울고 젖을 먹다 배가 부르면 고개를 돌리듯이, 우리는 모두 이러한 능력을 타고난다. 하지만 성장하면서 다이어트나 강요, 지시 등으로 그 능력을 상실한 상태로 살아간다. 직관적 식사는 내부 신호를 방해하는 여러 요소들을 걷어내고, 자신의 배고픔과 배부름 신호에 따라 정말 먹고 싶은 것을 죄책감 없이 즐기면서도 살이 빠지거나 찌지 않는 상태를 평생 유지하는 식습관이다.

직관적 식사로의 여정은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한다. 다이어트 사고방식에서 벗어난 다음, 배고픔 존중하기 단계부터 영양을 챙기는 단계까지 나아가야 한다. 직관적 식사를 하면 박탈감과 죄책감의 시소에서 내려와 먹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음식을 이용하지 않고 삶에 대처할 수 있다. 건강한 자연 체중은 덤이다. 저자가 안내하는 과정을 참고하여 직관적 식사를 시도하다 보면 몸과 음식과의 투쟁이 끝나고 삶까지 바뀌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에블린 트리볼리
에블린은 미국영양협회 등에서 많은 상을 수상한 최고의 영양전문가다. 캘리포니아 뉴포트 비치(Newport Beach)에서 섭식장애를 전문으로 다루는 영양 상담소를 운영하며 사람들이 음식과 몸, 마음과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건강전문가들을 양성하고 있다.
100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건강한 집밥 레시피(Healthy Homestyle Cooking)》를 포함해 9권의 책을 썼으며 <쉐이프 매거진(Shape magazine)>에 11년 간 글을 기고했다. <굿모닝 아메리카>에 영양전문가로 출연했고 6년 동안 미국영양사협회 전국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에블린은 마라톤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했을 정도로 운동에도 관심이 많다. 스키, 하이킹, 서핑, 카약, 래프팅 등을 즐기며 초콜릿을 천천히 음미하며 먹는 것도 좋아한다.

저자 : 엘리스 레시
엘리스는 직관적 식사법, 섭식장애와 예방 영양을 전문으로 다루는 영양치료사로 36년 동안 캘리포니아 비벌리 힐스(BeverlyHills)에서 활동하고 있다. 아동 및 청소년 비만 전문가이기도 한 그녀는 미국영양사협회 회원이고 섭식장애 전문 영양사(Certified Eating Disorders Registered Dietitian, CEDRD)로서 영양사와 치료사들을 교육하며, 정기적으로 강연을 하고 미디어 인터뷰도 하며 직관적 식사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목차

여는 글
제3판을 내며
목차

PART I

Chapter 1 다이어트 절대 하지마라
다이어트 역풍 증상
다이어트의 역설
생물학을 넘어설 수 없는 다이어트

Chapter 2 당신의 식습관은?
식습관 유형
직관적 식사형
직관적 식사 능력은 어떻게 파묻혀 버리는가

Chapter 3 10가지 직관적 식사 원칙 소개

Chapter 4 직관적 식사자를 깨우기 위한 단계별 방법
1단계: 준비자세 갖추기
2단계: 탐구하기
3단계: 확신 더하기
4단계: 깨어나기
5단계: 즐기기

PART II

Chapter 5 원칙 1: 다이어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라

다이어트의 딜레마
다이어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는 법

Chapter 6 원칙 2: 배고픔을 존중하라

원초적 배고픔
생물학적 메커니즘
생물학적 음식 치료

Chapter 7 원칙 3: 음식과 화해하라

박탈감의 시작
박탈의 역효과
과연 다이어트가 가능할까?
음식과 화해하기

Chapter 8 원칙 4: 음식 경찰에게 반박하라

푸드 토크
누구의 목소리인가
음식 목소리는 어떻게 생기고 발달하는가
음식 경찰에 맞서는 법
부정적인 자기대화와 이를 바꾸는 법

Chapter 9 원칙 5: 포만감을 느껴라

편안한 포만감
포만감을 존중하는 방법
포만감 요인

Chapter 10 원칙 6: 만족 요인을 찾아라

두려워하지 말고 음식을 즐겨라
먹는 즐거움을 되찾는 방법

Chapter 11 원칙 7: 음식을 이용하지 않고 감정에 대처하라

감정적 섭식의 범위
감정적 섭식의 방아쇠
감정적 섭식에 대처하기
음식을 이롭게 활용하기

Chapter 12 원칙 8: 몸을 존중하라

허리 사이즈는 기억하지 않아도 된다
몸을 존중하는 법
자연 체중

Chapter 13 원칙 9: 운동으로 기분의 차이를 느껴라

당신이라고 다를까?
운동의 장벽을 무너뜨리자
신체 활동은 스트레스 완충 장치
평생의 과제 시작하기

Chapter 14 원칙 10: 적당한 영양으로 건강을 존중하라

음식을 태하는 태도
영양과 화해하기 : 진정한 건강을 위하여

PART III

Chapter 15 우리 아이 직관적 식사자로 키우기

아이의 직관적 신호 존중하기
제한과 박탈의 위력
아이가 과체중일 때
아이가 저체중이거나 음식을 거부할 때
자녀가 10대라면
움직임 즐기기

Chapter 16 섭식장애를 치유하는 방법

섭식장애 치료에 직관적 식사법 적용하기
결정적 순간
직관적 식사를 시작할 준비
섭식장애 참고 정보

Chapter 17 직관적 식사에 대한 과학적 검증

과학과 대중 속으로 들어온 직관적 식사
직관적 식사의 장점과 특징을 보여주는 연구
직관적 식사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
몸에 대한 감사와 수용
폭식증 치료 연구와 섭식장애 예방
직관적 식사 연구 사례 요약

맺음 글
감사의 글
부록 A : 직관적 식사에 관해 자주 하는 질문과 답변
부록 B : 단계별 지침 요약
참고 문헌
참고 정보

책 속으로

몸에 적당한 에너지원을 공급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원초적인 과식 충동이 작동한다. 배고픔이 극심한 상태에서는 적당히 의식적으로 먹는 일이 아무런 의미도 없어져버린다. 생물학적 배고픔 신호를 존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은 음식과의 관계에서 스스로 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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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적당한 에너지원을 공급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원초적인 과식 충동이 작동한다. 배고픔이 극심한 상태에서는 적당히 의식적으로 먹는 일이 아무런 의미도 없어져버린다. 생물학적 배고픔 신호를 존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은 음식과의 관계에서 스스로 음식을 제어할 수 있다는 믿음을 다시 쌓는 토대가 된다. - p.59. Chapter 03. 10가지 직관적 식사 원칙 소개
“체중 감량에 초점을 맞추면 직관적인 신호에 따라 선택을 내리는 능력에 방해가 된다.”
- p.73. Chapter 04. 직관적 식사자를 깨우는 단계별 방법
“다이어트에 따른 배고픔과 음식 집착은 끔찍할 정도의 경험은 아닐지라도 지워지지 않는 흔적을 남긴다.”
- p.113. Chapter 06. 배고픔을 존중하라
“건강과 미각을 존중하면서도 기분을 좋게 해주는 음식을 선택한다. 꼭 완벽해야만 건강한 식단이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자. 어떤 음식을 한 입, 한 끼, 하루 먹었다고 갑자기 영양 부족 상태가 되거나 살이 찌지는 않는다. 오랫동안 꾸준히 무엇을 먹는지가 중요하다. 완벽이 아니라 진전을 목표로 삼자.”
- p. 233. Chapter 14. 적당한 영양으로 건강을 존중하라
“어떤 경우든 음식을 진정제로 삼는 것은 마약이나 알코올을 사용하는 것만큼이나 정서적으로 위험한 일이다.”
- p.287. Chapter 11. 음식을 이용하지 않고 감정에 대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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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마음껏 먹고도 살이 빠지는 다이어트! 요요 없는 다이어트!” 아마 대부분의 다이어트 방법에서 내세우는 장점일 것이다. (직접 한 번 찾아보길.) 하지만 그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해도 실패하는 사람 역시 대략 90~95%가 넘는다. 또다시 다이...

[출판사서평 더 보기]

“마음껏 먹고도 살이 빠지는 다이어트! 요요 없는 다이어트!”

아마 대부분의 다이어트 방법에서 내세우는 장점일 것이다. (직접 한 번 찾아보길.)
하지만 그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해도 실패하는 사람 역시 대략 90~95%가 넘는다. 또다시 다이어트에 실패한 당신은 또 다른 다이어트 방법을 찾아 헤맬 것이다. 왜 일까?

여러 다이어트 방법에서 간과하고 있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가질 수 없는 것에 더욱 집착할 수밖에 없는 우리의 본능 말이다. 음식을 제한하면 음식에 대한 갈망이 커질 수밖에 없다. 먹고 싶은 음식을 다른 음식으로 대체하거나 마음껏 먹는다고 자신을 속여도 소용없다. 먹고 싶은 것을 먹기 전에는 그 갈망이 사라지지 않는다.

체중을 줄이는 일도 마찬가지다. 체중 감량에 집착하는 한, 그 어떤 노력도 당신을 체중 감량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해주지는 못 할 것이다. 역설적이게도 체중에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 살이 찌지 않는다는 걸 다 알고 있지 않은가! 그들은 당신처럼 음식에 대해 죄책감도 느끼지 않고 다이어트 실패를 자책하지도 않는다.

‘직관적 식사’는 이런 다이어트의 단점을 해결하고자 영양전문가인 에블린과 엘리스가 1995년 내놓은 방법이다. 한동안 다이어트에 밀려 주목받지 못했지만 최근 직관적 식사에 대한 많은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해외 다이어트 커뮤니티에서 재조명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금까지 계속 다이어트에 실패했다면? 음식을 아무 걱정 없이 즐기면서 먹었던 적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면, 이제 다이어트 말고 ‘직관적 식사’를 시작할 때다.
초판을 낸 후 17년간의 경험과 전 세계의 과학적 연구 결과를 더해 보완했으며, 아이의 식습관까지 추가한 개정판으로 다이어트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2019년 아마존 입소문 역주행
★미국 판매 32만부 돌파
★아마존 베스트셀러

브리검 영 대학교의 건강학 교수 스티븐 호크스는 살과의 전쟁을 벌였고 온갖 지식을 동원했지만 다이어트에 실패했다. 하지만 ‘직관적 식사’를 실천한 이후 몸무게를 23kg이나 뺐고 그대로 계속 유지할 수 있었다. 정말로 마음껏 먹는데도 요요 현상 없이!

직관적 식사는 1995년 이 책의 저자인 에블린과 엘리스에 의해 세상에 나왔지만 2005년 호크스 교수의 인터뷰 기사가 나가면서 폭발적인 관심을 끌어 대규모 연구가 이루어졌고 대중의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현재까지 90건 이상의 연구가 이루어지면서 그 효과가 과학적으로 검증되었다. 최근 많은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다이어트 전문가들 사이에서 새롭게 조명되고 있는 것은 물론 2019년 핵심 다이어트 트렌드로 소개될 정도로 대중에게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직관적 식사(Intuitive Eating)란 누구나 날 때부터 지니고 있는 능력인 본능적인 먹기를 이르는 말이다. 갓난아이가 배고프면 울고 젖을 먹다 배가 부르면 고개를 돌리듯이, 우리는 모두 이러한 능력을 타고난다. 하지만 성장하면서 다이어트나 강요, 지시 등으로 그 능력을 상실한 상태로 살아간다.

직관적 식사는 내부 신호를 방해하는 여러 요소들을 걷어내고, 자신의 배고픔과 배부름 신호에 따라 정말 먹고 싶은 것을 죄책감 없이 즐기면서도 살이 빠지거나 찌지 않는 상태를 평생 유지하는 식습관이다. 직관적 식사를 하면 박탈감과 죄책감의 시소에서 내려와 먹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음식을 이용하지 않고 삶에 대처할 수 있다. 건강한 자연 체중은 덤이다.

직관적 식사는 어떻게 시작하면 되나요?

직관적 식사를 하기 위해 첫 번째로 해야 하는 일은 다이어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몸이 내보내는 신호를 듣고 존중하기 위해서, 이를 막고 있는 다이어트를 먼저 걷어내야 한다. 그래서 10가지 원칙 중 첫 번째 원칙이 ‘다이어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라’다.

직관적 식사의 첫 번째 원칙 : 다이어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라

“새로운 다이어트의 효과가 사라지고 요요 현상이 올 때마다 스스로 실패자라고 생각하게 만든 거짓말들에 분노하라. 좀 더 효과적인 새 다이어트가 곧 나올지도 모른다는 한줄기 희망을 버리지 못하면 직관적 식사 능력을 회복하는 자유를 얻을 수 없다.”

직관적 식사로의 여정은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한다. 다이어트 사고방식에서 벗어난 다음에야 배고픔 존중하기 단계부터 영양을 챙기는 단계까지 나아갈 수 있다. 저자가 안내하는 과정을 참고하여 시도하다 보면 몸과 음식과의 투쟁이 끝나고 삶까지 바뀌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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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다이어트를 반복...

    다이어트를 반복적으로 실패하고 요요 현상을 자꾸

    경험하면서 더욱 살이 찌기 쉬운 체질이 되어가는

    악순환을 몇 번 겪고 나니 심신이 완전히 지쳤어요.

     



    다이어트를 할 때 몸무게에 집착하고 체중계에

    올라가는 것을 시작으로 점점 체질량지수 BMI 확인과

    중성지방과 복부 지방가지 체크하니 괴로웠었죠.





    골든어페어 출판사의 신간도서 다이어트 말고 직관적 식사

    도서는 다이어트가 힘들 때 시작하는 10가지 원칙을

    소개하고 있는데 과학적으로 검증된 이점도 알려준답니다.




    사실 저는 직관적 식사에 대해서 잘 몰랐었기 때문에

    스티븐 호크스 교수님의 이야기가 무척이나 출산 후 저의

    경험과 비슷하다고 생각했기에 동질감을 느꼈어요.

    그리고 그런 별별 방법을 모두 동원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이어트에 실패하고  요요까지 되풀이 되었던 저의 낮아진

    자존감을 회복하는데 직관적 식사가 좋다고 느껴졌어요.

    직관적 식사라는 것은 생각보다 덜 고통스러운 방법이었는데

    미친듯한 식욕을 참고 억지로 무리해서 땀을 흘리는 일종의 극한의

    방법이 아닌 나의 본연적인 감정과 욕구를 존중했기 때문이에요.


    짧은 시간에 엄청나게 빠른 효과를 기대한 몸무게의

    급감을 기대하지 않고 진짜 건강해지기 위해서 내가

    노력하여 전반적인 개선을 생각한다면 좋을거에요.

    물론 저는 정말 마음껏 먹는데도 요요 현상 없이

    내가 원하는 체중을 유지할 수 있다는 이상적인 부분이

    저에게는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졌기에 읽었어요.

    하지만 읽다 보니 중성지방 수치의 하락은 물론이고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 관리같은 신체적인 개선을 넘어서

    내 몸에 대한 감사와 수용같은 내적인 부분에 끌렸어요.

    인간의 본능인 식욕을 존중하면서 동시에 우리가 뭔가를

    먹는다는 것이 일종의 죄책감을 느낀다는 것이 잘못이라는

    사실을 인정받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식사법이었어요.

    물론 저는 지금 당장 제가 직관적 식사를 진행한다고 하여 이번

    여름 휴가에 비키니를 입을 수 있게 된다는 뜻은 아니라는 것은 알지만

    평생 하는 것이 다이어트라면 이제 바꿀 때가 되었다고 느꼈어요.


    저에게 있어서 낙관성이 상당히 부족한 유형이 강하기 때문에

    약간은 삶에 대해서 만족도를 높이면서 긍정적으로 나를 제대로

    들여다볼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는 식사법이라고 생각했어요.

  •   세 아이를 낳고 난 후 호르몬 이상과 함께 찾아온 체중 증가. 그로 인해 다이어트를 시작했지만...

     

    1.jpg

    세 아이를 낳고 난 후 호르몬 이상과 함께 찾아온 체중 증가.

    그로 인해 다이어트를 시작했지만 되려 체중이 더 증가되는 악순환에 고리에 빠졌습니다.


    벌써 2년 가까이 되었네요. 그 사이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을 시도했으나 빈번히 실패해버렸습니다!

    그렇습니다! 다이어터의 딜레마에 빠진 것이죠.


    2.jpg


    누군가는 이 도표 한 장으로도 쓴웃음을 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 도표를 보자마자. 아ㅋㅋㅋㅋ하면서 웃어버렸거든요.


    또 하나 웃음을 터뜨리게 한 부분이 있습니다.



    3.jpg

     

    4.jpg

     

    5.jpg

    안드레아와 브라우니 이야기는 고개가 절로 끄덕거려졌답니다.


    저도 총 섭취 칼로리를 제한한 경우에는(이 경우에도 금지 음식은 존재)

    어떤 음식을 몇 칼로리로 채워 넣을지 고민하며 음식에 대한 욕망이 증가했고


    혹은 음식을 제한해서 먹는 경우에는

    쓰디쓴 한약재를 먹는 사람처럼 괴로운 식사시간을 보내곤 했습니다.

    어느 경우든 다이어트를 인식하면 할수록  음식에 대한 열망이 더욱 컸던 것 같습니다.



    6.jpg

    식습관 유형으로 본다면

    전문 다이어터 형 + 감정적인 무의식형 같습니다.

    전문 다이어터 형의 금지된 음식을 먹으면서 최후의 만찬을 취하거나

    감정적 무의식형의 스트레스받는 상황에 무언가 먹어버리는 패턴이 꽤나 잦았거든요.


    다이어트를 안 하느니만 못한 상황이 반복되고 만 거지요.


     "다이어트 말고 직관적 식사" 책을 읽고 나서는 머리를 강하게 한 대 맞은 듯한 느낌이네요.


    호르몬 이상으로 체중이 급증가 하기 전만 해도

    칼로리에 맞춰 정해진 것만을 먹거나

    초과한 칼로리를 덜어내기 위해 과격한 운동을 하거나 한 적이 없었습니다.


    사실 저는 두 번째 임신 때 쌍둥이를 품었기 때문에, 체중이 상당히 증가했었습니다.

    그리고 출산 후 8개월도 채 지나지 않아 임신전 체중을 회복했었는데

    참 신기하게도 세 아이를 가정 보육하던 시기였기에, 별다른 운동을 하거나 식단을 지키거나 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저 옹알옹알 작은 세 아기들과 함께 직관적인 식사를 했었습니다.

    아이들은 몇 시간마다 수유를 반복하면서, 점점 한 번에 먹는 양을 늘려갑니다.

    그렇게 식사와 식사 사이의 텀이 점점 길어지는데... 그 자연스러운 리듬 안에 제가 함께 있었습니다.


    더불어 파트 3의 챕터 15의 내용이 [우리 아이 직관적 식사자로 키우기]이기에 더욱 확신이 생겼습니다.


    7.jpg

    아이 스스로 많이 먹거나 적게 먹거나 양을 조절하며,

    음식에 대한 선호도가 휙휙 바뀌고 하는 그 모습들이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것임을

    제한과 박탈, 뇌물이나 보상으로 음식을 사용하는 것은 아님을!


    호르몬 이상 자체에 신경 써야 할 것을 괜히 체중 증가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무언가 단단히 엉켰음을!

    인지하고 나니 이 상황을 어떻게 탈출해 볼까 싶어졌기에 다음과 같은 스텝을 밟아보려 합니다!


    직관적 식사를 위한 단계별 지침 요약!

    원칙 1. 다이어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라

    원칙 2. 배고픔을 존중하라

    원칙 3. 음식과 화해하라

    원칙 4. 음식 경찰에 반박하라

    원칙 5. 포만감을 느껴라

    원칙 6. 만족 요인을 찾아라

    원칙 7. 음식을 이용하지 않고 감정에 대처하라

    원칙 8. 몸을 존중하라.

    원칙 9. 운동으로 기분의 차이를 느껴라

    원칙 10. 적당한 영양으로 건강을 존중하라



    즉, 배고플 때 먹고 싶을 것을 즐겁게 먹으면서

    다이어트 원칙이나 음식에 더 이상 끌려다니지 않아야겠습니다!

     

     

  • ϻ  다이어트에서 자유로운 이가 있던가. 일반인의 눈에는 멋져 보이는 모델들조차 끊임없이...

    ϻ  다이어트에서 자유로운 이가 있던가. 일반인의 눈에는 멋져 보이는 모델들조차 끊임없이 다이어트를 한다. 하물며 보통 사람은 어떠한가. 다이어트 비즈니스의 규모를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사회적으로 마른 몸만을 향한 과도한 애정은 마치 중국의 전족처럼 말도 안 되는 현상처럼 느껴진다. 

    <다이어트 말고 직관적 식사>는 이놈의 다이어트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개념을 바꾼다. 일단 덜먹고 많이 움직이는 방식으로는 다이어트에 영원히 성공할 수 없다. 몸에서 그러니까 뇌에서 기아 상태라고 인지하면 살기 위한 뇌가 반응한다. 폭식과 조절되지 않는 식탐의 발현은 에너지가 제대로 몸에 들어오지 않았기에 발행하는 현상이라는 뜻이다. 쉽게 말해, 다이어트를 하면 탄수화물부터 통제를 한다. 문제는 탄수화물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으면 몸에서 단백질에서 에너지를 얻는데 여기서의 단백질 공급원은 근육이다. 근육이 빠져나가면 당연히 신진대사도 떨어지고 기초대사량도 낮아진다. 과도한 탄수화물의 공급은 문제가 되겠지만 적당한 수준의 공급은 필수라는 것이다.

    통제를 하기 때문에 식욕이 더욱 왕성해진다는 주장에 설득력이 있다.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은 심리는 다이어트에도 고스란히 적용된다. 지금 먹지 않아도 후에 또 먹을 수 있음을 인지하면 뇌에서는 굳이 더 먹을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음식을 대함에 있어서 지금이 아니면 안 되는 건 기아 상태에서 발생하는 현상이니 신체를 기아 상태로 만들지 말라는 게 핵심이다. 

    제한하지 않으면 다 먹느냐는 볼멘소리가 나오겠지만 이는 이 책을 읽다 보면 해결이 된다. 신체 그러니까 뇌의 반응을 잘 관찰하고 몸의 변화를 알아채면 진짜 배고픔인지, 마음의 허기인지 구분이 된다. 초콜릿을 너무 좋아한다고 해도 하루 종일 그것만 먹는 건 어려운 일이다. 적어도 물이라도 마셔야 한다. 뇌에서 충분하다고 인지가 되면 멈출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직관적 식사의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다이어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라
    2. 배고픔을 존중하라
    3. 음식과 화해하라
    4. 음식 경찰에게 반박하라
    5. 포만감을 느껴라
    6. 만족 요인을 찾아라
    7. 음식을 이용하지 않고 감정에 대처하라
    8. 몸을 존중하라
    9. 운동으로 기분의 차이를 느껴라
    10. 적당한 영양으로 건강을 존중하라
    이미 1995년에 출간되어 증쇄를 거듭한 책으로 과학적 연구결과까지 이번 판에는 포함되어 있다.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는 마음에 매몰되어 정상적인 방법을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것은 아닌가 싶어 반성하게 된다. 마치 네잎클로버를 찾으려다가 그 곁에 가득한 세잎클로버의 의미를 놓치는 것처럼 말이다. 유전적으로 많은 부분이 정해져 있다. 특히 신체의 특징에 대해서는 노력과 무관한 부분이 대다수다. 마르고 가냘퍼야만 행복한가. 건강을 위해서라고 치사하게 이름 붙이지 않아도 스스로를 사랑하고 아낀다면 타인의 시선이 무에 그리 중요하단 말인가. <다이어트 말고 직관적 식사>는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이 먹는 음식을 생각하게 한다. 그저 그런 다이어트 책이 아니다. 
    ϻ


  • 내 안의 지혜를 존중함으로써 음식을 준비하고 먹는 과정에 존재하는 긍정적인 성장의 기회를   자각하...

    내 안의 지혜를 존중함으로써 음식을 준비하고 먹는 과정에 존재하는 긍정적인 성장의 기회를

     

    자각하는것

     

    모든 감각을 이용해 음식을 탐구하고 음미함으로써 만족감을 느끼고 자양분이 풍부한 음식을

     

    선택하는 것

     

    음식에 대한 느낌(좋다,싫다,중립)을 판단하지 않고 알아차리는 것

     

    몸이 보내는 배고픔과 배부름 신호를 알아차려서 언제 먹고 언제 그만 먹을지 결정하는 것

     

    직관적 식사는 마음 챙김 식사의 원칙을 포함하지만 인지 왜곡과 감정적 섭식 문제도 다툼으로써

     

    더욱 광범위한 철학을 아우른다

     

     

     

    직관적 식사형은 몸이 보내는 배고픔의 신호에 따라 죄책감이나 도덕적인 딜레마 없이 자신이 선택한

     

    음식을 먹는다

     

    직관적식사는 자연스러운 식사

     

     

     

    자녀의 식사를 통제하려는 부모일수록 비만인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뉴잉글랜드 의학저널 리앤버치가

     

    언급했다

     

    취학 아동의 과체중이 부모가 자녀의 식사를 제한하려는 정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발견했다

     

    의도가 좋더라도 부모가 자녀의 자연적인 식사 신호를 막으려고 하면 문제가 오히려 악화된다

     

    아이가 배고픔 신호를 보낼 때 먹게 하고 충분히 먹었다는 신호를 보일때 그만 먹게 하면

     

    직관적 식사 능력을 키우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직관적 식사 능력은 되찾을 수 있다

    그 전에 직관적 식사 능력을 묻어버리는 다이어트 사고방식을 없애야 한다

    직관적 식사의 주요 원칙을 한번 읽어보자

     

    당신은 직관적 식사형인가?

    체크를 통해 한번 알아본다

     

     

     

    10가지 직관적 식사 원칙을 소개 한다

     

    10가지 직관적 식사 원칙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그동안 난 다이어트를 한번도 안했다

    왜 먹어야 살고 먹어야 어떤 에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에

    먹고 엄청난 열정으로 일을 해 왔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잘못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 고칼로리 디저트를 향한 '부정적 시선'을 거두고 즐겁게 케이크 한 입 떠먹을 수 있는 나를 위한 한걸음의 책, 《다이...

    고칼로리 디저트를 향한 '부정적 시선'을 거두고 즐겁게 케이크 한 입 떠먹을 수 있는 나를 위한 한걸음의 책, 《다이어트 말고 직관적 식사》


    다이어트 수칙(다이어트 후에는 '관리 수칙'이라는 말로 변용되었지만..)을 어기면

    엄격하게 나의 의지박약을 탓하고

    보기만 해도 고칼로리라는 부정적 단어를 연상케 하는 아이스크림, 초콜릿 과자 같은 것은 의식적으로 피하고

    마음 속으로 나쁜 음식 좋은 음식 분류해 가며 엄격하게 잣대를 들이대는 나에게,

    《다이어트 말고 직관적 식사》를 만난 건 기막힌 타이밍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이어트 말고 직관적 식사》는 수많은 다이어트를 반복하여 음식 본연의 맛을 즐기지 못하고 다이어트 강박증에 휩싸여 있는 수많은 현대사회의 (마음속으로)실패한 다이어터들에게 다이어트는 이제 중단할 것을 이야기한다. 대신, 음식과 화해하고 다이어트 규칙에서 자신을 해방시키고 맛 보고 싶은 음식을 자유롭게 맛 보고, 배고플 때의 나를 잘 챙기어 불안함, 공포, 식이장애 등에서 벗어나도록 돕는 책이다.


     

      본서가 처음 출간된 때는 1995년이다. 이후 직관적 식사, 유사 표현으로 mindful eating을 한 유명한 건강한 교수가 실천하여 효과를 봄으로써, 더욱 더 대중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이번에 업그레이드(제 3장인 자녀의 직관적 식사를 돕는 부분이 새로 추가되었다고 하는데, 번역서로는 이번에 처음 출간된 것으로 이해했다)를 하여 3번째 출간 도서가 한국에도 번역서로 소개하게 되었다. (오리지널 제목은 Intuitive Eating, 2012)


     

    이 책은 우리 주변에 유행하는 여러가지 다이어트 비법들은 저마다 방법과 효험의 과정, 방법은 다를지라도 결과적으로 강제적으로 나의 욕구 제한 및 칼로리 제한으로 인해 '일시적 기아상태'를 가져온다고 이야기한다. 결국, 정말 먹을 것이 없어서 기아인 사람들과 배경은 다를지라도 몸의 반응은 '기아상태'와 같기 때문에, 음식에 대한 비정상적인 집착 등을 유발한다는 전제로 그런 다이어트는 그만 두고 진정으로 몸의 소리를 듣고, 음식을 음미할 수 있는 상태로 되돌아 가야 한다고 하는데,

     


    다이어트로 인해 망가진 뇌와 식습관을 '직관적 식사'를 잘 할 수 있는 사람으로 되돌리기 위하여, 직관적 식사형(이 책에서 말하는 이상적인 식사)이 무엇인지 먼저 이야기한다. 그리고 10가지 직관적 식사 원칙을 이야기 한다.


    그 원칙들 중 특히 중요하다고 생각되고 실천을 잘 해야 하는 파트로 내가 느낀 것들은

    배고픔을 존중하기, 음식과 화해하기(두려워하지 말고 음식을 즐기기) 그리고 먹는 즐거움을 되찾는 방법 등에 대한 것들이었다.

     


      수많은 다이어터들의 사례를 들어서 이야기하였고, 수많은 다이어트를 해 본 나 이기에 과거 내가 다이어트 했을 때의 심리적 모습과 오버랩 되는 장면들이 참 많았다. 그러면서, 진정 나에게 꼭 필요한 것이 직관적 식사이구나 라는 생각을 곱씹어서 하게 된다.

     


      이 책은 끊임없이 이야기한다. 음식을 먹을 때는 즐기고 죄책감을 느끼지 말라고. 그리고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계에서 꽉 조이는 바지에 내 몸을 속박하거나 숫자에 구속되지 말라고 한다. 요즘같이 아름다움에 대해서 수많은 미디어로 우리를 왜곡하는 세상에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되며 해로움이 많은 수많은 다이어트 방법을 실천해야 하는 것인지 이제는 모두 진지하게 생각을 꼭 해야 하는 시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구속하고 속박할수록 제어는 할 수 없다는 것은 인간의 심리로서 당연하다는 것. 어릴 때 다이어트 속박을 (부모님에게서든 스스로든) 받은 사람이 아닌 사람보다 나중에 살이 더 많이 쪄 있다는 사실 등 수많은 실제 사례 등을 들어 직관적 식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한다.

     

     


      다이어트로 인해 몸과 상처를 많이 받은 사람들 특히 그것이 음식에 대한 무언가 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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