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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 읽고 쓰고 치유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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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7*211*19mm
ISBN-10 : 1170261949
ISBN-13 : 9791170261940
십 대, 읽고 쓰고 치유받다 중고
저자 오은주 | 출판사 팜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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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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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80220, 판형 148x210(A5), 쪽수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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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십 대, 읽고 쓰고 치유받다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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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십 대라서 느끼는 감정, 읽고 쓰며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기 십 대들이 접하는 것이라고는 스마트폰, 텔레비전, 그리고 교과서와 수많은 참고서적, 학원 교재일 것이다. 교양서적이나 문학 작품을 읽을 틈은 주어지지 않는다. 십 대에 형성되어야 할 감수성이나 표현 능력도 덩달아 발달하기는 어려운 현실이다. 갈수록 사람 사이에 대화가 줄어들고 감정의 교류가 부족해지다 보니, 십 대는 자신의 진짜 감정과 마음을 제대로 표현할 줄 모르는 듯하다. 이에 현직 국어 교사인 저자는 다양한 읽을거리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며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법을 알려준다. 시, 소설, 일기, 여행기 등을 읽고 느낀 감정을 쓰며, 자신을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감정 표현에 서툰 십 대라면 마음을 다독여주는 말과 글로 용기를 얻는 것은 물론, 글쓰기를 통해 진심 어린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오은주
저자 오은주

아이들과 지내는 시간이 즐겁기도 하고 괴롭기도 했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본 그 시간 속에서
내가 하고 싶던 말들이 이제 책이 되었다.

사춘기의 긴 터널을 지나는 아이들에게
멀리 보이는 출구의 빛처럼
다가갔으면 좋겠다.

지은 책으로는 《교과서 밖 국어 공부》, 《김밥 마는 국어 선생님》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_ 마음을 다독이는 읽기, 쓰기를 꿈꾸며 PART01 시큼털털한 공간, 학교 - 내가 겪어야 하는 것들 - 【무서움】 새 학년은 무서워 【불안함】 성적이 떨어지면 어쩌지? 【두려움】 친구가 없는 건 상상하기도 두려워 【괴로움】 난 왜 이렇게 생겼어 【열등감】 재주 많은 네가 부러워 【무기력】 아무것도 하기 싫어 【억울함】 내 얘기 좀 들어줘 PART02 내 안의 우물 ? 내가 길어 올려야 하는 것들 - 【자존감】 얼마나 쓸모 있는 존재일까? 【감사】 호의를 베푼다고 알아줄까? 【가족】 나만 미워하는 것 같아 【용기】 못할 것 같아서 겁이 나 【사랑】 남을 위해 희생하는 건 어려워 PART03 장밋빛 미래 ?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견뎌야 하는 것들 - 【부담감】 수능 잘 볼 수 있을까? 【막막함】 진로 좀 정해줘 【초조감】 나 잘하고 있는 거야? 【본성 지키기】 어떤 어른이 될까? 【행복에 대한 고민】 상상하는 대로 이루어질까?

책 속으로

중학교에 들어온 순간 너는 달리기 경주 출발선에 선 아이처럼 느꼈을지 몰라. 이를 악물고 앞을 향해 달려야 하는데, 친구들도 똑같은 자세로 서 있지. 경쟁이 시작된 거야. 초등학교와는 다르게 시험에 대한 부담감이 커져. 중간고사가 끝나고 줄줄이 학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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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에 들어온 순간 너는 달리기 경주 출발선에 선 아이처럼 느꼈을지 몰라. 이를 악물고 앞을 향해 달려야 하는데, 친구들도 똑같은 자세로 서 있지. 경쟁이 시작된 거야. 초등학교와는 다르게 시험에 대한 부담감이 커져. 중간고사가 끝나고 줄줄이 학원으로 끌려가는 아이들을 많이 봤어. 한스처럼 성적에 대한 불안으로 선행학습을 하려는 거야. 성적이 떨어진다는 건 자신에게 커다란 실망과 상처를 남기기 때문에 모두 두려워해. _【불안함】 ‘성적이 떨어지면 어쩌지?’ 중에서 시도해도 실패할 확률과 성공할 확률, 어느 쪽이 높을 것 같니? 스티브 잡스처럼 성공한 사람은 실패를 한 번도 안 했을까? 그렇지 않아. 중요한 건 실패해도 다시 도전하는 거야. 실패를 가볍게 받아들이는 거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희망을 마음속에 품어야 하는 거야. 그래야 무기력에서 벗어날 수 있어. 성공하는 게 이상한 일이고, 실패하는 게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해봐. 실패가 쌓여야 성공이 오는 법이니까 실패도 의미가 있지. _【무기력】 ‘아무것도 하기 싫어’ 중에서 세상에는 특별한 이익이 없어도 나 아닌 다른 이를 위해 마음을 나누는 사람들이 있어. 직업을 통해 사회에 헌신하는 것도 사랑을 나누는 한 방법이야. 굉장히 거창한, 노벨평화상을 수상하는 정도의 실적이 아니어도 이웃을 사랑하는 방법은 많지. 지금은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 평범한 일이고, 누구나 하는 일로 인식되었잖아. 학교에서 하는 봉사활동이 입시를 위한 형식적인 일이라고 비판하는 사람도 있어. 하지만 그런 부작용보다 긍정적인 면이 훨씬 크다고 나는 생각해. _【사랑】 ‘남을 위해 희생하는 건 어려워’ 중에서 이제 너와 나의 이야기를 해볼까? 이 글을 읽는 너에게도 자아가 있어. 자아를 깨닫기 위해서는 자신의 마음속 우물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필요하지. 현실의 나와 머릿속에서 연상되는 나의 차이가 크면 클수록 자존감은 떨어지기 때문이야. 머릿속의 나는 전교 1등인데, 현실의 나는 99등일 때가 그렇지. 하지만 대체로 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자존감은 높아져. 머릿속의 나도 99등이고, 현실의 나도 99등이라고 말이야. ‘99등이면 어때? 나는 괜찮아’라는 마음이 들면서 오히려 편해지지. 자신의 모습을 100퍼센트 만족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기보다 꿈꾸는 방향으로 발전하고자 노력하게 돼. 자존감이 높아지면 너는 자신을 인정하는 용기와 자신을 개선하는 용기를 동시에 보여주는 신공을 발휘할 수 있어. _‘내 안의 우물-내가 길어 올려야 하는 것들-’ Intro 중에서 시에서 말하는 ‘내 가슴에 남아 있는 그의 눈동자와 입술’은 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너의 꿈이 아닐까? 어릴 적 쫓아다니던 무지개. 정작 그것을 찾는 사람이 얼마 없을지라도 꿈은 저마다의 마음속에 남아 있어. 때로 꿈을 찾는 방황이 길어진다면, 어느 때쯤엔 기왓장을 무지개라고 여기고 현실에 만족하면서 살아야겠지. 그것도 나름 행복을 찾는 길이 될 수 있으니까. 하지만 너의 마음에 영원히 남을 꿈에 대한 집념은 어느 정도 필요한 것 같아. 끝까지 노력하는 삶에 더 의미를 둔다면 어떨까? _【행복에 대한 고민】 ‘상상하는 대로 이루어질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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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불안, 열등감, 무기력, 자존감, 부담감… 털어놓지 못하고 속으로만 앓는 청소년을 위한 ‘나 감정 사용법’ 다양한 문학 작품 속에 숨겨진 십 대의 진짜 마음 읽기 요즘 십 대들은 자신의 진짜 감정과 마음을 제대로 표현할 줄 모르는 듯하다. 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불안, 열등감, 무기력, 자존감, 부담감…
털어놓지 못하고 속으로만 앓는 청소년을 위한 ‘나 감정 사용법’
다양한 문학 작품 속에 숨겨진 십 대의 진짜 마음 읽기

요즘 십 대들은 자신의 진짜 감정과 마음을 제대로 표현할 줄 모르는 듯하다. 스마트폰이나 텔레비전, 교과서와 수많은 참고서적을 접하며 단순히 공부 지식과 정보를 주입하는 탓에 감수성이나 표현 능력을 키울 기회가 별로 없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나, 친구, 부모님, 선생님과의 관계에서 상처받고 끝이 보이지 않는 입시 공부 탓에 억눌린 감정을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채 속으로 쌓아두기 일쑤다. 십 대라면 누구나 한 번쯤 느꼈을 괴로운 마음,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을 속 시원히 털어놓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 《십 대, 읽고 쓰고 치유받다》는 바로 이런 바람과 질문에서 출발한다.
현직 국어 교사인 저자는 나쁜 감정을 해소해주고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는 방법으로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시한다. 시, 소설, 수필을 비롯해 십 대들이 겪음직한 일상생활의 이야기를 글로 접하게 하고, 그것에서 느낀 감정을 써보며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도록 돕는다. 문학 작품은 달리 말하면 삶의 이야기이고, 삶 자l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문학 작품을 들여다보며 다른 사람의 삶에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감정 사용법을 배우는 것은 물론,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파악하고 해결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

‘나도 모르는 내 마음 누가 알아줄까?’
감성up 인성up 독서 감정 치유기

2016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발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청소년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운 이유로 ‘시간이 부족해서(30.5%)’를 가장 많이 꼽았다. 활동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은 그만큼 마음의 여유가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입시 스트레스, 학교와 가정에서의 말 못할 고민, 진로에 대한 걱정 등 십 대의 마음속에는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하는 불안하고 괴로운 감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다. 이에 전작 《교과서 밖 국어 공부》를 통해 인생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국어의 매력을 찾아 소개한 저자는 이번에 십 대라면 누구나 한 번쯤 느꼈을 만한 감정과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주목한다. 마음의 여유를 앗아간 다양한 감정을 십 대가 공감하기 쉽도록 ‘읽기 톡톡’, ‘쓰기 토닥토닥’, ‘마음 다독다독’으로 나눠 설명하고, 읽기와 쓰기를 통해 어려움을 해소하도록 따스한 손을 내민다.
자기 노출을 꺼리거나 내성적인 성격이라도, 감정적으로 많이 위축되었어도 읽고 쓰는 활동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을 친구가 없고 마음속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 힘든 십 대라고 해도 괜찮다. 자신의 진심을 들여다보고 오롯이 담아내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성적, 학교생활, 진로, 미래에 대한 불안과 괴로움을 떨쳐내지 못해 힘들었다면 읽고 쓰며 마음의 여유를 되찾을 뿐만 아니라,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시간을 통해 한 걸음 더 성장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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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10대 감정처방전 | ha**oool | 2018.03.2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아들이 올해 막 10대에 들어섰기도 했고 요즘 애들의 사춘기가 얼마나 요란한지(?)에 대해서 들은 바도 있어서 청소년 심리에 ...

    아들이 올해 막 10대에 들어섰기도 했고 요즘 애들의 사춘기가 얼마나 요란한지(?)에 대해서 들은 바도 있어서 청소년 심리에 대한 책을 한 두 권 쯤은 읽어두려고 했다. 그러다가 운 좋게 <십대, 읽고 쓰고 치유 받다>를 읽을 기회가 생겼고 조만간 찾아 올, 아들래미의 사춘기 심리상태가 어떠할지 미리 가늠해 볼 수가 있었다.

     

     

    <십대, 읽고 쓰고 치유 받다>는 현직 선생님이 청소년기 아이들의 제일 고민거리인 학교 및 친구 / 자아 / 미래에 대한 고민을 들여다 보고 청소년기 아이들이 느끼는 다양한 감정이나 생각들을 그대로 표현하고 해소하게끔 도와주고 있는 책이다. 예를 들어 두려움이라는 감정에 대해서 다룰 때는 이상의 오감도라는 작품을 훑어보면서 네번째 아해가 되어 글을 써 보게끔 유도하고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다루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는 구성을 취하고 있다.

     

     

    십대 아이들의 감정과 그와 관련된 다양한 문학작품을 찬찬히 살펴보는 구성이 신선해서 좋았다.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이라면 부모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저는 위 책을 마더스이벤트를 통해 추천(소개)하면서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 터놓을 곳 없는 청소년을 위한 감정 처방전 € 십대, 읽고 쓰고 치유 받다 € € 십 대라...

    터놓을 곳 없는 청소년을 위한 감정 처방전

    십대, 읽고 쓰고 치유 받다

    십 대라서 느끼는 감정, 읽고 쓰며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기


     

    우리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스마트폰, 텔레비전,

    그리고 교과서와 수많은  참고서와 학원으로 여유로움을 느끼기 어려운 청소년들이다. 

    €십대에 책을 얼마나 읽니? 라는 질문도 너무나 미안할 정도로

    자신에게 자유로운 시간이 얼마 없는 우리에 십대 아이들

    문학작품을 읽을 틈이 없어서 요약본을 찾는 것이 낫다 말하는 우리 아들.

    십대에 자신의 진짜 감정과 마음을 제대로 표현하는 것에도 서투른 아이들이다.




     


    이 책에 저자는 현직 국어 교사로 자신의 감정 표현에 서툰 십대들에게

    마음을 다독여주면서, 글로 용기를 주고,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위로할 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다.


    중학생이 된 아이들

    새학교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는 것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은 아이들이다.

    중학교, 고등학교 갈길이 멀고, 새로운 것에 적응이 부담으로 다가와

    3월이 두려운 달이라고 말하는 우리 아이들이다.



    청소년을 위한 여러 감정들에 대한 처방전으로

    우리 청소년들을 이해하고 싶어 꼭 만나보고 싶었던 책, 나에게 너무나도 큰 도움이 되었다.

    엄마이면서 청소년시기를 보냈던 경험자이지만,

    처음 겪는 듯한 어려움이 많은 엄마이다.

    어쩜 사춘기를 또 다시 겪는다고 해야할까?

    어려울 때 이 책을 만나게 되었고.

    십대들에게 저자는 읽고, 쓰면서 자신의 마음을 치유 받기를 희망하면서,

    청소년들이 쉽게 느낄 수 있는 감정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청소년을 위한 책이지만, 어른인 나도 감정을 정화할 수 있는 책으로 새로움을 추구할 수 있는 책이였다.

    청소년 시기에 어려운 여러 감정들에 대해서 공감할 수 있는 책으로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꿈을 잃어버린 것 같다고 말하는 우리 아들과 꿈을 못찾고 있는 아이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은 책이다.

    우리 십대들에게 솔직 담백한 공감가는 이야기들로 손짓하고 있는 책으로

    속마음을 터 놓을 수 있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책을 읽기만 해도 마음을 꺼내 놓고 싶어지는 책, 두서없이 마구 쏟아내어

    적어도 보고,

    혼자서 깊은 생각에 빠져보기도 하면서

    나도 모르게 답답한 마음도 뻥 뚫려 버릴 수 있는 책

    글을 쓰면서 내 자신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을 만나본다면 내가 느낀 것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그 마음속에 답답한 것을 꺼내놓게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

     

    .

  • 십대 읽고 쓰고 치유받다 | h3**37 | 2018.03.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어쩌면 내가 더 이리 되고 싶다. 어른이 아니었던 나에게 치유의 기회를 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품고서!  ...

    어쩌면 내가 더 이리 되고 싶다. 어른이 아니었던 나에게 치유의 기회를 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품고서!

     

    오은주 선생은 아이들에게 낮은 목소리이긴 하지만 분명하게 읽기와 쓰기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읽는다 것은 자신의 내면, 타인의 내면에 귀기울일 준비가 되어 있다는 뜻이다.  시간이 우리를 몰아대곤 할 때, 감정의 격동에 휘말려 흔들리고 있을 때 우리는 시간의 틈도 보지 못하고 감정의 여백을 찾지 못하고 휘둘리기만 할 때가 있다. 그래서 어떤 의미에서는 읽기를 강제 받는 것이 의미가 있을 때도 있다.

     

     쓰기는 어렵사리 틈새를 찾아낸 사람에게 자신을 잃지 않고 세울 수 있게 해 준다.

     

    예민한 정서에 불안정한 현재에 불확실한 미래를 준비하는 십대라는 시간은 흔들림이 너무 많아 '가만히'가 참 어려운 때이다. 그런 십대에게 감정을 건드리지 않고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가라앉혀 주는 오선생님은 십대가 스스로 위안을 찾아내게 하려는 의도를 쓰기라고 말한다. 

     

     아이들과 함께 자신을 읽어볼 수 있는 활동으로도 참고할 만한 꼭지가 있었다. 글을 쓴다는 건 자신을 드러내는 일이다. 그렇게 드러내는 것이 나에게도 어떤 의미에서는 나 자신을 잃지 않게 하기도 하고, 나를 좀 더 다잡게 해 준다. 어쩌면 그것이 나만 아는 포장일지도 모르지만 그 포장조차도 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이라면 의미가 없지는 않지 싶다.

  • 누구에게든 자신의 감정을 털어놓고 싶은데 마땅히 풀어낼 곳이 없는 우리 아이들은 얼마나 답답하고 힘들까 라는 생각이 자주&n...

    누구에게든 자신의 감정을 털어놓고 싶은데 마땅히 풀어낼 곳이

    없는 우리 아이들은 얼마나 답답하고 힘들까 라는 생각이 자주 들어요.

    세상은 하나로 연결되고 세계화가 되어 시공간을 초월한 소통이

    가능하다고 말하지만 진정한 의미의 공감과 이해는 아닌 것 같거든요.

    십 대들의 민감한 시기에 충분히 해소될 수 있는 감정적인 교류가

    필요하나 사람과 사람의 소통이 사라지고 접하는 것이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텔레비전 정도이기 때문에 더 메말라 가고 있으니까요.

     팜파스 출판사의 신간도서 십 대, 읽고 쓰고 치유받다 책은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을 터놓을 곳 없는 청소년을 위한 감정 처방전으로

    메마른 감정을 채워줄 솔직 담백한 공감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어요.

    교과서와 학교 수업에 관련된 문제집이 아닌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말할 수 있는 책이 필요하다고 느꼈기에 출간되었다는 이 도서는 십 대에

    형성되어야 할 감수성과 표현 능력 발달을 동시에 도와주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독서를 통해서 자신의 진짜 감정과 마음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이 도서는 독서치료를 기반으로

    마음이 아파서 고통스러운 순간에 필요한 감정 처방전을 수록하고 있어요.

    분노와 괴로움 열등감 무기력 무서움같은 감정별 에피소드가 진행된답니다.€

     현직 국어 교사로 재직중인 저자분의 실제 학교 현장 이야기는

    생동감과 함께 €친구들의 이야기와 문학 작품 속의 내용이 조화를

    이루어서 다양한 읽을거리와 함께 공감과 소통을 배우게 되더군요.

    세계 명작 문학 이야기나 예술 작품들을 통해서 마음 속을

    뒤덮고 있던 부정적인 감정이 스르르 풀리는 것이 느껴지면서 동시에

    나도 모르게 다쳤던 마음의 상처가 치료되는 것이 느껴진답니다.

    특히나 절절한 감정의 선을 팽팽하게 유지시켜주는 아름다운 수작의

    시는 이야기와 조화를 이루어서 더욱 감수성이 증폭되고 다른 사람들의

    감정에 제대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어서 표현이 용이해지더라구요.

    나 자신도 감당할 수 없는 공포나 분노가 밀려오는 순간 이것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문학이나 음악같은 예술적인 용도를 활용한 방법으로

    카타르시스 정화 작용을 하면 평상시의 감정 상태로 돌아올 수 있다는 독서치료.

    아이들과 함께 읽어도 좋고 사춘기가 한창 심한 십 대에게는 그냥 도서만

    추천하여 혼자서 조용하게 읽어볼 수 있도록 추천한다면 스스로 책 속에

    기록하고 자기만의 감정을 표현하고 토해낼 수 있는 통로가 될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하며

    책 속에 소개된 다양한 시, 명화, 소설, 영화, TV 프로그램 일기, 여행기 등의

    내용을 읽고 직접 느낀 감정을 책에 쓰면서 자신을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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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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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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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스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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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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