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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를 위한 재미있는 어휘 교과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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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쪽 | A5
ISBN-10 : 8958073675
ISBN-13 : 9788958073673
십대를 위한 재미있는 어휘 교과서. 2 중고
저자 서보건 | 출판사 뜨인돌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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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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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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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통하는 유쾌한 시사 읽기!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어휘·표현을 정리한『십대를 위한 재미있는 어휘 교과서』제2권. 책과 신문 읽기를 어려워하는 독자들을 대상으로, 교과서에 수록된 어휘와 세상을 읽는 데 꼭 필요한 어휘 중 100개를 선별하여 구성한 책이다. 시사, 문화, 역사,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어휘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어휘의 사전적 의미는 물론, 확장된 의미와 파생된 의미까지 두루 밝히며 유래와 예문을 통해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하나의 표제어에서 다른 표제어로 넘어갈 때 꼬리에 꼬리를 물며 이어지도록 하여 자연스럽게 학습에 재미를 붙일 수 있다. 어휘에 담긴 유래와 다양한 의미를 통해, 사회가 지향하는 점, 구성원들의 의식, 당대의 풍습 등을 읽어낼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서보건
저자 서보건은 어린 시절 ‘남아수독오거서’(남자는 모름지기 다섯 수레의 책을 읽어야 한다)란 말에 감명을 받아 역사, 심리, 동양고전, 정치, 경제, 자연과학, 오컬트 등 다방면에 걸친 독서를 하며 지적 호기심을 충족했다. 사춘기를 심하게 앓은 탓에 중고등학교 땐 성적이 중위권에서 맴돌았지만, 종합적 사고력과 독해력을 요하는 수능시험이 도입된 덕에 고3 첫 모의고사에서 단숨에 언어영역 전교 1등으로 올라서며 인생 역전을 이루었다. 분야를 넘나드는 책 읽기와 사고 습관이 얼마나 실제적인 힘이 되는지 경험하는 순간이었다. 이후 카투사KATUSA에 합격, 미군들과 부대끼면서 더 객관적인 시각으로 한반도를 보게 됐고 급속한 시대 변화에 걸맞은 제너럴리스트가 되고자 국정 전반을 다루는 국회를 선택했다.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입법 정책, 언론 홍보, 선거 전략을 담당하는 동시에, 배워서 남 주기 위해 국회 사무처의 위촉으로 다른 국회 보좌진들에게 국가 예산 및 결산 심사 기법을 강의하고, 인천대학교 행정대학원 겸임교수로 대학원생들도 가르치고 있다. 『십대를 위한 재미있는 어휘 교과서』가 출간된 이후 강연을 통해 학생들과 만나면서 십대들의 사고를 더 넓게 터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어떠한 강력한 기억도 희미한 먹물보다 못하다는 말을 들려주며 독서와 독서 후 생각 쓰기를 권하고 있다. 남에게 권한 대로 살기 위해 독서와 글쓰기를 게을리하지 않을 작정이다.

목차

1.
아침형 인간
시에스타
서머타임
빈부격차
지니계수
통계조사
중산층
페론주의
파시즘
문화혁명
홍위병

2.
대장정
냉전체제
데탕트
좌익과 우익
큰 정부와 작은 정부
뉴딜정책
최저임금제
오픈 프라이스
소셜 커머스
베블런 효과
틈새시장
규모의 경제

3.
매너리즘
오타쿠
증후군
콤플렉스
스트레스
호르메시스 효과
웰빙
지속가능한 개발
평등
민주적 정당성
국민참여재판
전관예우
도덕적 해이
신용등급
사면제도

4.
주홍글씨
카스트
식민사관
서경천도운동
풍수지리설
플라세보 효과
알 권리
매니페스토
주민소환제
탄핵소추
매파-비둘기파
자기방어기제

5.
금욕주의
쾌락주의
공리주의
구조조정
실업률
태스크포스
전시행정
경제자유구역
남북정상회담
레임덕
다크호스
블루칩
나노 테크놀로지
모르모트

6.
파블로프의 개
거두절미
마타도어
정당방위
6월 민주항쟁
저항권과 시민불복종
국가인권위원회
발상의 전환
하이브리드
전세

7.
출구전략
멀티태스킹
블랙박스
사생활 침해
금융실명제
화이트칼라
말초신경
약물남용
비자
길드
게리맨더링
방탄 국회
리바이어던

8.
검은 백조
명왕성
빅뱅이론
백가쟁명
춘추전국시대
왕도정치와 패도정치
대헌장
십자군 전쟁
제국주의
메이지유신
유신체제
기본권의 제한
신데렐라법

책 속으로

큰 정부와 작은 정부 큰 정부든 작은 정부든 시대와 상황에 맞아야 바람직한 정부 형태라 할 수 있다. 작은 정부를 목표로 한다지만 정작 지나고 보면 큰 정부로 판명되는 경우가 많다. 큰 나라는 큰 정부, 작은 나라는 작은 정부일까? 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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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정부와 작은 정부
큰 정부든 작은 정부든 시대와 상황에 맞아야 바람직한 정부 형태라 할 수 있다.
작은 정부를 목표로 한다지만 정작 지나고 보면 큰 정부로 판명되는 경우가 많다.

큰 나라는 큰 정부, 작은 나라는 작은 정부일까?
답은 “아니요”야. 큰 정부를 가진 작은 나라도 있고, 작은 정부를 가진 큰 나라도 있으니까.
그럼 큰 정부와 작은 정부의 기준은 뭘까? 건물 숫자와 크기? 공무원 수? 이렇게 물어볼 때는 그게 아니라는 것을 벌써 눈치챘겠지? (중략)
작은 정부론은 주로 보수 우파 정치 세력에게 인기를 얻었지. 영국 대처 총리가 이끄는 보수당 정권과 미국 부시 대통령 등을 배출한 공화당 정권이 작은 정부를 주장하는 사람들이야. (중략)
이에 미국은 대공황 극복을 위해 정부가 나서서 일자리도 만들고 복지를 늘리는 ‘뉴딜정책’을 시작했고, 이후 큰 정부론은 주로 진보 좌파 정치 세력에게 인기를 끌었어. 북유럽의 복지국가들이 큰 정부론을 지지하는 대표적인 나라들이야. (후략)
44p

도덕적 해이
일부 저축은행들의 비리와 도덕적 해이가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다.
도덕적 해이를 예방하려면 견제하고 감시할 기관이 필요하다.

기말고사가 코앞이라 마음을 독하게 먹고 시험 준비에 돌입했어. 그런데 어느새 눈은 닫히고 헤드뱅잉을 하고 있는 거야. 그러다 부모님께 들키면 바로 꾸중을 듣겠지? “그렇게 정신상태가 해이해서야 어떻게 공부를 하겠니!”
군대에서도 그래. 한밤중에 당직 근무를 서다 보면 지루한 데다가 새벽녘엔 정말 졸리거든. 하지만 보는 사람 없다고 눈 좀 붙였다가 자칫 불시점검에라도 걸리는 날에는 “군 기강이 해이해졌군!” 소리를 들으며 징계를 받게 될 거야.
도덕적 해이란, 그처럼 도덕적인 영역에서 지켜야 할 것을 지키지 않고 자기 하고픈 대로 행동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야. 영어로 모럴 해저드moral hazard라고 해. (중략)
그런데 사업가들이 왜 많은 이자를 줘 가며 돈을 빌렸겠어? 일반은행에서는 돈을 빌릴 수 없을 만큼 신용도가 낮고 망할 위험성이 높으니까 저축은행으로 간 거거든. 당연히 몇 년 뒤 망하는 사업가들이 나왔고, 일부 저축은행 역시 막대한 돈을 떼이고 함께 망한 거야. 저축은행에 예금했던 수많은 사람들은 날벼락을 맞았지.
정부와 국회가 전면적인 조사를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대출 규정을 어기고 사업체 ‘신용등급’에 어긋나게 막대한 돈을 빌려 준 경우가 비일비재했지.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당장 자신의 이익을 위해 훗날 큰 손실을 끼칠 일들을 벌인 일부 저축은행들과 금융회사의 도덕적 해이가 사회에 큰 해악을 끼친 사례라 할 수 있어.
84-85p

금융실명제
금융실명제는 이른바 ‘검은 돈’을 근절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금융실명제 때문에 은행 계좌를 만들 때는 신분증을 가져가야 한다.

금융실명제란 자신의 진짜 이름으로만 금융거래를 하도록 하는 제도를 말해. 현빈이 은행에서 통장을 만들려면 신분증을 가져가 본인 확인을 받고 예명인 ‘현빈’이 아니라 본명인 ‘김태평’으로만 계좌를 만들 수 있다는 뜻이지. 또 아무리 소녀시대 멤버들이 절친이라 해도 윤아가 유리 것을, 또는 태연이 제시카 것을 만들 수는 없어.
당연한 얘기를 왜 하냐고 묻겠지만, 사실 1990년대 초반에만 해도 금융실명제는 굉장히 생소한 얘기였어. 당시에는 누구든 돈만 가지고 가면 이름을 밝히지 않고도 은행에서 통장을 만들 수 있었고, 가짜 이름도 굉장히 많이 썼지. 은행마다 손님 이름 중에 가장 많은 것이 ‘홍길동’이었다고 하니까 말이야.
그러다 보니 공무원들이 뇌물로 받은 ‘검은 돈’을 숨기기도 편했고, 국세청에서 누가 돈을 얼마나 벌어서 어떻게 보관하고 있는지 알 방법이 없었지. 그처럼 어둠 속에서 몰래몰래 오가는 경제활동을 ‘지하경제’라고 하는데, 정상적인 경제활동이라면 당연히 부과되었어야 할 막대한 세금이 새어 나가고 있었던 셈이야. (후략)
18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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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신문 한 줄 읽어내기 어려워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 어휘ㆍ시사 책 꼬리에 꼬리를 무는 설명, 한 번만 읽어도 연관 개념을 줄줄이 꿸 수 있다! 이 책은 1권의 장점을 그대로 가져오되 교과서 어휘 비중을 늘려 지식이 불어나는 즐거움은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신문 한 줄 읽어내기 어려워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 어휘ㆍ시사 책

꼬리에 꼬리를 무는 설명,
한 번만 읽어도 연관 개념을 줄줄이 꿸 수 있다!


이 책은 1권의 장점을 그대로 가져오되 교과서 어휘 비중을 늘려
지식이 불어나는 즐거움은 물론 학습에도 자연스럽게 흥미를 느낄 수 있게 했다.

독자들과 여러 기관의 호평을 받은 『십대를 위한 재미있는 어휘 교과서』,
더욱 흥미로운 어휘들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청소년들이 알아야 하고 알아두면 좋은 어휘와 상식,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알려줄 길이 없을까?’

『십대를 위한 재미있는 어휘 교과서』는 이런 고민에서 출발했다.
그리고 독자들의 호응과 더 많은 어휘들이 들어 있었으면 좋겠다는 요구에 부응해 『십대를 위한 재미있는 어휘 교과서 2』를 출간하였다.
2권에서는 1권의 장점을 모두 끌어오되 교과서에 수록된 어휘 비중을 늘렸다. 교과서 어휘들로 50%를 구성하고 나머지는 세상을 읽는 데 꼭 필요한 어휘들로 구성하였다. 자연스럽게 학습에 재미를 붙일 수 있도록, 쉽게 책장을 넘길 수 있도록, 그래서 책장에 꽂혀 있는 책이 아니라 실제로 읽히는 책이 되도록 기획, 집필하였다.
시대와 장소를 넘나들며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어휘 설명은 ‘책과 신문 읽기를 어려워하는 독자들이 디디고 가야 할 징검다리’라는 이 책의 콘셉트를 충실하게 구현해 내고 있다.
이 책은 청소년은 물론 시사상식이나 사회를 읽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성인들 모두에게 유익하지만 특히 다음과 같은 독자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 ‘메이지유신’ ‘정당방위’ ‘뉴딜정책’ 등의 교과서 어휘나
‘레임덕’ ‘화이트칼라’ ‘블루칩’ 등 자주 듣지만 그 의미를 정확히 감 잡기 어려웠던 분
* 어휘력이 달리지만 사전이나 신문을 보자니 속이 울렁거리고 눈이 핑핑 돌았던 경험이 있는 분
* 역사, 문화, 시사, 상식 등 다방면에서 교양을 쌓고 싶은 분
* 세상을 읽는 팁을 얻고 싶은 분
* 딱딱하게 설명만 늘어놓은 책은 부담스럽다고 느끼는 분

사전적 의미와 파생 의미를 명확히 전달
한 시대에 회자되는 어휘는 시대를 반영하고 그 사회의 문화를 담아낸다.
어휘를 익힐 때 사전적 의미를 파악하는 것만으론 부족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어휘력을 키운다는 것은 어휘의 뜻을 아는 것은 물론 그 쓰임새를 정확히 이해하여 필요한 때,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 책은 어휘의 사전적 의미는 물론 확장된 의미, 파생된 의미까지 두루 밝힌다. 무미건조한 나열식 설명을 지양하고 그 의미의 유래나 실생활에서의 쓰임새를 보여 주는 예문 등을 통해 입체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유사 어휘 사이의 미세한 차이를 들려줌으로써, 많이 들어봤지만 의미를 명확하게 모르거나 정확한 쓰임새를 몰랐던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

그런 뜻에서 틈새시장이란 말 역시 남들이 아직 모르는 소규모의 특정한 시장을 찾아 집중 공략함으로써 짭짤한 이득을 얻는 영업 전략을 가리키게 됐지. (…)
비슷한 말로 블루오션이 있어. (…) 블루오션은 아직 경쟁자가 없는 미개척 시장을 가리키는 뜻이야.
다만 블루오션과 틈새시장은 약간 차이가 있어. 틈새시장은 주로 기존 경쟁자들이 미처 신경 쓰지 못했던 소규모의 특정 영역을 가리키는 반면, 블루오션은 바다라는 말이 말해 주듯 경쟁자만 없다 뿐이지 상당한 규모의 새로운 시장을 가리키는 거야. - 57p

이와 같은 설명 방식은 어휘력뿐 아니라 이해력, 사고력, 응용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공부도 교양도 스마트하게!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집필과 편집
학습에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해서 지루하거나 머리를 쥐어뜯게 할 필요는 없다.
이 책은 십대 독자나 입문 독자들이 읽는 즐거움을 포기하지 않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집필 및 편집하였다.
본문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은 열서너 개의 표제어가 들어 있다. 독서 호흡이 길지 않은 독자도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도록 표제어 하나에 대한 설명이 두어 페이지를 넘지 않도록 하되, 하나의 표제어에서 다음 표제어로 넘어갈 때 꼬리에 꼬리를 물며 이어지게 함으로써 한번 잡으면 놓을 수 없게 하였다. 독자들은 흥미롭게 책장을 넘기는 동안 억지로 구겨 넣지 않아도 학습과 교양이 쌓이는 걸 느끼게 될 것이다.
2권에서는 일러스트도 업그레이드되었다. 오랫동안 학생들과 호흡해 온 덕에 십대들의 눈높이를 잘 알고 있는 박은철 선생님(전 기독중학교교장, 『한자는 즐겁다』 저자)의 위트 넘치는 그림은 보는 재미를 더한다.

세상 읽어내는 눈을 키워 줘
어휘는 한 사회와 문화를 담아내기 때문에 어휘의 유래나 다양한 의미를 알아가다 보면 그 사회가 지향하는 점, 구성원들의 의식, 당대의 풍습, 생각 등을 읽어낼 수 있다. 그러므로 다루는 어휘의 범위가 다양할수록 생각의 폭은 더욱 증폭된다.
이 책에서는 교과서에 수록된 어휘 비중을 늘리되 가급적 시사, 문화, 역사, 상식,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어휘에서 100개의 어휘를 선별하였다.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전방위적으로 펼쳐지는 이야기 속에서 독자들은 통섭의 즐거움과 지식이 불어나는 쾌감을 맛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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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청소년들 강추한다! | km**083 | 2012.03.13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일을 하고 있다보니  어릴 때 부터 읽는 책이 청소년들의 지식 및 가치관 ...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일을 하고 있다보니  어릴 때 부터 읽는 책이 청소년들의 지식 및 가치관 형성에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시간이 갈 수록 느끼게 된다.
    그러면서 좋은 책을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었다. 수능과 공부에 쩌들어 있는 학생들에게 책을 읽으면서 정말 뭔가 얻어가고
    뿌듯하게 읽을 수 있는 책.그러면서  공부도 쉽게 되는 거라면?!
     
    어릴 적 청소년기를 보내면서 나는 주위에서 좋은 책을 많이 읽지 못했던거 같다.
    지루한걸 못참는 성격도 있고, 처음부터 재미 없으면 1챕터만 보고 늘 접었던거 같다.
    그게 너무 아쉬워서 학생들에게
    꼭 얘기한다. 좋은 책 많이 읽어라...정말  박학다식해진다...
     
     요즘 청소년들....너무 좋은 책들이 많다. 그러던 중,"십대를 위한 어휘교과서" .
    아주 쉽게 술술 진짜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간다.
    옆에서 수다스러운 선배가 그것도 재미있게 어휘들을 설명해 준다. 빠져들것 같이 , 금방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우리 오늘 학생들에게 이 책 선물로 주어야 겠다.
    상식과 어휘가 필요한 20대에게도 추천한다 . 나도 필요한 책인것을..
    청소년들 꼭 이 책을 읽기를 바란다. 공부에만 목숨거는 수능세대를 넘어 이 세상에 정말 필요한  인재로 거듭나길 바라는 청소년들이여...
     
     
  • 십대만을 위한걸까? | so**111 | 2012.03.0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1권에 이어서 오래지 않은 시간에 2권이 나온걸보니 1권에서 받은 느낌이 나만의 느낌은 아니었던가보다. &nbs...
      1권에 이어서 오래지 않은 시간에 2권이 나온걸보니 1권에서 받은 느낌이 나만의 느낌은 아니었던가보다.
     
      사실 성인들도 잘 모르는 시사용어 등 신조어들이 스마트폰 시대를 맞아서 쏟아져나오고 있다.
     
      1권과 마찬가지로 2권도 서술방식이 대화하는듯한 방식으로 어찌보면 딱딱한 시사용어들을 재미있고 부드럽게
     
    표현해내고 있다. 뭐랄까 삼촌이 조카에게 이야기해주듯이 설명해주는 서술방식과 청소년의 시각에서 매우 쉽고
     
    적절한 어휘와 비유 등이 인상적이였다.
     
      다루고 있는 어휘의 수준은 성인들도 얼핏 들어봤음직한 어휘들이지만 내용을 물어보면 글쎄? 라며 머리를
     
    긁적일만한 어휘들이라서 어른들도 한번씩 읽어봄직한 책이다.
     
      봄이 오고 있는 3월을 맞아서 부모님은 아이들에게, 삼촌, 이모들은 조카들에게 이런책을 한번 선물해보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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