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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단 한 사람을 위한 복음서
344쪽 | 규격外
ISBN-10 : 8998003104
ISBN-13 : 9788998003104
루카스 단 한 사람을 위한 복음서 중고
저자 김명섭 | 출판사 샘솟는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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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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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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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단 한 사람을 위한 복음서』는 누가복음에 대한 기존의 이해와 통념을 넘어 본래적인 메시지를 새롭게 조명하여 누가복음이 오늘 우리에게 증거하는 숭고한 복음의 빛을 다시 발견하고 싶은 의지와 소망이 담겨져 있다.

저자소개

저자 : 김명섭
저자 김명섭은 강릉예향교회 담임목사. 1971년 서울 출생.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독실한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 주일학교에서 유년기를 보낸 저자는, 학창시절에 서울 양정고등학교 총학생회장 등으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였다. 신학교 졸업 후에는,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 사역을 두루 거치며 한국교회의 실상과 감소를 직접 목격했다. 2003년 강릉예향교회를 개척한 저자는, 12년간 성장보다 성숙을 목표로 강해설교와 제자훈련을 통해 본질에 충실한 목회를 하고 있다. 지난 사십 년이 한국교회에서 나고 자란 한 사람의 목사로 성장한 배움의 과정이었다면, 나머지 삼십 년은 그 배움으로 한국교회의 극심한 쇠퇴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사명을 맡았다고 여긴다. 어린 시절부터 유난히 총명한 그를 가리켜, 주위 사람들은 법관이 될 거라고 기대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에 진정한 복음을 변증하는 설교자로 부르셨다. 2008년부터 전국감리교목회자개혁연대 기획국장으로, 한국교회의 갱신과 감리교단의 개혁을 위해 많은 글들을 쏟아내고 있다

목차

책머리에 | 루카스, 복음을 재조명하다 _15

CHAPTER 1 절망 중에 부르는 희망의 노래
기독교, 과연 믿을 만한가? _22
차라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으면 좋겠도다 _35
왜 하필이면 소녀 마리아인가? _45
예언, 하나님의 통치를 기다리는 희망의 노래 _59
밥그릇에 누인 아기 _70

CHAPTER 2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독사의 자식들아,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_84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은 어디서 오나? _94
필요인지 탐욕인지 그것이 문제로다 _107
예루살렘 성전 꼭대기에서도 시험은 있다 _119
예수님도 어찌할 수 없는 사람들 _130

CHAPTER 3 치유, 그 놀라운 삶의 변화는 어디서 오나?
거룩한 교회 안에 있는 더러운 귀신의 정체 _142
만선을 꿈꾸는 일상에서, 거룩한 삶으로의 탈선 _153
만병의 근원에서 만복의 근원으로의 전환 _169
새 술은 새 부대에 _182개에
합당한 열매를 _84

CHAPTER 4 신앙의 생활화를 위하여
노예 같은 삶에 자유를 허하라 _198
가난을 선택한 사람들 _208
원수, 또 다른 이웃 _219
교만 떨지 말고, 너나 잘하세요 _228
맡기니까 믿음이다 _239
어제와 다른 오늘, 신앙의 본질은 삶의 변화 _248
씨뿌리는 시늉만 하고 어찌 열매를 바랄까?_260

CHAPTER 5 삶으로 그리스도를 증거하라
전도자여, 변화된 삶으로 그리스도를 전하라 _270
누구나 제자가 될 순 있으나 아무나 제자로 살 순 없다 _282
무엇으로 광란의 세상을 평정할까? _295
누가 더 크냐, 노블레스 오블리주 _305
곡식을 밟아 떠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말라 _318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_335

책 속으로

물질주의가 판을 치는 세상에서 기독교는 여전히 믿을 만한가? 『루카스, 단 한 사람을 위한 복음서』는 이와 같은 질문에 대한 성서적인 응답이다. - 27쪽 중에서 ㆍ 사가랴의 예언은 누구도 희망을 말할 수 없는 절망의 시대에 한 아이의 탄생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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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주의가 판을 치는 세상에서 기독교는 여전히 믿을 만한가? 『루카스, 단 한 사람을 위한 복음서』는 이와 같은 질문에 대한 성서적인 응답이다. - 27쪽 중에서

ㆍ 사가랴의 예언은 누구도 희망을 말할 수 없는 절망의 시대에 한 아이의 탄생을 통해서 하나님의 통치가 놀랍게 회복될 것을 노래하고 있다. 예언은 모든 인간적인 노력이 이미 끝나 버린 일체의 절망 속에서, 아직 끝나지 않은 하나님의 통치를 기다리는 희망의 노래다. - 61쪽 중에서

ㆍ 예수께서는 폭력과 착취가 아니라 희생과 공존의 새 세상을 온몸으로 선포하셨고, 승리하셨다. 다석 유영모 선생은 ‘영광’을 ‘뚜렷함’이라고 풀었다.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사람들에게는 평화로다(눅 2;14)라는 말씀은 예수님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만천하에 뚜렷하게 드러났음을 증거한다. - 82쪽 중에서

ㆍ 신앙생활의 목적은 더 잘 먹고 더 잘 살기 위한 것이 아니다. 이기심을 넘어 가족을 위해, 이웃을 위해, 나아가 세상을 위해서 하나님의 뜻을 구현하기 위한 거룩한 수고를 기꺼이 감당하는 데 있다. 사도행전은 이와 같은 교회공동체의 본질을 ‘광야교회(행 7:38)라고 정의한다. 물질과 탐욕이 세상으로부터 하나님의 뜻을 예배하는 삶으로의 엑서더스다. 이것이 교회의 본질이다. - 113쪽 중에서

ㆍ 예수께서는 어부 시몬을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또 다른 삶의 차원으로 이끄셨다. 그곳은 바로 ‘더 깊은 곳’이었다. 밤이 새도록 그물질을 했지만, 빈 그물이었다. 우리도 스스로 그려 놓은 틀에 갇혀 반복되는 일상생활 속에서 마치 헛그물질 같은 무미건조한 공허를 경험한다. 신앙생활에서도 자신이 그려 놓은 한계를 잘 벗어나려 하지 않는다. -155쪽 중에서

ㆍ 사실 묵은 포도주인 모세의 율법과 새 포도주인 예수의 복음은 같등하고 대립하는 개념이 아니라 상호보완을 통해 본래의 참된 정신을 회복시키는 데 있었다. 예수께서는 일찍이 “내가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도리어 완성하러 왔노라”고 말씀하신 이유다. 새로운 것만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 - 193쪽 중에서

ㆍ 비록 이방인임에도 불구하고 백부장은 삶의 문제를 예수께 의뢰했다. 그는 왜 예수께 의뢰했을까? 예수님을 신뢰했기 때문이다. 예수님이라면 병들어 죽게 된 자신의 종을 능히 치유하실 능력이 있다고 믿었다. 믿음이란 무엇인가? 믿음은 신뢰를 바탕으로 요청하는 의뢰에 있다. - 241쪽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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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가나안 성도들의 물음에 대한 성서적 응답 교회를 등진 가나안 성도 백만 명 시대! 저자가 이 책을 집필한 목적은, 하나님을 사랑하지만 교회에서 진정한 가르침을 찾지 못해 떠난 ‘가나안 성도’들에게, 그때 그 시절에 배운 복음이 변함없이 영원한 가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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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성도들의 물음에 대한 성서적 응답
교회를 등진 가나안 성도 백만 명 시대! 저자가 이 책을 집필한 목적은, 하나님을 사랑하지만 교회에서 진정한 가르침을 찾지 못해 떠난 ‘가나안 성도’들에게, 그때 그 시절에 배운 복음이 변함없이 영원한 가치이며, 고단한 삶을 이겨내고 참된 행복을 회복시켜 줄 진리라고 변증하고 있다. 믿을 건 돈밖에 없다는 신념을 버리고 성서의 영원한 가치를 따르는 삶으로 초대한다. 돈과 권력이 다스리는 물질만능주의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삶의 방식, 새로운 세상을 여는 가능성을 생활언어로 제시하고 있다.
성경은 설교용이나 연구용이 아니라 회람용이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저자는, 27개의 핵심주제를 명쾌하게 증거하고 있다. 그밖에 무심코 지나치던 성경말씀과, 잘 설교되지 않는 난해구의 귀납적인 해석에 놀랄 것이다.
원초적 복음의 재발견,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한 외침
이 책은 제2의 종교개혁을 위한 신호탄이다. 맛을 잃은 소금 같다는 한국교회에 대해 선언적인 비판을 넘어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오늘날 성장주의, 형통복음에 물든 교회가 잃어버린 가치, 기독교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한 최초의 성서적 변증이기도 하다. 저자는 오늘날 타락한 교회지도자들의 행태를 명예욕과 권력욕, 물욕을 추구하는 탐욕의 우상숭배라고 규정하며, 희생과 자기부인이라는 기독교의 본질을 누가복음 전체를 꿰뚫는 통찰을 통해 역설하고 있다.
이 책은 현직 목회자가 현재의 관점에서, 한국교회를 향한 비판적인 성찰이라는 점이 특별하다.

[추천사]
사랑하는, 바로 그 한 사람을 위하여
누가복음의 메시지를 성실하게 주석하고, 이 시대 상황을 참신하게 해석하려는 저자의 고군분투가 역력합니다. 환부를 도려내는 의사의 메스처럼 교회를 향한 비판과 동시에 환자를 정성껏 돌보는 간호사의 애정이 함께 녹아 있습니다. 교회를 향해 손가락질하는 친구나, 실망해서 교회를 떠난 자녀가 있다면 머뭇거릴 이유가 없습니다. 이 책은 당신이 사랑하는, 바로 단 한 사람을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권오서| 춘천중앙교회 담임목사, CBS 재단 이사장

교회를 교회답게, 성도를 성도답게 하는 책
저자는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성서의 세계와 현대세계를 넘나들며 한국교회의 문제는 물론 현대사회의 병폐를 분석하고, 누가복음의 메시지를 통하여 해법을 찾아가도록 제시하고 있습니다. 무거운 성경의 주제를 다룸에 있어서도 선명하고 경쾌하게 해석하고 있으며, 성서적 근거에 충실합니다.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한국교회의 갱신과 변화를 위해서 큰 도움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황광민| 석교교회 담임목사, 한국교회협의회(NCCK) 교회재정투명성제고위원장

가나안 성도들이여!
이 시대, 데오빌로에게 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하나님을 사랑하지만 교회에서 진정한 가르침을 찾지 못해 떠난 ‘가나안 성도들’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믿을 건 돈밖에 없다는 바로 그 신념을 버리라는 것입니다. 지금 눈앞의 것을 좆을 것이 아니라, 성경이 말하는 영원한 가치를 따르라는 것입니다. 지금 그 진리를, 누가복음에서 펼쳐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조성돈|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목회사회학연구소 소장

[공감의 글 중에서]

이 책은 맛을 잃은 소금으로 전락해 가는 한국교회에서 기독교의 본질을 증명해 내기 위해 몸부림치는 설교자의 성서적이며 신학적인 응답이며, 실천적이고 목회적인 편지입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앞둔 지금, 이 책이 부디 한국교회를 새롭게 하는 밑거름이 되길 소망합니다.
_김영민 | 강남교회 담임목사, 전국감리교목회자개혁연대 집행위원장

이천 년의 시간을 넘어 다시 들려주시는 누가의 예수님 이야기가 참으로 귀합니다. 무심코 지나치던 본문들과 잘 설교되지 않는 난해구의 해석은, 누가복음 전체를 볼 수 있는 안목을 열어 줍니다. 순간순간 주옥같은 통찰들에 감탄하게 됩니다.
_한명준 | 서정교회 담임목사, 감리교신학대학교 객원교수

이 책은 목회자들을 위해, 그저 교회 문만 들락거리는 젊은 지성인들을 위한 기독-사회적 지혜서이자 예언자적 책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 책은 한때 신앙생활을 했다가 교회를 떠난 사람들, 또는 잠재적 기독교인들에게 선물해도 좋은 책이다.
_윤득형 | 목사, 미주감리교신학대학 목회상담학 교수

저자는, 한 달에 한 번쯤 차 한 잔을 나누는 오랜 친구다. 그는 어떤 주제에 관해 토론을 벌일 때 성서 안에 해답이 있다고 강하게 주장(?)한다. 이 책은 저자가 십여 년간 성서와 마주하며 오롯이 길어 낸 성찰의 힘이다.
_최우성 | 목사, 당당뉴스 전 보도부장

영적인 목마름에 허덕이던 지난 날, 신학적으로 탁월하신 분들이 저술한 신앙서적들을 욕심껏 구해서 읽었다. 허나 이 책만큼 큰 감동의 파장을 경험하지 못했다. 이 책은 독자들을 작은 예수로 변화할 수 있도록 친절한 이정표를 곳곳에 세워두고 있다.
_이화옥 | 장로, 영산교회

인터넷 신문 <당당뉴스>에 연재된 글을 접하고 대학생인 두 아들과 함께 토론을 했습니다. 우리 시대의 삶과 언어로 풀어낸 거울 같은 글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빠른 시일 안에 루카스 24장까지 완간되기를 기대합니다.
_황병혁 | 권사, 상계교회 아동부장

이 책은 오늘날 타락한 교회 지도자와 부조리한 세상을 향해 던진 돌직구. 기독교는 본래 죽는 종교다. 죽고 거듭나야 비로소 완성되는 종교다. 예수를 위해 죽을 각오가 되어 있는가? 시골(?) 교회 목사님이 이 시대의 데오빌로인 우리에게 전하는 복음의 길에서, 그 해답을 찾았다.
_김정대 | 집사, 제자로교회 문화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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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누가 내 종교를 물으면 애매해 진다. 기독교에 적을 두고 있긴 하지만 신앙심이 깊지는 않다. 아니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
    누가 내 종교를 물으면 애매해 진다. 기독교에 적을 두고 있긴 하지만 신앙심이 깊지는 않다. 아니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끊임 없이 의심하고, 비판한다. 이런 내 의심과 비판을 설득력 있는 말과 문장으로 무력화 시켜주길 기대하며 가끔 성경에 관한 책을 읽는다. 교회에 가서는 그런것을 기대하기 어렵다. 물론 성경 말씀을 위주로 그 근본적인 뜻을 전하는 설교를 하는 분들도 많겠지만 대부분의 설교자들은 맹목적인 신앙과 세속적인 평안과 안녕, 복을 구하는 설교를 한다. 그리고 그들의 목적은 교회의 양적 성장에 치중되어 있는 모습이다. 우리나라의 기독교는 많은 비판을 받는다. 기독교인의 숫자가 천만을 넘는다고 들었다. 4명중 한명은 기독교인이라고 하는 것인데, 당장 거리에 나가보면 그 숫자가 무색해 진다. 왜 이렇게 된 것일까. 사람들은 모두 일요일만 신자가 되는 것일까? 일부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보인다. 지하철 등에서 큰 소리로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치고 다니는 사람들은 있다. 그러나 우리가 바라는 것은 그런 모습은 아니다. 나는(우리는) 진정한 예수님의 사랑, 복음을 느낄 수 있는 그런 기독교의 모습을 원한다. 적어도 하나님의 자녀, 예수님의 제자들이라고 하려면 원수를 사랑하고, 한 쪽 뺨을 맞으면 다른쪽 뺨도 내밀라던 그런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무엇이 문제일까? '루카스, 단 한사람을 위한 복음서'는 우리나라 기독교인, 무늬만 기독교인들의 모습들에서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누가복음의 진실한 뜻을 통해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고, 우리나라의 기독교가 제2의 부흥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그런데 왜 누가복음일까? 누가복음은 복음을 왜곡시키는 이단과 로마제국의 박해속에서 기독교는 과연 믿을 만한가? 라는 의문을 품고 씨름하던 데오빌로들을 위해서 기록된 책이다.(본문 25페이지). 저자는 이 시대의 데오빌로들은 교회를 떠난자 들이라고 하며, 그들에게 다시금 진정한 복음을 일깨워 주기 위하여 누가복음을 통한 말씀을 전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저자는 우리 교회의 문제점으로 목회자(설교자)의 자질과, 설교 내용의 질을 지적한다. 많은 설교자들이 성경의 참 뜻을 전하지 않고, 자신이 하려는 말에 가끔 성경 구절을 인용하는 방식의 흥미 위주의 설교를 한다고 한다. 

    "예수께서 저희 가운데로 지나서 가시니라"(눅 4:30)(본문 138) 이러한 설교를 듣는 이들은 그저 한번 지나치고 마는 것이다. 설교를 듣긴 들었지만 삶에서는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안식일과 관련하여서는 한때 교파에 따라 토요일이 안식일인지, 일요일이 안식일인지로 논쟁이 있었는데, 그런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한다. "또 가라사대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더라"(눅 6:5)(본문 201), 이 구절의 참 뜻은 안식일은 사람을 위한 날인데, 안식일은 본디 노예로 생활하던 사람들이 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날이었다고 한다. 따라서 오늘날 안식일의 참 뜻을 바로 새기고 형식과 격식을 따질 것이 아니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이 하나님께로 다가와 경건함으로 예배를 드리고, 몸과 마음의 휴식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의 본 뜻에 따르는 것이라는 것이다. 

     

    "너희가 만일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뇨 죄인들도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느니라"(눅 6:32)(본문 220) 참 당연한 말인데 오늘날 교회에서 조차 죄인과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아 보인다. 성경을 제대로 읽어 보지 못하고, 얼치기로 교회에 나가서 설교를 들은 나도 예수님의 기본적인 가르침은 알만한데 목회자라고 하는 분들은 오로지 맹목적인 신앙과, 세속의 부귀와 안녕을 구하는 기도를 대신한다. 병을 치유하게 해달라고, 돈을 많이 벌게 해달라고, 자식이 좋은 대학에 가게 해달라고, 물론 이런 기도를 하는 것을 나쁘다고 할 수 없다. 머리가 하얀 할머니가 새벽기도에 나가 진심으로 자식을 위해 기도하는 것, 이런 것을 누가 잘못된 기도라고 할 수 있을 것인가. 다만, 목회자들은 예수님의 참 가르침을 전할 의무가 있다. 

     

    이 책의 내용은 간단하다. 하나님의 말씀과 복음을 제대로 읽고 묵상하고, 세상에서 실천하자는 것이다. 예배 따로, 생활 따로가 아니라 평상시 생활에서도 성경 말씀을 실천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할 때 많은 사람들이 거부감 없이 복음을 받아들일 것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신실한 새벽기도가 사라지는 것을 개탄한다. 꾸준한 묵상과 기도는 사라지고 특별 새벽기도 같은 이벤트성 기도회만 열심인 오늘날의 교회의 모습에 우려를 표한다. 

     

    내가 생각하는 예수님의 제1의 가르침은 사랑이다. 예수님이 가르치고 실천하신 사랑만이라도 제대로 실천한다면 오늘날의 인류는 훨씬 더 행복할 것이다. 이 책은 기존의 신자들에겐 제대로 된 신앙생활을 하는 방법을 고민하게 할 것이고, 잠시 교회를 떠나 방황하는 사람들에겐 신앙 생활의 목적과 이유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책이 될 것 같다. 나에겐 평소 성경을 읽어 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으므로, 좋은 시간이었다. 

  • 루카스, 단 한 사람을 위한 복음서라는 책의 제목이 신선하고 새롭다. 단 한 사람을 위한 복음서, 누구를 말하는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루카스, 그 복음서가 필요한 단 한 사람이 누구인가? 바로 이 책을 읽는 독자인 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루카스를 통해서 하나님이 들려주시기를 원하시는 말씀을 듣고자 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어 내려갔다.   ...
    루카스, 단 한 사람을 위한 복음서라는 책의 제목이 신선하고 새롭다. 단 한 사람을 위한 복음서, 누구를 말하는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루카스, 그 복음서가 필요한 단 한 사람이 누구인가? 바로 이 책을 읽는 독자인 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루카스를 통해서 하나님이 들려주시기를 원하시는 말씀을 듣고자 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어 내려갔다.
     
    저자가 누가라는 명칭을 두고 굳이 루카스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 이유는 누가복음에 대한 기존의 이해와 통념을 넘어 본래적인 메시지를 새롭게 조명해서 누가복음이 오늘 우리에게 증거하는 숭고한 복음의 빛을 다시 발견하고 싶은 의지와 소망을 담아서이다. 그래서 기독교의 복음이 그 동안 잊고 살았던 영원한 가치가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고단한 삶을 이겨내고 참된 행복을 회복시켜 줄 변함없는 복음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증거하고 있다. 한 사람을 위한 복음서의 말씀이 죽으면 천국에만 데려다 주는 천국 티켓 정도가 아니라 오늘의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삶의 모든 문제 속에서 참된 행복을 회복시켜줄 굿 뉴스(Good News)라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루카스 단 한 사람을 위한 복음서는 누가복음 1장에서 10장까지 차례대로 다루면서 누가복음이 본래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탐독하여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어떻게 적용하고 다가오게 되는가에 대한 구체적인 적용이 실제적으로 들어가 있다. 그래서 나의 삶의 현실로 깊숙이 들어와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기분이었다.
     
    누가복음은 하루아침에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다. 누가복음을 기록한 당시 기독교 공동체가 당면한 현실적인 문제들이 있었고, 그런 문제 속에 있는 성도들에게 쓰여진 것이다. 누가복음은 이단과 박해 속에서 기독교는 과연 믿을 만한가? 라는 의문을 품고 씨름하던 데오빌로들 즉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서 기록된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은 누가복음이 전하고자 하는 본래적인 의미를 주석하고, 깊이 있게 고민한 주옥같은 통찰력들이 책에 전체적으로 드러나 있다. 그런데 그런 통찰들이 오늘날 현실과 동떨어지지 않고 이 시대의 상황 속에서 적용되어져 누가복음이 쓰여질 당시의 성도들에게 뿐만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도 여전히 믿을만한 복음(굿뉴스)이라는 것을 목도하게 될 것이다.
  • 하나님의 말씀을 이어받고 사명감을 지니고 있는 한국교회는 성경말씀을 근간으로 생명의 참된가치가 어디에 있는지를 분명히 알려주어...
    하나님의 말씀을 이어받고 사명감을 지니고 있는 한국교회는 성경말씀을 근간으로 생명의 참된가치가 어디에 있는지를 분명히 알려주어야 할뿐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이웃에게 나눠줘야 하는 실로 막중한 책임을 지니고 있지만 이러한 깨달음을 몸소 행하지 못할때가 너무 많은것이 현실이다.
    금전,교회세습,교회의 정치참여등,,,으로 이전에는 교회에서 착실한 신앙생활을 누릴수 있던 사람들도 언제부터인가 교회를 하나둘씩 등지고 떠나는 모습 또한 새로운 모습이 아니다.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이고, 체험의 종교이고, 안식의 종교이기에 진정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활을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이따금 방송매체를 통해 흘러나오는 기성교회의 어두운모습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나스스로는 언론에 비추인 대상자들의 양태와 어느정도 다른 모습으로 살고있는지 생각해보게되며 그리스도의 이름을 전파하는것은 물론 중요한것이지만 그보다도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는것에 더욱 심각성을 느끼게 하곤 하였다.
    마침 강릉예향교회를 섬기시는 김명섭목사님의 누가복음 강해설교를 모아 편집한 "루카스, 단 한사람을 위한 복음서"라는 저서를 통하여 데오빌로로 표방된 독자들에게 세상에서 낙망하고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마음의 안식을 갖게하고 치유를 제공하므로 존재의 의미가 있는 교회공동체가 온전한 신앙의 본질을 잃지않고 저마다의 삶속 깊숙히 2.000년전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삶을 어찌 살아가야할지는 말씀을 준행하는 삶이 성경이 보장하는 삶이라는 메시지로 던져주고 있었다.
    초대교회때나 오늘날이나 생활양식은 다르지만 하나님을 마음에 영접할때 찾아오는 영적인 문제점들을 해결해나갈바를 이끌어주는 글들과 겉으로는 멀쩡해보이지만 여전히 지난날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세상적인것에 집착하고 있는 영적문둥병증세를 스스로가 깨닫고 성경이 원하는 치료법은 어떤것인지 도전받는 글들을 총5장에 걸쳐서 절망가운데 기독교적인 참된희망과 진정으로 자기스스로를 내려놓는것, 삶의 변화를 가져오게 하는 놀라운치유, 이성적인것으로 멈추는것이 아니라 몸소 생활화하는 신앙, 그리스도인의 참된소명의식을 나타내고 있었다.
  • 『루카스, 단 한 사람을 위한 복음서』를 읽고 내 자신 아직 신도가 아니다. 그냥 보...
    루카스, 단 한 사람을 위한 복음서를 읽고
    내 자신 아직 신도가 아니다. 그냥 보통 사람으로서 하나의 종교는 갖고 있지는 않지만 어떤 종교든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래서 그 어떤 종교 관련 행사든지 참석도 해보고, 함께 대화도 해보고,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이런 관련 책들도 대하고 있다. 실제 교회나 절 등을 가지 않기 때문에 내 자신의 의지가 없다면 이런 류의 책들도 대하기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지만 바로 이런 시간을 통해서 뭔가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아주 소중한 기회라 생각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갖게 되었음을 고백해본다. 특히 우리의 생활 속에서 주변에 가장 자주 접할 수 있는 종교는 기독교이고 교회당 건물이라 할 수 있다.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에서나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보이지 않는 경쟁 심리도 작용한다고 들었다. 신도를 확보하기 위해 전력을 쏟는 것 까지는 좋은데 조금 무리한 모습으로 인한 그래서 보거나 듣기 거북한 경우도 있는 것 같다. 당당한 모습으로 인도할 수 있는 확실한 기반도 만들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하는 보통 사람이다. 기독교를 위한 책으로 복음서인 성경이 있다. 두터운 성경책을 볼 때면 그 속에 아주 오랜 동안의 그 흔적들이 쌓여서 오늘에 이르르는 대단함을 느낀다. 세계의 어디서든지 이 성경책을 통해서 주님과 함께 생의 활력을 느끼면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상상해본다. 바로 이 모습 자체는 똑같은 종교를 갖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하나로 만드는데 아주 중요한 모티브 역할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그래서 가장 오래 되기도 했지만 가장 많은 사람들이 즐겨 보는 최고의 책이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성경에는 66권이 모여서 이루어졌는데 이 책은 그 중에서 누가복음(=루카스 복음)에 관한 저자의 명쾌한 외침의 모습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좋았다. 한국 교회의 비약적인 성장을 위한 조금은 무리한 모습이 보이기도 하고, 치열한 경쟁을 하다 보니 있어서는 안 될 명예나 권력, 물욕 등의 탐욕의 모습도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바로 이런 타락해가는 일부 지도자들에게 따끔한 경고의 메시지를 포함하여 물량 위주로 성장해가는 교회에 대한 하나의 알뜰한 제시의 혜안을 제시하고 있다 할 수 있다. 결국 원초적인 복음을 다시 발견하기 위한 한국교회의 멋진 미래를 위한 저자의 외침 소리가 희망과 함께 모든 목회자나 신도들에게 과감하게 확산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누가복음에서 전하는 메시지를 저자 나름대로 성실하게 주석하면서, 한국교회의 문제를 언급하면서 새롭게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끄는 많은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할 수 있다. 우리 한국교회의 새로운 모습으로 획기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근거를 확실하게 제시하는 하나의 외침이라 할 수 있는 이 책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든든한 힘을 많이 얻어내서 최고의 신앙생활을 통한 행복을 누렸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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