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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포트리스. 1
295쪽 | A6
ISBN-10 : 8939550153
ISBN-13 : 9788939550155
디지털 포트리스. 1 중고
저자 댄 브라운 | 역자 이창식 | 출판사 북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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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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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책이 너무 깨끗하구요 배송도 빠른시일에 일찍 보내주신거같아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rlaruda*** 2019.01.15
1 책상태도 정말 좋고 꼼꼼히 포장해서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찾던 절판된 책을 구해서 정말 기뻐요! 5점 만점에 5점 redsky0*** 2013.12.04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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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의 모든 통신이 노출되어 있다!

<다 빈치 코드>의 작가 댄 브라운의 데뷔작『디지털 포트리스』제1권. 국가 안보와 테러 방지를 위해 감청과 암호화된 메시지를 해석하는 미국 국가안보국(NSA)과 개인의 사생활 보호를 주장하는 프로그래머 사이의 두뇌싸움을 그리고 있다. NSA의 암호해독 컴퓨터를 무력화시킨 '디지털 포트리스'의 패스 키를 풀어나가는 과정이 정교하게 펼쳐진다.

스페인에서 천재 프로그래머 엔세이 탄카도가 심장마비로 사망한다. 그는 NSA의 암호해독 컴퓨터 개발에 참여했지만, 개인의 이메일까지 감시하는 NSA의 태도에 분노를 느끼고 그것을 알리려다 파면당한 인물이다. 그 시각 NSA 암호부장 수잔 플레처가 비상 호출을 받는다. NSA의 컴퓨터가 15시간이 넘도록 암호를 해독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한 것.

그것은 탄카도가 NSA의 컴퓨터가 해독할 수 없는 암호는 제작하는 프로그램인 '디지털 포트리스'의 개발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NSA 부국장 스트래스모어는 수잔의 약혼자이며 언어학 교수인 데이비드 베커를 스페인으로 보내 디지털 포트리스의 패스 키를 찾으려고 하지만, 패스 키가 새겨진 것으로 예상되는 탄칸도의 금반지는 이미 사라지고 없는데….

저자소개

지은이 소설계의 빅뱅, 댄 브라운
한때는 평범한 교사이던 《다 빈치 코드》의 작가 댄 브라운Dan Brown은 이 작품으로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성과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그는 《다 빈치 코드》를 발표하기 전에 이미 세 개의 작품에서 자신의 능력을 탄탄히 쌓아왔다.
댄 브라운의 첫 책은 1998년에 출간된 《디지털 포트리스 Digital Fortress》이다. 이 소설에는 미국 국가안보국의 컴퓨터 보안 프로그램을 풀기 위해 벌어지는 두뇌 게임이 잠시도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이제 댄 브라운은, 소설적 상상력이 얼마나 방대할 수 있는지, 얼마나 큰 파장을 불러올 수 있는지 보여주며,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그래서 미국 언론은 그를 소설계의 빅뱅이라고 부른다. 이제 댄 브라운은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이름이 될 것이다.

옮긴이 이창식
이창식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으며, 최근 옮긴 책으로는 <비치하우스>, <마지막 기회>, <한니발>, <스키피오>, <카르타고>, <하이크라임스>, <추방> 등이 있다. lcs228@hanmail.net

목차

이 책은 내용 자체에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테크노 스릴러는 현실처럼 스릴이 넘쳐야 한다. 댄 브라운의 스토리는 가슴을 졸이는 박진감과 충격적인 전환으로 독자들을 벽에 밀어붙인다.” -데이비드 포그, 맥월드 매거진 “점점 가속되고 증대되는 위험으로 첫 페이지부터 도무지 눈길을 뗄 수 없게...

[출판사서평 더 보기]

“테크노 스릴러는 현실처럼 스릴이 넘쳐야 한다. 댄 브라운의 스토리는 가슴을 졸이는 박진감과 충격적인 전환으로 독자들을 벽에 밀어붙인다.” -데이비드 포그, 맥월드 매거진

“점점 가속되고 증대되는 위험으로 첫 페이지부터 도무지 눈길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장인의 명품이다.” -프로비던스, 선데이 저널

“디지털 포트리스는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그 어떤 것보다 사실적이다.”
-맥더널 울쉬, 국가안보국 국장

소설계의 빅뱅, 댄 브라운의 또 하나의 역작!
2005년은 디지털 포트리스가 접수한다!


《다 빈치 코드》로 소설계의 빅뱅으로 떠오른 댄 브라운. 그가 《다 빈치 코드》로 해성처럼 등장했을 때, 사람들은 모두 ‘어디서 이런 천재가 나타난 것인가?’ 하고 궁금해했다. 1998년 《디지털 포트리스 Digital Fortress》를 발표하기 전까지 평범한 영어교사였던(아니, 한때 지능지수 148 이상의 천재들 모임이라는 멘사Mensa 회원이기도 했으니 그리 평범한 인물은 아니었다고 할 수 있겠다) 그가 쓴 《다 빈치 코드》는 전 세계 출판계를 발칵 뒤집어놓을 만한 큰 이슈였으며, 각종 베스트셀러 기록을 갈아 치울 만한 걸작이었다. 이런 《다 빈치 코드》의 성공 이후 그의 전작도 뒤늦게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중 하나가 그의 첫 번째 소설 《디지틀 포트리스》다. 처녀작이긴 하지만 이 책을 번역한 이창식 선생 말대로 《다 빈치 코드》나 《천사와 악마》에서 보여준 작가의 천재성은 이 첫 번째 작품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고 있다. 이창식 선생은 “컴퓨터라는 기계를 소재로 이렇게 재미있고 감동적인 소설을 쓸 수 있는 그는 천재임이 분명하다. 이건 소설이 아니라 과학이며, 매우 감동적인 과학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정교한 복선,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아퀴가 맞아 떨어지는 치밀한 구성!

《디지틀 포트리스》는 정교한 복선들과 함께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아퀴가 맞아 떨어지는 치밀한 구성, 숨 막히고 절박한 순간에 느닷없이 일어나는 반전의 연속, 게다가 안타까운 여운까지…… 댄 브라운의 여타 작품과 비교해 조금도 뒤떨어지지 않으며, 오히려 천재 작가의 처녀작이라 신선한 매력까지 있다.

소설은 스페인의 세비야에서, 불구의 한 남자가 심장마비로 갑자기 죽음을 맞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천재로 IBM을 거쳐 미국 국가안보국(NSA)에 특채되어 NSA의 암호해독 컴퓨터 트랜슬터(TRANSLTR) 개발에 참여한 프로그래머 엔세이 탄카도다. 그는 개인의 이메일까지 감시하는 NSA의 태도에 윤리적 분노를 느껴 이를 알리려다 파면당한 인물이다.
그 시각 NSA의 암호부장으로 근무하는 아이큐 170의 미모의 수학자 수잔 플레처는 NSA 부국장인 스트래스모어에게 비상사태가 발생했다는 호출을 받고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출근을 한다.
1952년 트루먼 대통령에 의해 미국 정부의 통신보안과 외국 통신을 감청할 목적으로 설립되어, 2만 6천 명의 직원과 연 예산 120억불로 운용되는 NSA는 일반인의 인터넷 사용으로 이메일이 일상화되면서 새로운 첩보시대를 맞이했다. 그리하여 대통령의 재가를 얻어, 5년간 20억 달러를 들여 우표 크기의 연산자 3백만 개를 내장한 꿈의 슈퍼컴퓨터인 트랜슬터(TRANSLTR)를 개발하기에 이르렀다. 트랜슬터는 어떤 어려운 암호도 12분 안에 해결하는 초고속 성능을 가졌다. 그런데 이 슈퍼컴퓨터가 15시간이 넘도록 암호를 해독하지 못하는 비상사태가 발생했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천재 엔세이 탄카도가 트랜슬터가 해독할 수 없는 암호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인 ‘디지털 포트리스 Digital Fortress’의 개발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그는 이 사실을 인터넷에 게시하면서, 트랜슬터의 존재를 세상에 공표하라고 NSA를 협박한다. 우선 디지털 포트리스를 무료 다운로드하도록 일반에 공개한 탄카도는 NSA가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인터넷 경매로 디지털 포트리스의 패스 키를 최고입찰자에게 매각하고, 자신이 사망할 경우 동업자인 노스다코다에게 맡긴 패스 키 사본을 인터넷에 무료 공개하여 트랜슬터를 무용지물로 만들겠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엔세이 탄카도는 스페인으로 잠적했다가 심장마비로 사망한 상태…… NSA는 이제 빠른 시간 내에 디지털 포트리스의 패스 키를 찾아 암호를 해독하고 트랜슬터를 지켜내야 한다.
NSA 부국장 스트래스모어는 수잔의 약혼자이며 조지타운 대학교 언어학 교수인 데이비드 베커를 스페인으로 보내 탄카도의 소지품을 수거해 그 안에서 패스 키를 찾으려고 한다. 그러나 패스 키가 새겨진 것으로 예상되는 탄칸도의 금반지는 이미 사라지고, 데이비드가 금반지를 찾기 위해 만났던 사람들은 모두 벙어리 킬러 울로오트의 손에 차례차례 살해된다.
과연 패스 키가 새겨진 금반지는 어디로 숨어버린 것일까? 데이비드는 암살자를 피해 패스 키를 손에 넣을 수 있을까? 그리고 NSA의 트랜슬터와 국가기밀정보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지구상의 모든 통신이 NSA의 눈과 귀에 노출되어 있다!

《디지털 포트리스》는 국가 안보와 테러 방지를 위해 감청(監聽)과 암호화된 메시지를 해석하는 NSA와 개인의 사생활 보호와 권리를 주장하는 프로그래머 사이의 치열한 두뇌싸움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NSA(국가안보국 National Security Agency)는 국가안보와 테러 방지를 목적으로 통신 감청과 암호화된 메시지를 해석하는 베일에 싸인 미국 정보기관이다. NSA가 보유한 전자 장비들은 지구상에서 교신되는 모든 전화·전보·텔렉스 등을 언제든지 도청할 수 있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감청 첩보를 시스템 설계의 본래 목적인 국가안보 및 대테러에 국한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는 의혹과 개인의 사생활 침해 논쟁으로 여론이 들끓고 있다.
국가 안보와 테러 방지가 우선인가? 개인의 사생활 보호와 권리가 우선인가? 댄 브라운은 누구도 쉽게 대답할 수 없는 현실의 논쟁거리를 소설의 소재로 사용했다.

디지털 포트리스 패스 키,
줄리어스 시저의 ‘완벽한 정사각형’암호박스의 비밀


모든 이메일과 컴퓨터로 암호화된 문서를 최장 12분 내에 풀어버릴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빠른 컴퓨터 ‘트랜슬터’를 무력화시킨 ‘디지털 포트리스’의 패스 키를 풀어가는 과정에는, 컴퓨터 세대를 자극할 만한 여러 흥미로운 요소와 댄 브라운이 창조한 암호의 세계가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디지털 포트리스의 패스 키는 다름 아닌, 역사상 제일 처음으로 암호를 썼던 줄리어스 시저의 ‘완벽한 정사각형’ 암호박스에 그 해답이 있다.
시저는 보병 전령들이 비밀 서신들을 적에게 탈취당하기 시작하자, 명령을 암호화하는 초보적 방법을 고안해냈다. 즉 서신의 원문을 재배열하여 아무 의미도 없는 것처럼 보이게 했다. 물론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었다. 각 서신의 글자 수는 시저가 얼마만큼 말하고 싶으냐에 따라 항상 16, 25, 100과 같이 완벽한 정사각형의 글자 수를 가지고 있었다. 그는 장교들에게 그런 서신을 받으면 원문을 정사각형 격자에 옮겨 적으라고 은밀히 알려주었다. 그렇게 한 뒤 위에서 아래로 읽어 내려가면 마술처럼 비밀 서신이 나타날 거라고 말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원문을 재배열하는 시저의 이 방법을 다른 사람들도 받아들여서 해독이 더욱 어렵도록 수정해서 사용했다.
컴퓨터에 의존하지 않는 암호해독의 절정은 제 2차 세계 대전 때였다. 나치는 이해할 수 없는 암호해독기를 만들었는데 이름이 에니그마였다. 이 장치는 놋쇠로 된 연동 회전자가 있는 구식 타자기와 비슷했다. 회전자는 복잡한 방식으로 회전하여 명확한 본문을 아무 의미가 없어 보이는 글로 정렬한다. 수령자가 이 암호를 해독할 수 있는 방법은 또 한 대의 에니그마를 똑같은 방식으로 조정하는 것뿐이다.
엔세이 탄카도가 만든 ‘디지털 포트리스’의 패스 키 역시 ‘PFEE SESN RETM MFHA IRWE OOIG MEEN NRMA ENET SHAS DCNS IIAA IEER BRNK FBLE LODI’라는 글자의 묶음들을 줄리어스 시저의 ‘완벽한 정사각형’ 암호박스와 에니그마 방식을 풀어야만 알아낼 수 있다.
트랜슬터가 붕괴되고 국가 기밀이 유출될 경우, 테러와 전쟁이 발발하지도 모르는 절대 절명의 순간, 과연 줄리어스 시저의 ‘완벽한 정사각형’ 암호박스에서 그 해답의 열쇠를 찾을 수 있을지…… 댄 브라운의 암호세계는 막판까지 절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정열의 나라 스페인에서 펼쳐지는 숨 막히는 24시간!

이번 소설의 무대는 정열의 나라 ‘스페인’이다. 주인공 데이비드 베커는 디지털 포트리스의 패스 키를 찾아 엔세이 탄카도가 죽음을 맞이한 스페인으로 날아간다. 처음에 그는 자기가 찾으러 가는 물건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NSA에서 일하는 애인의 상사 스트래스모어의 “어떤 사람의 물건을 가져와 달라”라는 사적인 부탁을 큰 부담 없이 받아들이고, 스페인으로 간다. 그러나 “아주 간단한 여행이 될 거야”라는 스트래스모어의 말과 달리 일은 자꾸 꼬여만 간다.
계획대로라면 베커는 스페인 시체 공작소에서 엔세이 탄카도의 물건을 회수해 돌아오기만 하면 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는 탄카도의 시체에서 반지가 사라진 사실을 발견하고, 반지의 종적을 찾아 저녁 10시가 되어도 해가 지지 않는 뜨거운 스페인 거리를 헤맨다.
반지를 찾아 나선 베커의 여정은 탄카도가 죽음을 맞은 에스파냐 광장에서 시작되어 마약과 땀에 찌든 트리아나 지역, 중세의 향기가 그대로 남아 있는 벌집 같이 복잡한 골목 산타쿠르스 지구, 그리고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아름다운 17세기 고딕양식의 세비야 대성당과 히랄다 탑으로 이어진다.
한시 빨리 반지를 찾아야 하는 베커와 정체모를 킬러 울로오트의 쫓고 쫓기는 숨 막히는 추격전이 정열의 나라 스페인의 풍광과 어우러져 긴장감을 더해간다.
이제, 스페인은 투우와 플라밍고의 나라가 아니라 《디지털 포트리스》의 배경이 된 나라로 기억될 것이다.

■ 주요 등장 인물

데이비드 베커 - 다 빈치 코드에 나왔던 로버트 랭던처럼 사건을 풀어가는 주인공. 스페인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는 물론 6개국의 아시아 지방 사투리를 마스터한 언어학 교수인 동시에 외국어 전문가. 디지털 포트리스의 패스 키를 찾는 과정에서 그의 외국어 및 언어학 관련 지식이 빛을 발한다.

수잔 플래처 - NSA에 근무하고 있는 IQ 170의 천재로서, 수학에 매우 뛰어난 암호해독가. 데이비드 베커의 연인이며 본의 아니게 그를 이 사건에 끌어들인 장본인이다. 패스 키를 찾는 결정적인 순간에 천재적인 암호해독가로서의 임무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트레버 J. 스트래스 모어 - NSA의 부국장이며 암호해독 컴퓨터 트랜슬터를 만드는 데 앞장 선 인물. 국가 안보와 테러 방지를 위해 일하는 데 자부심을 가진 애국자이나, 애국심이 지나쳐 트랜슬터를 지키는 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수잔에게는 아버지와 같은 존재이다.

엔세이 단카도 -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천재로 IBM을 거쳐 NSA에 특채되어 NSA의 트랜슬터 개발에 참여했다. 그는 개인의 이메일까지 감시하는 NSA의 태도에 윤리적 분노를 느껴 이를 알리려다 파면당한 후, 트랜슬터가 해독할 수 없는 암호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인 ‘디지털 포트리스’의 개발에 성공 NSA를 위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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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디지털 포트리스~ | ko**a5232 | 2010.08.0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음.. 오랜만에,, 거의 2달만에 이런 종류의 책을 읽어보네요.. 그전에 읽은건 시드니 셀던의 작품을 봤   ...

    음.. 오랜만에,, 거의 2달만에 이런 종류의 책을 읽어보네요.. 그전에 읽은건 시드니 셀던의 작품을 봤

     

    는데 이 작품도 재밌게 봤네요.ㅎ 약 2틀에 걸쳐서.. 지금 이 글을 쓰기 약 10분전에 다 읽고 리뷰를

     

    작성하네요. 이런 종류의 책을 가장 재밌게 읽는 법은 아무래도 추리해가면서 읽는 것 같습니다.

     

    1권 중간까지는 내용을 파악하느라 범인같은것을 생각안했는데,, 1권 마지막부분과 2권 처음 부분을

     

    지나자 대충 윤곽이 잡혔고, 그것을 메모장에 제 생각을 적어놨었는데 글을 다 읽고 비교해보니

     

    제 생각과 일치하더라고요^^ 그래서 기분이 더 좋았던.. 한가지 놓친점이 있다면.. 탄칸도와 누마타카

     

    의 관계가 부자였다는거...오직 스트래스모어에게만 시선을 집중해서 그 사실은 전혀 생각못했는데...

     

    관계를 알고 나니 이 책 정말 잘 썼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더라고요..ㅎ 이 책의 작가인 댄브라운의

     

    작품,, 다빈치 코드는 책으로 봤고.. 천사와 악마는 영화로 봤는데..(책의 내용과 같은지는 모르겠습

     

    니다만;;;) 그의 처녀작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잘 쓴글이네요.. 다빈치 코드는 제가 중3때 봤는데..

     

    종교에도 관심없었고 내용이 너무 어렵게 다가와서 흥미를 못 느꼈는데.. 어제 도서관에서 언젠가

     

    읽어봐야지 하고 눈여겨 보던 디지털 포트리스가 눈에 띄어 읽었는데 시간 날때 천사와 악마와

     

    다빈치 코드 둘다 다시 봐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할 정도로 글쓰기에 재능을 보인 작가라고 생각합니

     

    다.^^

     

    몇 년전부터 시드니 셀던의 도서를 여러 권 읽었고 다른 작가의 작품도 틈틈히 보았는데..

     

    높은 확률로 범인인 자는 주인공 근처에서 도움을 주는 자가 범인이 많더라고요. 두 달전 읽은

     

    시드니셀던의 어두울 때는 덫을 놓지 않는다. 라는 책에서도 착한 척 다하는 사업가가 뒤에서는

     

    엄청난 야망을 꿈꿨지만 비극적 결말,, 스트래스모어 역시 비극적 결말을 맞이하게 되죠.

     

    공통점은 둘다 이익을 위해서 일을 꾸몄고, 그것들을 위해 많은 사람들을 희생시켰죠. 굳이 차이점이

     

    있다면.. 전자의 사업가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후자의 스트래스모어는 국가를 위해 일을 꾸몄다는

     

    거죠..

     

    영화든,, 도서는 역시 하이라이트가 재밌는것 같네요. 마지막 부분에서 수잔이 모든 비밀을 알고

     

    탄칸도의 패스 키를 알기 위해 국장과 여러 사람들과 암호를 푸는 장면이 가장 재밌고 긴박한

     

    장면이였는데,, 이때 배커의 순발력과 재치도 눈여겨 볼만한 대목이네요.

     

    언젠가 암호를 사용할때가 오면 책에 소개된 줄리어스 시저의 암호법을 이용해봐야겠네요.

     

    항상 완전제곱의 수로 맞춰야 한다는 부담감과 압박감은 있겠지만, 이 방법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겐

     

    엄청난 보안이 될것 같네요^^ 하지만 이책에서 말했듯 영원한 비밀은 없겠죠?ㅎ

     

    지금 막 떠오르는 생각은,, 미국은 엄청나다는걸 다시 한번 느끼네요. FBI,CIA 등 알려지고

     

    엄청난 국가기관 외에도 이 책을 통해 안 nsa 등 세계를 알게 모르게 지배하고 있다는 생각에 탄칸도

     

    가 좋아하는 말이 떠오르네요. 감시자는 누가 감시하나? 미국이 자국을 위해,, 세계를 위해 여러 일을

     

    한다지만(실제적으론 국가를 위해서겠죠..) 한 국가가 너무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조금은

     

    씁쓸하네요.. 세계의 권력이 여러국으로 분산되었으면 하네요.. ^^; 그리고 또 전 탄칸도 같이

     

    프로그래머가 되는게 꿈인데.. 그와 같은 엄청난 실력을 가졌으면 하네요.. 물론 엄청난 노력으로 일구

     

    어내야 하지만요^^; 언젠간 그런날이 오기를 기대하며..

     

    우리 모두 독서 열심히 합시다^^ 감사합니다

  • 요 근래 나는 학교에서 운영하는 영어 회화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영어 게임, 단어외우기, 작문 등 많은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

    요 근래 나는 학교에서 운영하는 영어 회화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영어 게임, 단어외우기, 작문 등 많은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데 그중 가장 어려운 것이 토론이다. 토론은 어떤 문제에 대하여 여러 사람이 각각 의견을 말하며 논의하는 것이다. 토론 대회를 많이 나가본 나에게 토론은 별 부담이 되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만만했다고 하는 게 더 맞겠지. 근데 이게 웬일? 주제부터 막히는 게 아닌가. 날 혼동하게 만들었던 그 주제는 ‘공공장소에 CCTV설치에 동의하는 가’였다. 찬성에 서야 할까 반대에 서야할까. 범죄를 잡고 예방하기 위해서는 설치해야 되겠지만 사생활 보호와 인권에 관해서는 설치 반대이다. 이 어려운 토론이 책에서 더욱 광범위하게 이루어졌다. 지구상의 모든 통신이 NSA의 눈과 귀에 노출되어 있다. 국가 안보와 테러 방지를 주장하는 NSA, 개인의 사생활 보호와 권리를 주장하는 프로그래머. 누구의 편을 들어야할까.

     

     

    암호란 비밀을 유지하기 위하여 당사자끼리만 알 수 있도록 꾸민 약속 기호이다. 내가 초등학교 6학년 때 난 내 친구들과의 암호를 가지고 있었다. 나와 나의 친구들만 풀 수 있는 암호. 우리만 볼 수 있고 우리의 비밀이 안전하며 우리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라는 것에 중점을 두었었다. 편지를 주고받고 글을 써서 돌리거나 롤링페이퍼를 할 때도 암호를 썼었다.

    엔세이 탄카도는 사람들은 비밀을 간직할 권리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해독 불가능한 암호 ‘디지털포트리스’를 완성한다. 항상 그렇듯이 댄 브라운의 책들을 보면 반전이 일어난다. 디지털포트리스는 암호가 아니었다. 바이러스일 뿐이었다. 다행이 NSA는 고투 끝에 바이러스를 해결한다. NSA와 엔세이 탄카도의 싸움으로 보면 과연 NSA는 이 싸움에서 이긴 것 일까? 무승부가 아닐까. 비록 NSA는 디지털 포트리스를 풀었지만 그 과정 속에서 엔세이 탄카도는 자신의 의견을 충분히 전달했고 NSA의 사람들도 충분히 그걸 알았다. 엔세이 탄카도는 그걸 원했던 것 같다.

     

     

    다빈치코드에 빠져 댄 브라운의 소설을 모조리 싹쓸이하기로 결심하고 읽은 ‘디지털 포트리스’. 다빈치코드도 재밌었지만 나에겐 이게 더욱 맞는 것 같다. 암호, 추격등 전체적으로 더 스릴러가 넘치는 느낌이고, 내용이 조금 더 쉬워서 이해가 쉬웠다. 이제 디셉션 포인트가 남아있다. 대통령과 정부에 관한 이야기인 것 같은데 빨리 읽어보고 싶어 조바심이 난다.

     

     

  • 스페인의 세비야 에스파냐 광장에서 불구의  한 남자가 심장마비로 갑자기 죽는다. 그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천...
    스페인의 세비야 에스파냐 광장에서 불구의  한 남자가 심장마비로 갑자기 죽는다. 그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천재로 IBM을 거쳐 미국 국가안보국(NSA)에 특채되어 NSA의 암호해독 컴퓨터 트랜슬터(TRANSLTR) 개발에 참여한 프로그래머 엔세이 탄카도다. 그는 개인의 이메일까지 감시하는 NSA의 태도에 윤리적 분노를 느껴 이를 알리려다 파면당했다.하지만 트랜슬터가 해독할 수 없는 암호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인 ‘디지털 포트리스 Digital Fortress’의 개발에 성공했고,그는 이 사실을 인터넷에 게시하면서, 트랜슬터의 존재를 세상에 공표하라고 NSA를 협박하다 살인을 당한 것이다.  NSA는 이제 빠른 시간 내에 디지털 포트리스의 패스 키를 찾아 암호를 해독하고 트랜슬터를 지켜내야 하는데...NSA는 탄카도의 소지품을 수거해 그 안에서 패스 키를 찾으려고 한다. 그러나 패스 키가 새겨진 것으로 예상되는 탄칸도의 금반지는 이미 사라지고, 금반지를 찾기 위해 만났던 사람들은 모두 벙어리 킬러 울로오트의 손에 차례차례 살해되지만 수잔과 데이비드는 사건을 다시 되짚어보며 하나 하나 열쇠를 풀어가며 사건을 해결한다..암호라는 주제로 읽는 내내 긴장감에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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