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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발력 화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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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쪽 | A5
ISBN-10 : 898601968X
ISBN-13 : 9788986019681
순발력 화술 중고
저자 마티아스 펨 | 역자 정현경 | 출판사 글담(인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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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8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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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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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치있는 말 한마디로 주목 받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제는 연예인들도 패션이나 헤어스타일에 신경쓰기보다는 톡톡 튀는 말 한마디를 기억에 남기려고 애쓴다.말을 어렵고 화려하게 한다고 해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고자 하는 말을 얼마나 쉽게, 재미있게 하느냐가 핵심이다.

이책은 순발력의 대가 마티아스 펨이 상대를 감동시키고, 설득시키기 위한 쉽고, 재미있는 40가지 방법을 제시하고있다.
딱딱한 명사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동사로 말하기, 명확한 비유로 쉽게 설명하기, 머릿속에 그림을 떠올리게 만들 수 있는 이미지 언어로 말하기. 어렵게만 생각되던 ‘말하기’가 순발력 화술을 통해 쉽고 재미있어질것이다.

저자소개

지은이 : 마티아스 펨 Matthias Pohm 화술 트레이너이자 순발력 강의 전문가인 마티아스 펨은 독일어권 국가에서 가장 정평이 나 있는 순발력 트레이너이다. 그는 ‘펨 세미나 팩토리’를 열어 순발력 세미나와 화술에 관한 여러 가지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2003년에 《순발력은 나의 힘》이 국내에서 출간되어 화제를 모았고 그 밖의 저서로 《말 솜씨를 기르는 법》, 《수사학에 대해서는 모두 잊어버려라》라는 책이 출판되어 베스트셀러가 된 바 있다. 옮긴이 : 정현경 동덕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 박사과정 수료.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순발력은 나의 힘》 《승진했다, 무엇부터 해야 할까》가 있다.

목차

PART ONE
01 순발력 화술로 갈아타라 - 잘 읽히기만 하는 말하기는 나쁜 말하기다
02 알맹이는 남고 껍데기는 가라 - 말이 쉬워지면 설득이 쉬워진다
03 말을 광고처럼 보여줘라 - 이미지 언어에는 ‘그리고’가 없다
04 상대 앞에 밥상까지 차려줘라 - 중요한 것은 효과 없는 말이 아니라, 구체적인 지침이다
05 나를 먼저 광고하라 - 오피니언 리더로 인정받으면 설득력도 높아진다
06 먹히는 성공담으로 설득하라 - 자신의 매력을 알려야 상대를 감동시킬 수 있다
07 흥미를 끄는 세부지식으로 상대를 놀라게 하라 - 상대가 모르는 지식이 설득을 낳는다
08 전문가의 향기를 풍겨라 - 전문용어, 낯설지만 강하다
09 순발력 효과질문으로 상대를 제압하라 - 박자에 맞춰 질문하고 대답하라, 왈츠처럼
10 상대를 적극적으로 만들어라 - 질문이 해답이다
11 가려운 곳을 정확히 긁어줘라 - 말은 간단하게, 그러나 명확하게
12 아나포라, 반복을 통해 강조하라 - 낙숫물이 돌을 뚫는다
13 비유를 통해 무의식에 다가가라 - 칼은 흉기도 빵을 써는 도구도 될 수 있다

PART TWO
14 상대가 원하는 당근을 제공하라 - 훌륭한 낚시꾼은 물고기처럼 생각하는 사람이다
15 숫자는 비교해서 보여줘라 - 숫자를 곱하거나 나누어 두 배의 효과를 노려라
16 끔찍한 해결책으로 상대의 발목을 잡아라 - 절망은 희망의 싹이 된다
17 대중의 나태한 심리를 이용하라 - 당신에게 반대하는 사람을 귀찮게 만들자
18 예상 반론을 먼저 언급하라 - 반론을 무력화시키자
19 상대를 미소 짓게 하라 - 부수적인 것에서 공감을 얻는 것이 시작이다
20 자신의 주장을 멋지게 포장하라 - 단순한 사실로는 생쥐도 유인할 수 없다
21 현재를 공포스럽게 만든 후 파라다이스를 제시하라 - 현재가 절망적이면 해결책은 기적
이 된다
22 상대를 문제의 주인공으로 만들어라 - 문제의 당사자가 되는 것만큼 좋은 설득은 없다
23 경쟁심리를 자극하라 - 질투는 경쟁의 힘
24 경쟁시합을 유도하라 - 게임은 주장을 현실로 만든다
25 예를 들지 않고는 어떤 말도 하지 마라 - 한 개의 구체적인 예가 백 마디 말보다 낫다
26 해결책을 제시하기 전 긴장을 고조시켜라 - 긴장을 통해 놀람 효과를 거둘 수 있다
27 이야기를 범죄영화처럼 구성하라 - 최대의 호기심이 최고의 설득 전략이다

PART THREE
28 긴장감 없는 낡은 방식은 버려라 - 인사말을 버리면 전문가가 된다
29 체험담으로 호기심을 유발하라 - 체험, 삶의 현장이 순발력의 장이다
30 주인공의 정체는 맨 마지막에 밝혀라 - 예고 없는 반전, 그것이 감동이다
31 당신의 입술에 상대방의 시선을 고정시켜라 - 이야기 한가운데서 시작하면 호기심이 꿈
틀댄다
32 질문으로 주의력을 120% 끌어올려라 - 명확한 질문이 당신을 중심에 서게 한다

PART FOUR
33 OHP용지는 이렇게 활용하라 - 프레젠테이션도 전략이다
34 발표에 생명을 불어 넣어라 - 이것이 동네 마술사와 데이비드 커퍼필드의 차이다
35 사족으로 주의를 분산시키지 마라 - 에너지만 소비시키는 요소를 버리자
36 내용을 가려서 상대를 리드하라 - OHP용지는 안내서가 아니다
37 플립차트로 생동감을 더하라 - 과감한 제스처가 자신감의 표현이다
38 구체적으로 실연해보여라 -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여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39 실물로 상상력을 자극하라 - 실물, 매혹적인 마술
40 말로 다하지 못했다면 몸짓으로 커버하라 - 제 2의 언어, 몸이 말한다

PLUS+PLUS 순발력 화술을 위한 플러스 충고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말이 상대의 가슴에 명중하는 순간, 설득은 이루어진다 최근 ‘말’과 관련해 가장 인기있는 것이 바로‘어록’이다. 김제동 어록에서 박신양 어록까지. 그 어록들의 공통점은 한 가지, ‘감동’이다. ‘감동을 주는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말이 상대의 가슴에 명중하는 순간, 설득은 이루어진다 최근 ‘말’과 관련해 가장 인기있는 것이 바로‘어록’이다. 김제동 어록에서 박신양 어록까지. 그 어록들의 공통점은 한 가지, ‘감동’이다. ‘감동을 주는 한마디’가 바로 이 시대의 말하기다. 감동적인 말하기를 위해, 어려운 문구를 늘어 놓을 필요는 없다. 쉽고 명확하게, 한 번에 알아들을 수 있도록 이야기해야 한다. 정확한 타이밍에 맞춰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절정에 달하게 한 다음, 절묘한 타이밍에 맞춰 내뱉는 그들의 한마디 한마디는 그대로 어록이 된다. 그 말이 상대의 가슴에 명중하는 순간, 설득은 이루어진다. ‘짧게, 쉽게, 재미있게’ 상대를 감동시키는 말하기가 바로 ‘순발력 화술’이다. 말솜씨 때문에 늘 구석 자리만 차지하고 있었다면 순발력 화술이 당신을 주인공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이제 순발력 화술로 갈아타자. ◆사람들은 바꿀 수 없지만 당신의 화술은 바꿀 수 있다 사람들이 당신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면 당신의 말하기 방법을 바꿔야 한다. 사람들의 수준이 낮다고 투덜거려봐야 소용없다. 이제는 당신이 바뀌어야 한다. 우리는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하는 경우에는 늘 거창한 미사여구로 이야기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린다. 그러나 다 필요없다. 상대가 들어서 이해하기 쉬운 말을 해야 한다. 말부터 쉬워져야 설득도 쉬워진다. 지금은 좀더 쉽게, 좀더 짧게, 좀더 재미있게 말해야 사람들의 귀를 묶어둘 수 있다. 상대가 관심 있어 하는 내용, 상대가 알아듣기 쉬운 말로 다가가라. ◆멋있게 말하지 말고, 맛있게 말하자 “범인은 ‘정원사’입니다.”로 시작하는 범죄영화는 없다. 결론부터 말하고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만큼 재미없는 이야기도 없다. 쉽고, 재미있게 말하는 것은 전혀 어렵지 않다. 이처럼 결론만 가려놔도 사람들의 호기심은 높아지고, 당신의 말은 활력을 얻는다. 할 이야기가 없다면 체험담으로 접근해도 좋다. 억지로 웃기는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보다는 자신이 경험한 재밌었던 이야기가 상대에게는 훨씬 더 흥미로울 수 있다. 정말 말을 재미없게 하는 사람이 개그를 한다고 생각해봐라. 그만큼 끔찍한 일도 없다. 그러니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자신의 체험담에서 시작하면 된다. 맛있게 말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짧게, 쉽게, 재미있게’ 말할 수 있는 방법이 “순발력 화술”에는 가득하다. 이중 두세 가지만 사용해도 당신은 충분히 맛있는 말하기로 상대를 설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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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순발력화술 | me**90 | 2012.03.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순발력화술 제목에 핵심이 있다. 말하는 것이 타이밍이다. 순발력이다. 말이 쉬워지면 설득도 쉬워진다고 한다. 말이...
    순발력화술
    제목에 핵심이 있다. 말하는 것이 타이밍이다. 순발력이다.
    말이 쉬워지면 설득도 쉬워진다고 한다.
    말이 쉬어지기 위해서 간단한 것이 아니다.
    부단한 노력이 있어야 한다.
    그것도 아주 지능적으로 계획적으로 해야 한다.
    저자는 이것을 위해서 40가지의 화술의 노하우를 말한다.
    말은 동사로 하되 전문용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이미지가 있는 단어를 사용한다. 그리고 행동을 주는 말을 사용하고
    명확하게 해야 한다.
    숫자를 말할때는 비교숫자를 사용하고 두가지 비교하는 것을 말해야 한다. 그때는
    주장하는 것을 뒤에 두어야 한다.
    질문을 잘 해야 하고 구체적인 예를 들어야 한다.
    상대를 웃게하면 대화가 편하고 반론을 말할 수 없도록
    먼저 이야기를 한다.
    화술이라는 것은 노력이다. 그것도 부단한 노력.
    내가 말하는 것이 서툰 것이 아니라 노력이 부족한 것이다.
  • 재치있는 화법 | ka**080908 | 2007.12.1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설명과 그림이 익살스러워 눈에 쏙 들어온다   가장 마음에 남는 화술은 동사로 말하라는 것이다 흔히들 명사로 끝...

    설명과 그림이 익살스러워 눈에 쏙 들어온다

     

    가장 마음에 남는 화술은 동사로 말하라는 것이다

    흔히들 명사로 끝맺음을 한다

    그러나 동사는 끝맺음을 할경우 기억에 더남아 훨씬 더상대의 감정을 움직인다

    예) 명사 - 목표로 설정한 것은 모든pr활동의 연결입니다

          동사 - 우리의 목표는 이렇습니다 pr활동을 한데 묶는것입니다

     

    그리고 절대 모호한 표현과 상투적이며 우회적인 어법을 피하라

     직장생활에서 가장 범하기 쉬운 오류라고 생각한다

    예) 제 생각에는 , 아마도, 약간, 하고 싶은데요, 뭐 인것 같습니다 ----

     

    제목처럼 순발력 화술로 상대를 기분좋게 설득하는 방법이 많이 소개되어 있다

  • 본문중에 정말 가장 기억이 남는 부분이다.. "누구나 어렸을 때는 전혀 몰랐던 새로운 단어를 배울 때가 있었을 겁니다.. "...
    본문중에 정말 가장 기억이 남는 부분이다.. "누구나 어렸을 때는 전혀 몰랐던 새로운 단어를 배울 때가 있었을 겁니다.. "로시작하는 부분의 아버지 질문을 다르게 하는 표현 "누가 포기할래"에 손을 들어 "저요, 저요" 했던 한 꼬마의 표현 정말 대화의 또 다른 지혜를 알려주는 듯하다. 누구나 쉽게 위트 있는 얘기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위트있게 얘기 하려고 처음부터 너무 신경을 소모한다보면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는 표현 정말 난 타인들과 이야기를 할 때 그렇지 않았는지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다.
  • 그래도 아직은 좀 거리를 두고있었던 민주노동당이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게 되고 총선에서 엄청난 승리를 일구어내며 대중적인 인기를...
    그래도 아직은 좀 거리를 두고있었던 민주노동당이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게 되고 총선에서 엄청난 승리를 일구어내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을수 있었던 원동력은 물론 민노당의 기성정치와는 무언가 다른 참신성과 정책의 서민지향에도 더 큰 무게가 있겠지만...바로 이사람의 영향력도 무시할수 없을 것이다..기성정치인과 수구정당을 속시원하게 까부수며...온국민의 답답했던 속을 벅벅 긁어 주었던 바로 그 인물...이정도 이야기하면 눈치깠겠지...'50년 묵은 정치 이제는 갈아 엎어야 합니다.고기도 50년 쓰던 고기판에서 구우면 시커매 집니다'..ㅋㅋㅋ 바로 노회찬 민노당의원을 이야기하려고 하는 것이다...대통령 탄핵사태로 어수선한 시국에 각종 방송사의 토론프로그램에 단골로 등장하며 특유의 촌철살인격인 말솜씨와 어느정당의 막가파와 대결하여도 지지않는 논리적인 사고방식..그리고 가장 중요한 꼬투리 잡힐것 많지않은 깨끗한 과거...로 국민들을 즐겁게 해주었던 바로 인물이 노회찬의원이다...인터넷에는 연예인처럼 그를 따르는 팬카페가 줄을 이었으며..노회찬어록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킬 만큼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었다....요즘은 토론프로그램에서 그의 모습을 찾아보긴 힘들지만(그래도 보고싶다^^) 노의원이 불러 일으켰던 신선한 바람은 잊을수없다..노의원의 최대강점은 심각하고 답답한 정치적인 사안을 재미난 '비유'로 새롭게 해석하는 것에 있었다...물론 사전준비를 통해 말하고자하는 것에 대한 준비를 하고 왔다는것은 부인할수 없겠지만...개그맨의 애드리브처럼 폭소가 봇물처럼 터져나오는 그의 언변에는 그를 좋아하지 않을수없는 매력이 분명히 있다....그런 사람이 또 하나 있지... mbc뉴스를 진행하는 최일구앵커가 또한명의 화제의 인물인데..이 형역시 인터넷에 최일구어록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사회적이고 시사적인 '풍자'능력으로 대단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오방의 기억으로는 최앵커는 처음에는 주말저녁뉴스에서만 그의 탁월한 능력을 선보였었는데..들을때마다...폭소후에 느껴지는 카타르시스를 주었었다..저 아저씨 왜저래?? 하면서도 그의 매력에 빠져들수밖에 없었지..ㅋㅋㅋ 노의원과 최앵커의 이야기로 서평을 시작한 이유는...이책이 바로 '순발력'넘치는 무장한 달변가가 되기위한 매뉴얼이기 때문이다..물론 책한권으로 톡톡 터지는 달변가가 된다고 주장한다면 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할수도 있다..당근 무리가 있다..그러나 달변의 법칙조차 암것도 모르고 시작하는 사람과 실제 응용을 하는데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겠지만..그래도 조금이나마 알고 시작하는 사람과의 차이는 정식으로 코치에게 렛슨을 받은 것처럼 효과가 나타나리라는 것을 부인할수는 없을것이다...더구나 매우 재미있는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고 한다면 더 말할 나위가 없는 좋은 선생님이 되는 것이겠지...이 책의 저자는 한국인이 아니다..^^(이름을 봐서는 독일인인것으로 보인다) 읽으면서 번역이 참 잘되었다고 생각했다..독일에도 저와 같은 사례가 존재할까 하는 대목의 이야기도 있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참 저자가 용인하는 수준에 서 한국사정(?)에 맞게 잘 번역된 책이라고 칭찬할만하다....저자 마티아스 펨은 독일어권 국가에서 가장 정평있는 순발력 전문가이자 트레이너라고 한다...ㅋㅋㅋ 그런 직업도 있다니 정말 놀라워...'펨 세미나 팩토리'를 운영하며 저술과 강연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니..알아들을수만 있다면 한번 꼭 들어보고 싶네.....마치 개그콘서트 같을 것같다...기대.. 책 제목을 '순발력~'으로 지어버린 관계로 인해 진짜 개그맨 애드립하듯이 술술 넘어가게 하는 말의 기교정도로만 생각하면 오산이다...보다 심오한 법칙(?)들이 독자들에게 큰 공감대를 형성하게 하는 매력이 있는데...글로 쓰여졌지만 마치 이미지를 읽듯이 머리속으로 쏙쏙 들어오는 사례와 적절한 비유를 통하여 그 효과는 극대화 되고있다....공감가는 이야기 좀 읽어주어야 겠다...그가 주장하는 법칙중 '말이 쉬워지면 설득이 쉬워진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이는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일수록 더욱 대중들에게는 풀어서 적절한 쉬운말로 바꾸어(비유 등의 기법을 통하여) 설명하라고 조언하는 대목이다...전문적인 대중을 대상으로 연설 혹은 설득을 하게되더라도 가장 쉬운 표현으로 바꾸어 설명하는 것이 공감을 형성하기에는 더 효과적이라는 것이다....조금이라도 어려운 말을 듣게 되면 하는사람도 마찬가지 겠지만 듣는 사람의 경우 그 말을 해석하는데 조금이라도 에너지를 소비하게 되는데...마치 한국말을 듣는것은 매우 편안하나 토익시험에서 영어를 듣고 한국말로 머리속 번역을 하게 될때 뇌가 뜨거워지는것으로 생각하면 되겠다....이처럼 듣는 사람이 최소한의 에너지사용만으로 술술 들리게 하는 능력이 바로 순발력 화술의 요체라는 것이다....에너지만 열심히 소모할뿐 실제로 마음에 와닿는 내용은 없이 이리저리 방황만 하게되는 청중들로 인해 화자에 대한 집중력도 떨어지고 더불어 이해능력도 반감된다는 논리인데...공감가지 않는가..?? 예를 들면....'채권액이 채무액보다 많아야 한다'고 말하지 말고(에너지가 소비된다..고민하지않는가..채권액? 채무액? ㅋㅋㅋ) 이렇게 말하면 된다..'받을돈이 줄돈보다 많다'라고 말이다...이렇게!!! 재미있지? ㅋㅋㅋ 또하나 이야기해줄까 그럼..분위기 탄 김에...이것은 설득의 기법과도 관련된 이야긴데...숫자를 크게 보이게 하려면 곱하고..작게 보이게 하려면 나누라는 이야기다....자신이 원하는 바대로 행동하도록 설득하는 경우에 사용되면 매우 적합한데...잡지의 정기구독을 설득할때 1년 정기구독료가 200유로라고 한다면, 하루 60센트만 드는것이라고 확~느낌을 줄여버리는 것이지...반대로 크게 보이고자 한다면 곱하면 되는데...매일 15분씩 초과근무를 하도록 설득하는 사례에서 노조간부라면 노조원들의 반발(?)을 더욱 크게 하기 위하여..매일 15분이 아니라...연간 62시간동안 무보수로 일하라고 회사측이 요구하고 있다!!라고 주장하면 노조원들의 열불을 더욱 부추길수 있겠지...ㅋㅋㅋ 공감하겠지? 약속에 늦었다고 해서...2시반까지 갈께 하고 35분에 도착하는 경우와 아싸리 3시까지 갈께 하고 2시40분에 도착하는 경우는 후자가 더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화를 덜 내게 하는 방법이라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개념이다..단 알아도...잘 써먹지 못해서 안타까울 뿐이지...ㅋㅋㅋㅋ 갑자기 월급을 10% 줄이겠다고 선포하면 직원들은 아마 짱돌을 던질지도 모른다..그러나..이렇게 이야기한다면 어떨까...우리회사는 파산의 위기에 직면하였습니다....모든 직원들이 직장을 잃을지도 모릅니다...(엄청 겁먹은 직원들의 얼굴이 보이는가..주위에서는 한숨과 눈물이 쏟아지고있다..) 그러나!! 우리모두의 봉급을 10%인하하면 계속 일을 할수있습니다!!! 라고 설득한다면.....먹힐 가능성이 더 높아지겠지..?? ㅋㅋㅋ 이것이 바로 순발력화술의 또다른 요체이지..재미있지 않은가? 같은 이야길 하더라도 더 재미있게 하는 사람이 있고...화나는 말을 하더라도 덜 화나게(?) 할줄 아는 사람이 있다...말하기 역시 타고난 능력이 크게 좌우하겠지만 후천적인 환경 및 연습으로 개선될 소지가 분명히 있음을 기억한다면 이책은 달변가에게는 한단계 업뎃하는...말을 잘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바이블과도 같은 큰 재미를 줄것이라고 의심치않는다...ㅋㅋ 재미와 함께 많은 배움을 주는책....이었다...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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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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