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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오랜 친구 미생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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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쪽 | A5
ISBN-10 : 8901072831
ISBN-13 : 9788901072838
인간의 오랜 친구 미생물 이야기 중고
저자 외르크 블레히 | 역자 염정용 | 출판사 웅진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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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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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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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속 작은 생명체들에 관한 놀랍고도 흥미로운 이야기!

『인간의 오랜 친구 미생물 이야기』는 미생물은 우리의 적이라는 인간 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세균과 바이러스, 진드기, 벼룩, 거머리 등 각종 생물과 우리 몸 사이에서 벌어지는 놀라운 일들을 유머러스하면서도 충실하게 설명하는 책입니다. 풍부한 사진 자료와 익살맞은 일러스트는 보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이런 점이 좋습니다!
이 책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의 세계를 흥미롭게 살펴보고 있습니다. 특히 여러 세균을 소개한 것은 물론 우리가 해충으로 여기는 생물들을 생명체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저자소개

글쓴이 외르크 블레히
독일과 영국에서 생물학과 생화학을 공부하고, 독일 함부르크의 시사 주간지 ‘슈피겔’사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다. 사람의 몸에서 함께 살아가는 작은 생물들에 관한 기사를 쓰다가, 서점에서도 도서관에서도 이 재미난 주제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없어서, 이 책을 써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옮긴이 염정용
서울대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마부르크 대학교에서 독문학을 공부했다.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말의 힘』『안녕, 아인슈타인』, 『사랑에 빠져 본 적 있니?』, 『모두 다 사라진 것은 아닌』 등이 있다.

그린이 공미라
성신여대 의류직물학과를 졸업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사회 교과서 여행』 『패밀리 잉글리시』, 『시간의 얼굴』,『샘터』 등에 그림을 그렸다.

목차

감수자의 말
들어가는 말

첫 번째 이야기
우리 몸에 생물들이 우글거리고 있다

두 번째 이야기
유익한 세균 이야기

세 번째 이야기
피부는 작은 생물이 사는 동물원

네 번째 이야기
우리 피를 빨아먹는 크고 작은 생물들

다섯 번째 이야기
병원균도 두렵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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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에는 수많은 세균, 진균류, 바이러스, 단세포 생물들이 함께 살고 있다. 사람이 드넓은 우주에서 살고 있는 것처럼 이 작은 생물들은 사람이라는 우주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은 오랜 세월에 걸쳐 함께 살...

[출판사서평 더 보기]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에는 수많은 세균, 진균류, 바이러스, 단세포 생물들이 함께 살고 있다. 사람이 드넓은 우주에서 살고 있는 것처럼 이 작은 생물들은 사람이라는 우주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은 오랜 세월에 걸쳐 함께 살아온 미생물을 ‘적’이라고 오해하여 마구잡이로 없애기도 하였다. 하지만 최근에 무균 상태의 삶은 거의 불가능하며 오히려 건강에 문제를 일으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인간의 오랜 친구 미생물 이야기>는, 미생물은 우리의 적이라는 인간 중심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세균과 바이러스, 진드기, 벼룩, 거머리 등 각종 생물과 우리 몸 사이에서 벌어지는 놀라운 일들을 유머러스하면서도 충실하게 설명하는 어린이책이다.
방귀 냄새를 만드는 세균, 병을 옮기는 미생물을 막는 경호원 역할을 하는 세균, 저항력을 길러 주는 세균 등 우리 몸에서 여러 역할을 하는 세균을 소개하고 벼룩, 이, 진드기, 거머리 등 우리가 해충으로 여기는 작은 생물들을 생명체의 입장에서 바라본다.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작은 생명체들을 탐사하는 흥미로운 여행을 통해, 독자들은 조화로운 자연과 생명의 신비함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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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눈으론 볼수는 없지만, 우리몸에는 매우 많은 세균이 살고있죠 즉 미생물[들이 살고 있다는거에요. 으으으으으... >_...
    눈으론 볼수는 없지만, 우리몸에는 매우 많은 세균이 살고있죠 즉 미생물[들이 살고 있다는거에요.
    으으으으으... >_<상상만해도 끔찍하죠??
    우리몸에는100조개 이상의 미생물들이 살고있답니다.
    저도 처음에는 깜짝놀랐어요. 하지만 이 책을 보니 우리 몸에 사는 미생물들은 거의 이롭다고 하네요^^
    책에 보이는 미생물들의 사진을 보니 소름이 돋고, 징그러웠지만...
    우리몸에 살고있는것이라고 생각하니 참.... 뭐라고 말할수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ㅜ_ㅜ아.. 징그러라...
    하지만 이책을 보니 미생물에 대한 지식이 가득 들어있드라고용^_^
    너무 재미있기도 하고 무시무시한 이야기도 있었어요.
    예를 들면... <나에글레리아 포울러리라는아메바>는
    더러운 물에서 수영을 하면 뇌에 이 아메바가 들어가3~7일 정도면 사람이 죽는다네요?? 참 무시무시하죠?? 저도 깜짝 놀랐어요.
    작은 미생물이 사람을 그렇게까지 할수 있다니...
    ⊙_⊙ 왠지 아프리카 애들이 잘 걸릴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그치만,  이책을 완전히 다 읽고나면 미생물[들과 친구가 될수있다는 점^^
    왠지 미생물이란 것을 아주 자세하게 알게 된 느낌이에요.^^
    미생물이란 존재는 징그럽기도 하지만, 없어져서는 절대 안되는 것 같습니다.
    만약에  미생물들이 사라지면 소화를 시키지 못하고, 먹지도 못하며 이 지구가 멸망할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동물들이 죽어도 시체는 썩지않고 쓰레기는 물론이고 식물들이 자라지 못하며,
    음식도 만들지 못해 결국은 먹이사슬이 무너져 최고의 포식자 인간도 언젠가는 죽고 말것이라는거죠.
    작지만 미생물의 존재가 이렇게 큰걸 처음으로 알게 됐어요.
  •   우리 몸에 상상을 초월하는 어마어마하게 많은 수의 생명체가 살고 있다!!! 는&nbs...
     
    우리 몸에 상상을 초월하는 어마어마하게 많은 수의 생명체가 살고 있다!!! 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울 아이와 저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아이는 우와, 신기하고 좋아서 우~와!!! 
    엄마는 세상에, 몰라도 될 것을 알아버렸다는 충격에 세상에나 !!!
     
    인간의 오랜 친구 미생물 이야기 속에서 알게 된 놀라운 사실은 
    우리 몸이 미생물에게 천국 같은 곳, 살기 좋은 집이라는 것입니다 ㅠ.ㅠ 
    수백만 년 전부터 우리 몸에 생물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다만 이 생물이 몹시 작아 
    우리 눈으로 바로 볼 수 없어 현미경이 만들어 진 후에야 현미경을 통해  
    이 놀라운 생물 세계를 알게 된 것이지요.
    세균들은 아주 아주 작아서 성능이 뛰어난 확대경이나 현미경으로 몇 배나 확대해서 
    겨우 볼 수 있다니 그 동안 이 놀라운 세계를 몰랐던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울 아이의 5살 '똥'에 관한 책들 이후, 무지 무지 애지중지 대우를 받으며 읽고 또 읽는  
    아이 말을 빌자면 우리 몸이 대략 10조 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는데 우리 몸 속  
    장 속에만 들어 있는 세균, 진균류, 아메바, 기생충의 수가 ( 놀라시지 말기를 ) 
    무려 10조 x 10배가 넘는다는 ... ... 
    물론 우리 몸, 그 어디에도 미생물들이 없는 곳은 없으며 우리 피부만 해도 수십억 마리의 
    미생물들이 지금 이 순간, 우리 몸에서 나온 분비물 (각질들과 땀샘 등 진액들~)을 
    맛있게 먹어 치우고 있다는 사실!!! 그 결과 미생물들이 냄새라는 쓰레기를 만들고 
    이 냄새는 사람들마다 다른 냄새를 풍긴다고 하네요 ㅎㅎㅎ 
    이런 놀라운 사실들을 '사정없이' 알려주는 인간의 오랜 친구 미생물 이야기 책 속으로 
    아이는 푹 빠져듭니다. 시키지 않아도 독서록을 두 쪽에 걸쳐 정성껏 쓰고 독후 활동도 
    하고 싶다며 혼자 척척 우리 몸을 그리고 책 속 이야기를 나름 정리해 옮기고 0 X  Quiz 
    만들고 신났습니다.  
     
      
     
                    
     
                  
     
      
     
    울 아이가 만든 인간의 오랜 친구 미생물 이야기 0 X  Quiz 풀어보세요^^ 
     
    1. 모낭진드기는 매우 사나워 우리에게 많은 해를 입힌다.  ( 0 X )
    2. 방귀로 음악을 연주하는 사람이 있다.   ( 0 X )
    3. 로봇은 절대 소화를 통해 에너지를 얻을 수 없다.    ( 0 X )
    4. 모기는 암, 수 모두 우리의 피를 빤다.    ( 0 X )
    5. 세균의 모양은 4가지가 있다.     ( 0 X )
    6. 맨눈으로 볼 수 있는 세균이 있다.     ( 0 X ) 
     
      
    0 X  Quiz 답은 위 사진 속에 거꾸로 있답니다^^   
     
    우리 몸에서 함께 살아가는 작은 생명체들의 이야기, 놀랍고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인간의 오랜 친구, 미생물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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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전에 읽었던 집요한 과학씨 플랑크톤에서 커다란 세계를 보다. 에서는  작은 물방울 아니 작은 웅덩이에서 ...
    얼마전에 읽었던 집요한 과학씨 플랑크톤에서 커다란 세계를 보다. 에서는  작은 물방울 아니 작은 웅덩이에서 살아가는 플랑크톤에 대한걸  알아봤었는데요
    이책에서는 우리몸에서부터 살고있는 아주 작은 미생물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을 한답니다.
    초등학교 다닐때 우리몸에도 좋은 박테리아가 살고있다라는  사실을 처음 알았을때 정말 많이도 놀랐었어요..그당시만해도 이렇게 좋은 지식적인 정보가 담긴책들이
    많지않았던것 같은데,^^ 요즘 아이들은  대중매체를 통해서뿐만아니라 이렇게 좋은 책들로도  알수있는 것들이 참 많아서...아는게 점점 많아질것 같은데요?^^
    책 두께를 보시면  두꺼운 편은 아니지만.. 114쪽 분량의 내용안에는 머릿속에 남겨질 이야기들이 아주 많아요
    저는 이책을 읽는데 읽어보고 다시 한번 읽어보고 그랬어요..^^ 내용중에는 아주 생소한 이름들이 많아서요..ㅎㅎ
    책속 미생물 사전을 보시면 아실거에요~^^ 
    맨눈으로는 볼수없는 크기도 있고,  우리눈으로 볼수있는 크기도 있는 다양한 생물들이야기.
    그중에서는 우리에게 이로운것과 해로운것이 있지요
    전 이책을 읽기 시작하면서...아주오래전 사람들의 머리는 어떻게 감았을까?? 궁금했었거든요..^^
    그런데 이책을 읽고나서...ㅎㅎ 해결되었어요... 그사람들의 생활을요...
    저희집 아이들에게  읽는 동안 재미있는 내용중에서 몇개씩 뽑아서 이야기를 해주었는데요..
    ( 참고로 저희집 아이들 올해2학년, 1학년이 되지요~^^ 저희집 아이들이 읽는데는 아직 이해를 돕는쪽으로 제가 읽고서 이야기 해줍니다.)
    벼룩 서커스가 정말 신기했나봐요..
    저역시도  그랬고요... 어떻게 벼룩을 잡아서 서커스단을 할 생각을 했는지 어찌보면 관찰관 집중력 거기다 상업적인 능력? 까지 두루두루 갖춘 분이 아닐까 합니다.
    이책을 읽고나니 집안 곳곳 먼지가 있는 곳이 발견될때마다 혹시???하는 생각에..
    몸에 닭살오르듯... ^^;;ㅎㅎㅎ 그렇네요..
    요즘 청소기 리필용지를 계속 구입을 못해서 걸레질만 하는데 먼지 쌓이는 정도가 장난아니거든요
    그런데 그곳에서 살아가는 피빨아먹는 존재들에 대한 글을 읽고나니... ....ㅠㅠ 헉헉...
    더 소름이 돋습니다...^^;;
    서로 이를 잡아주는 원숭이들 서로 이를 잡아주면서 먹는다는군요
    숲속 흡혈 진드기, 박쥐의 이야기에서... 사람의 피를 멈추는데 사용하는 거머리~ 병원균에 이야기 까지..
    피부에 느끼듯이 읽게되는 책이랍니다...
  • 인류 최초로 달에 첫발을 내디딘 닐 암스트롱은 과연 혼자였을까요? 외계인들의 눈에 비친 지구인의 모습은 꽤 큰 생명체에 ...

    인류 최초로 달에 첫발을 내디딘 닐 암스트롱은 과연 혼자였을까요?

    외계인들의 눈에 비친 지구인의 모습은

    꽤 큰 생명체에 셀 수 없이 많은 작은 생명체가 뭉쳐진 덩어리로  보일 거라 장담하는

    작가의 유머스런 미생물 이야기로 미루어보면 달에 첫발을 딛은 닐 암스트롱은

    분명 셀 수 없이 많은 수천의 미생물들과 그 영광을 함께 했을 게 분명합니다.

    무균의 상태로 태어난 인간은 엄마의 품에 안기는 순간부터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는 여러 미생물들과의 공생동거를 하면서

    세상에 대한 면역력을 조금씩 키워가게 된다합니다.

     특별한 질병에 걸린 사람을 위해 병원에서 인공으로 무균실이란 걸 만들어 생활하게 하기도하지만

    인간은 기본적으로 무균상태에선 살 수가 없다합니다.

    인간은 저마다 독특한 체취를 풍기는데  이 또한 우리 몸에 함께 사는 미생물들의 역할 중 하나라 합니다.

    이렇듯 우리 몸에 함께 살면서 우리의 삶에 알게 모르게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미생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이야기 뿐 아니라

    기본적인 생활만이 가능했던 동굴 원시시대서부터

    청결이란 개념이 오늘날 우리와 다르지않았을까 의심되는 중세유럽의 사람들과

    동거동락한 여러가지 작은 생물들에 대한 이야기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 세대에서 사라진 줄말 알았던 '머릿니'와 '서캐'란 녀석을 우리 아이들 머리에서

    발견했을 때 소스라치게 놀란 것은 이 책을 읽으면서 놀라게 되는 것에 비견하면 새발의 피라는 사실..ㅠ.ㅠ

    책을 읽는 내내 내 몸을 긁적이게 만들고야 마는 우리 몸에 함께 산다는 미생물들의 사진들~~

    군데군데 등장하는 그 생생한 사진들 덕분에 미생물 이야기가 더 몸에 와닿았던 거 같네요.

    세균이라 이름 붙여진 것들은 무조건 우리 몸에 병을 가져온다고만 알고 있었던 우리 아이들,

    우리 몸에 유익한 세균들, 우리 몸 속에 살면서 우리가 건강히 먹고 자고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세균들도 있음을

    세균 = 병균이라는 오해를 풀게해준 미생물 이야기~

    아무리 인간의 오랜 친구라지만 눈에 보여서는 도저히 함께 살 수 없을 거같은

    보이지않는 미생물이기에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소록소록 들게 한 미생물 이야기였습니다. 

  •  미생물하면 인상부터 찡그리게 만든다. 그런데 우리몸에 기생하고 있는 미생물이 이렇게 많다니...에궁! 즐거운...

     미생물하면 인상부터 찡그리게 만든다.

    그런데 우리몸에 기생하고 있는 미생물이 이렇게 많다니...에궁!

    즐거운 지식탐험책인 이 책은 색다른 경험을 불러 일으켰다.

    초3인 딸아이에겐 좀 어려운 내용들이 많았다.

    하지만 초5인 아들에겐 흥미로운 이야기인 모양이다.

    재미있다며 그자리에서 꼼짝도 하지않고 다 읽어내려가는 것을 보니 말이다.

    그러면서 엄마인 나에게 질문을 해대는데 참 난감했다.

    난 학교시절부터 생물과목을 정말 싫어해서 미생물에 대한 것은 잘 몰랐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보건학을 한것보면 참 아이러니하다.

    세균, 진균류, 바이러스, 단세포 생물등 우리몸의 안과 밖에 생존하는 미생물.

    글씨가 약간 작은것 외엔 지식탐험이라 그런가 전문용어들이 많이 나오는 편이다.

    그림도 생동감이 있어 실제 사진을 접해서 무슨 연구소에서 보는듯하다.

    내가 유독 관심갖은 것은 아이들의 알레르기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집먼지 진드기였다.

    p52~54에 내재되어있다.

    방을 자주 청소한다고는 하지만 이불속, 베개속 진드기는 자주 빤다고 해도 제거가 되는지 의심스럽다.

    언젠가 TV에서 햇빛에 말리는 것만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았다.

    곰인형같은 경우는 냉동실에 넣어두면 집먼지 진드기가 죽어서 떨어진다는데....

    이불과 베개를 냉동실에 넣을수도 없구...ㅎㅎ 걱정이다.

    진균류들은 확대해서 찍은 사진을 보면 무슨 식물들을 보는것 같다.

    축축하고 따뜻한 곳을 좋아한다니 조심해야겠다.

    네번째 이야기인 우리 피를 빨아먹는 크고 작은 생물들의 내용은 정말 흥미로왔다.

    p67에 있는 그림은 정말 재미있었다. 꼭 살펴보시길...

    이책을 읽으며 우리가 살아가면서 미생물에 대해 무시할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미생물에 대해 더 많이 알고 방지하는 법도 배워야함을 깨달았다.

    인간의 오랜 친구 미생물이야기를 오랜 친구로 삼으면 어떨지....

    우리 곁에 꼭 있어야할 책으로 생각된다.

    아이들의 생물 과목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본다.

    아직 저학년에겐 조금 어렵고 고학년에게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포도주와 친구는 오래될수록 좋다지만 미생물들아 너희들은 환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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