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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잘 키운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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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쪽 | 규격外
ISBN-10 : 1186117737
ISBN-13 : 9791186117736
아들을 잘 키운다는 것 중고
저자 이진혁 | 출판사 예담프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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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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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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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들의 마음을 잘 파악하면 아들은 저절로 자란다!” 0세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아들 마음 육아법 『아들을 잘 키운다는 것』. 지금까지 교수나 의사 등 전문가들이 쓴 책은 대부분 특정 문제를 가진 남자아이들을 다루는 데 반해, 이 책은 현실에서 툭 튀어나올 것만 같은 평범한 남자아이들, 즉 ‘보통 아들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두 아들의 아빠이자 현직 초등 교사인 저자의 풍부한 경험에서 나온 수많은 에피소드와 통찰력 있는 조언으로 엄마는 아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10가지 마음의 힘(자립심, 자존감, 역경지수, 공부력, 체력, 창의력, 감정조절능력, 도덕성, 리더십, 공감력)을 탄탄히 길러주고, 아들 양육에 대한 고민까지 해결할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이진혁
저자 이진혁은 춘천교육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숙명여자대학교에서 TESOL을, 호주 퀸즐랜드공과대학교에서 TESOL 연수 과정을 마쳤고, 유로 에니어그램 연구소의 연구원 과정을 수료했다. 경력 15년차 교사로, 경기 창현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KBS <생생 정보통: 아빠, 육아의 정석>, MBC <생방송 오늘 저녁: 슈퍼 대디가 떴다>, OBS <줌 인 핫 현장> 등에 출연했으며, 「한국교육신문」 에 칼럼을 기고하고 보건복지부 100인의 아빠단 특별 멘토로 활동하는 등 교사교육 및 자녀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저서로는 『선생님과 함께하는 어린이 한국음악사 여행』, 『초등영어 창의서술형 평가』 등이 있다.
저자는 대한민국의 모든 아들이 건강한 마음을 지닌 어른으로 성장해 사회에서 자신의 뜻을 마음껏 펼치고 살았으면 하는 생각에서 이 책을 집필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회에서 아들을 지켜주는 유일한 힘은 튼튼하게 자란 마음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의 모든 부모들이 아들의 마음을 올곧게 키우는 방법과 생각을 배우고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

목차

| Prologue | 내 아들은 말썽꾸러기가 아니다
| 일러두기 | 민우 이야기

Part 1 스스로 세상을 헤쳐 나가는 힘

Chapter 01 / 자 립 심 /
‘어린아이’였던 아들이 ‘남자 어른’이 되기까지
· 아들은 ‘작은 어른’이다 · 자립심을 키우는 ‘심부름’이라는 선물 · 아들을 세상에 스스로 서게 하는 밑바탕, 경제 교육
+ 아들의 그림일기
+ 아들의 자립심을 쑥쑥 키우는 육아 TIP

Chapter 02 / 자 존 감 /
아들을 삶의 주인공으로 세우는 등불
· 비교와 잘못된 칭찬은 자존감의 천적이다 · 착한 아들이 되라고 강요하지 마라 · 경쟁의 재해석이 필요한 순간
+ 아들의 그림일기
+ 아들의 자존감을 쑥쑥 키우는 육아 TIP

Chapter 03 / 역 경 지 수 /
좌절을 기회로 만드는 그 순간
· 작은 결핍이 아들을 크게 키운다 · 도움이 필요한 때를 지혜롭게 판단하라 · 긍정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힘
+ 아들의 그림일기
+ 아들의 역경지수를 쑥쑥 키우는 육아 TIP

Part 2 주도적으로 현명하게 공부하는 힘

Chapter 04 / 공 부 력 /
이것이 바로 ‘아들의 공부’다
· 선행 학습을 버리면 공부 의욕이 따라온다 · 아들에게는 몸으로 하는 공부가 효과적이다 · 책을 즐기는 아들로 키우자
+ 아들의 그림일기
+ 아들의 공부력을 쑥쑥 키우는 육아 TIP

Chapter 05 / 체 력 /
결국 건강한 몸에서 모든 것이 이뤄진다
· 아들에게는 마음껏 뛰어놀 시간이 절실히 필요하다 · 잠을 충분히 자야 공부도 잘한다 · 가려 먹이고 함께 먹어야 건강하게 자란다
+ 아들의 그림일기
+ 아들의 체력을 쑥쑥 키우는 육아 TIP

Chapter 06 / 창 의 력 /
생각에 커다란 날개를 다는 시간
· 즐기는 가운데 창의력이 자란다 · 관찰에서 싹트는 아들의 창의력 · 아들의 엉뚱함을 존중하라
+ 아들의 그림일기
+ 아들의 창의력을 쑥쑥 키우는 육아 TIP

Part 3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힘

Chapter 07 / 감 정 조 절 능 력 /
마음을 보듬는 부모, 마음을 가다듬는 아들
· 부모의 민감한 반응이 아들의 마음을 보듬는다 · 아빠, 감정조절능력의 보물 창고 · 감정을 말로써 차근차근 풀도록 만들어라
+ 아들의 그림일기
+ 아들의 감정조절능력을 쑥쑥 키우는 육아 TIP

Chapter 08 / 도 덕 성 /
절대적인 기준을 가르치는 상대적인 교육법
· 강압적인 엄마가 나쁜 아들을 만든다 · 문제 상황에 대한 토론이 도덕성을 발달시킨다 · 제대로 엄격한 부모가 품격 있는 아들을 키운다
+ 아들의 그림일기
+ 아들의 도덕성을 쑥쑥 키우는 육아 TIP

Chapter 09 / 리 더 십 /
내면의 힘을 가다듬어 세상을 이끈다는 것
· 리더십의 바탕, 셀프 리더십 · 경청과 존중의 서번트 리더십 · 리더십을 길러주는 의사 결정의 기회
+ 아들의 그림일기
+ 아들의 리더십을 쑥쑥 키우는 육아 TIP

Chapter 10 / 공 감 력 /
아들의 마음이 다른 마음과 맞닿을 때
· 작은 생물을 배려할 때 공감이 자라난다 · 아들에게 꼭 필요한 공감 대화법 · 아들에게는 공감도 교육의 한 부분이다
+ 아들의 그림일기
+ 아들의 공감력을 쑥쑥 키우는 육아 TIP

| Epilogue | 내 아들에게 다가가는 길
| 함께 읽으면 좋을 책 |

책 속으로

엄마는 아들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려는 경향을 보입니다. 아들의 작디작은 고난에도 도움을 주려고 하지요. 가방을 들어주는 엄마, 사물함을 정리해주는 엄마, 아무 말 없이 준비물을 챙겨주는 엄마……. 엄마의 이런 행동이 아들에게 정말 도움이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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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아들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려는 경향을 보입니다. 아들의 작디작은 고난에도 도움을 주려고 하지요. 가방을 들어주는 엄마, 사물함을 정리해주는 엄마, 아무 말 없이 준비물을 챙겨주는 엄마……. 엄마의 이런 행동이 아들에게 정말 도움이 될까요? 가끔은 라코타 인디언처럼 엄마와 아들 사이에 단절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아들이 자기의 일을 스스로 해야 할 때 말이지요. 라코타 인디언처럼 서로 2년씩이나 말을 하지 않을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아들이 무언가를 스스로 해야 할 때 엄마는 두 눈을 질끈 감아야 합니다. 아들이 알아서 하도록 지켜봐줄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하지요. 품 안의 자식이라고 무조건 감싸는 건 아들에게도 엄마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아들이 자립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진정한 도움을 줄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합니다.
-p20, [Chapter 01 자립심: ‘어린아이’였던 아들이 ‘남자 어른’이 되기까지] 중에서

부모는 아들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존중해야 합니다. 아들을 너무 착하게만 키우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착한 아들보다는 자기 자신에게 착한 아들로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모가 만들어놓은 틀에 억지로 맞추기보다는 아들이 가진 욕구를 인정하고 그것을 만족시켜줄 때, 아들은 자기 자신에게도 착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아들의 욕구를 만족시켜주려면 무엇보다도 아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아들의 마음에 일렁이는 여러 가지 감정을 받아줘야 하지요. 아들이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거나 울어도 부모는 부모답게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p46-47, [Chapter 02 자존감: 착한 아들이 되라고 강요하지 마라] 중에서

조바심과 두려움은 역경지수를 낮추는 가장 큰 장애물입니다. 스스로에게 힘이 없다고 생각해 두려움을 느낀다면 외부 상황에 이리저리 휘둘릴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아들의 역경지수를 키워주기 위해서는 스스로 중심을 지키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외부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든 내가 나를 지킬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도록 하는 게 가장 중요하지요.
-p57, [Chapter 03 역경지수: 좌절을 기회로 만드는 그 순간] 중에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몇몇 나라 사람들은 ‘앎의 즐거움’이라는 공부의 내재적 동기보다는 ‘출세’라는 공부의 외재적 동기에만 집중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입시를 위해서 공부를 해야만 하는 학창 시절에는 공부의 즐거움을 느끼기가 어렵습니다.
주어진 현실이 아들을 힘들게 만들어도 부모가 현실 탓만 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부모로서 돌파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지요. 사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이상 입시 경쟁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아들이 입시를 준비하면서도 지겹지 않게 공부할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해야 합니다.
-p77, [Chapter 04 공부력: 이것이 바로 ‘아들의 공부’다] 중에서

넘치는 에너지를 주체하지 못해서 과격해지는 남자아이들, 원인은 바로 테스토스테론입니다. 아들을 남자답게 만들고,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남성 호르몬이지요. 테스토스테론은 체력, 힘, 근력을 강하게 만들고, 남자의 강점인 우뇌를 발달시킵니다. 한마디로 정말 좋은 호르몬인데, 딱 한 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공격성을 유발한다는 것이지요. 아들을 활동적이고 의욕적으로 만들어주는 것은 좋은데, 그것이 지나쳐서 공격성의 형태로 나타나는 겁니다. 그래서 테스토스테론이 넘쳐나는 성장기 남자아이들에게는 에너지를 충분히 발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줘야 합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그냥 뛰어놀게 하면 되지요. 에너지를 내보내야 신체 발달도 원활해지고 정신 건강에도 이롭거든요.
-p97, [Chapter 05 체력: 아들에게는 마음껏 뛰어놀 시간이 절실히 필요하다] 중에서

어린 남자아이들은 길을 가다가 개미, 송충이, 혹은 다른 곤충이나 나뭇잎 등을 보고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습니다. 오랜 시간 관찰하면서 어떻게 생겼는지, 어떻게 움직이는지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지켜보지요. 부모는 아들의 관찰을 적극 지지해야 합니다. 한눈판다고 하면서 관찰을 말리는 것은 잘못된 태도입니다. 아들의 창의성을 기르는 일에는 부모의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아들이 무엇이든 마음껏 관찰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주는 것이 중요하지요. 부모에게는 지루한 시간일 수 있겠지만 아들에게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p120, [Chapter 06 창의력: 생각에 커다란 날개를 다는 시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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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엄마가 아들의 마음을 잘 파악하면 아들은 저절로 자란다!” 0세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아들 마음 육아법 아이 양육의 경중을 따지는 일이 의미 있을까 싶지만 그래도 아들은 유난히 키우기 힘들다고 엄마들은 입을 모아 이야기한...

[출판사서평 더 보기]

“엄마가 아들의 마음을 잘 파악하면 아들은 저절로 자란다!”
0세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아들 마음 육아법


아이 양육의 경중을 따지는 일이 의미 있을까 싶지만 그래도 아들은 유난히 키우기 힘들다고 엄마들은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 ‘여성’인 엄마가 ‘남성’인 아들의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수월하게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앞서기 때문이다. 따지고 보면 아들 키우기는 어렵지 않다. 엄마가 아들의 마음만 잘 파악하고 헤아려주면 아들은 저절로 큰다.
지금까지 교수나 의사 등 전문가들이 쓴 아들 양육서는 보통 아이들보다 문제가 있는 남자아이들을 다룬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런 현실을 안타깝게 느낀 저자 이진혁은 우리 주변에 있는 평범한 남자아이들, 즉 ‘보통 아들들’에 대한 이야기로 좀 더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기 위해 예담프렌드에서 『아들을 잘 키운다는 것』을 출간했다. 두 아들을 키우는 아빠이자 현직 초등 교사인 저자의 풍부한 경험에서 나온 수많은 에피소드와 통찰력 있는 조언으로 엄마는 아들의 마음을 탄탄히 길러주고, 아들 양육에 대한 고민까지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내 아들은 말썽꾸러기가 아니다!”
남자아이들이 다 똑같다는 사실을 인정하면 아들 키우기가 수월해진다!


엄마가 바라보는 세상과 아들이 바라보는 세상은 다르다. 엄마는 인생의 중반을 살아가고 있는 여자의 눈으로, 아들은 이제 막 삶을 시작한 남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아들을 수월하게 키우려면 인생의 경험과 지혜가 더 많은 엄마가 아들을 먼저 이해하는 수밖에 없다. 하지만 현실에서 아들의 모습은 엄마의 다짐을 무너뜨린다. 숙제하기 싫어서 몸을 배배 꼬는 아들, 밥 먹으라고 몇 번씩 소리를 질러도 꿈쩍도 안 하는 아들, 학교에서 뭘 했는지 물어봐도 대답하지 않는 아들……. 이런 아들을 보면 엄마는 속이 상한다. 어떤 엄마는 화를 내기도 한다.
이 책은 그런 엄마들에게 ‘아들은 엄마와 다르니 화내지 말고 이해해주세요’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내 아들에게 보이는 답답한 모습이 다른 남자아이들에게도 똑같이 있구나’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이 책에는 수많은 말썽꾸러기 남자아이들이 등장한다. 지나치게 주변의 눈치를 보는 아이, 허풍이 심한 아이, 욕을 하는 아이, 선생님에게 소리를 지르면서 화를 내는 아이……. 이러한 예시를 통해 엄마들은 위안을 얻는 동시에 가정에서 아들을 어떻게 가르치면 좋을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더불어 멋진 남자아이들의 사례를 보면서 내 아들이 그런 모습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보는 계기 또한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현명한 엄마는 아들의 마음을 먼저 살핀다!”
아들을 잘 키우고 싶다면 양육법을 찾아 헤매기보다
엄마가 먼저 아들의 마음을 공부하고 이끌어주자!


최근 몇 년간 아들을 키우는 방법, 아들과 좋은 관계를 맺는 방법, 아들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등 아들을 전면에 내세운 책이 여럿 출간되었다. 아들의 본성을 알고, 아들을 아들답게 키워야 한다는 주제를 다룬 책들을 통해 아들만의 특성을 깊이 이해하는 엄마들도 늘어났다. 『아들을 잘 키운다는 것』은 이러한 바탕 위에서 엄마가 아들을 잘 키우는 방법은 물론, 아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마음의 힘은 무엇이며, 이를 어떻게 길러줘야 할지 구체적인 방법까지 제시한다. 그저 엄마 입장에서 아들을 잘 키우는 것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들의 입장에서 행복한 삶을 이야기한다.

[아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마음의 힘 10가지]

01 자립심
아들을 ‘작은 어른’으로 인정하고 믿는다

02 자존감
비교하지 않고 맹목적으로 칭찬하지 않고 착한 아들이 되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03 역경지수
아들에게 도움이 필요한 때를 지혜롭게 판단한다

04 공부력
머리보다는 몸으로 먼저 공부하게 하고, 책을 가까이하게 한다

05 체력
마음껏 뛰어놀 시간, 충분한 수면 시간, 가족과 함께 밥 먹는 시간이 아들을 건강하게 키운다

06 창의력
아들의 관찰과 엉뚱함을 존중한다

07 감정조절능력
아들의 말과 행동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고, 감정은 말로써 차근차근 풀게 한다

08 도덕성
옳고 그름을 따져야 하는 문제 상황이 생길 때마다 체계적으로 토론한다

09 리더십
아들에게 의사 결정의 기회를 과감하게 넘긴다

10 공감력
아들과 함께 애완동물, 곤충, 식물 등 작은 생물을 키운다

* 책속으로 추가
‘아들이니까……’ 하면서 대다수의 부모가 아들의 말과 행동에 민감하게 반응해주지 않고, 아들의 마음을 보듬어주지 않고 그냥 넘어갑니다. 사실 어떤 면에서는 아들의 마음이 더 섬세하고 민감합니다. 많은 심리학자들이 아들이 더 상처받기 쉽다고 이야기합니다. 펑펑 울거나 말로써 감정을 표현하는 비율이 여자아이들에 비해 현저히 작기 때문이지요. 여자아이들은 울거나 말로 표현하면서 마음속에 쌓인 감정을 해소합니다. 그러나 남자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이 어떤지도 모른 채 꼭꼭 쌓아두고 곪아서 터질 때까지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p135-136, [Chapter 07 감정조절능력: 부모의 민감한 반응이 아들의 마음을 보듬는다] 중에서

아들의 도덕적 판단력을 길러주려면 문제 상황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 합니다. 생활에서 마주칠 수 있는 여러 가지 갈등 상황을 제시한 다음, 함께 이야기해보는 것이지요.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는데, 형이 힘으로 빼앗으려고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친구가 이상하다고 놀리면 어떻게 해야 할까?” 등이 좋은 예가 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아들이 어려워할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을 단번에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는 남자아이들은 드물기 때문이지요. 부모는 인내심을 발휘해 자세히 물어봐야 합니다. 맨 처음에는 상황을 제시한 다음, “네” 혹은 “아니오”로 대답할 수 있을 만큼 아주 구체적으로 물어보는 데서 출발해야 하지요. 이런 대화가 거듭될수록 아들의 생각은 점점 자라납니다. 어느 순간 자신만의 이유를 들어 말하기 시작하지요. 생각하는 훈련이 켜켜이 쌓이면 나중에 아들이 문제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전과는 다르게 대처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p159-160, [Chapter 08 도덕성: 문제 상황에 대한 토론이 도덕성을 발달시킨다] 중에서

아들의 리더십을 키워주려면 민우처럼 직접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줘야 합니다. 의사 결정을 통해서 상황을 꿰뚫어보는 힘을 기를 수 있기 때문이지요. 대부분의 아이들, 혹은 어른들도 특정 상황에 직면하면 그 상황만을 보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나의 상황에 매몰되면 그 상황을 분석하고 해결하기가 상당히 힘이 듭니다. 흔히 나무뿐만 아니라 숲까지 보도록 아이를 키워야 한다고 하지요. 숲을 보게 하려면 조금 더 높은 곳에서 바라봐야 합니다. 아들이 조금 더 높은 곳에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하려면 부모가 여러 가지 상황을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합니다.
-p181-182, [Chapter 09 리더십: 리더십을 길러주는 의사 결정의 기회] 중에서

사람이든 작은 생명이든 나의 관점이 아니라 다른 사람, 작은 생명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이해하려는 마음을 가지는 것은 정말 멋진 일입니다. 나보다 힘이 없는 작은 곤충을 키우며, 말 못하는 작은 식물을 돌보며 남자아이들은 배려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지요. 또래 남자아이들과는 달리 경쟁이 필요 없는 그 작은 생명체에게 오롯이 나의 마음을 담아 무언가를 해줄 때 아들의 마음속에서는 기쁨이 샘솟을 것입니다. 작은 생명체에게 내 마음을 전해준 경험이 있는 아들은 분명 친구들의 마음을 공감하는 데에도 조금 더 편안함을 느낄 것입니다. 자신의 관점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아량을 갖게 되겠지요.
-p191-192, [Chapter 10 공감력: 작은 생물을 배려할 때 공감이 자라난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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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아들 키우기 | qk**a2 | 2017.06.1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신작 소개에서 보고 동네 도서관에 처음으로 희망도서로 신청하여 읽은 책.   육아관련 서적이나 자기개발서적은 읽...

    신작 소개에서 보고 동네 도서관에 처음으로 희망도서로 신청하여 읽은 책.

     

    육아관련 서적이나 자기개발서적은 읽을 때는 당장 적용하여 변화를 이루고야 말겠다는 마음으로 의욕적으로 읽지만,

    항상 배신을 당하게 된다.

    자기개발서는 나 자신에게 배신을 당하고,

    육아관련서는 나와 아이들에게 배신을 당하고..

     

    그렇다 하더라도 접하고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과 노력을 멈출 수는 없다.

    멈추는 순간 관계도 의지도 멈추는 것일 테니...

     

    이제 읽기를 마치고 도서관 반납을 앞두고 왠지 그냥 반납하기 아쉬운 마음에

    "메모의 습관의 힘"의 저자 신정철님의 강연을 듣고 생각난 마인드 맵으로 책 내용을 정리해 보았다.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이제 책은 반납하지만, 종종 이 메모를 열어보고 참고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뿌듯했다.

     

    모든 내용이 우리 아들들에게 적용하여 효과를 볼 수 있지는 않겠지만,

    나 자신부터 그대로 행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은 알지만

    그냥 그렇게 되는 대로 시도해보는 데 의의를 두고

    혹여 나도 아이도 발전이라는 것을 하게 된다면 금상첨화라는 마음으로

    편안하게 읽기를 마치고 책에 대한 감상을 마친다.

    아들을2.jpg

  • 자녀 육아서 : 아들을 잘 키운다는 것, 예닮프렌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오늘도 아들때문에 흔들리고 힘겨워하는 엄마들...
    자녀 육아서 : 아들을 잘 키운다는 것, 예닮프렌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오늘도 아들때문에 흔들리고 힘겨워하는 엄마들에게 전하는 메세지


    0세부터 초등저학년까지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아들 마음 육아법


    초등3학년. 더 이상 품안에 안고 보호할 수 없는 나이가 되었네요.

    아이가 직접 부딪혀야 하고, 실패하거나 좌절을 경험하게 되기도 하구요.


    아들이 자라면서 어떻게 대화해야 할지,

    아들을 어떻게 키워야 할지 고민이 들 때 선택한

    "아들을 잘 키운다는 것" 책을 소개해봅니다.

    책 목차

    1. 스스로 세상을 헤쳐 나가는 힘 : 자립심, 자존감, 역경지수

    2. 주도적으로 현명하게 공부하는 힘 : 공부력, 체력, 창의력

    3.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힘 : 감정조절능력, 도덕성, 리더십, 공감력 


    이 책은 경력 15년차 초등학교 선생님이

    대한민국 아들들이 건강한 마음을 지닌 어른으로 성장해

    사회에서 건강하게 자기가 원하는 일들을 하면서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썼데요~

    다 똑같아요. 남자애들이 다 그렇죠~


    내 아들은 왜 이렇게 장난이 심할까요? 내 아들은 왜 이럴까요?

    저자는 학교에서 아이들과 부모들을 만난 사례와 상담내용 위주로 이야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살면서 실패와 좌절 경험 없이 항상 행복하고 원하는 것

    다 가질 수 있게 키우고 싶다는 생각도 해요.

    아이가 갖고 싶은 것, 원하는 것을 못 가져서 슬프고 속상해 하는 것 보는 건

    세상의 모든 부모들이 다 안타까울 거예요.


    지금 이 순간 아들의 기분을 위해 부모가 다 해결해주는 것이 아니라

    아들이 성장해 세상 속에서 홀로서기 할 수 있게

    자립심 / 자존감 / 역경지수를 높여줄 부모의 태도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아들이 무언가를 스스로 해야 할 때 엄마는 두눈을 질끈 감아야 합니다. 


    아이가 가는 길을 앞서가지 말고, 대신 걷지 말고, 다른 길로 가라고 참견하지 말아야 한다.


    참 와 닿는 문구였어요. 당연한 말인데, 초등 저학년인 아들의 생활에

    제가 아들 의견보다 제 의견을 먼저 말하며 아이가 자기 생각을 표현할 기회를 미리 뺐었던 것 같아요.


    자존감 챕터는 잘 숙지하고 후니와 이야기할 때 많이 활용하려고 노력해보려구요.


    울 아드님은 스스로 착한 아이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강하게 갖고 있거든요.

    외동 아이임에도 자기 주장보다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우선 해서 맞춰줘 버리고.


    그런데 한편으로는 제가 아이 친구들 사이에서

    친구 마음이 속상하지 않게, 아들에게 가서 놀라고 강요해왔던 것 같아서

    요즘은 제 마음이 편하지는 않지만, 아이 마음을 우선해서 살펴주고 있어요.


    요즘은 집에 게임기를 들인 이후로 왠만해선 집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부작용이 있는데

    꾹꾹. 아이의 자존감을 위해 엄마는 인내하고 있어요. 

     

    책 중간 중간 아들의 그림일기도 실려있어요.

    책 주제와 관련된 그림일기를 담으셨더라구요.


    아이가 그린 일기와 연결되어 있으니

    아이의 입장에서 마음을 헤아려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더 들더라구요.

    아들의 행동을 이해하기 어렵고

    우리 아들만 너무 늦는 건 아닌지 조바심 나는 엄마들에게 전하는 메세지


    세상의 모든 아들은 똑 같아요.

    남자가 되어가는 아들의 마음을 잘 파악하고

    엄마가 여유를 갖고 기다려주는 마음을 채워주는 책


    지금 우리 아들 왜 이런지 이해가 되지 않아 답답하시다면

    추천드려봅니다. 



    저자를 더 자세하게 알고 싶으시다면 :

    http://blog.naver.com/wlsgur705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무상제공받고

    직접 읽어본 소감을 작성한 후기입니다. 

     


  • 첫째는 딸, 둘째는 아들.딸을 키우는 나에게 아들 키우는 친구들이 하는 말." 좋겠다. 아들은 너무 힘들어 "둘째 ...

    1.JPG


    첫째는 딸, 둘째는 아들.
    딸을 키우는 나에게 아들 키우는 친구들이 하는 말.
    " 좋겠다. 아들은 너무 힘들어 "

    둘째 아들을 낳고 나서 모두들 나에게 그랬다.
    " 딸 키우다 아들 키우면 정말 힘들텐데.... 고생해 "

    아들 키우기가 힘들다는 소리는 정말 많이 들은 것 같다.
    주변 육아 강의를 봐도 아들키우는 엄마들을 위한 강의가 따로 있는 것도 종종 봐왔다.
    그러면서 아들 키우는 엄마로서 나도 관심이 가기는 마찬가지.
    육아관련 서적은 여유있을 때나 육아에 지칠 때 위로(?) 받기위해 읽곤 하는데
    그간 읽은 책들은 정말 육아에 관한 전반적인 서적이었다면
    이번 책은 대부분의 엄마들이 힘들어한다는 아들 육아에 관한 책이다.

     
     
     
    수시로 읽고 또 읽고 싶은 책은 침대 머리맡에 꽂아두는데
    아들을 잘 키운다는 것, 요것 또한 침대 머리맡으로 자리 잡았다.
    제목만으로도 자극 될 것 같아서.

  •     오늘도 아들 때문에 흔들리고 힘겨워하는 엄마들에게 ::  아들을 잘 키운다는...

     

     


    오늘도 아들 때문에 흔들리고 힘겨워하는 엄마들에게


    ::  아들을 잘 키운다는 것  ::






     



     

     


    우리부부는... 애초에 하나만 낳아서 잘키우자!!! 해서 딸이든 아들이든 상관이 없었어요.

    남푠님은... 자기네 집안엔 딸이 귀해서 딸일수가 없다고 했었지만.....


    진주군은 아들이었고,

    22개월차 진주군과 여미는 오늘도 치열하게 하루를 지내고 있답니다.


    육아도 처음, 더욱이 딸보다 아들이 키우기 힘들다는데...

    하루하루 지날수록 정말 아들맘들 존경스러워요~~



    이렇게 여미처럼

    여자인 엄마가 남자인 아들을 키운다는건 아무리 아가라로 성차이에서 오는 이해할수 없는 행동으로 정말 멘붕일때가 하루에도 수차례...

    이럴때 남푠님이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지난달부터 주말부부생활중인 여미는...

    아들을 이해하기 위해

    아들유아지침서 [아들을 잘 키운다는 것]을 찾게 되더라고요....



    아들...

    어떻게 이해하고 키워야 할까요??

     

     

     

     

    아들을 잘 키운다는 것


    이진혁 지음


    예담프렌드

     

      


    저자는 대한민국의 모든 아들이 건강한 마음을 ㅈ지닌 어른으로 성장해 사회에서 자신의 뜻을 마음껏 펼치고 살았으면 하는 생각에서 이 책을 집필했대요.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회에서 아들을 키져주는 유일한 힘은 큰큰하게 자란 마음인데,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의 모든 부모들이 아들의 마음을 올곧게 키우는 방법과 생각을 배우고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합니다.


    네~~

    여미도 그렇게 하고 싶어요...

     

     

     

     


    "선생님, 저는 안그랬는데, 얘는 왜 그럴까요?

    도대체 누굴 닮은 걸까요?"


    엄마들의 이 질문엔 근.본.적.으.로. 아들은 다르다는 뜻이 포함되어 있어요.

    왜?? 당연하죠~

    엄마는 여자니까요. 아들은 남자잖아요.

    여자가 남자로 살아보고 행동한적이 없으니 엄마는 남자인 아들을 이해하지 못할때가 많아요.


    여미도 그런걸요.

    그걸 조금씩 깨닫기 시작한건,

    바로 이 책,

    [아들을 잘 키운다는 것]을 읽기 시작한 후에요.


    이전까지는 그냥....

    진주군은 아가니까 그런거다 생각하고 지났거든요.

     

     

     

     

     

    책의 이야기는 크게 3Part 로 구성되어 있어요.

    Part 1. 스스로 세상을 헤쳐 나가는 힘

    Part 2. 주도적으로 현명하게 공부하는 힘

    Part 3.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힘

     

     

     

     Part 1

    스스로 세상을 헤쳐 나가는 힘





    부모로서 해야할 가장 큰 역할은 아들의 '홀로서기'를 도와주는 것입니다.

    부모는 아들의 직업을 구해줄 수도 없고, 대신 살아줄 수도 없습니다.

    모든 것은 아들이 혼자 감내해야 함으로 아들은 분명 힘든 세상에서 흔들릴겁니다.

    아들이 삶의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부모가 마음부터 단단하게 길러줘야 합니다.



    그동안 엄마품에서만 있던 진주군이 요즘 점점 여미품에서 나가 혼자 스스로 무언갈 하려고 할때면

    아이가 커가는모습이 대견하기도 하지만,

    점점 커가는 아이을 내가 잘 키워낼수 있을지 걱정이 되더라고요.

    이런 여미마음을 아는듯,

    첫머리부터 아이를 단단하게 길러낼 수 있는 내용이라니!!!!

    €하지만 이건 아들뿐아니라 딸에게도 참 중요한 점인거 같아요.

     

    자립할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것!!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건

    아들은 '작은 어른'으로 인정한 점이에요.


    서툴더라도 작은것부터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아이가 가는 길을 앞서 가지 말고, 대신걷지 말고, 다른길로 가라고 참견하지 말라고 하네요.



    여미는 지금 진주군은 아기니까, 당연히 돌봐주고 지켜주고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 

    생각해보면

    여미는 진주군의 서툰 행동에 기다려주지 못하고 대신해주고 참견하려 했고, 솔직히 그렇게 했던 경우가 많이 있었던거 같아요.

    진주군이 커가면서 자신이 할수 있는건 서툴지만 혼자 스스로 하려 했는데...

    여미가 그걸 지켜봐주지 못하고, 기다려주지 못했던거 같아요.

     

    은연중에 아이에게 작한 아들이 되라고 강요하고 있었던거 같아요.



    싸움은 나쁜거라고 말하고,

    억울한 일이 있어도 참고,

    하지말라는 일은 하지말고,

    엄마, 아빠말을  어린이집에서는 선생님 말을 잘 들어야 착한 아이라고....

    그저 내가 아이를 컨트롤하기 쉬운 '그저 착한 아이'로 키우고 있었던거 같아요.



    아이에게 강요아닌 강요를 하면서

    아이가 말을 듣지않고 떼쓰고 울고 하며 이해할수 없는 행동을 할때마다 정말 한숨만 나오고....

    그러면 나쁜 아이라고 단정짓고 행동했던것 같아요.


    그런 행동이 앞으로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아이가 어떤 아이로 자라게 될지는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것이 사실이에요.


    아이를 있는 모습 그대로를 존중하고

    한 사람으로 대하고 인정해야 된다는 저자의 말을 아주 조금은 이해를 하게 되는거 같아요.


     

     

     

     

     


    Part 2

    주도적으로 현명하게 공부하는 힘


     


    아직 진주군이 어리기도 하고

    지금은 공부보다 놀이, 건강하게 자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여미.

    그래서 집에서도 특별히 하는 것없이 진주군이 하고싶은대로 하게 두는 편이에요.

    (위험한 행동을 하지않는한....)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싶으면 같이 놀고,

    책을 보고 싶어하면 같이 읽어주고...

    하지만 점점 또래 아이들을 보면서 내가 잘하고 있는 것인가 고민을 할때가 있어요.



    선배육아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확실히 딸과 아들은 기질부터가 많이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아들만 키우는 여미는... 그 차이를 확실히 알수없지만,

    공통적으로 하는 얘기가 아들은 많이 움직여야한다. 활동량이 어마어마하다. 공감과 이해가 딸보다는 부족한것 같다. 등등.






    대부분의 부모들은 남들도 다 하니까 혹여나 내 아이가 뒤쳐질까봐 학원을 보내고, 따라가게 된다고 합니다.

    그런 여미도 마찬가지일거 같아요.

    내 아이만 안하면 안될거 같으니까... 조바심나는 그런 느낌??


    하지만 아들은 그렇게 책상에 앉아 하는 공부보다는

    몸으로 하는 공부가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남자아이는 이것저것 관심이 많아 수업에 집중하기를 힘들어하지만,

    호기심을 느끼면 굉장히 집중하는데

    이런 남자아이의 공부는 직접보고, 듣고, 만지고, 느낄수 있어야 오래 기억한다고 해요.


    그래서 박물관, 전시관, 유적지 등 아이가 가는 곳이 공부장소가 될수 있어요.


    여자아이도 함께 다니며 많이 보고 느끼면 좋겠지만,

    남자아이를 키우려면... 더 열심히 돌아다녀야겠어요....;;;;;;


    만약 그게 힘들다면..

    우리에겐 책이라는 좋은 선생이 있지요.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책을 읽은 후에 아이가 몸으로 느낄수 있는 독후 활동을 하는 것이 좋아요.

    이불놀이, 블럭만들기, 혹은 역할놀이 등등~



    더욱이 테스토스테론(남성호르몬)이 넘쳐나는 성장기 남자아이들에게는 에너지를 충분히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하는데,

    그냥 뛰어놀게 하면 된다는~ ㅎㅎㅎㅎ

    참 간단한 방법이죠!!!



    하지만.. 아직 어린 진주군을 풀어놓으면...

    너무 막 뛰어다녀서 여미도 같이 뛰어야해요.. ㅜ.ㅠ



    남자아이를 키우려면...

    몸으로 더 많이 놀아줘야 하는데...

    아~ 여미의 저질체력이.. 걱정이네요.. ㅜ.ㅠ

     

     

     

    아이의 창의력도 마찬가지에요.


    아이가 커갈수록 부모는 아이의 성적이 오르기만을 바라고 다른 아이보다 나은 성적을 받길 원해

    아이의 엉뚱함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학교-학원-집을 반복하고 틀에 짜여진 생활과 생각을 강요하지요.

    그러는 사이, 어릴적 상상력과 창의력이 샘솟던 아이는 점점 짜여짐 틀에 맞춰지고 획일화되고 호기심과 상상력은 사라지게 되지요.



    그렇지만 남자아이들은 정말 엉뚱하고 기발합니다.

    이는 아이들이 갖고 있는 최고의 능력이지요.

    영뚱함과 기발함은 창의성을 구성하는 4가지 요소 중 하나이니 그것이 사라지지않게

    유지시켜주는 것도 부모의 역할인거 같아요.


     

     

     



    Part 3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힘




    관계는 복잡해요. 어렵기도 하고요.

    그래서 부모는 아이에게 관계의 중요성을 말하는 동시에 좋은 관계를 유지시킬 수 있는 힘을 길러줘야하지요.

    아이의 분노로 인해 친구가 상처받지않도록 감정조절능력을, 아이가 자신의 욕구와 친구의 욕구사이에서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도덕성을, 힘들어하는 친구와 어깨동무하며 함께 갈 수 있는 리더쉽을, 친구의마음을 알아차리고 토닥토닥해주는 공감력을.




    감정조절능력, 도덕성, 리더쉽 모두 중요하지만

    예전부터 남자아이는 여자아이에 비해 공감능력이 부족하다는 이야길 들어서서인지 남자아이의 공감력을 키워주는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공감할 줄 아는 아이는 행복지수도 높고, 다른 사람들과 협업도 잘하며, 협상에도 더 뛰어난 능력을 보인다고 하니,

    공감력. 키워줘야하지않을까요!!!!


     

     

    아들의 마음을 온전하게 공감하려면 아들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줘야 합니다.

    그것이 부정적인 감정이라도 말이지요.


    아들의 말을 귀담아듣고 아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세요.

    "짜증이 났었구나", "힘들었겠구나", "기분이 안 좋았구나"처럼 아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주며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세요.

     


    아들의 공감력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부모가 먼저 충분히 공감해줘야한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남자아이는 어떤 문제가 생기면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하는거지?'라고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감정이입은 그다음문제!!!

    남자는 '감정'보다는 '해결'에 끌기기 때문에


    이런 남자아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려면

    "그럼 너라면 어떻게 했을까?"

    라고 물어야 해요.



    그럴때 아이는 어떻게 대답할까요??

    "좋았을거 같아요", "나빴을거 같아요", "잘 모르겠어요"정도?

    그건 어른들도 별로 다르지않을거에요.

    '기쁘다', '즐겁다',화나다', '짜증나다' 정도?


    하지만 감정을 나타내는 말은 아래 표처럼 정말 많네요~

     

     

     

     

     



    Chapter별로 육아 Tip과 아들을 더 잘 키울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어 도움이 될거 같아요.

    물론 육아에 딸은 이렇다, 아들은 이렇다 구분지을수 없고 꼭 아들에게만 적용되는 내용이 아니지만

    [아들을 잘 지운다는 것]은  육아를 하는 모든 부모가 읽으면

    조금이나마 아이를, 아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육아서에요.

     

     

     

     

     

    자립심 / 자존감 / 역경지수 / 공부력 / 체력 /

    창의력 / 감정조절능력 / 도덕성 / 리더쉽 / 공감력

    아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마음의 힘 10가지!!!



    정말...

    나와는 너무나 다른 아들을 조금은 이해하는데 그리고 육아에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우리 아들들이 조금 더 멋지게 자라길 바라며

    오늘도 아들때문에 아니, 아이들과 힘들어 하는 엄마들에게,

    적극추천 합니다!!!!

  • 아들을 잘 키운다는 것 | jy**s1256 | 2017.04.3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아들을 잘 키운다는 것  이진혁 글, 예담 friend 출판사  ...


     

    아들을 잘 키운다는 것

     이진혁 글, 예담 friend 출판사

     현명한 엄마는 아들의 마음을 먼저 살핀다.
     현명한 엄마가 되어 아들의 말을 경청하고,
    마음들여다 보기 많이 하고 말은 조금 해야 되겠다는 생각입니다.

     아들에게 자립심, 자존감, 체력, 창의력, 공부력,
    감정조절능력, 리더십, 도덕심, 공감력, 역경지수를
    쑥쑥 키워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아들을 잘 키운다는 것

     어린아이였던 아들이 삶의 주인공이 되어 좌절을 기회로 삼고,
    건강한 몸과 건강한 정신으로 우리나라와 세계에서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해서 세상이 좋아지고 행복한 자신을 향한 발걸음에
    엄마로서 부모로 인생의 선배로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는 저에게 참 좋은 지침서가 되는 책이었답니다.

     남자 아이들에게는 부모의 공감이 굉장히 중요하고, 충분한 공감을
    받고 자라야 정서적으로 안정될 수 있고, 공감력과 직결되기 때문에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며, 잘 들어주고, 아들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너그러운 엄마가 되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네요.

    감정을 나타내는 다양한 표현도 알려주네요.
     침착한, 명랑한, 편안한, 만족한, 의기양양한, 기쁜
     즐거운, 신나는, 자유로운, 충만한, 반가운, 희망적인
     영예로운, 중요한, 사랑스러운, 신명 나는, 기분 좋은
     자랑스러운, 안정된, 고요한, 불편한, 수치스러운, 지루한,
     걱정스러운, 실망한, 샘나는, 좌절한, 주저하는, 후회스러운,
     원망스러운, 우울한등 적절한 표현을 다양하게 아들이
    쓸수 있도록 엄마가 다양한 언어의 표현을 쓰면 좋다는 팁도 주네요.

    아들의 공감력을 키우는 육아 TIP
    1. 작은 곤충이나 식물 기르기
    2. 아들의 감정을 수용하는 대화하기
    3. 감정의 의미를 가르치고 이야기하기
     
     아들이 공감을 잘 하려면 부모가 먼저 아들의 감정을
    공감해 주라는 '아들을 잘 키운다는 것'책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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