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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군대 육아(지랄 발랄 하은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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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쪽 | 규격外
ISBN-10 : 8925552914
ISBN-13 : 9788925552910
닥치고 군대 육아(지랄 발랄 하은맘의) 중고
저자 김선미 |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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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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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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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 육아, 군대처럼 3년만 올인하기! 『지랄발랄 하은맘의 닥치고 군대 육아』는 육아기간 3년을 남자들의 군입대에 비교한 육아서이다. 출산 전 준비기간을 입대 전으로, 출생 후 시한폭탄과 같은 시기를 훈련병으로, 육아가 꽃피우는 이등병, 육아에 지쳐 탈선의 위기에 놓인 말년 병장, 사회로 나갈 준비를 하는 민방위, 현지 파병과 육아를 병행하는 방위 등 군대의 계급에 육아 계급 체계를 빗대어 클래식 같은 육아계에 신선한 내용으로 선보인다.

군대에는 제대가 있지만 육아에는 끝이 없는 게 현실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긴 육아 기간을 3년으로 단축해 짧은 시간에 육아에 힘과 정성을 쏟아 3년 뒤 최정예 요원으로 길러내는 신개념 육아 방식을 제시한다. 직설적인 어투와 거친표현이지만 육아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으며, 철없는 아들이 되어버린 남편과 시월드, 직장맘들에 대한 애정어린 조언, 도마와 부엌칼 5종 세트가 필요 없는 초간단 가위 요리도 함께 수록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김선미
저자 김선미는 아이 키우는 게 쉽지 않고 힘든 일인데도 불구하고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현실에 분통해, 아이를 낳고 키운 육아 노하우를 이 시대 엄마들과 공유하기 시작했다. 엄마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가장 솔직한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육아 멘토, 하은맘. 열광적인 팬심으로 하은맘 빠들이 여기저기 생겨나면서 하은이를 키운 책육아, 배려 육아를 배우기 위해 엄마뿐 아니라 남편까지 강연회를 찾고 있다. 박사가 아닌데도, 독설이 난무하는 강연인데도 하은맘의 육아법이 사랑받는 이유는 깐깐한 시월드와 무심한 남편 사이에서 육아로 지쳐가는 엄마들의 활력소가 되어 주어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블로그를 통해 자신의 육아 경험에서 얻은 깨달음과 실전 노하우를 수백만 엄마들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그 내용을 엮어 펴낸 첫 책 <지랄발랄 하은맘의 불량 육아>는 꾸준한 베스트셀러로 사랑받고 있으며 이 책의 등장으로 지금껏 클래식 음악처럼 흘러왔던 육아계의 판도가 바뀌어버렸다. 백화점, 문화센터, 도서관, 대형 마트에서 인기 강사로 활약하고 있으며 저자의 강의는 참석한 엄마들의 눈물바다 속에 입소문을 타며 매회 매진되고 있다.

지랄발랄 하은맘 블로그: http://blog.naver.com/sism1029

목차

프롤로그 _ 무려~ ‘작가’의 말

part 1. 입대 전 - 내가 미친뇬이지. 누굴 탓해!
결혼, 내가 잠시 돌았었나 봐요
그 오빠 없으면 못 살겠더니, 이젠 그 쉑히 때문에 못 살겠어
남편 칫솔로 변기 닦아 봤어?
남편은 큰아들이자 통장이다
드~럽게 아름다운 출산

part 2. 훈련병 - 죽지만 마라
‘모성 호르몬’ 분비는 오전 딱 한 시간만!
애가 밤새 울어, 화생방 훈련이 따로 없어
거지 레이스 티셔츠
하은맘 육아는 ‘봄?가을 육아’
영국편지의 저주
유머 육아, 해볼 텐가!
내가 사주고 내가 지랄해
내 자식만 띨띨해
약이 필요해
아들이라고 불행해 말고 딸이라고 교만해 말자
수영을 하려면 일단 닥치고 물에 들어가

part 3. 이등병 - 탈영하면 안 돼. 줄 간다!
책육아로 똑똑한 영재 만들려는 사람 나가!
이 구역 책육아 미친뇬은 나야
서울대 안 나온 지구인 엄마의 책육아
41개월 하은이의 읽기독립 일기
영어 가르친답시고 오버하지 마
뭐든 책으로 시작하고 몰입하기
학습지는 개나 줘버려
독서 천국, 불신 지옥
초등 입학 한다구 수선떨지 마라
하은이 최고의 방학계획 ‘개놈 프로젝트’
방위편 - 영리해져야 직장맘이다

part 4. 말년 병장 - 이럴 거면 책 육아하지 마라
비교하지 마. 옆집 머절맘
상처받지 마. 시금치 월드
강요하지 마. 남편노무스키
휩쓸리지 마. 누가 뭐래도 애 엄마는 나
무너지지 마. 명절 피폭
모조리 다 끊어 - TV│까똑│카드│공구│웹 쇼핑│모임

part 5. 민방위 - 제대 후 쉬크한 발육아녀, 사회로 나갈 준비하다
돈 지랄도 내적불행이다
하은맘 육아 재테크, 5:10:5 법칙
돈 모아라. 섹시하게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말 - 초등편
너를 믿었다
애 잘 키운 년은 뭐든 잘해

part 6. 군대 짬밥 - 하은맘의 가위 요리
돼지테리언이 베지테리언으로
초간단 부추요리 4총사
빠름 빠름 버섯요리 3총사
엣지 있는 버섯 어린잎 샐러드&웨지 감자
LTE Warp 올레~ 3분 된장찌개
둘이 먹다 둘 다 뒈져버리는 두유 스파게티
육아 스트레스 한 큐에 날려버리는 언니표 강된장 찌개
막걸리와 짝꿍~ 북한산 도토리묵 무침
온 가족이 거지로 빙의되어 그릇 핥는 두부 어린잎 샐러드
명절, 제사 후 특효약, 분노의 모듬전 찌개

Bonus part. 하은맘의 이기적인 상담소
책육아 Q&A
영어책육아 Q&A
육아 Q&A

에필로그 _ 대차게 잘 자라준 내 딸 하은이에게
하은맘의 편지 _ 애 때문에 어제도 새벽에 잠든 너희들에게

책 속으로

애가 호기심이 많아서 그랬던 건데… 세상이 넘 신비롭고 재밌어서 조금이라도 더 보고 만지고 느끼려고 잠을 이겨내고 있던 천재 아가한테 왜 그랬을까? 내가… 얘들아. 애 재우지 마. 정해진 시간에 안 재워도 돼. 괜찮아. -p.51 〈애가 밤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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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호기심이 많아서 그랬던 건데…
세상이 넘 신비롭고 재밌어서
조금이라도 더 보고 만지고 느끼려고 잠을 이겨내고 있던
천재 아가한테 왜 그랬을까? 내가…
얘들아. 애 재우지 마. 정해진 시간에 안 재워도 돼. 괜찮아.
-p.51 〈애가 밤새 울어, 화생방 훈련이 따로 없어〉

멋지고 우아하고 귀티 나는 까꿍 육아는 없어.
르네상스 시대 귀족으로 태어나지 않은 이상…
목 늘어난 티샤쓰 입고 무릎 나온 추리닝에
아디다스 삼선 쓰레빠 직직~ 끌고
온 동네 마실 나가는 게
최고의 품격 육아야.
-p.57 〈거지 레이스 티셔츠〉

괜히 사주고 괜히 애 잡고…
괜히 사 입히고 괜히 애 울리고…
괜히 나가서 괜히 애 서둘게 하는 일…
이제 그만 두자. 애는 죄 없어. 잡지 좀 마.
애는 원래 흘리고 떨어뜨리고 부시고
망가뜨리고 씹어보고 핥아보고 넘어지려고 태어난 거야.
-pp.76~77 <내가 사주고 내가 지랄해〉

그냥 내 애만 바라보며 가자. 제발.
내 자식의 눈빛만, 몸짓만, 야물 거리는
사랑스런 입매만 바라보며 키우자.
양 눈가에 널빤지 대고
앞만 보고 달리는 경주마처럼,
잔다르크처럼 혼자서 가자.
-p.107 <이 구역 책육아 미친뇬은 나야〉

진정한 육아란 내 아이를 키우는 게 아니라
내가 ‘나 자신’을 키우며
내 자식을 따뜻하게 바라만 보면 되는 것.
-p.139 <독서 천국, 불신 지옥〉

애 어릴 땐 품을 열어주는 게 사랑이고,
애 커서는 지갑을 열어주는 게 사랑이야.
-p.202 〈하은맘의 육아 재테크, 5:10:5 법칙〉

‘녀석을 고쳐주어야 한다’ 생각하고 바라볼 땐
녀석의 모든 행동이 오답이었는데…
‘녀석이 정답이다’라는 눈으로 바라보니
녀석의 모든 행동이 위대해.
-p.214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말-초등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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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클래식 같은 육아계에 짱돌을 던지는 삼류 트로트 불량 엄마 하은맘, 이번엔 군대 육아다! 육아, 내일도 똑같을 것 같다고? 끝나지 않을 것 같다고? Oh~ NO~! 온몸으로 3년만 견디면 10년이 편해! “애 하나 키우면서 ‘철인 28호...

[출판사서평 더 보기]

클래식 같은 육아계에 짱돌을 던지는
삼류 트로트 불량 엄마 하은맘, 이번엔 군대 육아다!
육아, 내일도 똑같을 것 같다고? 끝나지 않을 것 같다고? Oh~ NO~!
온몸으로 3년만 견디면 10년이 편해!


“애 하나 키우면서 ‘철인 28호’가 됐어. 육아 장난 아니다. 배려 육아고 사랑이고 나발이고 애 낳아봐! 리얼 야생 버라이어티 스펙터클 어드벤처가 펼쳐져. 나도 낳기만 하면 그냥 뿅~ 하고 크는 줄 알았어. 재우면 잘 줄 알았고, 달래면 멈출 줄 알았고, 먹이면 먹을 줄 알았고, 냅두면 그냥 클 줄 알았다고! 근데 아니더라. 완전 군대더라. 이렇게 졸립고 드럽고 열불 나는 거라는 거 말을 해줬어야 알 거 아냐! 육아가 완전 해병대 훈련보다 빡세다는 걸 왜 학교에선 안 가르쳐줘? 내가 다 불어버릴 거야. 육아계의 불온서적 만들 거야! 군대 육아가 뭔지, 지옥 체험이 뭔지 다 까발릴 거라고. 출산율 떨어트린다고 나 잡아가기만 해봐. 어느 누구의 탓도 아닌 이 길 너희 스스로 자원한 거야. Welcome to hell! 자, 간다!” <프롤로그 중에서>

100만 어뭉들의 뒷목을 후려쳤던 리얼 버라이어티 근본 없는 자백 육아서 <지랄발랄 하은맘의 불량 육아>로 육아계의 판도를 뒤흔들었던 저자 하은맘이 이전보다 더 강력한 메시지를 담아 두 번째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1,000만 엄마들의 폭탄 지지를 받으며 ‘네티즌 선정 올해의 책’으로 뽑혔던 전작에 이어 다시금 블록버스터급 공감 쓰나미를 불러일으키게 될 그의 육아 메시지는 이름 하여, 군대 육아!
군대 육아란? 끝을 알 수 없는 기나긴 육아 기간을 3년으로 단축해 짧고 빡쎄게 몰입해 최정예 요원을 길러내는 신개념 육아 방식을 일컫는다. 깊이 있게 ‘치고 빠지기’가 핵심이며, 희생 육아가 아닌 조장과 조원이 최고의 공작원으로 탈바꿈하여 조국의 혁명 전사로 우뚝 서게 될 극히 이기적인 육아라 할 수 있다. ‘책 육아’, ‘배려 육아’라는 행동 강령 아래 무식하고 단순하게 반복되는 일상처럼 보이나 실상은 치밀하게 계산된 비밀 훈련이다. 이 초기 3년의 특수 훈련을 마치고 사회에 파견되었을 시, 엄마도 아이도 엄청난 파괴력과 영향력을 지닌 괴물로 거듭난다. 내면의 행복은 물론 조국의 영광을 책임질 한 떨기 들개들로… 끝(제대)이 있다는 게 엄청난 희소식!
이번 책 <닥치고 군대 육아>에서 저자는 초기 육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3년은 일 무조건 접고 육아만 하는 거야! 휴직 혹은 퇴직. 그리고 군대 육아 올인!” 초기 육아 기간 3년을 마치 군입대 기간에 비유하면서 엄마들에게 육아를 제외한 다른 것에 시간을 쏟지 말고 프로처럼 빡세게 육아에만 올인할 것을 주문하는 것이다. 육아 기간에 나중에 무슨 일을 할까, 무엇으로 돈을 벌까 고민하지 말고 낮이건 밤이건 상관없이 애가 까라면 까면서(책 읽어주면서) 3년만 고생하면 다음 10년은 발로 키워도 알아서 잘 큰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이렇게 군대 육아로 키워진 아이는 자기 주도 학습보다 중요한 ‘자기 주도적인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이다. 정말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일을 그만두지 못하는 엄마들은 어쩌냐고 절규하는 이가 있다면, 3장 [이등병]의 ‘방위편-영리해져야 직장맘이다’를 읽어보면 된다. 이렇듯 이 책은 진짜 군대처럼 훈련병에서부터 말년 병장에 이르는 군대 계급으로 육아 3년을 명쾌하게 구분한다.

* 군대 육아 계급 체계
1. 입대 전: 결혼 후 아이 낳기 전+임산부 기간
2. 훈련병: 출산 후 까꿍이 키우는 시기. 24시간 전시 상황. 폭탄(똥) 수시투하. 이틀 간격으로 화생방 훈련
3. 이등병: 본인의 팔자와 운명을 인식함. 책 육아가 꽃을 피우는 절정기
4. 말년 병장: 책육아는 발로 되나 자신의 외로움을 견디지 못해 탈선을 일삼는 위기의 시기
5. 민방위: 군대 육아를 멋지게 제대하고 자신의 꿈을 본격적으로 찾아가는 시기
6. 방위: 밤책육아의 지옥 체험을 알고도 자처한 직장맘

“멋지고 우아한 까꿍 육아는 없다.”
산전수전 다 겪은 언니의 육아 멘토링


하은맘의 절대 공력을 이루는 것은 단연 책육아다. 아직도 책육아의 목표가 특목고, 서울대, 하버드에 가는 공부 잘하는 애를 만드는 것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 엄마들에게 저자는 내 아이에게 책을 읽히는 의미부터 다시 생각하라고 강하게 설파한다. 책육아의 목표는 꼴등을 해도 당당하고 행복한 아이, 왕따를 당해도 내면의 밝음으로 인해 자기가 왕따를 당하는지조차 모르는 아이, 자기 자신에 대한 넘치는 사랑으로 주변까지 따뜻하게 돌보는 아이, 이르게든, 뒤늦게든 자신의 재능과 꿈을 스스로 발견해 미친 듯이 몰입해가는 아이, 하루하루를 똥개처럼 열심히 살며 행복해하는 아이, 삶의 주인공이 되는 아이를 만들기 위함이라고 말이다.
또한 저자의 첫 번째 책이 책육아 노하우, 강령 등 교육법 위주의 책육아 입문서였다면 이번 책은 교육법뿐만 아니라 어디서도 오픈하지 않은 저자 자신의 인생 스토리를 살짝 털어놓으며 공감을 이끌어내고 마인드를 잡아주는 엄마계발서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철없는 아들이 돼버린 남편과 시월드를 헤쳐나가는 법, 울며 겨자 먹기로 일하는 직장맘과 경력 단절 후 다시 사회로 나가는 엄마들을 향한 애정 어린 조언, 도마와 부엌칼 5종 세트 따위 필요 없는 초간단 가위 요리까지 실용적인 이야기를 세세하게 챙긴다. 결혼, 육아, 교육, 재테크, 요리, 그리고 마지막에 인기 육아 멘토로서 든든한 Q&A로 마무리하면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마지막 장을 덮을 때 찾아올 매서운 반성과 뜨거운 감동

육아계의 공감 독설 멘토 하은맘은 이 책 처음부터 끝까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촌철살인 어투를 놓지 않는다. 모두 엄마들의 뇌가 깨지고 삶이 뒤집어지는 체험을 가능케 하는 말들이다. “책육아로 똑똑한 영재 만들려는 사람, 나가!”, “학습지는 개나 줘버려!”, “아무것도 사지마. 이미 샀으면 아끼지 마. 아끼다 똥 된다”, “오늘부터 직업은 육아고 일은 알바야”, “아이의 하루는 어른의 1년이야”, “남편이랑 싸우면 이틀 육아가 망해”와 같은 하은맘 특유의 짧고 강렬한 조언들이 가득하다. “애 잘 키운 년은 뭐든 잘해”라고 말하면서 육아의 ‘과정’이 바로 엄마의 성장이고 애 키우는 힘으로 일하면 뭘 하든 성공하니 아이와 의미 없이 보내는 시간들도 소홀히 대하지 말 것을 부탁한다.
사투리와 비속어, 거친 표현이 난무하지만 수시로 정곡을 찔러대는 저자의 육아 멘토링에 엄마들은 책을 읽으며 용기와 희망을 얻고, 그 감동이 강연으로도 이어져 하은맘이 강연을 하는 곳이면 어디든 엄마들은 눈물바다가 되곤 한다. 거침없이 가슴을 후벼 파는 그 말들이 아무도 몰라줬던 엄마들의 마음을 들여다봐 주고 속을 뻥 뚫어주며 든든하게 다독여주기 때문이다. 엄마들이 하은맘의 책을 펼쳐 들면 한 번만 읽고 마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 아닐까. 엄마로서 정신이 흐트러질 때마다, 힘들고 지칠 때마다 꺼내 보며 마음을 다잡고 싶다면 강력 추천한다. 마지막 하은맘의 편지를 읽고서 책장을 덮을 때 찾아올 매서운 자기반성과 뜨거운 감동은 덤이다.

◆ 이 책에 대한 독자 평

언니, 긴말 안 할게요. 그냥 닥치고 충성입니다. _ 푸른기차 v
육아는 딱 두 부류예요. 언니를 알고 가는 육아와 언니를 모르고 가는 육아! _ jjinhage2535
언니, 고마워요. 먼저 실수해주고 먼저 아파해줘서 고마워요. _ 보라초
언니 글을 모르는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읽는 사람은 없죠. 우리끼리 읽기엔 너무 아까워요. _ sungmi
내가 애를 족쳤다함은 며칠 동안 언니 글을 읽지 않았다는 증거예요. _apy88
주위 엄마들과 비교하며 매일 밤마다 열등감에 머리 쥐어뜯기 바빴는데 하은맘님 알게 된 후로 머리를 안 뜯어도 돼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_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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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GOD의 ...
    
     
     
     
     
     
    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GOD의 육아일기'를 재밌게 보며 애기 키우는 거 어렵지 않겠다 생각했던 적이 엊그제 같은데
    제가 벌써 20대 초반이 되었어요.
     
    주변에는 슬슬 결혼하는 친구들이 생기고, '아빠 어디가?'나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육아에 관련된 TV 프로그램을 보며
    단순히 재미만을 위한 것이 아닌, 나중에 아이가 이럴 땐 이렇게 해야겠구나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깜짝깜짝 놀라기도 해요.
     
    여자라면 기본적으로 아이를 키우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는데, 이런 기본적인 것을 야무도 가르쳐주지 않죠.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육아에 대해 자신의 육아 노하우를 공개해 책으로 만든 하은맘!
    육아서적을 추천해드려요.
     
    <지랄발랄 하은맘의 닥치고 군대 육아> 압니다.
     
     
     
     
     
     
     
     
    부모님들은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심지어 아이가 다 커서 어른이 될때까지 아이에게 간섭하려고 해요.
    하지만 이 책에선 딱 3년동안, 빡쎄게 육아를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말 그대로 '군대 육아' !!!
     
     
     


     
     
     
    군대 육아는 육아 기간을 3년으로 단축해 짧고 빡쎄게 몰입해 최정예 요원을 길러내는 신개념 육아 방식. 이라고 설명이 되어 있어요.
    군대 육아인만큼
    입대 전, 훈련병, 이등병, 말년 병장, 민방위, 방위, 군대 짬밥 으로 계급이 나눠져 있어요.
     
    재밌죠?
     
     
     






     
     
     
    거친 입담과 직설적인 말로 유명한 하은 맘.
    블로그를 살짝 봤었는데 블로그에서의 말투가 책에도 고스란히 담겨있었어요.
     
    그러다보니 진짜 옆집 언니같고 막ㅋㅋㅋㅋㅋㅋ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육아에 대해 큰 도움을 주는 육아 서적
    <지랄발랄 하은맘의 닥치고 군대 육아> 추천해드려요.
     
     
     
     
     
     
     
    
     
  • 생존(生存)을 위한 전략 | in**58 | 2016.01.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닥치고 군대육아'를 알게된 것은 아이 셋(87년 딸, 89년 아들, 93년 아들)을 키우는(?), 키웠다는 것은 생...

    '닥치고 군대육아'를 알게된 것은 아이 셋(87년 딸, 89년 아들, 93년 아들)을 키우는(?), 키웠다는 것은 생략해야 할 불량아빠의 입장에서는 너무도 큰 행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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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를 직접 낳아본 부모들은 공감하겠지만 대개 첫째 아이는 경험도 없이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의 육아 연습용이 아닌가....

     

    고로 첫째는 둘째가 태어나는 바람에 4살부터 홀로서기를 해야 했다. 당시는 4살짜리는 너무 어리다고 해서 절대 받아주는 곳이 없었다. 하지만 음력으로는 2월생이라고 하면서 덩치로 밀어부쳤더니 성공!! 둘째는 첫째가 너무 힘들어하는 것 같아 남들이 다 가는 유치원도 생략.....

     

    아이들은 금방 성장한다. 배운 것을 집에서 엉덩이를 실룩실룩하면서 재연하는데 우와, 이건 장난이 아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대한민국 만세다.

    첫째의 희생으로 둘째는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누나가 놀이방에 다녀오면 그걸 뺃어 흉내를 내니 살아가는 즐거움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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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치고 군대 육아'를 보면서 처음에는 달랑 딸 하나 낳은 것이 감히 군대 운운을 하기에 가소롭다라는 마음으로 읽어나갔다. 책 표지도 핑크색이라고 구박하면서....하지만, 와우, 이건 필력이 장난이 아니다. 웃기고 재밌고 눈물 콧물 찔끔....역시 대한민국 아줌마의 위력은 대단했다.

     

    '닥치고 군대 육아'는 예비맘은 필독에 필독!!하고 20대 이상의 성인 남녀는 누구나 읽어야 할 대한민국 필독서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다.

     

    입대 전의 재미있는 시작과 대한민국의 철없는 큰 아들 남편에 대해서 일갈을 가하는데 흐미, 속이 시원하면서 반성하게 하는 그 노련함....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들은 숨겨져 있다고 일갈하면서 예비맘들에게 공갈을 날리는데....(작가의 이야기처럼 예비맘은 울며겨자 먹기로 시어머님 염장 심보로 너도 한번 출산의 고통을 느껴야 하지만 임신도 못해본 여자는?? 임신을 하지 말라는 거야....그래도 재미가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함정ㅋㅋ)

     

    작가는 아이는 엄마의 손으로 키워야 어른이 된다고 정색을 하면서 하은이의 첫 모습이 시어머니 닮았다고 실수(?)를 한다. 사실 미워하는 사람을 닮는다고 하는 것이 정설이니깐....혹시 작가가 몰랐던 내용은 아닐까?? 이글을 보고 작가가 알았다면 오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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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와 딸의 대화의 글에서 나오는 28번 째의 꿈인 연예인 포기의 이유가 평생 다이어트를 해야 하기 때문에 맛있는 것도 마음 껏 제대로 못먹고 마음대로 놀지도 못한다란 것에서 깔깔 웃으면서 가볍게 읽어제껴오면서도 마음에 와 닿는 글들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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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하는 엄마를 위해 힘을주면 던지는 강한 메시지!!

     

    "시골에서 돼지를 치는 사람도 돼지 사육에 관한 책 수십권을 보는데 하물면 돼지보다 사천오백 배는 귀한 '사람'(자기 새끼)을 양육함에 있어 어찌 책 수십 권을 안보고 동네 어뭉들, 인터넷 속 어뭉들에게 물어들 쌌는지...."

     

    그러면서 또 한 마디를 던진다.

     

    "내가 멋진 사람이 되려면 뭔가를 하려 하기 보다 내 인생을 좀 먹는 쓸데없는 습관들을 솎아내면 돼. 하루는 길지만 1년은 넘 짧아. 10년은 더 짧고. 엄마들의 눈물이 넘 늦기 않기를...."

     

    민방위란 영역에 들어와서는 직장맘의 비애를 느꼈던 부분도 담대하게 하면서 눈물 콧물을 짜게 한다. 아마 이 공간에서는 대한민국 남편들은 직장맘에게 존경의 뜻을 보낼 것이다. 단, 남편이 이 책을 읽었을 때....고로 다시금 이책은 모든 대한민국 성인의 필독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싶다.

     

    군대 짬밥에서는 직장맘을 위한 간편한 15가지의 가위요리가 나오는데 이공간만으로도 책의 완성도는 끝!!

     

    대한민국의 교육은 가정에서 부터다. 밝은 미래의 교육을 위해 '닥치고 군대 육아' 읽고 대한민국의 백년대계를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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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록 일면식도 없는 하은 엄마의 글을 통해 오랜 만에 몇자를 적을 마음의 여유를 갖게 된 것에 대해 감사하면서 불량아빠는 반성하면서 이곳 저곳에 홍보하기가 바쁘답니다.

     

     

    겨우 달랑 딸 하나 엄마가 쓴 것이라  코웃음 치면서 읽어제꼈는데 남녀노소 모두가 보면 좋을 듯....

    재미도 있고 눈물도 있고...
    http://preview.kyobobook.co.kr/mkbrPreview.jsp?siteGb=INK&ejkGb=KOR&barcode=9788925552910&loginYn=N 

  • 글쎄... | dh**fhd03 | 2015.06.19 | 5점 만점에 2점 | 추천:0
    작가의 불량육아 책을 정말 신나게 본 나로써는 이번 책은 조금 실망스러운면이 없지않아 있다. 작가를 믿고 산 책이었는데 사고...

    작가의 불량육아 책을 정말 신나게 본 나로써는 이번 책은 조금 실망스러운면이 없지않아 있다.

    작가를 믿고 산 책이었는데 사고나서 조금 실망 아닌 실망을 안겨준 책...

  • 육아서추천]닥치고군대육아 하은맘 블로그에서 이미 유명한 하은맘님의 책이라고하네요. 저도 블로그 한두번 방...

    육아서추천]닥치고군대육아 하은맘




    블로그에서 이미 유명한 하은맘님의 책이라고하네요.



    저도 블로그 한두번 방문해봤는데

    가슴에 콕 받히기도 하면서

    조금 불편하기도 하면서..양면이 존재하는 ㅎㅎㅎ







    책으로 읽어보니 더 정리가 되는것 같더라고요.



    닥치고군대육아


    군대 왔다 생각하고 3년만 빡쎄게 육아하라.그럼 10년이 편하다는..


    이해가 되는 부분도 공감이 되는 부분도 많았어요.










    ㅋㅋㅋ


    이 책을 읽기전엔 이 용어들을 좀 읽고 들어가야 이해가 되기도~



    이 책의 전반적인건 아이를 바라보고 아이와 눈맞추고

    아이와 놀고 아이와 책읽고더라고요.




    전 일하다보니 완전히 이처럼 완벽한 책육아를 할수는 없지만

    기본적인 틀은 저도 책을 통해 하고싶어하지요.



    그러다보니 큰 틀은 일맥상통해서 읽으면서 도움이 되었어요.










    군대계급처럼 육아하는 단계를 나누어놓은것도 참 독특하죠?^^



    이 책은 전체적으로 친한 언니가 이야기해주는것처럼 반말로 이어지기때문에 쉽게 줄줄줄 읽히는 편이더라고요.







    책 읽으면서 포인트로 색이 나와있는 부분이 저도 마음에 공감이 콕콕 박히더라고요.

    웃음이 복리~


    그렇죠..

    내가 아이에게 요만큼 줬는데 아이가 나에게 주는건 참 많죠?


    다만 바쁘고 불안한 엄마는 아이의 그 리액션을 못 받아들이고 행복을 못 느낄 수도 있을 것도 같아요.



    그래서 엄마들이 더 우울해지기도 하고 힘들어하기도 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또 이부분


    있는 그대로의....



    그렇죠.


    인정하고 시작하면 아이도 엄마도 평화로워지죠.




    너무 기대하고 닥달하면 서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게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이것도 저랑 생각이 동일하더라고요.



    저또한 아이가 공부를 잘하기를 바란다기보다

    남과 서로 따스하게 살고

    행복함을 알고

    자신의 원함을 아는

    열심히 행복한 아이로 컸으면 하거든요.



    물론 모든 엄마들의 바람일수도 있고요.





    중간중간 조금 불편한 부분도 있지만

    가슴에 콕콕 박히는 말도 많고 공감되는 부분들도 있었던 군대육아였어요.


     



  • 작가에게 미안하지만, 책을 읽다 순간 감정적으로 되어 책을 찢어버렸습니다. 그런적이 처음이라 저도 당황스러웠습니다하은맘만의 양...

    작가에게 미안하지만, 책을 읽다 순간 감정적으로 되어 책을 찢어버렸습니다.
    그런적이 처음이라 저도 당황스러웠습니다
    하은맘만의 양육방법이라 생각하고 악의는 없습니다. 다만, 그 내용에 대해서는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네요~
    책읽기는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에게도 많은 걸 배울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긴 합니다만 어린아이의 경우엔 삶을 배울 수 있는 더 많은 방법들이 있는데 책읽기만이 육아의 유일한 해결책인 듯한 주장, 읽기습관을 들이지 못한 다른 엄마를 비난하는 말투가 부담스럽네요. 나와 다른 사람에 대한 존중이 바로 육아의 시작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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