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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리더가 된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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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쪽 | | 146*216*23mm
ISBN-10 : 8927810872
ISBN-13 : 9788927810872
처음 리더가 된 당신에게 중고
저자 박태현 | 출판사 중앙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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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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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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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팀, 최상의 성과를 꿈꾸는 팀장을 위한 맞춤 바이블,
《처음 리더가 된 당신에게》개정증보판 출간! 국내 최고 조직개발 전문가로 알려진 박태현의 20여 년 경험이 담긴 《처음 리더가 된 당신에게》가 90년대생과 일하는 법, 원온원 미팅 등 변화된 시대에 팀장에게 필요한 핵심 비법을 더해 2020년 전면 개정 출간됐다. 이 책은 팀 운영부터 성과 관리까지 한국형 리더를 위한 맞춤 바이블로, 이제 막 승진한 첫 팀장, 새로운 팀을 맡게 된 팀장, 성과를 올리고 싶은 팀장이 꼭 알아야 하는 실용적인 전략들로 가득하다. 기존의 딱딱한 리더십 경전이나 조직과 팀장에 관한 외서와 다르게 한국 기업 실정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보석 같은 90여 가지의 해결책을 담았다.

리더의 일이란 손안에 참새를 쥐고 있는 것처럼 아슬아슬한 일이다. 꽉 쥐면 참새는 죽을 것이고 너무 느슨하면 날아간다. 사람과 조직, 성과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제 막 리더가 된 사람뿐만 아니라 팀을 이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고민할 수밖에 없는 문제다.《처음 리더가 된 당신에게》개정증보판은 이런 고민에 조직과 팀원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해답을 제시한다. 어떤 조직에서도 최상의 성과를 내는 팀을 원하는 팀장 들의 필독서로서, 이 책을 완독한다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이미 좋은 팀장이 될 자질이 충분함을 증명한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박태현
리더십 및 조직개발 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팀과 리더 이야기’ 대표. 고려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조직개발(Organization Development)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여 년간 SK텔레콤 등 여러 기업에 재직하며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대기업의 조직 변화 프로젝트와 임직원들의 역량개발 프로그램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왔다. 탄탄한 이론적 배경과 오랜 기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현장에서 누구라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창의적이면서도 실용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사람과 조직의 역량을 개발하고 촉진하여 하이 퍼포먼스 창출을 돕는다’는 삶의 미션 아래 프로페셔널의 역량 및 리더십 개발, 그리고 조직 변화를 연구한다. 여러 온·오프라인 대중 매체를 통해 인상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등 개인과 조직 역량 향상에 관한 활발한 강연과 퍼실리테이션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저서로 《따뜻한 변화 에너지, 소통》 《부하직원이 말하지 않는 진실》《팀으로 일하라》 《누가 회사에서 인정받는가》 등의 다수 베스트셀러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처음 90일, 시작의 질이 성패를 좌우한다

1장 리더의 철학
당신은 어떤 리더가 되고 싶은가
‘리더놀음’에 빠지지 말라
리더, 초라한 모습을 보이지 말자

2장 조직 운영
근태 관리, 어떻게 할 것인가
조직은 룰이 반이다
리더십 보다 관리가 우선하는 일들
회의를 보면 팀 수준이 보인다
팀장의 점심시간은 달라야 한다

3장 성과 관리
팀의 나침반을 가져라
알아서 일해주는 팀원은 없다
지금 뭔가를 보여줘야 한다면, 퀵윈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7가지 원인
일을 줄여야 성과가 난다
팀원이 24시간 쉬지 않고 일을 한다고?
유관 부서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라

4장 동기 유발
직접 본 것이 아니면 믿지 말라
칭찬의 효과를 두 배로 높이는 법
모든 팀원을 편애하라
퇴사자는 이유를 밝히지 않는다
트러블메이커 팀원에 대처하는 법
90년대생과 일하는 방법

5장 피드백의 기술
평가, 연초부터 하라
‘원온원 미팅’으로 두 마리 토끼 잡기
일의 매력을 높이는 업무 지시의 기술
침묵하는 팀원을 수다쟁이로 만드는 법
쓴소리를 달콤하게 하는 법

6장 인재 활용
팀원을 알아야 용병술이 가능하다
일 잘하는 팀원의 비밀
A플레이어 그리고 C플레이어
1퍼센트의 행동 변화를 도우라

7장 인재 육성
팀원의 마음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은인 또는 ‘전생의 웬수’
최고의 역량 개발은 일을 통한 육성
빈번한 프레젠테이션 기회를 주어라

에필로그
리더십은 습관이다

책 속으로

리더가 되었을 때 겪게 되는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바로 회의 장면이다. 당신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를 팀원들이 주시한다. 당신이 팀원 시절이었을 때와 사뭇 다른 팀원들의 모습에 부담감을 갖게 될 수 있으며, 뭔가 리더다운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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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되었을 때 겪게 되는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바로 회의 장면이다. 당신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를 팀원들이 주시한다. 당신이 팀원 시절이었을 때와 사뭇 다른 팀원들의 모습에 부담감을 갖게 될 수 있으며, 뭔가 리더다운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힐 가능성이 높다. 팀장으로서 당신이 회의를 주재할 때 해야 할 행동과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은 다음과 같다.
첫째, 모든 사안에 당신의 의견을 더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라. 당신이 아는 이야기라면 몰라도 모르는 이야기까지 억지로 답하려 하지 말라. “잘은 몰라도 내 생각은 말이야”와 같은 표현은 최악이다. 팀원들은 당신이 그냥 지나가다 한 말조차도 당신의 업무지시사항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모르는 것은 그저 이해하기 위해 들어주면 된다. 애써 말할 필요가 없다. 애써 당신의 무지를 드러낼 필요가 없다.
_‘회의를 보면 팀 수준이 보인다’ 중에서

특히 팀 단위의 소규모 조직이 혼란에 빠지는 경우는 대체로 당장 발등에 떨어진 긴급한 현안 과제 중심으로 팀을 경영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너무 바쁜 나머지 좀 더 큰 시각을 갖지 못하는 형국이다. 이는 어쩔 수 없는 현실이기도 하다. 요즘 세상이 너무나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글로벌 무한 경쟁의 현실에서 모든 조직이 이기느냐 죽느냐의 싸움을 하고 있다. 쉽게 말해 전쟁터에서 매일같이 목숨을 건 전투를 하는 처지인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조직의 존재 이유가 무엇인지를 따지는 것은 어쩌면 사치스러운 일인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은 몰라도 한 조직의 장으로서 팀장에게는 조직의 존재 이유를 묻지 않을 수가 없다.
_‘팀의 나침반을 가져라’ 중에서

처음 리더는 어떤 시작을 해야 할까? 어느 스포츠를 막론하고 선취점을 먼저 올리거나 좋은 스타트를 끊을 경우 이길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이러한 관점에서 처음 리더인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좋은 시작이다. ‘앞으로’가 아니라 ‘지금 당장’ 뭔가를 보여줘야 한다. 그렇기에 장기적인 관점의 ‘대박’을 노리기보다는 당장 수확할 수 있는 눈앞의 열매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다. 심사숙고보다는 강한 실행과 추진력에 무게중심을 두어야 한다. 큰 것을 노려서 그것을 이룰 수 있다면 그것만큼 좋은 것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아무도 기다려주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전사(全社) 차원에서 보면 하위 레벨에 위치해 있는 팀 차원에서 크게 벌일 수 있는 일도 많지 않고 있다손 치더라도 그것을 해낼 수 있는 자원을 한꺼번에 제공받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특히 신임 리더는 팀원들뿐만 아니라 팀의 이해관계자들로부터 리더로서의 역량을 검증받아야 하는 상황이 아닌가? 판을 크게 벌일 경우 자칫 이것저것 재기만 하고 이해관계자들을 설득하느라 소득 없이 시간만 허비해버릴 가능성이 높다. 그렇기에 먼저 짧은 기한 내에 이룰 수 있는 퀵윈(Quick Win)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_‘지금 뭔가를 보여줘야 한다면, 퀵윈’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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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팀장이 바뀌면 전혀 다른 팀이 된다! 새롭게 시작하는 팀장을 위한 실전 매뉴얼 처음 리더가 이끄는 팀과 베테랑 리더가 이끄는 팀 중 어떤 팀이 더 성과가 좋을까? 팀원이 100명이 넘는 조직부터 한두 명인 조직까지 20여 년간 다양한 조직을...

[출판사서평 더 보기]

팀장이 바뀌면 전혀 다른 팀이 된다!
새롭게 시작하는 팀장을 위한 실전 매뉴얼

처음 리더가 이끄는 팀과 베테랑 리더가 이끄는 팀 중 어떤 팀이 더 성과가 좋을까? 팀원이 100명이 넘는 조직부터 한두 명인 조직까지 20여 년간 다양한 조직을 이끌고 연구한 박태현 저자는 의외로 처음 리더가 베테랑 리더보다 조직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직원들에게 존경받는 리더십을 발휘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한다. 이는 처음 리더가 가진 ‘초심’ 때문이다. 결심이 바로 서 있는 리더는 비록 시행착오가 있더라도 실행력을 갖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일을 추진한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이제 막 팀장이 되었다면, 처음 리더인 당신은 오히려 역량을 발휘하기 아주 좋은 시점에 있는 것이다.
팀장이라는 자리가 쉽지는 않다. 위에서 눌리고 아래에 치이면서도 범퍼로서 업무의 매력을 높이고 팀원의 사기를 고취시켜 성과를 높이는 역할을 모두 해내야 한다. 성과를 높이는 업무 지시의 기술부터 생산적인 회의를 위한 리더의 자세, 트러블메이커 팀원에 대처하는 법 등 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전문적인 방법까지, 이 책은 리더로서 어떻게 일해야 할지가 고민인 모든 팀장에게 늘 곁에 두고 보는 교과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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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처음 리더가 된 당신에게 : lalilu 이 책은 처음 리더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

    처음 리더가 된 당신에게 : lalilu



    이 책은 처음 리더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는 책이다. 무엇보다 어떻게 팀을 운영해야 하는 것인지에서부터 시작하여 어떻게 성과 관리까지 할 수 있는 것인지 이 책 한 권으로 우리는 ‘한국형 리더를 위한 맞춤 바이블’을 확인하게 된다. 



    저자는 ‘국내 최고 조직개발 전문가’로 알려졌다고 소개한다. 우리가 리더로 가장 크게 어려워 하는 부분 가운데 하나는 바로 소통과 팀워크에 대한 것이다. 과연 조직원들 간에 어떤 방법으로 소통해야 하는 것인지 회의진행은 어떻게 원만하게 그러나 탁월하게 해야 하는 것인지 이 책은 리더에게 필요한 내용들을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는 2020년 개정판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을 꼽자면 그것은 바로 한국인 저자가 한국의 상황에 맞게 설명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장점인 이유는 많은 리더십 책들이 외국 저자들에 의해 번역된 것이 많다. 그것의 가장 큰 단점은 한국의 상황에 맞지 않는 다는 점이다. 물론 한국도 점점 빠르게 서구화 되어 가고 있기 때문에 지금은 회의실에서 다리를 꼬고 앉는 것이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아직도 여전히 그것이 문제가 되는 조직도 있다. 그러므로 그런 유교식 문화도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 가운데 외국 저자의 리더십 가르침은 현실성이 많이 떨어짐을 느끼게 된다. 



    이 책은 무엇보다 리더가 어떤 철학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가장 먼저 물어보고 설명해주는 것이 좋았다. 왜냐하면 리더가 얼마나 큰 역할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좋은 리더를 통해 얼마든지 팀의 분위기가 달라지고 그것을 통해 성과가 극대화 되는지 깨닫게 되기 때문이다. 또한 균형 감각이 있는 리더를 통해 놀 때는 놀고, 일할 때는 일할 수 있는 탄력적인 조직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통해 과연 지금 내가 일하고 있는 곳에서 나는 어떤 리더인지 돌아보게 되었고, 지금 우리 조직이 룰에 의해 잘 운영되고 있는지 점검할 수 있게 되었다. 저자에게 감사를 전한다. 

  • 서평 | ta**is01 | 2020.02.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리더는 물론 조직의 구성원들도 읽어봐야할 필독서"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회적으로 리더십이 강조되고 있고, 나또한 언젠가는 팀장같은 리더의 업무를 수행할 것이고 맡은 역할을 훌륭하게 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 유익함을 기대하고 읽게되었다. 결과적으로 글의 첫머리에서 밝혔듯이 이 책은 조직의 전 구성원들이 봐도 유익한 책이다.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리더의 철학, 조직운영, 성과관리, 동기유발, 피드백의 기술, 인재활동, 인재육성) 여기서 리더는 소단위 조직인 팀의 리더, 팀장의 직책을 기준으로 리더십을 발휘하는 역량과 기술을 담아내었다. 아무래도 일반적으로 가장 먼저 경험하게되는 리더인 만큼 시행착오도 많이 겪기 때문에 적절하다고 생각된다. 이 책은 프롤로그에서도 밝혔듯이 조직의 실무자(팀원)은 일을 잘하면 인정을 받고 승진을 하지만, 리더(팀장)는 사람과 조직을 잘 리드하여 조직의 목표와 성과를 도출하여야 한다. 엄연히 역량을 우열 판단이 다른 직책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 리더가 된다는건 어쩌면 조직에서 일해온 이래 자신에게 가장 큰 변혁과 도전적인 상황에 직면한다는 걸 의미한다.

    전체적인 내요은 분야별로 잘 구분된 리더의 지침에 세부적인 지침(예를 들면, 근태 관리, 칭찬의 효과를 높이는 방법, 90년생과 일하는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개인적으로 공감한 부분은 "팀장은 팀원에 대한 존중이 중요하다"였다.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지만 지금 이사회에서 얼마나 잘지켜지고 있는가? 존중은 단순히 원만한 인간관계를 떠나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조직의 성과달성에 큰영향을 끼친다는 중요한 사실을 다시 한번 인정하며 책을 읽을 수 있었다. 권위를 앞세워 잘난 리더 자신이 모든 의사결정을 하고, 팀원의 의견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수평적 의사소통과 의사결정에 팀원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 반영함으로써 해당 팀원이 책임감을 스스로 갖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힘이 존중에 있다.솔직히 말하면, 개인적으로 근무하는 조직의 환경이 다소 경직된 문화라서 그런지 저자가 제시한 리더를 많이 보지 못했다. 요즘에야 과거보다는 많이 개선이 되고는 있지만, 아직도 미흡하다고 생각이 든다. 모든 조직이 리더의 중요함을 인지하고 있어 자체적이던 외부 지원을 받던 리더십 함양을 위한 교육을 하고는 있지만 다소 이상적인 내용으로 체감하기 힘든 경우가 있다. 이 책은 실무적 성격이 강하고 당장 실행해볼수 있는 내용이 충분하므로 필히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또한, 이 책을 읽으면 단순히 리더의 역량을 키울뿐만 아니라, 반대로 팀원도 업무 외적으로 리더와의 긍정적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리더의 기술을 통해 알아볼 수 있으니 추천하고 싶다.

     

     

  •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금 느꼈다. 와우~~ 이 세상엔 좋은 책들이 정말 많구나!!! 와우~~ 이 세상엔 멋진 작가와 능력자들이 정말 많구나!!!

    리더십과 관련된 도서들이 참 많다. 대학에서도 대학원에서도 리더십과 관련한 강좌가 개설된 것으로 안다. 학문적 서적으로서 대학교재로서의 리더십학 도서도 있다. 그리고, 리더십의 종류도 참 많은 것 같다. 또 이런 리더십이 좋다더라 아니다 요샌 이런 리더십이 각광받는다 하면서 트랜드가 형성되기도 하고, 외국의 저명한 경영학자나 경영 구루가 주창하는 리더십도 참 여러가지다.

    음... 그런데, 난 이 책에서 처음으로 리더십에 대한 내 나름대로의 관점을 세우게 되었다. 물론 그 이전에도 더 훌륭한 고전과 역작들이나 대학에서 교재로 삼을 만한 정통서적이 많이 나와있겠고, 당연히 난 그런 책을 읽어본 적이 없어서 비교하거나 그럴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그냥 순전히 내 개인적인 경험과 독서이력에 비추어 보았을 때 그냥 지금의 나로서는 '리더십'과 관련해서 누군가 책 하나 추천하라고 한다면 이 책을 권하겠다. '강추' 두 글자와 함께!!

    가장 좋았던 것은 현실성이라고 할까 현장성이라고 할까 아무튼 당장 대한민국 어디 어느 조직에 들어가서라도 이 책 안의 내용과 맞물리는 리더 또는 그런 현상과 갈등과 고뇌를 금방 찾아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점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저자는 우리 주변의 조직 문화와 조직 생태계 그리고 그 속 구성원들의 생존논리와 심리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그런 부분을 짚어주는 내용을 읽을 때마다 '풋' 웃음이 나올 정도이다.

    책 맨 앞 저자 소개글에 나오는 "탄탄한 이론적 배경과 오랜 기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현장에서 누구라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창의적이면서도 실용적인 해법을 제시한다."라는 문장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별로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자~~ 팀원이었던 A가 이제 팀장이 되었다. 넘치는 기쁨과 축하의 말과 축하화분과 감동의 눈물까지 있겠지만, 저자는 통렬하게 지적한다. 이것은 어쩌면 A에게 감당 못할 위기가 닥친 것일지도 모른다고!! 이해되지? 공감되지?

    '한 조직의 수준은 조직을 이끄는 리더의 수준을 넘을 수 없다'는 단정도, 충분히 수긍할 수 있다. 맞다고 물개박수를 쳐주고 싶다.

    저자의 말을 들어보자.

    "리더십엔 정답이 없다. 업무의 성격, 조직의 상황, 직원들의 성향, 리더 본인의 성격과 특성 등에 따라 발휘되어야 하는 리더십이 다르다. 학계에서는 최신 리더십 이론이나 트렌드를 쏟아내면 강조하기도 하는데 복잡하고 다양한 상황을 설명하기에는 많이 부족하다. 진정으로 현장에 필요한 리더십은 최신 리더십이 아니라 현장에 맞는 리더십뿐이다."(프롤로그 / 7쪽)

    물론, '끊임없는 자기 성찰과 변화의 노력만이 진정한 리더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류의 해답론은 지극히 도덕교과서적으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단순한 명제와 추상적 주장만이 아닌 구체적 사례 분석과 함께 더 나은 리더가 되기 위한 여러가지 실천지침을 같이 읽다보면, 결국 '기본에 충실하고 자기반성과 성숙을 곁들인 성실한 노력'을 외면하고는 절대 네버 결코 '더 나아짐'에 도달할 수 없다는 걸 절실히 느끼게 된다.

    이 책은 모두 7장으로 구성되며, 리더의 철학, 조직운영, 성과관리, 동기유발, 피드백의기술, 인재활용 및 인재육성의 소제목 챕터로 짜여져 있다. 새로운 팀장에 대하여 팀원들이 어떤 마음을 갖고 있을지 분석해주는 부분, 새로운 팀장으로서는 과거의 팀원으로서의 모습을 버리고 신속하게 팀장으로 전환하는 순발력이 요구된다는 부분, 팀장이 팀 분위기에 미치는 영향력의 정도(답은 100%), 결국 최고의 리더는 조직이 필요로 하는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평가, 잘못된 리더의 전형적인 13가지 행동들, 팀원 존중을 위한 행동수칙, 리더가 채워야 하는 다섯 가지 곳간(전문성, 비전, 건강, 스타일, 직업윤리) 등등 이 책 앞에서 전개되어지는 내용만 읽어도 "아, 이 책은 꼭 곁에 두어야 해"란 결의가 용솟음 칠 것이다.

    스스로 발전하고 구성원과 존중하고 배려하며 일하는 또는 같이 지내는 기쁨을 조금이라도 더 높이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일독을 권한다. 현재 팀원인 분들에게도 큰 동기유발을 준다. 타산지석 같은 거라고 해야 하나? 이 책에서 소개되는 지양해야 할 리더의 모습들만 잘 봐두어도 큰 도움이 된다 ㅎㅎㅎ

    그리고 이 책을 읽다보면 항상 누군가가 떠오를 것이다. 주위의 그 누군가가 ㅎ ㅎ ㅎ

     

     

  • 처음 리더가 된 당신에게 | ji**l8 | 2020.02.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처음 리더가 된 당신에게 The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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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리더가 된 당신에게

    The novice but smart leader, 박태현 지음, 중앙북스

    우리말 제목은 처음 리더가 된 당신에게 이지만, 영어 원래 제목은 초보지만 현명한 리더(The novice but smart leader)입니다. 지금 딱 저에게 필요한 책 제목인 것 같아 책이 오기 전까지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회사에 다닐때에는 대리급까지 일을 했고, 그 이후로 박사학위를 받으면서는 줄곧 연구원 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맡은 연구과제를 수행하느라 바빴고, 해당 과제 다른 연구원들과의 소통이 전부였습니다. 이직을하여 벤처회사의 설립멤버가 되면서 임원이 되었습니다. 직원이 몇명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았고, 늘 실무일을 하느라 1인기업이라고 우스갯소리로 말했는데, 어느날 돌아보니 갓 입사한 신입직원이나 혹은 경력직으로 입사한 직원들이 나를 과연 리더로 생각하고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처음 직장생활을 하던 20년 전과 90년대 생의 사고방식이 너무나 다르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손자병법에는 세 가지 유형의 리더가 나옵니다. 패기가 넘치는 용장(勇將), 지략이 뛰어난 지장(智將), 덕으로 이끄는 덕장(德將)인데, 이 세가지 유현의 리더의 순서를 매기면 용장<지장<덕장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세가지 유형에 비할 수 없이 세상이 더 선호하는 유형이 있는데 그것은 복장(福將)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용맹하고 지략이 뛰어나고 덕이 있다 할지라도 복이 많은 자를 이기지 못하는데, 복을 다른 말로 성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글로벌 경쟁 환경에서 살아 남는 방법은 뭐니뭐니해도 성과이겠지요. 저 역시 성과에 대한 부담을 늘 안고 있습니다. 장기간이 필요한 성과도 있지만, 빠른 시간내에 빠른 성과를 낼 수 있는 퀵윈(Quick win)을 계속해서 보여준다면 팀원과 이해관계자들의 지지와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성과를 내고 싶지만 벤처기업, 벤처 연구소이다 보니 성과를 내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처음 세운 목표와 현재 달성수준의 갭(performance gap)이 너무 크기 때문에, 그 간격을 좁혀나가기 위해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퍼포먼스 갭의 원인을 일곱 가지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구성원의 역량 부족, 방향성의 혼란, 구성원의 동기 부족, 구성원의 번아웃 상황, 유관 부서의 협력 및 지원부족, 물적 및 인적 자원의 부족, 기타 환경적 제한 사항- 지난 2년간 우리회사의 상황을 돌이켜보니, 일곱 가지 중 무려 다섯 가지가 해당되었습니다. 특히 구성원의 번아웃 상황은 심각했습니다. 결국 핵심 인재들이 사표를 내는 상황까지 생겼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팀의 사기와 자신감을 북돋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니, 어려운 상황에서도 늘 대표님은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격려해 주셨습니다. 심지어 대기업에 PT를 다녀오고 나서 자존감이 바닥을 칠 때에도 우리가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배워왔으니 그걸로 된거라고 절대 기죽지 말라고 격려해 주셨습니다.

    초보 리더로서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만났던 팀장, 리더, 대표님들의 말, 행동, 리더십이 확연히 비교가 되었습니다. 정말 닮지 말아야지 했던 리더의 모습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는 것 같아 부끄러워지기도 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리더로서 내가 반성해야할 부분은 무엇인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 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나와 함께 일하는 직원들의 역량을 키워줄 수 있도록 잘 이끌어주고, 그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줄 수 있도록 터를 닦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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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직장에서 오래 일하면서 승진을 하고 남들이 말하는 리더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기회가 온다. 그때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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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직장에서 오래 일하면서 승진을 하고 남들이 말하는 리더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기회가 온다. 그때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떤 마음인지 준비해보고 싶어 읽은 책이다. 다른 리더십 관련 도서들은 읽으면서도 이해하기 어렵거나 다른 나라의 이야기라 그래.. 다른 나라니까 그렇지 하며 넘어갔었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게, 지금 상황에 맞게 쓰여져서 마음에 팍팍 와닿았다.

     

     

     책의 처음에서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은 시작했으니 반이 왔다는 것이 아니라 시작이 아주 중요하다는 뜻이라고 한다. 처음 리더가 되었을 때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려있다. 팀원으로써 아무리 성과를 잘 내던 사람이라도 리더의 위치에 간다면 다를수 있다. 따라서 리더가 되기 위해 준비가 필요하다. 물론 어느 조직에 있느냐에 따라 다양한 이야기가 나올 수 있지만 이 책속의 이야기는 일반 직장이라면 활용하기 쉽게 쓰여져 있다.

     

     

     

     나는 읽으면서 내가 팀장이라면? 내가 팀원이라면? 내가 나를 리드한다면 이렇게 해야 하는구나. 하면서 읽었다. 제일 처음. 리더는 철학을 가져야 한다고 한다. 어떤 리더가 되고 싶은지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 전의 팀장이 하던대로 하게 된다. 난 집에서 승질대로 리더십을 펼치고 있는것 같은데 ㅠㅠ 어떤 부모가 되고 싶은지 생각해보고 싶다. 회사에서는 어떤 직원, 어떤 팀장이 되고 싶은지 미리 생각해보는게 좋을 것이다.

     

     조직을 운영하기 위해 직원의 근태나 회의 등은 어떻게 할것인지, 성과는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직원들이 성과를 미리 예상할 수 있도록 분기별로 상담을 한다) 전체적인 틀을 관리하는 법부터 직원의 동기유발이나 피드백하는 법도 구체적으로 나와있다.

     

     같은 일을 시키더라도 직원이 하고 싶도록, 믿음을 주도록 하며 트러블메이커, 무기력직원을 관리하는 법도 나온다. 특히 지금은 90년생이 온다는 책이 있을 정도로 우리세대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그들과 우리의 다른점을 알려주고 이해하고 함께 일할 수 있는 법도 알려준다.

     

     

     

     리더가 되면 전체적으로 보고, 팀원들 한명한명의 마음도 돌봐주고(직원의 장점을 찾는다) 성과도 내야하니 정말 힘들것 같다. 하지만 이렇게 차근차근 목표를 세우고 팀원과 화합하여 노력한다면 어떨까. 매일 리더로써 내가 잘한 점이나 부족한 점을 돌아보고 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리더십을 기르자.

     

     

     

     처음 리더가 되는 분들, 방법을 모르는 분들이 보면 참 좋을 것 같은 책! 다른 리더십책보다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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