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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의 신(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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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쪽 | 규격外
ISBN-10 : 8960541451
ISBN-13 : 9788960541450
무역의 신(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이기찬 | 출판사 중앙경제평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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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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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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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50620, 판형 133x195, 쪽수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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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무역의 신-이기찬 무역소설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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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잘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ansukg*** 2019.10.31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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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로 읽는 무역실무! 우리나라 경제에서 무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그렇다면 무역거래가 실제로 어떤 과정을 거쳐서 어떻게 진행되며 그 과정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무역의 신』은 종합상사에서 무역에 입문한 이래 현재까지 무역현장에서 뛰고 있는 저자가 무역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전달하는데 주안점을 둔 경제소설이다. 무역에 문외한인 주인공을 내세워서 실무 현장에서 깨지고 부딪치면서 ‘무역의 신’으로 변모하기까지의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담아냈다.

저자소개

저자 : 이기찬
저자 이기찬은 종합상사에서 무역에 입문한 이래 현재까지 무역현장에서 일하고 있다. 미국, 일본, 유럽 등지의 유수한 업체들의 에이전트로 활동하였고, 그 외 중남미, 중동, 동남아시아 업체들을 상대로 다양한 무역경험을 쌓았다. 풍부한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다수의 무역 관련 도서를 집필하여 무역부문 최고의 베스트셀러 저자로서 이름을 날리고 있으며, 무역을 가장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는 명강사로서 대구가톨릭대학교, 경희대학교 테크노경영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하고, 한국무역협회를 비롯한 각종 기관, 기업체,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무역왕 김창호≫, ≪이기찬 무역실무≫, ≪무역실무자를 위한 해외마케팅≫, ≪무역실무 이것만 알면 된다≫, ≪무역영어 이렇게 하면 된다≫, ≪당신도 무역을 할 수 있다≫, ≪세계를 향한 끝없는 도전≫, ≪진실≫, ≪세계시장에 나를 팔아라≫, ≪나 홀로 창업 오퍼상이나 해볼까?≫, ≪무역오퍼상 창업 119≫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프롤로그 - 위기에 처한 미래전자

1장 무역 전쟁의 서막
특명, 해외시장을 뚫어라
귀인을 만나다
풀리지 않는 실마리
두바이에서 온 메일
첫 번째 오더
신용장의 비밀

2장 추격자
후계자
반격의 시작
이탈리아 클레임
해리스전자
일곱 가지 협상전략

3장 기회의 땅, 뉴욕
뉴욕의 밤
초대받지 않은 미팅
알코바 상륙작전
역전의 실마리
베이루트에 지다
끝없는 미로(迷路)

4장 마지막 승부
끝나지 않은 전쟁
또 하나의 카드
끝날 때 더 잘하라
9회 말, 마지막 승부
승부의 끝
아버지와 딸

에필로그 - 무신(貿神)의 탄생
맺음말

부록 한눈에 파악하는 무역실무

책 속으로

“모르고 있었어? 현주 아버님이 자타가 인정하는 무역 전문가잖아.” “전문가라니” “종합상사를 비롯해서 무역현장에서만 30년간 활동하신 분이지. 무역에 관한 책도 여러 권 집필하고, 강의경력도 화려할 뿐만 아니라 개인 웹 사이트를 통해서 무역초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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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있었어? 현주 아버님이 자타가 인정하는 무역 전문가잖아.”
“전문가라니”
“종합상사를 비롯해서 무역현장에서만 30년간 활동하신 분이지. 무역에 관한 책도 여러 권 집필하고, 강의경력도 화려할 뿐만 아니라 개인 웹 사이트를 통해서 무역초보자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무역연구소 소장이기도 하지. 한마디로 이론과 실전을 겸비한 최고의 무역전문가야.” (22쪽, 특명, 해외시장을 뚫어라)

“대기발령을 받더라도 당장 회사를 그만 두는 건 아니니까 해외영업은 계속 할 수 있잖아요. 대기발령이 나면 국내영업에서 완전히 손을 뗄 테니까 오히려 해외영업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홍 대리가 애써 밝은 목소리로 말했다. 말은 그렇게 했지만 일단 대기발령을 받으면 언제 회사를 그만둘지 모르는 상황이란 걸 잘 알고 있었다. 빠른 시일 내에 상황을 역전시킬 만한 대형오더를 성사시키지 못하면 영영 회사를 떠나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다.
(115쪽, 이탈리아 클레임)

홍 대리는 일부러 대수롭지 않은 듯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속으로는 여러 가지 생각이 교차되었다. 왜 하필이면 현주가 사귀었던 사람이 허 사장이란 말인가. 현주가 자신을 돕게 된 것이 허 사장에 대한 복수심에서 비롯된 것은 아닐까? 허 사장은 현주가 자신을 돕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홍 대리의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167쪽, 초대받지 않은 미팅)

“박 회장의 실종과 홍콩지사에서 발생한 문제가 무슨 관련이 있나요?”
“박 회장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귀국길에 홍콩을 들렸다가 실종된 걸세.”
“행방은 확인하지 못했나요?”
“유감스럽게도. 다만 박 회장이 홍콩이 아니라 베이루트에서 실종됐을 거라는 정황이 포착되었네.”
홍 대리는 점점 더 나 소장의 이야기 속으로 빨려들어 가는 것 같았다. 일개 오퍼상으로 시작해서 세계 최대의 기업을 일구려했던 박 회장의 생전의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다. 그만큼 박 회장 실종에 얽힌 내막이 궁금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거예요?” (196쪽, 베이루트에 지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야?”
방 대리가 심각한 표정으로 말했다.
“무슨 일이라니?”
홍 대리가 되물었다.
“회사 분위기가 마치 폭풍전야 같아서 말이야. 지난주에 올린 결제서류도 그대로 있고. 전무님이랑 부장님이랑 모두 약속이나 한 듯이 조용하잖아.”
“.......”
“도대체 해리스전자 건이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방 대리가 홍 대리의 대답을 재촉했다.
“이제 막 9회로 접어드는 형국이네.” (249쪽, 9회말, 마지막 승부)

허 사장은 뭔가 일이 잘못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미래전자 건만 마무리 지으면 본격적으로 한성그룹의 후계자 경쟁에 나설 참이었다. 미래전자를 인수함으로서 자신의 경영능력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싶었다. 그런데 마지막 순간에 일이 삐걱대고 있는 것이다. 상대는 어디서 무역을 배웠는지도 알 수 없는 홍 대리라는 친구였다. 도대체 홍 대리의 정체는 무어란 말인가? (253쪽, 9회말, 마지막 승부)

나 소장은 그동안 묻어두었던 얘기를 피를 토하듯이 쏟아냈다. 입가엔 작은 경련이 일었다. 현주가 흐느끼기 시작했다.
“나를....... 용서할 수 있겠니?”
나 소장이 울먹이며 말했다. 현주가 말없이 나 소장을 끌어안았다. 두 사람은 한참동안이나 서로 얼싸안은 팔을 풀려고 하지 않았다. (285쪽, 아버지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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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무역을 아는 사람이 성공한다! 전국의 취업준비생 및 직장인의 필독서 재미와 감동, 그리고 무역지식까지 고수의 내공이 살아 숨 쉬는 책! 우리나라 경제에서 무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우리 주변에 수입품이 널려 있고, 내로...

[출판사서평 더 보기]

무역을 아는 사람이 성공한다!
전국의 취업준비생 및 직장인의 필독서
재미와 감동, 그리고 무역지식까지 고수의 내공이 살아 숨 쉬는 책!


우리나라 경제에서 무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우리 주변에 수입품이 널려 있고, 내로라하는 기업치고 해외시장에 진출하지 않는 기업을 찾아보기가 힘든 실정이다. 세계가 하나의 시장으로 통합되는 글로벌 경제시대에 더 이상 무역이 해외영업부서만의 전유물이 될 수 없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직간접적으로 무역거래에 연루되어 있는 상황에서 담당업무와 상관없이 무역을 모르고서는 전체적인 업무의 흐름을 파악하기가 힘들게 되었다. 비단 기업뿐만 아니라 어떤 분야에서 일하든 무역을 모르고서는 경제를 제대로 이해하기가 힘든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날이 갈수록 무역이 경쟁력이고 무역에 강한 사람이 성공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을 것이다.
무역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것 중에 하나가 무역거래가 실제로 어떤 과정을 거쳐서 어떻게 진행되며 그 과정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느냐 하는 것이다. 무역현장에서 사용하는 용어나 무역절차 등은 무역실무 책을 통해서 쉽게 접할 수 있으나, 아무리 무역 공부를 열심히 해도 실제로 무역거래가 이루어지는 현장의 모습을 그려보는 것은 쉽지 않다.
이 책은 무역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전달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쓴 것이다. 따라서 무역에 문외한인 주인공을 내세워서 실무 현장에서 깨지고 부딪치면서 ‘무역의 신’으로 변모하기까지의 과정을 소설의 형식으로 담아냈다. 애초에 이 책은 무역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입문서로 쓰여졌으나, 한 번 잡으면 손을 뗄 수 없을 정도의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통해서 일반독자들에게도 읽는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무역 책을 이렇게 흥미진진하게 읽은 것은 처음이다.
전국의 무역학도들이 열광한 현장감 넘치는 무역소설!


자기 전에 한번 책을 맛보려다가 끝까지 읽게 되었다. - byfanny
정말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스토리가 너무 흥미진진하게 전개되어 읽는 내내 책에서 손을 뗄 수가 없었다. - candy-panda
소설로서의 재미도 있고, 내가 읽은 ‘홍대리’ 중 가장 내용의 밀도가 높다. - kim72005468
재미있다. 긴박한 스릴감도 있다. - ttogas7
등장인물의 설정과 이야기 구성이 매우 짜임새 있게 만들어져 독자들을 책 속으로 잡아끄는 매력이 있다. - viviary2
참 잘 만들어진 책이다. 무역을 모르는 사람들이 스토리 속에서 쉽게 다가설 수 있는 기획이 돋보인다. - xxxyoshiki7
무역에 관심이 있다면 이 책은 꼭 읽어보길. - coldsheep
무역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 mokusula
고3 수험생에게 진로에 대해 확실한 결정을 내리게 해준 책 - wpsjfjfwm
고수의 내공이 살아 숨 쉬는 책. 무역이 뭔지 모르는 생 초보들의 입문서로 매우 훌륭한 책 - eun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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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무역의 신 | ma**eng | 2016.02.1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대한민국은 무역으로 먹고사는 나라이다. 호모 사피엔스가 네안데르탈인을 이기고 지구의 승자가 된 것은 교역을 하여 소통하였기...

    대한민국은 무역으로 먹고사는 나라이다. 호모 사피엔스가 네안데르탈인을 이기고 지구의 승자가 된 것은 교역을 하여 소통하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지금도 그렇지만 7만전부터 인간은 무엇인가를 서로 주고받고 있었다. 이 책은 저자가 전설 속의 율산실업에 입사하여 익힌 무역의 기초지식을 소설의 형식을 빌어서 알기 쉽게 정리하였다. 주인공 홍대리가 다니는 미래전자는 국내시장에서 라이벌 기업 제이 테크의 공격 경영으로 국내에서 입지가 좁아진다.  미래전자는 제이테크가 해외 진출을 성공했듯이 해외 시장 개척에 사활을 건다.

     

    주인공 홍석진 대리는 무역의 기본도 모르는데 이 부장의 특명으로 해외시장 개척의 담당자가 된다. 그리하여 만난 스승님이 이제는 은퇴한 무역의 귀재 나승환 소장이다. 그는 홍대리가 학창시절부터 짝사랑하던 현주의 아버지이다.  무림의 고수를 만나서 기본기를 쌓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강호에 나오는 무협지의 주인공처럼 홍대리는 현주의 소개로 스승의 지도를 받으며 해외 거래를 튼다. 소설이나 인생이나 다 그렇지만  시련은 혹독하게 시작된다. 일반의 소설 주인공처럼 문제 해결을 못하고 일만 잔뜩 벌이면서 늘 헤매고 있다. 홍대리도 마찬가지로 갈피를 못잡고 있다. 첫 선적분부터 사소한 문서상의 실수로 무역 클레임을 받고 손실로 이어진다.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하나 둘 씩 기본을 익혀나간다. 그런 와중에 회사는 더욱 어려워진다. 존폐의 위기에 내몰리고 급기야는 라이벌 기업의 합병 제의까지 받는다. 임원들은 잠시 흔들린다. 하지만 우리의 주인공 홍대리는 회사의 운명을 짊어지고 해외시장 개척을 한다. 하필 라이벌 기업의 사장은 현주의 학창시절 커플이다. 이 커플이 같이 유학을 갔다가 돈과 권력에 눈먼 남자는 재벌집 딸에게 간다. 현주와 헤어진다. 홍대리는 라이벌 기업의 사장이자 연적을 반드시 넘어야 한다. 다윗과 골리앗의 전투이다.

     

    현주는 우연히도 학창시절 선배 홍대리를 돕게 된다. 사랑의 느슨한 삼각관계가 형성이 된다. 드라마나 영화 소설이 그렇듯이 주인공은 밑바닥부터 시작한다. 단시일 내에 무역의 기본기를 다지고 다 쓰러져가는 회사를 해외 수출로 되살린다. 그 사이 배신, 경쟁과 싸움이 벌어진다. 숱한 위기를 넘어가면서 결국은 다 극복한다. 홍대리 뒤에는 무역이란 무림의 최고수가 스승으로 지도하고 사랑하는 여인이 돕고 있다. 뻔하고 심플한 구성이다. 그러나 책 내용 속에는 무역에 관한 기초 과정이 빠짐없이 소개되어 있다. 무역의 기본을 배울 수 있다.

     

    무역은 어찌보면 매우 쉽다.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열정만 있으면 된다. 300여 페이지의 책 속에는 무역에 관한 작가의 현장 경험이 녹아져 있다. 무역학 수업을 이수하는 것 이상으로 이 책은 무역 전반을 교육하고 있다. 멋진 학생 뒤에는 그의 멘토가 있다. 이 스승은 산전수전을 다 겪은 지존무상의 실력자이다.  다른 일도 그렇겠지만 무역은 상대방의 연구가 중요하다. 상대방을 읽고 협상하는 능력을 발휘하기에 이처럼 좋은 분야는 없다. 나 소장이 제자에게 가르치는 협상의 기술은 작가의 필드경험의 소산일 것이다.

     

    7가지 협상 기술

    "기선을 제압하라,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라, 주고 받아라, 서두르지 마라, 경쟁심을 자극하라, 상대방을 코너에 몰지 마라, 끝날 때 더 잘하라."

     

    인간이 살아가는 동안 무역은 끊이지 않고 일어난다. 무역은 재미있는 일이다. 나와는 다른 외국인과 만나 소통하는 일은 멋진 일이다.  무역을 하려면 사람 보는 눈을 키워야 한다. 결국은 다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고객을 어떡하든 잘 살펴보는 일이 중요하다. 다른 영역도 마찬가지지만 무역분야의 실무에 집착하는 것보다는 지혜의 눈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쉽게 이야기해서 인격을 갖추고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매혹 시키는 기술을 배워나가야 한다. 우주의 작동원리를 유심히 살피고 그렇게 본인을 프로그래밍 하면서 공부를 해야 할 일이다.

     

    이 책은 무역을 하려면 알아야 할 가장 기초적인 공부를 제시하고 있다. 무역에 뜻을 지닌 학도들이 공부하기 좋은 소설이다. 부록으로 무역에 관한 기본 도표와 설명이 딸려있다. 모든 산업이 침체를 맞고 있는 요즘 무역으로 활로를 뚫어야 할 것이다.

     

     

    “대기발령을 받더라도 당장 회사를 그만 두는 건 아니니까 해외영업은 계속 할 수 있잖아요. 대기발령이 나면 국내영업에서 완전히 손을 뗄 테니까 오히려 해외영업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홍 대리가 애써 밝은 목소리로 말했다. 말은 그렇게 했지만 일단 대기발령을 받으면 언제 회사를 그만둘지 모르는 상황이란 걸 잘 알고 있었다. 빠른 시일 내에 상황을 역전시킬 만한 대형오더를 성사시키지 못하면 영영 회사를 떠나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다.
    ---「이탈리아 클레임」중에서

    홍 대리는 일부러 대수롭지 않은 듯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속으로는 여러 가지 생각이 교차되었다. 왜 하필이면 현주가 사귀었던 사람이 허 사장이란 말인가. 현주가 자신을 돕게 된 것이 허 사장에 대한 복수심에서 비롯된 것은 아닐까? 허 사장은 현주가 자신을 돕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홍 대리의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초대받지 않은 미팅」중에서

     

  • 난 책은 일단 재미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재미가 있어야 끝까지 읽을 것이 아닌가. 거기에 덤으로 얻는 것이 많다면, 그야말로...

    난 책은 일단 재미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재미가 있어야 끝까지 읽을 것이 아닌가. 거기에 덤으로 얻는 것이 많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

     

    이 책은 재미와 지식을 모두 전해준다. ‘무역이라는 딱딱한 소재를 가지고 이렇게 재미있게 글을 쓸 수 있는 저자의 필력이 놀랍다.

     

    무역에 관심이 없더라도 이 책을 읽다보면 진한 감동은 물론 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따라서 최근 불황으로 실의에 빠진 분들, 맨주먹으로 뭔가 다시 시작하려는 분들, 그리고 꿈과 희망을 얻고자 하는 모든 분들께 이 책을 강추한다!

  • 무역에 대해서 관심은 많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했었다. 특히 비전공자로서 무역에 대해서 배운다는 것은 그리 ...

    무역에 대해서 관심은 많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했었다. 특히 비전공자로서 무역에 대해서 배운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니다. 얼마전에 성공리에 막을 내린 드라마, <미생>을 보면 배경이 종합상사이다. 수많은 물품들을 거래하는 상사맨의 모습은 그 분야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뭔가 대단한 일을 하는 사람들처럼 보였던 것도 사실이다. 무역 상대국의 언어는 물론 문화까지 다양하게 알고 있어야 원활한 거래를 할 수 있다는 기본 원칙이 드라마 곳곳에서 잘 드러났던 것 같다. 물론 이 책의 내용과 드라마는 전혀 상관없지만, 왠지 모르게 이 책을 보면서 자연스레 '미생'이 떠올랐던 것은 비단 나만의 착각은 아니었을 것이다.

     

    이 책은 무역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는 홍대리가 회사 사정으로 인해 해외 영업을 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소설 형식으로 서술한 무역 실무 입문서이다. 사실 이 책 하나 읽었다고 해서 무역에 대한 모든 것은 알 수는 없지만, 적어도 무역 업무라는 것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흐름은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기본적인 무역 용어도 습득이 가능하다. 이 책에 나오는 상황들은 소설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지, 실제 회사라면 아무리 회사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해도 아무 것도 모르는 초보에게 회사의 운명을 걸 정도로 중요한 해외 무역 업무를 맡기지는 않았을 것이다. 물론 대단한 무역 전문가가 멘토로서 조언을 해주기는 했지만 그것은 단순히 무역의 기본에 대한 설명에 그쳤다. 멘토가 직접 나서서 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상황을 챙긴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상상으로만 가능한 일이다.

     

    아무튼 약간 억지스러운 상황 설정도 중간중간 나오기는 했지만, 무역 업무를 진행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들도 함께 볼 수 있어서 무척 재미있게 읽었다. 처음 무역 업무를 접하는 신입사원이나 이 분야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읽으면 전체적인 업무의 흐름을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다. 나름대로 저자가 이 책을 쓰면서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 고민한 흔적들이 여럿 보인다. 덕분에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무역 입문서가 나온 것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을 통해 무역에 대한 기본 흐름을 파악하고 나서 좀 더 자세한 것들은 다른 심화 서적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

  • 무역의 신 | ne**orea21 | 2015.07.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한국 무역사에 있어 수 많은 기업들이 존재했고 그들의 명망을 익히 들어왔지만 내 기억 속에 가장 커다란 이미지를 가진 무역기...

    한국 무역사에 있어 수 많은 기업들이 존재했고 그들의 명망을 익히 들어왔지만 내 기억 속에 가장 커다란

    이미지를 가진 무역기업은 1970년대의 율산그룹이었고 율산의 무역에 관한 드라마틱한 소설과 그들의 흥

    망사를 다룬 많은 이야기들은 실로 무역에 대한 기대를 한껏 품고 상사맨으로 성장하고 싶다는 꿈을 갖게

    해준 기업이었음을 잊을 수 없다.

    이 책 무역의 신, 저자 이기찬 역시 율산과 관련이 있었던 한 사람으로 무역에 관해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어려움과 혼란을 불식시키고자 무역의 무짜도 모르는 홍석진 대리를 통해 무역의 거래과정에서 부터 무역

    현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실제 사항들을 알 수 있도록 입문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구성한 소설

    이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무역은 무척이나 힘들고 어렵다는 인식을 하게 된다.

    특히나 어떤 일을 하든 그에 관한 용어들은 일을 하기 전에 알고있어야 할 조건에 해당하기에 이러한

    용어들을 소설 속에 녹여내고 한 눈에 무역을 파악 할 수 있는 무역 실무에 관한 도표를 실어 독자의

    무역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무역 초보자로 시작해 무역의 신이 되기까지의 고군분투 과정을 그리는 소설은 재미와 흥미를 넘어

    실전을 보는듯 한 기시감을 느낄 수도 있었고 무역의 매력에 빠져 무역에 꿈을 둔 이들의 마음을 한껏

    들뜨게 하기도 한다.


    무역은 크게 생각하면 기업간의, 국가간의 거래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협의적으로 생각한다면 개인의

    거래관계라고 할 수도 있는 문제이다.

    이러한 개인의 거래를 어떻게 원활하게 할 수 있는지를 깨닫게 되는 것은 무역 역시 인간의 신뢰, 믿음을

    바탕을 전제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확히 확인 할 수 있으며 무역의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변수들같이

    인생에서의 수 많은 변수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대처해야 하는지를 교훈적으로 느끼게 해준다.


    진심을 담아 전하는 마음에서 모든것은 시작 될 수 있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삶의 화두로 삼아도 될듯

    간절하게 마음에 와 닿는다.

  • 무역의 신을 읽고 | my**3 | 2015.07.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무역의 신』을 읽고   참으로 우리 인간의 힘은 무궁무진하다 할 수 있다. 각 분야에서 이 시간에도 열심...

    『무역의 신』을 읽고

     

    참으로 우리 인간의 힘은 무궁무진하다 할 수 있다.

    각 분야에서 이 시간에도 열심히 활동하면서 다른 사람보다 앞서 나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사실이다.

    그 덕분으로 많은 사람들이 그 인물들의 모습을 아니 그 인물들이 남긴 작품들을 통해서 자신만의 꿈을 새로 정비하고, 강력하게 도전해 나갈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는 점이다.

    그런 면에서 앞서 나가시는 모든 님들게 진심으로 존경을 표한다.

    아울러 “고맙습니다!”라고 큰 소리로 외치고 싶다.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특별함을 바탕으로 열심히 임하고 있을 모든 분께 강력한 지지와 함께 무궁무진한 발전으로 이어가리는 확신을 가져본다.

    이 소설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사의 모든 것을 다루는 것이 소설이지만 무역실무를 바탕으로 소설을 만들었으니 보통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것을 이렇게 멋진 소설로 만들어 무역에 종사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그 이외 많은 사람들에게 무역에 관한 실무를 익히게 하는 멋진 최고 교육 수단이 되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여러 여건들에 의해서 무역의 비중이 매우 크다 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한다면 무역을 하는 사람들을 엮다 보면 관련이 되지 않은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을 정도이다.

    필요한 물품을 만들기 위해서 원료는 물론이고, 공장 사무소와 그 공장에서 일하는 많은 종업원들과 교통 운반 수단인 자동차와 선박의 종사자. 항구에서 싣고 하역하는 사람들까지 그리고 이런 사람들과 함께 하는 가족과 친지, 친구 등 정말 광범위한 일인데도 그 동안 관련되지 않은 나 같은 사람들은 그리 관심을 두고 있지 않다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런 좋은 책이 나와서 무역거래가 실제로 어떻게 진행되고,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많은 사안에 대해서 솔직히 알 길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종합상사에 입문하여서 현재까지 바로 그 무역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무역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전달하고 있다 할 수 있다.

    솔직히 이론적인 내용만 있다면 쉽게 손이 가지 않고, 관심을 그렇게 갖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이 책은 바로 경제 소설이라 할 수 있다.

    무역에 전혀 문외한 인 주인공을 통해서 실제 무역현장에서 부딪치고 깨지면서도 몸으로 배우고 깨우쳐서 결국은 ‘무역의 신’으로 발전한다는 내용이다.

    솔직히 쉽게 접근할 수 없었던 무역의 현장을 적나라하게 볼 수 있는 그래서 무역에 종사하는 많은 사람들에 대해 깊은 이해와 함께 우리나라의 국력을 위해 희생봉사 하는 모습들을 확인할 수 있어 좋았다.

    소설을 보면서 실질적인 현장의 재미와 감동, 아울러 무역에 관한 모든 지식까지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이 되리라 확신하면서 일독을 강력 권한다.

    무역의 활성화는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주는 강력한 지표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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