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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좋은 아이가 왜 실패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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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쪽 | | 153*225*20mm
ISBN-10 : 1163220159
ISBN-13 : 9791163220152
성적 좋은 아이가 왜 실패하는가 중고
저자 트레멘 뒤프리즈 | 역자 오광일 | 출판사 유아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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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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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만족합니다. 책 잘 보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os120*** 2018.03.07
12 만족합니다. 책 잘 보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os120*** 2017.09.12
11 책 상태가 매우 좋습니다. 새책과 같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bilb*** 2017.09.12
10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3점 wo*** 2017.06.24
9 정말 감사합니다. 잘 읽겠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woo0*** 20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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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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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주목하고 세스 고딘이 추천한 책!
학교 성적만 좋다고 미래형 인재일까? 이 책은 특히 동양권 아이들이 세계적인 교육 환경에 있어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그들이 미래 환경에 어떻게 적응할 수 있을지를 진지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미래 사회에서 잘 살기 위해 필요한 건 인공지능이 우월할 게 뻔한 기능들이 아닙니다. 사람만이 가능한 창조성, 문제 해결력이나 비판적 사고라는 게 이 책 주장입니다.
저자는 국가, 기업 및 교육 체제 면에서 동서양의 선진국들이 어떤 특성을 보이는지를 우선 탐구합니다.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 학습 성취도나 시험 답안 맞추기에 지나치게 집중된 학교 시스템에 불만이 커지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주입식 교육에 익숙한 아이들일수록 세계적인 인재를 배출하는 열린 교육 환경에서 적응을 하기 힘듭니다.
이 책의 저자는 세계적인 기업의 경영자들을 자문하는 경영 코치입니다. 그는 최고 경영자를 코칭하듯 아이에게도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를 위해 자신의 아이들에게 직접 코칭교육을 하면서 알게 된 결과와 기존의 경영 코치 이론을 어떻게 아이들에게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지에 관한 연구를 책에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 문제해결 능력, 비판적 사고력을 키워줄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 내용으로 구글 본사에서 초청 강의를 한 바 있으며, 많은 혁신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 트레멘 뒤프리즈
경영코치인 그녀는 자신의 코칭이론을 자녀들에게도 적용 가능하다고 한다. 미래 사회에 아이들은 어떤 세상에 살아갈지 알 수 없다. 학교 교육만으론 아이들의 미래에 대응하기 어려울 거라고 한다. 그래서 저자는 아이들에게 코칭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고민할 수 있도록 자녀들을 교육해야 한다고 한다.
트레멘 뒤프리즈는 행동주의 경제학자, 저자, 경영자 코치다. 런던으로 이주하기 전, 그녀는 아시아 지역에서 12년을 지도하고 다국적 기업과 정부 기관에서 리더십, 의사결정 과학과 비판적 사고에 대해 강의하며, MBA와 학부 프로그램에 대해 강의했다. 그녀는 듀크 대학 기업 교육부의 박사 학위 연구원이자 교직원이다.
국내의 소개된 저서로는 《씽크 스마트 워크 스마트》가 있다.

역자 : 오광일
인하대학교에서 교육학과 영문학을 전공한 후 영국 옥스퍼드 브룩스 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마쳤다. 옥스포드 대학교 출판부 ELT 부서에서 근무하였으며, 이후에 옥스퍼드 브룩스 대학교에서 출판학(Publishing studies) 석사과정을 마쳤다. 현재는 학술 출판 커뮤니케이션 전문기업인 에디티지에서 이사로 재직 중이며 학술출판 전문 컨설턴트로서 활동 중이다.

목차

여는글

1부.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1장 목적지 없는 여행의 시작
2장 기술만 가지곤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졸업은 했는데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 기업의 미래 생존/ 이력서는 사라지고, 인공지능은 영원 하리라
3장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다 어디로 갔는가
성적 좋은 아이가 생각도 잘할까/ 사과와 배를 비교하기

2부. 생각하는 아이로 키우기4장 부모라는 이름의 코치
코치 엄마, 코치 아빠 / 더 좋은 결정을 내리기 위한 코칭/ 잘 듣기! 생각의 불을 당겨라!
5장 먼저 시작하는 두뇌훈련
두뇌 발달을 위한 기초훈련 / 아이를 위한 뇌 발달 훈련
6장 학교에선 알려주지 않는 작동기억 훈련법
천재를 몰라보는 평범한 사람들 / 기억을 작동시키기 / 작동기억 훈련소

3부. 인생 여정을 위한 성공 능력들
7장 편견은 아이들의 사고에 오류를 유발한다
‘생각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기 / 사춘기와 집단사고 / 사고의 민첩함 / 좋은 의사결정자의 7가지 습관 / 소크라테스식 문답법으로 생각하기 /
8장 컴퓨터는 가질 수 없는 감성지능
감성지능과 인간의 시대 / 걸음마 시기 : 스트레스의 시작 / 감정을 지배할 것인가, 감정에 지배당할 것인가/ 마음 이론과 마음의 습관
9장 실패는 혁신을 위한 데이터일 뿐이다
혁신과 창의성은 가르쳐질 수 있나? / ‘잘’ 실패하는 법 / 발명가가 되는 법

마치는 글
주석
참고자료
이 책에 대한 찬사

책 속으로

우리는 과거 부모들이 경험하지 못한 세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하는 질문에 답하지 못할 때가 많고,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꿈을 이룰 수 있는지도 알지 못하지요. 하지만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할지는 알고 있습니다 --? p8 지금의 미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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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과거 부모들이 경험하지 못한 세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하는 질문에 답하지 못할 때가 많고,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꿈을 이룰 수 있는지도 알지 못하지요. 하지만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할지는 알고 있습니다 --? p8

지금의 미취업자들은 이전 세대보다 더 많이 교육받았지만 취업은 더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마찰적 노동시장은 왜 발생할까요? 세계은행은 졸업자의 과잉공급보다는 기술 불일치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대학교가 ‘판매’하는 기술들이 기업이 ‘구매’하고자 하는 기술들과 다른가 봅니다. 그러니 기술의 부족이라기보다는 기술의 불일치라고 봐야겠지요. --?p25

학교제도가 불만족스럽다면, 아이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관한 빈틈은 우리가 채워야 합니다. 불확실한 미래를 항해하면서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역량을 갖추게 해야지요. ---p64

코칭을 잘하기 위해 코칭 자격증을 딸 필요는 없습니다. 문제에서 살짝 뒤로 물러나서 대화와 질문으로 아이와 좋은 관계를 맺으세요. 시간은 좀 걸릴 것입니다. 여러분이 업무나 다른 일들에 쏟을 시간을 빼앗겠지요. 그렇다고 해도 아이들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일방적으로 말하는 것을 멈춰보세요. 대신에 문제의 근원에 다다를 수 있는 질문을 하시길 바랍니다. ---p80

진정한 학습능력은 아이가 주도적으로 행동할 때 생깁니다. 아이가 좌절감에 눌리지 않은 채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을 정도의 도움만을 주어야 합니다. 장난감이 손에 닿을 정도의 거리에 툭 밀어 놓는 거지요. 여러분의 도움으로 장난감이 가까워졌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아이는 원하는 것을 갖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야 뭐든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노력이 필요하고, 원하는 모든 것을 부모가 전부 가져다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p98

전통적인 IQ 테스트로 측정 가능한 지능은 기업들이 요구하는 원지능과 똑같을까요? 만약 그렇다고 하면, 기업들이 인재를 찾는 작업이 엄청나게 쉬어지지 않을까요? “이력서는 필요 없고, IQ 테스트 결과만 제출하세요.”라고 말하면 될 테니까요. ---p106

10대 청소년은 위험 감수를 보상이나 다른 긍정적인 결과와 연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은 변연계라고 하는 또 다른 신경계의 선형적인 발달과 연결됩니다. 변연계는 보상, 감정적 자극, 사회적 자극에 대한 반응을 관장하는 신경계입니다. ---p139

평균적으로 사춘기 후반까지 청소년들은 위험한 행동을 하고자 하는 욕구가 충동을 통제하는 능력보다 강합니다. 위험행위 시도를 줄이기 위해 인지적인 통제 체계를 강화하고, 건강한 의사결정에 초점을 맞추는 방식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닐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순간적으로 충동조절이 안 되는 이유를 이해시키고, 충동을 다룰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p141

감성지능은 비판적 사고 훈련 프로그램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참가자들이 가장 재미있어하고, 유용하게 생각하는 부분이기 도 합니다.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감성적이고 사회적인 반응능력을 향상시키는 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p182

인생을 살다보면, 지금은 상상하지도 못했던 문제들과 마주하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다양한 능력들을 마음속에 쌓아두었다가 필요할 때마다 새로운 방식으로 유용하게 꺼내어 쓰게 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창의력 창고를 만들 수 있을까요? ---p219

알 수 없는 미래를 향한 여행에서, 아이들은 새롭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넘어지고 실패할 것입니다. 창의성에 대한 시도는 판단을 받을 것이고, 혁신적인 시도는 받아들여지기도 전에 거부될 것입니다. 가장 재능이 많고 가장 자원이 많은 아이들이 실패하기 쉽다는 것은 참 이상한 일입니다. ---p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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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코딩 교육은 또다른 ‘국영수’일 뿐 미래는 과거 사고방식 바깥에 있다 코딩 교육이 열풍입니다. 학교의 방과 후 수업에서도 강사를 초빙해서 진행할 만큼 인기 있습니다. 학원가에서도 코딩의 바람은 거침없이 휘몰아칩니다. 정말 코딩을 배우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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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교육은 또다른 ‘국영수’일 뿐
미래는 과거 사고방식 바깥에 있다

코딩 교육이 열풍입니다. 학교의 방과 후 수업에서도 강사를 초빙해서 진행할 만큼 인기 있습니다. 학원가에서도 코딩의 바람은 거침없이 휘몰아칩니다. 정말 코딩을 배우면 우리 아이가 미래에 잘 살 수 있을까요?

10년 전엔 어땠을까요? 컴퓨터가 미래 산업의 핵심이라고 학교에서는 물론이고 가정에서도 컴퓨터 자격증 수업에 열을 올렸습니다. 인터넷 검색기능사, 홈페이지 제작, 문서 작업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게 했습니다. 지금 어떻습니까? 컴퓨터가 일하는데 필수적인 요소가 되긴 했지만, 예전의 컴퓨터 자격증들이 필요한가요?
아이들에게 인터넷 검색은 숨 쉬듯 자연스러운 일이고, 홈페이지 제작도 기업이 아닌 이상 블로그로 대신하거나 간단하게 제작할 수 있는 도구들이 생겼습니다.
코딩교육은 어떻게 될까요? 아이들이 어른이 되면 더욱 쉬운 방법으로 대체 되거나, 스마트폰을 만지듯이 자연스러운 기술이 될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아이들의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이 책 <성적 좋은 아이가 왜 실패하는가>는 바로 이 질문에 답을 합니다.
부모들이 생각하는 방향으로 끌고 가는 게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판단하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미래에 도착한 아이들만이 알게 될 겁니다.
그때가 되면 더이상 어른들은 도와줄 수 없습니다.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선택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줄 수 있는 코칭 교육법에 관한 내용입니다.
코칭을 통해 아이 스스로 자신에게 질문하면서 창의력, 문제해결능력, 비판적 사고력을 키워 줄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구체적으로 1장과 2장에서는 학교 교육과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에 큰 차이가 있다면서, 그 격차를 스킬갭이란 용어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3장에선 유교문화권 학생들과 서부 문화권 학생들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 PISA의 결과를 통해 알려줍니다.
4장부터 본격적인 코칭에 관한 내용입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에게 ‘코칭’을 할 수 있는지, 어떤 질문을 통해 아이를 성장시킬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일화를 바탕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어지는 5장과 6장은 좀 더 실제적인 훈련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의 두뇌를 발달시키고 아이가 자신의 두뇌를 잘 활용할 수 있는지 설명합니다.
7장은 비판적 사고를 어떻게 아이들에게 교육할 수 있는지를 설명합니다.
저자는 전반으로 아이들이 앞으로 다가올 불확실한 미래에서도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소프트 스킬’을 갖추어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습니다. 의사소통 기술, 팀워크, 창의력, 직업윤리 등과 같이 부드러운 인간관계를 위한 기술 말입니다. 이러한 소프트 스킬을 어떻게 높이는지를 저자가 제시하는 코칭 교육법을 통해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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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약간은 자극적인 제목의 책이다. 성적 좋은 아이가 실패한다니 그럼 대체 어떤 교육을 받은 어떤 성적의 아이가 성공한다는 이야...

    약간은 자극적인 제목의 책이다.

    성적 좋은 아이가 실패한다니 그럼 대체 어떤 교육을 받은 어떤 성적의 아이가 성공한다는 이야기일지 무척 호기심을 자극한다.

    좋은 성적으로 졸업하는 학생들이 사회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각 기업에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지 못한다는 이야기는 앞으로의 사회에서는 더이상 몇가지의 기술을 배우고 익히는 것만이 중요하지 않음을 말하다.

    아이를 미래사회에서 필요한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해 부모의 역할이 중요한데 아이를 생각하게 키우기 위한 여러 방법들이 소개된다.

    성적이 놓은 아이가 생각을 잘하는 것은 아니다.

    생각을 하는 아이가 미래의 중요한 순간에 실패하지 않고 성공할 수 있는데 부모가 먼저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코치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아이의 말을 경청하고 대화하며 어릴적부터 두뇌훈련을 시작했을 경우 생각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다.

    아이들과 편견에 대해 이야기 하며 사고의 오류를 인지할 수 있도록 하면 아이는 자랄 수록 스스로 대화를 이끌 수 있다.

    실패의 과정을 통해 성공을 배울 수 있기에 실패없이 성적만 좋은 아이들은 어른이 되어 실패할지도 모른다.

    미래 사회의 역량, 교육, 육아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써서 읽기 편안했다.

    현재의 우리 나라 교육 시스템에 대해 돌아보게 되었고 아이의 미래를 부모와 함께 준비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 책의 저자 트레멘 뒤프리즈는 금융 경제학을 전공한 기업경영 리더십 자문 전문가라는 직업을 가지신 분이며,

     이 책은 자신의 코칭 이론을 자녀교육에 접목해서 화제를 모았다고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보통의 부모교육서와는 조금 다른 느낌의 책입니다.

     

     

    그러면서 요즘 졸업생들에게 부족한 기술로 의사소통 기술, 팀워크, 창의력, 직업윤리 등과 같은 부드러운 인간관계의 기술인 소프트 스킬의 부족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업에서도 사원들을 위해 이러한 부분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고 저자는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떤 교육을 이들에게 해주어야 할까요?

     

    전 이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소크라테스식 문답법이 우리가 아이를 키우는데 필요한 것이 아닌가 싶네요.

    왜냐하면 우리가 살았던 예전은 그저 공부만 잘하면 되고, 많은 지식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정말 대우 받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이들에게 키워주어야 하는 것이 비판적 사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책의 저자가 영국의 프리미엄 사립학교에서 소크라테스식 수업을 했던 일을 적어 놓았습니다.

    그럼 소크라테스식 수업은 무엇 일까요?

    체계적인 질문법으로써 사실과 믿음을 분리하고, 깊은 사고를 자극하고, 호기심과 지식에 관한 겸손함을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진정한 호기심의 태도를 가지고 어떤 질문에 또 다흔 질문으로 답하는 것이지요. 문제의 본질을 이해할때까지 질문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기후변화, 난민문제, 인권문제, 종교, 성평등 문제 같은 주제들이지요.

     

    또한 인간에게는 컴퓨터가 가질 수 없는 감성 지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감성지수는 학습되는 능력이며, 그 필수요소가 바로 자기인식으로 부터 출발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부모는 행동과 동기화에 관한 대화를 통해 아이가 마음 이론과 공감 능력을 발 달 시킬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한다.

    소설을 함께 읽고 소설 속의 인물들과 그들이 사회적 상황을 어떻게 다루는지에 대해 토의하고, 영화를 함께 본 후에 이야기의 구성과 인물들에 대해 이야기를 해본다면 좋지 않을까?

     

    그리고 실패는 혁신을 위한 테이터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실패가 앞으로 활용가능한 풍부한 테이터의 원천이라면, 두려움은 이런 데이터를 올바르게 읽는 능력을 망가뜨리는 가상의 바이러스 입니다. 따라서 "실패를 두려워하는 것은 이룰 수 있는 성공이 유리천장에 갇혀 있는 것이다."(아스트로 텔러) 라고 합니다. 즉 '성공적으로'실패하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아스트로 텔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라네요.

    하지만 실패가 실패로 끝나지 않으려면 분석을 해서 나를 발견하여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면 되는 것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정말로 요새 아이들 저 보다 많이 아는 것 같습니다. 책도 많이 읽고, 듣는 것이 많아서요.

    하지만 이런 아이들이 커갈 수록 왠지 공부의 양이 많아 질 수록 어렸을 적의 명석함은 사라지고 공부의 노예가 되어 가는 것을 보곤 합니다.

    하지만 정말 생각이 깊은 아이를 만들고 차별화 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것들을 깊이 사고하는 것이 필요하리라 생각되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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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적 좋은 아이가 왜 실패하는가 : lalilu 책의 표지는 무거운 책을 들고 계단을 오르고...

    성적 좋은 아이가 왜 실패하는가 : lalilu



    책의 표지는 무거운 책을 들고 계단을 오르고 있는 한 학생이 있고 그의 머리에는 졸업모자가 씌여 있다. 그러나 그 머리 위에는 “이력서가 필요 없는 시대가 온다”는 다소 충격적인 문장이 놓여 있다. 즉, 졸업을 위해 그렇게 수고한 노력이 필요 없어지는 시대가 온다는 것이다. 이 책을 추천한 세계적인 기업가 세스 고딘은 “미래를 위한 교육, 리더십 그리고 문제해결에 관한 특별한 책!”이라고 이 책을 평가한다. 



    책의 저자는 유명한 경영인 코치임에도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코칭 이론을 자녀교육에 접목하였다고 설명한다. 즉, 코칭은 전 세대에 통할 수 있다는 것과 특별히 자녀교육을 위해 부모의 코칭은 너무나 중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배우게 된다. 



    책의 가장 처음으로 등장하는 것은 일레인 헤프너가 전하는 문장으로 “교육이란 삶의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다”라는 것을 소개한다. 책장을 넘겨 여느 글을 보면 부모로 아이들을 지도한다는 것은 마치 우주탐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만큼 어렵고 약간 과장을 보태 우주로봇을 만드는 것만큼 많은 비용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왜냐하면 아이들의 인생이 누구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아이들에게 가르칠 것인지 그리고 도저히 예측이 되지 않는 아이들의 미래와 놀랍게 변화될 시대 속에서 이 책은 앞으로를 전망하며 우리 아이들에게 문제 해결 능력을 길러준다. 



    이 책을 보며 가장 많이 깨닫게 된 부분은 바로 현재를 기준으로 미래를 진단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현재를 가장 크게 경험하며 민감하게 반응하며 그것을 기준점으로 삼지만 현재를 기준점으로 다가올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정말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앞으로 다가올 위험감수와 실패에 대하여 그것을 감수할 수 있는 아이로 성장시키는 것이 중요한 것임을 깨닫게 된다. 



    또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주어진 정보 또는 주입된 학습을 통해 무엇을 하려고 하는 안정적인 경향성을 넘어 도전적이고 모험을 감수하는 아이로 성장시키는 것의 중요성도 깨닫게 된다. 이 책은 그것을 고차원적인 사고력과 행동 기술이라고 설명한다. 그것을 학교에서는 결코 가르쳐줄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어떤 부분에서 학교는 제한된 정보를 제공하고 그 틀 속에 아이들을 가두려 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더 많이 경험시키고 다방면으로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다. 

  •   책의 저자는 이력서가 필요 없는 시대가 온다고 말한다. 취업을 위해 이력서 작성에만 몇 날 며...

    1.jpg

     

    책의 저자는 이력서가 필요 없는 시대가 온다고 말한다.

    취업을 위해 이력서 작성에만 몇 날 며칠 공들이고 이력서에

    한 줄이라도 늘리기 위해 온갖 노력을 하는 현재와는 다른

    미래가 열린다는 것이다.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인생에 필요한 것들을 가르쳐주고 각별한 보살핌과

     주의를 기울여 최선을 다해 아이를 양육하기 위해

    부모인 내가 우선할 수 있는 것은 미래교육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이라 생각한다. 부모인 나도 겪어보지 않은

     미래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아이의 인생의

     여정이 좀 더 순탄하도록 하기 위해 미래를 위한 교육에

     관련된책을 찾던 중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저자는 동양권 아이들이 세계적인 교육 환경에서

    어떤 특성을 보이는지 탐구한다.  주입식 교육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며 시험 답 안 맞추기식의 주입식 교육에

    익숙한 아이들일수록 열린 교육 환경에 적응하기 힘들

    것임을 강조한다. 세계적인 기업의 경영자들을 자문하는

    경영 코치인 저자는  경영자들을 코칭 하듯

    아이들도 코칭 할 수 있고 그로 인해 변화된 사례를

    자신의 자녀교육을 통해 입증한다.

    이로써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고력, 문제해결능력, 비판적

    사고력 등이 향상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연구결과들을

    책에 기록해서 독자들이 아이를 교육하는 데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어릴 적 어머님의 권유로

    컴퓨터학원을 다니며 자격증을 따고 컴퓨터 다루는 법을

     하나하나 배우며 연습했지만 지금은 컴퓨터 다루는

    것은 기본이고 pc로 하는 작업은 웬만해선 스마트폰으로

    다 할 수 있다. 과거에 내가 배웠던 방식을 통해

    아이를 가르치기에 이 세상은 너무나 빨리 변화되고 있다.

    저자는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칠 것인지 어떤 생각을

    갖게 할 것인지 독자에게 묻는다. 부모가 답을 내려주기

    보다는 아이가 스스로 판단하고 생각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고 아이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각 주제가 끝날 때마다

    한 페이지 안에 다시 한번 내용을 정리해 이해를 돕는다.

    부모라는 이름의 코치로 아이가 더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코칭 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두뇌발달과 뇌 발달을 위한 훈련법 등을 구체적인

    예를 들며 설명한다. 내가 가지고 있는 가장 뛰어난

     부분 중의 하나가 바로 감성인데 마지막 장에 컴퓨터가

    가질 수 없는 '감성지능'을 언급해서 아이의 마음 이론과

    공감능력을 발달하는 방법 또한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실패를 하더라도 잘 실패하고 이겨내는 법과

    아이가 좀 더 좋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방법들도 알려준다.

     이 시대의 부모는 각기 각색 모두가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아이를 교육한다. 사교육 열풍에

    얼마 전 큰 이슈를 일으킨 억대급 코디까지 섭외하는

     일들도 벌어진다. 엄마 아빠 각자의 역할로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게 가장 좋은 정답이 될 수

    있겠지만 꼭 그렇지만는 않다. 요즘 시대는

    한 부모가정도 많고 아이가 처한 환경도 다르다.

    각기 다른 모습으로도 어떻게 이끌어주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충분히 잘 자랄 수도 있다. 부모가 주는

    온전한 절대적인 사랑을 아이가 느낄 수만 있다면

    아이의 말에 진심으로 귀 기울여주고 지지해준다면

    아이는 밝게 자랄 것이고 아이에게 가장 큰 스승은

    바로 부모인 것이다. 책을 통해 너무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고 배웠다. 자녀의 미래교육에

    앞장서고 싶은 부모라면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 이력서가 필요없는 시대가 온다? 그렇다면 정부와 기업은 인재를 어떤 기준으로 평가를 한다는 건지 궁금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

    이력서가 필요없는 시대가 온다? 그렇다면 정부와 기업은 인재를 어떤 기준으로 평가를 한다는 건지 궁금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1등을 위한 공부를 해왔습니다. 그래서 소화도 시키지 못한 채 우격다짐으로 지식을 머릿속에 꽉꽉 눌러 넣었습니다. 공부하기 위해 묘사하던 장면 중 하나는 영어사전을 외운 뒤 북북 찢어 먹던 건데 그것이 우리 시절의 공부였습니다. 내가 이 지식을 이해하든 말든 일단 암기하는 것. 이해는 그 나중에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것. 하지만 뒤돌아 이해하기 전에 암기할 것들은 넘쳐나고 뒷전으로 밀어두던 이해는 시간 낭비일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이해력이 빛을 발하는 시대가 도래한 것 같습니다. 생각하는 것을 생각하는 시대. 수많은 천재들이 많은 업적을 이루며 당연하게 사용했을 그것. 대중의 모방이 생각하는 법까지 도래한듯 싶습니다. 생각이란 왠지 타고난 사람들만의 전유물이고 주어진 틀에 순응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사고로는 이해할 수 없는 어떤 방식인듯도 싶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강연을 통한 교육을 해왔지만 때로는 코치와 멘토를 넘나들어야합니다. 강연은 지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야하고 멘토는 경험을 의미있게 공유할 수 있어야하며 코치는 방법을 현실적으로 지도할 수 있어야합니다. 지식을 넘어 지혜를 키워주는 것이야말로 앞으로의 세대에게 의미있는 교육이기때문입니다. 자신의 현실을 자각하지 못하고 무조건 특목고, 자사고, 서울대라는 깃발에 우르르 몰라갔다가는 결국 모든 것을 잃고 빈손으로 낙담할지도 모르니까 말입니다.

     그러니 이제는 두뇌를 훈련시켜야합니다. 이 책에서는 원지능이라는 단어를 처음 접했습니다. 원지능이란 비판적 사고 영역에 놓여있는데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을 이릅니다. 유동성 지능이라고도 불리는 이런 지능은 새로운 환경에서도 자신이 무엇을 해야할 지 판단할 수 있지만 이와 반대의 개념인 결정화된 지능. 즉, 수동적으로 습득했거나 학습된 지식은 틀을 벗어난 상황에 맞닥드렸을 때 아무런 해결책도 도출하지 못하는 무기력한 상태를 벗어나지 못합니다.

     자신이 지닌 고정관념과 편견을 깨지 못하고 고정화된 지식으로 판단하는 행위인 닻내림이 천천히 변화하던 과거에는 효율적일지는 모르겠으나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는 오히려 걸리적거릴 뿐입니다. 조직사회도 유동성을 갖춰 빠르게 변화하고 기술의 발전으로 기계적인 노동은 줄어들고 있으며, 인터넷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기존 이해관계를 뒤바꿔 놓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미 이 시대의 변화를 몸으로 느끼지만 아직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방법적인 면을 찾아가기엔 미숙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무조건 100점 맞고 돌아온 아이에게 잘한다 잘한다고 칭찬하기엔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감성적인 문제들이 존재합니다. 예전에 공부만 잘하면 만사형통으로 모든 일이 해결될 것이라며 만족하는 안일함은 더이상 자녀의 인생에 도움을 줄 수 없습니다. 암기를 자랑하기엔 이미 우리는 기술을 능가할 수 없기에 활용에 관심을 두어야합니다. 또한 성공에만 박수를 쳐주던 기존 우리 사회의 관행을 되돌아보며 어떻게 좋은 실패를 할 것인가에 대한 태도 변화도 중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책에서 소개한 실패 이력서는 너무 의미있는 내용이었습니다.   

     배움은 즐거워야하고 그렇게 습득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체화되어 내 삶에 좋은 영향을 미쳐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목적없이 외운 지식으로 똑똑해지는 것보다 하나의 지식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지혜를 갖추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성적 좋은 아이가 실패하는 이유는 단지 백과사전에 머물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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