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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 디저트 먹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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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3*210*19mm
ISBN-10 : 8970655875
ISBN-13 : 9788970655871
오사카에 디저트 먹으러 갑니다 중고
저자 강수진,황지선 | 출판사 홍익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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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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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책 상태가 아주 깨끗하고 포장이 잘 되어있네요. 감사드립니다~!!^^ 5점 만점에 5점 pisap*** 2019.11.14
233 책 상태도 좋고 배송도 빨라요. 잘 읽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elroci*** 2019.11.05
232 건강하시고 부자되세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arapaj*** 2019.08.31
231 책상태도 거의 새책이고 배송도 빠르네요 자주 이용할 거 같아요 5점 만점에 5점 shin*** 2019.08.30
230 책 상세 상태가 안 나와서 따로 한번 더 문의 드리고 거의 새책이란 소리를 믿고 샀는데 그냥 모서리가 찍힌 새책이 왓네요ㅎㅎ 덕분에 엄청 저렴한 가격에 책 샀습니다 번창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csj99*** 201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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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 디저트 먹으러 갑니다』는 제과 전문가다운 생생한 감상과 자세한 묘사를 통해 독자를 한입 가득 달콤함을 베어 문듯한 체험으로 데려간다. 산미가 느껴지면서 씹으면 씹을수록 깊은 맛이 나는 <파리앗슈>의 바게트, 포크를 넣으면 폭포수처럼 커피액이 분출하는 <케 몬테베로>의 초코 케이크와 질감 농후한 커피 커스터드 크림에 바삭하게 잘 구워진 파이 반죽의 하모니까지 식욕에 불을 지르는 맛과 이야기가 가득하다.

저자소개

저자 : 강수진
저자 강수진은 그림 그리는 것이 좋아 홍익대 미술대학 입학. 맛있는 걸 먹는 일이 낙이자 숙명임을 깨닫고 졸업 후 일본 요리 유학길에 올랐다. 세계 3대 명문 요리학교로 불리는 츠지조리사전문학교 유학 중 누구보다 열심히 먹으러 다니는 생활을 했다. 졸업 후에는 일본의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현장 경험을 쌓다 일본인 요리사 남자친구와 결혼. 현재 오사카에서 갓난아기, 미운 두 살을 향해가는 장남, 그리고 남편과 함께 아웅다웅 살고 있다.
자타공인 빵순이, 식후 달콤한 디저트는 필수, 먹고 싶은 것과 궁금한 것은 못 참는 성격으로 신상 디저트는 무조건 먹어봐야 직성이 풀린다. 오늘도 유모차를 밀며 ‘먹는 것이 남는 것’이라는 주의로 먹는 것 하나만은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저자 : 황지선
저자 황지선은 별 탈 없이 큰 꿈도 없이 심리학과 졸업 후 회사원 생활 8년. 갑자기 빵이 좋아져 여의도에서 <미스터 도넛>을 운영하다 내가 만든 빵과 디저트를 세상에 내놓고 싶다는 생각에 30대 중반에 일본 유학을 결정했다. 일본 츠지제과전문학교에서 늦깎이 공부 중 화과자의 매력에 푹 빠져 오사카 교토의 화과자 가게를 섭렵, 졸업 후에는 나라에 위치한 전통 있는 화과자 가게에서 현장 경험을 쌓았다.
유학 전부터 일본을 좋아하여 매년 일본 여행을 다닌 일본 통으로, 일본인보다 일본의 맛집을 잘 안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틈만 나면 맛집을 찾아다니는 것이 취미. 남들 몇 배에 달하는 크기의 위장을 가졌다고 자부하는 대식가로 일본의 디저트 맛집을 차례로 클리어하고 미식가로 다시 태어났다.

목차

Part Ⅰ. Special Dessert 특별한 날에는! 스페셜 디저트 1. 매일의 빵, 그리고 추억 알 베이커 루 슈쿠레쿠루 & 케 몬테베로 2. 셰프의 취향이 듬뿍! 고집스러운 빵 팡듀스 파리앗슈 3. 화과자는 왠지 낡았다고? 신감각 화과자의 세계 잇신 모리노오하기 모치쇼 시즈쿠 4. 안 가면 손해! 세계 최고 수준의 제과점 세이치로 니시조노 아싯도라시누 나카타니테 레구테 Part Ⅱ. Theme Dessert 언제든, 어떻게든! 테마 디저트 1. 브런치 디저트의 양대 제왕, 팬케이크 VS 프렌치토스트 시아와세노판케키 프렌치 마켓 2.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유럽행 티켓, 프랑스 과자 파티스리 라비루리에 파티스리 루셰루셰 3. 바쁜 여행 중 잠깐의 휴식, 분위기 있는 카페 버드 커피 쿠라 카페 야노젠 쇼콜라티에 파레도오루 4. 샌드위치계의 귀공자, 카츠산도 그릴봉 기타신치 산도 5. 조식을 호텔에서 해결한다는 건 옛말, 브런치 카페 로카 앤 프렌즈 팡토에스프레소토 레브레소 웨스트우드 베이커스 노스쇼어 Part Ⅲ. Single Dessert 혼자도 괜찮다! 싱글 디저트 1. 뜻밖의 별미, 편의점 디저트 화과자 디저트 로이즈 하겐다즈 카루비의 쟈가리코 2. 편리한 고품격, 백화점 디저트 다이마루 우메다점 한신 우메다 본점 오사카 타카시마야 아베노하루카스 긴테쓰 본점 한큐 우메다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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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지나지 않아, 정말이지 갓 구워져 나와 김도 채 가시지 않은 식빵이 담긴 종이봉투를 점원에게서 건네받았다. 막 태어난 아기를 받아 안듯 조심스럽게 그 따뜻한 온기 덩어리를 받아들자, 오븐에서 막 나온 듯한 열기와 통밀의 구수한 향이 얼굴을 뒤덮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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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지나지 않아, 정말이지 갓 구워져 나와 김도 채 가시지 않은 식빵이 담긴 종이봉투를 점원에게서 건네받았다. 막 태어난 아기를 받아 안듯 조심스럽게 그 따뜻한 온기 덩어리를 받아들자, 오븐에서 막 나온 듯한 열기와 통밀의 구수한 향이 얼굴을 뒤덮었다. 나는 가게 문을 나서자마자 본능적으로 뜨거운 빵 덩이를 한 움큼 뜯어서 입안 가득 쑤셔 넣었다. 이제껏 이곳에서 같은 통밀 식빵을 셀 수 없이 많이 먹어봤지만, 갓 나온 통밀 식빵의 맛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_셰프의 취향이 듬뿍! 고집스러운 빵 [팡듀스] 중에서

상자 안에 들어 있는 이쑤시개로 한 조각을 들어보았다. 계피 향이 골고루 묻은 말랑말랑한 와라비모치가 약간 추욱 늘어지면서 끌려왔다. 입에 넣어 반을 베어 무니 입안 가득 고소한 콩가루와 함께 계피의 달콤한 향이 부드럽게 입안을 맴돌았다. 체온에 눈 녹듯 사라지는 달콤함이 아쉬워 거무스름한 속살이 살포시 드러난 나머지 부분도 입에 넣었다. 역시 흑설탕이 들어간 와라비모치 생지와 고소한 콩가루의 조합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_화과자는 왠지 낡았다고? 신감각 화과자의 세계 [잇신] 중에서

늘 손님과의 소통을 중심에 두는 〈아싯도라시누〉의 하시모토 후토시(橋本太) 셰프는 과자를 만드는 일도 사람이 하는 일이라며 ‘사람의 온도’를 전달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자신은 과자를 좋아해서 만들고 있을 뿐인데 이를 먹기 위해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싶다며,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항상 친절하려고 노력한다고 했다. 인터뷰 내내 좋아하는 프랑스 과자를 이야기하며 들뜬 소년처럼 눈을 반짝이던 그는 이 이야기를 할 때만큼은 차분하고 겸허했다.
_안 가면 손해! 세계 최고 수준의 제과점 [아싯도라시누] 중에서


금방 튀긴 듯한 카츠가 얇은 식빵 여섯 개에 각각 샌드되어 엄청난 볼륨을 자랑한다. 한입 베어 무니 바삭한 튀김옷에 달콤한 소스를 머금고 있던 부드러운 소고기가 향신료와 함께 입안에 퍼진다. 하나씩 맛을 음미하며 천천히 먹고 있자니, 그런 나를 보고 “먹다가 남기면 포장해줄 테니까 말해” 하고 무심한 듯 특유의 사투리로 한 마디 던지시고는 할아버지는 다시 주방으로 사라졌다.
고기 육즙은 풍부하지만 생각보다 기름지거나 무겁지 않았고 바삭하게 토스트된 얇은 식빵은 고소함을 더해주었다. 두툼한 카츠산도가 굶주렸던 뱃속에 차곡차곡 쌓이면서 배고픔은 물론 외로움, 서러움까지 달래주었다.
_샌드위치계의 귀공자, 카츠산도 [그릴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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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해외 여행지, 오사카! 이제 오사카의 숨은 고품격 디저트 맛집에 가자! 세계 3대 명문 요리학교 출신 두 빵순이! 오로지 맛있는 것만 찾아 오사카를 누볐다, 콕 집은 디저트 맛집 30 ‘먹다가 재산을 탕진한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해외 여행지, 오사카!
이제 오사카의 숨은 고품격 디저트 맛집에 가자!

세계 3대 명문 요리학교 출신 두 빵순이!
오로지 맛있는 것만 찾아 오사카를 누볐다, 콕 집은 디저트 맛집 30

‘먹다가 재산을 탕진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오사카에는 맛있는 음식들이 넘쳐난다. 그중에서도 빵과 달콤한 디저트가 좋아 아예 오사카에 눌러 앉아버린 자타공인 두 빵순이가 오사카 현지인만 즐기는 최고의 디저트 맛집을 남김없이 공개한다. 아무리 먹어도 디저트 배는 따로 있고 몇 번을 갔어도 현지인이 사랑하는 맛집은 따로 있다.

오사카는 한국인 선호 여행지, 자유 여행지 1위로 꼽힐 만큼 우리에게 친근한 여행지다. 하지만 일본 여행을 수차례 해도 가이드북의 겉핥기 명소만 훑으며 아직 인생 맛집을 만나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두 사람이 책을 썼다. 세계 3대 명문 요리학교인 오사카 츠지전문학교를 졸업하고 현지 생활을 오래 한 저자들은 누구에게나 알려진 가게가 아닌, 발로 뛰고 음미하고 먹어치운 생생한 체험을 바탕으로 오사카의 숨은 ‘고품격 맛집’만을 추려냈다.
물풍선이 터지듯 과즙이 흐르고 사연이 넘치는
군침 유발 가게들, 덤으로 파란만장 일본 생활기까지!

《오사카에 디저트 먹으러 갑니다》는 제과 전문가다운 생생한 감상과 자세한 묘사를 통해 독자를 한입 가득 달콤함을 베어 문듯한 체험으로 데려간다. 산미가 느껴지면서 씹으면 씹을수록 깊은 맛이 나는 [파리앗슈]의 바게트, 포크를 넣으면 폭포수처럼 커피액이 분출하는 [케 몬테베로]의 초코 케이크와 질감 농후한 커피 커스터드 크림에 바삭하게 잘 구워진 파이 반죽의 하모니까지 식욕에 불을 지르는 맛과 이야기가 가득하다.

더불어 책에서는 현지 미슐랭 레스토랑이나 전통 있는 화과자 가게에서 빡세게 일한 저자들만이 들여다본 일본 생활의 속살을 만날 수 있다. 일본의 편의점과 백화점 식품 문화, 과자 총선거 이야기, ‘워라밸’은 꿈도 꿀 수 없는 알바 라이프 등의 체험담과, 간사이 디저트계의 아이돌 ‘세이치로 니시조노’와의 인터뷰, 15년간 화과자 수행을 거쳐 오늘도 모치를 빚는 <잇신>의 감동 스토리, 신세카이 뒷골목 83세 할아버지의 샌드위치집 방문기 등 흥미진진한 사연들이 담겼다. 그야말로 어디든 책장을 넘기다 보면 엉덩이가 들썩이며 이렇게 외치게 되는 책이다. “지금, 먹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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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개인적으로 이 책은 제게는 2가지의 측면에서 유익함을 선사했습니다. 첫 번째로, 단순히 네*동이나 인스타그램에서 흘러넘치...
    개인적으로 이 책은 제게는 2가지의 측면에서 유익함을 선사했습니다.

    첫 번째로, 단순히 네*동이나 인스타그램에서 흘러넘치는 정보가 아닌, 숨겨진 진주같은 '디저트 맛집'을 알게 된 기분입니다. 오로지 '맛집탐방' 하러 한달에 한번은 일본에 가는 친구나, 백화점 업계에서 디저트MD로 일하고 있는 친구에게 꼭 추천해 주어야겠습니다. :)

    두 번째는, 일본식 화과자를 비롯한 다양한 디저트에 대한 깊이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저 역시 빵덕후로서 빵 종류에 대한 전문적인 용어(ex.페이잔느, 팝오버)를 알아가는 재미가 있었고, 히라가나/가타카나로 병기해주셔서 나중에 직접 일본에 가서 활용하기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 속 화려한 디저트 사진들이 눈을 즐겁게 한다면, 
    디저트에 대한 저자의 다채롭고 '살아있는' 맛의 표현은 직접 맛 볼 수 없어 안타까운 마음을 달래줍니다.(고 말하고, 더욱 궁금증을 자극한다고 쓰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P.S. <아싯도라시누>의 '그리옷토 피스타슈'는 꼭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 일본의 음식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식이 초밥이다. 먹기 아까울 정도로 예쁘고 아기자기한 모습과 더불어 맛까지...

    일본의 음식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식이 초밥이다. 먹기 아까울 정도로

    예쁘고 아기자기한 모습과 더불어 맛까지 일품이라 일본음식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대부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이번에 접한 이 책은 일본에서 먹을 수 있는 디저트 그 중에서도 오사카에서

    먹을 수 있는 디저트들을 중심으로 직접 찾아가서 먹어보고 또 경험한 저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먹는게 즐겁고

    맛집을 찾아 다니는 저자의 즐거움들을 모아 이 책이 나와서 그런지 책을 읽는

    내내 그들의 디저트를 향한 열정과 즐거움 그래서 글자를 읽는다는 느낌보다는

    음식을 보고 그 맛을 느낄 수 있어 읽는 내내 유쾌하고 즐거웠다.

     

    서양의 문물을 일찍부터 받아들여 개방을 시작한 일본이 그들 나름의 방식과

    생각으로 발전시켜온 디저트 문화를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전혀 생각지 못한

    부분이었다.

     

    더구나 일본 전체도 아닌 그 중에서도 유명한 오사카 지역에서의 디저트 문화가

    이 정도라니 책을 읽으면서도 디저트의 다양한 종류뿐만 아니라 각 상점마다

    고유한 장인 정신을 가지고 이러한 디저트들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에 대단하기도

    하고 또 놀랍다는 생각을 했다. 

     

    음식에 관한 책인만큼 다양한 사진과 더불어 상점의 전경 그리고 위치까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어 일본에 가게 된다면 그 중에서도 오사카에

    가게 된다면 이 책이 유익한 정보를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울러 저자가 직접 맛보고 또 경험한 내용을 근거로 쓰여진 책인만큼 맛에

    대한 표현뿐만 아니라 느낌 그리고 관련 스토리가 더욱 리얼하게 느껴졌다.

    직접 맛볼 수 없어 아쉽고 괴로운 마음이 들 정도로 말이다. 

     

    여행을 좋아하고 그 중에서도 먹는 것에 관하여 관심과 흥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큰 즐거움을 주리라 생각하며 일독을 권한다.   

     

     

  • 빵순이 저자 두명의 오사카 맛집 디저트 소개서...많은 여행서가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소개시켜 주지만, 이 책은 특별히 디저트가...

    빵순이 저자 두명의 오사카 맛집 디저트 소개서...많은 여행서가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소개시켜 주지만, 이 책은 특별히 디저트가 되는 다양한 빵류를 소개시켜 준다는 점이 이채롭다. 조만간 방문할 오사카에서의 좋은 정보를 얻기 위해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책이다. 요리학교 출신인 저자가 오사카를 누비면서 콕 집은 디저트 맛집 30 곳의 다양한 정보를 이쁜 사진과 함께 소개해 주는데 책을 읽을수록 입에서는 군침이 배에서는 신호가 오게 만들어 준다. 흔히 블로거들이 소개하는 맛집을 몇군데 방문하고 말게 되는 여행이지만, 이 책은 곳곳에 숨은 맛집을 소개해 주고 있어서 숙소에서나 지근거리에 있는 곳은 꼭 한번 들르고픈 매력을 전해 주는 책이다. 오사카를 방문할 계획이 있는 미식가분들에게는 반드시 추천해서 읽고 방문해 보기를 권한다.

  • '오사카'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것들 중 하나가 바로 '맛집' 아닐까 싶다. 한국인들이 일본으로 여행을 많이 가는 것도 그곳에 ...
    '오사카'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것들 중 하나가 바로 '맛집' 아닐까 싶다. 한국인들이 일본으로 여행을 많이 가는 것도 그곳에 볼거리들이 다양하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무엇보다 입맛에 맞는 음식들이 있기 때문이다. 나 같이 입맛이 까다로운 사람도 일본의 음식에서 크게 부담을 느낀 적이 없으니 얼마나 마음 편히 여행할 수 있는 곳인가. 

    오사카는 최근 한국인들이 일본 여행지로 가장 많이 찾는 곳 중 하나다.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등이 다양하고 인근 교토나 나라, 고베 등과도 인접해 있어 여행의 양이나 질이 풍부하다. 이런 오사카에 새로운 재미를 주고자 하는 이들이 바로 이 책의 공저자들이 아닌가 싶다. <오사카에 디저트 먹으러 갑니다>는 책 제목처럼 그녀들이 오사카에 디저트만 먹으러 간 건 아니다. 그녀들이 오사카에서 생활하면서 나름의 생존과 힐링, 재미를 찾기 위해 다녔던 빵과 디저트 맛집들을 정리한 책이라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이제는 책에서 소개한 디저트 맛집들을 하나씩 찾아가 맛보는 재미를 독자가 추구할 수 있게 되었다. 

    국내여행을 해도 내가 사는 곳이 아닌 지역으로 여행을 하면 일반적으로 블로그나 SNS에 소개된 곳을 찾기 마련이지만 실제로 맛집은 현지인이 아는 특별한 곳에 있다는 암묵지가 있다. 알지 못해 찾아가지 못하는 곳을 알게 되고, 기다림 끝에 찾아온 만족감을 누리게 되면 그야말로 형용할 수 없는 기쁨이다. 

    <오사카에 디저트 먹으러 갑니다>에 소개된 30곳의 빵, 화과자, 브런치, 카페 등이 모두에게 만족을 줄 수는 없겠지만 자신의 취향에 따라 몇 군데 선택해서 오사카를 방문했을 때 이용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다. 더구나 각 가게들마다 주소와 휴무일 등의 정보도 안내되어 있으니 여행 일정에 고려해보는 것도 재미있는 일정이 될 거라 생각된다. 다양한 빵이나 디저트의 전문용어들도 각주를 달아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요즘은 음식이나 여행을 소재로 한 티비 프로그램에서도 많이 소개된 용어들이 나오기 때문에 관심이 조금 있는 독자는 보다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을 거 같다. 

    오사카 여행이 이 책으로 인해 더욱 땡기게 되지 않을까 싶다. 나 역시 몇 군데 점찍어 둔 곳이 있다. 조만간 오사카로 먹투를 떠날 때 꼭 반영해야겠다.
  • 최근에 와이프와 가까운 일본 여행 생각으로 여기저기를 알아본 적이 있다. 그러던 차에 이 책 "오사카에...

    최근에 와이프와 가까운 일본 여행 생각으로 여기저기를 알아본 적이 있다.

    그러던 차에 이 책 "오사카에 디저트 먹으로 갑니다."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

    관심에 때마침 어울린 책을 읽게 되어 매우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이책은 제목대로 오사카의 디저트의 모든 것을 자세한 내용과 지도 그리고 다양한 사진을 첨부하여 소개하고 있다.

     

    일반적인 여행책자 처럼 한페이지에 여러 상점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하나의 디저트 가게에 대해 여러페이지에 걸쳐

    저자들이 직접 가서 맛보고 느껴본 것들 생동감있게 적고 있다.

     

    이를 통해서 해당 디저트에 대한 소개와 설명을 전달하고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책을 읽으면서 어디 어디 맛집을 가면

    어떠한 점을 관심사로 두고 봐야할지를 간접적으로 알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하였다.

     

    그리고 해당 소개 뒤에 바로 이어서

    해당 맛집의 주소와 가는길 그리고 연락처와 매장 운영시간 및 홈페이지 등의 정보를

    따로 정리하여주어서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서 그리고 포털상의 블로그 등을 통해서

    저자의 느낌외에 추가적으로 해당 맛집을 더욱더 음미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아쉬운 점은 저자 소개에서 말하듯이 빵순이이어서 그런지

    디저트가 주로 빵, 샌드위치  등에 주요 포커스를 두고 있어서

    다양한 종류의 먹거리를 기대하는 나에게는 다소 아쉬운 점이 있으나

    그건 내가 따로 관련 책을 찾아보면 될 것이고...

     

    여튼 안그래도 언젠가는 함 가봐야겠다는 오사카를 이렇게 책으로 보고

    미리 맛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되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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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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