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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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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쪽 | A5
ISBN-10 : 8961410342
ISBN-13 : 9788961410342
자연재배 중고
저자 기무라 아키노리 | 역자 도라지회 | 출판사 중앙생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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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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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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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081021, 판형 152x223(A5신), 쪽수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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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좋은 상품 안전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hjh48***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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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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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농약을 쓰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자연재배에 대해 이야기한다. 웰빙시대를 맞아 몸에 좋고 안전한 먹거리에 관심이 많다. 세계적인 자연재배 권위자인 저자는 이런 흐름에 따라 무농약 무비료를 모토로 하는 자연재배 세계를 소개한다. 여기서 말하는 자연재배는 유기질 비료만을 사용하는 유기농 재배와 다르다.

유기농 재배가 유기질 비료를 사용하지만, 자연재배는 농약과 비료 모두 쓰지 않는 그야말로 자연 상태에서 작물이 자라도록 하는 방법이다. 저자는 이 방법이야말로 농업에 있어 최선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현실성 있는 자연재배 방법을 알려준다. 사과를 비롯해 쌀, 토마토, 방울토마토, 양파, 옥수수, 무, 호박, 오이, 가지, 피망, 셀러리, 꽈리고추, 멜론 등의 재배법을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한다. 자연재배 사과주스, 사과식초 등도 소개한다.

저자소개

지은이 기무라 아키노리(木村秋則)

1949년 아오모리현 이와키쵸우에서 태어났다. 히로사키실업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직장생활을 하다가 1971년부터 고향으로 돌아가 사과재배를 중심으로 한 농업에 종사하였다. 농약에 의해 가족이 몸을 상하게 되자 이를 계기로 1978년 무렵부터 무농약·무비료 재배를 시작하였다. 10년 가까이 수확이 전혀 없을 정도의 고난의 길을 걸었으나 드디어 완전 무농약·무비료로 사과의 자연재배 및 벼농사, 야채의 자연재배를 확립하였다. 현재 사과와 쌀을 자연재배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자연재배 사과, 사과주스, 쌀(백미, 7부 탈곡미, 현미)을 판매하는 한편, 자연재배 생산자들을 위한 재배기술 지도에도 힘쓰고 있다.

옮긴이 도라지회

도라지회는 안전한 의식주 생활을 통하여 몸과 마음의 건강을 추구하며, 나아가 건강한 지구환경을 만들고자 정명미(鄭明美) 여사(도라지회 대표)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모임이다. 인간의 병 없는 건강한 삶을 위하여 히에토리(냉기제거) 건강법을 널리 알리고 있으며,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자연재배농사법이 한국에 정착되는 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

목차

1장 완전 무농약·무비료의 자연재배를 찾아서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었던 사과의 자연재배|심각성이 고조되는 현대농법의 위험성|손쉽게 입증할 수 있는 자연재배품의 안전성|대자연의 섭리를 기본으로 하는 자연재배

2장 상한 몸 때문에 모색하게 된 자연재배
자연재배에 이르기까지|희망을 가슴에 품고 무농약 재배를 지향|병충해의 맹위 속에 복원된 생태계의 먹이사슬|눈에 보이지 않는 토양의 중요성|해답을 보여준 산속의 ‘사과’나무|무농약 9년째에 일제히 만개한 하얀 꽃|주위의 이해와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자연재배|2,700명이 기다리고 있는 ‘사과나무 열매’

3장 흙의 ‘위력’에 바탕을 둔 자연재배
‘해답’은 자연 속에 무수히 있다|작물을 내 몸으로 바꿔놓고 생각한다|비료가 필요하다는 고정관념을 깨뜨린다|거칠게 밭을 갈아 흙의 위력을 최대한 발휘시킨다

4장 자연재배에 의한 사과재배의 기본
흙의 힘을 최대한 발휘시킨다|3년을 목표로 실시한 대두를 이용한 토양 만들기|식초를 살포하여 병충해를 예방한다|고추냉이의 힘을 이용한 부란병 대책|잎사귀에 해답이 있는 전정(剪定)방법|4월 하순에서 9월 중순까지 식초를 살포

5장 자연재배에 의한 쌀재배의 기본
대규모 생산일수록 적합한 자연재배|‘건토효과’를 최대한 발휘시킨다|완숙퇴비를 이용하여 자연계에서의 발아를 재현|모내기 후의 제초가 잡초의 세력을 억제한다|시비(施肥)를 하지 않으므로 뿌리가 4배나 확장

6장 자연재배에 의한 야채재배의 기본
자연재배는 해충 피해가 적다|원산지의 환경과 종자에 대하여|흙의 힘을 살리는 경운과 파종·묘정식의 방법|콩과식물의 적극적 이용으로 질소를 고정|작물별 묘정식법(토마토·방울토마토·양파·옥수수·무·호박·오이·가지·피망·셀러리·꽈리고추·멜론)|가축분뇨는 산림의 부식에 가깝게 한다

7장 식·농·환경을 이어주는 사람의 고리를 넓히자
유통에서 자연재배를 키워나가는 동지|의학적 견지에서 자연재배를 평가|사과가 까다로운 프랑스요리에 사용|호평을 받고 있는 가공품 ‘사과주스’와 ‘사과식초’|새로운 ‘농업’을 개척해 나갈 자연재배 동지들

책 속으로

*** 농약도 비료도 퇴비도 필요없다고 하면 여러분은 이상하다고 여기시는데, 그것은 “비료·퇴비를 사용하지 않으면 작물은 만족스럽게 생장하지 않는다”, “비료·퇴비의 효과가 있어야 훌륭한 작물이 만들어진다”라는 고정관념이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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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도 비료도 퇴비도 필요없다고 하면 여러분은 이상하다고 여기시는데, 그것은 “비료·퇴비를 사용하지 않으면 작물은 만족스럽게 생장하지 않는다”, “비료·퇴비의 효과가 있어야 훌륭한 작물이 만들어진다”라는 고정관념이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비료도 퇴비도 주지 않은 작물은 무엇을 양분으로 자랄까요? 원래 토양에는 비료를 주지 않아도 어느 일정한 유기물이 포함되어 있고 토양 속의 박테리아가 이것을 분해하므로 식물이 흡수할 수 있는 질소화합물이 만들어집니다. - 본문 85쪽

***
잎말이나방 퇴치법은 사용한 지 오래된 튀김기름에 비누를 섞은 혼합액을 살포합니다. 살포는 4월 초 무렵이고, 목표는 잎말이나방의 월동란(越冬卵) 구제입니다. 튀김가루와 비누의 혼합액은 잎말이나방 외에 흑성병에도 효과가 있어서 70~80% 정도는 이것을 살포하면 억제할 수 있습니다. 흑성병은 잎이나 과실에 검은 그을음 같은 반점이 생기고 더 지나면 과실이 코르크 상태로 변질해 버리게 하는 질병이므로 미연에 예방해야 합니다. - 본문 102쪽

***
첫 제초는 모내기가 끝나고 바로 합니다. 1주일에서 10일 후 모종이 자리를 잡았을 무렵에 합니다. 방법은 그야말로 간단합니다. 논두렁 사이를 자동차의 타이어체인을 끌고 다니면 됩니다. 이 작업을 일주일마다 3~4회 정도 반복해주면 놀라운 효과를 올립니다. 중요한 것은 아무리 논에 잡초가 보이지 않게 되었다하더라도 반드시 이 작업을 실시하는 일입니다. 막 발아한 잡초의 눈이나 잎은 매우 작아 눈으로 확인하기엔 무척 힘들기 때문입니다. - 본문 12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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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먹거리의 혁명, 자연재배(예술자연농업)를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소개! 농약이나 화학물질에 의한 환경오염, 인체에 끼치는 악영향, 아토피 등의 문제로부터 안전한 식품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지금까지 주류를 이루던 농약과 화...

[출판사서평 더 보기]

* 먹거리의 혁명, 자연재배(예술자연농업)를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소개!

농약이나 화학물질에 의한 환경오염, 인체에 끼치는 악영향, 아토피 등의 문제로부터 안전한 식품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지금까지 주류를 이루던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한 재배방법에서 벗어나기 위해 옛날부터 전해 내려온 무농약·무비료 재배방법이 재평가되고 있다.
이러한 때에 몸에 좋고 안전한 친환경농법인 자연재배(예술자연농업)를 소개한 책이 출간되어 눈길을 끈다. 화제의 책은 《자연재배》(중앙생활사 발행).
저자는 세계적인 자연재배 권위자 기무라 아키노리. 그는 10년 가까이 수확이 전혀 없을 정도의 고난의 길을 걸었으나 드디어 완전 무농약․무비료로 사과의 자연재배 및 벼농사, 야채의 자연재배를 확립한 의지의 주인공이다.
자연재배는 농약뿐만 아니라 비료나 퇴비조차도 사용하지 않고 작물을 재배하는 농법이다. 이 책은 사과를 비롯해 쌀, 토마토, 방울토마토, 양파, 옥수수, 무, 호박, 오이, 가지, 피망, 셀러리, 꽈리고추, 멜론 등의 자연재배법을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소개한다. 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자연재배 사과, 사과주스, 사과식초 등도 소개한다.
그리고 앞쪽에 책에 소개된 먹거리를 컬러사진과 함께 자연재배법을 간략하게 요약해 놓은 것도 특이할 만하다.

- 이 책을 추천해주신 분들
이 책의 저자인 기무라 씨는 오랜 시련과 경험을 통해 자연재배를 현실화시켜 그 체험담을 책으로 출판하였습니다. 이 재배방법이 본인의 주장대로 경제성과 생산성이 있다면, 이 방안이야말로 죽어가는 지구를 살리고 온 인류를 구원하는 꿈의 농법이라고 생각됩니다.
- 박동기(건국대학교 생명환경과학대학 교수)

매년 가을 수확기에 아오모리의 사과, 아키타의 쌀, 지바현의 당근과 무, 그리고 도쿄에서 예술자연농산물 유통과정의 현장을 찾아가서 만져보고, 물어보고, 느끼면서 확신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예술자연농업이야말로 21세기의 지속 가능한 인류 최고의 희망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 남상도(목사·한마음공동체 대표)

이 책은 저자 자신이 습득한 자연재배의 많은 방법을 현장에서 실제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이 자세하게 기술되어 있어 자연재배를 실천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 정명미(도라지회 대표)

기무라 씨의 자연재배는 사람과 땅과 작물이 하나가 된 건강한 자연 속에서 자연이 줄 수 있는 최상의 결실을 얻는 농법입니다. 또한 이 책은 지구환경이 오염되고 우리의 먹거리가 안심할 수 없는 이 시대에 우리에게 작은 희망의 불빛으로 다가오는 따뜻한 책입니다.
- 지화영(지역아카데미 책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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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미쳤다 | sa**tmt | 2009.05.1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인간이 어디까지 견딜수있을까하는 생각이 페이지마다 묻어났다. 저자인 기무라씨의 미친 자연재배에 대한 열정은 미쳤다라는 주위의 ...

    인간이 어디까지 견딜수있을까하는 생각이 페이지마다 묻어났다. 저자인 기무라씨의 미친 자연재배에 대한 열정은 미쳤다라는 주위의 평가와 결실없는 사과들로인한 경제적 파탄과 그늘진 가정 등등 어느것 하나만으로도 벅찬게 아닌가 싶다. 그가 결국 성공에 이른것은 그런 실망과 절망을 넘어서 자기자신과 맞바꿀만한 신념 아니 어떤 절대적인 명제에 자기몰입의 결과가 아닐까 싶기도하다.

     

    미친게 맞다. 한해도 아니고 거의 십년동안을 배부른것도 아니고 빚에 쪼들리고 주변의 시선에 눌리면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자연재배를 고집하는것은 미치지않고는 그럴수없는게 아닐까한다. 그가 단순히 무던해서라기보다는 우리가 먹는 과일은 농약을 하지않는 것이어야하고 자연스러운 환경속에서 자라야 한다는 맹목적인 믿음에서 출발한다.

     

    이러한 자연재배나 유기농재배에 관한 책들은 하나같이 몇년동안의 시간이 필요하다 말한다. 유기농이나 자연재배를 권하는 책들에선 이미 그런 경험들이 일반화된 지식으로 된것같다. 그렇지만 말이 좋아 몇년을 투자하는것이지, 실제로 작물을 재배하는 농민들에게 한해는 너무나길고 한해를 나기위해서는 먹고입어야하는 긴투쟁의 시간이기도하다. 그런 변화의 과정이 땅자체에게, 땅을 기반으로한 생태계에, 그리고 그런 과정을 겪는 작물이나 과수가 드디어 적응하기까지 아무도 농사짓는 이를 기다려주지않는다. 저자를 기다려준 지역의 금융기관이 오히려 이상해보인다.

     

    그렇지만 이책의 내용이 가진것들중 다른유사한 책들과의 차이는 바로 과수원이고 사과나무를 단일하게 재배하는데 자연재배라는 농법을 적용시킨데 있다. 단일작물을 넓게 재배하는것은 유해충엔 천국을 만들어주는것과 같다. 그런 낙원의 해충을 물리칠 생태환경을 만드는것은 절대로 쉬운게 아니다. 그가 찾았던 도토리나무는 도토리숲에 있을지라도 곁엔 소나무나 다른 나무들도 혼재했을터이다. 즉 생태환경이 적절했다. 그러나 사과과수원은 해충들에겐 천국이고, 사과나무에겐 지옥같은 터였을지도 모르겠다. 그런 환경을 친환경적인 해충방제(식초)와 대두를 이용한 질소류 공급을 통해서 전환하는것은 결과적으로 기적적인게 아니었나 싶다. 차라리 사과나무가 주인의 맘에 감동해서 병해충을 이겨낸게 아닐까하는 생각조차 든다.

     

    농사에 전문가인 어르신과 이런 유기농이나 자연재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면 내가말하는게 얼마나 현실과거리가 먼이야기인지를 질타받는다. 오늘의 관습농법들은 자연과 담쌓은지 오래이다. 예전의 자연적이나 유기농적인 농법들은 이미 사라진지도 오래이다. 텃밭에조차 농약과 비료를 친다. 결국 우린 자연과 대화하고 작물이 어떻게 생존해야하는지에 대한 기술을 잊어버린것이다.

     

    저자처럼 자연에서 배우고 그걸 나누는사람이 늘어날수록 사람은 자연에 가까워지고 자연스럽게 살수있는 환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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