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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다르면 어때(똑똑똑 사회 23)(양장본 HardCover)
36쪽 | A4
ISBN-10 : 8901125811
ISBN-13 : 9788901125817
좀 다르면 어때(똑똑똑 사회 23)(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이기규 | 출판사 웅진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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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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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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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없어요! 사회 분야 전문가들이 어린이들의 기본 사회 지식 소양과 능력을 키우기 위해 집필한「똑똑똑 사회」시리즈 제23권 『좀 다르면 어때』. 이 책은 ‘다른’ 처지 혹은 상황 속에 있는 여러 친구들을 만나며, 인권의 기본 개념에 대해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주인공 노마가 새 친구를 사귀는 다섯 편의 짧은 이야기를 통해 인권을 쉽고 재미있게 접근한다. 노마는 여자 아이 은지,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민우, 시골에서 온 기동이, 몸이 불편한 아람이, 네팔에서 온 미누를 처음 만났을 때, 자신과 다르다는 것 때문에 낯설고 이상하게 여긴다. 하지만 함께 배우고, 아는 것을 나누고, 도와주고, 즐기면서 어느새 친구가 된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아이들은 다르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마음을 열어 함께한다면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음을 깨닫는다.

저자소개

저자 : 이기규
저자 이기규는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 수송초등학교에서 교사를 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과 함께 인권을 이야기하고 싶어서 ‘인권 교육을 위한 교사 모임’과 인권교육센터 ‘들’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자신의 권리에 대해 배우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괴물 학교 회장 선거> <보름달 학교와 비오의 마법 깃털>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어린이를 위한 인권> 등의 책을 썼습니다. 또 신 나는 이야기를 들려주기 좋아해서 판타지 동화 <고슴도치 대작전> 시리즈를 썼습니다.

그림 : 윤정주
그린이 윤정주는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다양한 분야의 어린이 책에서 어린이의 마음을 사로잡는 개성 있는 그림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알뜰쟁이의 돈 쓰는 법> <아카시아 파마> <말놀이 동시집> <연이네 설맞이> <황금똥을 눌 테야!> <오늘이>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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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누구나 사람답게 살기 위해 누려야 할 권리가 있어요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 누려야 할 권리, 바로 인권이다. 인권은 꼭 보장되어야 하는 기본 권리이다.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누구나 자신의 인권을 당당히 주장하고 다른 사람의 인권을 존...

[출판사서평 더 보기]

누구나 사람답게 살기 위해 누려야 할 권리가 있어요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 누려야 할 권리, 바로 인권이다. 인권은 꼭 보장되어야 하는 기본 권리이다.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누구나 자신의 인권을 당당히 주장하고 다른 사람의 인권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 인권을 소중히 여기고 지키려는 노력은 어릴 때부터 해야 한다. 인간의 존엄성을 알고 우리 사회를 살아가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소중한 구성원이라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 그 시작이다.
<좀 다르면 어때?>는 ‘다른’ 처지 혹은 상황 속에 있는 여러 친구들을 만나며, 인권의 기본 개념에 대해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아이들에게 인권이라는 어려운 개념을 알기 쉽게 접근하기 위해, 아이들이 만날 수 있는 ‘친구’들을 등장시켰다. 이 친구들은 우리와 다르지만, 마땅히 존중받아야 하고 아껴 줘야 하는 사람들을 대표한다. 이 세상 사람들은 모두 다르다. 생김새가 다르고, 행동이 다르고, 말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다. 하지만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존중하는 마음이 있다면, 서로 다르다는 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음을 배울 수 있다.

다섯 친구와 사귀며 인권을 배워요
어린 아이들에게 인권의 가치를 이야기해 주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주인공 아이가 새 친구를 사귀는 다섯 편의 짧은 이야기를 통해 인권을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친구란,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사람이다. 함께 놀기 위해서는 친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인정하며, 서로를 아끼고 좋아해야 한다. 인권을 지켜 준다는 의미를 아이들에게 ‘친구’가 되는 것이라고 이야기함으로써 아이들의 관점에서 이해하도록 하였다.
주인공 노마는 여자 아이 은지(성별 차이),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민우(선천적 장애), 시골에서 온 기동이(거주 지역 차이), 몸이 불편한 아람이(신체 장애), 네팔에서 온 미누(다문화 가정)를 처음 만났을 때, 자신과 다르다는 것 때문에 낯설고 이상하게 여긴다. 하지만 함께 배우고, 아는 것을 나누고, 도와주고, 즐기면서 어느새 친구가 된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이야기를 따라가며 다르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마음을 열어 함께한다면 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음을 느끼게 된다. 실제로 아이가 나와 다른 친구들을 만났을 때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고, 그냥 다른 것일 뿐이라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될 것이다.

인권 활동가 선생님이 들려주는 이야기
이 책을 쓰신 이기규 선생님은 초등학교 교사이면서 학생인권조례 제정 및 생활지도혁신 자문위원회 회원으로 활동하였다. 현재 ‘인권 교육을 위한 교사 모임’과 ‘인권 교육 센터 들’에서 어린이를 위한 인권 교육프로그램, 다문화 인권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아이들이 쉽게 만나는 ‘생활 주제’를 중심으로, 세계인권선언 내용을 기초로 하여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고 한다.
‘어린이책 공룡트림’에서는 어린이 인권을 주제로, 책 읽기 및 어린이와 함께하는 글쓰기 활동을 하고 있다. 교육을 하다보면 아이들은 실제로 어른들만큼 불편해 하거나 큰 차별 의식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글쓰기와 토론 활동을 하면서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 대해 보다 너그럽게 존중하는 마음이 커진다고 한다.
여러 인권 교육 단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인권 교육 전문가’로서 아이들에게 가장 실제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현장의 경험을 담아 인권에 관한 참 내용을 알려 주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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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정말 오랜만에 만나보는 단행본 도서네요 그동안 두꼬마들과 영역별 전집읽기에만 몰두하다 보니 단행본에는 좀 소원했던게 사실이...
    정말 오랜만에 만나보는 단행본 도서네요
    그동안 두꼬마들과 영역별 전집읽기에만 몰두하다 보니
    단행본에는 좀 소원했던게 사실이거든요
    그.런.데.
    윤후맘이 한창 관심있어 하던 사회영역의 책이라니 새로 나왔다니
    눈길이 가지 않을수가 없더라구요
     
     
     
    윤후맘이 소개하고자 하는 책 <좀 다르면 어때?>랍니다
    제목과 그림에서부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대략 그림이 그려지는데요
    서로 다른 색깔을 지닌 꼬마들이 전하는 이야기!!
    궁금하지 않나요??^^
     
     
     
     
     
    여자아이 은지 / 다운증후군을 앓는 민우
    시골에서 온 기동이 / 몸이 불편한 아람이
    다문화 가정의 미누
     
    이야기 속에는 서로 다른 친구들이 등장합니다
    성별이 다르고.. 나라가 다르고.. 생김새가 다르고..
    어딜 봐도 똑같은 친구는 없지요
    그러기에 아이들은 선입견을 자기와 다른 친구를 경계하지만
    서로 달라도
    함께 어울려 놀면.. 함께 용기를 낼 수 있다면..
    함께 배우고 나눌 수 있다면.. 함께 힘을 모으면..
    함께 좋아하고 즐기면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걸 알게 된답니다
     
     

     
    <좀 다르면 어때?>는 똑똑똑 사회그림책 시리즈정치분야
    인권을 주제로 다루고 있는데요
    부록편에 [똑똑정보]와 [똑똑 사회 교과서] 코너를 두어
    아이들에겐 어려운 주제인 '인권'에 대해
    풍부한 삽화와 쉽고도 간결한 설명으로 이해를 돕는답니다
    요즘 엄마들.. 교과서 연계에 민감하잖아요
    헤헤.. <좀 다르면 어때?>는 정통 사회개념 그림책답게
    초등 사회교과서와 아주 잘 연계해 놓았답니다^^
     
     
     
    처음엔 이책이 다문화를 다룬 그림책이려니 했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니 좀 더 나아가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인 <인권>을 다룬 책이더라구요
    인권??
    사실.. 서른중반에 접어든 윤후맘에게도 어려운 주제임에 틀림없지만
    <좀 다르면 어때?>는 우리 아이들의 일상속에서
    아이들의 심리를 반영해 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낸 점이 참 돋보였습니다
    좀 달라도 사이좋게 지내라!!
    맹목적인 권유가 아니라
    자기와 다른 친구에 대해 편견을 가진 아이가
    서로 어울리게 되는 계기를 보여줌으로써
    자연스레 친구가 되는 모습은 상당히 교훈적인 가치가 느껴졌거든요
     
     
    아직은 서로 다른게 무언지조차 잘 모르는 내 두아이들!!
    성장하는 동안 수많은 편견과 선입견이 생겨날텐데요
    다양한 책을 통한 간접경험을 통해
    그 선입견이 조금이라도 작아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우리 아이들이 주도하는 미래사회에서는
    누구나가 친구가 될 수 있는 행복한 사회가 되길 희망합니다
     
     
     


  • 좀 다르면 어때?? | mo**chi | 2011.09.08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좀 다르면 어때? 주변에는 나와 다른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책의 마지막장에서도 이런 다름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는데 다른 것...
    좀 다르면 어때? 주변에는 나와 다른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책의 마지막장에서도 이런 다름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는데 다른 것에 대해서 이상하게 생각하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듯 해서 이 책은 제목부터 관심을 가지게 했습니다.
     
    서로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친구들이 손을 잡고 환하게 웃고 있는 그림으로 장식이 된 표지는 아이들의 관심을 끌 수 있을 만큼 화려하면서도 뭔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주고 존중하는 마음을 길러 주는 인권 그림책이라고 소개가 된 이 책에는 여자아이와 남자아이 이야기,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민우 이야기, 시골에서 온 기동이 이야기, 몸이 불편한 아람이 이야기, 그리고 다문화 가정의 미누 이야기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여자와 남자라고 하는 다른 성으로 인해서 관심을 보이지 않던 두 아이가 블럭쌓기를 하다가 친해지는 이야기는 다른 주제보다 평이하지만 아이들이 커가면서 이성과의 관계에서 경험하기 쉬운 일들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민우를 슬슬 피하던 아이들..아마도 외모가 너무도 다른 것에 대해서 이상하게 생각하고 지나칠정도를 관심을 보임으로 해서 상대편이 불편해지지 않도록 배려할 수 있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위 그림처럼 시골에서 온 기동이를 불편해하던 주인공 아이 노마는 자신이 몰랐던 곤충과 식물에 대해서 구수한 사투리로 알려주는 기동이를 친근하게 대하기 시작합니다. 서로 사는 곳이 다르고 경험한 것이 다르기에 지식도 함께 나눌 수 있는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휠체어를 탄 아람이 이야기는 저희 아이가 특히 관심을 보였습니다. 가끔 외출을 하면 휠체어를 타고 가는 사람을 보기도 하고 그 사람들이 왜그것을 탔는지 물어보곤 했기에 책을 보면서 금세 이야기를 늘어놓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인권이야기에서 빼놓을 수 없는 다문화 가정의 미누 이야기는 아직은 저희 아이가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었지만 자라면서 꼭 함께 이야기 하고 또 그 친구들을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을 길러주어야 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없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어른인 저 조차도 가끔은 그것을 잊고 나와 같기를 바라는데 자라는 아이들이야 어떨까 싶어서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경험하게 되는 문화와 접해보지 못한 문화속에서 자란 친구들을 만나게 될 때에 어떤 태도로 그 친구들을 대해야 할지 깊이 고민할 수 있게 해 주는 책이었습니다.
     
    책에서는 똑똑 정보라고 해서 인권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권은 누구나 누려야 할 권리라는 것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인권에 대해서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해 주고 싶은 부모라면 한 번쯤은 읽어줘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좀 다르면 어때? 이기규 글/ 윤정주 그림 웅진 주니어   현대는 다문화 사회이기도 하고 후...
     
    좀 다르면 어때?
    이기규 글/ 윤정주 그림
    웅진 주니어
     
    현대는 다문화 사회이기도 하고 후천적인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많아요..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동등하게 받아들여하는 사회입니다.
    이런 사회에 사는 아이들에게 인권에 대해 제대로 알려줄 필요가 있지요.
    하지만 인권을 설명해주기란 쉽지 않아요.
    그런데 저학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책을 찾았답니다.
    아이도 이 책을 읽고 생각의 변화를 가질 것 같아서 만나보았답니다.
     
    남자와 여자, 장애우와 일반인, 시골아이와 도시아이, 다문화 가정의 아이와 일반가정의 아이의 모습을 보여준다죠~
    처음에는 서로 다른 점이 마음에 들지 않아 가까이 가려하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서로룰 보완해 가기 위해서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만들어 준다지요.
    주인공 노마는 생활 속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생각이 넓어지고 더불어 사는 삶을 배우게 된답니다.
    노마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기도 하지요.
    처음에는 선뜻 다가서기 힘들지만 알고 보면 우리와 같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알게 된답니다.
    그런 노마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 또한 자신이 처한 환경을 되돌아 보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서로 다르지만 함께 어울려 더 큰 것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희망을 제시해 주는 책이랍니다.
    함께 어울려 놀고, 나누고, 배우고 도와주는 과정에서
    더 많은 가치를 깨달을 수 있고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가능성도 보여주는 책이네요.
     
    책 속 부록인 <똑똑 정보>에서는
    인권의 기본적인 의미와 인권은 누구나 다 누려야할  권리임을 알려주고 있지요.
    사람은 누구나 인권이 있기에 서로 다르지만 평등하고
    그렇기에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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