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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2: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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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쪽 | A5
ISBN-10 : 8960865591
ISBN-13 : 9788960865594
미생: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2: 도전 중고
저자 윤태호 |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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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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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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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라는 거대한 바둑판에서 성실히 돌을 놓아가는 여정! ≪이끼≫를 발간하였던 윤태호의 웹툰 만화 『미생: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제2권. 이 작품은 어린 나이에 바둑을 통해 패배를 경험하였던 한 인물이 세상에 나와서 한수 한수 옮기는 발걸음을 보여주고 있다. 숨 가쁘게 돌아가는 회사 일정 속에서, 합리적이고 배려심 깊은 상사들과 함께 한 편의 드라마를 만들어간다.

원 인터내셔널 IT 영업팀 박 대리는 적성에 맞지 않는 업무와 점점 중심에서 밀려나는 듯한 가정 사이에 끼어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다. 한편 영업팀 선 차장은 칼 같은 일처리로 능력을 칭송받지만 퇴근 무렵이면 아이를 찾아오는 문제로 남편과 늘 다툰다. 그들은 오늘 자기 앞에 놓인 바둑판에 어떠한 수를 놓을까? 한편 정사원이 되기 위한 최종 P·T 시험을 앞둔 장그래. 그는 과연 사회라는 정글 속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

저자소개

저자 : 윤태호
저자 윤태호는 1969년 광주에서 태어났다. 1988년 허영만 문하로 만화계에 입문했으며 1993년 『비상착륙』으로 데뷔했다. 이후 『연씨별곡』, 『야후 YAHOO』, 『水上한 아이들』, 『로망스』 등 다양한 작품을 발표했다. 『야후 YAHOO』로 문화관광부 오늘의 우리 만화상을, 『로망스』로 문화관광부 대한민국 출판만화대상 저작상을 수상했으며, 첫 웹툰 연재작이자 영화로 만들어진 『이끼』로 문화관광부 대한민국 만화대상 우수상, 부천만화대상 일반만화상, 제1회 대한민국콘텐츠어워드 만화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현재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기보 해설 : 박치문
중앙일보 바둑전문기자. 저서로 『관철동 시대』, 『요순에서 이창호까지』 등이 있다.

목차

17수
18수
19수
20수
21수
22수
23수
24수
25수
26수
27수
28수
29수
30수
31수
32수
33수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베스트셀러 『이끼』 윤태호 최신작 인생은 거대한 바둑판 그 위에 던지는 오늘의 한 수! 무섭도록 치밀하고, 벅차게 감동적인 본격 샐러리맨 만화의 탄생 한국 만화계의 대표 스토리텔러 윤태호의 신작 『미생 -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가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베스트셀러 『이끼』 윤태호 최신작
인생은 거대한 바둑판
그 위에 던지는 오늘의 한 수!

무섭도록 치밀하고, 벅차게 감동적인
본격 샐러리맨 만화의 탄생


한국 만화계의 대표 스토리텔러 윤태호의 신작 『미생 - 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가 1, 2권 동시 출간되어 화제를 낳고 있다. 2012년 1월 20일 Daum 만화속세상에 첫선을 보인 이후 최장기간 평점 1위를 고수 중인 『미생』은 ‘만화가 아닌 인생 교과서’, ‘직장생활의 교본’, ‘샐러리맨 만화의 진리’ 등으로 불리며 연일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미생』은 열한 살에 한국기원 연구생으로 들어가 프로기사만을 목표로 살아가던 청년 장그래가 입단에 실패하고 ‘회사’라는 전혀 새로운 세계에 들어서면서 시작된다. 작가는 다양한 업무가 숨 돌릴 틈 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종합상사의 인턴사원으로 장그래를 밀어 넣었다.
검정고시 출신 고졸에 취미도 특기도 없지만 신중함과 통찰력, 따뜻함을 지닌 장그래는 합리적이고 배려심 깊은 상사들을 만나 일을 배워가고,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입사 P·T 시험을 거쳐 계약직이지만 정식 사원증을 목에 건다. 그리고 『미생』을 읽으며 하루의 업무를 시작하고, 나는 과연 열정적으로 살고 있는가 되돌아보고, 나만 힘든 게 아니구나 위로받는 독자들은 장그래에게 응원을 보내는 동시에 자신의 삶에도 파이팅을 보내고 있다.

윤태호, 10년의 기다림 3년의 준비
세기의 대국이 시작되다


바둑에서는 두 집을 만들어야 ‘완생(完生)’이라 말한다. 두 집을 만들기 전은 모두 ‘미생(未生)’ 즉, 아직 완전히 살지 못한 말, 상대로부터 공격받을 여지가 있는 말이다. 작가는 모두가 열심히 일하지만 어느 누구도 자신의 ‘노동’에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현대의 직장생활에 문제의식을 느꼈다. 그리고 월급과 승진만이 아닌 직장생활 자체에서도 의미를 찾을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자 이 만화를 시작했다. 사회라는 거대한 바둑판에서 두 집을 짓기란 쉬운 일이 아니지만, 언젠가는 도달할 완생을 향해 한 수 한 수 성실히 돌을 놓아가는 삶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고자 한 것이다.
그 이야기의 배경으로 10년간 품고 있던 ‘바둑’을 꺼내들었다. 바둑은 그날의 대국이 끝나면 승자와 패자가 마주 앉아 왜 그가 이기고, 내가 졌는지 복기한다. 그 ‘복기’에서 특별함을 발견한 작가는 유년기의 하루하루를 그렇게 보낸 아이가 경쟁과 상생이 공존하는 조직사회에서 어떻게 살아남고, 어떻게 성장해갈지 그려보기로 결심했다.
회사원과 바둑 모두 작가가 경험해보지 못한 생소한 세계였지만,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회를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선, 거기에 6∼7명의 종합상사 직원들과 소통하며 용어 하나까지 허투루 넘어가지 않은 치밀한 자료조사, 독자 의견란에 올라오는 모든 의견을 귀담아듣고 반영하는 성실한 태도가 더해져 모든 직장인의 가슴을 울리는 만화 『미생』이 탄생할 수 있었다.

책에서만 만날 수 있는 기보 해설,
바둑팬의 마음까지 사로잡다


‘부드러운 바람, 빠른 창’ 조훈현 9단과 ‘철의 수문장’ 녜웨이핑 9단이 1989년 9월 세계 바둑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제1회 응씨배 결승5번기 제5국(최종국). 조훈현 9단이 한국 바둑 역사상 최초로 세계 챔피언에 올랐던 바로 그 대국이 『미생』의 또 하나의 중요한 배경이다. 당시 한국은 세계 바둑계에서 변방에 불과했고, 조훈현은 우승후보로 거론되지도 않았다. 그러나 은인자중하던 조훈현이란 잠룡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순간, 모든 것은 역전되었다.
『미생』에서 주인공 장그래가 한국기원 연구생 출신이라는 사실 외에 바둑이 언급되는 지점은 많지 않다. 그러나 장그래라는 인물의 성품과 자질이 수년간 바둑을 두며 길러진 것임이 드러날 때, 장그래 안의 ‘잠룡’ 역시 조금씩 모습을 드러낸다. 작가가 한국 바둑사에서 가장 중요한 대국 중 하나로 꼽히는 이 대국을 선택한 이유는 여기에 있지 않을까.
책에서는 바둑을 모르는 독자들을 위해 각 수마다 바둑 전문가의 해설을 수록하였다. 또한 1권 도입부에 이 대국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실어 『미생』을 읽는 또 하나의 눈을 제공하고 있다. 청운의 꿈을 품고 시골서 올라온 미완의 강자 조훈현이 중국의 ‘기성(棋聖)’ 녜웨이핑을 물리치는 순간, 우리의 주인공 장그래는 어떠한 삶 위에 놓여 있을까.

2권 줄거리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바둑이 있다

원 인터내셔널 IT 영업팀 박 대리. 적성에 맞지 않는 업무와 점점 중심에서 밀려나는 듯한 가정 사이에 끼어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다. 칼 같은 일처리로 능력을 칭송받는 영업팀 선 차장. 퇴근 무렵이면 어린이집에서 아이를 찾아오는 문제로 남편과 늘 다툰다. 그들은 오늘 자기 앞에 놓인 바둑판에 어떠한 수를 놓을까? 한편 정사원이 되기 위한 최종 P·T 시험을 앞둔 장그래. 그는 과연 사회라는 정글 속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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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미생 2권 | kk**dol8 | 2016.01.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드라마 미생에서 등장했던 최귀화.그의 모습이 아직도 기억이 난다...그리고 여기에 황석정 떠한 함께 기억나는 사람....드라마...

    드라마 미생에서 등장했던 최귀화.그의 모습이 아직도 기억이 난다...그리고 여기에 황석정 떠한 함께 기억나는 사람....드라마에서 최귀화는 책에서는 IT영업팀 박대리로 나오면서 하루에도 열두번 사직서를 낼까 말까 고민하는 직장인의 전형적인 모습이었다..자신이 다니는 직장에 대해서 자신의 적성과 맞지 않다는 생각을 가졌던 특이한 캐릭터..겉으로 드러난 그의 모습은 모범적인 직장인이지만 실제는 그의 모습은 자신감 제로,하루하루 버티면서 그저그런 나날을 보내는 직장인의 전형적인 모습이라 할 수 있다..


    이렇게 자신감 없던 그에게 힘을 불어 넣어 주었던 인물이 바로 장그래라는 걸 알 수 있으며,만화니까 드라마니까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박대리가 장그레에게 했던 말

    "넌 내게 날개를 달아준 녀석이야"

    "고마워 장그래"

    "당신이 내 가난한 껍질을 벗겨줬어"


    장그래:"누구에게나 자신만의 바둑이 있다." 

    (박대리를 보면서 자신이 박대리에게 훈수를 들 자격이 되는지 자책하는 모습 기억 난다..)


    실제 현실 속에서 이렇게 한다면 오글 거림 그 자체일 것이다....

    만화니까 용서 한다....


    미생에 등장하는 또 따른 사람 바로 선차장...드라마에서는 신은정으로 나오며 따스함과 때로는 똑부러짐,그리고 단호함을 함께 겸비한 안영이의 롤모델이라고 할 수 있었다..하지만 현실 속에서는 직장인으로서,아내로서,엄마로서,며느리로서 아둥바둥 살아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으며 선차장의 모습에 공감하는 워킹맘이 많다는 건,우리 주변의 워킹맘의 모습이 이러한 모습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이렇게 두사람의 이야기가 지나가면 인턴사원 P.T시험이 있게 된다.똑부러지고 자신의 생각을 시원시원하게 말하는 안영이의 모습,현장을 중시하는 한석율,여기에 한석율과 은근 라이벌 관계에 있는 장그래...서로가 다른 모습이지만 열심히 PT를 준비하고 실제로 하는 모습은 드라마 미생에서 보여준 그대로라는 걸 알 수 있으며 프리젠테이션에서 보여준 한석율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세사람은 당연히 합격 하게 된다.

  • 미생 2 (도전) | pe**kw | 2015.01.0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미생2. 도전   *인턴에게 주어지는 단순 업무란 '단순하지만 시간을 줄일 수 없는 업무'의 줄...

    미생2. 도전

     

    *인턴에게 주어지는 단순 업무란 '단순하지만 시간을 줄일 수 없는 업무'의 줄임말 같다.


    *
    방음처리된 공간에 들어서면 늘 겪는 공기가 압박하는 느낌. 애써 말하지 않으면 내 말이 입을 떠나 달려가다 중간에 툭 떨어질 것처럼 공기가 누르고 있다.

     

    *상대 진영을 가르고 돌파하면 반드시 이익이 따른다. 실리를 빼앗긴 백이 보복적으로 대가를 구하고 있다. 흑의 몸에서 생채기가 나고 피가 묻어나는 느낌이다. 당사자인 조훈현은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이다. 세상의 고수 중에 초식동물은 없다. 고수는 본능적으로 평등과 평화를 거부한다.

     

    *말이라는 게 글과 달라 그 장소의 공기를 장악하지 않으면 금방 앙상해지잖아요.

     

    *단수(單手)! 죽음 직전의 상황을 '단수에 몰렸다'고 한다. 단수에 몰렸다고 해서 무조건 삶을 서두르지는 않는다. 폐석은 그냥 버리고 요석은 반드시 살린다. 어느 것이 폐석이고 어느 것이 요석이냐. 그건 판이 정한다. 상황이 변하면 애지중지하던 요석도 순식간에 폐석이 되고 만다.

  • 깃털처럼 많은 나날. 매일매일 똑같은 것 같은 업무. 그저 그저 쉽게 주어진 일 하고 하루 때우면 된다 싶겠지만, 차...
    깃털처럼 많은 나날.
    매일매일 똑같은 것 같은 업무.
    그저 그저 쉽게 주어진 일 하고 하루 때우면 된다 싶겠지만,
    차고 넘치는 불만들.
    마르지 않는 고민들.
    그것을 샐러리맨의 일상이라 부른다면,
    그 일상으로 들어가기 위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미생 2권 188~199쪽)
     
     
     오랜만에 몰입해서 보게 된 만화 <미생>이다. 이번에는 2권을 읽게 되었다. <미생>은 세상 살이의 한 순간 한 순간이 바둑의 한 수와 연관지어지는 독특하고 재미있는 책이다. 바둑에 대해 잘 안다면 더욱 재미있게 볼텐데 아쉬운 생각이 든다. 그래도 이 책을 통해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끼>의 원작자의 새 만화 <미생>, 내 눈길을 떼지 못하는 매력이 있는 만화다.
     
      미생 2권에서는 장그래의 인턴 P.T 시험 이야기가 펼쳐진다. 두 명이 팀을 이루는 팀별 과제는 자유주제로 준비를 해야하고, 개인 과제는 P.T 시험 전날 업무가 종료되는 시점에 주어진다. 인턴들은 파트너 선정에 고심한다. 장그래는 현장 경험을 자랑스러워하는 자신감 넘치는 한석율과 팀을 이룬다. 팀별 과제와 개인 과제의 P.T의 냉정살벌한 현장이 2권에서 펼쳐지며, 최종 합격 과정까지 그려진다.
     
     P.T 준비가 진행되면서 약간의 의견 차이로 팽팽한 긴장감을 느끼게 되고, 발표 시간에 중역들의 반응과 질문에 침이 마르는 분위기이다. 올컬러 구성에 더 생동감이 느껴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긴장되는 순간 이후 장그래는 오랜만에 길고 긴 잠을 잤다고 한다. 깨지 않을 것처럼 열심히 잤다는 글을 보니 나의 마음도 한 템포 늦춰진다.  
     
     인턴 장그래. 2년 계약직 사원 최종합격. 결국 장그래는 합격 문자를 받게 된다. 장그래의 합격 소식 이후, 직장 생활의 이야기는 3권에서 계속된다.
  • 미생 1에서는 주인공이 주가 되어졌다면 2에서는(물론 연재물이라 이렇게 책을 구분해서 쓰지는 않았겠지만) 타부서의 두 인물을 통한 에피소드가 꽤 흥미롭고 감동도 되게 그려진다. 물론 주인공의 정식직원을 위한 PT과정도 상당히 재미있다. 예상했던 것을 향해 가면서도 그것을 더 넘어서는 이야기 전개와 반전은 상당히 흥미롭다.   ...
    미생 1에서는 주인공이 주가 되어졌다면 2에서는(물론 연재물이라 이렇게 책을 구분해서 쓰지는 않았겠지만) 타부서의 두 인물을 통한 에피소드가 꽤 흥미롭고 감동도 되게 그려진다. 물론 주인공의 정식직원을 위한 PT과정도 상당히 재미있다. 예상했던 것을 향해 가면서도 그것을 더 넘어서는 이야기 전개와 반전은 상당히 흥미롭다.
     
  • 미생2 | do**en | 2012.10.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1편보다 2편이 제 마음을 더 흔들어 놓네요. 사직서를 들고 다니는 선배의 모습, 그리고 그 선배의 착하디 착한 심성때문에 ...
    1편보다 2편이 제 마음을 더 흔들어 놓네요.
    사직서를 들고 다니는 선배의 모습, 그리고 그 선배의 착하디 착한 심성때문에 거래처에 속임당하는 모습,
    여자 상사의 가정과 일을 버겁게 헤쳐 나가는 모습,
    세미나 발표장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
    각자 사원마다 추구하는 업무 스타일, 현장 VS 사무 가치관의 충돌, 그리고 그 가치관 형성의 배경.
     
    직장생활의 보이지 않는 개인의 아픔까지 보여주는 이야기에서 웬지 모를 허전함을 느끼게 되네요.
    그리고 주인공 장그래가 이 모든 일을 바둑에 접목하여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모습에 감탄하게 되고요.
     
    "바닥판 위에 의미없는 돌이란 없다!"
        "회사에서 생사하는 제품중에 이유없이 존재하는 제품은 없다"
    "돌이 외로워지거나 곤마에 빠진다는 건 근거가 부족하거나 수 읽기에 실패했을 때다!"
        "제품이 실패하거나 부진을 겪는다는 건 그 만큼의 예측결정이 실패했거나 기획, 판단이 실패했다는 것이다!"
     
    삼국지를 10번 읽으면 세상을 가진다고도 표현합니다.
    장그래는 바둑으로 세상을 헤쳐나갑니다.
    저는 바둑의 전략으로 직장생활의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보니 멋지네요.
    이 책을 만든 작가(만화가)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한가지 아쉬운점은...전 책 구매할때 2권이 완결인줄 알고 구매한건지 완결이 아니네요.
    완결될때까지 어떻게 기다려야 하는지. 매번 웹툰을 챙겨볼수도 없고.
     
    어쨋든 좋은 만화책 잘 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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