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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쪽 | A5
ISBN-10 : 8991643612
ISBN-13 : 9788991643611
지식 프라임 중고
저자 EBS 지식프라임 제작팀 | 출판사 밀리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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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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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책 상태 너무 좋아요~ 읽고 싶었던 책인데 잘 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sj*** 2019.10.28
106 ...................... 5점 만점에 5점 cola*** 2019.09.30
105 잘 받았습니다 재미있게 보내요 5점 만점에 5점 gut***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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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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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의 대표 지성들이 전하는 명품지식 바이블 『지식프라임』은 EBS에서 방영된 신개념 교양다큐 <지식프라임>의 내용 중 시청자들에게 호응이 높았던 에피소드를 모아 엮은 책이다. 정보과잉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명품지식을 선별하여 내용을 구성하였으며 경제, 인류학, 통계, 법률, 심리, 역사 등 각 분야의 심층 지식과 당대의 키워드를 알기 쉬운 언어로 설명하였다. 불과 5분의 방송시간에 아쉬움을 느낀 이들에게 이 책은 지식 다큐멘터리의 특별한 감동과 재미를 전한다.

저자소개

저자 : EBS 지식프라임 제작팀
금태섭 변호사
2006년 현직 검사 신분으로 신문에 ‘수사 제대로 받는 법’이라는 칼럼을 연재하면서 유명세를 탔다. 변호사 개업 후 EBS 시사 프로그램 <세상에 말 걸다> 진행자를 맡았다. 어렵고 딱딱한 법 지식을 친근하게 대중들에게 전파하는 데 힘쓰고 있다.

김재환 (주)젠리코 CEO,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강사
노스웨스턴 대학 마케팅 박사학위 취득 후 삼성전자와 대홍기획에서 마케터로 활동했다. 성균관대 겸임교수를 거쳐, 현재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에서 ‘뉴 마케팅과 소비자’ 과목을 강의 중이다.

송도영한양대 문화인류학과 교수
물리적 공간과 연관된 사람들의 생활양식에 대해 가르치고 있다. 주로 지중해 이슬람, 한국의 도시문화에 관심이 많다. 최근에는 도시공간과 다문화 현상, 이주에 대해 연구 중이다.

이근우 매일경제신문 경제부 기자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경제신문에 입사해 경제부처와 중소기업, 증권 담당을 두루 거쳤다. 사회현상을 경제학적으로 예리하게 분석한 칼럼 ‘아담 스미스 살리기’로 호평을 얻었다.

전봉관 KAIST 인문사회과학부 교수
현대시를 전공한 국문학자로 1930년대 사건과 스캔들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을 계기로 근대문화 연구에 뛰어들었다. 근대 조선의 다양한 인물과 사건을 통해 현대사회의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지혜를 얻는데 관심이 많다.

정희준 동아대 스포츠과학부 교수
<프레시안> ‘정희준의 어퍼컷’, <경향신문> ‘정희준의 카운터 펀치’ 등 온?오프라인 매체에 다수의 스포츠 칼럼을 연재 중이다. 한국 스포츠의 기형적인 구조와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한 직설적인 글들로 호평을 얻고 있다.

최정규 경북대 경제통상학부 교수
2007년 10월 <사이언스>지에 논문이 게재되어 학계와 언론의 관심을 받았다. 제도와 규범, 인간 행동을 미시적으로 접근하고 설명하는 데 관심이 많다. 사회의 복잡한 현상들을 모형화한 뒤 구성원들의 행동을 분석하는 진화적 게임이론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최제호 통계학자
세상을 읽고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하는 통계학의 가치를 전파 중이다. 복잡한 세상의 이면을 꿰뚫는 통계의 숨은 가치를 다룬 『통계의 미학』을 저술했다. 한국 현실에 맞는 통계학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표창원 경찰대 행정학과 교수
경찰대학에서 범죄학, 범죄심리학 등을 강의 중이다. 실제 경찰관 출신 ‘프로파일러’로 연쇄살인, 엽기 범죄처럼 각종 범죄 및 살인자들의 심리를 날카롭게 분석해내는 걸로 유명하다.

하지현 정신과 전문의
본업인 정신과 의사 외에 벤처사업가, 희곡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정신과 의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책들을 저술하고 있다.

홍승진 법제처 대변인
미국 뉴욕주 변호사로 활동하다가 2009년 2월 법제처 대변인으로 임명되었다. 교통방송, MBN 등에 출연하고 각종 기고 등을 통해 실생활에 필요한 법 지식을 전파하고 있다.

목차

prologe. 누가 윌리엄스를 사형했는가

chapter I 새로운 시장을 읽는 상상력 (뉴 마케팅)
블랙스완이 지배하는 세상/ 나비가 날면 지도를 펴라/ 록펠러를 낳으셨군요/ 우리는 할인점으로 간다 /소비자의 사랑은 움직이는 거야/ 가만히 있는 게 도와주는 거야!/ 부정적 메시지의 한계효용

chapter II 호모 이코노미쿠스의 반란 (행동경제학)
딸부잣집의 고뇌/ 배팅의 미학/ 인간의 이기심에 관한 몇 가지 오해/ 비효율이 효율을 이기는 방법
호모 이코노미쿠스의 반란/ 모두가 득이 되는 Give&Take/ 조삼모사의 경제학/ 보상 처벌 제도의 함정

chapte III 내 마음 속의 우주 (일상심리)
신탁인가, 무의식인가/ 머리가 나쁜 게 아니라니까!/ 내 손으로 짓는 소외의 성/ 나는 너의 불행에 개입하지 않았다!/ 에스컬레이터, 왼쪽에 서도 될까요?/ 그 남자 그 여자/ 2등은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는다?
도도새와 훌라 걸스/ 싸이코패스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chapter IⅤ 문제적 세상을 읽는 법(사회문제)
내 안에 사는 또 다른 나/ 영화가 나를 살인자로 만들었다/ '돼지만 참사'의 우스꽝스러운 비극
우리는 어제 당신이 한 일을 알고 있다/ 지하철에도 명당자리가 있다/ 우리는 무슨 색깔인가요?
너의 죄를 사하노라/ 이중국적 절대 악인가?/ 지문으로 관리되는 사회

chapter V 법정 뒤에 숨은 희망과 절망 (판례와 법리)
싱가포르에서 '곤장'을 맞다/ 경찰차 뒷좌석에서 생긴 일/ 포르노 황제의 불온한 자유/ 당신도 범죄형 인간인가요?/ 인간과 원숭이의 멀고도 가까운 관계/ 끊임없이 되풀이되는 마녀재판의 악몽/ LA폭동과 법정의 양심/ 피해자와 가해자가 친구가 된 사연

chapter VI 어제와 오늘의 다른꼴과 같은 꼴 (식민지 역사)
옛날 옛적에 살았던 '88만 원 세대'/ 식민지 투기꾼의 인생역정 / ‘라디오 합백당’ 일망타진 사건/ 배포 큰 ‘채무왕’의 말로/ 1932 나진 땅투기 소동/ 백년대계의 희망 없는 변천사/ 식민지 시대 왕따의 그늘 /명품 고무신, 짝퉁 고무신/ 조선의 알파걸 박인덕 여사

epilogue. 왜 무하마드 알리에게 박수를 보내는가

책 속으로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대형할인점을 갈 때 ‘낮은 가격’만 생각한다. 하지만 할인점의 낮은 가격 뒤에 ‘셀프 서비스’의 비밀이 숨어 있다. 집까지 물건을 배달하는 것이나 보관하고 저장하는 것도, 상품에 대한 문의도 셀프 서비스다. 셀프서비스란 판매자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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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소비자들이 대형할인점을 갈 때 ‘낮은 가격’만 생각한다. 하지만 할인점의 낮은 가격 뒤에 ‘셀프 서비스’의 비밀이 숨어 있다. 집까지 물건을 배달하는 것이나 보관하고 저장하는 것도, 상품에 대한 문의도 셀프 서비스다. 셀프서비스란 판매자가 해야 할 일을 소비자가 알아서 한다는 의미다. 즉, 우리는 모두 대형할인점에서 일을 해주고 급료를 받는 대신 물건을 싸게 사고 있는 셈이다 -35쪽

미국 캘리포니아 대 언어학과 교수인 조지 레이코프는 대학생들에게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라고 요구할 때 학생들이 오히려 ‘코끼리’라는 이미지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경향성을 소개하며 프레임 이론을 주창했다. ‘코끼리’를 생각하지 않으려면 ‘코끼리’를 먼저 떠올려야 한다는 사실을 예로 들어 현대사회의 인식론적 딜레마를 지적한 것이다. -48쪽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컴퓨터자판은 맨 윗줄 영문이 ‘Q-W-E-R-T-Y’ 순으로 배열되어 ‘쿼티 자판’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쿼티 자판보다는 ‘드보락(Dvorak) 자판’이 훨씬 더 효율적이고 쓰기에도 편하다 그러나 요즘 드보락 자판을 사용하는 사람은 없다. 더 효율적인 시스템이 사라지고 더 비효율적이거나 기껏해야 비슷한 또 하나의 시스템이 권력을 차지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역설적이지만, 자판의 경우 너무 효율적인 것이 문제였다. 지렛대 방식의 수동타자기를 쓰던 시절, 드보락 자판은 너무 효율적이어서 타자기가 타자수의 타이핑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던 것이다._75쪽

미국 코넬 대학에서 한 가지 재미있는 실험을 했다. 1992년 하계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선수들과 동메달을 딴 선수들을 비디오로 찍은 후 그들의 표정을 비교분석해본 것이다. 그런데 동메달을 딴 선수들의 표정은 무척 행복해 보였지만, 은메달을 딴 선수들의 표정에는 고통과 회한이 서려 있었다. 동메달은 3등이고 은메달은 2등인데, 어째서 은메달을 딴 선수들의 표정이 동메달을 딴 선수들보다 불행해보였을까? 답은 간단하다. 은메달을 손에 쥔 선수들은 금메달리스트의 환희에 찬 얼굴을 보면서 ‘아! 내가 1등을 할 수도 있었는데!’ 하고 가슴을 치며 아쉬워한 것이다. 그에 비해 동메달을 딴 선수들은 ‘하마터면 시상대에 오르지도 못할 뻔 했군.’ 하고 생각하면서 안도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이것을 심리학에서는 ‘반대되는 대안’이라고 한다. -138쪽

터키에서는 음주운전자가 적발될 경우 우선 차에서 내리게 한 후 도심에서 약 30km 떨어진 외곽에 내려놓고 구보로 귀가하도록 한다. 택시나 다른 교통편을 이용하지 못하도록 순찰차가 호위를 한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음주운전자뿐만 아니라 운전자의 배우자까지 감옥에 가야하고, 엘살바도르에서는 음주운전자는 적발 즉시 총살한다. 참고로, 불가리아의 형벌제도는 예방주의와 응보주의의 극적인 절충을 보여주고 있는데, 음주운전자가 처음 적발되면 훈방조치 하지만 재범일 경우 교수형에 처한다고 한다. -2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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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EBS 5분 교양다큐 <지식프라임>의 정수만 모은 책! 위키피디아보다 흥미롭고 리얼한 교양인을 위한 지식탐험! 『지식프라임』은 EBS에서 방영된 신개념 교양다큐 <지식프라임>의 정수만 모은 책이다. 이 책은 우리사회를 대표하는 11명의 지성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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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5분 교양다큐 <지식프라임>의 정수만 모은 책!
위키피디아보다 흥미롭고 리얼한 교양인을 위한 지식탐험!

『지식프라임』은 EBS에서 방영된 신개념 교양다큐 <지식프라임>의 정수만 모은 책이다. 이 책은 우리사회를 대표하는 11명의 지성들이 정보과잉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명품지식을 선별해 준다. 경제, 인류학, 통계, 법률, 심리, 역사 등 각 분야의 심층 지식과 당대의 키워드를 알기 쉬운 언어로 습득할 수 있다. 『지식프라임』은 우리사회가 절실히 요구하는 당대의 교양을 채워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풀어놓은 지식의 향연 속에 마음껏 지적유희를 누릴 수 있다. 방송을 재미있게 시청한 이들은 물론, 처음 접하는 독자들도 한줄한줄 가볍게 읽어나가다 보면 우리사회를 구성하는 여러 분야 다양한 이슈와 주제들에 대한 폭넓은 교양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11명의 지식 전달자가 ‘콕’ 집어낸 명품지식의 보고(寶庫)
상식과 논리, 정보를 넘나드는 새로운 지적 유희를 선사하다!

이 책은 <지식프라임> 방송 분 중에서 시청자들이 재방송 요청을 하는 등 호응이 높았던 에피소드를 엄선했다. 대학에서 뉴 마케팅을 강의중인 김재환 교수는 대형할인점의 물건 값이 동네 슈퍼마켓보다 저렴한 이유가 판매자의 일을 소비자가 대신 해주는 ‘셀프서비스’에 있다고 꼬집는다. 매일경제신문 이근우 기자는 ‘기술의 진보로 요즘 아이들이 100년 전 미국 최대부자였던 록펠러보다 더 부자가 될 운명으로 태어난다’는 독특한 해석을 전한다. 최정규 경북대 통상학부 교수와 최제호 통계학자는 항상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방향으로만 움직일 것 같은 세상이 때론 전혀 예상치 못한 엉뚱한 결과로 이어지는 모순에 대해 설명한다. 애플 사의 매킨토시와 소니의 비디오 규격인 베타(beta) 방식처럼 편리하고 기능도 뛰어난 제품이 결국 대중화에 성공하지 못한 이유를 다룬다. 한편, 하지현 정신과전문의는 비틀즈의 명곡 ‘예스터데이’의 탄생일화를 소개하며 무의식과 꿈의 상관관계를 분석한다. 『지식프라임』은 정보과잉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품격 높은 정보와 세상을 지혜롭게 사는 명품지식을 선별해 준다. 세상의 이치와 무관한 세상의 순환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흥미로운 지식탐험의 세계로 초대한다. 우리가 알고 있다고 믿는 지식들이 사실은 얼마나 왜곡되었는지, 실생활 속에 무심코 스쳐가는 일상 속에 얼마나 많은 지식의 단초들이 숨어 있는 지 되새겨 볼 수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은 정말 진짜일까?
2010년 대한민국에서 교양인으로 살아가는 가이드라인!

천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서울에서 우측통행처럼 새로운 관습이 자리를 잡으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인간의 심리에도 물리법칙이 적용된다고 생각해보자. 물체의 운동과 관련해 가장 에너지가 많이 필요할 때는, 움직이지 않던 물체가 처음 운동을 시작하는 순간이다. 물리학에서는 이러한 원리를 ‘최대정지 마찰력’이라는 용어로 표현한다.
- ‘에스컬레이터, 왼쪽에 서도 될까요?’(인간심리의 물리학) 중

얼마 전 지하철 등 공공장소의 통행 방향이 좌측에서 우측으로 바뀌는 작지만 큰 변화가 일어났다. 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지금도 방향을 잘못 들어서 유턴하는 보행자들을 심심치 않게 목격하게 된다. 사실 정답이 바뀌었다고 사람들의 인식이나 습관이 쉽게 바뀐다면 그것이 오히려 더 놀랍다. 이처럼 어제의 상식이 오늘은 비도덕이 되는 일은 비일비재하다. 『지식프라임』은 에스컬레이터 한줄 서기, 우측통행 같은 평범한 사회현상에서 인간심리와 물리학의 연관관계를 찾는 식으로 지식의 샘에 접근한다. 다양한 사회현상 속에 숨겨진 본질을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한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눈에 보이는 사물이 얼마나 다양한 개념을 내포하는지 새삼 느낄 수 있다. 유효기간이 지난 낡은 지식, 융통성과 담을 쌓은 교과서 속 지식과 작별하고, 교양인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적소양을 자연스럽게 갖추게 될 것이다. 5분에 불과한 EBS <지식프라임>의 짧은 방송 시간에 아쉬움을 느낀 사람들에게 지식교양 다큐멘터리의 특별한 감동과 재미를 되새겨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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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EBS 지식프라임 | ci**4 | 2012.07.20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책 산지는 꽤 되었으나 책을 제대로 읽기 시작한지는 얼마 안되었다..막상 마음먹으니 이틀내에 다 읽은 것 같다. 11명의 ...
    책 산지는 꽤 되었으나 책을 제대로 읽기 시작한지는 얼마 안되었다..막상 마음먹으니 이틀내에 다 읽은 것 같다.
    11명의 지식전달자가 분야별로 흥미로운 단편적 지식들을 묶어 놓은 책이었다.
    아직 책에서 특별히 기억되는 바가 없으나 가까이 두고 부분 부분 읽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도도새의 교훈은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인도야 모 섬에 살던 도도새가 폐쇄적인 생태계에서 비행능력이 퇴화되어 차츰 날 수 없는 새가 되었고 결국 사람을 보고도 무서워 하지 않아 섬에 도착한 포르투칼 인들에게 잡혀 멸종이 되었다는 얘기..
    조직이든 개인이든 나태에 빠지고 환경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결국 도태될 수 밖에 없다는 교훈을 잘 일깨워 주는 일화인 것 같다.
     
  • 지식 프라임 | sa**hya | 2012.01.3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EBS 프로그램에서 지식을 얻는 경우가 많이 있다. 하지만 방송을 잘 챙겨보지는 못하기 때문에 책으로 엮이는 것에 ...
     EBS 프로그램에서 지식을 얻는 경우가 많이 있다. 하지만 방송을 잘 챙겨보지는 못하기 때문에 책으로 엮이는 것에 대해 반갑다. 기억을 더듬어 보니 EBS 프로그램과 관련된 책은 <EBS 지식채널 건강>을 읽었다. 그 당시 책을 읽기 전에 프로그램도 보았기 때문에 다양한 루트로 그 내용을 접해보는 기회가 되었다. 그 책을 읽으면서 방송에서 못다 다룬 건강 상식까지 다지게 되어서 좋았다. 이번에 읽은 책은 <지식 프라임> '11명의 지식전달자가 전하는 명품지식 바이블'이라는 표지의 글을 보고 꼭 한 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틈틈이 읽어 보았다. 짤막짤막 나누어진 내용 덕분에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의 장점은 다소 지루할 수 있는 내용을 쉬운 언어로 풀어주었다는 것이었다. 알았던 사실에 대해서는 새롭게 정리하고,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는 알아가는 기쁨을 느끼게 된 책이었다. 기본 상식이 풍부해지는 느낌을 받는다.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게 읽어보았다.
     
     이 책을 읽고 보니 방송도 찾아서 보고 싶다. 방송을 통해서 지식이 풍부해지기도 하는데, 텔레비전을 틀면 쓸데없는 프로그램도 무분별하게 접하게 되기도 하기 때문에 이런 프로그램까지 아예 안보게 되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책으로 그 프로그램의 존재를 알았으니 꼭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짧지만 Impact가 큰 EBS 지식채널 "e"를 읽고나서 EBS에서 출간하는 책을 눈여겨 보게되었다. 교육방송에서 펴내는 ...
    짧지만 Impact가 큰 EBS 지식채널 "e"를 읽고나서 EBS에서 출간하는 책을 눈여겨 보게되었다.
    교육방송에서 펴내는 책 답게 교양이나 지식, 견문을 넓히는데 좋은 책들이 많이 있다. 그 중 눈에 띠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내 책꽂이에 있던 이 책을 펴보니 '10.3.17일에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구입한 것으로 적어 두었다.
    책을 구입하고 1년도 더 지나서 이 책을 읽게 된 것인데... 여러 가지 이유로 도서목록 순위에서 밀려 났겠지만 좀 더 빨리 보았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11명의 지식전달자로 명명된 의사, 교수, 기자, 변호사 등 전문가들이 마케팅, 행동경제학, 일상심리, 사회문제, 판례와 법리, 식민지의 역사라는 카테고리를 갖고 컬럼식으로 저술한 책이다.
    해당 분야에 깊숙한 전문지식 보다는 일반인들이 상식이나 교양으로 접할 수 있도록 쉽고, 사례 중심으로 쓰여 있다.
    요즘 인기 있는 분야인 심리학, 역사 왜곡과 관련된 신민지의 역사 등 흥미있는 소재들이 많이 있다.
     
    네트워크 효과, 베블런 효과 등 조금 어려운 용어에 대해서는 별도로 설명 자료를 박스 형태로 설명해 주고 있어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각 카테고리별로 좀 더 해박한 지식을 얻기 위해 관련된 서적을 찾아 읽거나 공부한다면 지식의 영역을 더욱 넓힐 수 있을 것 같다.
  • EBS지식프라임 | co**0809 | 2011.03.2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지식 프라임이라는 제목이 주는 딱딱한 느낌과 달리 내용은 아주 말랑말랑하다. 여기서 말랑말랑하다 함은, 갖가지 흥미로운 이...
    지식 프라임이라는 제목이 주는 딱딱한 느낌과 달리 내용은 아주 말랑말랑하다.
    여기서 말랑말랑하다 함은, 갖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풀어낸 지식들이 머리속에 쏙쏙 들어온다는 의미다.
    경제,사회, 심리 등 다양한 분야의 개념들을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어려운 개념들은 따로 박스에서 설명해주는 친절함까지...
    챕터가 나눠져 있기에 시간이 날때마다 조금씩 읽어야겠다고 생각하며 책을 들었는데
    그자리에서 끝까지 다 읽어버렸다. 
    이미 방송이 종영된지라 그럴리는 없지만,
    2권 3권 시리즈로 계속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 지식 프라임 | vo**082 | 2011.01.1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2
    사람들은 EBS 채널을 얼마나 활용하고 있을까?  EBS채널은 대입 혹은 청소년 수험생들을 위한 학습자료 뿐만 아니...
    사람들은 EBS 채널을 얼마나 활용하고 있을까?
     EBS채널은 대입 혹은 청소년 수험생들을 위한 학습자료 뿐만 아니라
    많은 교양프로그램이 많다.
    최근에는 하버드대학교의 교수 마이크센델의 강의 '정의' 가 대중에게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역시 화제가 되었던 지식채널e 를 통해 많은 사람들은 지식에 대한 부족함을 절감하게 되었고
    더 많은 지식을 갈구하게 되었다.
     
    지식프라임이라는 책 역시 EBS에서 방영된 교양다큐 <지식프라임>의 에피소드를 엮은 책이다.
    지식프라임은 우리가 지식에 대한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책이다.
    경영, 심리, 법률, 인류학에 관한 상식들을 짧고 재미있게 설명해준다. (이중에는 지식e와 중복되는 내용
    도 다수 있다.)
    베블런효과, 네트워크 효과, 비동시성의 동시성 ...많은 개념들이 책을 읽고 난뒤에도 그에 적용된
    사례를 통해 머리속에 각인된다.
     
    지난해 말부터 읽기 시작해 올해 초에 읽기를 마무리한 이 책은 나의 끊임없는 자기발전의 노력을
     옛시대에서 새로운 시대로 까지  이어줄 중요한 교두보의 역할을 해주길 기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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