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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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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쪽 | A5
ISBN-10 : 8994664203
ISBN-13 : 9788994664200
간병 지침서 중고
저자 대한노인신경의학회 | 출판사 가나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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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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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요양을 위한 간병 지침서. 하루를 기준으로 아침부터 저녁 취침까지 하루 일정에 따라 설명되어 있다. 또한 주간/월간 스케줄에 따라 필요한 간병을 제공해 주고 이상징후가 나타나면 담당 의료진에게 즉각 알리면 되도록 했다.

저자소개

목차

인사말
발간사
I. 간병의 목적
II. 기본간병
A. 매일 점검할 사항들
B. 생체 징후

1. 체온
2. 혈압
3. 맥박
4. 호흡
5. 혈당 검사
C. 노인의 영양
D. 위생 유지

1. 위생의 이해
2. 구강위생 간병
3. 세면위생 간병
4. 손위생과 발위생 간병
5. 목욕간병
E. 식사 제공 간병
1. 식사의 종류
2. 상식 제공 간병
3. 연하보조식 제공 간병
4. 식사 간병시 주의사항
F. 배뇨와 배변 간병
1. 배뇨의 이해
2. 배변의 이해
3. 화장실 사용 대상자 간병
4. 탈 기저귀를 위한 배설 간병
5. 기저귀 용변 대상자 간병
6. 특수배설 돕기
G. 안전 관리
1. 체위 간병
2. 이동 보조 간병
3. 관절운동
4. 낙상 예방
5. 화상 예방
6. 기도 폐쇄 예방
7. 감염 관리

III. 전문간병
A. 비경구 식이 간병
B. 상처관리

1. 기본적인 상처 관리
2. 욕창 관리
3. 당뇨발 관리
C. 호흡기관리
1. 인공기도 관리
2. 흡인법
3. 호흡기 치료
D. 중증 치매환자 관리
1. 기본적인 치매환자 관리
2. 일상생활 관리
3. 치매환자 문제행동 관리
4. 억제대 사용
E. 말기환자 관리

IV. 간병인 자기관리


참고문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의학의 학문적 차원에서 현실적 의료로 시야를 돌리며 근본부터 찬찬히 돌아봐야 했습니다. 환자를 잘 돌볼 수 있는 환경조성에 있어 한 의료팀의 리더로서 의사의 역할을 고심하다 보면 너무나 많은 변수가 존재한다는 현실상황에 맞닥뜨리게 됩니다. 흔히들...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의학의 학문적 차원에서 현실적 의료로 시야를 돌리며 근본부터 찬찬히 돌아봐야 했습니다.
환자를 잘 돌볼 수 있는 환경조성에 있어 한 의료팀의 리더로서 의사의 역할을 고심하다 보면 너무나 많은 변수가 존재한다는 현실상황에 맞닥뜨리게 됩니다. 흔히들 전문분야학회에서 발간하는 책자는 질병에 대한 예방, 진단, 치료, 예후에 대한 최신 지견을 다루는 것입니다. 그러나 노인 신경계 노인질환 환자의 진료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부분은 대부분 가정이나 요양시설에서 이뤄집니다. 노인질환의 급성기 치료가 마무리되면 퇴원을 하게 되지만 대부분 비의료인에 맡겨지는 장기적 간병에 대해선 제대로 된 지식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은 현실입니다. 가정이나 요양원에서 환자를 정작 돌보는 분들은 대개 50대나 60대의 여성들이고 실제로 그보다 나이가 더 많은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50~60대의 평균학력은 절반 정도가 고졸 이하이고, 대부분 요양시설과 요양병원을 구분하지 못하고 건강보험과 장기요양보험을 혼동하고 있습니다.

대한노인신경의학회에서 이 책을 만들게 된 이유는 바로 이러했습니다. 일반인들이 노인의 장기적 간병을 위해 국내서점에서 구할 수 있는 책자들은 대부분 장기요양보험 요양시설 취업을 위한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교재나 해외 간병매뉴얼을 번역한 책자들입니다. 그 외 몇 가지는 간병인을 위한 것인지 간호사를 위한 것인지 아니면 의사를 위한 것인지 구분이 안 되는 것들이었습니다. 기존의 서적들의 용도나 내용을 폄훼하려는 것이 아니라 그 동안 우리 모두가 준비 안된 고령화를 맞이하고 있다는 것을 반추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책자의 활용법은 간단합니다. 하루를 기준으로 아침부터 저녁 취침까지 하루 일정에 따라 설명된 방법으로 간병을 하면 됩니다. 또한 주간/월간 스케줄에 따라 필요한 간병을 제공해주고 이상징후가 나타나면 담당의료진에게 즉각 알리면 되도록 했습니다. 여기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책자에 소개된 일과표에 따라 하루하루 일지를 작성하여 기록을 만드는 것입니다. 바로 이 자료가 환자의 상태를 가장 잘 반영하는 것이고 이상이 생겼을 경우 치료의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단서를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 대한노인신경의학회 이사장 이병철

대한노인신경의학회는 신경과 질환 중 특히 뇌졸중, 치매, 파킨슨 병 등의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을 중점적으로 다루기 위해 2009년 창립된 전문 의료인 학술단체입니다. 창립 이후 줄곧 노인신경의학 분야의 임상연구와 역학연구, 정부정책 자문, 일반인 대상 홍보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매년 춘계와 추계 학술대회를 통해 그 동안 의료계에서 의료 공급자의 입장중심으로 운영되는 학회에서 탈피하여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영역인 의료 수요자와 보험자를 아우르는 보건의료 생태계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전문의료인뿐만 아니라 간호사, 복지종사자, 환자 가족협회와 정부정책 담당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노인의료라는 접점에서 서로의 시각차를 점검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필요하다는 생각으로 그 동안 학술대회들을 개최하여 왔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노인의료 정책자료집 발간, 요양병원 현황, 연명치료와 존엄사, 신포괄수가와 건강보험 지불제도, 의료전달체계, 치매센터 운영실태, 줄기세포치료, 인체조직 기증운동, 선택의원제 및 의료분쟁조정제도 등 실로 「노인의학」이 현실에서 부딪히는 「노인의료」를 객관적으로 조명하고 문제점을 직시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제공하였다고 자평하고 싶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고령화 사회” 라는 커다란 사회적 문제를 보는 시각과 접근방법이 여러모로 혼재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노인과 관련된 수많은 단체들을 보면 그러한 단면을 읽을 수 있는데, 대한노인신경의학회는 앞으로도 창립의 취지에 어긋나지 않게 노인신경의학의 발전기술을 가장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전문성을 결여한 사후처방 위주의 의료행정을 끊임없이 비판하고 사전예방 지향의 대안을 제시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 대한노인신경의학회 회장 김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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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고령화사회의 필수 서적 간병인을 위한 [간병 지침서]  대한노인신경의학회에서 전문적인 의료인들만이 아니라 간...


    고령화사회의 필수 서적 간병인을 위한 [간병 지침서]

     

     

    대한노인신경의학회에서 전문적인 의료인들만이 아니라 간병에 임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를 만들었다. 고령화사회로 가는 우리 사회로서는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할 부분이다.

     

    이책은 간병의 목적과 일반적인 점검사항, 위생유지, 식사제공, 배뇨, 배변, 안전관리 지침은 물론 중증환자에 대한 기본적인 대처까지 다루고 있다. 이 책은 간병의 목적에 대해 환자만이 아니라 간병인 스스로가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환자와의 정신적, 신체적 유대를 통해 합병증 예방과 기초적인 안전관리를 담당하며 의료진과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환자의 개선을 도모하는 것이라 말하고 있다. 그래서 간병이 단순히 환자의 간호에 치중하는 것보다는 의료진과 환자를 연결시키는 교두보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한국사회가 빠르게 고령화사회로 진입하면서 이제 중증 치매환자 등의 간병문제가 더이사 낯설은 문제가 아니게 되었다. 노인건강문제가 중요한 사회이슈문제가 되면서 사회적으로 건강벨트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도 간단한 의학상식등은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된다. 그래서 이책은 가정에서 한권정도는 비치해놓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병이라는 것이 예고하고 찾아오는 것은 아니기때문이다.

    간병을 한다고 하면서 일반인과 같은 생각으로 접근을 한다면 이책의 지침처럼 오히려 환자를 악화시킬 수 있다. 이책에서 자세하게 그림을 통해 자세나 요령들을 설명하는 것은 환자들의 입장에서 올바르게 간병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쉽게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설명을 통해 초보자도 쉽게 간병에 임할 수 있게 한 편집이 매우 돋보이는 책이다. 

     

     

     

    특히 일반인들이 환자들에 대해 매일 체크해야 할 사항이나 위생처리에 있어 생각해야 할 중요사항 등을 알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여유가 있어 요양병원이나 좋은 시설에 전문 간병인을 둘 수 있는 가정도 있겠지만 가정에서 간병을 해야 하는 경우 오히려 간병을 하는 사람들이 힘들게 되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간병인 스스로의 규칙적인 생활과 건강에 임하는 자세를 강조하고 있는 것 같다.

    건강 100세시대를 만들어가기 위해 모두가 좋은 생활습관과 건강의식을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이미 벌어진 상황에 대해 잘 대처하는 지침을 갖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 한번 쯤은 이러한 경험을 가져서 항상 대비할 수 있는 마음의 자세를 가지게 할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 간병 지침서 | pa**s | 2012.11.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언제부터인가 생활주변에 가정파견사업이라든가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노인대상위주의 복지사업과 시설이 눈에띄게 많이 생긴것에 감사하고...
    언제부터인가 생활주변에 가정파견사업이라든가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노인대상위주의 복지사업과 시설이 눈에띄게 많이 생긴것에 감사하고 있었지만 불시에 노인들에게 닦치게 될수있는 다급한 사고와 질환이 도진다면 119를 부른후 최소한의 응급조치나 평상시의 간병상식에 대하여 반드시 알아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다.
    시중에 여러서적들이 나와 있었지만 책내용의 절반가량이 이론들로써 독자들에게는 다소아쉬움을 남겨주는 부분들이 있었다.
    마침 대한노인신경의학회에서 "간병 지침서"라는 저서를 펴내어 실전에서도 당장 활용하기 좋게끔 글과 그림으로 이해하기 쉽게 실려있었다.
    간호사나 요양보호사들이 기본적으로 숙지할부분들을 보다 널리 필요한 사람들에게 알리어 노인에 국한되지 않고 장애인들에게도 적용시킬수 있는 소중한 글들이었다.
    당황스런 갑작스런 일에 조금의 지식이라도 있었다면 무난할일들도,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 불행한 결말을 맺고 마는것을 이따금씩 뉴우스를 통하여 보아왔는데 이런것이 결코 남의일이 아니라 내자신에게도 있을수있음에 이책에서 대응책을 마련해 주고 있다.
    2장에서는 평상시 활용할수 있는 생체징후, 위생, 식사, 배변, 이 유용하였고 3장에서는 점점 심각해지는 노인문제중 중증치매환자 간병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어 노부모를 모시고 사는 나에게는 더욱 고마운 서적이었다.
  • 간병 지침서 | zi**a | 2012.11.2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대부분의 실용서적이 그렇겠지만 이것 역시 게으른 몽상가가 관심 갖을 만한 책은 아닌 것 같다. 하지만 삶이란 생각처럼 풀리는 ...
    대부분의 실용서적이 그렇겠지만 이것 역시 게으른 몽상가가 관심 갖을 만한 책은 아닌 것 같다. 하지만 삶이란 생각처럼 풀리는 게 아니라 닥친 현실을 마지못해 풀어가는 과정이다 보니 그럭저럭 무난하게 살아왔더라도 소심한 사람이라면 다양한 불안이 마음 속에서 자라기 마련이다. 핵가족화와 맞벌이 등으로 가족과 함께한다는 개념조차 예전과는 많이 달라지고 있다. 출산율은 최저 수준인데다 급속도의 고령화로 진입하고 있는 이 나라에서 중년을 넘어가고 있다는 건 어쩌면 아찔한 경험일지 모른다. 평균연령 100세 시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된 때에 여전히 긴 미래를 남겨둔 부모님을 둔 세대에게 늙어 간다는 건 부모님 뿐 아니라 자신의 문제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물론 오래 살게 된 만큼 더 젊어지고 건강해지기도 해서 60대를 더 이상 노인으로 분류하기도 어려울 지경이긴 하지만 모든 사람이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건강 할 순 없는 법, 누구나 생의 어느 때엔 다시 아기가 된 것처럼 남의 도움에 의지할 수 밖에 없는 순간이 온다. 이제는 암에 걸려도 생존 확률은 높아졌지만 돌보아 줄 가족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직계가족이라는 길고 얇은 막대를 통해 이어지는 이 고리에 문제가 생길 때 당황하기 쉽다. 우리 삶은 치명적인 것들로부터 너무나도 잘 은폐되어 있어서 평소에 심각한 질병이나 죽음으로부터 격리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이런 사태가 닥치면 무엇을 해야할지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당장 가족 중 누군가를 간병해야 한다면 나는 무얼 할 수 있을까. 막상 닥치면 무언가 행동하기야 하겠지만 유용한 지침서라도 있다면 더 좋지 않을까. 그런 사람들을 위해 실용서적으로서 이 책은 유익한 정보를 줄 것이다. 그리고 그림으로 잘 설명되어 있어서 쉽게 읽을 수 있는 데 간병이라는 게 참 어렵구나라는 걸 새삼 느낀다. 비록 간병의 대상이 가장 가까운 가족이라해도 쉬운 일은 아닌 데 병자가 거동이 어렵거나 정신적인 문제가 있을 경우 손이 더 많이 가야하니 더 많은 희생이 필요하다는 생각도 하게 된다. 여태까지 병원에 입원한 적도 간병하느라 고생한 적도 없었던 지난 날의 내 삶이 참 운이 좋았다는 생각도 들고 한편으론 앞으로도 운이 좋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운에 기댄다 해도 이런 책 한 권쯤 두고 있으면 그래도 마음 한 구석이 좀 편해지는 느낌이다.
  • 간병지침서 | an**ro | 2012.11.2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부모님이 육십대 중반이 넘어가시면서 병원에 가는 일이 잦아졌다. 이십대만 해도 관련종사자가 아닌 다음에야 내가 왜 간병에 ...
    부모님이 육십대 중반이 넘어가시면서 병원에 가는 일이 잦아졌다. 이십대만 해도 관련종사자가 아닌 다음에야 내가 왜 간병에 대해 알아야 할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삼십대가 되면 간병에 대한 지식은 교양이자 상식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평생 아프지 않으신다면 좋겠지만 단 하루라도 남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면 남이 아닌 내가 하고 싶다는 마음에 이 책을 관심을 갖고 읽게 되었다.
     
    간병에 대해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분들은 간병사, 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보조인 정도일 것이다. 하지만 사실 인력이 모자라서 그런지 초보수준의 간병인도 많아 서비스를 받는 사람 입장에선 불편한 것이 많다고 들었다. 책을 읽어보니 간병에 대해 잘 알고 있더라도 참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간병인은 나이 드신 어머니들이 상당수 하고 있는 실정이다. 오죽하면 간병인이 자신의 건강을 돌봐야한다는 항목이 들어있을까. 젊은 사람들이 많이 투입되어야 하는데 젊어서부터 간병인을 직업으로 삼고자 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사오십대 여성분들을 상대로 더 체계적이고 섬세한 교육이 이뤄져야 하지 않을까.
     
    이 책은 전문간병인들 외에도 일반인을 대상으로 삼아 쓰여진 책으로 생각된다. 간병을 할 때는 서비스받는 사람이 수치심을 느끼지 않도록 표정도 조심해야 하는 것과 같은 간과하기 쉬운 점들도 설명되어 있다. 또한 간병인이 최대한 많은 것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속도가 느릴뿐 혼자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혼자 할 수 있도록 옆에서 보조하는 일을 해야 한다. 뒷부분에는 말기환자, 중증 치매환자관리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마지막 장에 간병인의 자기관리 역시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간병인의 나이가 많은 분들이 많은만큼 감염에 스스로 유의해야 할 것이다. 환자를 신체적이고 정신적으로 보살피는 간병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요소는 건강한 마음과 신체가 아닐까 생각한다.
  • 간병지침서 | s9**2411 | 2012.11.2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이 책은 노인 요양을 위한 간병 지침서이다. 노령화 사회가 시작되면서 누구나 가족 중...
    이 책은 노인 요양을 위한 간병 지침서이다.
    노령화 사회가 시작되면서 누구나 가족 중의 한명은 요양병원에 모시는 것은 일반화된 현실일 것이다. 그만큼 노인을 요양하는 것이 어색하지 않은 것이고 일반화 돼있다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우리의 현실은 노인 요양에 관해서는 비전문적인 점들이 많다.
    이 책은 노인을 간병하면서 아침부터 잘 때까지 하루일정으로 설명되어있다.
    그리고 주간 월간스케줄에 따라 필요한 간병을 설명한다.
    이 책은 기존의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교재나 해외 간병매뉴얼을 번역한 책자들과는 달리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간병인들이 쉽게 이 책을 통해 간병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쨔여져 있다. 그리고 일반인들도 쉽게 책을 보면서 간병할 수 있도록 설명되어 있어 유익했다.
    그리고 간병 시 이상증후가 나타나면 담당 의료진에게 알릴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고령화 사회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하고 있을까...
    아직도 고령화 사회에 대한 우리의 대책은 걸음마 단계일 것이다.
    노인을 요양병원에 모시는 것만으로 다가 아니라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요양보호사가 노인을 케어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이 책은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실무적으로 접근하고 있고 그리고 쉬운 용어로 설명되어 있어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하기 용이하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하고 세심하게 노인을 케어하는 것 그리고 사랑으로 간병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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