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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인공위성이 떨어진다면?
280쪽 | 규격外
ISBN-10 : 1186367849
ISBN-13 : 9791186367841
우리 집에 인공위성이 떨어진다면? 중고
저자 지웅배 | 출판사 창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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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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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50 상태가 최상급이라고 해서 구매했는데.. 아쉽게도 종이 색도 누렇게 변했고... 최상급은 아니고 상급인듯합니다. 그래도 좋은 책 구할 수 있으니.. 그 점에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3점 kanghyu*** 2020.10.08
49 ^^************** 5점 만점에 4점 zoo*** 2020.09.17
48 거의 새책이나 다름 없습니다. 전부터 이용했지만 앞으로도 애용할 것 같아요. 5점 만점에 5점 Sat*** 2020.09.07
47 `````````````````````````` 5점 만점에 5점 asdr9*** 2020.09.05
46 감사합니다. 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aquas*** 2020.09.0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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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우주, 어디까지 상상해 봤니?
『우리 집에 인공위성이 떨어진다면?』은 우리가 ‘사는 곳’을 떠올리며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먼 곳,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청소년을 위한 천문학 책이다. 일반인 대상의 천문학 잡지 「우주라이크(WouldYouLike)」를 기획하고, 다양한 저술과 강연 활동을 하며 과학 대중화에 힘써 온 저자 지웅배가 ‘청소년을 위한’ 천문학 교양서를 처음 선보인다. 저자는 하나의 질문에서 시작해 궁금증들을 이어나가며 천문학적 사유를 확장해 나간다. 이 책은 답을 위한 질문을 던지지 않는다. 자연스럽게 의식의 흐름에 따라 떠오르는 질문들을 나열하고, 그것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들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입담 좋은 저자의 천문학 이야기를 듣다 보면 ‘우주’에 대한 이해를 넘어 ‘마음껏 질문하고 자유롭게 상상하는 힘’을 기르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지웅배
저자 지웅배는 어릴 적 우연히 텔레비전 만화에서 우주 공간을 달리는 기차의 모습을 본 순간 우주를 공부하는 일을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그 만화 속 ‘은하철도 999’ 티켓은 지금 앉아 있는 연세대학교 은하진화연구센터 연구실행 열차 티켓이었던 모양이다. 우주라는 아름답고도 경이로운 세상을 처음 선사해 준 이 만화처럼 다른 이들에게 우주의 멋진 모습을 안내하는 우주 가이드가 되고자 연구자로서, 또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일반일을 위한 천문학 무가지 『우주라이크(WouldYouLike)』를 기획했고, 우주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한국과학창의재단, 서대문자연사박물관, TEDx, 빨간책방 등 어디에서든지 이야기를 들려준다. 지은 책으로 『썸 타는 천문대』, 『하루 종일 우주 생각』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01 별을 셀 수 있을까?
#별과행성 #천문학적 #별은몇개일까 #성단과은하 #우주적주소 #또다른작은우주

02 왜 우리는 지구가 도는 걸 느끼지 못할까?
#지구의운동 #중력 #24시간이모자라 #지구가멈추는날 #복잡해 #시간여행

03 우리 집에 인공위성이 떨어진다면?
#지구의하늘 #인공위성 #우주쓰레기 #하늘에서쓰레기가떨어져 #위험해 #청소와감시

04 외계인은 지구를 침략할까?
#외계생명체 #조건 #별에서온우리 #만나요 #미래에보내는신호 #가장가까운외계인

05 해와 달은 정말 하나뿐일까?
#태양은외톨이 #고향 #이렇게큰달 #왜 #잃어버린형제를찾아서 #달의뒷면 #고리 #두개의달

06 블랙홀 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블랙홀의정체 #밝혀라 #초거대질량블랙홀 #우주괴물 #사건의지평선 #블랙홀속으로

07 떨어지는 저 별에 소원을 빌어도 될까?
#혜성 #공포의대상 #어디에서왔나 #꼬리의비밀 #궁금해 #별똥별 #혜성의후예

08 우주의 끝은 어디일까?
#은하지도 #우주팽창 #어디까지 #오늘밤이소중해 #우주의흑역사 #우주배경복사 #빅뱅직후

참고 문헌
이미지 출처

책 속으로

마냥 당연하게 생각했던 우주의 모습을 조금 삐딱하게 보고 조금 더 깊게 들여다볼 수 있는 용기를 가질 때, 다른 이들이 보지 못했던 우주의 색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위대한 과학자들은 그저 당연하게 보이는 것들에 의심을 품고, 남들은 그저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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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당연하게 생각했던 우주의 모습을 조금 삐딱하게 보고 조금 더 깊게 들여다볼 수 있는 용기를 가질 때, 다른 이들이 보지 못했던 우주의 색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위대한 과학자들은 그저 당연하게 보이는 것들에 의심을 품고, 남들은 그저 쓸데없는 공상이라고 여기는 상상을 자유롭게 펼쳐 보면서 놀라운 발견과 통찰을 이루어 냈지요. 뉴턴은 하늘에 떠 있는 달을 바라보며 달이 왜 땅으로 떨어지지 않는지 궁금해했고, 아인슈타인은 만약 자신이 빛의 속도로 달린다면 세상이 어떻게 보일지를 고민했습니다.
지금 우리는 어떤가요? 당연하게 생각해 오던 상식에 의문을 품고, 자유롭게 질문을 던질 수 있을까요?
_[들어가는 글]에서

달에 의해 지구는 100년마다 0.002초씩 하루가 길어지고 있습니다. 이 변화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고요. 공룡이 지구를 활보하던 중생대에는 지구의 자전 속도가 지금보다 약간 빨랐습니다. 공룡들의 하루는 우리의 하루보다 한 시간 짧은 23시간이었지요. 공룡들은 아마 우리보다 바쁜 하루를 보냈을 거예요.
_[02 왜 우리는 지구가 도는 걸 느끼지 못할까?]에서

반대로 이 1억 광년 떨어진 은하에 사는 외계인이 지금 당장 우리 지구를 바라본다면 어떻게 될까요? 멀리 떨어진 작은 천체들도 잘 분간할 수 있는 성능 좋은 망원경을 가지고 있어서 지구 위 모습까지 확대해서 볼 수 있다고 상상해 봅시다. 이들은 지금 지구를 보더라도 우리의 모습은 볼 수 없습니다. 아직 우리의 모습을 담은 빛이 그들에게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대신 지금으로부터 1억 년 전 출발해 이제야 그 은하에 도달한 지구의 모습을 담은 빛을 보게 되지요. 지금 그들이 우리 지구를 보고 있다면, 그것은 공룡이 한창 뛰놀고 있는 지구의 모습일 것입니다.
_[04 외계인은 지구를 침략할까?]에서

우선 혜성은 저 멀리 태양계 외곽에서 천천히 끌려들어 와 태양 주변을 스쳐 지나 다시 멀리 도망가는 천체입니다. 유성은 그런 혜성이나 소행성들의 파편이 지구 대기권에 떨어지면서 그 안에서 밝게 타며 남기는 모습이고요. 따라서 만약 혜성을 보며 소원을 빌어도 여러분의 소원은 접수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소원을 들어줄 수 있는 것은 별똥별, 바로 유성뿐이고 매정한 혜성은 우리의 소원에 귀 기울여 주지 않습니다. 물론 별똥별이 우리가 중얼거리는 소원을 다 들어줄지도 알 수 없지요. 평균 초속 수십 킬로미터 이상의 아주 빠른 속도로 지구 대기권을 돌파하며 하얗게 타 버리는 별똥별에게 소원을 빈다 해도, 별똥별은 ‘제 소원…’ 정도의 첫마디를 듣는 것이 고작일 것입니다.
_[07 떨어지는 저 별에 소원을 빌어도 될까?]에서

천문학적으로 따졌을 때 우리가 매순간 보는 밤하늘은 앞으로 우리가 볼 수 있는 ‘가장 밝은 우주’입니다. 여러분이 이 문장을 읽고 있는 바로 이 순간에도 은하들은 우리의 밤하늘로부터 도망가고 있습니다. 우리 인류가 멀어지는 어떤 외부 은하를 지금 망원경으로 관측하고 있다면 그 모습은 바로 이 순간 이후로는 볼 수 없는 그 은하의 가장 가깝고 밝은 모습인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 밤 우주를 봅니다. 내일이면 더 어두워질 우주의 가장 가깝고 밝은 모습을 눈으로 좇는 것이지요.
_[08 우주의 끝은 어디일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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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출판사 책 소개 집에서 떠나는 우주여행, 그 순간 이동의 차원으로 안내합니다. 우리가 발을 딛고 있는 지구는 지금 이 순간에도 광활한 우주를 비행한다. 하루도 빠짐없이 태양과 달이 뜨고 지고, 바닷물이 쉼 없이 들고 나는 것은 그것을 증명하는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출판사 책 소개

집에서 떠나는 우주여행, 그 순간 이동의 차원으로 안내합니다.
우리가 발을 딛고 있는 지구는 지금 이 순간에도 광활한 우주를 비행한다. 하루도 빠짐없이 태양과 달이 뜨고 지고, 바닷물이 쉼 없이 들고 나는 것은 그것을 증명하는 단적인 증거들이다. 밤이면 머리 위에 드문드문 보이는 별들도, 그 별들 사이를 가르는 별똥별도, 그리고 그것에 소원을 비는 우리도 우주의 한 부분이다. 『우리 집에 인공위성이 떨어진다면?』은 이렇듯 우리를 품고 있는 ‘우주’를 ‘질문과 상상’이라는 색다른 방식으로 청소년들에게 선물한다.

“우리는 우주 속에서 살아가며 우주를 상상하는 또 다른 작은 우주입니다.”
_[01 별을 셀 수 있을까?]에서

일반인을 위한 천문학 잡지 [우주라이크(WouldYouLike)]를 기획하고, 다양한 저술과 강연 활동을 하며 과학 대중화에 힘써 온 저자 지웅배가 ‘청소년을 위한’ 천문학 교양서를 처음 선보인다. 어릴 적 우연히 텔레비전에서 본 만화([은하철도 999])를 본 순간부터 우주를 공부하겠다는 마음을 먹었다는 저자는 이 책이 청소년들에게 우주라는 아름답고도 경이로운 세상을 처음 선사해 준 그 만화와 같은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
많은 과학책들이 하나의 질문을 던지고, 하나의 답을 알려준다. 하지만 저자는 이 책에서 마치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일상과 상상을 가로지르는 ‘질문’ 공격을 퍼붓는다. 하나의 질문에서 그치지 않고, 꼬리에 꼬리를 물며 질문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쳐가는 것이다. 예를 들어 ‘별을 셀 수 있을까?’(1장)라는 질문에 저자는 셀 수 있는지, 없는지만을 알려주지 않는다. ‘그럼 별은 무엇일까?’, ‘별은 세는 방법이 있을까?’, ‘별을 세는 단위가 되는 별들의 군집은 무엇이라고 부를까?’라며 질문을 이어 가고 결국엔 ‘별의 총 개수는 몇 개일까?’를 묻고, 심지어 ‘그렇다면 별의 개수는 지구에 있는 모래알의 개수보다 많을까, 적을까?’라는 엉뚱한 질문까지 더한다. 여기에 답하기 위해 다양한 예시와 쉬운 설명을 덧붙이고, 흔히 잘못 알고 있는 과학 상식이나 업데이트가 안 된 오래된 정보를 최신 연구 결과를 토대로 바로 잡기도 한다. 이런 질문과 답변들이 서로 얽히고설켜 이야기가 끝났을 즈음에는 커다란 우주 속에 수없이 자리한 별들의 개념과 그 군집을 이해하게 된다.

“어쩌면 세상 모든 것들이 궁금하고, 질문을 쉬지 않고 던지는 어린아이들이야말로 가장 훌륭한 자연 과학자인지도 모릅니다. ‘왜 물은 아래로 흐를까?’, ‘왜 별은 빛날까?’ 등 어른들은 그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의문을 던지는 것은 즐겁고도 멋진 일입니다.”
_[들어가는 글]에서

이 책의 질문이 특별한 것은 답변을 위한 질문을 던지지 않기 때문이다. 먼저 질문을 떠올리고, 그것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방식을 반복하며 우주를 이해해 가는, ‘가설’을 세울 줄 아는 모험심을 가진, 지극히 ‘과학적’인 사고를 따르는 책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과 함께 특별한 우주여행을 다녀온 독자라면 곧 다시 새로운 질문들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마음껏 질문하고 자유롭게 상상하라, [은하철도 999]에 탑승한 천문학자처럼!

우리 집에 인공위성이 떨어진다면 어떻게 될까? 그런데 왜 우리 집에 인공위성이 떨어지지? 인공위성이 고장이라도 나 버린 걸까? 이 책은 인류가 호기심으로 쏘아올린 많은 인공위성들에서 떨어져 나온 발사체들, 그리고 우주 진입에 실패한 로켓 조각들과 인공위성들 간의 충돌로 생긴 조각들, 우주선이 남긴 잔해들 등 수많은 우주 쓰레기가 대기권으로 재진입하며, 불타지 못한 채 언제든 우주에서 내가 사는 집으로 떨어질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는 그 예측할 수 없는 추락을 지켜볼 수밖에 없을 것이다. 내 머리 위로 떨어지지 않길 바라면서.

“우주는 마냥 우리의 일상과 동떨어진 세계가 아닙니다.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지요. 정말 머지않은 미래에 운이 나쁘면 새로 산 옷에 비둘기 똥이 떨어지는 것처럼 인공위성 조각이 내가 사는 집에 떨어지는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_[03 우리 집에 인공위성이 떨어진다면?]에서

『우리 집에 인공위성이 떨어진다면?』은 이처럼 짐짓 엉뚱해 보이는 하나의 질문에서 시작한 이야기를 작은 질문들로 이어 가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1장에서는 ‘별의 개수를 세고 지구 전체 모래알의 수와 비교해 보는 과정’을 통해 별의 개념을 이해하며 우리의 우주적 주소를 알아보고, 2장에서는 ‘빠르게 돌고 있는 지구’ 위에서도 어지럼증을 느끼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까닭에 대한 질문에서 시작해 지구와 태양계, 은하와 우주의 운동에까지 나아간다. 3장에서는 하늘을 뒤덮은 우주 쓰레기의 발생과 그 대처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4장에서는 외계인의 존재와 그 수, 외계인을 만날 확률을 계산해 본다. 5장에서는 해와 달이 정말 하나뿐인지 의심해 보며 별과 위성이 생기는 과정을 살펴본다. 6장에서는 블랙홀이 만들어지는 이유와 과정, 관측 방법, 그리고 그 속에 들어가면 어떻게 될지를 짐작해 보며 블랙홀의 정체를 파헤치고, 7장에서는 ‘떨어지는 저 별에 소원을 빌어도 될까?’라는 궁금증에서 시작해 혜성의 고향과 그 영향 등을 짚어 간다. 마지막 8장에서는 앞서 이야기한 내용들을 떠올리며 우주의 끝은 있는 것인지, 우주의 과거와 미래를 오가며 그 지도를 그려 본다.


‘별’ 볼 일 없는 청소년들에게 ‘천문학’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순간을 선물하는 책!

청소년은 바쁘다. 초·중·고등학생의 54.3%는 평일 여가 시간이 2시간 미만(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016)이라고 하니, 청소년들에게 ‘별’을 보고 ‘우주’를 상상할 여유가 있을 리 없다. 그럼에도 이 책은 청소년들을 별과 우주의 세계로 이끈다. 우주와 내 일상이 이어져 있음을 알고, 시야를 넓혀 스스로를 새로이 발견하는 즐거움을 주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이 청소년에게 보다 유효한 것은 ‘천문학’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과학자처럼 ‘천문학’으로 사고하는 법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저자는 과학의 “위대한 발견은 그동안 당연하게 생각해 왔던 것들에 대한 질문을 던지면서 시작”(8쪽)된다고 말한다. 광활하게 펼쳐진 우주는 과학적 사고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품은 곳이다. ‘천문학’으로 사고하는 세상은 ‘과학’으로 사고하는 세상이면서 질문하고 상상하는 세상인 것이다. 이 책은 ‘별’ 볼 시간 없는 청소년들이 ‘천문학’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독자 여러분이 의식의 물결을 따라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다양하고 엉뚱한 질문에 대한 답을 따라가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서 마음껏 질문하는 용기와 상상하는 즐거움이라는 소중한 보물이 담긴 보물섬에 도착하기를 바랍니다.”
_[들어가는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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