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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충분히 예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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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外
ISBN-10 : 8960862959
ISBN-13 : 9788960862951
당신, 충분히 예쁜 사람 중고
저자 로지 몰리너리 |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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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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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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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자존감 문제 전문가 로지 몰리너리의 풍부한 지식과 노하우를 365일 데일리노트 형태로 엮은 자존감 회복 가이드북『당신, 충분히 예쁜 사람』. 자기 몸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는지, 즉 얼마나 건강한 바디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지에 주목한다. 저자는 “몸은 그저 타인의 감탄을 유발하기 위해 창조된 게 아니다. 움직이고, 살아가고, 행동하고, 존재하기 위해 있는 것이다”라고 일갈하면서 몸을 마음보다 우선한, 이제까지 없던 새로운 접근법을 개척한다. 그러면서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방법들을 추가로 모색하기보다는,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 그것을 하지 않도록 하는 데에 방점을 둔다.

저자소개

저자 : 로지 몰리너리
저자 로지 몰리너리(Rosie Molinary)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여성학부에서 ‘바디 이미지(body image)’를 핵심 과목으로 가르친다. 뿐만 아니라 미국 전역의 대학과 기업에서 올바른 자아 수용, 건강한 바디 이미지 구축, 가치의 다양성 확산, 치유하는 글쓰기에 관해 강연을 펼치고 있다. 현재 라틴계 여학생들에게 멘토링과 프로그래밍, 학위 지원을 해주는 비영리 프로그램 ‘서클 드 루즈(Circle de Luz)’의 이사장으로도 재직 중이며, 그녀의 시와 에세이는 다양한 문학잡지와 웹사이트, 책 등에 여성들에게 영감을 주는 콘텐츠로서 인용되고 있다. 그녀가 하는 일련의 활동들은 한 가지 목표로 귀결된다. 바로 여성들이 자존감을 회복하고,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뽐내며 살아가도록 영감과 용기를 주는 것이다. 그녀만의 풍부한 지식과 노하우를 ‘365일 자존감 회복 여정’으로 엮어낸 것이 이 책 《당신, 충분히 예쁜 사람: 자존감이 높아지는 뷰티풀 다이어리》이다. 그녀는 이 책에서 진정한 자존감 회복은 마음이 아닌 ‘몸’에서 시작되는 것이라고 역설한다. 또한 자신에 대한 정확한 이해, 자존감의 극적인 회복, 그리고 건강한 바디 이미지 구축을 위한 지극히 현실적인 조언들을 함께 제시한다. 한편 독자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데일리북으로 내용을 구성했으며, 놀라운 통찰력과 세심한 감성, 그리고 따뜻한 응원까지 책 속에 녹여냈다.

역자 : 이정민
역자 이정민은 인하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국제평화안보를 공부했다. MBC 문화방송 시사교양국 <지구촌 리포트> 구성 작가와 보도국 국제팀 번역 작가로 재직했으며, 외교통상부 산하 핵안보정상회의 준비기획단 홍보 에디터를 거쳐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우파의 탄생》, 《다섯 가지 소원》, 《나는 왕이 아니다》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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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누구나 이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허벅지가 너무 두껍다고 불평하는 친구 앞에서 자신의 뱃살 얘기를 꺼내지 않을 수 없었던 경험 말이다. 그러면 대화는 이내 몸에 대한 경멸로 뒤죽박죽이 된다. 물론, 여기에는 동지애를 쌓거나 예의를 갖추기 위해서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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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이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허벅지가 너무 두껍다고 불평하는 친구 앞에서 자신의 뱃살 얘기를 꺼내지 않을 수 없었던 경험 말이다. 그러면 대화는 이내 몸에 대한 경멸로 뒤죽박죽이 된다. 물론, 여기에는 동지애를 쌓거나 예의를 갖추기 위해서와 같은 온갖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와 같은 말들이 자기 인식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동지애는 다른 방식으로 쌓고 개인적인 공격은 중단하는 게 어떨까? 오늘은 당신 앞에서 스스로를 비판하는 여성이 있더라도 절대 동참하지 말자. 그보다 당신이 좋아하는 그녀의 모습을 칭찬해주자. 당신 또한 무의식적으로 자기 몸을 질타하게 될 때면 당장 중단해야 한다. 자책하는 모습을 손 놓고 보고만 있는 건 나 자신과 타인에게 못할 짓을 하는 것이다.---‘DAY 6_ 살에 대한 수다 그만두기’ 중에서

한 젊은 여성이 살을 10kg만 빼면 지금보다 훨씬 행복해질 거라는 엄마의 말에 이렇게 대꾸했다. “내가 10kg를 빼면 ‘엄마가’ 지금보다 훨씬 행복해질 거라는 얘기잖아요, 내가 아니라. 그렇죠, 엄마?” 오늘은 당신이 친구들이나 가족으로부터 종종 듣는 공격의 말들을 생각해보자. 당신의 외모를 두고 하는 공격, 또는 인간관계나 자녀의 유무에 관한 말일 수도 있다. 이제 그 말에 일침을 놓을 완벽한 대꾸를 떠올려보자. 다음에 또 그런 말을 들었을 때, 그 말을 한 사람으로 하여금 당신을 그렇게 대하는 건 용납되지 않는다고 어떻게 전해야 할까? 당신의 몸은 논의 대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하려면 어떻게 말하는 게 좋을까? 막상 그 순간이 닥치면 미리 생각해둔 대꾸가 떠오르지 않을까 봐 걱정되는가? 그럼 뷰티풀 다이어리에 적어두도록 하자. 이 대꾸를 마음속에서 혹은 소리 내 말하는 연습을 정기적으로 하다 보면 진짜 그 말을 해야 할 때 멋지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DAY 18_ 가족에게 “넘어서는 안 되는 선” 알려주기’ 중에서

만약 당신의 발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면 앉아서 수분 크림으로 끈기 있게 마사지를 해주도록 하자. 손을 씻을 때마다 거울에서 시선을 피한다면 그 어떤 판단도 개입시키지 않고 얼굴을 바라보도록 하자. 머릿속의 모든 부정적인 평가들을 끄고, 자기 자신을 평가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우침으로써 점차 당신이라는 사람을 온전히 바라보고 축복할 수 있다.---‘DAY 153_ 마음에 들지 않는 부위 마사지해주기’ 중에서

성인 여성 및 소녀의 3분의 2에 달하는 인구가 단지 자신의 외모가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로 친구들을 만나고, 자기주장을 펼치고, 학교에 가고, 출근하고, 운동하고, 데이트하고, 병원에 가는 등의 모든 활동을 회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신도 자신의 외모가 마음에 안 들어서 특정 이벤트에 빠져본 적이 있는가? 대체 그렇게 빠진다고 해서 당신 삶에 달라지는 것은 무엇인가? 만약 그냥 갔다면 삶이 어떻게 달라졌을까? 오늘은 평소 같으면 당신 외모에 대한 불만 때문에 회피했을 일들을 승낙해보자. 삶을 경험하는 것은 당신의 몸이 아닌 영혼이다. 당신 자신이 즐거운 경험을 하지 못하도록 차단할 때, 당신은 스스로 당신의 영혼을 처벌하는 셈이다.---‘DAY 228_ 외모 때문에 망설인 일 무조건 승낙하기’ 중에서

우리 모두는 가슴 사이즈나 머릿결, 코 모양이나 피부 상태, 가족이나 재정 상태, 억양 및 자질과 무관하게 이미 너무 많은 것들을 갖고 있다. 우리의 조상과 조부모님, 그리고 부모님은 당신들의 미래와 자손들의 미래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용감하게 신대륙을 탐험하셨다. 그리고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삶의 길을 닦으셨다. 우리는 그와 같은 희망을 본받고, 거기서 더 나아가 더 높이 도달하고 더 많은 걸 해내도록 선택할 수 있다. 몸과 아름다움의 혁명을 시작하는 건 우리의 몫이다.---‘DAY 363_ 자존감을 높이는 “행동 촉구 강령” 읽어보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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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제인 오스틴이 다이어트 시대를 살았다면 썼을 일기장!!” 진정한 자존감 회복은 마음이 아닌 ‘몸’에서 시작되는 것! 지금보다 빛나는 나를 위하여, 365 내 몸 존중하는 습관 한 대학에서 여대생 275명을 대상으로 외모만족도, 자존감, 우울...

[출판사서평 더 보기]

“제인 오스틴이 다이어트 시대를 살았다면 썼을 일기장!!”
진정한 자존감 회복은 마음이 아닌 ‘몸’에서 시작되는 것!
지금보다 빛나는 나를 위하여, 365 내 몸 존중하는 습관


한 대학에서 여대생 275명을 대상으로 외모만족도, 자존감, 우울과 스트레스 간의 상관관계를 규명하는 연구를 실시했다. 결론은 외모만족도가 높을수록 자존감이 높았으며, 자존감이 높을수록 우울과 스트레스가 낮다는 것이었다. 놀라운 점은 여대생들의 외모만족도가 100점 만점에 평균 57점에 불과하다는 결과였다. 왜 많은 여성들은 있는 그대로의 자기 모습을 인정하지 않고 끊임없이 현재의 모습을 부정하는 삶을 살고 있을까? 충분히 예쁘고 괜찮은 몸을 가졌는데도 하찮은 몸이라 여기게 만들고, 신체적인 개성을 치명적인 결함으로 느끼게끔 하는 현대의 경쟁시스템은 여성들이 겪는 이러한 삶의 악순환을 견고하게 만드는 실정이다.

연애, 결혼, 취업, 승진 등 사회 전반적인 부분에서 자존감 문제와 부닥칠 수밖에 없는 여성들은 다양한 심리치유 서적, 자존감 향상 코칭 등을 통해 자존감 회복을 시도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안하다”거나 “우울하다”는 말이 입에서 떨어지지 않는 것은 근본적인 문제가 풀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문제의 범주가 잘못 설정됐다는 방증이며, 진정한 자존감 회복은 마음이 아닌 ‘몸’에서 시작돼야 함을 알리는 신호탄이기도 하다.
마음에서 몸으로 관점을 바꿔 ‘자신의 몸을 존중할 수 없는’ 여성들을 위해 그간 지속적이고 심층적인 바디 이미지(body image) 강화 교육에 천착해온 이가 있다. 바로 미국 최고의 자존감 문제 전문가 로지 몰리너리다. 이 책 《당신, 충분히 예쁜 사람: 자존감이 높아지는 뷰티풀 다이어리》(위즈덤하우스 刊)는 그녀만의 풍부한 지식과 노하우를 365일 데일리노트 형태로 엮은 자존감 회복 가이드북이다. 독자들은 지극히 명쾌하고 현실적인 조언들에 놀라게 될 것이며, 저자의 놀라운 통찰력과 세심한 감성, 그리고 따뜻한 응원까지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몸은 그저 타인의 감탄을 유발하기 위해 창조된 게 아니다.
움직이고, 살아가고, 행동하고, 존재하기 위해 있는 것이다.”
-사랑스러운 나를 만드는 마법의 주문, “Beautiful You”


여타의 책들이 자존감 문제의 원형을 부모와의 관계나 심리적 결핍에서 찾는다면, 이 책은 자기 몸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는지, 즉 얼마나 건강한 바디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지에 주목한다. 저자는 “몸은 그저 타인의 감탄을 유발하기 위해 창조된 게 아니다. 움직이고, 살아가고, 행동하고, 존재하기 위해 있는 것이다”라고 일갈하면서 몸을 마음보다 우선한, 이제까지 없던 새로운 접근법을 개척한다. 그러면서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방법들을 추가로 모색하기보다는,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 그것을 하지 않도록 하는 데에 방점을 둔다. 한마디로 ‘내 몸을 비난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자기 몸에 대해 건강하게 인식하지 않으면, 아무리 감정을 노트에 쓰고 심리 강의를 듣고 위로의 책과 영화를 본다 해도 알맹이 없는 자기계발일 뿐이며, 자꾸 헛 힘을 쓰게 마련이라는 것이다.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삶은 방향을 잡고 비로소 에너지는 집중될 수 있다는 것이 저자가 강조하는 바다.

책은 365일의 실천과제로, 매일 한 페이지씩 아침에 가볍게 읽고 하루를 시작하거나 잠자기 전에 읽고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을 정도의 부담 없는 분량으로 구성되었다. 저자가 직접 가르치고 인터뷰한 수십 명의 생생한 육성을 들을 수 있을뿐더러, 저명한 연구 단체와 대학이 실시한 조사 결과들도 곳곳에 인용되었다. 매일의 활동을 담은 글은 정보를 주는 부분, 영감을 주는 부분으로 구성되고, 그날의 과제를 제안하는 부분으로 마무리된다. ‘DAY 1’부터 시작해 ‘DAY 365’까지 순서대로 읽거나 흥미로운 주제부터 읽기 시작할 수도 있다. 방법이 어떻든 저자가 제시한 ‘잃어버린 자존감 찾기 여정’은 삶에서 절대 놓쳐선 안 되는 것들을 발견하게 해줄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순간만큼은 자기와의 부정적인 대화가 중단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매일매일 자신을 안아주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지며, 우울감과 스트레스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자신이 매우 사랑스럽고 괜찮은 사람이라는 충만한 느낌을 받을 수 있고, 궁극적으로 당당하고 자존감 높은 여자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 내 몸에 대한 사랑과 존경, 서약하기

1. 몸이 내게 선사한 놀라운 것들, 즉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능력, 사랑을 인지하고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을 기억한다.
2. 몸을 자신감의 원천으로 삼는다. 내 가치에 대한 남들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는다.
3. 질투심 따위는 버리고 타인을 칭찬하는 등 ‘감탄’을 연민의 원천으로 삼는다.
4. 누군가 부정적인 말을 할 때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나 자신을 변호한다.
5. 머릿속에서 맴도는 말들이 문제점이 아닌 가능성에, 질책이 아닌 축복에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관점을 바꾼다.
6. 내 몸에 충분한 양의 물과 적당한 운동, 휴식과 좋은 영양소를 제공하고, 해로운 것들은 제한하거나 뿌리 뽑는다.
7. 운동을 내 몸을 통제하는 방법이 아닌, 내 안의 건강과 힘을 증진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여긴다.
8. 내 체중은 좋고 나쁨으로 판단할 수 없음을 깨닫는다. 체중은 숫자에 불과하며 나는 항상 바람직하다는 것을 명심한다.
9. 가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지금보다 5kg 덜 나가거나, 머리카락이 더 길어야 하는 건 아님을 기억한다.
10. 몸은 성격 혹은 지문과 마찬가지로 내 유일함을 나타내는 훌륭한 상징임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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