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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지붕에 첫발을 딛다 ▼/창비[1-420036]
192쪽 | A5
ISBN-10 : 8936445448
ISBN-13 : 9788936445447
세계의 지붕에 첫발을 딛다 ▼/창비[1-420036] 중고
저자 정해왕 | 출판사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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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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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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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 한국 에베레스트 원정대의 도전과 성공을 다룬 다큐멘타리 북!『세계의 지붕에 첫발을 딛다』는 1977년 우리나라 에베레스트가 정상 등정을 목표로, 차근차근 준비한 시기부터 고달픈 까리반(장거리 도보 행군) 과정을 거쳐, 8848m 에베레스트 정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어린이는 이 책을 읽음으로써, 30여 년 전 우리 국민에게 뜨거운 기쁨을 안겨준 영광준 영광스런 역사를 접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동료와의 진한 우정,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용기, 목표를 이루었을 때의 희열, 끝없는 도전 정신 등 산 사나이들의 순박하고 곧은 마음을 느끼고 배울 수 있다.

에베레스트 정상 등정의 의미!
에베레스트는 8848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입니다. 에베레스트 정상 등정은 인간의 한계에 도전
하는 것인 동시에 국가의 명예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 되어 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1977년 에베레스트 원정대를 히말라야에 보냈고, 고상돈 대원이 정상 등정에 성공함에 따라 마침내 세계에서 8번째 에베레스트 등정국이 되었습니다.

저자소개

목차

추천의 말/ 듣고 또 들어도 절절하고 새로운 이야기_ 김운영
인생이란 산을 오르는 일_ 박영석

작가의 말/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어린이들에게

1 멀고도 높은 꿈, 에베레스트
2 산으로 떠난 18며으이 사나이들
3 오르락내리락 고달픈 까라반
4 목적지가 아닌 출발점, 베이스캠프
5 히말라야에 울려 퍼진 애국가
6 고산병과의 힘겨운 싸움
7 모두의 꿈을 둘의 어깨에
8 나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마라
9 더 이상 오를 데가 없다

1977 에베레스트 원정대의 발자취

부록/ 1977 그날 이후

책 속으로

긴박감 넘치는 장면으로 되살린 감동의 순간들 1977 한국 에베레스트 원정대가 정상에 오르기까지는 숱한 난관이 있었다. 처음 닥친 시련은 아직 히말라야로 떠나기도 전인 1976년 2월, 설악산 일대에서 3차 겨울훈련을 실시하던 중 훈련대장 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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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박감 넘치는 장면으로 되살린 감동의 순간들

1977 한국 에베레스트 원정대가 정상에 오르기까지는 숱한 난관이 있었다. 처음 닥친 시련은 아직 히말라야로 떠나기도 전인 1976년 2월, 설악산 일대에서 3차 겨울훈련을 실시하던 중 훈련대장 최수남과 송준송, 전재운 대원이 눈사태로 아깝게 목숨을 잃은 일이었다.
네팔에 도착한 뒤에도 예기치 않은 고난은 계속 되었다. 짐을 부치고 찾는 일, 짐꾼을 구하는 문제, 2~3천미터 높이의 수풀에서 만난 거머리 떼, 궂은 날씨에 숙소를 구하는 일 등 숱한 난관을 뚫고서야 세계 최고봉에 도전할 기회가 주어졌다.
원정대가 겪은 가장 큰 시련은 1차 정상 공격 때였다. 1차 정상 공격조 박상렬과 셰르파인 앙 푸르바가 에베레스트 정상을 코앞에 두고 산소가 바닥난 것이다. 게다가 본부와의 무전연락도 끊긴 상태. 최악의 상황에서도 둘은 정상을 향한 도전을 계속했지만 결국은 눈물을 머금고 발길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결국 이 책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씨지는 단지 정상 등정에 성공한 기쁨에 있지 않다. 한 발 한 발 자신의 체중을 실어 올라야만 하는 고단한 여정과 온갖 시련을 헤쳐나가는 과정에 오히려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원정대장 김영도나 정상 등정에 성공한 고상돈의 영웅화가 아니라, 셰르파를 포함하여 함께한 모든 이의 노력과 협력, 우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도 이 책이 지닌 장점이다.
여담 하나. 그해 우리나라 원정대가 히말라야에서 다른 나라 원정대와 마주칠 때마다 자주 받은 질문 중 하나는 “어디서 훈련했느냐?”였단다. 원정대는 히말라야 원정에 앞서 4년간 국내의 지리산, 설악산, 오대산 등지에서 훈련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산은 고작 1950미터인 한라산. 히말라야의 고봉들은 8000미터가 넘는다. 2000미터도 안 되는 고만고만한 산에서 훈련을 하고, 8848미터를 오른 기적을 만든 것이다.

사진이 전해주는 생생하고 진실한 힘

생생한 현장감을 시각적으로 가감없이 전해줄 자료를 찾는 일은 그리 쉽지 않았다. 우여곡절 끝에 에베레스트 원정대 보도대원으로 충실히 현장을 지킨 사진기자 김운영과 직접 연락이 닿았다. 김운영은 한국일보 사진부장으로 정년퇴직하고 지금은 미국에서 살고 있다. 사진을 직접 찍은 분에게서 어렵게 전달받은 필름 중 본문의 흐름에 알맞은 것으로 40여 컷의 사진을 골라 실었다.
사진을 접하고 느낀 감정은 한가지, ‘이 사진이 주는 감동을 대체할 그 어떤 시각자료도 더 이상 없다.’는 것이다. 물론 1970년대에 찍어 30여 년을 보관해 온 슬라이드필름이기 때문에 군데군데 낡은 부분도 있고, 망점도 큰 편이었다. 하지만 어느모로 보나 당시를 재현해 줄 가장 강렬한 증거물이었다. 그래서 별다른 일러스트레이션 없이 사진만을 가지고 책을 만드는 결단을 내릴 수 있었다. 독자들도 사진이 전해주는 진실의 힘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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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1977 한국 에베레스트 원정대의 도전과 성공을 다룬 다큐멘터리 인생이란 산을 오르는 일과 다르지 않다. 끊임없는 시련 속에서 묵묵히 도전하고 때로는 실패하고, 그러면서도 하나하나 성취해 가는 과정이란 점에서 그렇다. 이 책은 1977년 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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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 한국 에베레스트 원정대의 도전과 성공을 다룬 다큐멘터리

인생이란 산을 오르는 일과 다르지 않다. 끊임없는 시련 속에서 묵묵히 도전하고 때로는 실패하고, 그러면서도 하나하나 성취해 가는 과정이란 점에서 그렇다. 이 책은 1977년 우리나라 에베레스트 원정대가 에베레스트 정상 등정을 목표로, 차근차근 준비한 시기부터 고달픈 까라반(장거리 도보 행군)을 거쳐, 1차 정상 공격의 실패를 딛고 일어나 드디어 8848미터 에베레스트 정상에 오르기까지의 이야기를 충실히 담고 있다.
우리나라는 산악 등반사에 있어 세계적인 강국이라 할 수 있다.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한 사람이 전 세계를 통틀어 11명인데, 이중 세 명이 우리나라 사람(엄홍길, 박영석, 한왕용)이다. 2005년 5월에는 박영석이 세계 최초로 ‘산악그랜드슬램’(한 산악인이 히말라야 8000미터급 14좌와 7대륙의 최고봉, 세계 3극점을 모두 등반하는 것)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박영석이 ‘추천의 말’을 통해 얘기한 것처럼 우리나라 산악인의 빛나는 발자취의 첫 출발점은 바로 1977년 에베레스트 정상 등정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30여 년 전 우리 국민에게 뜨거운 기쁨을 안겨준 영광스런 역사를 다시 만날 수 있음은 물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함께 길을 가는 동료와의 진한 우정,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용기, 목표를 이루었을 때 느끼는 희열, 또다시 끝없는 도전으로 이어지는 산 사나이들의 순박하고 곧은 마음을 느끼고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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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제목부터 멋진 책 | qt**4 | 2005.12.2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안녕하세요! 일명 초딩! 책 안읽기로 소문난 6학년 인사드립니다. 저 사실 만화책도 서평 안 쓰는데요. 이번 한번만 써볼려...
    안녕하세요! 일명 초딩! 책 안읽기로 소문난 6학년 인사드립니다. 저 사실 만화책도 서평 안 쓰는데요. 이번 한번만 써볼려구요. 제가 사실은 끈기가 하나도(?) 없어요... 그래도 도중에 자꾸 포기하는 버릇이 있는데 이책을 엄마가 사 주신뒤로부터 뭔가 변한거 같아요... "에이...이게 뭐에요...순 사진하고 글이잖아..." 말은 이렇게 했어도 제목이 흥미있더라구요... 세계의 지붕? 거기에 어떻게 첫발을 딛지? 근데요 그 세계의 지붕이 에베레스트 산이더라구요... 우리나라사람들...그러니까 고상돈...뭐 이런 산악인들이 에베레스트 산을 오르면서 벌어지는 일을 사진과 함께 덛붙혀서 설명도 해주고요...또 그 사람들의 끈기...그리고 우정...아픔을 현실적으로(뭐 진짜 현실이지만!) 표현해낸 작가아저씨의 글솜씨를 보고 놀랐어요... 얼마나 놀랐으면 만화서평도 안쓰는 초딩!!! 이 서평을 쓰겠습니까??? 채팅어로 추천할께요...이책 요즘 끈기없는 아이들에게 진짜 도움될꺼같아요!!! 강츄원츄!!! 크리스마스에 산타할아버지가 이책 많이 사셔서 애들(끈기없는)에게 나누어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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