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인터넷교보문고22주년

KYOBO 교보문고

40th 40th  생일파티
40주년 생일파티 한정판 굿즈
문장수집+함께
[이북]삼성북드림
  • 손글씨스타
  • 북모닝 책강 라이브
  • 손글씨풍경
  • 교보인문학석강
  • 교보손글쓰기대회
몰입의 재발견
440쪽 | A5
ISBN-10 : 8947527173
ISBN-13 : 9788947527170
몰입의 재발견 중고
저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 역자 김우열 | 출판사 한국경제신문사
정가
18,000원
판매가
12,500원 [31%↓, 5,500원 할인]
배송비
3,0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09년 8월 1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6,200원 [10%↓, 1,8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20200130_190513.jpg

판매자 배송 정책

  •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 및 환불에 대한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95 완전 새책이나 다름없네요 5점 만점에 5점 moonjc0*** 2020.09.25
94 ^^********* 5점 만점에 4점 zoo*** 2020.09.17
93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violet4*** 2020.07.31
92 언제구입하신겁니까?? 책이색이오래되서바래있고곰팡이핀 듯한흔적이있고이런책을상급이라고..보고싶은책인데절판되서어쩔수없이반품은안하지만기대와달라 실망입니다. 5점 만점에 2점
											</td>
											<td><a href=yoomi*** 2020.07.29
91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aqi3*** 2020.06.23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원치 않는 것을 몰아내고 원하는 것을 얻는 기술, 몰입! '사람은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까?'라는 바로 이런 의문에 답하고자 전작 <몰입>에서 플로우 상태 즉,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빠져드는 몰입 속에서 최고의 행복감을 맛볼 수 있음을 증명한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박사가 이번에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몰입의 힘을 보여준다. 플로우가 단순히 형언할 수 없는 행복감을 가져다주는 것을 넘어, 생각의 한계를 극복하고 의식을 확장해 자기진화를 이끌어낸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전작이 개인의 플로우에 초점을 두었다면 이 책은 보다 심화되고 확장된 플로우 개념을 설명하고 있다. 플로우 상태를 순간이 아니라 인생 전체로 확장시킨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생각해 본 것이다. 저자는 플로우가 개인의 행복을 넘어 사회와 국가, 나아가 세계에 미치는 바람직한 영향에 대해 심도 깊은 통찰을 보여준다. 하지만 플로우는 무질서로 돌아가려는 악한 힘, 곧 잡념 때문에 방해를 받는데 완전한 플로우 상태가 되기 위해서는 도전과 기술을 적절히 유지해야 한다고 말한다.

결국, 플로우도 자기진화도 '마음'의 문제인 것이다. 제1부에서는 마음이 작동되는 원리와 무엇이 마음을 조종하는지 살핀 후 좋은 기만, 즉 플로우를 방해하는 내부의 장막과 외부의 위협을 이야기한다. 플로우 경험을 위한 전제조건과 플로우 상태를 유지하는 방법을 얻을 수 있다. 제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자기진화에 관해 설명한다. 여기서 핵심 키워드는 '복합성'으로 분화와 통합의 함수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주변 세상과 고립된 천재는 분화는 뛰어나지만 통합에는 약하다. 따라서 복합성이 높지 않다는 것이다.

이러한 자기진화는 복합성이 증진되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하며, 그래야만 개인도 발전하고 사회도 나아지며 세상 전체가 더불어 살 만한 곳이 된다. 그렇다면 복합성은 무엇으로 이끌어낼까? 다름 아닌 플로우다. 저자는 플로우를 경험하고 나면, 이전과 달라지게 된다고 말한다. 역설적이게도 플로우에 깊이 빠지면 자아를 잊게 되지만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면 자아가 성장해 있다는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학문에 대한 깊은 열정과 활발한 저술활동 등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인물이다. 40년 동안 시카고대학교 심리학·교육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클레어몬트대학교 피터 드러커 경영대학원 심리학 교수이자 삶의 질 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긍정의 심리학(Positive Psychology)’ 분야의 선구적 학자라는 평가와 더불어 심리학과 경영학에서 가장 널리 인용되는 심리학자로도 꼽힌다. 수개 국어에 능통해 소설과 시 등의 번역 작업과 함께 『뉴요커(New Yorker)』에 단편소설을 기고하기도 했다.
일찍이 창조성과 행복의 관계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해온 그는 창조적인 사람의 3가지 요건으로 전문지식과 창의적 사고, 몰입을 제시한다. 아르키메데스의 창조적 발견 저변에는 그의 물리지식이 있었다는 사실에 주목해 창조 또한 ‘지식’이 기반이 되었을 때 가능하다고 말하며, 떨어지는 사과로 중력 개념을 이끌어낸 뉴턴처럼 같은 사물을 다르게 보는 ‘창의적’ 사고를 강조한다. 그리고 나아가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일에 대한 ‘몰입’이 창조를 완성시킨다고 역설한다.
그의 이런 확신은 창조가 선천적인 요인보다는 스스로의 의지에 많은 부분이 좌우된다는 믿음을 근거로 하고 있다. 자신이 창조적이라고 믿으면 창조성이 발휘되고, 그렇지 않다고 믿으면 창조성은 위축된다. 이와 관련한 그의 연구업적은 많은 저서로 출간되었으며, 학계 뿐 아니라 여러 곳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의 연구는 『사이콜로지투데이(Psychology Today)』『뉴욕타임스(New York Times)』『워싱턴포스트(Washington Post)』『시카고트리뷴(Chicago Tribune)』『뉴스위크(Newsweek)』 등의 언론 매체에 실리고 있고, 영국 BBC, 이탈리아 RAI 등의 TV 매체에서도 특집으로 다룬 바 있다.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은 1996년 가을 『뉴스위크』와의 인터뷰에서 칙센트미하이 교수를 가장 좋아하는 저술가 중 한 사람으로 꼽았다.
1999년 《몰입의 즐거움(Finding Flow)》이 국내에 처음으로 출간된 이후, 《몰입(Flow)》《몰입의 경영(Good Business)》《몰입의 기술(Beyond Boredom and Anxiety)》《창의성의 즐거움(Creativity)》《어른이 된다는 것은(Becoming Adult)》 등이 잇따라 소개되었다.

목차

옮긴이의 말 원치 않는 것을 몰아내고 원하는 것을 얻는 기술
머리말 몰입, 행복에 이르는 진화

제1부 과거의 올가미

1. 마음은 어떻게 작동되는가
진화의 전망/세계는 하나/새천년의 교훈/우연과 필연, 그리고 그 밖의 것들/우리는 가망 없을 정도로 악한가/선과 악/자아의 등장

2. 무엇이 마음을 조종하는가
영원한 불만족/혼돈과 의식/손에 잡히지 않는 행복/이성의 한계/쾌락 중독/스트레스, 긴장, 호르몬

3. 몰입을 방해하는 내면의 장막
환상과 현실/유전자의 장막/문화의 장막/자아의 장막

4. 몰입을 방해하는 외부의 위협
선택의 힘/권력과 억압/여성과 아동 착취/힘의 개인차/불평등의 상속/기생 착취/무책임 전략/의태 착취

5. 밈 vs 유전자, 무엇이 더 위협적인가
밈의 경쟁/밈과 중독/밈과 매체/생각의 경쟁/밈과 물질주의

제2부 미래를 위한 희망

6. 자기 진화의 방향 설정
진화의 원칙들/복합성의 본질/도덕과 진화/인구 억제/유미믹스: 밈의 복제를 제한하다/의식의 복합성

7. 몰입은 어떻게 자기진화를 촉진하는가
플로우의 요소/플로우가 만족스러운 까닭/플로우의 결과/플로우가 없으면 일어나는 일/일상에서 누리는 플로우

8. 몰입을 통해 스스로 초월한 사람들
초월인의 특징/자아의 개념/진화하는 자아/자기진화의 과정/플로우와 자아의 성장/영성과 지혜/미래의 도전

9. 세상을 변화시키는 몰입의 힘
기술 발전과 플로우/역사적 변화와 플로우/좋은 사회/좋은 사회의 건설/좋은 사회를 위한 교육

10.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자기진화의 신념
동맹 형성/미래의 세포조직/미래를 위한 신념

참고문헌
찾아보기

책 속으로

우리가 생물적 존재의 사실성에서 벗어날 길은 없다. 애초에 가능하지도 않겠지만, 수백만 년 동안 진행된 진화의 타당성을 예측하려 한다면 그것은 주제넘은 일이다. 동시에 미래에도 계속 살아남으려면 체내 화학물질에 우리가 어떻게 조종당하는지 이해해야 한다...

[책 속으로 더 보기]

우리가 생물적 존재의 사실성에서 벗어날 길은 없다. 애초에 가능하지도 않겠지만, 수백만 년 동안 진행된 진화의 타당성을 예측하려 한다면 그것은 주제넘은 일이다. 동시에 미래에도 계속 살아남으려면 체내 화학물질에 우리가 어떻게 조종당하는지 이해해야 한다.
그 첫걸음으로, 일상생활을 하면서 우리가 그 일을 왜 하는지 잠시 멈춰 생각해보면 좋다. 내가 아침식사로 베이컨을 세 조각 먹는다면, 그것은 자유 의지나 일시적인 변덕 때문이 아니라 300만 년 묵은 굶주린 유전자의 명령에 조종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점을 알면 도움이 된다. 내가 개의치 않고 세 번째 조각을 먹든 먹지 않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단 몇 초라도 유전자의 결정을 지연했다는 점, 그 순간 내가 마야의 첫 번째 베일을 거둬냈다는 점이다.
-본문 120쪽, 「몰입을 방해하는 내면의 장막」 ‘유전자의 장막’ 중에서

아래는 한 음악가가 피아노를 연주할 때 경험한 플로우를 묘사한 내용이다. 이 상태에 도달하려면 기술을 제대로 터득해야 한다고 강조한 점에 주목하라.
“정말 대단하다. 더 이상 내 손가락이나 악보나 건반이 눈에 들어오지 않고, 오직 감정만 존재한다. 감정이 손가락을 통해 나온다. 그리고 나는 음악과 하나가 된다. 음악이 바로 내가 느끼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악보 없이 연주하는 게 더 좋다. 그러면 이 과정이 훨씬 쉬워지기 때문이다. 기술적으로 아주 어려운 소절이 아니면 난 손가락을 보지 않는다. 아무것도 보지 않는다. 어쩌면 내면을 보는지도 모른다. 수년 동안 연습해야만 자신이 원하는 소리를 손가락으로 낼 수 있는 기술을 터득하게 된다.”
-본문 263쪽, 「몰입은 어떻게 자기진화를 촉진하는가」 ‘플로우의 요소’ 중에서

“저는 아버지 어머니를 무척 사랑하고, 그분들이 제가 하는 일을 기뻐하시는 게 좋아요. 무슨 일을 하든지 항상 부모님과 상의하는 편이죠. 굳이 그러지 않아도 될 때도요.”
그리고 할아버지의 가장 좋은 특징을 배우려고 노력한다.
“우린 정말 가까웠는데 왜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할아버지는 늘 매우 침착하셨죠. 화내시는 걸 본 적이 없어요. 일흔다섯의 연세에도 믿기 어려운 일을 손수 하시고 복잡한 작업도 하실 수 있었죠. 어떤 상황이 되면, 저는 그때를 돌아보고 제가 섬세해질 수 있다는 걸 그리고 그렇게 하면 상황이 나아지리라는 걸 알게 돼요. 할아버지를 본으로 삼으면서요.”
청소년으로 산다는 것은 바로 이런 게 아니던가? 그러나 십대 아이가 있는 부모들 중에서 벤의 모습에서 자기 자식을 떠올릴 수 있는 행운아가 과연 몇이나 되겠는가?
-본문 308쪽, 「몰입을 통해 스스로 초월한 사람들」 ‘초월인의 특징’ 중에서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몰입의 즐거움》 칙센트미하이 박사가 발견한 ‘몰입’의 또 다른 힘 “당신이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말해주는 책 !” -하워드 가드너(하버드대학교 교육심리학 박사,《다중지능》의 저자) 도대체 사는 게 왜 이다지도 만족스럽지가 않은 거야? 어...

[출판사서평 더 보기]

《몰입의 즐거움》 칙센트미하이 박사가 발견한 ‘몰입’의 또 다른 힘
“당신이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말해주는 책 !”

-하워드 가드너(하버드대학교 교육심리학 박사,《다중지능》의 저자)

도대체 사는 게 왜 이다지도 만족스럽지가 않은 거야? 어떻게 살아야 행복해지는 거지? 세상에 행복한 사람이 있기는 한 거야? 뜬구름만 잡다가 인생 끝나는 거 아닌가?
‘사람은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까?’라는 바로 이런 의문에 답하고자 전작 《몰입(Flow)》에서 ‘플로우’ 상태 즉,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빠져드는 몰입 속에서 최고의 행복감을 맛볼 수 있음을 증명한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박사가, 이번에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몰입의 힘을 보여준다.
플로우가 단순히 형언할 수 없는 행복감을 가져다주는 것을 넘어, 생각의 한계를 극복하고 의식을 확장해 자기진화를 이끌어낸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몰입의 위력은 과연 어디까지일까? 우리를 기다리는 경이로운 미래란 과연 무엇일까?
박사는 어떠한 강요도 하지 않지만, 그의 세심한 분석과 깊이 있는 통찰은 우리의 마음속에 묵직한 울림을 전해준다. 밑줄 치다가 온통 까맣게 되는 책을 만나는 기회가 그리 흔한 것은 아니다. 이제 그 놀라운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원치 않는 것을 몰아내고 원하는 것을 얻는 기술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박사와의 인터뷰*

“교수님께서는 《몰입(Flow)》에서 처음으로 몰입, 즉 ‘플로우(Flow)’ 개념을 일반 독자들에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이후 그것을 더 확장해 이 책 《몰입의 즐거움(The Evolving Self)》에서는 플로우가 개인의 행복을 넘어 사회와 국가, 나아가 세계에 미치는 바람직한 영향에 대해 심도 깊은 통찰을 보여주셨는데요, 포커스를 ‘자기진화’에 맞춰 논지를 펴나가신 게 인상 깊었습니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우선 ‘플로우’의 개념을 다시 한번 설명해주시지요.”

플로우란 ‘삶이 고조되는 순간에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행동이 이뤄지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들이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할 때,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게 플로우입니다. 사람들이 소위 행복한 상태라고 언급한 경험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어떤 일에 깊이 몰입해 마치 시간을 잊은 듯한 느낌이었다는 것입니다. 흘러가는 강물에 배를 띄워놓고 거기 앉아 둥실 떠내려가듯 일이 저절로 되는 느낌, 그것이 플로우입니다.
창의적인 인물들은 모두 자신의 일에 몰입했던 사람들입니다. 끊임없이 고민하고 도전하면서 남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점을 생각했던 사람들이지요. 누구나 한번쯤은 플로우의 순간을 경험했을 것입니다. 자신이 하는 일을 즐기며 몰입할 때 최고의 행복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플로우는 무질서로 돌아가려는 악한 힘, 곧 잡념 때문에 방해를 받습니다. 그래서 경지에 이르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완전한 플로우 상태가 되기 위해서는 X축에 ‘도전’, Y축에 ‘기술’을 놓고 봤을 때 양축이 조화를 이뤄야 합니다. 도전의 수준이 낮으면 쉽게 따분함을 느끼게 되고 기술이 낮으면 불안하게 됩니다. 도전과 기술이 적절히 유지한 상태라야 완전한 플로우 상태에 이를 수 있습니다.

“《몰입의 재발견》은 교수님의 전작들에서 다룬 플로우보다 한층 더 발전된 형태의 플로우 개념이 나오는데, 논의를 넓히신 배경이 있다면 말씀해주십시오.”

《몰입》이 개인의 플로우에 초점을 두었다면 《몰입의 재발견》은 보다 심화되고 확장된 플로우 개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플로우 상태를 순간이 아니라 인생 전체로 확장시킨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인생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플로우 경험이 되는 것이지요. 삶과 죽음이라는 수수께끼를 부정하지도 피하지도 않고, 보이지 않는 것을 맹목적으로 믿지 않으면서도 삶에서 의미를 찾아내고, 그것을 원동력으로 삼아 그때그때 즐거움을 발견하는 삶 말입니다. 우리 모두가 그렇게 될 수 있다면, 자연스럽게 세상 전체가 더 좋은 곳이 될 것입니다. 이 책에서 탐구하는 주제가 바로 그것입니다.

“플로우가 개인의 자기진화 기반이 되고, 그렇게 형성된 사회가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이야기는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설레는데요, 간략히 그 과정을 설명해주시겠습니까?”

플로우도 자기진화도 결국 ‘마음’의 문제입니다. 마음에서 ‘원하지 않는 것’을 몰아내고 ‘원하는 것’이 뿌리내리게 할 수 있는지 알려면 우선 사람의 마음을 재조명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언제 어디서나 기만당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플로우는 좋은 속임이고 불안과 우울 등은 나쁜 속임입니다. 나쁜 속임을 내쫓고 좋은 속임만 당한다면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마음이 무엇으로 기만당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이 책의 제1부에서는 그것에 관해 다룹니다. 마음이 작동되는 원리와 무엇이 마음을 조종하는지 살핀 후 좋은 기만, 즉 플로우를 방해하는 내부의 장막과 외부의 위협을 이야기합니다. 이 부분을 통해 독자들은 플로우 경험을 위한 전제조건과 플로우 상태를 유지하는 방법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제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자기진화에 관해 설명합니다. 여기서 핵심 키워드는 ‘복합성’입니다. 복합성이란 분화(分化)와 통합(統合)의 함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의 예를 들면 분화는 ‘개성’이나 자기만의 ‘능력’입니다. 통합이란 여러 능력의 ‘조화’ 또는 다른 사람들과의 ‘화합’입니다. 주변 세상과 고립된 천재는 분화는 뛰어나지만 통합에는 약합니다. 따라서 복합성이 높지 않습니다. 자기진화는 복합성이 증진되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개인도 발전하고 사회도 나아지며 세상 전체가 더불어 살 만한 곳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복합성은 무엇으로 이끌어낼까요. 다름 아닌 플로우입니다. 플로우를 경험하고 나면, 우리는 이전과 달라집니다. 역설적이게도 플로우에 깊이 빠지면 자아를 잊게 되지만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면 자아가 성장해 있습니다.

“자기진화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교수님께서 제시하신 ‘초월인’ 개념도 설명해주십시오.”

초월적 자아로 진화한 사람들을 저는 ‘초월인’이라 부릅니다. 초월적 자아로 자기진화하기 위해서는 우선 삶을 즐겨야 합니다. 플로우 경험이 그것을 가능하게 하겠지요. 그런 다음에는 거기에 복합성을 더해야 합니다. 스스로를 계발하는 것 그리고 주변과 나누는 것, 이 두 바퀴가 함께 굴러갈 때 중심을 잡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지혜가 필요합니다. 자기진화를 방해하는 내부의 장막과 외부의 위협에서 비롯되는 왜곡과 망상을 벗어나야 하겠지요. 자기수양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그렇게 되면 자기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 조화로운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몰입의 재발견》 내용을 기반으로 저자와 가상의 인터뷰를 구성한 것입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자기 진화를 위한 몰입의 재발견(The Evolving Self)>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지음, 김우열 옮김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미하이 칙센트미하이는 1934년 유럽에서 태어났고, 시카고대학을 거쳐 현재는 클레어몬트대학에서 심리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긍정 심리학의 선구적 학자라 평가된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몰입의 즐거움], [몰입], [몰입의 경영], [몰입의 기술], [창의성의 즐거움] 등이 있다.
    옮긴이 김우열은 [시크릿], [콰이어트], [구글드] 등을 옮겼고, [나도 번역 한번 해볼까?], [채식의 유혹] 등을 쓴 작가다. 2011년까지 바른번역의 부대표로 활동했고, 네이버 카페 주간번역가를 운영 중이다.
    <공명(共鳴)한 구절>
    진정으로 창조적인 사람은 본능과 세속적 가치의 압력에도 굴하지 않고 다른 수많은 사람을 더 자유롭고 행복하게 해줄 삶의 길을 그려낸 이들이다. (50)
    진화를 복합성이 증진되는 방향으로 이끌어가려면, 우리는 선택의 기준이 될 적절한 도덕률을 찾아야 한다. 그것은 전통적인 지혜를 고려하면서도 과거보다는 미래를 향하는 도덕 체계여야 하고, 개개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으면서 사회와 환경이 최대한 조화로워지게 하는 것을 선하다(좋다)’고 정의하는 도덕 체계여야 한다. 이러한 도덕률을 만들기란 쉽지 않다. (238)
    플로우는 달성하려는 목표가 명확하고 자신이 잘하고 있는지 분명하게 알 수 있을 때 찾아온다. (260)
    플로우 상태에 들어가면 완벽하게 몰두하여 행동할 수 있는 일시적인 세상을 창조함으로써 판에 박힌 일상의 혼돈에서 피신할 수 있다. (268)
    그리고 플로우 체험은 모두 자아의 성장에 기여한다. 플로우 상태에 들어가려면, 우선 의도를 정해야 하고 자신이 잘하고 있는지 평가할 방법이 있어야 한다. 자아는 주로 목표와 피드백에 관한 정보로 구성된다. 따라서 플로우가 개입하는 사건을 겪을 때마다 우리는 과거와 조금이나마 달라진다. 자신이 누구인지에 관한 정보가 개정되는 것이다. (336)
    지혜에는 3가지 다른 측면이 있다. 첫째로 지혜란 앎의 방식, 인지 기술이다. 둘째로 지혜란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일, 덕을 행하는 특별한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지혜란 개인적으로 좋은 것이다. 지혜를 실천하면 내적 평화와 즐거움을 얻게 되기 때문이다. (342)
    외면을 꿰뚫어보고 본능과 사회의 명령에 저절로 따르지 않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어느 정도는 지혜를 얻은 것이다. 지혜를 얻는 첫걸음은 자신의 감각과 믿음을 맹목적으로 신뢰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깨닫고도, 불완전한 인식 너머에 있는 진실을 이해하려고 하는 자세다. (342)
    지혜로운 사람이란 단순히 깊이 생각할 뿐 아니라 지식을 실천에 옮기는 존재다. (343)
    어느 문화에서나 현자는 고요한 행복을 누리는, 부러운 위치에 도달한 사람으로 간주되었다. 현자들이 했듯이 매우 보편적인 목표에 정신 에너지를 투입하고, 사적인 이득을 위해 애쓰는 대신 더 큰 조화를 목표로 삼을 때, 사람은 자아가 확장되어 진화의 유산으로 물려받은 자기 중심적인 행동 방식을 초월한다. 그러한 자아는 육체라는 유한한 틀을 넘어서는 목표를 받아들이고, 따라서 다른 사람들이라면 불행해질 일에 덜 휩쓸린다. (344)
    지혜로운 이는 우주를 관통해 흐르는 강력한 힘, 우리가 잠시 빌려 쓰는 육체에 일시적으로 자신을 드러내는 강력한 힘의 일부로 살아가는 것을 즐긴다. 자아가 환영이라는 점을 인식하기에, 이들은 자아를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고 여긴다. 그들은 살아 있음에 기뻐하지만, 삶에는 우리에게 드러난 작은 부분, 우리가 그토록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부분 외에 더 큰 부분이 있다는 점을 인식한다. 이들이 일반적으로 존재하는 상태가 플로우이니, 사람들이 이들의 행복을 부러워하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345)
    진화가 조화롭게 진행되려면 정신 에너지를 미래에 투자할 수 있어야 한다. 당면한 일이나 다가올 위험에 대비하는 데 주의력을 다 써버리는 사람은 결국 진화의 물결에서 낙오되는 자아를 형성하게 된다. 그런 사람은 미래와 아무런 유대감도 없고 미래에 아무런 애착도 없으며 미래에 동참하지도 못할 것이다. 다가올 미래를 믿고, 뜻밖의 기회에 자기 기술을 적용해보려고 열망하는 사람만이 미래를 품을 수 있다. (350)
    제아무리 똑똑하고 지혜롭고 이타적이라 하더라도 사람은 오직 특정 문화에 복합성의 발자취를 남김으로써, 타인에게 모범을 보여줌으로써, 관습과 신념과 지식이 다음 세대에 전달될 수 있도록 그것들을 바꿈으로써 진화에 기여할 수 있다. 진화에 기여하려면 사회 시스템을 통해 전달되는 밈을 수단으로 삼아야 한다. (358)
    밈은 유전자에 비해 훨씬 쉽게 변이한다. 한 가지 악한 밈을 막을 수 있게 되는 즉시 새로운 밈이 생겨난다. 따라서 과거의 해결책에 의지해 자신을 보호하려 하면 안 된다. 새로운 밈을 받아들이기 전에 그것이 우리 삶을 더 즐겁게 해준다는 기대가 환상이 아닌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363)
    유교의 역사에는 교훈이 있다. 사람이 복합적인 활동, 이를테면 예와 같은 활동을 즐길 때 조화로운 자아를 개발하여 혼란에 빠진 대중을 이끄는 매력적인 지도자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렇게 될 때, 플로우를 유발한 그 활동은 광범위하게 채택되고 제도화되어, 주변적인 놀이에서 시작하여 사회의 주춧돌이 되는 경향이 있다. (367)
    좋은 사회는 각 사람이 사회적으로 생산성 있는 활동에 참여하면서 플로우를 경험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게 해준다. 그와 동시에 누군가 자기 이익을 위해 타인의 정신 에너지를 착취하지 못하게 막아준다. 억압자와 기생을 끊임없이 감시한다. (중략) 그러나 진화를 뒷받침할 사회 체제는 이 지점에서 멈춰서는 안 된다. 그것은 개개인과 인류 전체의 필요를 초월하여 분화와 통합을 고려해야 한다. 인간의 법칙뿐 아니라 자연의 법칙도 인정하는 체제가 되어야 한다. (378)
    유토피아 사상가들이 제안한 교육 이상에는 중요한 통찰이 담겨 있다. 이러한 이상들의 공통점은 전인교육을 강조하고, 자연스러운 관심과 가능성을 일깨우는 것을 중시하며, 책임과 위험을 역설하면서 동시에 성장이라는 기쁨을 맛보게 해준다는 점이다. (384)
    아마도 우리가 직면한 가장 시급한 과제는 아이들 하나하나가 학교에 입학할 때부터 우주의 모든 생명이 서로 의존한다는 점을 아이들에게 인식시켜주는 새로운 교과과정을 만들어내는 일이다. 그것은 우리 행동에 얽혀 있는 인과의 그물을 이해하도록 지성을 단련하고, 그 행동의 결과에 적합하게 반응하도록 감정과 상상력을 단련하는 교육이어야 한다. (386)
    좋은 사회, 개개인이 각자의 잠재력을 실현하고 복합성이 드러나도록 장려하는 사회는 성장할 공간을 제공하는 곳이다. (387)
    미래를 복합적인 세상으로 만드는 일이 노력할 가치가 있다고 믿는다면, 진화의 논리에서 제시하는 다음 공리를 따라야 한다. 첫째, 우리는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의 일부다. 둘째, 자신이 독특하다는 점을 부인해서는 안 된다. 셋째, 우리는 자기 행동에 책임이 있다. 넷째, 현재보다 더 나아져야 한다. (405)
    기이하게 들릴지 모르나 삶이 고요하고 즐겁게 되는 것은 바로 이기적인 쾌락과 사적인 성공이 삶의 중심 목표가 아닐 때다. 자아는 초월적인 목적에 자신을 잃어버릴 때, 그것이 위대한 시를 쓰는 일이든 아름다운 가구를 만드는 일이든 은하계의 움직임을 이해하는 일이든 아이들을 행복하게 하는 일이든 간에 일상적인 존재로서 겪는 두려운 일이나 실패에 상당한 내성을 얻게 된다. 그러면 의미가 있게 되고, 질서와 복합성을 증진하며,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난 한참 뒤에도 심지어 우리가 잊히고 난 뒤에도 계속해서 새로운 세대의 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목표에 정신 에너지를 집중하게 된다. (408)
    <읽고 나서>
    10여 년 전의 웰빙 열풍을 지나 최근엔 힐링 열풍이 뜨겁다. 더 행복한 삶을 꿈꾸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으리라. 저자는 자신의 행복론을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자기 진화를 통한 행복의 발견 내지는 창조를 위해 어떤 행위에 깊게 몰입해 시간의 흐름이나 공간, 나아가 자신에 대한 생각까지도 잊어버리게 되며 일종의 초월감과도 같이 자아의 경계가 확장된 듯 느끼는 심리상태를 플로우(flow)라고 하는데 인간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서는 이 플로우를 반복적으로 경험하고 지속적으로 추구해야 한다고 말이다. 또한 이런 플로우를 느끼기 위해서 자신이 존재하는 목적이 되어줄 신념체계를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목표를 가져야 하며 지키기 어렵지 않은 규칙을 적용하고 능력에 맞추어 난이도를 조절하면서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 가운데에 놓인 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여기엔 두 가지 장애물이 있다. 바로 유전자의 명령과, 자아의 형성에 영향을 끼치는 사회의 문화적 가치관, 그리고 본능적 욕망과 같은 자아의 요구로 요약되는 내면의 장막과 다양한 억압과 착취로 대표되는 외부의 위협이 그 두 가지다. 이러한 내외부의 장막과 위협 요인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플로우 상태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찰을 통한 지혜를 바탕으로 주체의식에 기반하여 삶의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그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순간순간의 몰입을 통해 단순한 개인의 성장에 만족할 것이 아니라 궁극적으로 사회의 진화에 기여할 수 있는 자아의 진화를 추구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다양한 사상이나 제도처럼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졌으나 마치 유전자처럼 사람을 숙주 삼아서 그 생명력을 이어간다고 설명되는 밈을 수단으로 할 때 개인의 진화가 사회의 진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때 진화의 방향을 제어하는 것이 필수적인데, 다른 유기체를 착취하여 충돌과 혼란을 일으키지 않고 개성이나 자기만의 능력으로 이해되는 분화여러 능력의 조화또는 다른 사람들과의 화합이라 할 수 있는 통합을 통해 유기체의 복합성이 증진되도록 하는 방향 설정이 필요하며, 이렇게 진화하는 개인이야말로 공동체의 조화로운 미래를 건설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개인의 진화가 사회의 진화로 연결되기 위해 아이들이 학교 공부를 시작할 때부터 우주의 모든 생명이 서로 의존한다는 점을 인식시켜줘야 한다고 말하며, 이른바 좋은 사회를 만들어 개인이 성장할 공간을 제공하고 그 열매가 사회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저자의 말처럼 나도 이제부터 나의 신념과 지혜를 바탕으로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끊임없는 몰입의 과정 속에서도 쉼 없이 나를 돌아보며 정신 에너지를 미래에 쏟아 부어 다가올 기회에 나의 창조적 지식과 기술을 멋지게 활용할 수 있기를 열망하는, 끊임없이 진화하는, 지혜로운 초월적 자아로서의 삶을 살아야겠다
  • 이 책은 진화에 관한 책이다.  그러나 우리가 흔히 아는 생물학적인 진화가 아닌 인간의 인식에 관한 진화에 관해...
    이 책은 진화에 관한 책이다. 
    그러나 우리가 흔히 아는 생물학적인 진화가 아닌 인간의 인식에
    관한 진화에 관해 다루고 있다.
    우리는 흔히 엘리트나 특별한 재능을 가진 위인들이 세상을 바꿔
    왔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런 사례가 많지만, 역사속에는 그 시대
    에 반하는 혹은 초월하는 인식으로 새로운 사상이나 업적을 남긴
    이가 많았다. 
    예를 들면 소크라테스는 그 시대 사람들에게 비판을 받거나 권력층
    에 모함으로 죽음을 택했지만, 그의 정신은 세월이 흐른뒤에 인정
    받고 추앙받았다.  결국 세상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식이 모여 이루
    어져있다.  내가 바로 서면 불확실한 우리의 미래도 발전적인 방향
    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주요하게 나온 용어들....  엔트로피, 플로우, 영성과 지혜, 밈,
    아주 재미있었고, 내가 생각하는 나의 발전과 통하는 부분이 아주
    많았다.  좀 더 관련된 책을 읽어보아야겠다.
    많은 도움과 격려가 되는 책이다. ^^
  • 몰입의 재발견 | ki**ang100 | 2010.09.0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았지만 별 다섯개를 주었다. 독서중 대부분의 내 심리는 '각성'에서 멤돌았고 실...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았지만 별 다섯개를 주었다.

    독서중 대부분의 내 심리는 '각성'에서 멤돌았고

    실력향상 단어를 끊임없이 멤돌게 했다.

     

    지금 시대의 화두인 '통합'이라는 개념이 왜 나왔는지 알게해준다.

    'JUSTICE'라는 책의 개념보다는 한층 심도있는 정의 개념도 나온다.

    이책을 읽고 'JUSTICE' 읽었다면 별 몇개 주었을까 생각했다.

    자기개발 서적을 몇권 독파 하신분들에게 추천한다.

    '수준에 맞는' 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 삶 전체를 하나의 통합된 플로우 상태로 바꾸려면 자기가 존재하는 목적이 되어줄

      신념체제가 있어야 한다."

     

    " 그러나 미래는 규칙과 예측 가능한 결과에 제약되지 않는다.

      미래에 잘 살아 남으려면 논리 이상의 것을 함양해야 한다.

      변화가 일어나기 전에 그것을 예측하는 직감을 길러야 하고 말로 명확하게 표현될 수 없는 것을

      이해하는 마음을 길러야 하고 서로 무관하게 보이는 사건들을 연결하는 슬기가 있어야 하며

      문제를 정의하는 새로은 방법,

      다시 말해서 뜻밖의 일에 적응할 수 있는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내는 창의성을

      배양해야 한다."

      _ 통합의 시대의 필요조건을 말한다.

     

    " 밈(기본적인 세계관과 가치관)은 표현형 인간 행동에 미치는 문화 명령의 단위를 가르킨다.

      이를테면 내가 어릴적에 배웠고 커서는 내 아이들에게 가르쳐 줄 속채운 아티초코

      요리법이 밈의 한 예다."

     

    " 지식이 미약적으로 성장한 시점은 정보를 신체 외부에 처음으로 기록하게 되면서 부터다."

    " 인류가 물질적 밈에 특히 쉽게 무너지는 까닭은 거기서 얻는 편의 때문이 아니라 물질과 과시형

      소비가 자아 확장의 뚜렷한 상징이기 때문이다."

     

    " 진화의 마지막 원칙은 이것이다.

      대게 유기체의 복합성이 증진되는 방향, 즉 분화와 통합이 증진되는 방향으로 진화를 끌어나갈 때

      조화를 이룰 수 있다.

      '분화'란 특정 계 즉 두뇌나 사건이나 기점이나 기업이니 문화나 인류와 같은 조직체가 서로 구조나

      기능이 다른 부분들로 구성되는 정도를 나타낸다.

      '통합'이란 서로 다른 부분들이 서로 얼마나 소통하고 서로의 목표 달성에 얼마나 기여 하는지를

      나타내고 더 분화되어 있고 더 통합되어 있는계(시스템)을 '복합적'이라 한다."

     

    " 복합성이 진화할 수 있는 까닭은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어려운 일에 매달리고, 질서를 창조하려는

      타고난 성향 역시 우리에게 있기 때문이다."

     

    " 지혜를 얻는 첫걸음은 자신의 감각과 믿음을 맹목적으로 신뢰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닫고

      불완전한 의식 너머에 있는 진실을 이해하려고 하는 자세이다."

     

    " 좋은 사회는 각 사람이 사회적으로 생산성 있는 학문에 참여하여서 플로우를 경험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게 해준다.

      그와 동시에 누군가 자기 이익을 위해 타인의 정신 에너지를 착취하지 못하게 막아준다.

      억압자와 기생을 끊임없이 감시한다.

      이러한 관점에 따르면 자유는 '행동'이 아니라 '존재'에 적용되는 말이다."

     

    " 홀로 행동하는 사람이 늘 변하고 움직에게 마련인 목표를 추구하면서 흔들리지 않기란 대단히 어렵다.

      바로 그런 까닭에 진화의 방향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려면 목표를 공유하고 그것을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단계로 실현하도록 도와줄 사회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 도덕적 선택은 대개 복잡성과 연관된다.

      우리가 옳다고 판단하는 것은 조화를 가져다주는 반면 그르다고 판단하는 것은 혼란을 야기한다."

     

    " 공자가 말했다. '너는 내가 두루 공부하며 모든 것을 기억하는 사람이라고 보느냐?'

      제자가 대답한다. '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자 공자가 말했다. '아니다. 나는 모든 것을 한 줄로 연결한다."

     

    이렇게 책을 읽게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한다.

     

     

     

  • 몰입의 재발견 | ka**21 | 2010.02.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은 몰입으로 유명한 저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의 후속작이다. 나는 주로 지하철로 어딘가 이동할 경우의 자투리 시...

     이 책은 몰입으로 유명한 저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의 후속작이다. 나는 주로 지하철로 어딘가 이동할 경우의 자투리 시간에 독서를 많이 하게 되는데 이 책은 제목처럼 정말로 몰입해서 읽어야 그 내용이 약간 이해될 정도로 내용이 어려웠다.

     

     먼저 몰입 혹은 플로우라고 명명된 단어에 대해 알아보아야 겠다. 이는 마치 물결이 따라 흘러가듯 모든 것이 저절로 일어나는 듯한 느낌이 드는 정신 상태에 빠져드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때는 명확하게 규정된 목표에 집중이 되고 활동 자체에 빠지게 되며 시간이 전광석화처럼 지나가게 됨을 뜻한다. 이런 경험쯤은 누구나 한번씩은 있을것이다. 전작에서 개개인의 플로우에 초점을 맞춘 행복의 조건이 컨셉이었다면 이 책은 한단계 더 뛰어넘어 순간순간이 아닌 인생전체 나아가 인류의 역사와 세계에 미치는 영향및 플로우를 방해하는 여러 요소들(유전명령,문화,자아의 요구)을 매우 심도있게 서술하고 있다. 그래서 더 어려웠는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책에서는 밈이라는 나에게 있어선 처음 들어본 단어가 자주 언급된다. 밈은 이기적인 유전자로 잘 알려진 리처드 도킨스저자가 처음 도입한 개념으로 문화 정보를 가리키는 말인데 인간이 발명 발견한 모든것의 총칭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하다. 여기선 초기의 유용한 밈이라도 일정 시기가 지나면 최선의 밈이 모호한 밈으로 다시 우리에게 확실히 이롭지 않은 밈으로 영향을 미칠때가 많다는 것이다. 그 실례로 무기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다.

      

     저자는 미래에 추구해야 될 상으로 복합성이 증진되는 방향으로 이끄는 자아 즉 초월적 자아가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초월적 자아? 예수님이나 부처님처럼 삶을 초월해야 한다는 뜻일까? 저자의 뜻은 먼저 개인적인 목표로 우리가 삶을 즐기며  자신이 가질것을 개발함과 동시에 주변과 나눠가지라고 주문하고 있다. 위에서 서술한 플로우를 방해하는 여러요소들을 꿰뚫어 볼수 있으려면 그만큼의 자기수양이 있어야 한다는 뜻도 포함되어 있다. 그 방법은 자기자신이 찾아가야 하겠지만... 사회적인 목표도 있어야 된다. 이러한 초월적 자아를 가진 개인을 사회시스템이 억압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미래를 복합적인 세상으로 만드는 일이 가치있는 일이라면 저자는 첫째, 우리는 자신을 둘러싼 모든것의 일부이며 자신이 독특하다는 점을 부인해서는 안되고 둘째, 우리는 자기 행동에  책임이 있어야 되며 마지막으로 미래는 현재보다 더 나아져야 된다고 말하고 있다. 언뜻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가 쉽지 않지만 미래가 우리 손에 달려있다는 것쯤은 알꺼 같다.


     이 책은 읽을때도 술술 안 넘어갔던 책이라 지금 내가 이해하고 있는 것 이상의 내용이 담겨져 있다. 지금 막상 위 두가지 질문에 대한 나만의 답이 안 나오는 상황이라 나중에 다시 한번 심도있게 읽어보아야 될 꺼 같다.

  • 영화를 보거나 책을 보거나 너무 푹 빠져 있어서 옆에 누가 와도 모르는 경우가 있다.. 그때는 내용속의 주인공인양.. 동화되...

    영화를 보거나 책을 보거나 너무 푹 빠져 있어서 옆에 누가 와도 모르는 경우가 있다..

    그때는 내용속의 주인공인양.. 동화되어 있는 같이 울고 웃고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그렇게 본 내용은 오래 오래 기억으로 남게 되는 것 같다..


    어찌하다 보니.. 몰입에 관한 책을 또 보게 되었다.. 이분이 집필한 책을 참 많이 보게되는 것 같다.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는 분인데.. 쩝..


    몰입이라는 말과 함께 플로우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다..

    독립성과 복합이라는 말을 들어 대중의 다수의 힘을 말하고 있다.. 내 자신의 즐거움과 현재의 나를 초월할 수 있는 과정..을 설명하면서...

    개인적으론 이번 책보다 이전의 책이 더 쉽게 이해가 되는 것 같다..


    사실 이해가 쉽지는 않았다..


    일신우일신.. 매일 매일 새로워지기 위한 발걸음을 걷는다는 말이 있다..

    한방울 한방울 떨어진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다...

    책을 보면서 이 말이 떠올랐다..


    언제부턴가.. 책을 보면서.. 느끼는건.. 동양적 사고와 서양적 사고가 같아 진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것 같다..

    몰입도 습관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과 함께 내 일에 즐거움을 느끼면서 살아간다는것 .. 이것이 몰입의 시작이 아닌가 싶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paul shin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