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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어바웃 브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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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쪽 | 규격外
ISBN-10 : 8925541718
ISBN-13 : 9788925541716
올 어바웃 브레드 중고
저자 이성실 | 출판사 랜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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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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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깨끗한 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hi*** 2019.11.29
84 배송도 빠르고 책도 깨끗하고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een*** 2019.11.27
83 빠르게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xsdenie*** 2019.11.21
82 깨끗한 포장,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cs*** 2019.11.16
81 짱 빨리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5점 만점에 5점 ht*** 2019.11.09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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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처럼 맛있고 영양 가득한 데일리 브레드 레시피! 홈베이킹에 대해 친절하게 알려주는 가이드북 『올 어바웃 브레드』. 네이버 파워블로거이자 남다른 홈베이킹 내공을 자랑하는 저자가 빵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부터 베리에이션 빵까지 차근차근 소개한다. 제대로 된 기기가 없는 사람들을 위해 직접 사진과 팁을 꼼꼼하게 챙기고 있어, 베이킹 숙련자는 물론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 또한 우리밀과 천연재료를 이용한 레시피로 맛과 건강을 함께 만족시켰다. 빵의 기본이 되는 베이직브레드, 건강에 좋은 통밀브레드, 단순한 재료로 맛을 내는 심플브레드, 다양한 스위트브레드, 바쁜 아침에 요긴하게 먹을 수 있는 샌드위치 등을 담았다.

저자소개

저자 : 이성실
저자 이성실은 하루라도 빵을 굽지 않으면 손이 들썩거리고 밥 그릇과 커피 잔을 몇 십 개씩 쌓아 놓고 사는 유별난 아줌마, ‘유난 웰빙 드자이너 리’. 중국 베이징에 거주하며, 10년째 직접 빵을 굽고 케이크를 만드는 홈베이커이자 수습불가인 두 개구쟁이 아들을 둔 엄마다. 빵을 유난히 좋아하지만 아토피가 있는 둘째 아이 때문에 시작된 빵 굽는 엄마의 일상. 그녀의 레시피에는 유해 재료로부터 내 아이를 지켜야 한다는 엄마의 절실함이 담겨 있다. 거칠지만 몸에 좋은 우리밀 통밀가루, 버터 대신 선택한 포도씨유,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견과류와 말린 과일……. 그녀가 구워내는 모든 식빵에는 영양 가득한 밥상처럼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주문이 걸려 있다. 2011년 현재, 조회수 155만에 달하는 네이버 파워블로거이며, 그녀의 레시피와 살아가는 이야기를 듣기 위해 매일 블로그를 찾는 이웃만도 5,000명이 넘는다. 닉네임인 ‘드자이너’에서 짐작되듯, 그녀는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젠 한국 Chinaware Designer다. 블로그에 올라온 사진들 역시 이러한 내공이 반영되어 남다른 구도를 자랑한다. 베이징에 거주하며 해가 지면 빵을 굽고 아침이 되면 자연광 아래 사진 찍기를 수 백회, 식구들의 원성은 높아졌지만 그 모든 유난스러움이 책 속에 고스란히 녹아 완성도를 높였다. 저서로 수필집 <후아유>와 <나는 부엌에 탐닉한다>가 있으며, 최근에는 10년간의 홈베이킹 노하우를 전파하는 베이킹클래스도 운영하고 있다.

목차

Prologue_ 매일 먹는 데일리 브레드, 내 손으로 건강하게 만들어보세요

Part1
홈베이킹 기본기 다지기


빵을 잘 만드는 비법 이야기
1차 발효의 중요성
반죽하기
반죽 다루기
식빵팬에 적절한 반죽 양 계산하기
습도 조절의 마술사, 티타월
오븐과 오븐 온도계

고유의 특성을 살리는 재료 이야기
착한 밀가루 우리밀
제빵에 필수불가결한 요소, 물
살아 있는 생명체, 이스트
빵맛을 좌우하는 소금
자연이 선물한 천연 감미료
반죽의 윤활제, 유지
빵의 영양보충제, 유제품
영양소의 보배, 곡물과 씨앗들

Part2
베이직브레드

| 베이직브레드 기본 레시피 | 화이트식빵
건포도식빵
검은깨샌드위치식빵
메이플식빵
버터밀크통밀식빵
블루베리식빵
우유식빵
통밀식빵
통밀클래식샌드위치식빵
통밀호두식빵
플랙시드몰라세스식빵
검은콩두유참깨식빵
단호박식빵
몰라세스통밀샌드위치식빵
벌꿀식빵
생크림식빵
중력분식빵
통밀오트밀식빵
통밀플랙시드샌드위치식빵
풀먼브레드

Part3
통밀브레드

| 통밀브레드 기본 레시피 | 100% 통밀브레드
100% 통밀샌드위치브레드
골드오트밀브레드
단호박통밀좁프
밀기울브레드
발아통밀버터밀크브레드
버터밀크오트밀스위트브레드
스리믹스통밀브레드
잉글리시베이직통밀브레드
통밀할라브레드
허니오트밀브레드
100% 통밀오트밀브레드
다크롤
몰라세스멀티시드브레드
발아통밀메이플브레드
발아통밀오트밀브레드
소프트샌드위치브레드
월넛배치번스
크림치즈월넛레이즌브레드
플랙시드모닝롤

Part4
심플브레드

| 심플브레드 기본 레시피 ─ 오버나이트 스펀지 도우 | 바게트
스칼리브레드
치아바타
호두바게트
이탈리안러스틱브레드
프렌치러스틱브레드
| 심플브레드 기본 레시피 ─ 스트레이트 도우 | 두유러스틱브레드
바게트
이탈리안심플브레드
허브포카치아
블랙올리브포카치아
플랙시드통밀에피
| 심플브레드 기본 레시피 ─ 올드 스타일 베이글 | 플레인베이글
시나몬레이즌베이글
| 심플브레드 기본 레시피 ─ 소프트 스타일 베이글 | 검은깨베이글
통밀베이글

Part5
노니드브레드

| 노니드브레드 기본 레시피 | 노니드브레드
러스틱브레드
러스틱심플통밀브레드
러스틱세서미브레드
100% 통밀심플브레드
포카치아
피자
드라이프루트오트밀브레드
오트밀브레드
모닝번스
시나몬월넛스월브레드

Part6
스위트브레드

| 스위트브레드 기본 레시피 | 스위트멀티브레드
단팥빵
베이컨양파빵
소보로빵
소시지치즈빵
채소롤
모카쿠키브레드
밤소보로빵
소시지빵
시나몬롤

Part7
퀵브레드

| 퀵브레드 기본 레시피 ─ 머핀 | 플레인머핀
바나나초콜릿머핀
시나몬너트머핀
초콜릿머핀
초코칩머핀
바나나너트브레드
| 퀵브레드 기본 레시피 ─ 브레드 | 심플시나몬브레드
초콜릿브레드
초콜릿코코넛브레드
++Plus page++ 홈메이드 퓨어 바닐라엑스트랙

Part8
샌드위치

클럽샌드위치
감자샐러드모닝롤샌드위치
그릴머시룸어니언샌드위치
그릴치즈머시룸포카치아샌드위치
튜나올리브포카치아샌드위치
베이컨파프리카샌드위치
길거리토스트
프렌치토스트
피자바게트
피자토스트
핫믹스통밀샌드위치
핫도그
햄에그샌드위치
바게트샌드위치
홈메이드햄버거

INDEX

책 속으로

제가 빵을 만들 때 사용하는 꿀이나 메이플시럽, 몰라세스는 정백당이라고 불리는 가루 형태의 백설탕을 대신해서 사용하는 천연 감미료입니다. 모두 시럽 상태이기 때문에 반죽할 때 질기를 감안해 밀가루에 넣는 물의 배합률을 조절하지 않으면 반죽이 질어져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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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빵을 만들 때 사용하는 꿀이나 메이플시럽, 몰라세스는 정백당이라고 불리는 가루 형태의 백설탕을 대신해서 사용하는 천연 감미료입니다. 모두 시럽 상태이기 때문에 반죽할 때 질기를 감안해 밀가루에 넣는 물의 배합률을 조절하지 않으면 반죽이 질어져 축 처질 수 있고 백설탕보다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지만, 천연 감미료가 주는 빵의 풍미와 맛은 단순하게 단맛만 내는 백설탕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_ 37쪽

식이섬유가 풍부한 밀기울과 밀배아가 듬뿍 들어간 통밀빵. 제가 홈베이킹을 해야만 하는 이유를 설명해주는 가장 대표적인 빵이지요.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온전한 영양원으로 건강한 빵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은 참으로 큰 기쁨과 보람을 느끼게 해줍니다. 씹을수록 구수하고 깊은 맛을 느끼게 되는 통밀빵. 제분법과 밀가루 브랜드에 따라 천차만별의 입자와 색을 가진 통밀가루. 같은 레시피로 만들어도 늘 새로운 빵을 만드는 것 같은 설렘을 준답니다. 우리밀 통밀가루를 사랑해보세요. 가을에 심어 초봄에 거두는 우리밀은 병충해에 안전하기 때문에 농약을 치지 않는 참 착한 밀가루랍니다.
_ 67쪽

굽기 직전엔 2차 발표 때 반죽 온도는 1차 발표 때의 온도(27℃)보다 높아야 합니다. 대략 30~33℃ 정도가 되어야 적절하지만, 제빵 이론의 데이터대로 정확하게 세팅할 수 없는 홈베이킹에서는 반죽의 온도를 맞추는 것이 쉽지만은 않지요. 그렇기 때문에 빵을 만들기 위한 제일 처음 과정인 반죽을 할 때 적정 온도의 물을 사용하여 1차 발효에 적절한 반죽 온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반죽이 발효되고 여러 과정을 거치면서 모양이 만들어질 때까지 반죽 온도가 점점 올라가는데(제빵 이론상 1시간 발효 시 1℃씩 상승) 오븐에 넣기 직전인 2차 발효가 끝날 즈음에는 이스트가 제일 활발하게 움직이는 32℃ 정도가 되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_ 99쪽

올드 스타일 베이글이 쫀쫀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라면 소프트 스타일 베이글은 일반적인 두 번의 발효 과정을 모두 거치기 때문에 쫄깃한 식감에 폭신함이 가미된 좀 더 가볍고 포근한 크럼의 베이글이랍니다. 재료 역시 올드 스타일보다는 당분과 유지 배합 분량이 많고, 발효가 짧은 올드 스타일과는 달리 일반적인 발효 과정을 다 거치기 때문에 질깃한 느낌보다는 가볍게 쫄깃하고 씹을 때 끊어지는 질감이 좋아 샌드위치 만들기에 좋은 베이글이지요.
_ 175쪽

이렇게 귀하고 비싼 바닐라 엑스트랙을 직접 만들어 사용해보세요. 시판 제품보다 훨씬 깊고 풍부한 향을 가진 바닐라엑스트랙을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만들어서 두고두고 사용할 수 있답니다. 저는 크리스마스나 생일, 또는 뜻깊은 선물로 항상 이 바닐라 엑스트랙을 선물한답니다. 숙성되는 기간이 2개월 정도 걸리기 때문에 미리미리 많이 담가두었다가 베이킹하는 친구들에게 한 병씩 선물하면 이보다 더 귀하고 좋은 선물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받는 사람들이 참 행복해한답니다.
_ 25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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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기본 빵만 마스터하면 다른 빵도 척척! 빵에 대한 기본 상식부터 베리에이션 빵까지 홈베이킹의 모든 것! 베이킹을 즐기고자 책을 사서 이런 저런 빵을 만들어 보지만 제대로 되는 때는 극히 드물다. 시키는 대로 따라했는데 한쪽은 푹 꺼져 타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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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빵만 마스터하면 다른 빵도 척척!
빵에 대한 기본 상식부터 베리에이션 빵까지 홈베이킹의 모든 것!


베이킹을 즐기고자 책을 사서 이런 저런 빵을 만들어 보지만 제대로 되는 때는 극히 드물다. 시키는 대로 따라했는데 한쪽은 푹 꺼져 타고 다른 쪽은 덜 익어 한숨을 쉬는 일도 부지기수. 대체 왜 베이킹은 이다지도 어려운 걸까? 그 이유는 바로 기본부터 철저하게 하나하나 가르쳐주는 책이 드물기 때문이다.
빵의 기본이자 종착점은 바로 기본 빵이다. 기본 빵을 잘 굽는 다는 것은 베이킹의 필수 요소인 재료 선별부터 반죽법, 발효, 벤치타임, 오븐 사용법까지 모두 마스터했다는 것을 뜻한다. 다시 말해 베이킹의 모든 과정이 녹아 있는 기본 빵 만들기만 제대로 알면 다른 베이킹은 식은 죽 먹기라는 것.
네이버 파워블로거이자 홈베이킹계의 마스터인 저자 이성실이 알려 주는 국내 최초 빵 교과서인 <올 어바웃 브레드>는 빵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부터 베리에이션 빵까지 빵에 관한 모든 것을 차근차근 가르쳐주는 친절한 홈베이킹 가이드북이다. 제대로 된 기기가 없는 홈베이커를 위해 저자가 직접 사진 하나, 팁 하나까지 꼼꼼하게 챙긴 이 책은 베이킹 초보자는 물론 어느 정도 베이킹에 자신감이 붙은 숙련자까지도 즐겁게 따라하며 응용할 수 있다. 건강한 우리밀과 천연재료만 이용하여 아토피 아이도 먹을 수 있게 만들었다는 점도 커다란 장점이다.

하나하나 차근차근 배우는 스텝 바이 스텝 베이킹
밥처럼 맛있고 밥보다 영양 많은 건강한 데일리 브레드 레시피 공개!


베이킹에 대한 오해 중 하나는 재료가 건강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덩어리째 필요한 기름진 버터와 듬뿍 듬뿍 퍼 담게 되는 설탕은 베이킹을 불신하게 만든다. 하지만 집에서 만드는 빵이라면 버터도 설탕도 다 제쳐두고 건강한 재료를 골라가며 쓸 수 있으니 고민 걱정은 그만. 여기 나오는 모든 레시피는 버터 대신 식물성 유지인 포도씨유를, 설탕 대신 천연 감미료를 쓰고 우리밀 밀가루를 사용한 레시피다. 그것도 모자라 통곡물을 그대로 갈아 만든 통밀빵과 말린 과일과 견과류를 넣어 영양을 보충한 빵도 있으니 입맛대로 골라먹기 좋다. 여기에 한입씩 먹기 좋은 머핀과 즉석에서 바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샌드위치까지, 그야말로 매일매일 다양하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베이킹 레시피가 가득 들어 있다.

베이킹의 가장 큰 난제는 바로 제대로 만드는 법. 기존의 베이킹 서적 중에도 다양한 메뉴가 존재하지만 베이킹 초보들에게는 그림의 떡이다. 완벽한 시설을 갖춘 전문가들의 베이킹 레시피와 어설픈 도구로 만드는 홈베이커들의 레시피는 다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하나하나 설명하고 주석 달아도 모자랄 판에 짧고 간단하게 적힌 레시피가 속상할 뿐이다. 단순히 ‘치댄 반죽은 30분간 발효시키세요’ 라는 말 한 마디에 모든 것을 담기에는 너무나 가변적이고 유동적인 홈베이킹 세계. 한때 ‘베이킹 왕초보’에 속했던 저자는 초보 시절의 한을 떠올리며, 한 컷 한 컷 과정을 찍고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 차근차근 친절하게 설명한다. 반죽 과정 하나에만 예닐곱 장의 사진을 찍어 자세히 보여주고 발효 전과 발효 후의 부푼 정도의 차이가 어느 정도인지, 반죽을 가다듬어 빵 형태로 만드는 방법은 어떤지 사진과 글로 세세하게 설명한다. 베이킹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더라도 기본 빵 만드는 과정만 알면 모든 빵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찬찬히 세심하게 레시피에 심혈을 기울였다. 혹여 완성컷에 빵의 모양이 제대로 나오지 않을까봐 일부러 큼직큼직, 빵의 모든 면이 잘 보이도록 찍은 정직하고 깔끔한 사진도 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일조했다.

빵의 기본이 되는 식빵 종류를 소개한 베이직브레드부터 건강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지만 아직 많은 레시피가 나와 있지 않은 통밀브레드, 단순한 재료로 최고의 맛을 내는 심플브레드, 한 가지 반죽으로 다양한 단과자 계열의 빵을 만드는 스위트브레드, 치대지 않아도 쉽고 멋진 빵을 만들 수 있는 노니드브레드, 버터 없이 깔끔하게 만드는 머핀과 케이크를 나열한 퀵브레드, 바쁜 아침에 요긴하게 먹을 수 있는 샌드위치까지, 집에서 만들어 건강하게 즐기는 즐거운 홈베이킹을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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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올 어바웃 브레드 | to**7530 | 2016.12.2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제가 요즘 머핀을 시작으로 홈베이킹의 세계에 빠져 있는데 사실 정확한 중량을 맞추지 못하면 실패하기 쉬운 홈베이킹은 제대로...
    제가 요즘 머핀을 시작으로 홈베이킹의 세계에 빠져 있는데
    사실 정확한 중량을 맞추지 못하면 실패하기 쉬운 홈베이킹은
    제대로 기본을 지키는 자세가 없으면 빵 만들기가 참 어렵죠.
    기초가 되는 홈베이킹 방법을 마스터하면 응용하여 색다른 빵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기초가 되는 베이킹 기본 상식이 중요한 것 같아요.
    기초 베이킹의 A부터 Z까지 차근차근 담아내면서
    색다른 베리에이션 빵까지 홈베이킹의 모든 것을 담은 베이킹 도서
    올 어바웃 브레드 책은 베이킹을 집에서도 즐기고 싶은 사람을 위한 책이예요.
    기본 빵을 잘 굽는 비결을 알려주고 있어서 그동안 우리가 왜
    홈베이킹에 실패 했는지 패인을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 된답니다.
    올 어바웃 브레드 도서는 홈베이킹의 시작인 재료 선택부터 반죽법, 발효,
    벤치타임, 오븐 사용법까지 모든 홈베이킹 노하우를 담고 있으며
     빵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까지 배울 수 있는 재미있는 베이킹 가이드북이예요.
    사실 홈베이킹을 하고 싶어도 일반적인 베이킹 도서를 보고 따라해도
    실패하는 주된 요인이 되는 완벽한 베이킹 기기가 없는 홈베이커를 배려한
    내용이 많아서 진짜 집에서 홈베이킹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거예요.

     

    제가 홈베이킹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된 이유가 빵은 너무 좋아하는데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를 위하여 재료부터 직접 선택하고 머핀을
    굽기 시작한 것이었기 때문에 이 도서에 소개된 고유의 특성을 살리는 재료 이야기의
    착한 밀가루 우리밀과 천연 재료를 이용한 홈베이킹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밥처럼 매일 아침 즐기는 맛있는 빵을 직접 베이킹으로 만들 수 있는
    과정도 즐거웠고 심플 브레드 코너가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말린 과일과 견과류를 넣어 건강하고 맛있는 빵도 처음 도전해봤고
    먹기 좋은 머핀같은 아이를 위한 간식용 데일리 브레드 레시피도 유익했답니다.
  • 빵 만드는 재미 | su**yleo | 2015.09.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우연한 기회에 노니드 브레드에 대해 알게 되면서 구매하게 된 책이에요. 건강한 재료를 사용해서 여러가지 빵를 만드는 방법이 ...

    우연한 기회에 노니드 브레드에 대해 알게 되면서 구매하게 된 책이에요.

    건강한 재료를 사용해서 여러가지 빵를 만드는 방법이 비교적 쉽게 나와 있어요.

    빵을 만드는 것에 대한 자신감과 재미를 갖게 해 주는 책.

  •     사실 나는 베이킹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요즘 워낙 유행하고 있는 아이템이기는 해도, 손재주가...

     
     
    사실 나는 베이킹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요즘 워낙 유행하고 있는 아이템이기는 해도, 손재주가 그리 뛰어나지 않은 나는 그냥 맛있는 빵이란 빵집에서 사먹으면 되는 것인 줄 알았다. 그런데 TV나 서점 등에서 직접 집에서 하는 베이킹에 관한 소식들이 나오고 끊임없이 관련 책들이 나오는 것을 보면 생각보다 빵을 굽는다는 것이 어렵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마트를 가보면 베이킹에 관련된 수많은 재료들과 도구들이 있는 덕분에 도대체 어디서 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몰랐다. 그러던 와중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일단 이 책은 판본이 상당히 크다. 그리고 두께도 은근히 두꺼운 편이다. 요리책이 이렇게 크기가 커서 좋은 점은 잘 모르는 점이 있으면 요리를 하면서 계속 찾아보아야 하는데, 아무래도 큰 판본이 찾아보기도 쉽고, 잘 펴지기도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맛깔나게 찍은 실제 완성품 사진과 상세한 조리과정에 대한 사진들은 따라하고 싶은 욕구를 자극한다. 요즘에는 워낙 요리를 잘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초보자가 따라하려면 얼마든지 관련 책을 찾아볼 수 있는데, 이 책이 그런 책들과 다른 점은 모든 재료를 유기농으로 만들었다는 점이다. 그냥 빵을 굽는 사람이 아니라 아이를 가진 엄마로서 아토피를 가진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재료부터 꼼꼼하게 따지는 방법을 세세하게 알려주고 있다. 또한 첨가물도 넣지 않고 순수한 빵맛만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나와 같이 베이킹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라도 처음부터 차근차근 따라한다면 충분히 따라할 수 있을 정도로 세세하게 써놓아서 사실 이 책 하나만 있어도 베이킹에 대한 두려움은 어느정도 사라질 수 있겠다. 또한 디저트보다는 주식으로 먹을 수 있는 빵 위주로 설명을 하고 있어서 매일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빵 종류가 가득하다. 기본적인 식빵부터 시작을 해서 바게트까지 왠만한 주식으로 여겨지는 빵은 다 실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실 식빵이 가장 어렵지 않을까 내심 걱정했었는데, 저자의 설명에 따르면 빵 중에서 식빵이 가장 쉽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까지 집에 식빵틀이 없어서 본격적으로 식빵은 구워보지 못했고, 빵틀이 없이도 만들 수 있는 빵 종류를 찾아보았는데, 그런 빵들도 굉장히 많다. 평소에 빵을 만들지는 못해도 먹는 것은 빠지지 않고 좋아하는 터라, 보기는 하는 것으로도 입안에 군침이 가득 돌았다.
     
    이 책을 다 읽고나서 러스틱 브레드를 따라서 구워봤는데, 이 책에 실린 레시피대로 하니 생각보다 쉽게 만들어진다. 발효과정만 제대로 거친다면 충분히 누구나 할 수 있을 그런 조리방법이었다. 빵은 자신이 사용하는 도구의 특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일단 많은 연습을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오븐의 온도 같은 경우에도 모두 같은 온도로 설정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온도를 재보면 오븐에 따라서 온도가 제각각이다. 그래서 여러번의 시행착오를 통해 자신의 오븐에 맞는 온도와 시간을 찾아내는 것도 성공적인 베이킹에 있어서 중요하다. 아무튼 베이킹에 대해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이 책을 읽는 내내 즐거웠다. 한 번 보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 찾아보면서 내가 먹고 싶은 빵을 만드는 즐거움도 쏠쏠하다. 건강한 빵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이나, 주식으로 하는 빵을 전문적으로 다룬 책이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한 번 참고해보길 바란다. 베이킹의 고수나 초보 모두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니 너무 어렵거나 쉽겠다는 편견은 버리고 보는 것이 좋겠다. 이 책으로 인해 빵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생겨나길 바란다.
  • [서평] 올 어바웃 브레드 | me**ney | 2011.03.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난 아무 것도 들어 있지 않은 그런 빵이 좋아." "난 야채나 햄, 혹은 크림이 꼭 들어있어야 맛있던데?" 대학교 기...

    "난 아무 것도 들어 있지 않은 그런 빵이 좋아."
    "난 야채나 햄, 혹은 크림이 꼭 들어있어야 맛있던데?"
    대학교 기숙사 생활 시절, 아침메뉴로 항상 빵이 나왔고, 여대라 그런지 학교 앞에는 유난히 맛있는 빵집이 여러 곳 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빵집에 갈 적마다 친한 몇 친구들이 아무것도 안 든 그냥 빵을 좋아한다길래, 처음에 나는 정말 그게 농담인줄로만 알았다. 난 빵이라면 무조건 뭔가가 가득 들어있어야 하고, 빵 자체도 달콤한것을 좋아했으니 말이다.
     
    워낙 빵을 좋아했던 나였지만 모든 빵보다는 그렇게 참 한정된 빵만을 사랑했던 것 같다. 이 책 올 어바웃 브레드를 읽으며 "밥처럼 먹을 수 있는 달지않은 빵"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니, 친구들이 말한 빵이 바로 이 빵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대학때는 미처 맛볼 생각도 못했던 라우겐 롤도 친구 추천으로 맛보게 되었었는데, 달지 않은 그 빵에 쨈을 발라먹는 맛이 의외로 더 고소하고 맛있어서..뒤늦게야 그 진정한 빵맛에 빠졌던 아쉬웠던 기억도 났다.
     
    작은 아들이 경미한 아토피가 있어서 유난떠는 엄마가 되었다는 유난 드자이너 리, 이성실님의 베이킹 노하우가 가득 담긴 책.
    사실 빵이라는 것이 반죽기가 필요하고, 그게 없으면 손으로 엄청 치대는 반죽을 20분 이상 해도 잘 안되기도 한다고 해서 겁이 나 시도조차 못했던 소심한 나.
    이 책에서는 나같은 왕보초들을 위한 말그대로 홈베이킹 교과서 같은 알짜 정보가 가득한 그런 책이었다. 빵을 잘 만들고 싶으면, 재료 탓, 남 탓을 하지 말고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라는 말, 따끔한 질책도 더욱 와닿는 그런 책이었다.
     
    블로그에 꼼꼼히 올렸던 자신의 노하우를 가득 담아, 마치 피아노 교본처럼 크고, 두꺼운 홈베이킹 교과서를 만들어낸 그녀. 사실 그녀의 직업은 한국 젠의 그릇 디자이너이다. 아들을 위해 재료부터 꼼꼼히 신중하게 선택한 그녀의 건강 빵에는 버터가 따로 들어가지 않는다. 버터 대신 포도씨유를 사용하고, 포스트 하비스트라는 수확후 농약 살포처리가 되는 수입밀이 아닌, 우리 밀을 사용해 남들보다 어렵지만 건강을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정성껏 빵을 굽고, 그녀의 노하우를 친절하게 소개해주고 있었다.
     
    같은 회사의 오븐이라도 똑같이 200도로 예열을 시켜도 20분 후에 온도를 재어보면 하나는 180도, 하나는 210도의 온도 편차가 나타났다는 이야기는 또 새로운 정보였다. 그래서, 빵 베이킹을 위해서는 온도계가 두개가 필요한데 하나는 반죽의 온도를 잴 수 있는 것, 또 하나는 오븐 안에 넣어서 오븐 안의 실제 온도를 측정해 빵을 구울때 덜 익는 것을 방지할 팁을 주는 것이었다. 초보자가 예사로 넘길 수 있는 실수들을 만회할 소중한 이야기들. 그녀가 10년간의 베이킹 생활끝에 얻어낸 살이 되고 피가 될 소중한 이야기들이 가득했다.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로 홈베이킹을 하거나 혼자서 책을 보고 하는 경우에 초반에는 돌빵을 만드는 경우, 혹은 과 발효로 먹기 어려운 빵을 만드는 경우 등의 실패작이 많이 발생한다고 한다. 발효를 위해 더운 물 등을 사용하다 보면 반죽기 등에 넣은 후에 온도가 너무 높아져 버려서 과발효가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미처 세심하게 짚어주지 않으면 놓치고 말 그런 이야기들이 초보자의 실수를 줄여주려는 그녀의 기록으로 많이 보완이 될 것 같았다. 특히나 일반 밀가루와 버터가 아닌 그녀의 건강 식재료로 베이킹을 하자면 좀더 반죽이나 물의 양 등에 신경을 더 써야한다고 했다. 그녀가 알려주는 팁대로 열심히 따라 하다보면, 건강한 우리 밀로도 충분히 맛있는 빵을 만들 수 있다는 소중한 이야기들 말이다.
     
    반죽이 겁이 나 베이킹을 하지 못하는 나같은 사람을 위해 머핀 등을 구울때는 반죽기가 따로 필요 없이 쉽게 도전할 수 있는 것도 배울 수 있었다.
    사실 너무 아는게 없어서, 다른 빵에 관한 책들을 봤음에도 그저 레시피 위주의 책에 고개를 끄덕이며 시도해보면 되겠지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이 책에는 정말 레피시 + 가정 교사 급의 설명이 보완되어 있었다.
    두 아들을 위한 즐거운 베이킹, 어린 우리 아기 또한 빵을 무척 좋아해서 즐겨 사주곤 했는데, 엄마된 노릇으로 몸에 안좋은 재료가 많이 들어간 시판 빵을 마구 사먹이는게 많이 미안하기는 하였다. 게을렀어도 조금 노력하면 얼마든지 아이의 건강을 고려한 빵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이었는데, 왜 이리 꼼지락거리길 싫어했는지.참 부끄럽기만 하다.
     
    머핀부터 우선 도전을 해보고, 제빵에 재미가 더 붙으면 반죽기를 사달라고 졸라볼까 생각중이다.
    신랑이 빵을 싫어해서,가족을 위한 빵을 사다주기는 하지만 굳이 만들어먹을 필요가 있냐고, 재료낭비, 시간 낭비 아니냐고 해서 그동안 시도도 못해봤는데, 이제는 아들이라는 지원군이 생겼다. 집에서 그저 전자렌지로 전락해버린 소중한 오븐을 다시 빵을 굽는 용도로 돌려놓고 싶다.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한다는 초컬릿 머핀서부터 각종 맛있는 간식들까지.. 엄마가 손수 만들어주고 싶어졌다.
    저자도 소시지빵을 처음 만들었을때 아이들이 너무나 행복해하며 먹어서 그 뿌듯했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다고 하였다.
    나도 좋아하는 소시지 빵, 이 빵은 신랑도 좋아하니 가족을 위해 만들면 좋을 것 같고, 번으로 유명한 모카 쿠키 브레드도 뜨끈할때 먹어야 맛있으니 집에서 직접 만들어 비싼 가격을 내지 않고 즐길 수 있는 홈카페를 누려봐도 좋을 것 같다.
     
    먹을 줄만 알았던 빵순이의 입이 도전하는빵순이가 되는 그날까지..나의 빵 사랑은 계속 진행될 것이다.
    어른들이 먹는 빵을 사는데는 큰 고민이 없었는데, 내 아이 입에 들어갈 빵을 사려니 자꾸 이것저것 망설이고 따지는 것이 많아지게 되었다.
    구름빵에 흠뻑 빠져있는 귀여운 우리 아기, 엄마는 구름을 재료로 빵을 만들수는 없기에 먹고서 하늘로 슝슝 날아가게는 못해주지만, 그래도 아이가 먹고 마음만은 하늘로 날아오를 수 있는 그런 빵을 만들고 싶어졌다.
    시판 빵에 들어가는 어마어마하게 많이 들어가는 버터와 설탕의 양을 고려해서 직접 아이의 건강을 생각해 맛있는 빵을 만들 수 있는 레시피. 이 책의 레시피로 우리 아이의 행복한 빵을 직접 만들어주고픈 바램이 생겼다.

  • <올 어바웃 브레드> | un**t10 | 2011.03.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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