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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 플랫폼 크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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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쪽 | | 154*225*31mm
ISBN-10 : 8935212385
ISBN-13 : 9788935212385
머신 플랫폼 크라우드 중고
저자 앤드루 맥아피,에릭 브린욜프슨 | 출판사 청림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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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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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책 상태도 좋고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btl*** 2020.05.13
2 빠른 배송은 물론, 깨끗한 책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매우 좋습니다. 덕분에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5점 만점에 5점 cur*** 2020.04.04
1 만족합니다. 책 잘 보겟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os120*** 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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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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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시작된 미래 비즈니스에서 인간은, 그리고 기업은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미래 비즈니스를 지배하는 힘이 무엇인지 그 정체를 밝히고, 그것들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중요한 화두를 던지는 『머신 플랫폼 크라우드』. 이미 변화가 시작된 새로운 디지털 세상 속에 살고 있는 우리는 변화의 물결에 휩쓸리지 않고 새로운 세상에 안착하기 위해 변화의 동력을 이해해야 한다. 과학과 기술이 경제와 사회에 가져다준 미래에 대해 수십 년간 연구해온 세계적 경영사상가인 MIT 디지털비즈니스센터 앤드루 맥아피와 에릭 브린욜프슨 교수는 이 책에서 우리 삶과 경제를 바꾸어가는 변화의 동력이 무엇인지를 밝히고, 새로운 산업 격동의 초기 단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에서 두 저자는 모두 3부로 나누어 세 가지 힘의 균형에 대해 이야기한다. 1부 ‘마음과 기계’에서는 서로 부족한 것을 채워나가는 인간의 마음과 기계의 새로운 결합을 통해 기업의 가장 중요한 조직 운영 방식이 빠르게 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2부 ‘생산물과 플랫폼’에서는 새로운 기업들의 발전 모습과 더불어 기존의 기업들이 어떻게 생산물과 플랫폼을 결합하여 자신들이 제공하는 것들을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3부 ‘핵심 역량과 군중’에서는 새로운 시대에 발맞춰 등장한 군중이 조직의 핵심 역량(전문가)은 물론 조직의 모습과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바꿔나갈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저자소개

저자 : 앤드루 맥아피
저자 앤드루 맥아피는 매사추세츠공과대학 (MIT) 슬론경영대학원 부교수이자 MIT 디지털비즈니스센터 수석연구원이다. MIT에서 기계공학 석사학위를 받고 하버드대학에서 기술과 운영관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하버드경영대학원 부교수와 하버드 로스쿨 버크먼인터넷 사회연구소 선임연구원을 거쳐, 2009년부터 MIT에서 정보기술이 경제와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에 관해 주로 연구해왔다. 하버드경영대학원 재직 시절, B2B 전자상거래를 음악 파일 공유 사이트인 냅스터화(NAPSTERIZAION)하는 개념을 제시해 화제를 모았으며, 웹 2.0 개념과 플랫폼을 기업의 정보통신에 적용한 ‘엔터프라이즈 2.0’이라는 용어를 처음 만들었다. 에릭 브린욜프슨 교수와 2014년에 펴낸 《제2의 기계 시대 (The Second Machine Age)》는 지금도 이 여름에 읽어야 할 경영 도서 15권에 꼽힐 정도로 호평을 받았다. 저서로는 에릭 브린욜프슨 교수와 공동으로 펴낸 《제2의 기계 시대》《기계와의 경쟁 (Race Against The Machine)》《엔터프라이즈 2.0 (Enterprise 2.0)》이 있다. 현재 〈하버드비즈니스리뷰〉〈이코노미스트〉〈월스트리트저널〉〈뉴욕타임스〉 등 여러 매체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 : 에릭 브린욜프슨
저자 에릭 브린욜프슨은 매사추세츠공과대학 슬론경영대학원 교수이자 MIT 디지털비즈니스센터장이다. 〈MIT슬론매니지먼트리뷰〉 편집장과 전미경제연구소 (NBER)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하버드대학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고 MIT에서 관리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하버드대학 교수와 스탠퍼드대학 교수를 거쳐 2001년부터 MIT에서 기술과 전략을 강의하고 있다. 앤드루 맥아피 교수와 함께 ‘세계 최고의 경영 사상가 50인’, 미국 정치 전문매체 <폴리티코(poitico)〉가 뽑은 ‘미국 정책을 변화시키는 인물 50’에 유일하게 동시 선정되었다. 2012년 세계 공통의 현상인 실업과 일자리 부족 문제의 원인으로 기계의 급속한 발전을 지목한 저서 《기계와의 경쟁》으로 세계 지성계의 주목을 받았고, 2009년에는 정보기술이 어떻게 경제를 재편하는지를 분석한 《혁신을 위한 연결 (Wired For Innovation)》이라는 공저서로 호평을 얻었다.

역자 : 이한음
서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한 뒤 실험실을 배경으로 한 과학소설 《해부의 목적》으로 1996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됐다. 전문적인 과학 지식과 인문적 사유가 조화된 번역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과학 전문 번역자로 인정받고 있다. 케빈 켈리, 리처드 도킨스, 에드워드 윌슨, 리처트 포티, 제임스 왓슨 등 저명한 과학자의 대표작이 그의 손을 거쳐갔다. 과학의 현재적 흐름을 발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과학 전문 저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과학소설집 《신이 되고 싶은 컴퓨터》,《DNA, 더블댄스에 빠지다》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인에비터블, 미래의 정체》, 《제2의 기계 시대》, 《복제양 돌리》, 《인간 본성에 대하여》, 《쫓기는 동물들의 생애》, 《핀치의 부리》,《DNA : 생명의 비밀》, 《살아있는 지구의 역사》 등이 있다.
《만들어진 신》으로 한국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목차

1장│삼중혁명

1부│마음과 기계
2장│우리가 받아들이기 가장 어려운 것
3장│인간처럼 생각하는 기계
4장│안녕, 로봇
5장│여전히 인간을 필요로 할 기술과 산업 분야

2부│생산물과 플랫폼
6장│새로운 기계의 타격
7장│보완재와 그 밖의 뛰어난 전략들
8장│O2O(온라인-오프라인) 플랫폼은 왜 탁월한가
9장│제품에는 희망이 있는가?

3부│핵심 역량과 군중
10장│새로운 군중의 출현
11장│전문가를 능가하는 군중의 힘
12장│모든 것을 분산화하는 것은 가능한가?
13장│기업의 시대는 끝났는가?

결론│컴퓨터 이후의 경제와 사회

감사의 말
참고문헌

책 속으로

우리는 최근의 기술 변화로 기업이 마음과 기계 사이, 생산물과 플랫폼 사이, 핵심 역량과 군중 사이에 균형을 이루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는 점을 납득시키려 시도할 것이다. 각 쌍에서 후자가 더 유능해지고 더 강력해지기 시작한 것은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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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최근의 기술 변화로 기업이 마음과 기계 사이, 생산물과 플랫폼 사이, 핵심 역량과 군중 사이에 균형을 이루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는 점을 납득시키려 시도할 것이다. 각 쌍에서 후자가 더 유능해지고 더 강력해지기 시작한 것은 불과 지난 몇 년 전부터이므로 그 점을 새로운 시각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기계, 플랫폼, 군중이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지를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오늘날 경제에서 성공하기 위한 열쇠다. _p. 26 <삼중혁명>

탁월한 기업들 사이에서는 한 가지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있다. 장기 예측, 장기 계획, 크나큰 모험에서 벗어나, 일정한 단기적 반복, 실험, 검사 쪽으로 나아가고 있다. 탁월한 기업들은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라는 컴퓨터과학자 앨런 케이(Alan Kay)의 위대한 조언을 따르고 있다. 탁월한 기업들은 자신 있게 예측한 결과를 가지고 먼 미래의 사건을 향해 나아가는 작업을 은밀하게 하는 대신에, 필요할 때마다 피드백을 받고 조정하면서 무수한 작은 단계들을 밟아간다. _p. 81 <우리가 받아들이기 가장 어려운 것>

2015년 4월에 열린 하노버메세(HannoverMesse) 산업 박람회에서 영국 기업 몰리로보틱스(Moley Robotics)는 고도로 자동화된 주방을 소개했다. 이 주방은 천장에 달려 있는 다관절 로봇 팔들이 핵심 장비다. 이 로봇 팔들은 대가의 가장 유명한 요리를 만드는 움직임을 흉내 냈다. 이 박람회에서 로봇 팔들은 영국 텔레비전 쇼 〈마스터셰프(MasterChef)〉경연 우승자인 팀 앤더슨(Tim Anderson)이 개발한 게 크림 수프를 요리했다. 한 온라인 평론가는 그 요리에 대해 이렇게 평했다. “훌륭하다. 식당에서 나왔다면 눈길도 주지 않았겠지만 말이다.” 이 주방에서도 재료 준비는 사람이 해야 했다. 그리고 로봇 팔은 눈이 없으므로 재료나 주방 기구가 예상한 곳에 정확히 있지 않다면 제대로 요리하지 못할 것이다. _p. 120 <안녕, 로봇>

아이튠스 같은 플랫폼은 기존에는 이용하기 어려웠던 이 개별화한 형태의 소비를 기본 소비 형식으로 지정한다. 그 결과 이런 플랫폼은 고객들에게 대단한 인기를 얻게 되고, 그 때문에 음악 저작권자 같은 기존 업계 사람들은 이 플랫폼을 무시하기가 어려워진다. 해체된 음악은 네트워크가 확산될 때 훨씬 더 매력적이 된다. 왜 그러한지 알아보기 위해 고객에게 노래 한 곡씩 들어 있는 음악 CD 10장을 배송하는데 그 노래들을 다 한 CD에 담아서 배송하는 것보다 약 10배 더 비용이 든다고 가정해보자. 거기에 소비자 수백만 명을 곱하면 노래를 한 CD로 묶는 것이 매력적인 이유를 알 수 있다. 그것은 원자의 경제학이다. 하지만 네트워크에서는 배송 비용이 거의 0이므로 노래를 곡별로 팔아도 아무런 손해도 나지 않는다. 그것이 바로 네트워크의 경제학이다. _pp. 181~182 <새로운 기계의 타격>

한국의 삼성은 스마트폰 시대 초창기에 내놓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잇달아 인기를 끌면서 시장을 주름잡았지만, 마찬가지로 결국 판매량과 이윤이 점점 줄어들었다. 4년 동안 연속하여 판매량이 줄어들면서 2016년의 총 판매량은 2011년 이래로 최저가 되었다. 현재의 스마트폰은 잘 설계되고 신뢰할 만하게 만들어진 놀라울 정도로 복잡한 기계다. 이런 일을 하는 데 필요한 전문 기술과 세계적인 공급망을 갖추기란 너무나 어려우므로 지금까지 세계에서 소수의 기업만이 시도했다. 하지만 스마트폰은 기대와 사양이 끊임없이 변하기 때문에, 출현한 지 10년밖에 안 된 이 엄청난 세계 시장에 기여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이 부문에서 꽤 긴 시간 동안 많은 돈을 버는 기업은 거의 없다. 대신에 이윤은 플랫폼 제공자에게 돌아갔다. 2015년에 세계 스마트폰 이윤의 91퍼센트를 애플이 차지했다는 추정치가 나와 있다. 그렇다면 주요한 플랫폼에 돌아가는 이윤이 얼마나 높을 수 있을까? 다음 해에는 더욱 편향된 결과가 나왔다. BMO 캐피털마켓(BMO Capital Markets)의 분석가인 팀 롱(Tim Long)은 2016년 3분기에 모든 휴대 기기 제조업체들 중에서 애플의 영업이익률이 103.9퍼센트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삼성은 0.9퍼센트였고, 다른 모든 기업들은 손실을 보았다. _p. 251 <제품에는 희망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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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머신, 플랫폼, 크라우드가 만드는 새로운 세상, 기업은 사라질 것인가! 오늘날 변화의 속도와 규모에 최첨단 기업들이 모여 있는 실리콘밸리조차 놀라고 있다.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기술의 발전, 자산 없이도 성공하는 신생 기업들, 온라인 군중이...

[출판사서평 더 보기]

머신, 플랫폼, 크라우드가 만드는 새로운 세상,
기업은 사라질 것인가!

오늘날 변화의 속도와 규모에 최첨단 기업들이 모여 있는 실리콘밸리조차 놀라고 있다.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기술의 발전, 자산 없이도 성공하는 신생 기업들, 온라인 군중이 만드는 제품과 판매 루트. 우리는 이미 변화가 시작된 새로운 디지털 세상 속에 살고 있다. 이 변화의 물결에 휩쓸리지 않고 새로운 세상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변화의 동력을 이해해야 한다.

《머신 플랫폼 크라우드》는 디지털 시대 변화의 동력을 기계(머신), 플랫폼, 군중(크라우드)이라고 말한다. 기술의 대변혁 앞에서 우리는 마음과 기계, 생산물과 플랫폼, 핵심 역량과 군중, 이 세 가지 힘의 균형을 다시 생각해야 한다. MIT의 앤드루 맥아피와 에릭 브린욜프슨 교수는 이 책을 통해 미래 비즈니스를 지배하는 힘이 무엇인지 그 정체를 밝히고, 그것들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중요한 화두를 던지고 있다.

★★★★★ 아마존 베스트셀러, <이코노미스트> <파이낸셜타임스> <월스트리트> 추천도서
★★★★★구글 전 회장 에릭 슈미트 강력 추천!!!!
《제2의 기계 시대》, MIT 디지털비즈니스센터 앤드루 맥아피, 에릭 브린욜프슨 교수의 최신작

미래 비즈니스는 이미 시작되었다!
인간은, 그리고 기업은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구글 딥마인드의 AI 알파고는 이미 2년 전에 우리나라에서 세기의 바둑 천재 이세돌을 4대 1로 이겼고, 전통적인 자산을 가지지 않은 페이스북과 에어비앤비 같은 신생 기업들이 플랫폼을 통해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기업 GE는 자신의 핵심 기술에만 의존하지 않고 온라인 군중을 이용하여 전문 분야의 제품을 설계하고 판매하는 데 도움을 얻고 있다.
이 상황들은 경제 분야를 재편하고 있는 거대한 추세를 보여준다.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기계의 능력, 새로운 시장인 플랫폼의 확장, 그리고 군중의 출현이다.

인간은 기계에게 밀려날 것인가? _머신 혁명

: 엄청난 속도로 능력을 확대하고 있는 ‘기계’ vs 일자리를 빼앗기는 ‘인간’. 우리는 인간의 말을 이해하고 적절히 반응하는 기계, 돌아다니면서 사물을 조작하고 옮기는 로봇, 스스로 조종할 수 있는 차량과 함께 일하고 있다. 사람들은 기계의 발달에 편안함을 느끼는 반면 기계의 발전 속도에는 위협을 느끼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전까지 우리는 단순 업무는 기계가 처리하고, 판단을 요하는 일은 여전히 인간의 업무로 남을 것이라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판도가 달라졌다. 알파고의 등장으로 인해 AI의 발전이 인간의 일자리를 위협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의견이 팽배해진 것이다. 컴퓨터는 인간의 창의성까지 빼앗아갈 것인가? 그리고 인간은 기계에게 일자리를 빼앗긴 채 몰락할 것인가?
우리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능력을 발달시켜야 한다. 물질적 욕구는 기계에 맡기고 사회적 욕구를 다루는 일은 우리가 해나가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서로 부족한 것을 채워나가는 인간의 마음과 기계의 새로운 결합을 통해 기업의 가장 중요한 조직 운영 방식이 빠르게 변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기존의 기업은 유물이 될 것인가? _플랫폼의 등장

: ‘제품’ vs 거대한 ‘플랫폼’. 플랫폼은 새로운 유형의 기업을 만들어냈다. 에이버앤비는 실제 소유한 집 한 채 없이 전 세계 1위의 숙박업체가 되었으며, 우버는 소유한 차 한 대 없이 전 세계 최고의 운송업체로 등극했다. 애플은 삼성과의 휴대폰 전쟁을 치르고 다시 전 세계 휴대폰 업계 1위가 되었는데, 이것은 휴대폰 기기 자체의 판매량보다는 플랫폼에 기반한 앱 매출액의 영향이 크다. 이처럼 인터넷과 관련된 기술은 지난 20년 동안 다양한 산업을 붕괴시켰다. 네트워크에 연결된 상품은 이용자가 늘어날수록 가치를 가지게 되며, 기존의 기업들은 디지털 정보재의 무료, 완전성, 즉시성을 갖추지 않음으로써 경쟁에서 불리한 위치에 놓이게 된 것이다. 경제는 이제 ‘플랫폼’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그렇다면 기존의 경제를 발판으로 성장한 기업들은 어떻게 될까? 과거의 유물로 사라질 것인가?
이 책은 새로운 기업들의 발전 모습과 더불어 기존의 기업들이 어떻게 생산물과 플랫폼을 결합하여 자신들이 ‘제공하는 것들’을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보여줄 것이다.

전문가는 사라질 것인가? _크라우드의 힘

: 기업의 ‘핵심 역량’ vs ‘군중(크라우드)’. 기술의 발달로 네트워크가 촘촘해지고 플랫폼이 탄탄해지면서 군중은 점점 더 강한 힘을 가지게 되었다. 다양한 의견을 가진 군중은 때로 한 분야의 전문가보다 더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며 새로운 세력으로 등장했다. 완전히 분산된 커뮤니티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것이 바로 ‘비트코인’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이 새로운 화폐는 혁신과 기업가정신의 물결을 일으켰다. 그리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는 개인과 단체로 이루어진 전 세계의 군중이 함께 드넓게 공유되는 가치를 지닌 상품 및 서비스를 창조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그렇다면 기업과 그에 따른 전문가 조직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전문가의 시대는 끝났는가? 군중에 밀려 과거의 유물로 사라질 것인가?
이 책은 새로운 시대에 발맞춰 등장한 군중이 조직의 핵심 역량(전문가)은 물론 조직의 모습과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바꿔나갈지를 생생하게 보여줄 것이다.

디지털 세상이 만들어갈 미래 비즈니스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앞에서 언급한 세 가지 힘의 균형을 재고해야 한다. 앞으로의 세상은 이 세 가지 동력이 우리의, 그리고 기업의 운명을 좌우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미래 비즈니스는 이미 시작되었다. 인간은, 그리고 기업은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세계 최고의 경영사상가 50’ ‘<폴리티코>가 뽑은 미국 정책을 변화시키는 인물 50’ 동시 선정
MIT디지털비즈니스센터 앤드루 맥아피, 에릭 브린욜프슨 교수가 말하는 미래 비즈니스의 모든 것

과학과 기술이 경제와 사회에 가져다준 미래에 대해 수십년간 연구해온 세계적 경영사상가인 앤드루 맥아피와 에릭 브린욜프슨 교수는 이 책에서 우리 삶과 경제를 바꾸어가는 변화의 동력이 무엇인지를 밝혀내고 새로운 산업 격동의 초기 단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그들이 제시하는 변화의 동력인 머신, 플랫폼, 크라우드는 자산가치가 10억 달러로 증가한 실리콘밸리의 유니콘들부터, 과거 포천 500대 기업의 몰락이나 교체에 이르기까지 기존 경제의 동요와 변화를 심플하게 보여준다. 한마디로 머신, 플랫폼, 크라우드를 이해하는 자(혹은 기업)만이 오늘날과 앞으로의 세상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앤드루 맥아피와 에릭 브린욜프슨은 이 책을 통해 다양한 기업의 사례를 보여주고. 그간의 학문적 연구에 비추어 기업과 개인이 새로운 세상을 받아들일 수 있게 도와줄 뿐 아니라 경이로운 기술들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수단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머신, 플랫폼, 크라우드가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지를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오늘날 경제에서 성공하기 위한 열쇠다. 이 책은 기계, 플랫폼, 군중이 만들고 있는 새로운 세계에 대한 가장 친절하고도 정확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머신 플랫폼 크라우드》에 쏟아진 찬사들

“실리콘밸리조차 오늘날 변화의 속도와 규모에 놀라고 있다. 변화의 물결을 가장 잘 타는 방법은 풍랑에 휩쓸릴 순간을 견디게 해주는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다. 이 책은 그 원리에 대해 가장 잘 설명해준다.” _에릭 슈미트 Eric Schmidt, 구글 전 회장

“우리가 맞이하고 있는 디지털 혁명은 혼란스럽지만, 앤드루 맥아피 교수와 에릭 브린욜프슨 교수는 놀랍도록 강력한 기술이 어떻게 우리로 하여금 이전보다 더 중요한 선택을 할 수 있게 이끌어줄 것인가를 보여준다.” _아리아나 허핑턴 Arianna Huffington, <허핑턴포스트> 전 회장

“머신, 플랫폼, 크라우드는 하나하나가 변화의 동력이다. 우리는 모든 것이 연결된 혼란스러운 새 시대를 경험하고 있다. 새 시대를 성공적으로 헤쳐 나가길 원하는 사람들, 기업, 정부가 디뎌야 할 첫 걸음은 믿을 만한 안내를 발견하는 데에 있다. 이 두 저자는 그러한 안내를 해 줄 최적임자다.” _리드 호프만 Reid Hoffman,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연결하는 인간》 저자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인류의 힘과 기술을 어떻게 융합할지에 대한 로드맵을 찾는 정책 결정자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_크리스틴 라가르드 Christine Lagarde, IMF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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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머신 플랫폼 크라우드 | ti**rmas | 2018.10.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 워낙 유명한 책인 ‘제2의 기계시대’를 쓴 엔드루 맥아피와 에릭 브린욜프슨의 신작이다. 최근의 디지털 혁명시대를 언급하면서...

    # 워낙 유명한 책인 ‘제2의 기계시대’를 쓴 엔드루 맥아피와 에릭 브린욜프슨의 신작이다. 최근의 디지털 혁명시대를 언급하면서 미래를 준비하는 책으로, 시대의 현상과 그 흐름의 조류를 알 수 있다. 3가지 혁명으로 분류해 트리플 레볼루션이라 부르며 머신, 플랫폼, 크라우드를 이야기한다. 세 가지 거대한 추세는 머신 즉 인공지능 알파고로 대표되는 기계의 능력. 이 시대의 대표적 기업인 플랫폼 기업, 크라우드 즉 군중의 출현이다. 그 이전에 권력을 독점했던 부분을 대척점으로 놓고 설명한다. 기계지능과 대응관계에 있는 것은 인간의 마음이다. 컴퓨터이용설계 CAD 소프트웨어로 작업하는 기술자, 로봇 옆에서 일하는 조립라인 노동자는 마음과 기계가 조합된 사례다. 플랫폼과 대응관계는 생산물로, 교통수단은 생산물이고 우버는 교통수단에 접근할 때 쓰이는 플랫폼이다. 군중에 대응하는 것은 조직의 핵심역량이다. 기업이 내부적으로 혹은 공급망 전체에 구축한 지식, 프로세스, 전문성 능력으로, GE의 핵심역량은 냉장고나 오븐을 설계 제조 판매하는 능력이다. 이 책은 기계, 플랫폼, 군중이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지 이해하는 것은 오늘날 경제에서 성공하기 위한 열쇠라 강조하지만, 대척점에 있는 마음, 생산물, 기업과 조화도 중요하다고 말한다.

    # 이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최신 혁신사례들을 설명한다. 하나만 보자. 특별한 행사시 유명 디자이너의 멋진 드레스를 구입하려면 돈이 많이 들고 그런 옷은 대중 앞에 또 입고 나가려 않으므로 비용부담이 더 커진다. 미국인 옷장에 세 번 이내로 입은 옷이 절반을 차지한다. 렌트더런웨이는 여성이 옷과 장신구를 온라인으로 빌리고 배송날짜를 고르고 4-8일 간수했다가 동봉 봉투에 넣어 반송한다, 소매가의 10% 선이다. 디자이너의 드레스는 사라지진 않지만 시간이 가면서 가치가 하락한다. 그러나 가치저하는 지역별로 균일하진 않은 점을 이용한다. 새 핸드백은 뉴욕에선 금방 유행에 뒤떨어지나, 다른 지역에서는 더 늦게 인기를 끈다. 알고리즘을 통해 전구에서 가장 높은 가격을 지불하려는 사람들에게 물건을 보여줌으로써 재고의 가치를 가능한 오래 보존하는 것을 목적으로 수익관리기법을 사용하고 있다.

    # 이런 현상과 경제학과 만남을 제공하는 칵테일파티는 이 책의 백미다. 군중이 중요하다고 하여 핵심역량이 밀집한 기업을 군중으로 대체할 수 있을까? 기업을 군중으로 대체하려는 시도. 분산조직으로 DAO와 비트코인 블록체인이 있다. DAO는 오로지 스마트계약을 이행할 오픈소스 분산 소프트웨어로만 존재하고 이더리움 계획 내 구축되어 이더라는 암호화폐를 쓰도록 되었다.사업 선정시 핵심집단이 아니라 자금을 댄 군중 전체가 맡을 예정으로 운영위원회도, 협의대상자나 고소할 사람도 없어 2016.5 28일간 1.62억$ 모금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모금 마감 직전 소프트웨어에 삽입된 공동체 투표절차에 심각한 결함이 있다는 논문이 제기되고, 결국 이런 결함으로 출범 직후 익명의 해커가 DAO 돈 1/3 공개적으로 지극히 합법적으로 약탈되는 비극이 발생한다.

    저자는 DAO 같은 완전히 분산되고 철저히 군중 기반 조직이 기술적으로 아무리 확고한 토대를 지니고 있던 간에 경제적 주류가 되긴 불가능하다고 한다. 샌디 그로스먼 & 올리버 하트가 말한 불완전계약과 잔여통제권 문제를 해결하기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즉 거래비용경제학으로 꿰뚫어본다. DAO는 관련된 모든 사항을 계약서에 다 적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완전한 계약 가정하지만, 현실적으로 완전한 계약은 불가능하다. 소유자가 참신한 아이디어를 떠올린다면 쉽게 실행이 가능하지만. 소유자가 아닌 쪽은 소유자 허락을 받아야 한다. 요구조건은 소유자에게 추가생산물을 나누자는 등을 주장할 협상력 제공(홀드업문제)하는데, 그 결과 소유권은 혁신을 위한 유인에 영향을 준다. 일종의 주인의식 이다. 기업이 존재하는 근본적인 이유중 하나는 그저 시장참여자를 불러모아 완전한 계약서를 작성하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으로, 완전한 계약이 불가능하면 기업은 사실상 이 문제의 해결책이 되는 것이다.

  • 앤드루 맥아피 외1 저의 『머신 플랫폼 크라우드』를 읽고 일반적인 보통 생활을 하고 있는 내 자신에게는 별로 잘 느끼지 못하...

    앤드루 맥아피 외1 저의 머신 플랫폼 크라우드를 읽고

    일반적인 보통 생활을 하고 있는 내 자신에게는 별로 잘 느끼지 못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해당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람들은 빠르게 변화되는 모습을 감지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다가오면서 우리 사회의 변화 모습을 말이다.

    인공지능의 탑재 도구 개발과 함께 머신, 플랫폼, 크라우드가 만드는 새로운 세상의 미래 비즈니스가 이미 시작되었다면 우리 인간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고, 그리고 특히 기업은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말이다.

    기술의 대변혁은 빠르게 나아가고 있다.

    이러할 때 우리도 이에 맞춰 대응해야만 한다.

    또한 이러한 사실을 확실하게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구글 전 회장 에릭 슈미트의 강력 추천과 함께2의 기계 시대를 쓴 MIT 디지털비즈니스센터 앤드루 맥아피, 에릭 브린욜프슨 교수의 최신작이다.

    진정으로 너무나 빠르게 변하는 미래사회이기에 반드시 알아야 할 지식이 아닌가 생각을 해본다.

    트리플 레볼루션 시대가 온다고 한다.

    그 내용을 확실하게 알고서 적절하게 대처해야만 한다.

    첫째, 기계 (Machine)의 발달이다.

    급격히 증가하고 확장되고 있는 기계의 능력이다.

    예를 들어 최고 바둑고수로 등장한 알파고와 같은 인공지능(AI) 기술 탑재 인간이다.

    둘째, 플랫폼 (Flatform)으로 유형의 고정 자산은 거의 갖지 않고도 정보 교환의 장이나 서비스 확장의 토대가 되는 환경으로 활동을 한다.

    Amazon, Facebook, Google, Uber, Airbnb, 알리바바, 텐센트 등이다.

    셋째, 크라우드 (Clowd) 로 수많은 사람들의 지식과 열정을 토대로 제품의 아이디어나 자금을 모집하는 집단지성의 활용이다.

    이 세 가지의 확실한 변화 모습과 그 기능 역할 등을 알아야만 한다.

    그런데 이런 모든 기업과 산업에는 새로운 대응하는 짝이 반드시 존재한다 할 수 있다.

    첫째, 기계지능과 대응하는 인간의 마음(Mind)이다.

    둘째, 플랫폼과 대응하는 상품과 서비스와 같은 생산물(Products)이다.

    셋째, 군중에 대응하는 조직의 핵심역량(Core)으로 기업 내외부에서 오랜 기간 축적된 지식, 프로세스, 전문성, 능력이다.

    결국 이 책에서 강조하는 내용은 성공하는 기업과 조직이 되어 미래의 비약적인 비즈니스가 되기 위해서는 "머신(기계)", "플랫폼" 그리고 "크라우드(집단지성)"의 능력을 제대로 파악하고, 각 각 대응하는 인간의 마음, 생산물 그리고 핵심역량과의 최적의 조합을 확실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한 가지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은 제 아무리 "2의 기계시대" 인 현재의 "디지털 혁명의 시대"가 무한정 발달한다 할지라도 인간의 능력, 훌륭한 상품과 서비스, 강한 조직역량은 기업 성공의 필수적인 요소로 계속 남아있을 것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이다. 개인은 물론 기업에 있어서도 나름대로의 멋진 미래를 가장 확실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멋진 기회를 갖도록 해주는 최고 귀한 책 선물을 해준 저자와 이 책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  머신, 플랫폼, 크라우드 시스템, 책의 제목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는 현 시점에서 해당...

     머신, 플랫폼, 크라우드 시스템, 책의 제목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는 현 시점에서 해당 단어는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지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그러한 관심으로 접하게 된 책이다. 


     우선 이 책의 저자들은 MIT 슬론경영대학원 교수들이 쓴 책이다. 저자들 중 한명은 기술쪽과 운영에 특화되어있으며, 나머지 한명은 관리경제학쪽으로 특화되어 있는 인물이다. 그러다 보니 기술과 경제의 혼합성을 띄고 있다. 상당한 분량의 책으로 총 3부로 구성되어있다. 책의 제목과 같이 시작은 기계, 플랫폼, 군중이란 각 키워드가 각 부의 핵심을 설명하고 있다. 저자들이 설명하고 있는 내용으로 보면 1부에서는 마음과 기계의 새로운 결합이 어떻게 기업의 가장 중요한 '과정들'의 실행 방식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2부에서는 선구적인 기업들이 생산물과 플랫폼을 어떻게 결합하여 자신들이 '제공하는 것들'을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마지막 3부에서는 조직의 핵심 역량과 군중이 '조직'자체의 모습과 일하는 방식을 바꾹고 있는 양상을 보여준다. 


     해당 설명들에 대해서는 저자들도 현재로서는 변화가 너무 많고  너무 불확실하기 때문에 최대한 각 장의 설명에 대해 통찰과 요약을 담는다고 표현을 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점은 세상은 지난 60년의 변화보다는 최근 20년의 변화가 훨씬 빠르고 강력하게 이루어졌다는 내용이다. 그리고 우리는 앞으로 10년 안에 지급보다 100배는 더 뛰어난 성능을 가진 컴퓨터를 가지게 될 것이며, 로봇을 활용하여 업무를 진행하게 될 것이다.


     "과연 기술은 우리에게 무엇을 할까?"란 질문보다는 "우리는 기술을 갖고 무엇을 하고 싶을까?"란게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인 것 같다. 


     기술은 도구다. 도구는 사람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를 경정하지 않는다. 우리가 결정하는 것이다. 우리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깊이 생각하는 것이 전보다 더욱 중요해졌다는 것이다. 더 많은 힘과 더 많은 대안을 지닌다는 것은 우리가 어디에 가치를 두느냐가 전보다 더욱 더 중요해졌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저자들은 기계, 플랫폼, 군중은 어떻게 쓰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효과를 낳을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권력과 부를 집중시킬 수도 있고, 의사결정과 재산을 분산시킬 수도 있다. 사생활을 더 보호하거나 개방성을 더 높일 수도 있고, 양쪽을 동시에 할 수도 있다. 영감과 목적의식을 불어넣는 일터를 조성할 수도 있고, 탐욕과 두려움이 팽배한 일터 분위기를 조성할 수도 있다. 기술의 힘이 증가함에 따라 우리의 미래 가능성들도 늘어난다. 


     궁극적으로 저자들은 미래를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더욱 더 그 기준에 대한 답을 우리에게 요구하는 세상이 올 거란 것은 틀림없는 사실로 보여진다. 더 강력하고 더 많은 양의 Data를 기준으로 우리는 의사결정을 하게 되는데, 이러한 기술들, 머신, 플랫폼, 크라우드가 우리에게 어떠한 미래를 제공할 것인지에 대한 생각을 곰곰히 하게 된다. 

     앞으로의 변화가 궁금한 독자들이라면 이 책이 필히 한번 읽어볼 필요가 있는 책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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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년대에 컴퓨터의 보급이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인터넷붐이 일었다가 꺼질때만 해도 과연 우리에게 컴퓨터와 디지털이 해줄 수 있는 것은 단순히 컴퓨터와 프린터가 연결된 타자기 수준이었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응용프로그램을 쓰는 정도였고, 90년대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서버를 통하여 ERP작업을 하는 일등이 그나마 생산성을 높이는 일이었다.  컴퓨터라는 것의 장점중의 하나가 서류를 화일로 작성해두었다가 고치고, 재사용하는 그런 편의성 정도였다.  그 후로 어느덧 20년 가까지 지나면서 진정한 의미의 디지털시대가 도래하여 그에 상응하는 세계로 빠르게 전진을 하고 있다. 중심에는 내트워크라는 기능으로 이전에도 있었지만 이제야 본격적으로 그 힘을 발휘하고 있다.  이제는 '네트웍이 컴퓨터'가 된 시대가 됨으로써 우리앞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원자(아날로그)와 비트(디지털)가 이 네트웍을 통하여 서로 영향을 주면서 움직이는 시대가 되었고, 비트는 원자를 더욱 바쁘게 만들기도 하고, 전통적인 원자로만 구성된 기업은 비트의 기업에 위협을 받거나 사라질 위기에 쳐해 있다.

    '머신, 플랫폼, 크라우드(앤드루 맥아피, 에릭 브린욜프슨 지음/이한음 옮김)'은 최근 수년간에 걸쳐 벌어진 일들을 집대성하여 세 개의 키워드로 압축하였고, 이것을 '트리플 레볼루션'이라고 부른다.  머신의 비근한 예는 프로바둑선수를 이긴 알파고가 싱징적이다.  플랫폼은 O2O를 하나의 예로 설명할 수 가 있는데, 에어비엔비나 페이스북과 같은 기업의 근간을 말한다.  크라우드는 전통적으로 전문가를 보유하여 해야했던 일들을 이제는 GE처럼 전문적인 제품을 설계하고 판매하는 것을 군중으로 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하였다는 점에서 크라우드(군중)가 부각되었다.  이런 일련의 모든 것 들이 가능한 이유는 (내가 생각하기에는) 훌륭한 네트워크가 있기때문에 가능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러한 것들은 세 가지와 균형을 이루며 앞으로의 혁신을 대표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머신은 마음, 플럇폼은 생산물, 그리고 크라우드는 핵심역량과 긴밀히 균형을 이루며 이 세계에 혁신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점이다.

    첫번째, 기계와 마음의 관점은 상호 보조적으로 운용하면 이 세상에 훨씬 더 많은 창의적인 활동이 일어날 것이라는 점에 주목한다.  우리가 늘상 생각하는 기계와 사람간의 대결로 보는 시각에서는 기계가 사람처럼 할 수 없는 것에 대한 논의를 많이 하고 있다.  사실, 지금 이 시점에서 기계(인공지능)이 당장 사람에게 어떤 위협을 가져올 것이고, 그래서 기계가 할 수 없고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것을 논하는 것은 그다지 생산적이지 못하다.  기계와 인간의 마음이 서로 보조적으로 일하며, 단순한 반복적이고 소위 짜증나는 허접한 일들을 기계에게 맏기고 사람은 훨씬 더 창의적이고, 질적으로 우수한 일들을 하는 것이 가능한 시대가 도래하였다는 점이 중요하다.  이제는 말이 좋아 컴퓨터지, 사실상 손퓨터의 시대를 졸업할 수 있을 것 같다.  기계와 인간의 파트너십니다.

    둘째, 플랫폼은 현실의 세계와 가상의 세계를 연결하여 생산성을 대폭적으로 높이는 일로 정의가 되지 않나 싶다.  여기에는 무료, 완전성 그리고 즉시성이라는 개념이 등장을 하는데 한 마디로 디지털이기 때문에 한번 만들어 놓으면 그 다음은 거의 공짜라는 점, 디지털 원본과 사본은 구분하기 어렵다는 점에서의 완전성(물리의 세계에서와는 달리), 그리고 네트워크의 체계에서는 정보재를 이곳에서 저 곳으로 즉시 보낼 수 있다는 점이다.  애플의 아이폰이 처음 만들어졌을때의 스티브잡스의 일화(외부앱을 만들지 않으려는 일)와 O2O와 관련하여 에어비엔비와 같은 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사례를 들여다 보면 왜 플랫폼이 중요하고 기존의 기업에 어떤 위협이 되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애플의 앱 생태계는 다양한 공짜 앱을 사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애플 아이폰을 사용하려는 수요를 더욱 늘렸다는 점에서 하나의 좋은 플랫폼으로서 지금도 사랑을 받고 있다.

    셋째, 크라우드는 한마디로 이 거대한 네트워크에 연결된 군중이다.  위키피디아 등과 같은 집단지성은 좋은 예가 아닌가 싶다.  기존에는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거대한 네트워크에서 벌어지고 있다.  슬랙같은 상용 소프트웨어도 이런 개념을 차용하여 (독자갸 보기에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이메일 등을 낡은 것으로 만들어 버렸다.  마치 쳇팅을 하듯이 일을 하지만 결국에는 이메일과 같은 전통적인 방식을 대체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더우기, 모바일의 시대가 아닌가.  블록체인기술 - 가상화폐 그리고 스마트계약, 데이터기반의 주식거래 등 네트워크에 연결된 크라우드를 활용한 다양한 기술이 만들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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