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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은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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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2*222*22mm
ISBN-10 : 113061249X
ISBN-13 : 9791130612492
4차 산업혁명은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 중고
저자 설성인 | 출판사 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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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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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 책 상태가 개끗해서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ar*** 2019.12.04
930 책 잘받았습니다. 꼼꼼하게 잘 포장해서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almia*** 2019.12.02
929 좋은 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bulg***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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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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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미래 인재 조건! 지금까지 세상을 바꾸는 역사의 현장에는 수많은 이공계 인재들이 존재해 왔다. 20세기 최고의 물리학자 아인슈타인, 인공지능의 아버지 마빈 민스키, 스페이스X의 앨런 머스크 등 이공계 인재들은 레이더부터 인터넷, 로봇,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몰랐던 과학적 사실을 토대로 인류 역사에 한 줄기 빛을 선사해 왔다. 이런 이공계 인재들의 터전이자 기술의 뿌리가 바로 이공계 대학이다 저자 설성인은 『4차 산업혁명은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에서 세계 최고 10대 이공계 대학의 면면을 낱낱이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에는 이공계 대학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MIT부터 세계적 이공계 대학에 도전하는 KAIST까지, 세계 일류 이공계 대학 10곳이 등장한다. 저자는 이들 대학을 직접 방문해 교수와 학생들을 인터뷰하며 각 대학의 역사부터 비전까지 소개한다. ‘이들 대학의 역사와 학풍은 어떠한가?’ ‘인재는 어떻게 선발하는가?’ ‘교수와 학생은 어떤 분야를 탐구하는가?’ ‘앞으로 미래상은 무엇인가?’ 등 이공계 대학의 모든 것이 소개된다.

더불어 각 대학의 전통적인 이벤트나 독특한 졸업식, 개성 있는 문화 등 소소한 이야기 거리도 가득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게다가 각 대학이 안고 있는 어두운 이면도 솔직하고 과감하게 표현돼 있다. 특히 책에는 현재 재직 중인 교수나 학생을 인터뷰한 내용이 수록돼 있는데 일반인이 쉽게 알지 못하는 요긴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부족한 내용은 저자가 국제전화, 이메일 등으로 자료를 수집한 흔적이 역력히 스며들어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설성인
저자 설성인은 서강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2006년 전자신문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했다. 반도체·전자부품 산업을 취재했고 중소·벤처기업 현장을 다녔다. 2010년 조선미디어그룹의 경제전문 매체인 조선비즈에 입사해 IT팀장, 자동차팀장, 재계팀장을 거쳤다. 현재 조선일보 경제·경영 섹션 「 위클리비즈」를 만드는 조선비즈 위비경영연구소에서 근무하고 있다.
학창시절부터 이공계 문제와 대학이 처한 현실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기자생활을 하면서 해외 명문 이공계 대학을 방문할 기회가 많았고, 차곡차곡 콘텐츠와 지식을 쌓았다. 첨단 과학부터 실용 학문에 이르기까지 뿌리 역할을 하는 대학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우리 사회에 필요한 인재상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다. 세상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역인 인재와 세계 이공계 대학을 다룬 책을 집필하게 됐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진화하는 세계 최고의 명문, 인류의 미래가 우리 손에…매사추세츠공대 MIT
실패부터 배워라/ 실전에 강한 교육이 미래 기술개발을 이끈다/ 세계 3만 개 기업의 산파, MIT/ 보스턴, 창업 생태계의 중심/ 레이더부터 인공지능까지/ MIT 학생 장난이 해킹 문화로 이어져/ 친절함은 지식만큼 중요하다/ 명예박사 없고 정식학위만 고집
인_터_뷰 김상배 MIT 기계공학과 교수

소수정예 이공계 엘리트 양성 사관학교…캘리포니아공대 Caltech
교과서 없는 강의실, 칼텍/ 숫자는 의미 없다… 최고의 교수·학생만 있으면/ 아시아 학생에게도 열린 문호/ 34명 노벨상 수상자의 산실/ 스타 물리학자 파인만이 여생을 보낸 학교/ 축제도 재미 아닌 과학 실험/ 라이벌 대학 MIT와의 짖궂은 장난/ 공부는 일등이지만 스포츠는 ‘꼴찌’/ 반도체·우주개발 역사에 큰 획 그어/ 1만 6,000명이 14억 달러 기부/
인_터_뷰 주혁 칼텍 전자공학과 교수
아인슈타인의 후배, 유럽 최고의 명성을 지키다…취리히연방공대
인류의 꿈이 현실로 바뀌는 곳/ 교수와 학생을 위한 최고의 지원/ 알프스에서 ‘사이보그’의 미래를 꿈꾸다/ 이탈리아·프랑스·독일을 연결하는 지리적 강점/ 120개국에서 날아온 두뇌, 미래 도시·신물질에 심취/ 라이벌, 취리히연방공대와 로잔공대/
인_터_뷰 버나드 에거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

아시아 선두에서 세계의 중심으로 도약…싱가포르국립대
1·2학년부터 프로젝트 참여…문제 해결력 길러/ 수학·과학 실력 정상급…아이비리그 입학 가능한 수준/ 라이벌 홍콩 제치고 아시아 대학 정상 차지/ 학생 절반이 이공계…해외대학과 활발한 교류/ 학생ㆍ교수가 설립한 기업에 글로벌 자금 몰려/ 싱가포르 국부부터 게임용 기기 창업자도 동문/ 공학 분야 순위 상위권 차지/ 글로벌 기업 핵심 거점이자 외국인 연구의 천국/ 한 달 내내 계속되는 졸업식

아시아의 MIT 꿈꾸는 다크호스…칭화대
수업 궁금증 질문시간에 완벽히 해결/ 칭화대판 미디어랩 ‘X랩’/ 과학기술강국, 천인계획에서 만인계획으로/ 미국 유학 예비학교로 출발/ 중국 공산당 마피아 정치계 핵심/ 빌 게이츠도 창의성·열정에 감명받아/ 숙명의 라이벌, 칭화대와 베이징대/ 기이한 것은 함께 보고 의심나면 서로 분석한다
인_터_뷰 한동수 한양대 건축학과 교수

아시아 ‘노벨상 산실’ 연구중심 대학…교토대
‘수업은 안 들어도 좋다’는 교수와 자유분방한 제자/ 정답 없는 문제를 생각하다/ 100년 이상 연구가 이룩한 세계적 물리·화학 성과/ 일본의 정신, 교토/ 세계적 수준의 영장류·줄기세포·방재 연구소/ 유학생·외국인 교수 유치로 국제화 추진/ 한국과의 인연 깊은 학교/ 평범하지만 일본을 지탱하는 힘
인_터_뷰 김선민 교토대대학원 사회기반공학 교수

한국을 넘어 세계적 명문 공대 도전…KAIST
3無 제도, 글로벌 과학영재 육성 위한 혁신/ 도전정신 가진 인재, 세계 무대 주역으로/ 한국 최초 노벨상의 꿈/
국내 과학기술 인력 공급, 박사 1만명 배출/ 세계 50위권 진입하고 온라인 강좌 박차/ 갈 길 먼 국제화·이공계 기피 문제/ 동문 기부는 인색… 교수 연구비는 상위권/
인_터_뷰 강성모 전 KAIST 총장

열대 우림 속에서 꽃피는 신흥 명문…난양공대
‘거꾸로 교실’로 교육 패러다임 전환/ 러닝 허브, 21세기 최고의 교육 환경/ 캠퍼스는 살아 있는 실험실/ 학생수 3만 2,500명… 종합대학으로 발전/ 글로벌 대학과 손잡고 함께 발전/ 외국인의 천국… 다국적 문화 흡수가 장점/ 한국과의 남다른 인연
인_터_뷰 윤호섭 난양공대 구조생물학&생화학부 교수

온라인 교육혁명 주도하는 미 남부 신흥 명문…조지아공대
사람만큼 똑똑한 인공지능 조교/ 온라인 교육 혁명의 선봉장/ 애틀랜타 올림픽 빌리지/ 세계 공대 순위 7위…… 졸업은 ‘탈출’/ 산업의 요람으로 부상하는 ‘애틀랜타’/ 미국에서 가장 큰 산학 협력 프로그램 운영/ 로봇?드론?웨어러블 컴퓨터 연구 활발/ 미국 대통령부터 아폴로 16호 우주비행사까지 배출

노벨의 나라에서 북유럽 학문의 자존심을 지키다…스웨덴왕립공대
논문심사는 전쟁같이, 졸업식은 축제처럼/ 이론과 실무가 균형을 이룬 수업/ 스톡홀름, 유럽의 창업 허브/ 연구도시 ‘시스타’ 세계 최고의 모바일 밸리/ 노벨의 후손들/ 무선통신 특허, 안구추적 기술, 위스키 제조/ 3D 소프트웨어부터 자율주행·신개념 배터리까지 연구/
인_터_뷰 가수 루시드 폴 스웨덴 왕립공대 재료공학 석사

에필로그/ 참고문헌/ 이미지 출처

책 속으로

미국 MIT 박사과정 전기공학 학생인 매기 델러노는 고교 시절 전 과목에서 90점 이상을 받던 수재였다. 하지만 MIT 캠퍼스를 밟았다는 기쁨도 잠시, 대학 1학년 때 치른 물리학 시험에서 27점을 받았다. 충격을 받은 델러노는 시험 점수를 만회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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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MIT 박사과정 전기공학 학생인 매기 델러노는 고교 시절 전 과목에서 90점 이상을 받던 수재였다. 하지만 MIT 캠퍼스를 밟았다는 기쁨도 잠시, 대학 1학년 때 치른 물리학 시험에서 27점을 받았다. 충격을 받은 델러노는 시험 점수를 만회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에 밤을 샜다. 결과는 D학점. 공부라면 누구보다 자신이 있던 델러노는 “MIT에 들어오기 전까지는 실패를 몰랐다”고 토로했다. 상당수 MIT 학생들은 매기 델러노처럼 입학과 동시에 실패라는 쓰라린 경험을 맛본다. 최고의 수재들이 모인 학교이다 보니 아무리 열심히 해도 본인이 원하는 성적이 나오기가 쉽지 않다. MIT의 입학률은 7.9%로 라이벌 학교인 칼텍 8.8%보다 낮다. 그러나 입학은 MIT라는 거대한 정글의 문턱일 뿐, 더 이상의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 그래서 많은 MIT 학생들이 학창 시절을 지옥과 같았다고 기억한다.
- [진화하는 세계 최고의 명문, 인류의 미래가 우리 손에…MIT] 중에서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패서디나에 위치한 캘리포니아공대 강의실은 교과서가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교수들은 매 강의마다 직접 자료를 준비한다. 하루가 멀다하고 발전하는 과학·공학 분야에서 교과서는 시대에 뒤떨어지기 때문이다. 칼텍 교수들은 1년에 1~2과목만 강의하면서 최신 학문 트렌드와 새로운 이론·사례를 전달하기 위해 강의를 철저히 준비한다. 하지만 정성껏 준비한 강의라고 학생들이 100% 의무적으로 수강할 필요는 없다. 일부 학생들은 수업 내용은 온라인 게시판을 참조해 따라가고, 자신이 하고 싶은 수학·과학 공부를 한다.
- [소수정예 이공계 엘리트 양성 사관학교…캘리포니아공대] 중에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물리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도 재수 끝에 입학한 취리히 연방공대. 천재 물리학자도 단번에 입학하기 어려운 시험 제도를 갖고 있고, 방학 기간에도 시험을 치르는 이곳은 유럽 최고의 이공계 대학으로 손꼽힌다. 평가는 엄격하지만 연구성과가 뛰어난 사람이라면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대학이기도 하다. 지난 1855년 설립돼 21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유럽 이공계 대학의 자존심, 취리히연방공대는 어떤 곳일까?
- [아인슈타인의 후배, 유럽 최고의 명성을 지키다…취리히연방공대] 중에서

싱가포르 남서부 켄트리지에 자리 잡은 싱가포르국립대 공대생들은 1~2학년 때부터 프로젝트에 참여해 전공 문제를 해결하는 태도를 기른다. 그들은 전공 기초과목을 배우는 데 상당한 시간을 할애하지만 자신이 배운 물리, 수학 등의 지식이 도대체 어디에 사용되는지, 자신이 장차 훌륭한 엔지니어나 연구자가 될 수 있는지를 확신하지 못한다. 매 학기 고난이도 시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벽 4~5시까지 도서관에서 밤을 지새우고, 도서관 자리를 맡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면서도 말이다. 그만큼 싱가포르국립대의 학업 과정은 만만치 않다.
- [진화하는 세계 최고의 명문, 인류의 미래가 우리 손에…MIT] 중에서

일본에서 지금까지 노벨상 수상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대학이 어디일까? 이 질문을 받은 상당수 사람들은 머뭇거린다. 당연히 일본 최고의 대학인 도쿄대가 아니겠는가라는 말과 함께. 도쿄대는 지금까지 9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 중 연구 분야는 6명. 자연과학 분야를 놓고 보면 도쿄대보다 더 자주 노벨상 수상자를 만날 수 있는 일본 대학이 있다. 다름 아닌 교토대다. 지금까지 교토대 출신의 노벨상 수상자는 8명으로 물리학, 화학 전공이 많다.
교토대의 모토는 ‘자유의 학풍自由の?風’이다. 학생들은 말 그대로 자신의 캠퍼스 생활을 누구에게도 구속받지 않고 자유분방하게 즐긴다. 많은 사람들은 이런 특성이 노벨상 수상 실적에 기여했다고 말한다.
- [아시아 ‘노벨상 산실’ 연구중심 대학…교토대] 중에서

조지아공대의 컴퓨터전공 아쇽 고엘 교수는 2015년 대학원생들과 ‘질 왓슨’이라는 여성 조교 시스템을 만들었다. 미국 IBM사의 인공지능 컴퓨터 왓슨을 기반으로 온라인 수업에 특화된 가상 조교를 완성해 냈다. 2016년 1월, 질 왓슨은 실제 조지아공대가 진행한 온라인 수업에 등장했다. 학생 300명 사이에서 활동한 왓슨은 학생들이 전혀 눈치 채지 못할 정도로 완벽하게 자신의 역할을 해냈다. 온라인 게시판에서 학생들과 의사소통했으며 학생이 보낸 질문에 대답하고 조지아공대의 컴퓨터전공 아쇽 고엘 교수는 2015년 대학원생들과 ‘질 왓슨’이라는 여성 조교 시스템을 만들었다. 쪽지 시험이나 토론 주제도 내줬다. 흥미로운 점은 학생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조교가 질 왓슨이었다는 사실이다.
- [온라인 교육혁명 주도하는 미 남부 신흥 명문…조지아공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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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 소개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새로운 인재의 조건을 밝힌 최고의 교양교육 지침서 본격적인 4차 산업혁명시대를 눈앞에 두고,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으며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경보가 여기저기서 울리고 있다. 1...

[출판사서평 더 보기]

책 소개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새로운 인재의 조건을 밝힌 최고의 교양교육 지침서

본격적인 4차 산업혁명시대를 눈앞에 두고,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으며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경보가 여기저기서 울리고 있다. 10여 년간 국내외 경제경영·산업 분야 전문기자로 일해 온 저자는 이 고민에서 출발해, 4차 산업혁명 주역들이 성장하고 있는 세계 10대 이공계 대학에 주목하게 되었다. 나아가 ‘우리나라는 이웃나라 일본과 달리, 왜 아직도 노벨상 수상자를 한 명도 배출하지 못했는가’라는 회의가 이공계 대학이라는 기술 근원에 집중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지금까지 세상을 바꾸는 역사의 현장에는 수많은 이공계 인재들이 존재해 왔다. 이공계 인재들은 레이더부터 인터넷, 로봇,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몰랐던 과학적 사실을 토대로 인류 역사에 한 줄기 빛을 선사해 왔다. 이런 이공계 인재들의 터전이자 기술의 뿌리가 바로 이공계 대학이다.
세계 최고 10대 이공계 대학의 면면을 낱낱이 보여 주는 이 책에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쓰나미 앞에서 새로운 인재란 누구인지, 인재는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 우리는 이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해답이 가득하다. 미래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은 국가지도자·교육관계자·기업인·학부모·학생들은 꼭 한번 읽어봐야 할 필독서다.

출판사 리뷰
아인슈타인, 마빈 민스키, 엘론 머스크 …
세상을 바꾸는 역사의 현장에는 이공계 인재들이 있었다!

우리나라는 그나마 고도로 발달한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3의 물결에 잘 올라타 정보통신강국으로 거듭났다. 하지만 본격적인 4차 산업혁명시대를 눈앞에 두고,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으며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경보가 여기저기서 울리고 있다.
10여 년간 국내외 경제경영·산업 분야 전문기자로 일해 온 저자는 이 고민에서 출발해, 4차 산업혁명 주역들이 성장하고 있는 세계 10대 이공계 대학에 주목하게 되었다. 나아가 ‘우리나라는 이웃나라 일본과 달리, 왜 아직도 노벨상 수상자를 한 명도 배출하지 못했는가?’라는 깊은 고민이 이공계 대학이라는 기술 근원에 더욱 집중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지금까지 세상을 바꾸는 역사의 현장에는 수많은 이공계 인재들이 존재해 왔다. 20세기 최고의 물리학자 아인슈타인, 인공지능의 아버지 마빈 민스키, 스페이스X의 앨런 머스크 등 이공계 인재들은 레이더부터 인터넷, 로봇,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몰랐던 과학적 사실을 토대로 인류 역사에 한 줄기 빛을 선사해 왔다. 이런 이공계 인재들의 터전이자 기술의 뿌리가 바로 이공계 대학이며, 저자는 이 책에서 세계 최고 10대 이공계 대학의 면면을 낱낱이 보여 주고 있다.
우리나라 IT 현장의 최고 리더이자 4차 산업혁명의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는 윤종록 정보통신진흥원장은 “세상을 리드하는 대학들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상상력을 원천으로 삼아 거대한 혁신을 추구한다는 점이다. 이 책은 비록 자원이 없다 하더라도 세상을 리드하는 힘의 원천은 풍부한 창의성이라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이를 통해 젊은이들은 세상을 향해 겁 없이 방아쇠를 당기는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독자들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쓰나미 앞에서 새로운 인재란 누구인지, 인재는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 우리는 이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확실한 지침을 얻을 수 있다. 미래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은 국가지도자·교육관계자·기업인·학부모·학생들은 꼭 한번 읽어 봐야 할 필독서다.

MIT부터 카이스트까지
세상을 움직이는 세계 10대 이공계 대학들

세상을 움직이는 이공계 대학은 어떤 곳일까? 책에는 이공계 대학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MIT부터 세계적 이공계 대학에 도전하는 KAIST까지, 세계 일류 이공계 대학 10곳이 등장한다.
1년에 한 명꼴로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MIT는 ‘인류에 공헌하라’는 가치를 토대로 실전에 강한 실용적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학생 수로 따지자면 작은 고등학교 하나에 불과하지만 이공계 엘리트 양성 사관학교라 불리는 칼텍은 소수정예의 강력한 힘을 보여 준다. 아인슈타인도 재수 끝에 입학한 취리히연방공대는 120개국에서 날아온 두뇌들이 모여 미래 도시와 신물질 연구에 심취해 있다. 이외에도 개방적인 문화로 아시아 선두에서 세계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싱가포르국립대, 아시아의 MIT 칭화대, 아시아 노벨상의 산실 교토대, 한국을 넘어 세계적 명문 공대를 꿈꾸는 카이스트, 열대 우림 속 신흥 명문 난양공대, 온라인 교육혁명을 주도하는 조지아공대, 북유럽 학문의 강자 스웨덴왕립공대가 주인공들이다.
저자는 이들 대학을 직접 방문해 교수와 학생들을 일일이 인터뷰해 각 대학의 역사부터 비전까지 소개한다. ‘이들 대학의 역사와 학풍은 어떠한가?’ ‘인재는 어떻게 선발하는가?’ ‘교수와 학생은 어떤 분야를 탐구하는가?’ ‘앞으로 미래상은 무엇인가?’ 등 이공계 대학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 한눈에 펼쳐진다. 각 대학의 전통적인 이벤트나 독특한 졸업식, 개성 있는 문화 등 소소한 이야기 거리도 가득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게다가 각 대학이 안고 있는 어두운 이면도 솔직하고 과감하게 표현돼 있다. 특히 책에는 현재 재직 중인 교수나 학생을 인터뷰한 내용이 수록돼 있는데 일반인이 쉽게 알지 못하는 요긴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부족한 내용은 저자가 국제전화, 이메일 등으로 자료를 수집한 흔적이 역력히 스며들어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세계 이공계 대학들이 시대적 변화 속에서 어떻게 인재를 길러내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결코 명문대 졸업장이 아니라 정답 없는 문제를 풀어 나가는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이다.
강성모 전 카이스트 총장은 “21세기 국가의 경쟁력은 지식의 발전이 좌우하며 그 중심에서 조타수 역할을 하는 것이 대학이다. 이 책은 대학이 우리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새로운 시대에 맞는 인재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다”고 말한다. 세계 유수 대학의 사례를 통해 우리 대학의 현실을 파악하고 변화의 방향을 제대로 짚을 수 있을 것이다.

경제경영 전문 기자가 10년 탐사 끝에 완성한
열정과 기술 혁신의 현장

4차 산업혁명의 주체는 누구일까? 기술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나 기술을 만드는 주체는 사람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곳곳의 대학 연구실은 남다른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미지의 세계를 개척하는 연구자들로 가득 차 있다. 이들은 끝없는 도전은 한계를 넘어 새로운 발명을 낳고 있다.
MIT에서는 테슬라모터스와 스페이스X CEO 앨런 머스크가 고안한 캡슐형 초고속 열차시스템 하이퍼루프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교과서가 따로 없는 칼텍의 동문들은 LCD 제조사 배리트로닉스, 항공우주기기 제조업체 TRW 등 설립해 반도체 우주개발 역사에 큰 획을 긋고 있다. 유럽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취리히연방공대의 로베르트 리너 교수는 사이배슬론을 창설해 알프스에서 사이보그의 미래를 꿈꾸고 있다. 난양공대는 사람처럼 행동하고 감정을 느끼는 로봇을 개발한다. 조지아 공대 컴퓨터전공 아쇽 고엘 교수가 진행한 온라인 수업에는 질 왓슨이라는 인공지능 조교가 등장했다. 아시아 선두에서 세계의 중심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싱가포르국립대는 글로벌 기업의 핵심 거점이자 외국인 연구의 천국으로 거듭나고 있다. 페이스북 CEO 저커버그가 중국어로 대화를 나누는 곳, 칭화대는 중국 정부 정책을 좌우하는 싱크탱크로 발전하고 있다.
2016년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 경제 위기를 극복할 대안으로 언급됐다. 팀 쿡 애플 CEO는 “기술은 좋은 세상을 만드는 막강한 힘이 있다”고 말했다. 이 책을 통해 팀 쿡 애플 CEO의 말처럼 기술이 인류 발전에 기여한 바를 직접 확인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점하기 위한 해답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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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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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ϻ ⓐ 책소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과 발전방향에 대해서 화두가 뜨거운 요즘, 4차 산...
    ϻ

    ⓐ 책소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과 발전방향에 대해서 화두가 뜨거운 요즘, 4차 산업혁명하면 역시나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기술들이 이공계 출신들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세계 최고 10대 이공계 대학 탐사 프로젝트를 통해서 4차 산업혁명의 주체를 기술이 아닌 사람으로 본다. 오랜 시간동안 기술 혁신을 이끌어온 인재들이 과학적 사실을 토대로 인류 역사에 한줄기 빛을 선사해 왔음을 이야기하며 그들의 터전이였던 대학을 통하여 어떤 교육 통하여 성장하고 발전해왔는지를 분석해보면서 그들이 가진 졸업장안에 가진 새로운 인재의 조건들을 돌아본다. 세계 인재들을 돌아보면서 왜 현재 대한민국은 뜨거운 관심과 정책들을 내놓으면서도 여전히 노벨상 수상자는 없는지, 우리의 대학들은 어떤 부분들을 준비해가야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 책과 나 연결하기

    아무리 좋은 총알도 폭발하지 못하면 100g 쇳덩어리로 녹슬어갈뿐이라는 말이 참 와닿았다. 이공계 대학들이 단순히 세계적으로 들어가기 힘들고 조건이 좋아서가 아니라, 교수와 학생들의 노력으로 만들어간 실질적 결과의 산물임을 다시금 생각하게 했다. 교육이라는 것이 국가에게 있어서 미래의 위상과 경쟁력을 결정지을 수 있는 부분이기에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점에서 많은 업적들을 만들어낸 최우수 학교들을 돌아보면서 왜 우수한지, 어떻게 성장을 했는지를 볼 수 있는 부분이 꽤나 흥미로웠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단어가 정부의 정책, 뉴스, 책, 산업 방향 등 다양한 부분으로 이슈화 되어지고 있는 현재에 분명히 그 미래를 준비하기위한 새로운 교육방식과 혁신이 필요하다는 점은 동의할 수 밖에 없다. 유난히 우리나라에서 화두가 되어지고 있다. 어느새 초등학교에서도 '코딩교육'이 시작되는 만큼, 준비되지 않는 다면 새로운 미래를 맞이하는 새로운 주역들이 나올 수 없음은 분명했다.




    사실 각 학교들의 사례를 보면서 가장 많이 느낀 것은 많은 수업시간보다 더 많은 공부시간들이 굉장히 인상적이였다. 일주일에 12시간 정도 수업을 진행하는데 예습, 복습, 과제까지 소화하려면 주당 70시간 가까이를 공부한다고 하니, 정말 소방호수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을 수저로 마시는 수준의 이야기같았다. 게다가 학교들이 세계 TOP10에 들어가는 것은 공부만을 뛰어나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실험, 자료분석, 발표, 협동심 등 실천적인 부분들과 배움이 연결지어 들어간다는 점과 단순히 배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산업계와 연계되어서 실무까지 학교내에서 진행되어 학생들의 창업, 교수와 학생들의 연합 창업 등 다양한 형태로 실제적인 능력까지 발휘되는 모습들이 굉장히 인상적이었고 졸업생들도 졸업하고나서도 학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들도 끊임없이 성장의 선순환이 진행되는 부분이 굉장히 색다르게 느껴졌다. 나만을 생각하는 배움이 아니라 우리를 생각하는 학교들의 급훈들, 또한 이공계열의 대학이지만 예술 및 디자인, 언어학까지 꽤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대학을 보면서 그저 특화되어있는 곳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떠올랐다.




    게다가 수학, 과학만을 배우기에도 바쁜 시점에서 인문학적 소양이나 인성, 덕을 중시하는 학교들의 교육은 예전에 읽었던 「문과출신입니만」이라는 책을 떠올리게 했다. 그저 이공계의 능력을 키우는 교육이 아니라 기본적 인문학적 소양을 함께 채워가면서 '복합적 인재'가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어쩌면 이런 부분이 정말 외국계의 CEO들이 대부분 사회를 위해 기부를 하고 재단을 설립하고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가 아닐까. 단순히 나하나 잘살겠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배울때부터 인류에게 공헌하고, 사회에 공헌하고, 실천하는 단계부터 국가와 사회에 도움을 받으면서 이런 부분들이 잘 연계되어지는 부분이 정말 다른 점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학생들이 스스로 무언가를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주고 끊임없이 실패와 기회가 주어지는 것또한 요인으로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더이상은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정답이 없는 문제마저 고민하며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이 되는 교육들도 필요한 시대라는 생각이 들었다.


           

    ⓒ 책을 권해요
    교육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세계 최고의 대학들에서 이루어지는 교육 형태를 보면서 한번 고민을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또한 이공계 대학을 다니는 친구들이나 4차 산업혁명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 또한 이공계 대학 유학을 준비하고 있다면 각 대학들에 대한 정보와 문화를 맛볼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아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실천할 것/ 아이디어 
    - 이과적 사고와 문과적 사고를 같이 가지려면 역시나 융합적 교육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 졸업 이후에도 융합적 사고를 배울 수 있는 교육 컨텐츠를 만들어 배울 수 있는 건 없을까?
    - 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융합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도울 수는 없을까?  

    "독서는 삶의 가장 바닥에서 나를 바꾸고 또 바꾸어준 가장 특별한 시간이다"

    다재다능르코 읽고 배우고 기록하다.




  • 언어쪽에 관심있는 저는 당연히 문과쪽으로 진학했고 영어영문학을 전공했던터라 이공계, 4차 산업혁명과 같은 키워드 들은 제...

    언어쪽에 관심있는 저는 당연히 문과쪽으로 진학했고 영어영문학을 전공했던터라


    이공계, 4차 산업혁명과 같은 키워드 들은 제 관심사엔 사실 없던 것들이었어요.


    그런데 다양한 책들을 읽어보고 저명인사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자기 관심사나 전공분야의 책들을 보진 않거든요.


    그야말로 시야를 넓혀야 할 필요가 있고 그래야 자기발전을 꾀할 기회도 많아지고


    좀 더 유연하고 오픈되어 있는 사고방식으로 살아가게 되는거 같아요.


    그래야 이 복잡하고 숨가쁘게 흘러가는 사회속에서 마음이라도 편안하고 여유롭게 먹고 살 수 있겠더라구요.


    그렇다면 한번 읽어볼까? 라는 호기심으로


    <4차 산업혁명은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  만났습니다. ㅎㅎㅎ




    <4차 산업혁명은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 이 책은 세계에서 최고라 하는


    10대 이공계대학 들을 저자가 직접 탐방하고 그의 생각을 함께 버무려서


    우리나라의 이공계 대학 발전을 위한 제안까지 내놓은


    "미래 조건을 밝힌 교육지침서" 라고 할 수 있어요.


    조선비즈에 입사한 저자는 반도체, 전자부품, 중소*벤처기업 현장에 취재를 다니면서


    학창시절부터 이공계 문제와 대학이 처한 현실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우리 사회에 필요한 인재상이 뭘까 관심을 가져왔다고 합니다.


    역시!!  그런 관심들이 시간이 흐르면서 내공으로 쌓이고 쌓여서


    이런 이로운 책을 쓰셨네요. ㅎㅎㅎ







    미국 메사추세츠공대 MIT / 미국 캘리포니아공대 Caltech / 스위스 취리히연방공대 / 싱가포르 국립대 / 중국 칭화대


    일본 교토대 / 한국 KAIST 카이스트 / 싱가포르 난양공대 / 미국 조지아공대 / 스웨덴 왕립공대





    학교마다 독특한 특징들도 있고 10개 학교 모두를 아우르는 공통점들도 있는데요.


    역시 최고의 이공계대학은 MIT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였어요!!!


    정말 내노라하는 수재들이 모이는 곳이지만 MIT 에 들어오는 순간 쓰라린 실패를 맛본다는 이곳.


    남들은 우러러보는 곳이지만 정작 학생들은 지옥과도 같다고 말할 정도로


    입학했을 때의 그 찬란함은 없어지고 더 이상 성공이 보장되지 않는 치열한 공간이라고도 하는데요.


    그 중에서 정말 열심히 하는 몇명들만 살아남아서 구글, 애플, 테슬라 등 세계적 기업들의 러브콜을 받는다고 해요.


    학교 내에서 이미 실험, 자료분석, 발표, 협동심을 배우면서


    실제 기업에 나아가서도 충분히 적응해서 자기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한다는 걸 보면


    이제는 더이상 학교가 현실도피하는 "상아탑" 으로 안주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시대의 흐름과도 맞지 않고 그래서 이공계대학들에 더 주목하는 거 같아요.


    실제로 일상속에서 편리함을 느낄 수 있는 발명품들을 많이 내놓고 있는


    곳곳의 대학들이 있기 때문에 더더욱 국내 이공계대학들도 분발해야 하지 않을까.....

     

     


    실제로 유명한 이공계대학을 다니고 또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과의 인터뷰 내용도 실려 있어서


    그냥 알려진 내용만 옮겨놓은 것이 아닌,


    탐사 프로젝트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 10대 이공계 대학들을 보니 미국의 대학이 많이 있는건 그래도 좀 수긍이 갔는데


    싱가포르 대학이 두 개나 있다는 것에 놀라웠습니다.


    싱가포르국립대와 난양공대~!!


    위치상 같은 아시아에 있지만 그 나라에게 영향을 미쳤던 문화는 한국과는 사뭇 달랐더라구요.


    서양의 기술과 문화를 일찌감치 받아들여서 이미 영어로 소통이 가능하기에 세계 여러나라의 학생들과


    교수들을 불러올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져 있다는 게 가장 부러웠어요.


    언어가 열려있으니 마인드도 열려있어서 얼마든지 다문화를 받아들이는 환경이 되어 있고


    그런 활발한 교류와 충분한 자금유입 등등 이공계 발전을 가져오기에 충분한 환경이 만들어졌나 봅니다.


    싱가포르의 국부이자 전 총리였던 리콴유 이야기도 나와요.


    리콴유의 모교인 싱가포르국립대는 연구와 융합 학문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창의성 향상과 여러 경험들을 장려하고 있다고 하죠.


    유연한 환경속에서 학생들과 교수들의 연구실적이 나올 수 있고 


    그렇게 대학의 명성을 높이고 있다는 이공계대학들의 공통점이 점점 보입니다!!!








    취리히연방공대에서 학사와 석사를 거친 사람이 현재 서울대 컴퓨터공학부의 교수로 와있는


    버나드 에거의 인터뷰가 인상적입니다.


    한국와 스위스 학생들이 학업에 대한 열의를 그 차이점으로 확연히 느낄 수 있어요.


    한국학생들은 상위 학교로 진학할수록 에너지와 열의가 점점 떨어지는데 반해서,


    스위스는 그 반대라는 거죠.


    그래서 입학시험이 없는 스위스는 대학에 누구나 들어갈 수 있지만 졸업이 매우 힘들다고 합니다.


    같은 대학생이라도 그래서 학생의 수준이 다를 수밖에 없고


    한국과 다른 스위스의 특징 중에서 또 하나 중소기업이 많아서


    창업을 독려하고 지원하는 시스템이 잘 되어 점도 한국의 이공계 학생들이 부러워할 환경일거 같아요.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한국의 대학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정신을 학생들에게 교육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창업이 성공하고 활성화되려면 실패해도 좋다는 문화가 있어야 한다는 말, 새겨들을 말인거 같아요.

    무조건 시작하면 성공해야 한다는 강박이 움츠러들게 하고

    도전을 두려워하게 되어서 성공확률이 당연히 낮을것이기 때문입니다.



    €중국의 시진핑 주석의 모교라는 칭화대는 질의응답 시간을 굉장히 중요시한다는 점이 눈에 띄어요.


    우리나라처럼 강의 끝난 후 남는 시간에 질문을 받는 게 아니라


    따로 1-2시간을 질의응답 시간으로 배정한다는 거죠.


    대륙의 스케일이 역시 이공계대학을 키우는 과정속에서도 드러나는 대목이 곳곳에 있습니다.


    해외 석학을 영입하는 프로그램, 해외 명문대학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있지만


    중국 공산당 정치인을 많이 배출하는 칭화대로도 알려져 있어요.


    시 주석의 영향이 없진 않을거 같고 이런 개혁적인 성향을 가진 지도자들이


    앞으로도 중국을 이끌어갈 거 같은 느낌입니다.


    최고의 이공계대학에 속해 있음에도 중국의 기저에 깔려있는 개인주의와 배금주의는


    역시 칭화대를 다니는 구성원들에게서 보이는 한계점이라는 지적도 있네요.



     

     


    국내 최고의 이공계대학 카이스트가 빠지면 섭하죠.^^


    소개되고 있는 대학들에 비해서 역사가 정말 짧은 편이어서


    교류나 인적자원들이 충분하지 않고 그에 따른 모교 동문들의 기부문화도 활성화되어 있지 않다는 점은 아쉽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대학이 가진 가능성에 대해서 긍정적인 평가도 충분히 있더라구요.


    몰랐던 사실, 교육부 소속이 아니라 미래창조과학부 소속이어서


    일반 대학과 다른 시도, 선진국 이공계대학들의 장점들을 가지고 학교운영을 할 수 있게


    국가적으로 인재육성을 위해서 공을 들이고 있는 대학이기도 하구요.


    특히 주목할 점은 연구비 지원없이 국제대회에서 카이스트 학생들이 교수님과 함께


    연구해서 입상하며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2001년부터 개발하기 시작한 로봇 "휴보" 들어보셨죠? ㅎㅎㅎ


    아직까지는 돈이 되는 응용과학에 좀 더 신경쓰고 있는지라


    자연과학 분야의 안목과 투자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언어와 문화에 있어서 국제화와 아직은 거리감이 있는게 사실이고


    국내에서 특히 이공계 대학보다 로스쿨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서 기존 학생들도 로스쿨로 빠져나가기도 한다고.....


    엘리트들도 자신이 하고싶은 일과 이 사회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일을 저울질할 수는 있지만


    이공계대학에 대한 국내 인식이 불안감을 조성했다는 점도 떠안아야겠죠.


    대학과 기업의 긴밀한 교류가 수반되어야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 도전해서


    발전할 수 있고 그 바탕이 확대되어서 기업에도 좋은 자산이 되어서


    마침내는 나라 전체에 이로운 상호작용이 되지 않을까요?


    앞으로 그렇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외에도 교토대, 난양공대, 조지아공대, 스웨덴왕립공대 모두 이와 비슷한 문제점들도 있고


    각각의 대학마다 장점들을 아주 자세하게 소개해주고 있는데요.


    세계의 유명한 이공계대학에 대한 이야기를 보면서 중심을 관통하는 생각이 스칩니다.






    사회*기업과 대학간의 교류, 훌륭한 교수진의 영입과 연구성과를 위한 충분한 지원,


    대학원뿐만 아니라 학부 학생들을 위한 학업환경들 모두 공통적으로 중요하게 얘기되고 있지만


    한국의 대학이 앞으로 이런 훌륭한 이공계대학들의 장점을 보면서


    발전하기 위한 방법들로 얘기되는 지점들은 자금도 중요하겠지만


    국제화시대에 언어의 한계는 참 뼈아픈 거 같아요. 극복하기 어려운 한계....


    거기에 맞물려 성공해야 한다는 압박감으로 실패해도 되는 문화가 어렵다는 생각에서


    좀 더 자유로워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비단 이공계대학의 발전을 위한 얘기는 아니지요.


    사회전반적인 이런 문화가 이루어졌을 때 이공계대학도 또 다른 영역에서도 발전할 수 있을거예요.


    세계 최고 10대 이공계 대학 탐사 프로젝트 이지만


    우리나라의 현재 사회문화에 대한 인식을 되돌아보고


     미래가 원하는 인재의 조건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차 산업혁명은 현존하는 직업의 많은 부분을 인공지능화 함으로써 인간이 했던다양한 직업들을 사라지게 한다고 세계적인 학자들은 주...
    차 산업혁명은 현존하는 직업의 많은 부분을 인공지능화 함으로써 인간이 했던
    다양한 직업들을 사라지게 한다고 세계적인 학자들은 주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4차 산업혁명을 극복하거나 아니며 적응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또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를 살펴야 한다.
    물론 시스템적이거나 조직적, 물리적 변화도 함께 형성될 터이지만 그무엇 보다
    4차 산업혁명의 산업에서 일을 할 인재들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면
    결코 미래의 일들이 불안으로만 다가오지 않을것이라는 사실을 느낄 수 있게
    된다.


    대한민국의 현실은 아직도 인문계 인재들의 그들만의 리그처럼 만들어진 세상으로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제는 새로운 산업의 물결이 우리를 힘들게 하려하고 있다.
    인문계가 아닌 이공계 인재들의 기술과 창의적 사고가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한 줄기 빛이 될 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을 해 볼 수 있다.
    그러자면 지금의 교육으로는 분명 무리가 있다.
    국가지도자건, 교육관계자이건, 기업인이건, 학부모이건, 학생이건 우리가 가진
    가장 뛰어난 자원, 바로 인재의 개발과 교육으로 4차 산업혁명의 거대한 물결을
    넘어야 한다는 사실을 모두가 인식해야 하겠다.


    이 책은 미래를 위한 인공계 인재들의 손에 인류의 미래가 달려 있다는 심각한
    위협속에 세계 여러나라의 이공계 대학들의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의 주역으로서
    어떤 교육을 받고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를 심층적으로 분석해 독자들이 느낄 수
    있는 위기감 해소에 적잖은 위로와 이해를 더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대학 졸업장이 중요한 시대가 아니다. 무엇보다 문제가 무엇인지를 명확히
    알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줄 하는 인재가 필요한 시점이고 그러한 인재들의
    창의성과 응용능력은 지금껏 우리가 받아 왔던 교육이 무엇이 잘못되고 또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를 스스로 깨우치게 하는 힘이 된다.
    머리로는 이공계를, 4차 산업혁명을 논하며 떠들고 있지만 정작 자신들의 자식들은
    온갖 편법에 비리를 저질러서라도 인문계로 집어 넣는 우리의 현실이 자못 걱정
    스럽기는 아지만 그러한 소수의 기득권자들도 벗어날 수 없는 미래의 기회는
    명확히 준비된자들에게는 기회가 될것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깨달을 수 있게하는
    책이다.

  •     나는 과학기술에 관심이 많다. 고등학교 당시 수학이 좋아서 이과를 가고, 주위에 자연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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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과학기술에 관심이 많다. 고등학교 당시 수학이 좋아서 이과를 가고, 주위에 자연계(수학, 과학)로 진학한 친구들이 많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지난 대통령 선거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은 꽤 핫한 키워드로 자리 잡았다. 사실 다른나라에 비해 많이 늦은 붐이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과학 기술에 관심을 가진다는 것 자체가 내겐 너무 흥미롭고 기쁜 일이었다.

     

    우리나라는 유독 과학기술에 관심이 없는 편이다. 'IT강국'이라는 수식어는 익숙하지만 IT가 어떤 분야고 무슨 개념인지 명쾌하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나 역시 과학에 관심이 있지만 누군가 설명하라고 자리를 깔아주면 부담스럽다. 그렇게 우리와 '과학'은 거리가 있게 느껴진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과학을 무섭고 두려운 존재로 인식하는 것일까? 답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어려서부터 과학을 '공부'로만 자리잡았기 때문이다. 그 결과 내가 아닌 똑똑한 누군가가 할 것이라는 생각이 무의식 중에 있고, 이는 '과학'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성을 깨닫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설성인 작가의 <4차 산업혁명은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는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10대 이공계 대학에서 과학이 어떤 의미이며 어떤 형식으로 교육하는지 설명하고 있다. 과학이 발전하는 것은 기쁜 일이지만 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오직 사람이고 교육이다. 책을 읽다보면 미국, 스위스부터 가까운 일본까지 과학 기술로 빠지지 않는 10개의 대학들이 바라보는 과학은 어떤 모습인지 알 수 있다. 책을 읽다보면 대학들의 교육 철학에 놀라지만, 그 10대 대학을 졸업하거나 그 대학에서 강의를 하는 한국 사람들의 인터뷰도 흥미롭다.

     

    이 책을 통해 다른 나라의 과학 교육을 타산지석 삼아 우리에게 적합한 과학 교육과 우리나라만의 철학을 지니도록 발전시킬 수 있어야 한다. 여전히 한국을 IT강국이라 말하는 곳은 많다. 하지만 과거에 비해 과학 기술의 발전이 더딘 것은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현 대통령의 공약 중 '과학기술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는 것이 있었다. 빠른 결과와 수익을 강조하는 우리나라의 정서와는 다르지만 반드시 가져야 하는 자세다.

     

    과학은 생각보다 먼 존재가 아니다. 우리 주변에 과학과 연관되지 않은 것은 없다. 앞으로의 생활은 더욱 그럴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과학이 멀다고 생각하는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이 책을 통해 과학에 흥미를 가졌으면 한다. 우리나라는 이제 4차 산업혁명이 원하는 인재를 찾기보다 그러한 인재가 되길 원하는 세대가 나오도록 분위기를 환기할 필요가 있다.

  • 4차 산업혁명이란 말을 종종 듣게 된다. 그렇다면 4차 산업혁명은 도대체 뭘까?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대비해야할...

    4차 산업혁명이란 말을 종종 듣게 된다.

    그렇다면 4차 산업혁명은 도대체 뭘까?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대비해야할까?

    우선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 살짝 알아봤다.

     

    4차 산업혁명이란? 인공 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모바일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경제, 사회 전반에 융합되어 혁신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말한다.(IT용어사전에서 발췌)

     

    컴퓨터라는 것을 통해 우린 그 어떤 때보다 빠른 정보 전달력을 가진 사회를 살고 있다. 하지만 빠른 것에서 더 나아가 더 많은 양 뿐 아니라 정확하면서도 인간을 대신할 수 있는 산업을 발전시키려 노력하고 있단다.

    이에 발빠르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하니 그렇다면 무엇부터 접근해야할까?

    아마도 교육에서 시작하지 않을까?

    저자는 4차 산업혁명에 발빠르게 대처해 나가는 세계의 10대 이공계 대학들을 찾아 그들이 지금 행하는 교육과 풀어나가는 과제를 살펴봤다.

    이는 우리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하는지를 제시하는 것이다.

     

     

     

     

    MIT(미국)를 필두로 캘리포니아공대(미국), 취리히연방공대(스위스), 싱가포르국립대(싱가포르), 칭화대(중국), 쿄토대(일본), KAIST(대한민국), 난양공대(싱가포르), 조지아공대(미국), 스웨덴왕립공대(스웨덴)까지 총 10개의 이공계 대학들이 등장한다.

    수제들이 모인다는 그곳에선 도대체 어떤 것들을 준비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다.

     

    역시 공대라는 이름이 붙은 곳이 많다. 역시 4차 산업혁명에서 두드러지게 보이는 분야가 IT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일 것이다.

    물론 그들은 과거에도 그 어떤 곳들보다 새로운 분야를 한걸음 앞서 개척했고 기존의 분야도 더 발전시켜왔다. 그러니 4차 산업혁명에서도 빠질 수 없겠지...

    그들은 자신들이 처해 있는 상황을 100% 활용해서 연구를 하고 공부를 하며 하루 24시간을 아낌없이 바치고 있다. 그 어떤 이들보다 치열하게 경쟁하면서...

    책에선 그들이 현재 연구하고 있는 과제가 어떤 것인지 그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어떻게 공부하고 연구하는지 설명한다. 더불어 그들이 연구와 공부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어떤 지원을 하는지도 설명한다. 또한 공부와 연구에서만 그치지 않고 그것이 산업과 더불어 인간과 어떻게 어우러져 세상에 나올 수 있는지도 설명한다. 학교와 산업현장이 함께 어우러져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물론 그 대학에 다니는 이들만이 4차산업혁명을 준비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누구보다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그리고 누구보다 성실히 자신의 분야에 임하고 있는 그들의 행동과 마음가짐은 충분히 배울 필요가 있다.

    어떤 분야에서든 10년을 꾸준히 하면 달인이 된다고 한다.

    나 자신이 작은 분야에 종사하고 있더라도(설사 그 분야가 4차 산업혁명에 온전히 포함되지 않더라도...) 그것을 좀 더 발전시키고 한걸음 나아갈 수 있다면 4차 산업혁명이 와도 혼란이 아니라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세상을 바꾸는 인재는 분명 존재한다. 그리고 모두가 그 인재가 될 순 없다. 하지만 그 인재로 인해 변화된 어떤 것을 충분히 수용하고 내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지 않을까?

    작아도 성실히 꾸준히 해나갈 수 있는 힘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다.

    그들이 대비하고 있고 그로 인해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나도 분발하려고 한다.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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