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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 1(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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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장
ISBN-10 : 1160801592
ISBN-13 : 9791160801590
과학자들. 1(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김재훈 | 출판사 휴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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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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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문 담날 도착했어요..포장 깨끗했고..상품도 새책이네요...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yhj0*** 2018.10.14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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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과학보다 우선이던 시대, 과학이라는 학문을 태동시킨 혁명가들 1권에서는 자연철학에서 시작해 과학이란 학문의 체계를 세운 과학자들이 등장한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와, 세계의 중심이 지구였던 시대에 지구가 돈다고 주장한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에서 케플러를 거쳐 가택 연금을 당하면서도 연구와 관찰을 이어나간 갈릴레오에가 지동설을 증명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준다. 이들은 종교가 모든 학문의 상위에 있던 시대적 배경에도 불구하고 세상을 설명할 수 있는 근본적인 원리를 알아내기 위해 신념을 지켜냈다. 이어 프랜시스 베이컨은 자연과학의 새로운 연구 방법으로 귀납법을 주장했고 르네 데카르트는 참된 지식을 얻기 위해 의심의 의심을 거듭하여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라고 외쳤다. 그림을 통해 뉴턴의 세 가지 운동 법칙을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으며, 다소 생소한 아랍의 과학자 이븐 알하이삼이 자신의 목숨을 위해 미친 척을 해야만 했던 사연도 살펴볼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김재훈
김재훈

글과 기호로만 이루어진 지식 정보를 만화에 담겠다는 원대한 계획을 처음 떠올린 것은 대학원 재학 시절이었다. 이를테면 읽을거리를 좀 더 친숙한 볼거리로 만들어보겠다는 심산이랄까. 문제는 텍스트로 된 지식을 그림의 틀로 구축해나가는 과정이었다. 그림과 텍스트, 정보가 융합된 만화의 한 컷 한 컷은 보는 이의 머릿속에 정돈된 하나의 그림이자 지식이 되어야 했다. 딱딱한 지식의 이면에 존재하는 이야기의 구조를 포착해나가는 일들이 계속되었다.
디자인으로 시작해 문화 콘텐츠, 역사와 철학에 이어 ‘과학’을 지식 만화에 담아내는 것은 쉽지 않았다. 분야를 막론하고 밀도 높은 콘텐츠를 만들려면 작자의 지식은 넓되 최소한의 깊이를 유지해야 했기 때문이다. 과학에 문외한에 가까웠던 내가 과학적 지식과 깊이를 가지고 이 책을 완성하기까지 3년여의 시간이 흘렀다. 처음 예정했던 시간을 훌쩍 넘긴 셈이다. 그 기간 동안 정신적으로 가장 많은 위로와 도움을 받았던 텍스트는 존 헨리의 《서양과학사상사》였다.

만화가이자 저술가, 일러스트레이터이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했고,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에서 영상디자인과 문화사회학을 공부했다. 《중앙일보》에 여러 종류의 문화카툰을 연재했으며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 걸작선’을 약 2년간 만화 형식으로 소개했다. 텍스트 형태의 지식을 직관적이고 흥미로운 만화로 재가공하는 데 탁월하기로 정평이 나 있다. 서울여자대학교와 홍익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글쓰기를 가르쳤다. 지은 책으로는 《디자인 캐리커처》, 《라이벌》, 《플레이》(공저) 등이 있다.

목차

<과학자들 1> 책을 시작하기에 앞서 4 01 2,000년의 상식 아리스토텔레스 13 02 원자의 추억 데모크리토스 29 03 과학 혁명의 서곡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 45 04 인간 망원경 튀코 브라헤 65 05 행성의 진로 요하네스 케플러 83 06 지구를 돌리는 힘 윌리엄 길버트 101 07 망원경으로 찾은 지동설의 증거 갈릴레오 갈릴레이 1 117 08 세상이 운동하는 법칙 갈릴레오 갈릴레이 2 131 09 실험은 성공적이었다 프랜시스 베이컨 147 10 자신감 회복 프로젝트 르네 데카르트 161 11 재주 많은 월급쟁이 과학자 로버트 훅 177 12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안톤 판 레이우엔훅 191 13 광학의 아버지 이븐 알하이삼 205 14 세 가지 운동 법칙 아이작 뉴턴 1 221 15 우주의 힘 아이작 뉴턴 2 239 작가 노트 257 이 책에 등장한 인물 및 주요 사건 258 이 책에 언급된 문헌들 260 참고 문헌 262 찾아보기 264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과학쪽은 정말 문외한이다. 고등학교때까지도 잘하진 못했어도, 생물, 지구과학, 화학, 수학 등은 좋아했었더랬다. ...

      과학쪽은 정말 문외한이다. 고등학교때까지도 잘하진 못했어도, 생물, 지구과학, 화학, 수학 등은 좋아했었더랬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영 물리만은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더 재미가 없었을 것이다. '맥가이버'라는 외화 시리즈가 있었다. 재미있게 봤었던 기억이 난다. 주인공 맥가이버는 그 유명한 맥가이버칼(브랜드 이름이 빅토리녹스인가 그랬다) 하나로 주변 사물을 이용해 뚝딱 뚝딱 무언가 만들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 가는 것이 외화 시리즈의 인기 비결이었다. 그 맥가이버 전공이 물리학이었을 거다. 그래서 물리를 좋아해 보려고 노력도 해 봤지만, 그냥 맥가이버칼을 소유하는 걸로 만족했다.

     

      그림으로 설명해주는 과학책 광고를 보게 되었다. 이게 그 책이다. 목차를 보니, 연대기별로 유명한 과학자들을 소개하고, 그들의 과학이론들을 설명해주는 책인것 같았다.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우선 1권을 구입해 읽어 보았다. 개인적으로 그림체는 마음에 든다. 등장하는 과학자들의 간단한 성장배경 같은 것도 등장하고, 그들의 이론들을 그림으로 재미나게 설명한다. 마냥 다 쉬운 내용들만 있는 것도 아니다. 어려운 용어들도 등장하고, 설명하는 내용들이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도 많다. 그러면 만화에 등장하는 주변 인물들이 내 어려움을 대신해준다. '그래서?'. '그게 뭔데?', '무슨 말이냐고?' 등등.

     

      이 책을 통해 과학적 지식이 넓혀졌다거나 뭐 그런 것은 아니다.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과학자들을 비롯해서 처음 보는 과학자들도 있었다. 그런 과학자들을 알게 된 것이 좋은 점 중 하나였다. 내용을 지루하지 않게 끌고 가는 만화라는 형식도 좋고, 과학자들에 할애한 분량 또한 적절한 것 같다. 다만, 책의 성격상 너무 깊이 있게 들어가지는 못한다. 나같은 과학에 대한 문외한이 아닌, 과학적 지식이 좀 있거나, 더 전문적인 내용을 원하는 독자들에게는 그렇게 큰 재미를 주지는 못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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