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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교사는 무엇이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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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쪽 | A5
ISBN-10 : 8920000182
ISBN-13 : 9788920000188
훌륭한 교사는 무엇이 다른가 중고
저자 토드 휘태커 | 역자 송형호 | 출판사 지식의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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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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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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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교사는 무엇이 다른가』에서 저자는 수백 개의 학교에서 연구와 컨설팅을 진행하며 만났던 여러 부류의 교사들을 통해, 훌륭한 교사와 그렇지 못한 교사를 가르는 작지만 치명적인 차이점 몇 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훌륭한 교사에게서 발견된 태도와 가치관을 중심으로 평범한 교사들이 본받고 노력해야할 특징들을 정리하였으며 학력평가(일제고사), 교원평가 등 교육계의 까칠한 현안에 대해, 그리고 교사집단에 대한 외부 사회의 비판에 대해, 골치 아픈 학부모에 대해, 심지어 교사들 사이의 갈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토드 휘태커
인디애나 주립대학교 교수. 교육 관련 컨설턴트, 강연가, 베스트셀러 작가로 미국 내에 잘 알려져 있다. 중고등학교 수학교사로 교직생활을 시작해 8년간의 교장직을 거쳐 1993년부터 대학교수로 재직 중이다. 학교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학문적으로 객관화하여 교사들에게 많은 찬사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교사 시절 학교 농구팀 코치로 활약해 지금까지도 깨지지 않은 시즌 최다 우승 기록을 세울 만큼 교육자로서 모든 일에 관심과 열정을 기울인다. 교사 리더십, 교장 리더십, 수업지도, 동기부여와 관련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700회 이상의 강연, 공저를 포함 21권에 달하는 저서, 그리고 매년 50개가 넘는 학교에서 진행하는 컨설팅을 통해 전 세계 교사와 독자들을 만났다. 그가 쓴 베스트셀러로 What Great Principals Do Differently, Teaching Matters, Motivating & Inspiring Teachers, Dealing With Difficult Teachers, Dealing With Difficult Parents 등이 있다.

역자 송형호
면목고등학교 교사.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국제영어대학원대학교 영어교재개발학과에 재학 중이다. 날이 갈수록 까칠해지는 요즘 학생들을 위한 ‘돌봄과 치유로서의 교육’에 관심을 갖고 있다. 소통을 통해 교육의 본질을 추구하는 교사들의 네트워크 ‘참여소통교육모임’의 고문을 맡고 있다. 쓴 책으로 『손쉽게 시작하는 ICT 활용교육』(2002, 공저)이 있다.

목차

introduction
시작하며: 훌륭한 교사에 주목하는 이유

중요한 것은 프로그램이 아니라 사람
‘기대’가 갖는 놀라운 힘
예방할 것인가 처벌한 것인가
높은 기대치, 누구를 위한 것인가
교실 안의 변수는 누구인가
하루도 빠짐 없이 칭찬과 존중으로
불순물은 걸러내고 진짜만 담아라
미안하다고 말하는 센스
모른 척하는 솜씨
즉흥적인가, 계획적인가
우수한 학생을 항상 염두에 두라
이렇게 하면 누가 불편해질까
‘학력평가’를 어떻게 볼 것인가
보살핌의 매력

마치며: 중요한 것을 중시하라
옮긴이의 글

책 속으로

나는 38년간이나 줄곧 5학년만 가르친 어느 초등교사를 알고 있다. 그녀는 정말 경이적인 사람으로, 바로 내 아들딸이나 손자, 손녀, 조카들이 그 사람에게 배웠으면 하는 그런 교사다. 그녀의 생기와 열정은 결코 고갈되지 않는다. 어느 날 그녀에게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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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8년간이나 줄곧 5학년만 가르친 어느 초등교사를 알고 있다. 그녀는 정말 경이적인 사람으로, 바로 내 아들딸이나 손자, 손녀, 조카들이 그 사람에게 배웠으면 하는 그런 교사다. 그녀의 생기와 열정은 결코 고갈되지 않는다. 어느 날 그녀에게 어떻게 그렇게 늘 열정적일 수 있는지 물었다. 그녀가 답했다. “올해로 제가 38년째 5학년을 가르치지만요, 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건 올해가 처음이거든요.”
-1장 ‘훌륭한 교사에 주목하는 이유’ 中에서

우리는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프로그램을 찾느라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만 찾아낸 프로그램이 우리가 원하는 개선이나 성장을 유도하지는 않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정말 중요한 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그것은 결코 프로그램이 아니라 사람과 관련된 것이다. 이 세상 모든 프로그램이 학교 내 인적 구성원을 개선하거나 지원할 수 없다는 것이 아니다. 다만 어떤 프로그램이든 그 자체만으로 개선을 유도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2장 ‘중요한 것은 프로그램이 아니라 사람’ 中에서

미리 모든 것을 결정해 놓은 세부적인 벌칙에는 약점이 있다. 학생들은 비용 대비 효과 분석에 전문가다. “한 시간짜리 수업 하나 빼먹으면 방과 후 두 시간 동안 남아서 반성문을 써야 한다고? 할 만한가? 재범이도 오늘 남아야 한다던데, 함께 남는 것도 나쁘진 않겠군…….”
-3장 ‘기대가 갖는 놀라운 힘’ 中에서

강의의 논점으로 되돌아오기 전에 나는 강당 안에 있던 교사들에게 중요한 주제를 던졌다. “학생들에게 높은 기대를 거는 것은 어찌 보면 쉬운 일입니다. 진정 어렵고 중요한 것은 기대의 초점을 교사 자신에게도 맞추는 일이지요. 훌륭한 교사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은 스스로에게 높은 기대를 품는 것입니다.”
-5장 ‘높은 기대치, 누구를 위한 것인가’ 中에서

훌륭한 교사는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즉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을 수행한다. 그렇지 않은 교사들은 무언가 다른 것이 변화되기를 기다린다. 훌륭한 교사는 대답을 자신에게서 구한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교사들은 대답을 얻어내기 위해 다른 곳을 바라본다.
-6장 ‘교실 안의 변수는 누구인가’ 中에서

학생들은 등교 첫날 최상의 존경을 보여준다. 우리가 존경받기 위해 노력해서 그런 대접을 해주는 걸까?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그런 존경을 받기 위해 학기 시작 전부터 노력을 기울인 결과인가? 물론 아니다. 등교 첫날 학생들은 아무 조건 없이 기꺼이 존경을 표한다. 이 고마운 선물에 어떻게 답할 것인지 결정하는 것은 바로 교사 자신이다.
-8장 ‘불순물은 걸러 내고 진짜만 담아라’ 中에서

누가 가장 편하고 누가 가장 불편해질지에 대한 질문을 지속적으로 하다 보면, 우리가 추구할 방향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게 될 것이다. 우리는 무능한 사람을 불편하게 만들어야 한다. 우리의 결정이 최소한 열심히 하려는 사람들까지 불편하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
-13장 ‘이렇게 하면 누가 불편해질까’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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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어떤 아이든, 어떤 반이든, 어떤 학교든 최고로 만드는 훌륭한 교사들 그들에게서 공통적으로 관찰된 14가지 특징에 대한 가슴 뜨끔한 이야기 해법은 결국 교사에게 있다 오바마 대통령의 잇단 한국 예찬이 화제다. 우리의 남다른 교육열과 높은 학업...

[출판사서평 더 보기]

어떤 아이든, 어떤 반이든, 어떤 학교든 최고로 만드는 훌륭한 교사들
그들에게서 공통적으로 관찰된 14가지 특징에 대한 가슴 뜨끔한 이야기

해법은 결국 교사에게 있다

오바마 대통령의 잇단 한국 예찬이 화제다. 우리의 남다른 교육열과 높은 학업 수준이 그리도 인상적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정작 우리는 이런 소식에 우쭐대지 못하고 묘한 쓴웃음만 날릴 뿐이다. 우리에게 교육은 대책 없는 골칫덩이로 전락한 지 오래기 때문이다. 많은 교사들이 무력감에 시달리고 있다. 온갖 비난과 질타의 폭격 속에서 젊은 시절 품었던 희망과 사명감은 사라지고 제 한 몸 추스르기도 버거운 지경이 되었다. 이제 그들이 할 수 있는 거라곤 예전처럼 학생들이 선생님을 존경하는 시대가 오길, 오직 일류대에 목숨 거는 학부모들이 정신 차리길, 훌륭한 교육부 장관이 나타나주길 간절히 바라고 또 바라는 것뿐이다. 그러나 생각해보자. 학생, 학부모, 교육제도가 교사들의 바람대로 바뀌면 정말 교육이 바뀔까?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이 모두가 실현되어도 교사가 바뀌지 않는 한 교육문제는 아무 것도 해결되지 않을 거라는 걸. 서럽고 힘들어도 그들이 다시 ‘훌륭한 교사’로 거듭나야하는 이유다.

나는 정말 훌륭한 선생님일까?
그런데 ‘훌륭한 교사’란 어떤 교사를 말하는 걸까? 훌륭한 교사라는 유형이 따로 있긴 한 걸까? 대부분의 사람이 자신은 꽤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듯, 대부분의 교사들도 자신이 교사로서 꽤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정확한 자기인식은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의 저자인 토드 휘태커 교수는 스스로 훌륭하다고 느끼는 대부분의 교사들은 ‘훌륭한 교사’보단 ‘노력하는 교사’에 가깝다고 이야기한다. 이들이 이 같은 착각을 하는 것은 훌륭한 교사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인식이 제대로 정립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휘태커 교수는 이를 정립하여 교사들에게 알려주고자 한다. 학생과 학부모의 존경을 받고 교육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노력하는 교사가 아닌 훌륭한 교사이기 때문이다. 물론 훌륭한 교사를 한마디로 정의하기란 불가능하다. 그러나 저자는 수백 개의 학교에서 연구와 컨설팅을 진행하며 만났던 여러 부류의 교사들을 통해, 훌륭한 교사와 그렇지 못한 교사를 가르는 작지만 치명적인 차이점 몇 가지를 발견해냈다. 이는 교육과정 개발이나 교수법 등 교직에 관한 사항이 아니다. 기존의 연구결과가 말해주듯, 훌륭한 교사가 임용고사 성적이나 지도과목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것은 여전히 사실이지만 저자가 발견한 더 큰 특이사항은 정작 다른 곳에 있었다. 그가 만난 훌륭한 교사들은 학생, 학부모, 동료 등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 남다른 면모를 지니고 있었다. 그들은 긍정적인 분위기를 퍼뜨리고 희망에 초점을 맞추며 모든 상대를 훌륭한 사람으로 대하려 애썼다. 학생들에게 지적을 일삼고 동료들과 모이기만 하면 불평불만을 터뜨리는 보통의 교사들 사이에서 그들은 분명 돋보였다. 저자는 훌륭한 교사에게서 발견된 태도와 가치관을 중심으로 평범한 교사들이 본받고 노력해야할 특징들을 정리했다.

훌륭한 교사 vs 평범한 교사
휘태커 교수가 발견한 훌륭한 교사와 평범한 교사의 차이점은 총 14가지다. 그들은 무엇을 믿고 보고 듣고 말하며, 무엇을 걸러낼 줄 아는가. 훌륭한 교사의 특징은 언뜻 소소해 보인다. 그러나 이들의 특징은 평범한 교사의 그것과 비교해 보면 더욱 확실히 드러난다.

훌륭한 교사
문제의 해법을 사람에게서 찾는다
희망에 초점을 맞춘다
문제 발생시 예방에 집중한다
학생에게 높은 기대치를,
자신에겐 더 높은 기대치를 갖는다
교실 안의 최대 변수는 교사임을 알고 있다
모두를 존경심을 갖고 대한다
긍정적인 태도를 공유하려 애쓴다
관계개선에 힘쓰며 먼저 사과할 줄 안다
사소한 소란과 실수는 모른 척할 줄 안다
매사에 계획과 목적을 갖고 행동한다
우수한 학생을 항상 염두에 둔다
노력하는 사람을 불편하게 만들 결정은 피한다
학력평가를 총체적인 관점에서 바라본다
변화를 이루는 감정의 힘을 안다

평범한 교사
문제의 해법을 프로그램에서 찾는다
규칙에 초점을 맞춘다
문제 발생시 처벌에 집중한다
학생에겐 높은 기대치를 갖지만
스스로에겐 별반 기대를 갖지 않는다
학생, 학부모, 사회환경을 변수라 생각한다
특정 상대에게만 존경심을 표한다
불평과 불만을 생각 없이 퍼뜨린다
날카로운 지적, 꼼짝 못할 반박을 일삼는다
사소한 소란에 말려 전쟁을 선포한다
주사위 구르는 대로 하루하루를 보낸다
중간층 아이 위주로만 생각한다
노력하는 사람까지 불편하게 만들 결정을 내린다
학력평가 자체에 집착한다
말만으로 동기를 유발하려 한다

그의 조언이 진정한 이유
저자는 중고등학교 교사와 교장을 거친 현직 교수다. 학교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학문적으로 객관화하는 그의 능력은 이미 21권에 달하는 저서를 통해 인정받고 있다. 특히 이 책의 원서 What Great Teachers Do Differently는 2004년 출간 이래 줄곧 아마존에서 상위권에 랭크될 만큼 전 세계의 교사들에게 많은 영감을 준 도서다. 학교 현장의 분위기와 교사들의 태도를 누구보다 잘 아는 교수이기에 그의 비판은 가슴 시리면서도 진정성 있게 느껴진다. 이 책은 또한 ‘교사들의 사회’를 외부에서만 지켜봐온 학부모와 일반 독자들에게도 흥미롭게 다가온다. 학력평가(일제고사), 교원평가 등 교육계의 까칠한 현안에 대해, 그리고 교사집단에 대한 외부 사회의 비판에 대해, 골치 아픈 학부모에 대해, 심지어 교사들 사이의 갈등에 대해서도 저자는 교무회의와 교사 휴게실, 교사 연수 등의 현장을 묘사함으로써 미처 몰랐던 그들의 진심과 태도를 가감 없이 보여준다. 이제 우리는 훌륭한 교사가 갖춰야할 조건에 대해 알았다. 그리고 교사들의 진심에 대해서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가장 중요한 한 가지가 남아 있다. 그것은 우리 스스로가 변화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끼는 일이다.

책 속으로
두 원의 관계를 어떻게 보든, 우리는 교육자로서 학업성취도라는 작은 원 안에서 성공을 거두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음과 같이 이 작은 원의 문제가 큰 원, 즉 학교 교육 그 자체가 되어 버린다. 학교 구성원 중 그렇게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14장 ‘학력평가를 어떻게 볼 것인가’ 中에서

그들은 학력평가에서 높은 성과를 냄으로써, 학생을 위해 최선이라고 믿는 자신들의 가치를 더 자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게 되었다. 이 교육자들은 학력평가와 성취도 평가 기준이 커리큘럼을 향상시키고 조정할 수 있는 강력한 배경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학력평가 전에는 교과서가 바로 커리큘럼이었다. 학력평가의 성공으로 교육자들은 자신의 커리큘럼을 설정할 수 있었으며, 학습의 실제적인 문제에 중점을 둘 수 있었다.
-14장 ‘학력평가를 어떻게 볼 것인가’ 中에서

모든 교사는 외부의 영향을 받고 이를 부담으로 느낀다. 지역사회의 모든 사람은 학교 교육에 관심을 가질 권리가 있으며, 학교에 다닌 사람이라면 누구나 나름대로 교육 전문가라고 주장한다. 흉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그렇지만 교사는 교육자로서 핵심가치에 집중해야 한다. 다른 사람이 교사의 할 일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든, 우리는 학생들을 위해 옳은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16장 ‘중요한 것을 중시하라’ 中에서

훌륭한 교사의 14가지 특징 (p.199)
1. 훌륭한 교사는 학교의 질을 결정하는 것은 프로그램이 아니라 사람이라고 믿는다.
2. 훌륭한 교사는 학년 초에 희망찬 목표를 세우고 1년 내내 일관되게 추진한다.
3. 훌륭한 교사는 학생이 잘못된 행동을 할 때 처벌이 아닌 예방에 집중한다.
4. 훌륭한 교사는 학생에게 높은 기대치를 가지며, 스스로에게는 훨씬 더 높은 기대치를 갖는다.
5. 훌륭한 교사는 교실의 변수가 학생이 아니라 바로 교사 자신임을 안다. 외부의 환경보다 자신이 제어할 수 있는 요소에 초점을 맞추고 끊임없이 점검한다.
6. 훌륭한 교사는 교실과 학교에서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들려고 애쓴다. 존경심을 갖고 모든 구성원을 대하며 칭찬의 중요성을 이해한다.
7. 훌륭한 교사는 주변의 부정적인 요소들을 걸러내고 긍정적인 태도를 공유한다.
8. 훌륭한 교사는 관계 개선에 늘 힘쓴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지 않도록 애쓰며 혹 실수가 있었더라도 ‘미안하다’고 먼저 말할 줄 안다.
9. 훌륭한 교사는 사소한 소란은 무시하면서, 부적절한 행동에 대응하고 그 상황을 악화시키지 않는 능력이 있다.
10. 훌륭한 교사는 매사에 계획과 목적을 갖는다. 일이 잘 수행되지 않을 때는 다르게 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하고 계획을 조절한다.
11. 훌륭한 교사는 어떤 결정을 내리기 전에 중간층 학생보다 우수한 학생들을 염두에 둔다. 또한 이들에 대한 고려가 편애로 비치지 않도록 신경 쓴다.
12. 훌륭한 교사는 어떤 결정을 내릴 때 누가 가장 편해지고 누가 가장 불편해질지를 먼저 고려한다. 노력하는 사람을 불편하게 만들 결정은 반드시 피한다.
13. 훌륭한 교사는 학력평가를 ‘학생의 학습’이라는 총체적 관점에서 바라보며, 학교 교육 전체가 학력평가에 휘둘리는 것을 경계한다.
14. 훌륭한 교사는 학생을 배려한다. 훌륭한 교사는 행동과 믿음이 감정과 연계되어 있으며, 감정에는 변화에 불을 지피는 힘이 있음을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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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학급을 이끌고 나가는 사람은 교사와 학생들이다. 교사들이 아니다.   평범한 교사가 아닌 훌륭한 교...
    학급을 이끌고 나가는 사람은 교사와 학생들이다. 교사들이 아니다.
     
    평범한 교사가 아닌 훌륭한 교사들이 가지는 공통적으로 발견된 특성을 이야기 하고 있다.
    학급의 주인은 교사만이 아니고, 학생만이 아닌 학생과 교사와의 모두의 것이다. 훌륭한 교사는
    학생들 모두를 존경으로 대하면서 같이 지낸다.
    훌륭한 교사에게 발견되는 평범한 교사와 다른 특성에 대해서 많이 나와있다.
     
    훌륭한 교사 뿐만 아니라 다른 부분에서 눈에 띄이는 사람들이 가지고 공통적인 특성과 비슷한거 같다.
    희망에 초점을 맞추고 모두를 존경으로 대하며 주변 사람과의 관계개선에 힘쓰며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 좋은 교사가 되려면? | sj**gik | 2010.09.2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좋은 교사가 되려면? 예전 박카스 광고처럼 "그냥 열심히 하는 거지 뭐" 나도 이것 외에 다른 답을 내놓지 못하겠다...

    좋은 교사가 되려면?

    예전 박카스 광고처럼 "그냥 열심히 하는 거지 뭐"

    나도 이것 외에 다른 답을 내놓지 못하겠다. *^^*

    아래 글에 다른 이의 서평을 달아놓았기에 난 서평보다 감상 위주로 글을 쓰려한다.

    정말 감상이 될지 쓸데없는 공상이 될지 모르겠지만.

     

      주위에 정말 열심이고 깐깐한 분이 계시다. 매사 원리원칙에 입각해 하시고 빈틈을 잘 보이지 않으신다. 가령 환경미화심사에서 거의 완벽에 가까운 점수를 받은 것을 보면 그분의 평소 자세를 잘 알 수 있다. 물론 수업도 예외가 아니다. 50분을 꼭꼭 다채우시는 것은 기본이고 아주 자세하고 꼼꼼히 학생들을 가르치신다. 교육 행정 업무도 매우 능숙하시다. 그런데 학생들은 너무 힘들어 한다. 완벽한 사람 곁에 있자니 실력이 많이 뒤쳐지는(?) 우리 학생들은 힘겨워 한다. 동료들도 그를 놀라워할 뿐 배우려 하지 않는다. 관리자들은 늘 칭찬하는 데도 말이다.

     

      노력하는 젊은 교사가 있다. 머리도 비상하고 노력하는 자세가 눈에 보인다. 그런데 최근들어 좌충우돌 여기 저기서 부딪치고 크고 작은 일들이 그의 주위에서 발생하고 있다. 정말이지 최악(?)의 학급을 맡은데가 소위 선배라고 하는 사람들은 젊은 그에게 크고 작은 업무들을 넘겨주었다. 그는 이런 환경에도 정말 열심히 했다. 그런데 그는 불만도 많다. 자신이 하는 노력에 대해 발목잡는 선배들도 있고 그 선배들이란 작자(?)들이 말도 안되는 논리와 행동을 일삼으로 탁상공론만 펼치고 있다고 한다. 이런 그의 몇 차례 회의 석상에서 심한 발언을 하고 박차고 나와버린 모양이다. 선배들이 뒤에서 손가락질해댄 모양이다. 그는 열심이지만 결국 돌아온 건 욕뿐이다.

     

      위와 같은 상황들을 목격하면서 늘 교육의 본질에 대해 고민해본다. 과연 누구를, 무엇을 위해, 어떻게 가르치는 것이 훌륭한 교육인지 말이다. 내 눈앞에 펼쳐진 환경은 어디에 비교할 수 없을만큼 열악한데 그들에게 무엇을 해야한단 말인가 하는 푸념들이 여기저기 넘쳐난다. 나 역시 올해 이런 소릴 몇 번이나 했는지 모른다. 학력 수준이 바닥인 학생, 매너 없는 학부모, 상명하달 뿐인 직장 상사, 보신주의에 빠진 선배들. 나의 의욕과 날개는 꺽이고 분위기에 편승에 할 일을 내려놓기 일쑤다. 이런 상황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것은 나락으로 떨어지는 순간을 조금이라도 늦춰보려는 최후의 발악이다. 현실적으로 말해 내게 교육을 사는 이들을 위한 양심적 도덕적 노력인 셈이다. 그런데 현실적으로는 어떻게 해야할지 나도 모르겠다. 어떻게 해야 좋은 교사일까?

     

      이런 내게 <훌륭한 교사는 무엇이 다른가>가 약간의 대답을 알려준다. 존경하는 마음을 갖자, 긍정적인 태도를 공유하자, 사소한 소란은 무시하자, 문제의 해법을 사람에게서 찾자, 희망에 초점을 맞추자, 관계개선에 힘쓰며 먼저 사과할 줄 안다 등의 제안을 저자는 하고 있다. 쉬운 말일지라도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기 어렵고 구체적 사례를 제시하기는 더 힘들다. 여기에 실천은 더더욱 난감하다. 하지만 이게 정답이라면 하지 않을 수 없지 않은가. 내가 주어진 시간과 여건은 늘 충분치 못하다. 그렇다고 함께 모여 푸념하고 불만을 늘어놓아봤자 들어줄 사람도 없고 상황이 개선될리도 없다. 이 책이 현재 내가 처한 현실에 해답을 주지는 못하겠지만 적어도 하나의 지침이 될만은 해보인다. 지금까지 내가 강고한 알 속에 있었다면 이제 그 알을 깨고 나올 시점이 된 것같다. 그 사실을 이제사 인식하게 되었다는 것이 부끄럽기는 하지만.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훌륭한 사람은 없으리라. 하지만 각 개인을 뜯어보면 어딘가 배울 점은 반드시 있다. 바로 그점을 내가 취해야 한다. 이 책의 저자가 훌륭한 교사를 배우라는 것도 바로 이 대목을 얘기한 것이다. 반면교사를 통해 배울 것은 많지 않다. 하지만 살아움직이는 훌륭한 교사를 통해서는 작고 사소한 것도 취할 수 있으리라. 쉽고 자명한 얘기지만 스스로에게 다짐해본다.

     

      평범함을 넘어 훌륭함으로 나아가야 한다고자 한다. 힘내자. 훌륭하지는 못해도 좋은 교사가 될 수 있도록. 

  • 훌륭한 교사에 한 발짝 다가서기 위하여 그가 선택한 책이다.. 사실 우리나라의 실정과는 안 맞는 면도 있지만 그런 것보단 아이...
    훌륭한 교사에 한 발짝 다가서기 위하여 그가 선택한 책이다.. 사실 우리나라의 실정과는 안 맞는 면도 있지만 그런 것보단 아이들과 교감하는 쪽에 비중을 두고 조언을 얻기 위해 고른 책이라 만족한단다..
  • 훌륭한 교사가 되고 싶다 ^^  《훌륭한 교사는 무엇이 다른가》 토드 휘태커 지음/ 송형호 외 옮김/ 지식의 날...

    훌륭한 교사가 되고 싶다 ^^


     《훌륭한 교사는 무엇이 다른가》 토드 휘태커 지음/ 송형호 외 옮김/ 지식의 날개, 2009




    《훌륭한 교사는 무엇이 다른가》를 읽으면서, 한 해 학급살림살이를 점검해봐야지 싶었다. 속지 안, 옮긴이에 여러 현직 선생님의 성함을 뵈오니 같은 교사로서 자랑스럽고 뿌듯하고 으쓱하다. 번역을 깔끔하게 잘 하셔서 번역서란 생각이 안 들게 매끄럽게 읽히고,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

     

    학교의 질은 교사가 결정한다. 중요한 것은 프로그램이 아니라 사람이다.

     

    백배공감이다. 천지를 모르고 날뛰던 그 아이도 그 샘 앞에서는 얌전해지고, 그 분이 하시면 모든 게 일사천리~~ㅎㅎ


    논쟁을 얼마나 자주 할지 결정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대답은 물론 ‘교사’다. 교사는 학생과 논쟁을 벌여 결코 이기지 못한다. 논쟁을 시작하는 바로 그 순간, 교사는 지는 것이다. 학생들은 친구들이 지켜보는 앞에서는 결코 굴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교사도 논쟁에서 이기고 싶겠지만, 학생도 이겨야만 한다.(덧붙여서, 모든 교사와 학생의 관계에서, 적어도 한 사람은 어른이어야 한다. 그리고 그 어른이 교사이길 바란다.)


    3년차 때 한 여학생과 있었던 일이 생각난다. 아이쿠! 그 애랑 논쟁하고 나서 어찌나 힘이 빠지던지. 첨엔 그 아이의 당돌함과 대책없음에 화가 났지만, 나중엔 어른스럽지 못한 나 자신이 참 싫어지더라.

     

    우리로 하여금 소리를 지르게 하는 학생은 이미 너무나 많은 고함 소리를 들었다. 고함은 효과적이지 않다. 현명한 해결책이 필요하다.


    앗~ 이 책이 좀 더 빨리 나왔더라면...
    ㅠㅠ 소위 천지를 모르고 날뛰는(?) 남자애들 몇몇 한 번 잡아볼꺼라고 어찌나 용을 썼던지 내 목이 다 나갔다. 그래, 그 애는 나를 만나기 이전부터 집에서 얼마나 고함 소리를 들었을까? 글구 내가 일 년 동안 씨름한 것도! 다른 현명한 방법이 필요했는데~
    불필요한 데 목을 다 썼더니, 정작 필요한 말을 할 때 목이 아파 말을 못하겠더라.
    이러다가 내 목이 남아나질 않겠다. 진짜 새 해에는 이러지 말아야지.

     

    일반적으로 학생들은 옳고 그른 것을 구별할 줄 알며 선생님이 무례한 친구의 문제를 해결해 주길 원한다. 교사가 항상 적절히, 전문가답게 대처한다면, 모든 아이들이 선생님 편에 서게 된다. 그러나 그렇게 행동하지 못했을 때 바로 몇 명의 지지자를 잃을 것이고, 그들은 어쩌면 다시는 선생님에게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다. 그래서 특히 어려운 상황에 품위를 지키는 기술이 매우 중요하다.

     

    가장 무능한 집단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실수다. 한두 명의 문제아에게 써야 할 방법을 잘하고 있는 학생에까지 적용한다면 이들은 쓸데없는 죄의식을 갖게 된다. 최악의 경우, 모욕감을 느낄 수 있다. 그들은 ‘그런 말을 왜 우리에게 하세요? 그런 말은 쟤네들한테 하세요.’ 라고 생각한다. 사실 그들의 말이 옳다.

     

    교사들은 항상 ‘우수한 학생들은 내 결정을 어떻게 생각할까?’를 고려해야 한다.
    교사가 학생의 잘못된 행동을 고치겠다며 여러 학생 앞에서 신랄한 말을 했다면 어떻게 될까? 지적을 받은 학생은 일시적으로 협조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어떤 대가를 치러야 할까? 행동이 바른 학생들은 불편함을 느낀다. 교사로 하여금 소리를 지르게 만든 학생이라면 몰라도, 바른 학생들은 신랄한 표현에 그리 익숙하지 않다. 모든 것을 비방과 비난에 의존하는 교사들은 그것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의 존경심을 잃게 된다.

     

    누가 가장 편하고 누가 가장 불편한가라는 질문을 지속적으로 하다 보면, 우리가 추구할 방향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게 될 것이다. 우리는 무능한 사람을 불편하게 만들어야 한다. 우리의 결정이 최소한 열심히 하려는 사람을 불편하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 유능한 교사는 ‘바른 행동을 하는 사람이 편안하게 느끼도록 배려하라.’는 기본 원칙이 스스로에게도 이롭다는 것을 안다


    아~ 머릿속에 종이 댕~ 댕~ 울린다!!! 왜 이 생각을 못 했을까?
    난 진짜 최대한 부드럽게 잘 했는데, 애들은 날 무섭다고 하니~ 내가 1학년이라고 얼마나 많이 봐줬는데~~ 좀 억울한 마음이 들었다. 내가 절 야단친 적도 거의 없는데~ 몇몇 까부는 녀석들이 혼날 때, 옆에서 보는 아이들은 무서웠나 보다. 잘하고 있는 아이들이 오히려 더 겁먹고, 잘하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였던 것 같다. 미안하네~~
    그리고 진짜 내가 많이 들은 이야기! “전 잘하고 있는데요~ 전 다 했는데요~.” 이 말을 했던 애들은 참 억울했겠다. 잘하는 애들은 알아서 잘 하니까 하고 그냥 넘길 게 아니구나! 열심히 하는 아이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는 건데! 좀 더 북돋아주지 못한 것이 아쉽다. 그 아이들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우리 교실에 가득하게 할 수 있도록 2월에라도 잘해봐야 겠다! 글고, 새 학기에는 명심 또 명심해서 올해보다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겠노라~


    그리고 칭찬 방법!
    1. 진정한 것을 칭찬하라.
    2. 구체적으로 칭찬하라.
    3. 바로바로 칭찬하라.
    4. 순수하게 칭찬하라.
    5. 사적으로 칭찬하라.


    사적으로 칭찬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것은 첨 들었다. 가끔씩 칭찬 못 받은 아이들이 위축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이 방법은 다른 학생들에게 적대감을 불러일으키지 않고도 강화효과를 거둘 수 있어서 좋단다. 이것도 명심!!

     

    교사가 반드시 학생들을 좋아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들을 좋아한다는 듯 보여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교사가 학생들을 좋아하는 양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지 진심으로 학생들을 좋아하는지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교사도 인간이니깐! 사실 더 예쁜 애가 있고, 덜 예쁜 애가 있다. 그래도 교사는 끊임없이 애정을 보여줘야 한다는 거! 선생님이 자길 미워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더 반항할 것 같다. 그리고 더 자기 존재를 확인받고 싶어서 부정적인 행동을 감행(?)할 것이고!
    요거는 내가 쫌 잘한 것 같다. ^^ 다들 원체 귀여워서 미워할 수가 없겠더라. 뭐, 순간수간 그럴 때도 있지만~ 어린 것들의 생존을 위해 귀여움과 눈치를 주셨다하지 않는가?

     

    무능한 교사는 학생들에 대한 기대치는 높은 반명 스스로에게는 별반 기대를 갖고 있지 않다. 게다가 무능한 교사는 주변 사람 모두에게 비현실적으로 높은 기대를 갖는다. 그들은 완벽한 교장과 결점 없는 학부모, 자신을 존경하는 동료 교사들을 만나기를 기대한다.


    이 부분에서 푸훗~ 하고 웃음이 터져나왔다. 내가 예전에 얼마나 현실감각이 없었는가 싶어서! 진짜 저런 생각에 골몰하고 있을 때가 있었다. 결국 저런 생각에서는 답이 없더라.

     

    스스로에게 큰 기대를 품어라.
    정말로 중요한 변수는 교사가 자기 스스로에게 무엇을 기대하는가이다. 훌륭한 교사는 학생들에게 뿐 아니라 스스로에게도 높은 기대를 갖고 있다.


    돌이켜보면 아쉬운 점도 있지만, 작년에 비해 많이 성장했고 발전했다.
    이렇게 깨우치고 노력하다보면, 나는 훌륭한 선생님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


    이 책을 읽고 기분이 참 좋았다. 교사가 얼마나 멋진 직업인지 새삼 느끼게 해주었다. 교사인 내가 정말 중요한 사람이라는 걸을 깨닫게 해주었고, 영향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방법을 친절하게 알려줬다. 노력하고 있는 내가 불편하지 않도록 편안하게 배우게 했고,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메리 크리스마스!> 이야기는 감동이었다. 이게 바로 교육이고, 학교구나!! 진~한 감동 ^^*


    저자는 전문가답게 행동하라고 거듭 강조했다. 전문가답게 훌륭한 교사가 되어야 겠다.
    그리고 ‘교사는 외롭다! 확고한 신념이 있어야 이 외로움을 극복할 수 있다.’란 말도 했는데, 외롭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교사와 학생, 교육에 애정을 가진 저자와 번역을 하신 여러 선생님들이 계셔서 외롭지 않다. 나의 확고한 신념 + 든든한 동지가 있어서 외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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