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삼성 갤럭시 이용자면 무료!
[VORA]보라프렌즈 6기 모집
  • 교보인문학석강 정혜신 작가
  • 손글씨스타
  • 손글쓰기캠페인 메인
  • 손글씨풍경
순간을 위해 평생을 준비한다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96쪽 | A5
ISBN-10 : 8960972436
ISBN-13 : 9788960972438
순간을 위해 평생을 준비한다 중고
저자 한홍 | 출판사 규장
정가
13,000원
판매가
3,000원 [77%↓, 10,000원 할인]
배송비
3,000원 (판매자 직접배송)
5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3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11년 11월 28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2,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2,000원 유희왕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000원 새책재고정리 우수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300원 채은아 새싹셀러 상태 상급 외형 중급 내형 상급
  • 2,300원 남문서점 전문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2,500원 펜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2,800원 이차우마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상급 내형 최상
  • 3,000원 좋은책많은데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3,000원 유희왕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4,500원 ccdoo03...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4,500원 ccdoo03...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새 상품
11,700원 [10%↓, 1,3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단순변심으로 인한 구매취소및 환불에 대한 배송료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제주지역은 항공료가 3000원 추가 됩니다. 산간지역 추가비용이 부과 뒬수 있으며 우체국택배도 3000원 추가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678 잘받았음다카다로그잘받았 음 5점 만점에 5점 bsj3*** 2020.08.06
677 빠른 배송 감사합니다. 책 상태도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idi0*** 2020.08.04
676 오래된 책인데도 너무 깔끔해서 놀랐어요,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잘볼게요!!!!! 5점 만점에 5점 muse1*** 2020.07.17
675 배송도 빠르고 좋아요 5점 만점에 4점 boa*** 2020.07.13
674 잘 받았읍니다. 52년만에 다시 읽어봅니다 5점 만점에 4점 jks*** 2020.07.08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하나님이 계획하신 축복의 미래에 도달하기 위한 과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비전을 결정적인 순간에 축복으로 맞이하도록 이끌어주는 『순간을 위해 평생을 준비한다』. 입대, 졸업, 유학, 결혼을 앞둔 청춘들에게 짧은 순간의 기쁨과 슬픔에 집착하는 자세에서 벗어나 우리의 인생을 이끌어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성공의 기회를 준비하도록 독려하는 내용을 편지의 형식으로 전하는 책이다. 저자는 우리에게 고통을 안겨다주는 시련들이 결정적인 축복을 위한 하나님의 섭리이며, 부단한 노력과 준비를 통해 하나님이 주시게 될 비전을 펼치기 위한 기반을 닦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하나님의 뜻에 인생을 맞추며 살아가는 ‘진실’, ‘정직’과 기도습관으로 형성된 ‘영적 실력’을 통해 축복의 시즌을 준비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한홍
저자 한홍은 갓 발을 디딘 세상살이가 만만치 않아 지치고 의기소침해진 청춘들이 등 기대기에 든든한 형 같은 목사. 출발선에 홀로 선 그들의 그 고독한 순간을 먼저 견뎌본 선배. 일에 있어서는 프로의 완벽함을 추구하지만, 삶에서는 청국장과 냉면을 제일 좋아하고 청년들과 격의 없이 웃고 떠들기를 좋아하는 따뜻한 멘토. 한동대와 숙명여대에서 가르쳤고, 국내외 여러 공기관과 국제산업디자인대학원, 세브란스병원, 아태재단을 비롯해 삼성, LG, SK, KT, 알로에마임 등의 기업에서 리더십 특강을 했다. 정재계와 스포츠, 연예계에 이르는 폭넓은 인맥과 만남의 경험이 그로 하여금 사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더 넓고 깊게 해주었으며, 세상의 입구에서 흔들리는 청년 후배들에게 넉넉하고 확실한 조언(助言)을 할 수 있도록 영적 내공(內空)을 쌓아주었다. 그가 2009년에 개척해 현재 1500명의 교인이 모이는 새로운교회는 주 구성원이 30~40대이며, 20대 청년층의 비중도 매우 높다. 그래서 교회의 첫 번째 비전 또한 “세상 속으로(Into the Marketplace -세상 속에 들어가 몸부림치며 살아남고 승리하는 크리스천이 되라는 뜻)”이다. 그가 자신을 위해 예비된 축복의 시즌(season)을 붙잡기 위해 평생 준비하고 노력했듯이, 이 시대 청춘들도 그들에게 어느 날 다가올 찬란한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이 책을 썼다. 십대에 미국으로 이민 가 UC버클리대학을 졸업하고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에서 석사를, 풀러신학교대학원에서 미국 교회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여 년 만에 한국에 돌아와 온누리교회 양재캠퍼스 수석부목사, 횃불트리니티 리더십센터 원장, 한동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다. 저서로는 《다시 가슴이 뛴다》(규장), 《기도, 하늘의 능력을 다운로드하라》(생명의말씀사), 《칼과 칼집》(두란노), 《거인들의 발자국》(비전과리더십) 등 다수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순간을 붙잡는 힘
2장 내공을 만드는 구성 요소
3장 내공 연마하기
4장 내공의 버팀목
5장 기회처럼 보이는 함정 피하기
6장 변명과 핑계 버리기
7장 모든 순간을 귀하게 다루기
8장 목회자를 꿈꾸는 이들에게

에필로그

책 속으로

아우야, 너는 어렸을 때부터 ‘인생이란 차근차근 계단을 밟아 올라가는 것’이라고 배웠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꼭 그렇지만도 않다. 성실한 노력을 경시하는 게 아니다. 다만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어떤 시대의 바람, 역사의 터닝포인트가 한 나라나 개...

[책 속으로 더 보기]

아우야, 너는 어렸을 때부터 ‘인생이란 차근차근 계단을 밟아 올라가는 것’이라고 배웠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꼭 그렇지만도 않다. 성실한 노력을 경시하는 게 아니다. 다만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어떤 시대의 바람, 역사의 터닝포인트가 한 나라나 개인에게 반드시 온다는 것이다. 어떻게든 그 바람을 잡아타야 다른 차원으로 나갈 수 있기에 그걸 잡아탈 준비를 해야 한다. _p18

하지만 두려워하지 마라. 안개 같은 미래 속을 가지만 너는 하나님의 사람이다. 하나님의 순간들이 너에게도 반드시 온다. 그 순간들을 확실히 붙잡으면 너의 인생은 한 차원 높은 새로운 시즌으로 도약할 수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순간을 위해 평생을 준비하려는 너를 위한 글이다. _p26

내공을 쌓는 마지막 비결은 신앙이다. 여기서 신앙이라는 것은 단순히 교회 다니는 수준이 아니다. 깊은 말씀 묵상과 뜨거운 기도생활이 몸에 배어서 형성된 영적 실력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너와 경쟁하는 세상의 다른 사람들이 결코 가질 수 없는 내공이다. _p83

내가 너에게 가르쳐주고 싶은 것은 기회주의자의 사악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자신의 인생을 맞추며 살아가는 사람의 진실함이다. 하나님의 사람에게 있어서 순간을 붙잡는 내공의 버팀목은 ‘정직’이다. _p121

아우야, 네 가슴에 하늘 같은 꿈이 있다는 걸 안다. 그러나 그 꿈을 이루기까지 힘들고 외롭고 서러워도 내실이 무르익을 때까지 웃으면서 견뎌내야 한다. 얼음장 밑에서도 물고기가 헤엄치듯이 새 역사를 이루기 위해 긴 시간을 견뎌내야 한다. 그런 인고의 세월이 없이 어떻게 새 역사를 만들 수 있겠니? _p168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빛나는 기회가 당신에게도 반드시 온다!” 오늘을 치열하게 준비한 자만이 환희의 순간을 누릴 수 있다. 인생의 광야를 지나는 청년을 위한 한홍 목사의 가슴 뜨거운 메시지! “그토록 길고 힘들었던 어둠의 광야가 끝나고 응답의 시간,...

[출판사서평 더 보기]

“빛나는 기회가 당신에게도 반드시 온다!”
오늘을 치열하게 준비한 자만이 환희의 순간을 누릴 수 있다.
인생의 광야를 지나는 청년을 위한 한홍 목사의 가슴 뜨거운 메시지!

“그토록 길고 힘들었던 어둠의 광야가 끝나고
응답의 시간, 축복의 시간이 오고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성공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때가 되면 축복의 시즌을 보내주십니다.
살면서 적어도 몇 번은 하나님의 시즌이
우리 인생을 스치는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해야 할 노력과 준비를 해놓지 않아서
그 축복의 바람을 잡아타지 못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요셉과 다니엘은 겉으로 보면 벼락출세를 한
억세게 운이 좋은 사람 같아 보이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순간이 올 때 그것을 잡아탈 준비가 철저히 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한순간에 남들이 평생 이루지 못할 차원의 성공으로 점프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이 그들에게 주신 비전을 펼칠 수 있는 더 큰 성공으로 가는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축복의 결정적 순간을 위해 평생을 준비하는 것’,
이것이 바로 제가 이 책을 통해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크리스천 청년들에게 주고 싶은 핵심 메시지입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젊은 후배들이 훗날 나이 들어 “지금 아는 걸 그때 알았더라면…” 하게 되기보다, 젊은 시절에 미리 깨닫고 느끼고 준비하는 삶을 삶게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한홍 목사의 청년 멘토링 메시지.
저자는 마치 본인이 특정 독자의 친형이거나 선배인 것처럼 “아우야, 너는…”이라는 말로 글을 써내려갔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젊은 청춘들이라면 마치 편안한 형이나 믿음직한 오빠에게서 자상한 조언(助言)을 듣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된다. 저자가 이런 조언을 하기에 충분할 정도로 많은 경험과 넉넉한 실력을 갖추었기에 더욱 신뢰할 만하다.
<순간을 위해 평생을 준비한다>가 말하는 메시지의 핵심 포인트는 단순히 “열심히 준비해라, 그러면…” 하는 정도가 아니다. 축복의 순간은 하나님이 모든 인생에게 주시는 것인데, 다만 그 축복의 순간을 위해 손 놓고 게으르게 살아갈 것이 아니라 평생을 준비하는 ‘영적인 무엇’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인생에게 각자의 비전을 주셨는데, 그 비전이 상승기류를 타고서 가을의 추수 때처럼 이뤄질 때가 있으며, 마치 농부가 추수할 준비가 돼 있어야 곡식을 얻듯이 인생들도 그런 준비가 필요하다는 관점에서다.
대학생, 청년, 졸업을 앞두거나 제대하고 취업을 준비하거나, 30대로서 사회생활에 부대끼는 청년이라면 필독 권유.

[프롤로그]
사랑하는 나의 아우에게

저는 3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그래서인지 늘 동생이 있는 친구들이 부러웠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동생이 있었으면 정말 잘해주었을 것 같습니다. 동생이 있는 아이들은 같은 나이라도 더 의젓하고 강해 보였지요. 리더십이 없는 아이도 형이라는 이유로 어쩔 수 없이 리더가 되어가는 것 같았습니다. 만만치 않은 학교생활에서 형처럼 든든한 ‘빽’은 없지요. 형은 동생의 방패막이이자 가정교사요, 인생의 길라잡이입니다. 좋은 형을 가진 동생들은 날개를 달고 세상을 사는 것과 같습니다.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하고, 유학을 다녀오고, 군대를 제대하고, 결혼을 하면서 사회생활에 입문한 이 땅의 수많은 젊은이들을 제가 한 번도 가져보지 못한 ‘아우’로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아직 인생을 다 살지는 못했지만 먼저 이 모진 세상을 한참 달려본 선배로서 머리와 가슴에서 흘러나오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젊었을 때는 세상이 만만해 보여 거침없이 막 살다가 나이가 좀 들어서야 어느 시인의 말처럼 “지금 아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하고 인생의 지혜를 깨닫게 됩니다. 불혹의 나이를 훌쩍 넘어버린 저도 그 심정이 십분 이해됩니다. 그러나 다시 인생을 살 수는 없는 일. 20여 년 전 대학을 졸업하고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제가 섰던 지점에 지금 서 있는 이 땅의 수많은 아우들에게 부족하기 짝이 없는 이 형의 말이 조금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이 책에서 저는 단순히 여러 좋은 이야기들만 잔뜩 써놓은 또 하나의 성공 모범 답안지를 만들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현장에서 여러 분야의 수많은 인물들을 만난 경험과 동서양의 많은 책을 읽으면서 생각한 것을 아주 심플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번뜩이는 예지(銳智) 혹은 영감(靈感) 같은 것이 제 뇌리를 스쳤습니다. 어떤 분야에서건 ‘성공했다’고 하는 사람들이 성공 비결을 이야기할 때 주로 두 가지로 압축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후략)
2011년 겨울에 한 홍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순간을 위해 평생을 준비한다 &nb...


     

    2 book.jpg


     

     

    순간을 위해 평생을 준비한다

     

    한홍

    규장 2011

     

    평촌 새중앙교회 구내서점을 찬찬히 훑어본다. 눈에 익은 책은 옛 친구를 만나듯 반갑고, 읽고 싶은 책은 마음에 새겨 넣으며, 낯선 책들도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서점에서 책을 쉽게 빼서 훑어보다는 것은 상당히 조심스런 행동이다. 책을 대하는 것은 마치 맞선을 보는 것 같은 느낌 때문이다. 책 앞에 서는 것이 아니라 그 책을 기록한 저자 앞에 서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함부로 책을 꺼내 보지 않고 제목과 지은이만 찬찬히 묵상해 본다. 제목만으로 지은이가 어떤 마음으로 글을 쓴 것이지 그 마음이 느껴질 때 손을 뻗어 책을 꺼낸다. 책을 꺼내는 것은 저자에게 손을 뻗어 악수를 건네고 예를 갖추어 그 앞에 겸손하게 앉아 차 한 잔 나누며 그의 이야기에 집중하기 위함이다. 평소에 존경하던 한홍 목사님의 저서에 조심스레 손을 내민다. “순간을 위해 평생을 준비한다.” 그분의 의도는 다 알 순 없지만 그래도 조금은 알기에 한참을 망설이다 손을 뻗어 그의 손을 잡는다. 그리고 그의 정신세계에 마주앉는다.

     

    진짜 발전은 다른 사람보다 더 빨리 뛰는 게 아니고, 남들이 뛸 때 나는 것이다.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 일단 차나 버스를 타야 하듯이, 최고의 목표로 가기 위해서는 때에 맞는 차원 변화를 해줘야 한다. 그 도약의 순간을 놓치지 않고 붙잡는 것 그것이 승부를 기른다.” (p19)

     

    때에 맞는 변화를 시대가 요구한다. 한 때 세계 전자제품의 시장의 선두 주자였던 소니사와 삼성을 저자는 비교했다. 삼성은 당시 소니사에 비하면 명함도 내밀지 못했다. 영국에서 사역할 초기에 전자제품을 판매하는 곳에 가면 가장 보기 좋은 곳에 소니사 제품이 진열이 되어 있었으며, 한국에서 만든 제품은 한쪽 귀퉁이에서 체면만 유지했다. 그런데 현대는 가장 보기 좋은 곳에 한국제품들이 줄지어 있고 소니사 제품은 눈에 띄지도 않는다. 이유는 간단했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화 되는 과정에서 소니는 변화를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발전은 변화를 통해서 온다. 바뀌지 않고는 결코 변화가 오지 않으며, 변화되지 않는다면 발전은 기대할 수 없다. 변화된다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으로서의 탈바꿈을 의미한다. 빨리 달리는 것은 변화가 아니다. 더 빨리 달렸을 뿐이지 그것을 변화라 할 순 없다. 속도감을 더한 것이 변하가 아니라 저자는 강조한다. 변화란 다른 차원이다. 달리는 차원이 아니라 날아가는 차원이어야 한다. 아무리 빠른 자동차라 할지라도 비행기보다는 빠르지 못하다. 비행기가 아무리 빠르다 할지라도 그 빠름엔 제한이 있다. 다른 차원으로서의 탈바꿈이 변화인 것이다. 소니사는 대기업이지만 그 변화의 흐름을 타지 못했기에 세계 전자시장에서 주도적 힘을 빼앗긴 것이다.

     

    변화의 타이밍을 알아차려야 하고 그것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단순히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현재 일에 성실히 임하면서도 눈과 마음은 늘 새로운 하늘을 향해 열어두어야 한다. 눈앞에 있는 나무를 어떻게 잘 벨 것인가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이 숲 나무가 떨어지면 어느 숲에서 벨 것인가도 동시에 고민해야 한다. 냉정하게 미래를 보며 차분히 준비를 해두고 있다가 역사의 바람이 눈앞을 스쳐 지나갈 때 놓치지 않고 올라타야 하는 것이다. 그 순간의 선택 찰나의 타이밍이 천지개벽의 차이를 만든다.” (p20) 그 찰나의 변화 타이밍을 알아채는 것이 때에 맞는 차원 변화이다. 그것을 직감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방법은 스스로의 훈련하고 발전시킨 내공이어야 한다. 저자가 말하는 내공은 일반적인 개념이 아니다. “단순히 느끼는 것만 아니라 거기에 근거해서 실제로 행동하여 상황을 해결하는 실천력까지 있어야 한다. 이 직관과 직관에 근거한 실천력을 합쳐서 내공이라고 부른다.”(p31) 저자는 내공을 무의식 속의 초고속 컴퓨터와 같다고 표현한다. “내공을 가진 전문가들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번뜩이는 돌파구를 찾아내어 자신과 동료들을 구해낸다. 어떻게 그런 결정을 내릴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설명을 못한다. 왜냐하면 내공이란 과거의 직접적인 경험, 배경 지식, 다른 분야 전문가들과의 교류 및 개인적인 신념을 통해 얻을 증거들을 추려가며 순식간에 답을 찾아가는 무의식 속의 초고속 컴퓨터와 같기 때문이다.” (p32)

     

    내공은 내적인 힘이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위기가 닥쳐왔을 때 그 힘은 발동된다. 그러하기에 내공을 가늠할 수 없게 된다. 그 누구라 할지라도 내공을 기르고 싶을 것이다. 저자는 일곱 가지 내공을 만드는 구성요소를 상세히 설명했다. “첫째, 모든 일이든 네가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 둘째, 너의 인생에서 겪었던 수많은 경험들에서 배우는 것. 셋째, 독서, 반드시 책을 읽어야 한다. 그것도 치열하게 읽어야 한다. 넷째, 너의 감성을 풍성하게 채우는 것. 하버드 졸업생 20년 후의 성공 핵심은 그가 가진 감성지수였다. 다섯째, 사람을 대할 때 그에게 집중해야 한다. 아무리 볼품없어 보이는 사람이라 해도 그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내주신 그 순간의 선물이다. 여섯째, 시너지 효과를 추구하라. 일곱째, 신앙, 단순히 교회 다니는 수준이 아니라 깊은 말씀 묵상과 뜨거운 기도 생활이 몸에 배어서 형성된 영적 실력이 있어야 한다.”(pp41-87 내공을 만드는 구성요소 요약)

     

    책을 읽는 것은 그의 마음과 정신세계를 대면하는 것이다. 얼굴을 알지 못하지만 그래서 그의 속사람을 더 깊게 알 수 있기도 한다. 아우들을 생각하며 글을 전개해 가고 있음에 마치 내 자신이 한홍 목사님의 아우가 된 듯 뿌듯함을 느낀다. 지금 내게 필요한 것은 책 제목과 일치한다. “순간을 위해 평생을 준비한다.” 그렇게 살지 못했던 내 자신을 돌이켜 본다. “성공은 쓰레기장 같은 곳에서 꿈의 건축물을 만들어내는 것이다.”(p91) 나폴레옹의 명언도 내 마음을 움직인다. “1퍼센트의 가능성, 그것이 나의 길이다. 승리는 가장 끈기 있는 사람에게 돌아간다.” (p95) 어떻게 보면 지금 내 인생은 어두운 밤을 지나고 있다. 한치 앞을 볼 수 없기에 엎드린다. 집중하여 말씀의 깊은 뿌리를 내리려 한다. 나폴레옹은 그 1퍼센트의 확률을 뚫고 시대의 거장으로 우뚝 섰다면 내 인생에 있어서 그보다 더 작은 홍해와 요단강을 가르고 여리고성의 무너질 확률을 즐기려 한다. 내 비좁음과 제한된 사고를 깨트린다. “목회자는 큰 바다가 모든 것을 품고도 의연하듯이, 생각과 마음의 폭이 넓어야 한다.”(p264) 지금 내 인생에 광야의 길이라면 이곳에서 다시 훈련을 받는다. “사자는 어릴 때부터 제왕의 수업을 받는다. 광야에 있는 지금부터 하나님이 주실 축복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p287) 잠시 길을 잃었다. 그러나 길이 없기 때문이 아니다. 내 인생에 있어서 새로운 변화가 요구되기에 그렇게 지금은 안개 속에서 훈련받을 뿐이다. “안개 속에서 길을 잃었으면 그 자리에 가만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때가 되면 안개는 걷힌다. 그동안 너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하나님께서 왜 너에게 이런 어둠의 시간을 허락하시는지를 생각할 일이다.”(p290) 조용히 책을 덮는다. 그러나 마음에 무언가 꽉 찬 느낌을 받는다. 사람이 저술하고 엮였지만 그 책이 나를 이끌어 간다. 말씀이 내 안에 각인된다. 바로 전능자의 왕 앞에 서는 것이다. 그 순간을 위해 내 평생을 다해 준비한다.

     

    네가 자기의 일에 능숙한 사람을 보았느냐 이러한 사람은 왕 앞에 설 것이요 천한 자 앞에 서지 아니하리라.” (22:29)

  • 순간을 위해 평생을 준비한다    &n...
    순간을 위해 평생을 준비한다
     

                                                                                               한홍 지음
     
     
    ★인상에 남는 구절
    20p ‘때를 잘 만나는 것’과 ‘그 순간을 잡을 수 있는 준비를 갖추는 것’이 이 책에서 내가 너에게 끊임없이 강조하고 싶은 ‘성공의 비책秘策’이다.
    43p 연습의 힘은 위대하다. 결국 연습은 마법을 만든다. 세상의 모든 기적과 마법의 진짜 비밀은 ‘연습’에 있다.
    107p 하나님의 사람은 비전의 사람, 꿈 꾸는 사람이다. 꿈을 꾸는 사람은 그 꿈을 준비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이야말로 오늘 내게 땀 흘려 능력을 다듬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183p 솔직히 처음 취직할 땐 학벌이 도움이 된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승진에는 학벌보다는 능력이요, 인품이며, 인간관계의 지혜다.
    186p 어느 분야에서든 빛을 발하는 사람들의 핵심 경쟁력은 스펙이 아니라 그 자신의 이야기, 스토리가 되었다.
    200p 좋은 직장을 찾아 헤메지만 마라. 네가 거기에 있기 때문에 그곳이 좋은 직장이 될 것이다. 하나님의 사람은 축복의 땅으로 가서 복을 받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거기에 감으로써 그곳이 축복의 땅이 되는 것이다. 조직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다 편하고 좋은 자리를 찾아간 사람들이 아니다 어렵고 힘들지만 그만큼 기회가 있는 곳에 가서 근성과 인내로 승리한 사람들이다.
    209p 최선을 다하고 배울 수 있는 것은 다 배워두라. 어느 직장에 가든지 남들이 피하는 어렵고 힘들고 귀찮은 일을 몸을 아끼지 말고 하라.
    219p 하루하루 성실히 잘 보내고 있으면 반드시 하나님은 너의 ‘순간’을 주실 것이다.
    224p 살면서 어떤 작은 일에도, 아무리 약해 보이는 상대에게도 대충대충 하지 마라. 그것은 배려가 아니라 상대를 모독하는 거다. 네가 반대의 입장에 섰을 때도 마찬가지다.아무리 불리해도 상대에게 봐달라고 하지 말아야 한다. 서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둘다 이기는 길이다.
    242p 프로는 감탄을 넘어서 영혼을 움직이는 감동을 주는 사람이어야 한다.
     
    ★지은이
     
     <한 홍 목사님>
    2009년 새로운 교회 개척후 2년만에 2,000명의 교회로 성장시켜,주목받고 있는 한국교회 차세대 목회자. 십대에 미국으로 이민 감... UC 버클리대학 졸업,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 석사 , 풀러신학교 대학원 박사(미국교회사), 온누리교회 양재캠퍼스 수석부목사, 횃불트리니티 리더십센터 원장, 한동대학교 교수역임     
                    -저서-
    <거인들의 발자국,비전과리더십>
    <칼과칼집,두란노>
    <다시 가슴이 뛴다,규장>
    <기도,생명의 말씀사>
    <왕들의 이야기1,2,두란노>
    <다음 세대의 날개,비전과리더십>
    <시간의 마스터,비전과 리더십>
    <리더여 사자의 심장을 가져라,비전과 리더십>
    <세상에 중심에 서다,두란노>
    <남자는 인생으로 시를 쓴다,두란노>
    <홈 스위트 홈,두란노>
    <브레이크없는 벤츠,북리슨>
    <전 방향 리더십,북리슨>
     
     <새로운교회 어플리케이션>
     
    ★구성과 특징
    이 책은 8개의 PART로(1.순간을 붙잡는 힘, 2.내공을 만드는 구성 요소, 3.내공 연마하기, 4.내공의 버팀목, 5.기회처럼 보이는 함정 피하기, 6.변명과 핑계 버리기, 7.모든 순간을 귀하게 다루기 8.목회자를 꿈꾸는 이들에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크리스천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3남매중 막내인 한 홍 목사님이 아우에게 조언을 해주듯이 편안하게 이야기 해주는 책입니다. 책을 읽다보면 영어나 한자 단어 옆에 함께 표기되어 이해를 돕고 있는 것도 책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저자가 인용한 유명한 문장들의 경우에 글자색을 다른 색으로 표시해 눈에 잘 들어오게 하고 있습니다. 정성이 돋보이고 독자를 배려하였습니다.
     
    ★기대감
    명쾌하고 분명하며 복음이 살아있는 설교가이자 교수인 한홍목사님의 저서라는 이유만으로도 선택의 이유가 충분했습니다. ‘거인들의 발자국’과 ‘칼과 칼집’등의 베스트셀러를 읽으며 그 속에 담겨 있는 정수(精髓)를 만나며 감탄했던 기억이 떠오르면 책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습니다. 그때 당시 삶속에 적용했던 기억들이 이 책을 다시 선택하게 만들었습니다. 300페이지에 달하는 책은 제목마다 주옥같은 교훈과 예화들이 가득합니다. 조례,종례때 학생들에게, 혹은 상담시 활용할 수 있으며, 제 자신의 삶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내용
    1.‘순간의 기회를 붙잡는 힘’은 내공입니다.
    소림사 권법연마에나 나올법한 내공이 아니다. 내공은 무엇인가? 저자는 순간판단력인 직관과 이에 근거한 실천력을 ‘내공’이라고 나름대로 정의 하고 있다.내공은 분야를 막론하고 최고들이 가진 공통점이라고 밝히고 있다. 결국 이 내공이 있어야 우리에게 찾아온 ‘순간’을 붙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내공을 쌓기 전에 기억할 것이 있다. 그것은 자기자신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정확히 알아야 내공을 제대로 다져 다갈 수 있다고 말한다. 무엇보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의 영역에서 이뤄낼 내공에 집중하자. 그 영역이 블루오션이요. 자기 브랜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내공을 어떻게 쌓아갈 것인가를 7가지로 제시하고 있다. 
    1.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모든 일에 자신의 최선을 쏟아부어야 한다. 내가 종사하는 일에 달인이 될 정도로 연습하고 노력해야 한다. 유명해지려고 하지 말고 실력자가 되야 한다.”
    2.자신의 인생에서 겪은 수많은 경험들에서 배우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겪게 하시는 일 중 버릴 것은 하나도 없다.”
    3.독서를 하는 것이다.→“인문고전을 중심으로!!”
    4.감성을 풍부하게 채우는 것이다.
    →“클래식음악을 듣고, 미술과 연극을 감상하고, 성경을 읽으며 사색할 줄 알아야 한다. 영혼이 풍성해야 현실로 이어진다.”
    5.사람을 진심으로 대하는 것이다.
    →“사람을 대할 때 집중해야 하고, 사람을 폭넓게 사귀어 적에게도 배우려는 자세를 갖춰야 한다.부메랑이 되서 당신의 도우미로 되돌아온다.”
    6.시너지 효과를 추구해야 한다.
    →“자신의 다양한 인생경험, 다른 사람의 개성,독특함, 다양성에서 오는 경험들  모두가 시너지가 되게 해야 한다. 대립하지 말라! 함부로 쓸데없다고 판단하고 당신의 경험을 버리지 말라!”
    7.내공의 마지막 비결은 신앙이다.
    →“단순히 교회 다니는 수준이 아니다. 말씀묵상과 기도생활이 몸에 배어 형성된 영적 실력이 있어야 한다.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움직이시게 하라.”
     
    이 내공을 연마하는 길은 쉽지 않을 것이다. 내공을 열심히 연마하기 위해 즐겨야 한다. 즐긴다는 의미는 노력한다는 의미이고, 일을 사랑할 정도로 미친다는 의미이다. 더불어 사명감을 갖춰야 한다. 이 사명감은 자신의 내공을 통해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고, 그들을 성공하도록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눠주는 마음이다.
      
    2.‘순간’을 붙잡는 내공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직’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인격의 본질 속에 정직이 있다. 하나님은 정직하시길 원하신다. 목숨을 걸고 정직해야 한다. 우리 사회 문화가 부정직의 심각성에 둔감하다고 해서, 고지식하고 꽉 막힌 사람으로 취급받는다고 하더라도 정직해야 한다. 장기적으로 정직은 본인과 가문의 축복으로 돌아오게 돼 있다.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려고 몸부림 치는 개인과 국가는 반드시 살아나게 돼 있다. 우리 민족이 살길은 모든 국민이 정직을 습관화하는 데 있다. 정직은 순간을 붙잡을 수 있는 내공의 버팀목임을 명심하자.
      
    3.‘순간’을 위해 평생을 준비한 당신을 무너뜨리는 함정을 피하십시오.
    그 함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겉모습, 다수의 논리, 고정관념, 조급성, 분노의 폭발, 달콤한 유혹, 변명(핑계)이다. 사람을 볼 때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 그 사람의 외모가 아니라 실력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남을 편견 없이 봐주어야 한다. 그리고 진실을 진실이라고 할 수 있는 용기있는 소수가 되어야한다. 많은 사람들이 가는 길이 항상 옳은 길은 아니기 때문이다. 합리적이고 냉정한 판단을 하기위해서는 침착하게 판단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절대로 조급하게 행동해서는 안된다.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처신해야 한다. 감정도 잘 다스려야 한다. 한 번의 분노 폭발로 평생을 준비해오던 당신이 무너질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때로는 나를 내려 놓을줄 알아야 분노를 조절할 수 다.  분노의 중심에 ‘나의 자존심’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젊은날의 한 순간의 유혹을 조심해야 한다. 성적타락을 경계하고 순결해야 한다. 실패하는 이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항상 핑계거리를 입에 달고 산다는 점이다. 유혹만큼이나 핑계를 조심하라. “학벌이 없다. 재산이 없다. 물려받은 유산이 없다. 외모가 못 났다. 건강하지 못하다. 든든한 빽이 없다. 술,담배의 문제가 힘들다. 좋은 직장이 없다. 상사가 너무 힘들다” 이 책에 제시된 다양한 사례는 이런 핑계 거리가 역으로 성공의 발판이 되었음을 실제적 사례를 통해 확인시켜주고 있다.
      
    4.목회자의 길을 걸어가려는 이들은 다음 7가지 ‘내공’을 연마 해야 합니다.
    ①‘펀더멘털fundamental',즉 기본기를 다지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목회자의 기본기는 말씀과 기도다.
    ②목회를 하기전에 자신의 내면세계의 상처를 해결해야 한다.
    ③성공지향적 야심이 자라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 교회를 크게 만들려고 하지말고, 건강하게 만들려고 노력해라. 그러고 나머지는 하나님께 온전히 맡겨야 한다.
    ④건강한 목회자가 되려면 건강한 가정을 일구도록 노력해야 한다.
    ⑤목회자는 생각의 폭이 넓어야 한다. 복음의 본질을 붙잡되 다양한 영성을 이해해야 한다. 생각의 폭을 넓히려면 교단과 신학배경을 초월해서 탁월한 스승들을 만나야 한다. 다른 사람을 함부로 비판해서도 안된다. 인간관계에서도 다양한 성격의 사람들을 폭넓게 품어야 한다. 정치적으로 항상 균형을 잡아야 한다.
    ⑥목회자는 복음을 전할 그 시대의 문화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그 시대 사람들이 보고 듣고 읽고 느끼는 모든 것이 문화이다. 목회는 세대를 초월하는 것이어서, 과거와 현재, 미래의 문화를 동시에 끌어안으면서 가야 한다.
    ⑦한국교회 목회자들이 직면해야 할 숙제는 세계화의 문제이다. 영어는 필수이다. 목회자들부터 먼저 영어 원서로 해외의 앞서나가는 목회와 신학 자료들을 접하는 훈련을 해야한다. 한국교회는 어떤 방법을 동원해서든 국제화해야 한다.
      
    서평을 맺으며...
    얼마전 서울대학 김난도 교수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가 2011년 베스트셀러로 이름을 올렸다면 기독교버젼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라고 할 수 있는 ‘순간을 위해 평생을 준비한다’는 2012년 베스트셀러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크리스천 청년을 대상으로 정성껏 마음담아 쓰신 한홍 목사님의 ‘순간을 위해 평생을 준비한다’는 김난도교수가 채워주지 못한 2%를 채워주고 있습니다. ‘세상과 교회에서 함께 성공할 비책 담겨있습니다!!’ 그물망처럼 촘촘하게 채워진 다양한 주제와 예화들은 청년들이 잘못된 판단과 선택의 위험성을 막아주고 있습니다. 삶의 지침서이자 나침반과 같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자신의 삶의 방향에 대한 점검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마지막 장에 후배 목회자 지망생들을 위해 써놓은 조언을 통해 저자가 후배 목회자들을 특별히 아끼고 사랑한다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학,청년들 뿐만아니라 학창시절에도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며, 학생들을 이끌어갈 교육직과 관련종사들에게 일독을 권하며 이만 서평을 줄입니다.
  • 정해진 날이 있고 그 날을 위해 준비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아니 우리의 인생은 이런 인생이었다. 수능시험이 있고 입사시험이 있고, 중요한 날에 맞추어서 자신을 준비하는 일들은 우리가 그동안 많이 해왔다.   ...
    정해진 날이 있고 그 날을 위해 준비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아니 우리의 인생은 이런 인생이었다.
    수능시험이 있고 입사시험이 있고,
    중요한 날에 맞추어서 자신을 준비하는 일들은 우리가 그동안 많이 해왔다.
     
    그러나 정해진 날이 언제인지도 모를 때는 우리의 준비가 약해진다.
    과연 그날이 올지 모르는 불확실성에서 살다보니
    우리가 준비하는 것들을 발휘하고 나타내는 날이 오게 될까라는 의문 때문인지
    우리의 준비는 소홀해진다.
     
    인간은 누구나 후회의 동물이다.
    지나간 세월에 조금이라도 내가 방향이 바뀌었다면
    얼마나 큰 차이가 났을까라는 생각부터 수많은 후회들이 우리 인생에 가득하다.
     
    이 책은 이런 우리에게 준비하는 인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준다.
    사실 우리는 과정을 생각하지 않는다.
    정말 쉽게 운전면허시험에 합격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말 그런 식으로 시험을 보면 합격할 수 없다.
     
    무엇인가 하나를 얻기까지의 과정은 피흘리고 어렵고 준비해야하는 삶인데
    우리는 그 사람이 너무 쉽게 자리에 오르고 너무 쉽게 무언가를 획득했다고 생각한다.
     
    이런 우리들에게 이 책은 7가지로
    우리의 내면을 단련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하나하나가 와닿는 구절이다.
     
    삶 전반에 최선을 다하고, 지난 경험에서부터 배우고,
    어떤 분야든지 간에 책을 읽으며, 우리의 감성을 채우라고 말한다.
    사람의 마음을 얻고,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하며,
    제대로 믿음으로 삶을 살라는 말을 하고 있다.
    저자는 따뜻한 눈길로 후배들에게 이야기한다.
    이렇게 하기 때문에 성공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마다 자신의 인생이 있고
    그 인생마다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수많은 기회가 있다고 말한다.
    만나는 사람을 통해서 경험하고, 수많은 책을 읽어가면서 학습하면
    우리에게 주어진 수많은 시간과 만남 그리고 우리안에 있는 신앙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또 하나의 인생이 될수 있다고 말한다.
     
    청년들이 한번 읽어보면 좋은 책이다.
  • 내공을 쌓자 | go**biman | 2011.12.1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내공을 쌓자   ...
    내공을 쌓자
     
    우리 삶은 평탄한 것 같아도 대부분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는 삶을 광야로 비유한다. 특히 안개와 같은 인생 곧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있으면서 삶의 목적을 찾고자 하는 젊은이들에게는 삶이란 더 큰 고민과 어려움을 다가온다.
     
    그중 크리스천 젊은이들은 자신의 꿈을 이루는데 하나님과 어떻게 동행할 것인가가 무엇보다 절실하다. 사회 속에서도 크리스천으로서의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매우 어렵고 힘든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많은 청년 크리스천들이 하나님과 교회를 떠나고 만다.
     
    배의 방향을 잡아주는 등대와 같이 젊은 크리스천들에게는 목적지를 이끌 메시지가 필요할 때이다. 이 책<순간을 위해 평생을 준비한다>(규장.2011)는 크리스천 젊은이들에게 광야와 같은 인생을 어떻게 하나님과 동행하며 의미있게 살 것인가를 메시지로 전하고자 한다.
     
    우리는 우리의 꿈을 위해 현실에서 도피하고자 눈을 밖으로 돌리게 된다. 저자(한홍)는 본문을 통해 네가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41p)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 말은 의미하는 바가 크다. 현실에 최선을 다하지 못한다는 것은 다른 곳, 다른 일을 하더라도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저자의 메시지는 쉽지만 확실한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윽박지르거나 나이든 어르신의 일방적인 교훈이 아닌, 든든한 형님처럼 힘들어하는 사랑하는 아우의 등을 두드리며 잔잔한 음성으로 삶의 길을 이야기하듯 부드럽고 온화하다.
     
    저자의 이러한 메시지가 영향력을 가지는 것은 청년 시절 광야와 같은 삶을 크리스천 젊은이로서 이겨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하나의 목적지에 이르기 위해 계단을 한걸음 한걸음 올라가듯 단계를 밟아가며 삶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것을 가능하도록 돕는 것은 이른바 내공이다.(물론 그 중심에는 하나님이 계신다.)
     
    한 알의 열매를 얻기 위해서는 봄부터 씨를 뿌리고, 거름을 주고, 또 돌보는 수고가 있어야 한다. 오늘 씨앗을 심었다고 당장 열매를 얻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인생이 아닌가 싶다. 오늘 저자의 메시지를 통해 소중한 삶의 방향을 발견하고 순간을 위해 평생을 준비하는 인생이 되는 소중한 길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 서평은 출판사가 제공한 도서를 읽고 쓴 것입니다.]
  • 순간을 위해 평생을 준비한다.   이 책의 내용 중 ‘목회자를 꿈꾸는 이들에게’부분이 너무 기대되었던 책이다. ...

    순간을 위해 평생을 준비한다.

     

    이 책의 내용 중 ‘목회자를 꿈꾸는 이들에게’부분이 너무 기대되었던 책이다. 내가 준비하고 있는 분야에 대한 인생의 선배, 특별히 지금까지 목회를 하고 계신 신앙의 선배에게 듣는 조언은 참 귀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처음 느꼈던 부담감보다는 쉽게 읽을 수 있었다. 한 토막 이야기들을 엮어서 나에게 하고자 하시는 말씀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다. 목사로서 성도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을 먼저 살아본 선배로서 사랑하는 아우에게 전하는 이야기는 너무도 친밀하게 다가왔다. 부모님에게, 선생님에게, 들었던 교훈과는 다른 느낌이었다. 그 느낌이 무엇인지는 마지막 에필로그를 읽을 때 알 수 있었다. 그것은 우리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목사님의 마음이었다. 날카롭게 다가오며 나의 문제를 지적하고 그것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연약함을 이해하고 품는 어머니와 같은 인생의 선배의 따뜻한 위로, 그것이 이 책을 읽어가며 나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고 있었다.

     

    누 구보다 우리는 자신의 연약함과 문제를 알고 있다. 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고치느냐 하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늘 마음의 싸움과 선택의 싸움을 하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삶을 살아가는 나에게 너무도 따뜻하고 친절하게 위로하고 격려하고 있다. ‘그럴 수도 있지, 이젠 이렇게 해 보는게 어떠니’하며 다가오는 한 말씀 한 말씀이 너무도 귀하다.

     

    이 책을 읽어 내려가며 너무도 감사 한 것은 정말 나의 어려움을 너무도 잘 알고 계신 다는 것이다. 내가 어려워하고 힘들어하는 부분에 대한 조언은 이 책을 더욱 붙들게 한다. 또 아직 내가 경험하지 못한 것을 대비 할 수 있는 마음 준다.

     

    특 별히 삶에서 가장 어려움을 주는 인간관계, 사람에 대한 목사님의 조언은 나의 마음에 깊게 다가왔다.(p75) 나에게 거스르는 사람,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들을 인내하는 것이 사람을 폭넓게 사귀라는 말에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끝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만 하고 있던 나에게 그것을 지혜롭게 넘길 수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또 특별히 이 책은 세상의 자기 계발서에 비하지 않게 이 땅에 방황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귀한 책이 될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부르심 받고 하나님의 꿈을 꾸는 하나님과 연합한 삶을 살아가는 이 땅에 그리스도인들, 그들이 삶에서 경험하고, 또 경험하게 될 문제 앞에서 우리를 사랑하는 아버지와 형님은 이 책을 통해 말씀해 주신다.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지를, 그리고 하나님의 축복을 예비한 우리가 기대하고 살아가야 할 것을 말이다.

     

    많은 예화를 통해 나에게 전하고자 하시는 그 이야기와 마음이 나를 너무도 풍성하게 했다.

    두 려움과 절망 그리고 고난의 광야가 아니라 결국엔 가나안에 승리의 깃발을 향한 삶의 과정을 기쁨으로 기대하게 했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며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하게 했다. 예수님도 부활의 영광까지 그 모진 십자가의 고난을 통과하셨다. 그 수치와 모욕을 감당하시고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이겨내신 것이다. 우리가 정말 예수를 닮아간다면 우리의 삶에서 그 십자가와 고난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우리가 누리는 그 영광이 더 아름다울 것이다.

    우리가 지금 당하는 그 고난은 장차 보게 될 영광에 비교도 되지 않는다. 우리는 그 영광을 위해 평생을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들

이 책이 속한 분야 베스트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좋은책많은데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1%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