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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10만 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256쪽 | | 130*200*24mm
ISBN-10 : 1197646701
ISBN-13 : 9791197646706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10만 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중고
저자 색과 체 | 출판사 떠오름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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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상태 상세 항목] 선택 해당 사항있음 미선택 해당 사항없음

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출간 20211115, 판형 130x200, 쪽수 256]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색과 체 산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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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 (10만 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색과 체 산문집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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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 깨끗한 책이 왔어요.^^ 5점 만점에 5점 white*** 2022.08.19
913 ssssssssssss 5점 만점에 5점 dudeme1*** 2022.08.19
912 배송빠르고 책이 깨끗하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sd*** 2022.08.19
911 두권 중 한권 모서리에 충격이 있었는지 대부분 페이지에 주름이 생겼지만 글자가 인쇄되는 영역이 아니라 책읽는 데는 지장이 없네요. 오염 없이 깨끗한 점이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pen*** 2022.08.19
910 가격도 적당하고 상품 상태도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psysa*** 2022.08.18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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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독자의 마음을 울린 색과 체의 스페셜 에디션! 출간 이후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가 10만 부 돌파를 기념하여 리커버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작가의 감성적인 글이 가득한 이 책은 삶에서 관계를 이어가는 것에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에도 지칠 대로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이야기로 많은 독자의 공감을 받았다. 우리는 저마다 조금씩 서툰 구석이 있다. 서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새로운 사랑보다 앞으로 상처받지 않을 방법이다. “최고의 사랑은 없을지 모르지만, 최선의 사랑은 있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사랑의 진통이나 이별의 아픔이 중요한 것이 아닌 그것을 이겨낼 수 있을 만큼 강해져야 한다. 그때에야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다. 10만 독자들의 사랑에 응답하기 위해 새로운 원고를 추가한 이 책은, 누구나 겪지만 저마다 다른 사랑과 그에 따른 이별과 상처로 아파하는 독자들의 슬픈 밤을 함께 지새우며 따스한 위로를 건네준다. 이 책을 통해 지난 상처가 아물고, 누구보다 나 자신이 행복해지는 현명한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목차

작가의 말 챕터 1. 상처받은 기억에 무너져서는 안 된다 “그래도 우리는 사랑을 할 겁니다.” 사랑을 원하기보다 상처받지 않기를 원해 사람이 변하는 게 아니라 변할 사람이 있는 것뿐 이별에 다른 변명을 덧붙이지 말기를 의심한다는 건 사실 믿고 싶다는 것이다 말로 받은 상처에는 약도 없어요 후회는 남은 사람의 몫 왜 사랑을 이유로 상처를 주나요 자극적이지 않아서 자극적인 것들 기대가 적을수록 관계는 좋아진다 안녕 챕터 2. 최고의 사랑은 없지만 최선의 사랑은 있다 “다만 방법을 몰랐을 뿐.” 99%의 인연을 만나는 일에 대하여 표현하지 않아도 전달되는 마음은 무관심뿐이다 누군가를 이해한다는 건 더 강해진다는 것 떠나간 사람을 붙잡는 방법에 정답은 없다 재회에 관하여 권태기는 이제 헤어져야 한다는 신호일까요? 다투지 않기 위해서 다툰다 선의의 거짓은 없다 연애를 많이 겪을수록 멈칫거리게 되는 이유 정이 많아 힘든 당신 챕터 3. 이제는 다시 사랑에 빠질 시간 “한 걸음 나아가는 게 어려웠을 뿐.” 존중한다는 건 먼저 사과했다. 잘못해서가 아니라 우리 관계가 소중해서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지만 사랑은 사람을 변하게 하기도 한다 당신이 능동적인 사랑을 했으면 좋겠어요 사랑이 끝나고 울어봤다면 을의 연애 헤어질 각오로 연애하세요 사람의 일, 인사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나 또한 변한다 슬퍼한 만큼 성장할 수 있다 챕터 4. 나답게 사랑하자 “당신이 옳다.” 금방 사랑에 빠지고 싶다 사랑의 반대말은 미움이 아니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건 내 선택의 결과뿐 기쁠 때 약속하지 말자. 외로울 때 사랑하지 말자 모든 것을 줄 마음의 준비는 했어도 모든 것을 주지는 마라 모두가 바라는 그 하나 사랑을 바꿀 순 없어도 내가 변할 순 있다 내가 꿈에 그리던 사람은 내가 그런 사람이 됐을 때 곁에 온다 내가 제일 소중하다 사랑의 숲에서 길을 잃지 않기를 에필로그 : 첫사랑에게

책 속으로

사랑을 찾아가는 것에 있어서는 실컷 욕심을 부려도 된다고 생각해요. 가장 가까운 내 옆자리에 두고 싶은 사람인데 좀 욕심부리면 어때요. 그 누가 적당하게 사랑하고 싶겠어요. 세상을 가져다주고 싶을 만큼 뜨거운 사랑을 하고 싶죠. 챕터1. 〈사랑받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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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찾아가는 것에 있어서는 실컷 욕심을 부려도 된다고 생각해요. 가장 가까운 내 옆자리에 두고 싶은 사람인데 좀 욕심부리면 어때요. 그 누가 적당하게 사랑하고 싶겠어요. 세상을 가져다주고 싶을 만큼 뜨거운 사랑을 하고 싶죠. 챕터1. 〈사랑받은 기억에 무너져서는 안 된다〉 중에서 사랑이란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고, 그 소중함을 그저 가슴속에 간직만 하는 게 아니라 소중하게 대해주는 것이다. 마음이 행동으로 표현될 때 서로의 믿음과 신뢰는 더 단단해질 수 있다. 그리고 그 신뢰는 사랑의 밑거름이 된다. 챕터1. 〈사랑받은 기억에 무너져서는 안 된다〉 중에서 언젠가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이상형을 만날 확률은 정말 희박하지만 내 옆에 있는 사람이 이상형이 될 확률은 100%에 가깝다는 말을요. 그때 깨달았죠. 이상형은 찾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구나. 챕터2. 〈최고의 사랑은 없지만 최선의 사랑은 있다〉 중에서 누군가를 이해하는 일에 인색해지지 말자. 기꺼이 이해하는 사람이 될수록 더 강한 사람이 될 것이다. 그리고 누군가를 이해했던 만큼 성숙해진다. 성숙해진 만큼 더 좋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당신만큼 강한 마음의 힘으로 당신을 이해해줄 그런 사람. 챕터2. 〈최고의 사랑은 없지만 최선의 사랑은 있다〉 중에서 ‘용기 있는 자가 사랑을 쟁취한다.’ 너무 뻔한 말이지만 오히려 너무 뻔한 말이라 쉽게 잊고 사는 말이기도 합니다. 챕터3. 〈이제는 다시 사랑에 빠질 시간〉 중에서 모든 이별들이 아프고 슬프기만 한 것이고 잊어야만 하는 것이라면 그 누구도 기꺼이 사랑을 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별이란 단순히 하나의 인연이 끝나고 아파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누군가를 만나고 그 사람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우고 성장하며 그 성장을 바탕으로 또 다시 나아가기 위한 발판으로서도 존재한다. 우리들은 살면서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이별의 과정을 거치면서 그 속에서 성장하고 스스로를 깨우쳐가는 것이다. 챕터3. 〈이제는 다시 사랑에 빠질 시간〉 중에서 사랑을 미움으로 착각하지 않기를. 다툼보다 안아주는 순간이 더 많기를. 후회하는 마음이 남기보다 마음을 다 할 수 있을 때 소중하게 건네주어 함께 손을 마주 잡을 수 있기를. 챕터4. 〈나답게 사랑하자〉 중에서 준 만큼 받아야만 하는 것이 사랑은 아니지만, 주기만 하다 보면 받는 법을 아예 모르게 됩니다. 받는 법도 알아야 더 기쁜 마음으로 무언가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챕터4. 〈나답게 사랑하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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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나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색과 체의 베스트셀러 산문집 페이스북 50만 구독자들의 슬픈 밤을 달래주며 그들의 고민을 해결해준 색과 체의 첫 산문집이 10만 부 판매를 기념하는 스페셜 에디션으로 새롭게 돌아왔다. 독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감성을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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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색과 체의 베스트셀러 산문집 페이스북 50만 구독자들의 슬픈 밤을 달래주며 그들의 고민을 해결해준 색과 체의 첫 산문집이 10만 부 판매를 기념하는 스페셜 에디션으로 새롭게 돌아왔다. 독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감성을 책임지는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이 책은 구판을 수정 보완하고, 10만 독자들의 사랑에 응답하기 위해 새로운 원고를 추가로 구성했다. 우리는 조금씩 관계에 서툴다. 서툴기에 새로운 사랑을 하고 싶지만 상처받을까 두렵고, 끊어내야 하는 걸 알지만 혼자가 될 자신이 없다. 따라서 상처를 받으면서도 그 관계를 억지로 이어가기도 한다. 그리고 그 관계에서 온전한 ‘나’를 드러내기보다 타인이 만든 ‘나’란 가면을 쓰고 세상을 마주한다. 나보다는 타인의 말에 귀 기울이며 ‘나’를 지키려고 애쓰는 것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것뿐이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각자가 꿈꾸는 완벽한 사랑이란 지금의 내게 가장 소중한 것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을 잃지 않는 것이다. 나는 여전히 사랑할 자격이 있는 사람임을 깨닫고. 누구보다 나 자신이 행복해지는 현명한 방법을 찾을 때 오늘을 살아가는 행복을 얻을 수 있다. 반복되는 이별 속에서 지친 당신을 위한 위로의 이야기 사랑했고, 미워했고, 그리워하는 이별의 과정을 반복하면서 우리는 점점 지쳐간다. 삶을 살아가면서 괜찮아지기를 바라지만, 새로운 사랑과 사람으로부터 또다시 상처받는다. 더군다나 사랑하는 관계에선 더 사랑하는 쪽이 약자일 수밖에 없다. 이런 자기 자신이 밉고 변하는 게 힘들어도 스스로 이겨내야 한다. 결국에 우리는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 수밖에 없는 숙명을 타고났다. 네 개의 챕터로 구성된 이 책은 반복되는 이별에 지친 사람들에게 그 해결법을 알려준다. 1장은 ‘상처받은 기억을 어떻게 이겨내는가’를, 2장은 ‘잘못된 사랑의 방식과 사랑에 서툰 사람들의 이야기’를, 3장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태도와 다시 사랑에 빠지는 방법’을, 그리고 4장은 ‘나답게 사랑하는 법’을 이야기한다. 가장 나다운 것이 나에게 옳은 것처럼, 우리가 해야 할 건 옳은 사랑이 아니라 나다운 사랑을 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과거를 돌아보며 지난 상처를 극복하고, 현재의 나를 개선하면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용기 내어 나아가는 당신 앞에는, 당신을 기다리던 사람이 있을 것이다. 상처를 극복하고 이겨낸 당신을 안아주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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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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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ϻ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 반복되는 이별 속에서 우리는 지칠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또 다시 사람을 만나기에는 같은 패턴의 만남. 그리고 또 같은 이별의 반복.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새로운 사랑의 시작에 머뭇거리고 두려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사랑 하고 사랑 받고 싶지만 이별의 상처를 알기에, 사랑이 힘든 것을 알기에 선뜻 그 감정에 나를 허락하지 않게 된다. 하지만 사람은 미련함의 동물이라 했던가. 그 아픔을 알지만 또 다시 사랑을 시작하고 이별을 반복한다. 이번에는 괜찮겟지 이 사람은 좋은사람이야 등등으로 자신의 감정을 앞세워 포장하고 행동에 들어간다. 사람은 사랑을 하면 미련할 만큼 다른것은 보지 않고 직진한다. 이게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는데 결과론적인 문제이다. 그 사랑에 성공한다면 그 선택이 옳았고 사랑에 직진하는 멋진 나 자신이 되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실패한다면 난 또 다시 미련하게도 같은 실수를 반복한 것이다. 하지만 어딘가에는 내 짝이 분명 있을터 내 짝을 만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면 마음은 편할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건 또 언제 떠날지 모르는 새로운 사랑이 아니라 앞으로 상처받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다. 우리들은 결국 새로운 사랑을 시작할 수밖에 없는 숙명을 타고났으니, 사랑의 상처가 두려워 피할 것이 아니라 굳게 사랑하는 방법을 배웠으면 좋겠다. 최고의 사랑은 없을지 모르지만, 최선의 사랑은 있을 테니까.


     우리는 사랑을 할때 항상 좋은면 만 보고 느끼는 것은 아니다. 사랑이 변하기도 하고 서로를 의심하기도 하고 자주 다툰다. 하지만 이것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사랑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이 변하는 것이다. 사람이 참으로 간사해서 항상 좋을 수 만은 없고 항상 반기지만은 못한다. 하지만 사랑이 변하는 것은 아니다. 처음에는 가슴 떨리고 설레지만 평생 설렐 수는 없는법. 설레고 뜨겁던 사랑이 따뜻하고 편안해 지는 과정을 거친 것일 뿐인데 널 보면 내 심장이 뛰지 않아.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 하면서 따뜻하고 편안한 것을 사랑으로 여기지 않는다. 그리고 곁에 있는 사람에게 소홀해지고 눈을 다른데 돌리며 내가 딴생각이 드는 만큼 상대도 그러지 않을까 의심하고 신경을 딴데 쓰기 시작한다. 그리고 다투는 일이 잦아지고 결국에는 파국으로 가게된다. 대부분의 헤어짐의 커플들은 익숙함에 소중함을 잊고 생활하는 경우가 많다. 익숙하다고 소중하지 않은 것은 아니고 익숙하다고 따뜻함이 없지는 않다. 다만 익숙해서 평생 내것일 것 같은 행복, 내곁에 있을것만 같은 내 반쪽이 사라지고 나서야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늦은 것이다. 그리고 후회는 항상 언제해도 늦다. 미련은 그 관계에서 최선을 다하지 않은 사람이 느끼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이별은 아프고 이별에 지쳤다.


    이 글을 마치며


     사랑의 좋은면만이 아닌 부정적인 면을 아름답게 표현한 글로 나쁘지 않았다. 나의 지난 사랑이 어땟는지, 지금의 사랑이 어떤지 돌아보게 만들어 주는 글인것 같고 익숙해서 놓치기 쉬운 사랑. 사람의 얄팍한 내면을 이쁘게 포장한 글인것 같아서 읽는데 부담이 없지만 팩트를 날리며 생각이 많아지게 만드는 글이다. 따뜻하고 편안하고 익숙해서 자연스러운 그런 사랑. 가슴 뜨거운 사랑만이 사랑이 아니라 내게 맞는 옷처럼 딱 나에게 맞춰진 상대와 함께 즐기고 함께 생활하면서 느끼는 따뜻함 편안함이 더 궁극적인 사랑이 아닐까.


    ϻ

  •   저자에 대한 정보는 없지만 얼마나 인기 있는 책이길래 10만 부 리커버 에디션으로 나왔을까. 구판을 수...

     

    저자에 대한 정보는 없지만 얼마나 인기 있는 책이길래 10만 부 리커버 에디션으로 나왔을까. 구판을 수정하고 원고도 추가했다고 하니 더욱 기대를 갖고 읽었다. 비록 제목은 언뜻 회의적으로 비칠지 몰라도, 이 책은 나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자존감 지킴이 같은 책이다. 가장 힘든 게 인간관계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우리는 관계에 지쳐있다. 이 책은 단순한 인간관계에 대한 책이라기보다는 사랑과 연인의 만남에 중점을 두고 있다. 갈수록 만남과 이별이 반복되면서 우리는 지쳐가지만, 무작정 피하고 방어적인 태도를 가지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굳게 사랑하는 법을 알라고 일러준다. 저자는 지친 마음에 대한 해결책을 네 챕터를 통해 제시하는데, 실컷 슬퍼하는 법을 알고, 얼마든지 슬퍼할 수 있어야 그 후에 그만큼 행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최고의 사랑보다는 최선의 사랑이 있다고 믿는다.

    "시간은 약이 아니다. 시간이 지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시간이 지나 성숙해진 당신이 아픔을 치유한다."

    저자는 짧은 연애만 하는, 일명 '금사빠'들에게도 위로를 건넨다. 그들에 대한 보통의 부정적인 시선과는 달리, 저자는 주변에서 오히려 사랑의 속도가 빠른 사람들이 그 실패를 겪으며 더 성장하는 모습을 많이 보아왔고, 더 '용기도 있는 사람들'이라고 한다. 신중하게 만난 인연이더라도 언젠가는 나를 떠날 것이고, 아무리 내가 신중하다고 해도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명확하게 알아낼 수는 없기 때문에, 한창의 시절에 주저 없이 풍덩 빠지는 사랑에 대해서도 색다른 인식을 갖게 되었다.

    내가 나 스스로 온전한 나일 수 있을 때에는,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준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감사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외로움에 사무칠 때가 아니라, 내가 온전한 나일 때 사랑에 빠지는 것, 변할 수 있는 사랑에 집착하지 말고 그저 매 순간 최선을 다하기, 헤어질 각오로 연애하기 등 저자의 경험담과 생각들을 통해 만남에 대한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 새로운 시작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 상처받은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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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

    상처받은 기억에 무너져서는 안된다

    나는 늘 무너졌는데요?!!

    발달심리학에서는 결혼 생활 유지 기간이 길수록 결혼의 만족도가 높아진다고 한다.

    이 말은 오래 살 수록 만족도가 높아진다는 뜻으로 오해될 수 있으나 우리네 부모님의 모습은 또 다르다.

    결과가 뜻한 바는 결혼 생활을 오래 유지할 만큼 만족도가 높은 사람들만 결혼 생활을 유지하기 때문이었다.

    참으로 웃픈 사실이다.

    표본수가 없고 남아 있지 않아서라니..

    만약 결혼 전에 이 말을 들었다면 그냥 웃고 넘어갔을텐데, 기혼인 나는 결코 웃지 못하고 깊은 공감을 날렸고 반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잊지 못하고 이렇게 상기시킨다.(나는 결혼 만족도의 표본이 될 수 있을까?)

    다시 사회 생활을 시작하고 만나는 인연들과 사랑을 논할 나이는 지났고 대신 결혼 생활의 고뇌와 양육의 부담에 대한 생각들을 나눈다. 그런 과정 중에서도 이 사람은 참 좋은 사람이구나 하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아마도 '나도 저렇게 자상한 사람을 만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일 것이다.

    왜 이렇게 남들과 비교하며 사는 삶을 살며 나를 괴롭히고 있는지..

    현재의 나를 만든 과거 나의 경험은 이 책의 제목과 일치한다.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

    아름다운 시절을 왜 그렇게 보냈을까?

    다시 청춘이 된다면 나는 사랑보다는 나에게 더 집중하며 살고 싶다.

    살아보니 그렇다. 그러나 다시 사는게 아닌 채로 과거가 반복된다면 여전히 나는 관계에 힘들어 하고 있을 것이다.

    청춘이 사랑과 연결되어 지지 않는다는 것은 그 자체로 문제적 인간이 아닐까?

    청춘의 아름다움을 한때나마 사랑에 힘쓰지 않는다는 것은 너무 안타까운 일이다.

    더불어 기대만이 가득찬 만남에서 시작된 상처만 남은 이별이 되더라도 사랑은 매력적이다.

    이별 후 재회하는 것에 대해 저자는

    '사람은 고쳐 쓰는 것 아니라지만, 알게 모르게 사람은 변한다.'고 한다.

    한 번의 이별로 관계가 완벽히 끝났다고 섣불리 속단하지 말것을 조언한다.

    다시 돌아가는 것을 망설이지 말고 더 견고하너 사랑이 되든 더 나쁜 이별을 맞이하든 여전히 사랑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이라 말한다. 어떠한 선택을 하든 후회는 남을 것이다. 그러니 두렵더라도 용기내 보자.

    사랑은 하고 싶지만 시작이 두려운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무상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ϻ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 는 색과 체의 첫 산문집이자 10만 부 판매 기념 스페셜 에디션이에요.

    저자 '색과 체'님은 페이스북 50만 구독자들의 슬픈 밤을 달래주며 그들의 고민을 해결해준 분이라고 하네요.

    이 책은 사랑은 하고 싶지만 새로운 시작이 두려운 사람들을 위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누군가를 만나고 싶지만 힘든 건 싫다고, 상처받을까 두려워하는 마음이 큰 것 같아요. 최고의 사랑을 꿈꾸는 건 나뿐만이 아니라 모두 똑같은 마음일 거예요. 저자는 사랑을 찾아가는 것에 있어서는 실컷 욕심을 부려도 된다고, 욕심처럼 보일지 몰라도 타협하기 보단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는 뜨거운 사랑을 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네요.

    사랑을 주제로 한 고민이 얼마나 많겠어요. 그 고민들을 이 책에서는 네 개의 챕터로 나누어 하나씩 그 해결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챕터 1 : 상처받은 기억에 무너져서는 안 된다 = "그래도 우리는 사랑을 할 겁니다."

    챕터 2 : 최고의 사랑은 없지만 최선의 사랑은 있다 = "다만 방법을 몰랐을 뿐."

    챕터 3 : 이제는 다시 사랑에 빠질 시간 = "한 걸음 나아가는 게 어려웠을 뿐."

    챕터 4 : 나답게 사랑하자 = "당신이 옳다."

    "너무 소중한 사람인데

    자꾸만 다투게 된다면."

    ▶ "관계에서의 다툼은 이기기 위한 싸움이 아니에요. 서로를 더 자세하게 알아가기 위함입니다. 무엇을 싫어하는지, 서로가 어떻게 다른지, 지금껏 어떻게 살아왔으며 그 살아온 모습에 따라 형성된 상대방의 가치를 알아가는 하나의 과정입니다. 다툼을 미워할 것이 아니라, 조금 다퉜다고 곁을 떠나는 인연을 미워하세요. 서로의 믿음이 단단해지는 그 과정의 힘듦을 감당할 생각조차 없는 사람이니까요."

    (104-107p)

    사랑에 푹 빠진 사람을 가리켜서 '콩깍지가 씌었다'라고 하잖아요. 사랑이라는 감정에 취해서 상대의 단점이 안 보이고,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는 상태인 거죠. 그래서 사랑의 유효기간을 이야기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일시적인 호르몬 분비로 인해 상대를 보기만 해도 웃고, 기분이 좋아지는 거라고 말이죠. 사랑을 하면 도파민, 엔돌핀이 활발히 분비되는 건 맞지만 그 호르몬을 자극하는 건 감정이니까, 왜 그 감정이 변하는지를 생각해야 되지 않을까요. 처음에 느꼈던 셀렘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지고, 익숙하고 편안함이 커지게 돼요. 그럴 때 두 사람의 관계를 보면 오래 갈 것인지, 곧 끝이 보이는지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저자는 모든 것을 줄 마음의 준비는 했어도 모든 것을 주지는 말라고 조언하네요. 전부를 쏟아 붓지 말라는 거예요. 받은 만큼 사랑할 줄 아는 현명한 사람이 되라는 거예요. 너무 주는 것에만 익숙해지면 받는 방법조차 모르는 사람이 될지도 몰라요. 간혹 연애상담에서 자신이 엄청 퍼주는 스타일인데 상대가 부담스러워 해서 헤어졌다는 경우가 있어요. 사랑은 주고받는 것이지, 일방향이 되면 문제가 생기는 것 같아요. 준 만큼 받아야만 하는 것이 사랑은 아니지만 받는 법도 알아야 더 기쁜 마음으로 무언가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된다는 거죠. 무조건적으로 변하지 않는 사랑이라고 확신할 수 있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어요. 매일같이 사랑한다고 말해도 그건 말일 뿐이지 마음 속 깊은 곳에 어떤 마음이 있는지는 알 수 없어요. 사랑을 확신하기에는 사랑이라는 감정이 얼마나 많은 상황에 따라 휘둘리며 변하는지 겪어봐서 잘 알 거예요. 그러니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거예요. 사랑을 바꿀 수도 없고,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도 없으니, 지금 현재 이 시간을 살아가며 사랑하는 나에게 집중하는 거예요. 사랑이 영원할 수 있도록 나자신을 바꿀 수는 있어요. 내가 꿈에 그리던 사람은 내가 그런 사람이 됐을 때 곁에 오는 거라고, 나부터 좋은 사람이 되면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어요. 세상에 좋은 사람은 많고 나는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해요. 사랑이 끝나도 세상이 끝난 게 아니라는 것, 고로 소중한 나를 지키고 사랑해야 새로운 사랑을 찾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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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은 책. 10만부 돌파 기념으로 리커버 에디션이 ...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은 책. 10만부 돌파 기념으로 리커버 에디션이 나왔습니다.

    이 책은 삶에서 관계를 이어가는 것에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에도 지칠 대로 지친 사람에게

    마음을 달래주는 이야기를 담고있습니다. 그래서 공감이 되면서도 위로가 되는 책입니다.

    저자가 전하는 메시지를 통해서 위로를 얻게되는 책입니다.

    책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지친 나에게 위로를 건네주는 책이라서 공감이되더라구요.

    그리고 관계하는 것에 대해서 어려움이 있거나 마음이 속상하다면 이 책을 통해서 위로 받으면 좋겠더라구요.

    만남은 지겹고 이별은 지쳤다. 이 책은 색과 체의 베스트셀러 산문집입니다.

    나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알게해주는 책이라서 고마운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다시 시작하는 용기를 더해줍니다.

    나를 더 사랑하게 만들어주는 메시지가 담겨져있어서 더욱 단단해짐을 느낍니다.

    그리고 우리는 사랑을 하면서 살아가잖아요.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고 또 사랑을 통해서 배우고,

    이별을 통해서 성장하면서 그렇게 매일같이 사랑하면서 사는 것이 인생인것같아요.

    사랑을 통해서 나누고 배우는 모든 것들을 어떻게 나누고 이겨내고 나아가야하는지 안아주고 있는 책입니다.

    무엇보다 나다움을 잃지않도록 용기를 더해주는 책. 그리고 나 자신을 절대 잃으면 안되는 것.

    나를 개선하면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메시지를 통해서 위로를 받습니다.

    나를 위로해주고 안아주는 메시지들로 가득 한 책. 그래서 공감이 되어서 마음까지 편안해지더라구요.

    꼭 누구나에게 사랑받으려고 애쓰는것이 아닌, 나 답게 살아가면서 나의 사랑을 나누면서 사는것이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사랑은 재지않고 아낌없이 나누는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각자만의 사랑의 정의를 내려보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누구보다 나 자신이 행복하는 것이 우선인것같습니다. 위로가되는책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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