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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미래전략(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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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2*216*35mm
ISBN-10 : 8934983590
ISBN-13 : 9788934983590
카이스트 미래전략(2019) 중고
저자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미래전략연구센터 | 출판사 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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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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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책의 상태도 매우 양호한데 좋은 가격으로 주셨네요. 매우 감사드립니다. 5점 만점에 5점 gdj*** 2019.09.03
30 감사합니다. 좀 느렸네요. 5점 만점에 5점 pep*** 2017.04.14
29 빠르고 좋아요 포장도굿 5점 만점에 5점 bapto*** 2017.03.16
28 아주아주 만족합니다!! ㅎ 5점 만점에 5점 zezez*** 2016.11.23
27 잘 읽겠습니다. 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li*** 2016.09.21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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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미래전략연구센터’의 2019년을 위한 마스터 플랜
기술변화부터 국제정세까지 가장 객관적이고 통합적으로 진단한 미래 리포트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에서 미래를 고민하는 개인과 기업, 국가를 위해 대한민국 대표 미래학 연구기관 카이스트 미래전략연구센터가 2019년을 지배할 이슈와 전략을 진단하였다. 각 분야 전문가 500여 명이 155회의 토론회를 통해 주제별 현황과 전망을 공유하고 신기술이 주도하는 미래사회에 대한 총체적인 중장기 전략을 담았다. 이 책은 2019년에 본격화될 디지털 전환과 한반도 정세의 변화로 산업 체제에서 사회 구조, 삶의 양식에서 일어나는 파괴적 혁신에 주목한다. 사회, 기술, 환경, 인구, 정치, 경제, 자원 7개 분야에서 기회와 위기를 구체적으로 전망하고 실천 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미국, 일본, 중국, 유럽 등 주변 국가와 대한민국이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비교함으로써 세계적 흐름에 비추어 우리가 취해야 할 전략을 살펴본다. 기술과 힘이 대이동하는 2019년 전략을 세우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모든 요소를 총망라한 최고의 지침서이다.

저자소개

저자 :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국내 최초의 미래학 연구?교육기관이다. 과학적인 미래학 연구를 바탕으로 국가발전과 인류행복에 기여하는 미래전략 수립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심화되고 있는 전지구적 미래위기와 시대변화에 선도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대한민국 국가미래전략 수립을 중요한 연구과제로 설정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의 미래전략 연구?교육기관으로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과 미래전략연구센터는 정문술 전 KAIST 이사장(전 미래산업 회장)의 기부금에 의해서 설립되었다. 그 정신을 이어받기 위하여 매년 미래전략보고서를 발행하고 있으며, 이를 문술리포트라 부르고 있다.

저자 : 미래전략연구센터
국내 최초의 미래학 연구?교육기관이다. 과학적인 미래학 연구를 바탕으로 국가발전과 인류행복에 기여하는 미래전략 수립을 사명으로 삼고 있다. 심화되고 있는 전지구적 미래위기와 시대변화에 선도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대한민국 국가미래전략 수립을 중요한 연구과제로 설정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의 미래전략 연구?교육기관으로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과 미래전략연구센터는 정문술 전 KAIST 이사장(전 미래산업 회장)의 기부금에 의해서 설립되었다. 그 정신을 이어받기 위하여 매년 미래전략보고서를 발행하고 있으며, 이를 문술리포트라 부르고 있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카이스트 미래전략 작성에 함께한 사람들
카이스트 국가미래전략 정기토론회

1부 기술과 힘의 대이동
1장 새로운 기술의 등장과 미래사회
1. 기술혁신, 기존 가치의 파괴와 새로운 가치의 창조
2. 기술패권 경쟁과 미래권력
3. 미래 산업과 기업의 부의 지도
4. 가상화폐, 블록체인, 그리고 디지털경제사회
5. 소유의 종말과 공유플랫폼의 부상
6. 긱 이코노미의 확산과 일의 미래
7. 커넥티드 모빌리티 2.0 시대, 초연결의 일상화
8. 휴먼 2.0 시대, 인간과 AI의 만남
9. 유전자 가위와 운명적 패러다임의 전환
10. 신기술의 사회적 수용과 기술문화정책

2장 전환기 한반도 질서와 미래
1. 한반도 미래 시나리오
2. 독일 통일에서 배우는 한반도 통일 전략
3. 동질성 회복을 통한 남북 사회통합
4. 단계별 남북 경제협력
5. 4차 산업혁명 시대 남북 과학기술협력
6. 한번도 정치체제 디자인

2부 나와 대한민국을 위한 미래전략
1장 사회 분야 미래전략
1. 문화
2. 노동
3. 복지와 사회안전망
4. 교육
5. 양극화 해소
6. 사회이동성 제고

2장 기술 분야 미래전략
1. 기술지형 변화에 따른 연구개발(R&D)
2. 4차 산업혁명의 원천기술 전략 ⑴ 빅데이터
3. 4차 산업혁명의 원천기술 전략 ⑵ 인공지능
4. 4차 산업혁명의 원천기술 전략 ⑶ 블록체인
5. 미래전략산업과 연계한 기술혁신 전략 ⑴ 자율주행
6. 미래전략산업과 연계한 기술혁신 전략 ⑵ 공존현실
7. 미래전략산업과 연계한 기술혁신 전략 ⑶ 드론
8. 미래전략산업과 연계한 기술혁신 전략 ⑷ 지능형 로봇
9. 미래전략산업과 연계한 기술혁신 전략 ⑸ 생체인식

3장 환경 분야 미래전략
1. 환경생태
2. 기후변화와 저탄소 사회 전략
3. 스마트시티
4. 사이버 보안

4장 인구 분야 미래전략
1. 저출산 대응 인구전략
2. 초고령사회 대응전략
3. 다문화사회 전략
4. 미래세대 전략
5. 사람을 위한 4차 산업혁명

5장 정치 분야 미래전략
1.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행정
2. 블록체인 거버넌스를 통한 직접민주주의
3. 한반도 통일외교 전략
4. 통일시대를 대비하는 군사협력 전략

6장 경제 분야 미래전략
1. 금융
2. 핀테크
3. 공유경제
4. 창업
5. 자동차산업

7장 자원 분야 미래전략
1. 에너지 전환
2. 자원
3.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국토교통 전략
4. 농업?농촌
5. 해양수산

에필로그
문술리포트 연혁
참고문헌
후주

책 속으로

20년 전이라면 세계 최대의 차량임대 회사가 직접 보유한 차량이 없고, 세계 최대의 숙박서비스 회사가 보유한 호텔이 없으며, 세계 최대의 국제전화서비스 기업이 통신망을 보유하지 않은 상황을 상상할 수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오늘날은 이것이 현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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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이라면 세계 최대의 차량임대 회사가 직접 보유한 차량이 없고, 세계 최대의 숙박서비스 회사가 보유한 호텔이 없으며, 세계 최대의 국제전화서비스 기업이 통신망을 보유하지 않은 상황을 상상할 수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오늘날은 이것이 현실이다. 개인 차원에서도 자동차 등 값비싼 내구소비재를 소유하지 않고 필요할 때에만 이용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 가까운 미래에 수요자들은 자동차 대신 주행거리에, 연간 보험계약 대신 활동량 기준 보험 상품이나 하룻밤 동안만 입을 파티용 드레스에 돈을 지불할 것이다. (…) 기업 차원에서는 공유플랫폼을 통한 가치 제공의 가능성이 큰 부문을 찾아서 새로운 사업 모델을 개발하는 전략적 관점이 필요하다. 현재 차량, 숙박공간, 주차장, 음식주문 등에서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흐름이 다양한 자산과 전문 서비스 영역으로 확산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커다란 사업 기회가 생겨날 것이다. 특히 유형자산보다 무형자산과 인적자원 분야가 주목받을 것이다. _100쪽

기술이 어떤 일자리의 직무 중 일부를 대체하더라도 다른 일부와는 보완관계에 있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기술과 보완되는 업무가 있다면 기술이 업무 일부를 대체하더라도 보완관계에 있는 업무의 생산성은 늘어난다. 그렇게 해서 해당 일자리의 생산성이 올라가면 그 일자리는 없어지지 않고 오히려 수요가 늘어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일자리가 없어지고 줄어드느냐, 즉 고용이 파괴되느냐는 자동화 기술에 달려 있지 않다. 사람과 제도가 변화에 어떻게 적응하느냐에 달려 있다. _234쪽

회사에서 업무를 마치고 퇴근해 집으로 돌아온 후 광학 투과 HMD를 착용하면, 자신의 집으로 친구를 초청하여 멀티미디어와 가상게임을 함께 즐길 수 있고 자료를 보면서 토론도 할 수 있는 실감교류확장 공간이 펼쳐진다. 친구는 아바타 혹은 실사의 3차원 영상으로 나타나고, 아바타는 친구와 연결되어 움직여서 친구가 내 앞에 함께 있는 것처럼 실시간 소통할 수 있으며, 내 집에 있는 의자나 소파에 앉을 수도 있다. 사용자는 차원 공간 인터랙션을 통해 자신의 손을 사용하여 미디어와 콘텐츠를 직접 조작하여 즐길 수 있다. 그 안에서 메시지, 3차원 이모티콘과 영상 메시지 등을 상대방과 주고받을 수도 있고, 3차원 정보와 게임을 공유하며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현실에서 불가능한 접촉들이 가능해진다. 현재 스마트폰에서 실행되는 카카오톡 혹은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미래 모습이 될 것이다. _339쪽

로봇기술은 작업을 수행하는 기능에서 점차 인간과의 상호작용이 늘어나면서 인간을 이해하는 기술로 발전하고 있다. 예전에는 주로 생산?제조 현장에서 인간의 육체노동을 대체하였다면, 최근에는 안내, 접객 등 서비스 업무에서 인간의 육체와 지적 노동을 지원하고 대체하고 있다. 이러한 일에서 로봇의 인공지능과 인간-로봇 상호작용 기술이 매우 중요하게 부상하고 있다. (…) 로봇과 사람이 상호작용하는 일이 늘어날수록 로봇은 인간의 감정과 의도를 이해하고 그에 맞게 행동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어야 할 것이다. 서비스하는 로봇이 서비스 대상인 사람의 의도와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제 로봇 기술은 공학을 벗어나 사람을 이해하는 인문학과의 결합을 필요로 한다. _357쪽

통일한국으로 인해 중국은 무역?관광?투자 증가와 동북 3성의 개발로, 러시아는 천연가스 송유관과 시베리아 철도 연결 등으로, 일본에는 북핵 위협 해소와 통일한국이란 거대 시장이 형성된다. 더 나아가 통일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4개국 간의 경제적?인적 교류도 크게 증가하여 동북아시아 전체의 경제도 발전될 것이다. 이처럼 통일이 주변국들 에 이익이 된다는 점을 이해시켜 주변국들이 통일한국에 대해 우려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아울러 국제평화 유지, 환경보호와 재난구조 등 국제사회가 당면한 문제 해결에 더 많이 기여할 것이라는 ‘신뢰’도 주어 야 한다. 또 통일한국이 미국에 편중되지 않고 중국, 일본, 러시아와도 협력하며 발전해나갈 것이라는 ‘믿음’을 주는 외교도 추진해야 한다. _480~481쪽

공유와 경제가 합쳐진 공유경제는 다양한 맥락에서 정의되는 용어이지만, 공유경제라는 개념은 소유권(ownership)보다는 접근권(accessibility)에 기반을 둔 경제모델을 의미한다. 전통 경제에서 생산을 담당하는 기업들은 상품이나 서비스를 생산하기 위해서 원료, 부품, 장비, 인력을 사거나 고용했던 것과 달리, 공유경제에서는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들도 자산이나 제품이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접근권’의 거래를 통해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소유권의 거래에 기반한, 기존 자본주의 시장경제와는 다른 새로운 게임의 법칙이 대두한 것이다. _517~5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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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기술과 힘이 대이동하는 2019년, 미래의 눈으로 현재의 결정을 내려라!” 국내 최고 미래학 연구소가 제언하는 나와 대한민국을 위한 핵심 전략 “한반도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크나큰 격변의 시대가 펼쳐지고 있다. 기술적 측면에서는 4차 산업...

[출판사서평 더 보기]

“기술과 힘이 대이동하는 2019년, 미래의 눈으로 현재의 결정을 내려라!”
국내 최고 미래학 연구소가 제언하는 나와 대한민국을 위한 핵심 전략

“한반도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크나큰 격변의 시대가 펼쳐지고 있다. 기술적 측면에서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일컬어지는 파괴적인 혁신이 우리가 사는 세상을 획기적으로 바꿔놓을 것이고, 사회적 측면에서는 한반도의 새로운 질서와 미?중 대결로 집약되는 세계 질서가 전환하고 있다.”(14쪽) 어느 때보다 불확실한 상황에서 이제껏 겪어보지 못한 변화가 밀려오고 있다는 사실만이 확실하다. 파괴적 혁신의 시대에 개인과 조직, 사회는 어떻게 대응하고 전략을 세워나갈 것인가.
국내 최초의 미래학 연구?교육 기관이자 최고 싱크탱크인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미래전략연구센터는 매주 금요일 ‘국가미래전략 정기토론회’를 열어 각 분야 500여 명의 전문가 참여를 통해 주제별 전망과 전략을 공유하고 토론을 거듭했다. 155회에 걸친 토론회를 통해 2019년의 메가트렌드와 핵심 전략을 담은 미래전략 보고서 ?카이스트 미래전략 2019?가 출간되었다.
이 책의 특징은 한반도의 현재와 미래를 총체적으로 볼 수 있는 틀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완성된 그림을 볼 때 각각의 퍼즐이 지니는 의미를 이해할 수 있듯 여러 분야를 통합적으로 바라볼 때 각각의 영역도 다차원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각 분야의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이 집필과 자문에 참여해 소수 엘리트 학자들이 가졌던 한계인 주관적인 예측과 해석을 지양하고 공유와 토론을 통해 객관적인 시각과 기술이 주도하는 변화를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현황과 배경을 비롯해 중장기 전망과 단계별 실천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미래전략은 미래의 눈으로 현재의 결정을 내리는 것이다.”(18쪽) 변화 자체는 기회가 될 수도 위기가 될 수도 있다. 어떤 전략으로 대응하느냐가 운명을 결정한다. 이 책은 급변하는 세상에서 전략을 세워야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통합적인 마스터 플랜이 될 것이다.

디지털 전환이 바꾸는 미래사회, 무엇이 바뀌고 새로운 기회는 어디서 열리는가?
연결하고 공유하라!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신기술로 무장한 기업의 등장으로 전통적인 거대기업들이 무너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제 갓 10년을 넘긴 숙박 공유업체 에어비앤비의 기업가치가 100년이 넘는 글로벌 호텔 체인 힐튼호텔을 넘어섰고, 20세기 물류혁신의 대명사 시어즈 백화점은 디지털 시대에 적응하지 못한 채 파산하고 말았다. 국내에서 기존 택시업계가 자동차 공유 서비스 ‘카카오 카풀’에 거세게 반발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4차 산업혁명’이라고 하는 이 현상을 미국에서는 ‘디지털 전환’이라고 표현한다. 기존에는 아날로그 영역에 속했던 개념이나 사물들이 디지털화되어 서로 연결되는 것이 특징이다. 사물과 사물, 사물과 사람, 사람과 사람이 디지털로 연결되어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할 수 있게 되자 넷플릭스, 페이스북, 우버같이 새로운 ‘연결’을 주도하는 ICT 기업들이 기존 거대기업을 추월하고 주도권을 갖기 시작했다.
이 현상이 모든 산업으로 확산되면서 산업구조와 비즈니스 룰이 근본적으로 변하고 있다. 이제 과거의 방식이 통하지 않는 이 흐름에 적응하지 못하면 아무리 큰 기업이라도 순식간에 사라질 수 있는 상황이 된 것이다. 하지만 트렌드를 읽고 재빨리 대응하면 그만큼 기회를 잡을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긱 이코노미, 공존현실, 휴먼 2.0, 자율주행 등 새로운 현상의 본질적 특징을 ‘연결’과 ‘공유’로 축약한다. 미래에는 ‘연결을 매개하는 플랫폼’을 선점하는 기업이나 국가를 위주로 부와 권력이 재편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플랫폼경제나 공유경제로 전환하는 흐름을 잡기 위해서는 ‘소유’보다는 편리한 ‘이용’에 초점이 맞춰지는 것처럼, 사람들의 니즈와 변화하는 가치를 읽어내는 통찰이 필요하다.”(82쪽) 무엇을 연결하고 공유할 것인가? 시대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요구하고 있다.

기술에서 사회, 문화, 경제, 정치, 교육까지
2019년을 뜨겁게 달굴 핵심 메가트렌드

■ 블록체인의 무한한 잠재력: 비트코인을 넘어, 저작권 보안?전자정부?금융비용 감소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 플랫폼, 디지털 경제 사회의 핵심 경쟁력: 소유권이 아닌 접근권을 거래한다.
■ 긱 이코노미 시대: ‘자발적 비정규직’의 급증으로 기업의 조직과 인력의 개념이 바뀐다.
■ 자동차 진화의 다섯 방향: 전동화, 자율주행, 공유, 초연결, 빠른 업데이트가 관건이다.
■ 3세대 크리스퍼와 유전자 편집: 혁명적인 치료 기술이지만 적절한 규제 수준에 대한 합의가 필요하다.
■ 인공지능은 정말로 일자리를 없앨까: 직무와 기술을 서로 보완시키면 문제없다. 그러나 로봇세, 기본소득 등 사회적 안전장치는 필요하다.
■ 지능형 로봇: 인간의 감정을 이해하도록 발전한다
■ 디지털 거버넌스는 정당 없는 정치를 만들 수 있을까: 전자정부, 전자투표, 온라인청원의 확산으로 직접적인 정치 참여가 증가한다.
■ 저성장 시대의 금융 트렌드: 무형자산 평가, 맞춤형 금융, 해외투자, 기관화현상, 핀테크가 중요해진다.
■ 자동화로부터 안전한 문화 영역: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회가 열린다.
■ 미래 인재의 경쟁력: 문제해결능력보다 지식활용력, 기계와의 협동심, 문제제기능력이 중요하다.
■ 한반도, 해양과 대륙을 잇다: 동북아를 연결하는 남북 경제협력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누가 변화를 주도할 것인가?“
사람이 중심이 되는 정책과 전략

이 책 《카이스트 미래전략 2019》가 제언하는 모든 논의와 전략의 기본 정신은 “출발점도 종착점도 사람이 그 중심이 되어야 한다”(446쪽)는 것이다. 기술이나 경제, 권력을 중심에 놓은 전망과 전략은 자칫 사람을 배제하는 주객전도를 낳을 위험이 있다.
실제로 “빅데이터를 해석하고 할 일을 결정하는 인공지능이 실질적으로 4차 산업혁명을 지휘하는 두뇌 역할을 하고, 인간은 인공지능이 지시하는 일을 수행하는 아바타로 전락할 가능성도 있다.”(450쪽) 4차 산업혁명이 인간의 삶에서 미래와 자율적 주권을 박탈하는 것을 방지하려면 과학기술의 가치중립성을 인식하고 인공지능을 비롯한 모든 첨단기술의 개발 과정에서 반드시 인간과의 상호작용을 고려해야 한다.
또한 이 책에서는 남북관계의 급속한 변화를 주목하고 있다. 한반도 통일 준비 과정에서 남북 경제협력보다 사회통합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제언한다. 무작정 경제적 통합을 서두르다 보면 북한주민들의 대규모 이탈(난민화), 월남주민들에 대한 차별, 남북주민 간 불평등 심화와 같은 사회적 문제를 낳을 수 있다.
《카이스트 미래전략 2019》는 과학기술이 주도하는 변화와 전망을 다룬 미래보고서이지만 ‘사람 중심의 관점’을 놓치지 않는다. 이러한 정신이 기반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서로 다른 영역에서의 전략은 일관된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디지털 시대를 항해하는 가장 객관적이고 통합적인 등대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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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카이스트 문술, 『카이스트 미래전략 2019 』김영사, 2018  과학기술이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것은 사...

    카이스트 문술, 『카이스트 미래전략 2019 』김영사, 2018


     과학기술이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과학기술이 일상의 삶과 사회 전체에 미치는 파급력을 고려해보았을 때에 그것은 우리의 삶이 빠르게 변하고, 동시에 불안정함 또한 의미하게 된다. 따라서 현재 각광받고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과학기술에 대해 논의해 보는 것은 동시에 사회, 문화적인 문제가 된다. 특히 그것이 이미 존재하는 다양한 요소와 어떻게 상호작용하게 되는지는 그 파급력에 있어서도, 그 예측이 어렵다는 점에 있어서도 중요하다. 이 책에서 그 핵심은 북한 및 저출산-불평등 문제인데, 이는 후술하겠다. 


     따라서 이 책은 대한민국의 미래 전략 일반을 다루지만, 그 근간은 과학기술의 발전에 있고, 그에 관해 한국에서 국가 정책적으로 취해야 할 일들에 대해 분석한다. 다소 거시적인 차원으로 읽히기 쉬운 대목이다. 그러나 내 생각에 현대 과학기술의 사회적 문제에 관해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무리없이 읽을 법하다. 


     책은 초반에 과학기술의 발전요소를 차근차근 정리한다. 한정된 지면 안에 다양한 대상들을 집어넣어야 하는 만큼 그 깊이가 깊다고 보기는 어렵다. 관련된 사실을 정리하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나름 꼼꼼히 읽어볼 법 하지만, 이미 우리는 이러한 문제들에 관해 노이로제가 걸릴 만큼 여기저기서 많이 듣고 있는 추세이므로, 쉽게 읽을 수 있을 법하다.


     중반부로 넘어가서는 이와 같은 문제들에 대해서 대처해야 할 방안들에 대한 서술이 주로 나온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너무 추상적이다. 애초에 목적 자체가 관련한 내용을 빠르게 습득해야 할 정치인들을 예상으로 하고 있어서인가? 다소 trivial한 부분들이 있다. 물론 관련 사실들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있기는 하다. 이것이 보고서의 미덕이라면 나름 그럴듯하게 해내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런데 내가 생각하게 문제는, 다소 논쟁적인 부분들에 대해 마치 당연한 것인양 넘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블록체인을 통한 직접민주주의 확대나 복지 이슈, 통일에 대한 이슈 등이 그렇다. 이 지점이 굉장히 논쟁적임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목적들이 마치 모두에게 합의된 확립된 목표인 것처럼 서술하는 대목들이 생각보다 자주 눈에 보인다. 그런데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충분히 논증하지 않거나, 뒷받침하는 자료가 너무 구식이다.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필자들의 사견이든 보고서 형식으로서 정부 성향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것 등이건 정작 이런 부분들에 대해 썩 그럴듯해 보이지 않는 부분들이 많이 보였다. 


     정리해보면 관련된 이슈들에 대해 빠르게 정리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적절한 부분들이 있다. 관련 학자들이 쓴 글 답게 나름 정리는 체계적인 편이다. 그러나 그것의 사회적 파급과 해결 방향에 관해서는 앞의 것만큼 그럴듯하지 않아 보인다. -카이스트라 그런가? - 과학기술에 관한 전문성보다는 다소 떨어진다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다고 어마어마한 무언가가 생기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렇게 흥미롭지는 않았다.


  •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미래전략연구센터에서 펴내는 대한민국 과학기술 기반 국가미래전략 연구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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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미래전략연구센터에서 펴내는 대한민국 과학기술 기반 국가미래전략 연구 보고서입니다.

     

    2015년판부터 출시되었는데요.
    책에서도 언급이 되었듯이 설립 취지가 "선비정신" 을 바탕으로 해서 순수 민간에서 바라본 대한민국 미래 전략서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선진국의 수많은 민간 싱크탱크에서 수많은 전략서들이 출시하는 것처럼 우리나라에서도 민간에서 이러한 전략서들이 출시되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라 여겨집니다.

     

    책의 내용이 사회, 정치, 외교, 경제, 문화, 기술 등 대한민국 국가미래전략에 대한 모든 분야에 대해서 현상, 원인, 방향, 실천 방안 및 전략에 대해서 제시하고 있습니다.

     

    연구 보고서 형태의 워낙 방대한 내용을 다루다 보니 개별 전략에 대해서는 별도의 세부 전략이 따로 있을법한 내용들이 가득합니다.

     

    책에서는 대분류 "기술과 힘의 대이동"과  중분류 "새로운 기술의 등장과 미래사회", "전환기 한반도 질서"와 미래에 대해서 다루고 있고 대분류 "나와 대한민국을 위한 미래전략"에 중분류 사회, 기술, 환경, 인구, 정치, 경제, 자원 분야의 미래 전략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각각의 내용들이 참고서와 같은 문체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필요할 때마다 찾아보고 참조할 만한 내용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책 서두에도 언급이 되었는데요.

     

    "국가가 처한 위기에 대응하고 해결하는 주체는 두말할 것도 없이 정치이다. 정치가 최고 권력을 가지고 사회의 갈등을 조정하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며 이끌고 나가야 한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의 정치는 여러 사회 분야 중에서 가장 낙후된 분야 중의 하나이다.

     

    새로운 사회 변화에 따라 법과 제도를 조정해나가는 역할도 제대로 해내지 못하고 있다. 더욱이 정권이 바뀔 때마다 국정 운영이 기조가 바뀌면서, 미래 청사진도 명확해 보이지 않는다."


    이런 유의 전략서를 보면서 한쪽 가슴이 먹먹해지는 느낌은 저만의 감정일까요? 제 아들딸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작게나마라도 우리 같은 평범한 시민이 국민이 나서서 올바른 한표부터 행사하는 것이 정치가 바뀌는 시초가 되지 않을까 여겨집니다,

     

  • 카이스트 미래전략 2019 | am**yllisi | 2018.11.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우선, “카이스트”라는 제목만 보고 과학 기술에 대한 미래 전략 책이라 단정지은 나의 얄팍한 생각을 반성하며 ^^ ...

     우선, “카이스트라는 제목만 보고 과학 기술에 대한 미래 전략 책이라 단정지은 나의 얄팍한 생각을 반성하며 ^^ 책소개를 해볼까 한다.

     카이스트 미래전략이지만 사실상 내용은 대한민국 미래전략이다. 대한민국에 휘몰아치는 4차산업혁명의 바람과 국제정세에 의한 정치적, 외교적 바람과 환경적, 자원적 상황까지 고려하여 모든 변수들을 아우르는 책이다. 따라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알아야 할, 또는 안다고 손해보지 않을 알찬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정말 많은 전문가들과 수천명의 일반인들이 만들어낸 책이다. 따라서 한 쪽 경향으로 치우쳐져 있지 않아 참 좋다.

     목차를 보면 기술, 한반도 통일, 사회, 환경, 인구, 정치, 경제, 자원의 순으로 배치되어 있다. 이는 수백 차례의 회의를 통해 만들어진 컨텐츠인만큼 넓지만 얕지 않다. 한반도의 메가트렌드 전망과 미래전략이 알고 싶다면 추천한다.

  • 선진국에는 어느 나라건 싱크탱크가 있다.특히 미국의 싱크탱크들은 그 영향력이나 인지도가 어마어마하다.교수나 관료 등 전문가나 ...

    선진국에는 어느 나라건 싱크탱크가 있다.특히 미국의 싱크탱크들은 그 영향력이나 인지도가 어마어마하다.교수나 관료 등 전문가나 유명인사들이 참여하는 것은 물론 정부 내에서 임명직이 생기면 싱크탱크의 그 수많은 전문가들 중에서 뽑아가는 경우도 많다.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나 오바마 전 대통령이 그들의 외교정책에 반영한 스마트파워라는 개념도 csis에서 나왔다.우리나라는 국책연구소나 정당 내 연구소, 기업의 연구소가 있지만 정작 공적 목적으로 뭉친 민간 싱크탱크는 별로 알려져 있지 않다.민간 싱크탱크는 특정 정당에 소속된 연구소, 특정 정당 출신의 대통령이 관리하는 정부의 연구소, 기업에 종속된 연구소보다 초당파적일 수 있다.또한 대통령과 국회의원이 각 5년 혹은 4년 내로 실현되어 효과를 보는 정책을 필요로 하고 기업은 상품/서비스 등으로 당장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연구를 필요로 하는데 반해 이 책을 만든 연구소는 비교적 장기적인 연구가 가능하다.또 세간에 돌아다니는 미래에 대한 책들이 철학적 견해나 기업의 마케팅 측면에 집중된 측면도 보이는데 이 책은 기술과학에 중점을 두고 있다.


    카이스트라는 이름을 들으면 기술이나 과학 쪽으로 치중되었다는 선입견도 생길 수 있겠지만 선비정신, 아시아 평화중심 창조국가 같은 철학이 들어있는 거시적인 지향점도 내놓았다.많은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주요 쟁점에 대한 구체적인 처방까지 제시하면서도 수정이 가능하다는 겸손함을 밝혀둔 것이 인상적이다.


    미국의 브루킹스연구소, 헤티리지 재단, 미국외교협회, 카네기 재단 같은 권위있는 모임이 우리나라에도 많이 만들어지기 바라는데 카이스트 미래전략연구센터도 그렇게 발전할 수 있는 유력한 후보가 아닐까.

  •   2016년 다보스포럼에서 화...


     

    2016년 다보스포럼에서 화제가 된 4차 산업혁명은 어느새 우리 주위로 스며들기 시작했다. 바둑천재 이세돌 9단을 쓰러뜨린 알파고와 더불어 AI 기술은 급속도록 발전했다. 현재 심심찮게 인공지능 스피커를 볼 수 있으며 2025년에는 자율주행 자동차가 전면 시행될 예정이라고 한다. 일본 등의 선진국은 스마트팩토리를 짓기 시작하면서 아웃소싱(외국에 생산 공장을 짓는 방법)했던 공장을 본국으로 리쇼어링(해외의 생산공장을 다시 국내로 들이는 방법)하기 시작했다. 4차 산업혁명이 위협적인 이유는 이전의 기술혁명과는 차원이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과거에 있었던 산업혁명에서도 일자리는 사라졌지만 새로운 직업이 창출되면서 생산성은 향상했다. 다만 AI,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4차 산업혁명은 창조적인 능력을 갖춘 직업 외 대다수 일자리는 사라진다.

     

    우리나라는 포지티브 규제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신기술 도입이 타 선진국에 비해 느린 편이다. ‘카이스트 미래전략 2019’의 저자들은 하나같이 네거티브 규제방식을 도입해야 한다고 한다. 선진기술에 투자를 늘려야만 대한민국이 21세기를 선도할 수 있는 국가에 접어든다는 말이다. 이 책은 선비정신의 마음을 담고 있다. 저자들은 좌우를 막론하고 한국의 미래에 대해 우려와 조언을 남기고 있다. 정권이 바뀌면 국가전략도 전환되어 지속성이 떨어지는 게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이 책은 메타 트렌드를 기반으로 오랫동안 지속성을 유지할 정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인다. 주요 독자층은 정부, 지식인, 시민 등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모두이다.

     

    목차를 보면 대한민국의 치중된 현 과제를 고려했다. 북한, 환경, 신기술, 복지, 노동, 경제, 자원 등 하나하나 깊이 있는 고민이 들어가 있다. 책을 읽는 내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빅 데이터가 기반이라 생각되었다. ‘인공지능과 딥 러닝이라는 책을 보면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을 이룬 딥 러닝은 아이가 학습하는 과정을 그대로 AI에게 적용함으로써 판단 수준을 극대화 한 것이다. 교육과정은 수없이 횟수를 반복해나가는데 빅 데이터는 이 과정을 쉽게 한다. 자율주행 자동차 역시 수없이 많은 운전 경험의 반복이라는 빅 데이터를 필요하고 인공지능 스피커 또한 마찬가지다. 4차 산업혁명을 가능하게 하는 알고리즘은 빅 데이터와 불가분의 관계를 이루고 있다. 구글이 세상의 모든 정보를 소유하려고 하는 건 이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손 놓고만 있다면 미래의 우리는 거대 기업의 식민지가 될지도 모른다.

     

    카이스트 미래전략을 읽으면서 새삼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2017년의 남북관계는 일촉즉발의 상황이었지만 18년부터 평화의 분위기가 흐르기 시작했다. 또한 지난 1년 동안 국내에서의 인공지능 스피커 파급률도 상당수 증가했다. 공유경제에 대해서도 뉴스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변화의 물결을 막을 수 없다면 얼마나 흐름을 잘 탈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책의 저자들이 말하는 선비정신을 많은 사람이 귀 기울여 들어야 할 때이다. 인간은 변화를 두려워하는 본성이 있지만 이를 극복하지 못하면 자연선택에 실패할 수밖에 없다. 국가와 개인 모두가 충언의 불편함을 받아들일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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