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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에서 시작하라(언제나 문제의 본직에서 벗어나는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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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쪽 | A5
ISBN-10 : 8991095879
ISBN-13 : 9788991095878
이슈에서 시작하라(언제나 문제의 본직에서 벗어나는 당신) 중고
저자 아타카 가즈토 | 역자 곽지현 | 출판사 에이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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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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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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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집중해야 한다! 『이슈에서 시작하라』는 의미 있는 아웃풋을 일정 기간 내에 창출해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한 핵심적인 사고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우리가 행하는 지식 생산에서 이슈가 어떠한 역할을 하고 어떠한 도움을 주는지, 이슈를 어떻게 판가름하고 어떻게 다룰 것인지 설명한다. 많은 시간을 들이는 것 자체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단언하며, 하루에 5분이라도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고 집중해 나오는 가치 있는 성과가 바로 업무의 관한 모든 것의 판단 기준이라고 강조한다. 업무나 연구에서 심심치 않게 접하는 실생활의 예는 물론 체계적인 도표까지, 실용적인 관점을 놓치지 않고 전달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아타카 가즈토
저자 아타카 가즈토는 1968년 일본 토야마 현 출생으로, 도쿄 대학·대학원에서 생물화학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맥킨지앤드컴퍼니에 입사했다. 4년 반의 근무 기간을 거쳐 예일 대학 뇌신경과학 프로그램에 입학해 약 7년의 과정을 3년 9개월 만에 마치고 학위(Ph.D.)를 취득했다. 일본으로 귀국한 뒤 맥킨지에 복귀하며 마케팅 연구 그룹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담당하는 중심 멤버로 활약했다. 음료, 소매, 하이테크 등 폭넓은 분야에서 브랜드를 재정비하고 상품ㆍ사업을 개발했으며, 도쿄사무소의 신입 교육을 담당하며 "문제 해결" "분석" "차트 라이팅" 등을 트레이닝했다. 2008년부터 야후 재팬으로 옮겨 COO실 실장으로서 폭넓은 경영 과제, 제휴 안건을 추진 중이다.

역자 : 곽지현
역자 곽지현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교육학과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통역학과(한일전공)를 졸업했다. 현재 프리랜서 통?번역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목차

들어가며

제1장 이 책의 사고법
탈 '멍멍이 길'

제2장 이슈 다루기
해결하기 전에 판단하기

제3장 가설 다루기①
이슈를 분해하고 스토리라인 짜기

제4장 가설 다루기②
스토리를 그림 콘티로 작성하기

제5장 아웃풋 다루기
실제 분석을 진행하기

제6장 메시지 다루기
전달할 것을 정리하기

마치면서 일상의 작은 성공부터 시작하자

책 속으로

일하는 시간 따위는 아무래도 상관없다. 가치 있는 아웃풋을 창출하면 되는 것이다. 가령 하루에 5분밖에 일하지 않더라도 원하는 수준 이상의 아웃풋을 일정에 따라 혹은 그보다 빨리 창출했다면 아무 문제 없다.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밤샜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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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시간 따위는 아무래도 상관없다. 가치 있는 아웃풋을 창출하면 되는 것이다. 가령 하루에 5분밖에 일하지 않더라도 원하는 수준 이상의 아웃풋을 일정에 따라 혹은 그보다 빨리 창출했다면 아무 문제 없다.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밤샜습니다”와 같은 노력은 가치 있는 일을 요구하는 세계에서는 필요 없다. 계속해서 야근이나 휴일 출근을 하는 것 역시 주변에서 ‘이 정도 수준밖에 안 되는 아웃풋이면 정규 시간에만 일해도 되지 않았나’라고 생각하게 되는 패턴이다. -33쪽

한 분야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새로운 지혜를 만들어내는 것이 매우 어렵다. 이미 가지고 있는 지식만으로도 대부분의 일을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류 과학자가 한 분야의 권위자가 될 만한 수준에 도달하면, 젊었을 때와 같이 강렬한 아이디어가 번뜩이지 않는 것도 같은 이치이다.
또한 이것은 비즈니스 세계에서 컨설팅 회사가 존재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업계에 정통한 전문가가 대거 포진해 있을법한 일류 회사에서 비싼 요금을 지불하면서까지 컨설턴트를 고용하는 것은 본인들의 과잉지식 때문에 그 세계의 터부 혹은 ‘must’에 속박되어 새로운 지혜를 만들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수하면 우수할수록 이런 과잉지식 상태에 도달하기 쉽고, 여기에 도달하면 도달할수록 지식의 속박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80쪽

전문가의 세계에서 노력은 전혀 평가받지 못한다. 정성 들여 일을 할 경우 사람들이 다소의 감명은 받겠지만, 이것도 어디까지나 제대로 된 결과가 나오고 나서의 일이다. 항상 결과가 가장 먼저이며, 노력은 그 평가의 보조 수단이자 공들임을 어필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단 하나의 분석이라 하더라도, 관련된 하나의 이슈ㆍ서브이슈에 대한 답을 구할 수 없다면, 시간과 돈을 아무리 많이 투자해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 아니, 오히려 고객과 내 회사의 소중한 시간과 돈을 낭비했다는 점에서는 큰 죄악이다. -2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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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인생은 짧고 해야 할 일은 많다? 당신이 쓸데없이 매여 있는 매일의 업무와 연구, 이제 100분의 1로 줄일 수 있다! 도쿄대, 예일대 대학원, 맥킨지앤드컴퍼니까지, 일본 최고의 스펙 종결자가 전하는 궁극의 문제 파악 & 해결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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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짧고 해야 할 일은 많다?
당신이 쓸데없이 매여 있는 매일의 업무와 연구,
이제 100분의 1로 줄일 수 있다!

도쿄대, 예일대 대학원, 맥킨지앤드컴퍼니까지,
일본 최고의 스펙 종결자가 전하는 궁극의 문제 파악 & 해결법!


“매일 늦게까지 야근하는 데도 일이 줄지 않아요.”
“같은 일을 동시에 받아도 항상 다른 사람이 먼저 성과를 냅니다.”
“프로젝트를 맡으면 어디부터 손을 대야 할지 걱정부터 앞서요…”

문제의 본질에서 벗어나 있는 당신,
문제의 핵심, 바로 이슈에서 시작하라!


문제 해결, 사고법이라는 타이틀을 단 수많은 책들이 세상에 쏟아져 나와 있다. 그런데 가만히 살펴보면 문제의 핵심이나 본질은 사라지고 테크닉만 기술되어 있는 것들이 허다하다.
일본 최고의 명문인 도쿄대와 미국 최고의 석학 양성소인 예일대 대학원을 나와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 맥킨지에서 마케팅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활동한 지은이는 “일정 기간 내에 가치 있는 결과물을 이끌어내야 하는 이들이 진정 생각해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각자 자신이 처한 문제의 핵심이자 본질, 목적인 “이슈”를 제대로 아는 것에서 시작하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망망대해 목적지가 보이지 않으면 힘만 들 뿐이지만, 행선지가 보이면 힘이 솟는다. 다시 말해 지식 생산의 목적지가 곧 이슈인 것이다.
이 책은 회사 업무, 학교 연구 등 우리가 행하는 지식 생산 활동에서 이슈가 어떠한 역할을 하고 어떠한 도움을 주는지, 이슈를 어떻게 판가름하고 어떻게 다룰 것인지, 실생활의 예와 도표를 들어 체계적이면서도 실용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모두가 알고 있지만, 모두가 실천하지는 못하는 사실
일은 ‘빨리,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한민국 직장인 치고 야근의 압박에 시달려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일은 언제나 쌓여 있고, 하나의 프로젝트를 고생 끝에 마치고 나면 책상 위엔 어느 샌가 다음 프로젝트 기획안이 던져져 있다. 새벽 별 보며 출근해서 다음 날 새벽 별 보고 퇴근한다는 직장인들의 고군분투기는 전설이 아닌 누군가의 일상이다. 그런데 끝이 언제일지 모르는 하드워크의 사이클 속에서, 우리는 이 일도 저 일처럼 쳇바퀴 돌리듯 ‘처리’해 나가기 시작한다. 원래의 일의 주제, 포인트, 목적은 엷어지고 오로지 ‘업무 종결’에 포커스가 맞춰진다. 무엇을 위해 일하고 있는지, 그렇게 공들인 시간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결과는 진정 성과로 이어졌는지 돌아볼 여유조차 없이 그렇게 일만 하다 월급 받는 샐러리맨이 되어, 다음의 고민들을 쏟아내곤 한다.
“매일 늦게까지 야근하는 데도 일이 줄지 않아요.”
“같은 일을 동시에 받아도 항상 다른 사람이 먼저 성과를 냅니다.”
“프로젝트를 맡으면 어디부터 손을 대야 할지 걱정부터 앞서요…”
이 책은 도쿄대, 예일대 대학원, 맥킨지 마케팅 파트까지 최고의 커리어를 쌓아온 지은이가 자신의 전공 및 업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린 블로그 글에서 시작되었다. 입소문을 통해 퍼져나간 글들을 엮어, 사회생활 경력을 쌓아나가고 있는 직장인들을 위한 원포인트 문제 해결법들을 효율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이 책에서, 지은이는 ‘생산적인 업무, 가치 있는 아웃풋 창출’이라는 주제로, 구체적이면서도 직접적인 조언과 예시를 아끼지 않고 있다. 많은 시간을 들이는 것 자체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단언하며, 하루에 단 5분이라도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고 집중해 나오는 가치 있는 성과가 바로 업무에 관한 모든 것의 판단 기준이라고 강조한다.

컴퓨터 앞에서 시간만 보내고 있는 당신
문제의 본질, 이슈부터 시작하라!


지은이는 책에서 주어진 문제의 핵심이자 본질을 이슈라고 지칭하고, 모든 것은 이슈부터 시작하라는 조언을 끊임없이 되풀이한다. 단순히 이러저러한 문제 해결, 사고법 등의 툴만을 나열하고 있는 기존 도서들과는 달리, 이 책은 ‘일정한 기간 내에 의미 있는 아웃풋을 창출해낸다’는 프로페셔널의 기본적인 목표의식이라는 개념을 적재적소에 풀어내며, 경험에서 비롯된 다양한 케이스들을 통해 압도적인 성과 차이를 보이는 이들에게서 보이는 특별한 공통점들을 설명하고 있다. 업무나 연구에서 심심치 않게 접하는 실생활의 예는 물론 체계적인 도표까지, 실용적인 관점을 놓치지 않고, ‘무엇에 대한 답을 구할 것인가’에 왜 흔들림 없이 임해야 하는지, 업무나 연구의 궁극적 목표인 지식 생산이라는 점에서 이슈가 어떠한 역할을 하고 어떠한 도움을 주는지, 그리고 이슈를 어떻게 판가름하고 다룰 것인지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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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이슈에서 시작하라 | ca**isto7 | 2011.09.03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언제나 문제의 본질에서 벗어나는 당신' 이라는 말에 뜨끔하지 않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언제나'라는...
    '언제나 문제의 본질에서 벗어나는 당신'
    이라는 말에 뜨끔하지 않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언제나'라는 말이 걸리긴 하지만, 문제의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고 내가 바라던 대로, 가치있는 아웃풋을 효율적으로 창출하고자 하는 바람은 직장인이라면, 혹은 아웃풋을 끊임없이 고민하는 이라면 누구나 해보았을 고민일 것이다.
    그렇다. 이 책은, 일반적인 대중을 상대로 한 것이 아니라, 어떤 목적을 지닌 일부층에게 깊이 있게 다가간다.  '당신'이라는 말을 '일반인'이라고 받아들인 나는 연구원도, 어떤 뚜렷한 성과를 창출해야 하는 직장인도 아니었기에 이 책을 이해하기가 무척 힘들었다. '가치 있는 아웃풋을 창출하는 프로 사고술'이란 책의 문구는 적확한 표현이지만, 이 프로사고술은 일상적으로 적용되기 보다는 전문적인 분야 특히 비지니스분야와 논문을 작성하는 연구분야에서 보다 각광받음직한 내용이기 때문이다.
    두 번째 읽고 있는 지금에야 겨우 저자의 이야기를 겉핥기 정도 이해하고 있는 듯하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이슈에서 시작하기' 사고법은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문제 그 자체에 대한 판단을, 해답의 질을 높이기보다는 이슈의 질을 높이는 것을 추구한다. 그래서 가장 먼저 고민해야 하는 일은 이슈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인지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자신이 놓인 상황에서 이 문제의 답을 구할 필요성이 클수록, 그 이슈에 대해 얼마나 명확하게 해답을 구했는지의 정도가 높을수록 가치있는 일이며 이 일을 판단하는 것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많은 일 중 이슈의 정도가 높은 문제에서부터 시작하면 생산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무엇에 대한 답을 구하기 위한 것인가 하는 이슈를 명확하게 한 후에 문제 해결에 착수하면 목적의식이 흔들리지 않아 낭비가 자연스레 줄어들게 된다.  그리고 이슈를 분석하고 분해한 이슈에 근거하여 스토리라인을 짠 후 분석이미지를 디자인한다. 그리고 이슈를 따르는 메세지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강력한 형태로 정리하면 효율적인 아웃풋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저자는 이 과정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좋은 이슈의 요건, 좋은 이슈를 얻기 위한 방법, 좋은 이슈를 찾지 못할 때의 대처법,  이슈를 분해하고 스토리라인을 짜는 방법, 스토리를 그림 콘티로 작성하는 방법, 실제 분석을 진행하는 방법, 메시지 다루는 방법 등을 안내한다.
    그래서 이 과정에 대해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라면 아마 꽤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그저 이 내용이 배경지식이 전무한 내게 어려웠을 뿐이다.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을 추천하고픈 몇몇 친구들이 떠올랐다. 그들에게 이 책을 아낌없이 넘길 생각이다. 나보다 훨씬 깊이있게 받아들일 테니 이 책으로서도 그들에게도 오히려 축복인 만남이 되리라 생각한다.
     
  • 이슈에서 시작하라 | ds**01 | 2011.08.30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이슈란 무엇인가?   이 책은 이슈가 무엇이고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슈란 무엇인가?
     
    이 책은 이슈가 무엇이고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이슈 아래와 같이 우리가 알고 있는 문제 중 해결할 수 있고, 해결해야하는 문제이다.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고 들지 말고,
    지금 해결할 수 있는 문제에 집중하여 해결하면 일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신경 쓰이는 문제를 100이라고 바로 지금,
    정말로 답을 구해야 하는 문제는 고작 두세  개이다.
    나아가 그 중에서 지금 단계에서 답을 구할 수 잇는 방법이 있는 문제는 그 절반이다.
    즉 '바로 지금, 정말로 답을 구해야 할 문제이며, 또한 답을 구할 수 있는 문제=이슈'는
    우리가 문제라고 여기는 대상 전체의 1% 정도에 불과하다.
     
    p68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설명되어 있다.
    이슈를 분해해서 구체적으로 문제가 무엇인지 만들고,
    문제의 스토리 라인을 짜고 가설을 다루어 실제 분석을 진행하는 것
    그리고 그 분석의 중요한 메세지를 전달하는 방법을 찾는 것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고양이를 세로줄무늬만 있는 공간에서 키우면
    그 고양이는 가로줄을 못 보게 된다는 유명한 실험이 있다.
    결과적으로 이 고양이를 네모난 테이블에 올려놓으면
    가로줄의 끄트머리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테이블에서 떨어져 버린다.
     
    p37
     
    특히 가로줄을 못보는 고양이처럼
    이슈를 다루는데 있어 내가 가진 가상의 벽이나 틀에서 멈추지 않도록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어 효율적으로 이슈를 찾고 분해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가이드 북이다.
     
    그리고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메세지는
    열심히 일하지 말고 효율적으로 일하라는 것.
    즉, 고민하지 말고, 분석하고 해결하는데 집중하라는 것이다.
     
    문제와 이슈를 구분하고 이슈를 찾아내는 것 만으로도 효율적으로 일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책에서처럼 가치있는 일을 하고, 가치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이슈에서 시작해야겠다.
     
    <언제나 문제의 본질에서 벗어나는 당신, 이슈에서 시작하라.>  
     
  • 이슈에서 시작하라 | ay** | 2011.08.2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왜 이슈에서 시작하라고? 얼 핏 생각해보면 당연한 말이다. 누구나 문제인식을 해서 적절한 해결방안을 도출하지 않는가? 하...
    왜 이슈에서 시작하라고?

    얼 핏 생각해보면 당연한 말이다. 누구나 문제인식을 해서 적절한 해결방안을 도출하지 않는가? 하지만 그 문제 인식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정말 중요하고 가치있는 이슈인지 고민하지는 않는다. 대신 얼마나 완성도 있는 결과물을 내는가에 집중한다. 아랫사람 입장에서 주어진 일을 깔끔하게 처리하는 것만으로도 좋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계속 일 자체에 대한 주체적인 고민이 없다면 내가 지금 수행하는 일의 가치를 결정하지 못한다. 그리고 수동적인 일처리가 만성화되면 나중에 업무를 시키는 위치에서도 즉흥적이며 무가치한 일을 부하에게 넘기게 된다. 중요한 이슈를 찾는 단계가 가장 중요하다. 그 다음에 완성도 있는 결과를 만든다. 이런 일은 1%에 불과하다. 하지만 99%의 업무에 시간을 허비하기 보다, 1%에 집중한다면 성공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진다.

    p23. 많은 사람들은 그래프의 세로축인 해답의 질이 업무의 가치를 결정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가로축인 이슈의 정도, 즉 과제의 질에 대해서는 그다지 큰 관심을 두지 않으려 한다. 그러나 정말로 가치 있는 일을 해서 이 세상에 의미 있는 임팩트를 주고 싶다면 혹은 정말로 돈을 벌고 싶다면, 이 이슈의 정도야말로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슈의 정도가 낮은 일은 해답의 질이 아무리 높더라도 수익자의 시선에서 보는 가치가 0에 가깝기 때문이다.

    이슈에서 시작하기

    이 책에서는 이슈에서 시작하는 방법으로 5가지를 요약하였다. 이슈를 파악하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적은 업무를 수준있게 처리하자는 것이다.

    -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문제를 판단하기
    - 해답의 질을 높이기보다는 이슈의 질을 높이기
    - 알면 알수록 지혜가 샘솟기보다는 너무 많이 알면 바보가 된다
    - 하나하나를 빨리 하기보다는 할 일을 줄이기
    - 숫자의 자릿수에 집착하기보다는 답을 구할 수 있는지에 집착하기

    좋은 이슈를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 좋은 이슈란 사람들의 마음을 뛰게 만드는 비전이라고 볼 수 있다. 깊은 통찰을 통해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그리고 불가능한 목표가 아니라, 현실적으로 충분히 해결 가능한 목표여야 한다. 실천하지 못하는 목표는 아무리 원대한 비전이라도 좋은 이슈가 아니다.

    p50. 좋은 이슈는 본인 혹은 팀의 사기를 진작시키며, 검증이 성공한 순간에는 관계자의 탄성을 자아낸다. 이런 이슈에는 세 가지 공통점이 있다. 1) 본질적인 선택지가 있다(답이 나오면 그 이후의 방향성에 큰 영향을 미친다), 2) 깊은 가설이 있다(상식을 뒤바꿀만한 통찰이 있다, 새로운 구조로 이 세상을 설명한다), 3) 답을 구할 수 있다(현재의 자신의 기술이나 상황에서 답을 구할 수 있다).

    좋은 이슈를 찾기 위한 특별한 방법이란 없다. 해당 분야의 기본 정보를 모으고 간추려 본다. 객관적으로 검토하고 선입견을 배재한다. 이 부분이 특히 중요한데, 어느 정도 전문가의 위치에 다다르면 많은 경험을 통해 어느 정도의 선입견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래서 정작 중요한 이슈를 캐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가설찾기

    이 슈에서 바로 정답을 이끌어내기 보다는 진지하게 고찰을 해야 한다. 가설을 수립하는 단계가 수준높은 해답을 얻기 위한 방법이다. 상식을 벗어난, 새로운 방식으로 이슈를 해석할 수 있는 그런 가설을 이끌어 내야만 결과의 가치가 높아진다. 가설을 찾기 위해서는 이슈에서부터 변수 줄이기, 시각화하기, 최종 형태에서 약산하기, 그래서 뭐?라는 질문을 계속 반복하여 깊은 가설 만들기, 극단적 사례를 생각하기 등의 방법이 가능하다.

    가설 없이 진행한다면 어떻게 될까? 내가 무엇을 찾아야 하는지 없이 막무가내로 자료 더미를 뒤지는 격이다. 지금까지 나 또한 문제에 대한 가설을 제대로 세우지 못했는데, 문제에 대한 심도있는 고민을 통해 가설을 세우고 해답을 고민해 봐야겠다.

    검증하기

    이슈에서 시작하여 가설을 만들고, 이를 지지하기 위한 여러 검증요소를 배치한다. 이를 스토리라인이라고 부른다. 검증 단계에서는 가장 중요한 부분부터 검증을 시도한다. 만일 가장 중요한 부분이 검증되지 않는다면 모든게 무너진다.

    검 증은 객관적이어야 한다. 여러 자료로부터 가설에 해당하는 부분만을 끄집어 낸다면 실제 해답을 놓치지 쉽다. 자료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객관적으로 분석해야지만 신빙성이 확립되고, 만일 가설과 다른 부분이 나온다면 이를 통해 더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

    p170. 아웃풋을 창출하는 단계에서는 잠정적 정답을 배제해야만 의미있는 분석 및 검증이 성립한다는 사실이다. 이슈부터 시작하는 자세로 아웃풋을 작성하라고 같은 팀의 젊은이들에게 말하면 상당히 많은 오해가 발생한다. 본인들의 가설이 옳다고 증명하는 것들만 잔뜩 모아놓고, 정말로 옳은지 아닌지는 검증하지 않는 일들이 벌어지는 것이다. 이것은 검증이 아니며, 야구로 말하자면 파울과 같다.

    발표하기

    마 지막으로 산출물을 발표하는 단계가 남았다. 발표는 '무지하지만 현명한 청중을 고려하라'고 이 책에서 말한다. 즉, 이슈를 간단명료하게 제시하여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만큼 이슈가 보편적으로 사람들이 공감할만큼 중요한 문제여야 한다는 말이다.

    p191. 당신의 청중이 완전히 무지하다고 생각하라. 당신의 청중이 무한한 지능의 소유자라고 가정하라. 무슨 이야기를 하든지, 기본적인 사고나 전제 혹은 이슈 공유에서 시작하여 최종적인 결론과 그 의미를 전달하는, 다시 말해 저확한 전달 방법으로 전한다면, 관계자가 전문 지식이 없어도 반드시 이해할 수 있는 존재라는 점을 믿고 이야기하도록 한다.

    이슈에서 시작해야지만 살아남는다

    예전에 들은 이야기가 있다. 동양인이 유학을 가면 수업 성적은 정말 좋다고 한다. 하지만 자신만의 연구를 하게 되면 그때부터는 전혀 감을 못잡고 헤멘다. 반면에 서양인들은 그때부터 자신의 역량을 제대로 발휘하여 창의적인 시도를 많이 한다고 한다.

    이 차이는 바로 동양인들이 이슈를 찾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시키는 일만 잘하고, 창의적인 업무에는 약하다. 개인 역량 때문이 아니다. 상명하복이라는 문화가 존재하는 이상, 어렸을 때부터 주입식 교육만을 받아온 우리들은 사회에 나와서도 창의적인 생각을 할 겨를이 없다. 오히려 창의적인 일을 벌리면 안좋은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 세계화 덕분에 더 작은 세상에서 경쟁하게 되었다. 삼성과 애플의 대결에서 볼 수 있듯이 이제는 더이상 창의성을 뒤로 미룰 수 없다. 문화탓만을 하기보다는, 나 자신만이라도 의식적으로 창의적인 이슈를 찾으려고 노력해야지만 살아남을 수 있다.
  • "Complete, Staff, Work" | ki**haine | 2011.08.28 | 5점 만점에 2점 | 추천:0
     책의 제목이나 카피에서 주는 엄청난 기대효과에 비해 실제 책을 읽어보았을 때의 느낌은 정말 실망이었던 책이라 하겠다...
     책의 제목이나 카피에서 주는 엄청난 기대효과에 비해 실제 책을 읽어보았을 때의 느낌은 정말 실망이었던 책이라 하겠다. 너무 서두가 앞서간 면이 있지 않나 싶지만, 이 책을 선택한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아마 기획쪽 분야라던지 사업쪽 분야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뇌신경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맥킨지에서 근무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슈분석의 경험은 맥킨지에서의 업무경험을 토대로 습득한 부분과 뇌과학인 전공과 접목시킨 부분을 바탕으로 이 책을 이끌어 가고 있다. 이 책은 실제 활용보다는 다양한 케이스스터디를 바탕으로 한 이론 중심적인 책이라 하겠다. 분명 가설검증 프로세스와 이 프로세스를 통한 분석력을 토대로 이슈를 다룬다는 점을 강조할 수 있겠지만, 이러한 프로세스적 언어와 방법론은 이미 다른 책들에서 많이 보여져 왔던 부분이다. 이 책에서 강조하고 있는 하루에 5분 진정 답을 구해야하는 이슈를 캐치하라라는 문구에는 좀 모자라지 않나 싶은 생각이다.

     우선 책의 구성은 총 6개의 장으로 되어 있다. 1장에서는 탈'멍멍이길'이라는 말처럼 더이상 시간을 소비하지 말고, 중심에 그리고 Main Target에 집중하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1장에서 말하는 이야기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깊은 이해에는 그 나름의 시간이 필요하다."란 부분이다. 분명 적정의 시간이 투입이되어야 산출물이 나온다는 뜻이다. 2장에서는 이슈를 확인하기 위한 가설설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가 말하는 다섯가지 접근법은 "변수 줄이기, 시각화하기, 최종형태에서 역산하기, So What? 반복하기, 극단적 사례를 생각하기"를 들 수 있다. 3장에서부터 직접적인 이슈에 접근하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여기에서 활용되는 방법론은 "MECE(Mutually Exclusive & Collectively Exhaustive)와 프레임워크"를 들고 있다. 대부분 사업검토나 신사업개발 및 기획쪽 업무를 해보았던 분들이라면 쉽게 접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4장역시 3장과 같이 가설에 대한 세부적인 방법론을 설명하고 있다. 정량화한 수치와 그래프를 통해서 분석하는 방법들을 담고 있다. 5장은 이러한 가설을 바탕으로 아웃풋을 다루는 방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아웃풋에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는 부분은 "원하는 숫자나 증명이 나오지 않거나, 자신의 지식과 기술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이다. 이 부분을 피했다면, 마지막으로 답을 구하는 것이 남게 된다. 이러한 결과 가장 가치있는 영역만 남게 된다. 마지막 6장에서는 이 정리된 내용을 기반으로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이다. "논리구조 확인하기, 흐름다듬기, 엘리베이터 테스트에 대비하기" 이다. 결과적으로 이슈를 초기에 수많은 자료중에서 선별하고 그 선별된 이슈를 바탕으로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고, 그리고 검증된 결과를 바탕으로 전달을 하는 것이다.

     분명 이러한 프로세스는 방법론적으로도 맞고 당연히 그렇게 진행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렇지만 각 각의 개인들에게 이 프로세스를 적용하는데 있어 수많은 케이스스터디가 존재할테고, 각 사람들의 입맛에 맞는 형태의 책이 나오진 못한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자신이 경험해보았던 세부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이 방법론을 적용해보았다면 오히려 보다 다루는 부분은 한정되겠지만, 그 한정된 사람들에게는 확실한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맥킨지 출신이라 그런지, 컨설팅 펌에서 사용하는 수많은 그래프와 프레임, 그리고 툴을 책의 중간중간 가시적인 자료로 활용하였다. 분명 자료를 그렇게 편집하고 가공할 수 있는 것 자체가 큰 능력이라 할 수 있겠다. 저자가 하고자하는 말 이외에도 이렇게 이 책은 누구 손에 들어가느냐에 따라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고, 못 얻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말하는 맥킨지의 가르침, 신념에 대한 말로 마칠까 한다.
    "Complete, Staff, Work"
    - 본인이 스태프로서 받은 일은 어떠한 경우에라도 완수할 것
  • 이 책은 제목보다는 부제인 '가치있는 아웃풋을 창출하는 프로 사고술'이라는 카피가 너무 맘에 들어서 읽게 되었다.보통-대부분일...
    이 책은 제목보다는 부제인 '가치있는 아웃풋을 창출하는 프로 사고술'이라는 카피가 너무 맘에 들어서 읽게 되었다.
    보통-대부분일지도 모르지만- 미디어 컨텐츠(영화, 책, 음반 등)들은 마케팅의 힘(?)으로 제목에 어느 정도의 거품이 있다.
    그런데, 이 책은 제목과 내용이 딱 일치한다.
    마치 인터넷 검색을 통해 내가 원한 결과가 제일 상단에 나온 기분이랄까..
     
    누군가의 말처럼 이제는 지식사회도 아닌 창조사회이다.
    현 시대는 이전 부모세대들의 노력, 근면이 그리 큰 매리트가 되지 못한다. (없다는 것은 아니다 ^^;)
    아직까지 노력, 근면을 요구하는 일들도 있지만, 가치있는 일들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빠른 아웃풋을 통해 이뤄지는 듯 하다.
    지금의 시대는 많은 노력보다는 빠르고 정확한 아웃풋을 요구하고 있다.
    그 아웃풋은 '성과'라는 이름으로 우리를 사회적으로 평가받는 잣대가 되고 있다.
     
    열심히 공부하지만 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생, 매일 야근과 월화수목금금금으로 일하는 직장인.
    모두가 '성실하다','부지런하다'라는 평가는 받을 지언정, 그 결과-성적이나 성과-가 좋지 못하면 그리 큰 평가를 받지 못한다.
    노력도 중요하지만,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올바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
    바로 그 방법을 이 책에서 알려주고 있다.
     
    가치있는 아웃풋을 내기 위해서는 모든 일의 근본적인 원인-이 책에서는 '이슈'라고 말한다-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도출된 이슈들에 대해 각각 다른 가설들을 설정하고, 그 가설들을 실행으로 옮기면 된다.
    이 책의 핵심 내용이다.
    너무 짧은가?
    솔직히 이 책에 있는 모든 내용, 그림들을 모두 정리하고 싶을 정도로 핵심이 되는 내용으로 꽉 차 있다.
    추상적인 이론이 아닌, 즉시 우리가 실행을 통해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국민학교 졸업세대인 나에게는 조금 인정하고 싶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이 책이 제시하는 현실세계는 부인할 수 없다.
    나의 인정여부와는 상관없이, 지금은 노력, 근면이 아닌, 성과(결과)를 중요시하는 시대이다.
    강한 종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은 종이 강한것이다.
     
    매일 야근을 밥먹듯 하면서 그에 대한 평가를 제대로 못 받는다는 직장인들에게는 매우 도움이 될 책이다.
    이슈에서 시작하라!!
    모든 정답은 문제에 이미 다 있다.
    정확하고 빠른 문제에 대한 이해는 그에 부응하는 결과를 낳을 것이다.
    오랫만에 업무와 관련된 멋진 책을 만나 너무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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