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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경제기사 공부하라(경제에 통하는 책 시리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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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쪽 | B5
ISBN-10 : 8994120025
ISBN-13 : 9788994120027
지금 당장 경제기사 공부하라(경제에 통하는 책 시리즈 8) 중고
저자 고영성 | 출판사 한빛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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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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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3 잘 보겠습니다. 마니 파세요 5점 만점에 5점 kyt8*** 2020.01.03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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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통'으로 보면 경제와 돈의 흐름이 보인다! 물가와 환율, 환율과 주식은 대체 무슨 관계일까? 경제기사의 바탕은 과연 사실일까? 매일 수없이 쏟아지는 사건과 사고의 핵심 배경은 무엇일까? 『지금 당장 경제기사 공부하라』는 경제기사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분석해 경제기사를 제대로 볼 수 있는 안목을 길러준다, 언론사에 근무한 저자의 경험과 경제공부를 시작하던 시절 하루에 수백 개의 경제기사를 분석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기사를 입체 분석한다. 경제기사에 자주 인용되는 경제용어와 경제지표의 설명부터 경제기사 이면에 숨겨져 있는 진실을 꿰뚫어 보는 방법까지 다양한 각도로 분석한다.

저자소개

저자 : 고영성
'그녀생각' 은 이 책의 저자 고영성의 아고라 필명이다. 그녀생각은 미네르바 검거 이후 언론의 자유가 위축되는 현실에 대한 우려 속에서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제위기를 일반인들에게 알리고자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그의 글은 최단 기간에 수십만 조회수를 기록하였고, 특히 2009년 초 환율 급등에 대한 예측과 그 원인을 파헤치는 글은 정확성과 치열함으로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지금 당장 경제기사 공부하라' 는 경제기사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분석하여 경제기사를 제대로 볼 수 있는 안목을 기르게 하는 책이다. 이 책에는 언론사에 근무한 저자의 경험과 경제공부를 시작하던 시절 하루에 수백 개의 경제기사를 분석했던 집념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저자는 현재 IT 관련 벤처기업 대표로 있으며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컨설팅 및 교육 업무에 종사하고 있다.

목차

제1장
워밍업_경제기사의 본질과 특성

01 경제기사 바로 보기
02 신문에 꼭 나오는 시세 표현 정리하기
03 신문에 꼭 나오는 거래 관련 용어

제2장
금융_돈의 흐름과 금리

01 금리 기사 준비하기
02 단기금융시장의 주요 금리
03 금리가 마이너스라니!
04 장단기금리 차를 보면 경기를 예측할 수 있다
05 채권시장에 관심을 가져라
06 채권의 종류를 알아보자!
07 한국은행의 3가지 열쇠
08 단기부동화, 그리고 MMF의 진실
09 은행에 대한 모든 것
기사 심층분석_미국 은행의 구제금융 상환과 경제흐름
10 비은행 금융기관, 넘버2의 역습
11 은행의 건전성 들여다보기
기획_리스크 이해하기
12 꼭 알아야 할 글로벌 금리와 채권
금융 기사 독해 테크닉

제3장
주식_주식시장의 본질과 현주소

01 주식 기사 준비하기
02 주식거래, 어떻게 이루어지나?
03 주식시세표 읽기
04 챙겨보면 돈 되는 기업의 상장 기사
05 중요한 투자지표 1_주식의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
06 중요한 투자지표 2_기업의 결산 기사
기사 심층분석_주가를 예측하는 영업이익증가율
기획_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의 투자 의견, 믿을 수 있을까?
07 주식 시황 기사 이해하기
기사 심층분석_기술적 분석과 주가
08 인간의 판단을 배제하는 프로그램 매매
09 주식시장의 장세순환 이론
기획_주식시장의 이해_효율시장가설
10 하락장에서 자주 나오는 기사
기획_주가 하락에 배팅하는 인간의 비합리성
11 주식시장의 공시제도
12 기업의 M&A 전쟁에 사용되는 전략
13 꼭 알아야 할 글로벌 증시
14 뉴욕증시의 공포, VIX지수
기사 심층분석_가치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 다시보기
주식 기사 독해 테크닉

제4장
환율_환율 전쟁의 이해

01 환율 기사 준비하기
02 환율시세표 읽기
03 환율 변동에 따른 변화 양상
04 경기와 주가에 미치는 영향
05 외화유동성은 충분한가?
06 환율제도와 외환시장 개입
기획_샤워실의 바보_2008년·2009년 우리나라의 환율 변화 양상
07 투기적 외환거래, NDF
08 엔화의 경제학
09 달러 캐리 트레이드
기사 심층분석_2009년 말 ‘달러 강세’ 어떻게 봐야 할까
10 2010년, 환율 전쟁
기획_차이메리카, 키메라가 될 것인가?
환율 기사 독해 테크닉

제5장
경제지표_수치에 현혹되지 않는 법

01 경제지표 기사 준비하기
02 경제 파악에 필요한 간단한 통계
03 GDP, 경제의 규모를 말하다
04 경제성장률, 수치에 현혹되지 말자
05 경기지표, 이번 경기 어떻게 될까?
06 경기종합지수로 경기 파악하기
07 얼마나 많은 돈이 어디로 흘러가는가?
08 물가지수, 대한민국 경제 온도계
09 물가, 왜 오르는 걸까?
기획_레이션가(家)의 비밀_한눈에 보는 물가 표현
10 실업률, 통계 연금술의 선두주자
11 국제수지, 국가도 가계부가 있다!
경제지표 기사 독해 테크닉

제6장
글로벌 경제_주요 경제 이슈와 이해

01 대한민국 대외신용도 지표
02 신용평가회사의 진실
기사 심층분석_신용평가회사의 신용등급 하향 조정과 그 효과
03 원유시장의 모든 것
04 피크 오일, 진실과 협박 사이
기획_석유 경제학_제1·2차 석유파동 집중 해부
05 정부의 경제정책, 보이는 손
06 미국의 금융정책
07 이슬람 금융, 샤리아의 눈을 가리다
08 기축통화 논의1_달러의 위기
09 기축통화 논의2_달러의 대안
10 기축통화 논의3_팍스 아메리카나
기획_한미 FTA, 작은 연못에서 리바이던이 춤을 추다
11 글로벌 부채 경제학

·부록 경제사_버블의 붕괴와 희비 쌍곡선
01 대공황, “This Time It's Different!”
02 추락하는 사무라이에게는 날개가 없다_일본의 잃어버린 10년
03 서브프라임 경제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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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경제공부가 필요한 모든 사람들이 꼭 봐야 할 경제기사 입문서 경제전문가가 아니더라도 경제는 직장인, 취업준비생, 대학생, 주부 등 모든 사람에게 꼭 필요한 필수과목이 되었다. 경제를 공부하려는 사람들이 가장 쉽게 경제를 접하는 수단은 매일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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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공부가 필요한
모든 사람들이 꼭 봐야 할 경제기사 입문서


경제전문가가 아니더라도 경제는 직장인, 취업준비생, 대학생, 주부 등 모든 사람에게 꼭 필요한 필수과목이 되었다. 경제를 공부하려는 사람들이 가장 쉽게 경제를 접하는 수단은 매일매일 쏟아지는 경제기사를 읽는 일이 될 것이다. 사실 경제기사는 전 세계에서 펼쳐지는 경제 변화를 다루고 사람들에게 유용한 경제 정보를 발 빠르게 전달한다. 그래서 경제기사는 경제를 공부하기 위한 가장 필수적인 수단이 된다.
그런데 이러한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경제기사는 여전히 너무 어렵고 딱딱하며 이해하기 힘들다. 환율이 오르면 물가가 오른다는데 왜 그런 것인지, CD금리와 부동산시장은 밀접한 관계에 있다는데 정확한 관계망은 무엇인지, 달러의 위기와 위안화의 부상이 나타난 배경은 무엇인지 등등 기사만 읽어서는 속 시원히 해결할 수가 없다. 경제기사는 경제에 대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긴 하지만 기초지식에 있어서만큼은 충분히 설명하지 않는다. 그리고 기초지식이 있다고 하더라도 비판적 시각으로 보지 못한다면 이 또한 경제를 이해하는 데 한계점을 갖는다.
『지금 당장 경제기사 공부하라』는 경제를 공부하려는 입문자들이 경제기초를 확실히 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제 관련 핵심 사항들을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다양한 경제 관련 이야기들을 함께 다룸으로써 경제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은 물론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시각으로 경제를 바라볼 수 있도록 한 경제기사 입문서이다.

경제기사를 하나의 단편적인 사실로 받아들이는 사람과 경제의 큰 흐름 속에서 ‘통’으로 읽어내는 사람은 다르다. 『지금 당장 경제기사 공부하라』는 기사를 입체분석함으로써 경제기사를 재미있는 영화를 보는 것처럼 흥미진진한 일로 바꾸어 놓을 것이다.

1. 경제기사를 왜 챙겨봐야 하지?
각 장의 첫 꼭지인 <경제기사 준비하기>에서는 우리가 왜 금융 · 주식 · 환율 · 경제지표 · 글로벌 경제 관련 기사를 챙겨봐야 하는지 그 이유를 제시한다. 경제라는 거대한 시장에서 해당 시장의 위치와 다른 시장과의 밀접한 관계를 알면 해당 기사를 읽을 때 무엇에 주목하고 또 무엇을 이해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기사의 유형을 제시함으로써 기사를 체계적으로 볼 수 있도록 돕는다. 다양한 유형의 기사를 접하다보면 관련 시장에 대한 총체적인 시각을 가질 수 있고, 바탕이 되는 큰 경제의 흐름 속에서 해당 상황을 이해할 수 있다.

2. 기사는 사실을 기초로 할뿐, 사실만을 전달하지는 않는다
사람들은 보통 기사가 사실을 기초로 쓰였다고 생각한다. 또 경제기사에 특히 많이 나오는 통계, 숫자, 그래프 등은 거짓말을 하지 못하며 체계적이고 정확한 사실을 뒷받침해 준다고 믿는다.
하지만 경제기사는 사실을 기초로 할 뿐, 사실만을 전달하지는 않는다. 통계, 숫자, 그래프 역시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와 의도에 따라 얼마든지 다른 결과들을 만들어 낸다. 즉, 기사는 하나의 사실을 기반으로 서로 다른 뉘앙스를 나타낼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사를 보는 비판적인 시각이 없다면 해당 기사를 읽는 것에 매몰되어 경제를 잘못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독자는 사실보다 기사의 ‘논리’를 파악해야 한다. 『지금 당장 경제기사 공부하라』는 바로 이러한 논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3. ‘심층분석’으로 기사를 낱낱이 파헤친다
이 책에서는 주요 기사를 심층분석하는 저자의 노트를 그대로 공개한다. 주요 기사를 놓고 반드시 생각해 봐야 할 ‘체크리스트’를 통해 질문을 제시한다. 질문에 하나씩 답을 찾다보면 짧은 경제기사가 경제의 큰 흐름 속에서 생생하게 살아난다. 단순히 경제기사에 포함된 경제용어와 경제기사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경제기사 속의 진실을 파악하기 위한 입체 분석 노하우를 제공하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예를 들어, <가치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 다시 보기>에서는 버핏이 미국의 철도회사인 벌링턴 노던 산타페를 인수했다는 기사를 놓고 다음의 세 가지에 대해 심층분석한다. 첫째, 이번 투자로 볼 수 있는 향후 경제에 대한 버핏의 생각은 무엇인가? 둘째, 투자의 살아 있는 전설로 추앙받는 투자계 구루들의 경제를 오판할 가능성을 타진해 본다. 셋째, 시장에서 패배하지 않을 수 있는 가장 큰 요인의 하나인 버핏의 인생 및 투자 철학을 알아본다.
이렇게 다양한 시각으로 주요 경제 기사를 입체분석하면 기사의 표면은 물론 행간 사이의 숨겨진 진실까지도 파악할 수 있다.

4. 현재 중요한 경제이슈를 분석한다
<기획> 코너에서는 현재 논의 중인 중요한 경제이슈를 집중 기획하여 현재는 물론 향후 펼쳐질 경제 상황을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 또 경제라는 분야의 특징 및 경제행위를 하는 사람들을 관찰함으로써 경제에 대한 보다 현실적인 접근을 시도한다.
주가 하락에 배팅하는 인간의 비합리성은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의 투자 의견은 얼마나 믿을 수 있는지, 또 2008년·2009년 우리나라의 환율 변화 양상과 한미 FTA가 진정한 양자간 협상이었는지를 날카로운 시각으로 파악해 본다.
경제이슈와 시장에 대한 특성을 들여다보면 현재 경제의 흐름과 변화가 한눈에 보이는 것은 물론 어렵게 느껴졌던 기사가 흥미롭게 다가올 것이다.

5. 경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잠깐> 코너에서는 경제와 관련된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분식회계 사건은? 주식시장의 작전 세력에 대한 불편한 진실은? 상호저축은행이 테헤란로에 밀집된 이유는 무엇일까? 등등 경제를 바라보는 폭넓은 시각을 갖도록 했다.
재미있고 흥미로운 다양한 이야기들은 독자들의 경제상식을 한 단계 올려준다. 알면 알수록 흥미로운 경제적 사건들은 경제공부의 깊이와 폭을 넓힘으로써 독자들이 경제에 대해 좀 더 편하고 재미있는 시각을 갖도록 한다.

6. 기사 독해 ‘Point’ 및 ‘테크닉’ 공개!
에서는 해당 경제기사를 읽을 때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만을 뽑았다. 의 내용을 알고 경제기사를 읽으면, 그 안에 숨겨진 진실을 좀 더 쉽게 찾아낼 수 있다. 여기에서 다루는 내용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한다.
각 장의 마지막에서는 금융 · 주식 · 환율 · 경제지표 · 글로벌 경제 관련 기사를 볼 때 반드시 생각해 봐야 할 점들을 <독해 테크닉>으로 제시한다. 각 장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실제 경제기사를 읽을 때 꼭 알아야 할 실전 노하우를 다룬다. 각 주제에 해당되는 경제기사를 읽을 때 집중해야 하는 핵심사항은 무엇인지? 경제기사 이면의 진실을 꿰뚫어 보기 위해서는 무엇에 조심해야 하는지? 경제기사를 읽기 전에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이 책의 핵심만을 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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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김준복 님 2014.01.10

    4. 금융기관 관련 기사를 체크하라이번 금융위

  • 김준복 님 2014.01.10

    3. 채권금리의 동향은 미래 경제를 보여준다

  • 김준복 님 2014.01.10

    2. 자신의 보유 자산과 관련된 금리를 주시하라

회원리뷰

  •   한참 경제와 관련된 다양한 책들이 우후죽순으로 쏟아져 나오는 시기가 있었다. 특히, 한빛비즈라는 출판사에서 ...
     
    한참 경제와 관련된 다양한 책들이 우후죽순으로 쏟아져 나오는 시기가 있었다. 특히, 한빛비즈라는 출판사에서 많이 나왔다. 거의 대부분 인터넷으로 유명해 진 사람들을 섭외해서 책을 출판 했는데 내용들이 상당히 좋았다. 현재 경제관련 분야에서 일하는 제도권 이사가 아닌 사람들이 펴 낸 책이라 더 새롭고 쉽게 이야기를 하는 능력을 갖고 있었다. 그렇게 몇 권을 읽고 나서는 더 이상 읽지는 않았다.
     
    이 책도 출판시기가 내가 읽던 시기를 지나 새삼스럽게 읽을 생각이 들지 않아 읽지 않았는데 우연히도 이 책의 저자와 만나 이야기할 시간이 있어 그 후로 그렇다면 읽어봐야지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가 미루고 미루다 이제서야 읽게 되었다. 처음에는 경제기사라는 문구를 보고 신문을 하나씩 보여주면서 그 이면에 이야기들을 주로 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그 생각도 틀린 것은 아니지만 그 보다는 경제 전반에 걸친 다양한 방면을 하나씩 하나씩 설명하는 책이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경제 기사를 제대로 읽기 위해서는 경제관련 거의 대부분을 이야기해야만 경제 기사를 읽을 수 있는 능력이 배양될 테니 말이다.
     
    매 단락마다 기초적인 질문을 하고 OX퀴즈를 하는데 아쉬운 점은 정답만 알려주고 해답을 풀어주지 않는다는 것이였다. 책 내부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하나씩 내용을 알게되지만 그래도 답을 맞힌 순간에 해설을 보고 다시 책의 내용으로 읽으면 좋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코 내가 문제를 많이 틀려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여타의 책들은 기본에 충실하는데 그치는 반면에 책 중간 중간에 심층분석이라 하여 경제기사 하나를 보여주고 그와 관련되어 생각할 꺼리와 경제기사를 어느 정도까지 신뢰해야 하는지 검토하고 다른 측면은 없는지에 대해 하나씩 설명을 하는 부분과 기획이라고 하여 우리가 뜨문 뜨문 보고 알게 되고 통으로 보지 못하는 것들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설명을 하는데 있어 보인다.
     
    경제기사를 보기 위한 내용을 설명하려니 여타의 책들은 특정 부분을 자세하고 넓게 설명하는데 비해 이 책은 경제와 관련된 전 부분을 설명하여 갖고 있으면서 두고 두고 관련분야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어 보인다. 역으로 보자면 워낙 많은 분야를 다루고 있자니 책을 읽으면서 약간 정신없을 정도로 이해해야 할 부분이 너무 가득하다. 하나를 알고 이해하기도 벅찬데 또 다른 분야로 넘어가서 읽어야 하니 따라가는 게 버겁지 않을까 싶었다.
     
    단순히 설명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저자 본인의 논조를 삽입하여 경제를 바라보는 여러 관점에서 자신이 바라보는 관점을 우리에게 제시하면서 이렇게 볼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동의를 하느냐의 여부는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저자처럼 자신의 시선을 갖고 경제기사를 봐야한다는 점을 알려주는 것으로 보인다.
     
    책과 연관성이 있으면서도 없는 이야기를 하자면 책에 저자의 캐릭컬처가 나오는데 볼 때 마다 괜히 부러웠다. 이렇게 자신의 캐릭컬처가 그려져서 평생 써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 이 책은 한빛비즈에서 경제서적 시리즈로 8번째 내놓은 책이다.

    이 책은 한빛비즈에서 경제서적 시리즈로 8번째 내놓은 책이다.

    이 책은 경제기사에 주로 나오는 용어, 주제를 중심으로 그 내용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그와 관련해서 신문에 실린 기사를 소개하고 그에 대한 내용을 분석해준다.

    시리즈중 '지금 당장 경제공부 시작하라'라는 책처럼 경제를 공부하는 초보자가 읽으면 좋은 경제입문서라고 할 수 있겠다.

    '지 금 당장 경제공부 시작하라'라는 책의 내용과 겹치는 부분도 있지만 내용 전개 및 구성이 달라서 둘다 읽으면 더욱 효과가 배가 되리라 생각된다.

    책 구성은 앞서나온 한빛비즈 경제서 시리즈와 비슷한 패턴으로 꾸며져있다.
    좋은 질의 종이에 컬러풀한 인쇄.. 초보자를 위해 쉽게 씌여진 내용 등은 한빛비즈 경제서 시리즈 만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것 같다.

    책 내용은 살펴보면...

    1장은 경제기사를 바라보는 시각과 경제기사를 만드는 언론에 대한 존재 등에 대해 설명하면서 경제기사의 특성을 설명하고 조금은 냉철하게 바라봐야 함을 설명한다.

    2장은 금리, 채권, 은행 관련한 경제기사의 주제에 대해 설명한다.

    기사 심층분석에서는 "씨티그룹, 웰스파고 구제금융 상환 완료" 기사를 가지고 '미국 은행의 구제금융 상환과 경제 흐름'이라는 주제를 설정해서 기사를 심층분석 설명해준다.

    이 기사내용은 전에 신문에서 읽은 기억이 난다.
    그런데 이 기사를 통해서 이렇게 많은 경제상황을 읽어낼 수 있는 것에 놀랐고
    확실히 경제공부를 해야 똑같은 탄소에서도 흑연이 아닌 다이아몬드를 얻어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3장은 주식 및 주식시장에 대해 다루고 있다.

    주식기사는 왜 읽어야 하는지, 주식은 무엇이고 주식거래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주식회사, 상장, 주식가치 평가, 프로그램 매매 등
    내가 주식을 많이 접해보지 않아서 어렴풋이만 알고 있었는데 이 장을 통해서 많은 것을 공부할 수 있었다.

    신문기사에 프로그램매매라는 용어가 나올때 마다 궁금하면서도 대충 시스템이 자동으로 매매 하는 거지 하면서 넘어갔었는데 이 장을 통해 확실히 알 수 있어 좋았다.

    4장은 환율에 대해 다루고 있다.

    환율은 시리즈 전작에 '지금 당장 환율공부 시작하라'에서 읽었었기에 공부했던 내용과 겹치는 내용도 많았지만 신문기사를 중점으로 씌여져 있어서 조금은 다른 방향에서 환율을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다.

    5장은 경제지표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경제지표는 무엇이고 여러가지 경제지표에 대해 관련 신문기사 및 통계, 그래프 등에 대해 어떻게 그 내용을 읽어야 하는지를 설명해준다.
    그 리고 경제기사에서 각종 경제지표 수치를 이용해 내용을 잘못 오해하게 하는 사례를 들면서 수치에 현혹되지 않게 이야기 해준다.

    6 장은 현재 세계 경제에서 이슈가 되는 내용을 심층적으로 분석해서 설명해준다.

    대한민국 대외신용도 지표, 신용평가회사의 진실, 원유시장, 피크오일, 미국의 금융정책, 기축통화 등에 대해 이야기 한다.

    기사 심층분석에서는 '신용평가회사의 신용등급 하야 조정과 그 효과'라는 주제로 최근 이슈가 되었던 그리스의 신용등급 하향 조정 신문기사를 가지고 그 기사가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지 상세히 이야기 해준다.

    부록에서는 과거에 큰 이슈가 되었던 3대 사건인  미국의 대공황, 일본의 잃어버린 10년, 서브프라임 에 대해 설명해준다.
    저자는 이 3가지 사건, 경제위기 빅3를 잘 숙지한다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여러 경제 이슈들을 분석할 수 있는 안목이 생길 것이라고 말한다.  

    책이 경제기사에 주로 나오는 주제를 가지고 구성하였기에 한빛비스 경제서 시리즈 전작들의 주요 내용(돈의 흐름, 기본경제지식, 경제지표, 환율 등...)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물론 이 한권에 앞의 내용들을 모두 담기는 불가능하지만 시리즈 전작을 안 읽어본 분들은 이 책을 읽어본 후에 좀더 관심있는 부분에 대한 시리즈를 찾아서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 리뷰는 첨음이라..   <지금 당장 경제기사 공부하라>  이 제목은 시리즈로 나온 책인 것...

    리뷰는 첨음이라..

     

    <지금 당장 경제기사 공부하라>

     이 제목은 시리즈로 나온 책인 것을 나는 이미 알고 있었다.

    왜냐면 <지금당장 경제 공부하라>의 책을 나는 이미 읽었기 때문이다.

    그 책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다. 좀 어려운데..ㅎㅎ

     나는 최진기님의 열성 팬이기도 한 부분이 있지만 글자로 된 책은 일단 거부 반응이 있었다.

     

    그런데. <지금 당장 경제기사 공부하라> 약간의 따분함이 있는 구절도 있고 알고 있는 부분을 다시

    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책이기에 정말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왜냐면 알면 어..쉽네 하면서 흥미를 느끼게 때문이다.)

     

    우선

    책 제목에서 "지금당장" 이 말이 뭔가 모를 부추김을 잃으키는 단어라서 빨리 읽지 않으면, 뭔가 손해를

    보는 듯한 느낌을 가지게 했다.(조바심.^^)

     그런데 난 책을 받고도 읽을 시간이 없어서 조금씩 나눠서 읽었다.

     

    다 읽고 난 소감은 아.!~~ 머리아파.

     어슬프게 안 것일까.

     2번에서 3번은 더 읽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경제가 어렵다는 생각과 함께 회사 책상 옆에 다 두고 경제 기사를 볼때마다 모르면 찾아 보면서.

     "네임택" 붙여 가면서 가까이 하고 싶은 책이다.

     

      왜냐면 경제는 나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현실적으로 꼭 알면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아서

    그렇지 않을까 싶다.

     너무 어려우면 안 봐지는게 맞 것 같다.

     왜냐면 어렵기 때문이다 이해하기 힘들어서.

     너무 쉬우면 안 봐지는게것 같다.

      알기 때문에 안보게 된다. 쉽게 여겨져서.

     

    그런데 <지금당장경제기사공부하라> 이 책은 너무 쉽지도 너무어렵지도 않은 초보자가 처음 접근 하기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다.

      예를 들면 채권은 일반인 들에게 접근 하기도 어렵고 무슨 말인도 모르는데

     이 책을 보면 아.!~~ 나도 사볼까

      주식을 하지 않은 사람도 주식 용어를 알면 대화하는데 참 많은 도움이 되고, 뉴스를 봐도 아 !~~ 그렇군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오게 했다.

      그리고 경제의 흐름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주는 책 이기에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경제과목이 필수 과목으로 되는 그날까지  화이팅이다.!^^

     

     한줄로 요약하면   쉬운경제 데이타 북

  • 2007년 유례없었던 경제위기를 겪고 우리는 경제를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알게 되었다. 서점가에서도 자기계발책보다는경...

    2007년 유례없었던 경제위기를 겪고 우리는 경제를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알게 되었다. 서점가에서도 자기계발책보다는
    경제학관련 서적등이 불티나게 팔리고 경제라는 단어가 직장인이나
    일반인들에게 대화때마다 오르내리는 주제가 되었다. 어찌보면 좀
    서글픈 일이기도 하다. 얼마전에 친구들과 술자리에서도 자연스럽게
    경제이야기가 나왔는데 경제학전공자도 아닌 친구들이  경제학자인 존 메이너드
    케인즈를  알고, 밀턴 프리드먼을 비난한다는 것을 보고 자기전공도 아닌
    친구들이 이런것에 관심을 가지면서 이야기하는 것을 보고 일반인들의
    경제학에 대한 관심도가 굉장히 높다는 것을 느꼈다.

    이들과 같은 일반인들은 왜 이리 경제학에 열광하고 있는것일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질문일 것이다.
    열광하는 것이 아니라 알아야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2007년 너도나도 할 것없이 펀드에 몰려들었다. 그 당시 기억으로는
    수익률 20프로는 기본이었다. 펀드가입한 사람치고 그 정도 수익률못낸 사람이
    드물 정도였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면 그것은 버블이었다.
    과거를 보지 못하고 버블이 항상 그래왔듯이 이제 새로운 주식의 시대가 도래한
    것처럼 보였다. 언론에서도 우리의 주식시장 펀더멘틀이 향상됐다는 보도와 함께
    마치 새로운 세상이 열린것처럼 호들갑을 떨었고 일반인들은 이에 동조하며 불나방처럼
    부동산이나 펀드로 몰려들었다. 

    나 역시도 그 당시 중국펀드와 묻지마 투자의 대명사인 모자산운영사의 펀드에
    가입했다. 그때로서는 그 상품에 대해 잘 알지도 못했고 수익률이 얼마고, 많은
    사람들이 가입하냐에 따라 가입한 상품이었다. 결과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다들 짐
    작이 갈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 이후로 나도 경제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게
    되었다. 먼저 경제초보인 사람들이 보기 쉬운 경제교양서를 보기 시작하면서 경제에
    대해 접하게 됐는데, 하지만 이런 경제교양서만으로는 살아움직이는 경제를 따라잡기는 불가
    항력적인 면이 없잖아 있다. 그렇다면 살아움직이는 경제를 알려면 어떤 매체가 가장
    좋을까? 바로 경제신문이다. 경제신문만큼 현실감있게 현 국제정세나 경제를 말해주는
    매체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TV에서하는 9시뉴스의 경제뉴스는 너무 단편적이고,
    정치와 사건뉴스에 밀려 초라하기 그지없다. 경기의 흐름을 읽는데도 부족함이 많다고
    생각한다. 이런 점에서 경제신문을 읽어야만한다. 하지만 경제신문에 올라오는기사는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 글은 한국말로 써져있는데 도대체 무슨말을 하는지 모를일이다.
    이런 일반인들이 경제기사에 대한 지적욕구가 이 책의 출판배경이 아닌가싶다. 

    이 책에대해서 간략히 설명하자면 한빛비즈에서 출판이되었다. 한빚비즈는 경제에 통하는
    시리즈인 "지금 당장~~시작하라" 시리즈로 유명한데, 개인적으로는  경제학관련 서적중
    에서는 가장 쉽게 잘 정리되있는 책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 책을 보면서 항상 느끼는것이
    지만 철저히 초보자들을 위해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경제를 처음접하는 사람에게는
    경제의 기초를 다져주고, 경제에 어느정도 지식이 있는 사람에게는 경제를 새롭게 보는
    안목을 키워준다.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있다.

    1장에서는 기본적인 경제기사의 특성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기사를 읽을때 100프로
    신뢰를 가지고 읽는 것 보다는 기사를 올리는 신문사도 회사이기때문에 기사의 한계성을
    인식하고 읽어야한다고 충고하고 있다. 신문선택의 중요성과 통계의 함정등 올바른 신문
    읽기방법을 전수해주고 있다.

    2장은 금리에 대한 설명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 책의 진정한 가치는 경제기사에 초점이 맞추
    어져있지만, 각 장을 읽을때마다 거기에 해당하는 경제지식을 기초부터 다질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아닌가 생각한다. 금리편에서도 단기금리와 장기금리의 종류,특징,경제에 미치는 영향
    을 상세히 다루고 있다. 2007년에 있었던 경제위기 당시 일어났던 금리 이상현상등에 대한 설명
    도 상세히 다루고 있다.

    3장은 주식과 채권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아마도 경제기사중에서도 가장 힘든 부분이 아닐까 싶다.
    이 책에서도 가장 난해하고 어려운부분이었다. 하지만 충실한 주식용어풀이로 인해 다른 주식관련
    책보다는 훨씬 보기가 편했다. 이 장을 두세번 정도 정독을 한다면 경제신문에서 주식면을 보고
    이해데도 상당한 진전이 있으리라 생각된다.

    4장은 환율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단순히 환율에 대한 기사보다는 환율의 원리와 기본에 충실
    하고 있다. 엔케리트레이드의 탄생부터 달러 캐리 트레이드까지 그 원인과 그로인해 발생하는
    국내외적 변화에 대해 상세히 다루고 있다.

    5장은 신문에 자주 등장하는 경제지표에 대해서 다루고있는데, 일반적으로 그 기사의 정확성과
    논리적인 면을 판단할 때 수가 들어간 통계가 상당한 역활을 한다. 하지만 이 장에서는 우리가
    빠질수있는 통계의 오류를 짚어주고 있다. 통계를 볼때는 항상 그 기준점이 어떤것인지 그 기준
    시점과 비교할 때 기저효과등은 없는지도 체크해야한다는 것을 배워 좋았다.

    마지막으로 6장에서는 지금 활발하게 논의되고있는 글로벌 경제이슈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오일피크논란,기축통화논란,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고있는 이슬람금융..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시대에 뒤떨어지지않고 세상이 돌아가고 있는 추세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을 보면서 느낀점은
    이 책제목이 경제기사에 한정되기에는 내용이 너무 방대하면서 세부적인 것까지 다루고 있다는
    것이다. 약간 과대포장하자면 이 책 한권만으로도 경제서적4~5권은 읽은 효과가 날 것이다.
    그 정도로 내용면에서도 경제전반에 걸쳐 충실하게 써졌다. 역시 지금당장 시리즈는 경제학책계에서
    무작정 시리즈라고 불릴 만큼 독자들의 눈높이에 잘 맞쳐져있다. 아마도 머지 않아 외국어보다
    도 더 힘들었던 경제기사를 독파하는 날도 머지 않은것 같다.
     

  • 뭔가 다른 책! | ra**22 | 2010.03.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다른 경제 분야 책들과 달리 즐겁게 읽을 수 있었고,  경제 초보인 저에게 쉽게 이해시켜주고, 어떻게 ...

     

    다른 경제 분야 책들과 달리 즐겁게 읽을 수 있었고,  경제 초보인 저에게 쉽게 이해시켜주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향을 잡아준 책이다. 독자에 배려가 많음이 느껴진다. 저자가 처음부터 노력해온 땀이 느껴지는 책인거 같다. 보여주지 않는 것 들을 보여주고, 시야를 넓게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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