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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절실한 꿈이 나를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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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쪽 | A5
ISBN-10 : 8963700399
ISBN-13 : 9788963700397
16살 절실한 꿈이 나를 움직인다 중고
저자 신지애 | 출판사 다산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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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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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21019, 판형 152x210, 쪽수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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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16살, 절실한 꿈이 나를 움직인다-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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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mjoo1*** 2020.01.10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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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절망적인 순간, 나는 비로소 뜨겁게 꿈꾸기 시작했다! 한국의 대표 여성프로골퍼 신지애의 이야기를 담아낸 『16살 절실한 꿈이 나를 움직인다』. 절망을 딛고 여성프로골퍼 세계의 정상에 오른 작은 거인의 삶 속으로 안내한다. 희망과 절망, 성공과 좌절이 교차한 신지애의 10여 년의 시간을 그녀의 목소리로 진솔하게 들려주고 있다. 길을 잃었을 때 집으로 가는 방향을 묻지 못할 정도로 겁 많은 내성적 성격의 평범한 소녀가 골프에서 자신만의 '꿈'을 발견하고 변화해가는 과정이 생동감 있게 펼쳐진다. 특히 가난도, 부상도, 절망도 이겨내고 기적적의 LPGA 2연속 우승을 차지한 신지애 특유의 강인한 멘탈을 엿볼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신지애
저자 신지애는 박세리의 뒤를 이어 세계무대를 제패한, 한국의 대표 여성프로골퍼. 1988년 전남 영광에서 개척교회 목사의 딸로 태어나 홍농중학교와 함평골프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현재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과에 재학하고 있다. 어린 시절의 신지애는 내성적이고 겁 많은 평범한 아이였다. 그런 그녀가 바뀌기 시작한 것은 초등학교 5학년 무렵, 아버지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하면서부터다. 가난한 집안 형편 때문에 제대로 된 훈련조차 받을 수 없었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그녀는 혹독한 훈련을 묵묵히 견디며 열심히 골프를 연습했고, 곧 주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낸다. 2003년에는 교통사고로 어머니를 잃는 큰 아픔을 겪었지만, 오히려 강한 정신력으로 자신을 무장하여 누구보다 위기에 강한 선수로 거듭났다. 그 결과 2009년 미 LPGA 투어에서 역대 최연소로 신인왕과 상금왕을 동시에 수상하며 ‘골프 여제’, ‘파이널 퀸’이라는 수식어를 얻었고, 2010년 5월에는 세계 랭킹 1위에 오르는 놀라운 저력을 보여주었다. 2010년, 늘 승승장구할 것 같던 신지애에게도 위기가 찾아왔다. 자신과 맞지 않는 스윙 자세로 인해 극심한 슬럼프를 겪었고 연이어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렸다. 어렵게 오른 세계 랭킹 1위 자리도 내주어야 했다. 하지만 그 과정을 통해 신지애의 내면은 한층 더 성장했다. 작은 실패에 절망하지 않고 담담하게 내일을 준비하는 여유를 갖게 되었다. “신지애는 끝났다”는 여론의 차가운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온전히 자신만을 위한 골프를 치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2012년 9월, LPGA 킹스밀 챔피언십과 브리티시오픈에서 2주 연속으로 기적적인 우승을 거두며 ‘여제’의 화려한 부활을 전 세계에 알렸다. 가난하고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잊지 않고 이웃에게 많은 것을 베풀어 ‘기부천사’로도 불리는 신지애. 그녀는 지금 오랜 부상과 좌절을 딛고, 꿈을 향해 더 높은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저자 : 박은몽
저자 박은몽은 대학에서 행정학을 전공하고, 사회에 나와서는 취재기자로 다년간 활동했다. 2005년 문예지 <문학과 창작>에서 소설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이후 지금까지 소설가이자 대중서 작가로 왕성하게 활동해왔다. 특히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에 대해 들려주는 일에 관심이 많아, 『청소년을 위한 시크릿』『너의 이름보다는 너의 꿈을 남겨라』『안철수 이야기』 등을 집필했다. 그 외에 『소설 선덕여왕』『신라를 뒤흔든 12가지 연애 스캔들』 등의 역사서와 『사랑, 두 개의 심장』『스무 살과 서른 살은 열정의 온도가 다르다』『명품 인생을 살아라』 등 다양한 작품을 발표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며, 충청북도 스토리텔링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 누구에게나 ‘내 인생의 골프’가 있다
프롤로그. 다시 출발선에 서다

1장. 꿈만큼은 가난하지 않다
골프와의 첫 만남 / 내 안의 빛나는 보석을 발견하다 / 내 꿈을 펼쳐갈 곳은 바로 그린이야

2장. 뜨거워지기 전까지 모든 꿈은 가짜다
꿈을 향해 첫 발을 내딛다 / 가난도 이겨내는 강한 정신력으로 / 그때는 절박하게 꿈꾸는 법을 몰랐어 / 내 인생을 바꿔 놓은 운명의 날 /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이유

3장. 발톱을 세워라, 네 앞에 꿈이 있다
골프에 내 모든 것을 걸겠어! / 변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어 / 나를 가로막은 벽을 넘어서다 / 하나의 벽을 넘으면 새로운 기회가 열린다 / 단 하나의 목표에 집중하라

4장. 흔들리지 마, 중심은 내가 잡는거야
나는 프로다, 나는 가장이다 / 짜릿한 우승의 맛 / 더 큰 미래를 위한 준비 / 기다려라, 내가 꿈꾸는 세계무대! / 흔들리지 마, 포커페이스 멘탈로 승부한다

5장. 정상은 차지하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더 어렵다!
모든 준비가 완벽하다고 생각했지만 / 실패는 두렵지 않아, 나를 믿으니까 / 드디어 세계무대의 정상에 서다 / 아픈 만큼 성장하는 거야 / 다시 한 번 우승의 맛을 느껴보고 싶어!

6장. 행복을 위해 다시 꿈꾸다
나만의 강점에 집중하라 / 나는 무엇을 위해 꿈꾸는가 / 큰 산을 넘고 다시 시작하다

에필로그. 골프가 있어서 외롭지 않았어
부록. 알고 나면 더 매력적인 골프의 모든 것

책 속으로

***** “아빠는 이 돈 가운데 1700만 원으로 앞으로 일 년 간 너에게 골프를 가르칠 생각이다. 그 일 년 안에 네가 골프로 성공하지 못하면 나머지 200만 원으로 겨울에 서너 달 붕어빵 장사라도 해서 또 일 년을 더 가르쳐보겠다. 만약 그러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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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는 이 돈 가운데 1700만 원으로 앞으로 일 년 간 너에게 골프를 가르칠 생각이다. 그 일 년 안에 네가 골프로 성공하지 못하면 나머지 200만 원으로 겨울에 서너 달 붕어빵 장사라도 해서 또 일 년을 더 가르쳐보겠다. 만약 그러고도 네가 성공하지 못하면 그땐 우리 포기하자. 골프는 네 길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아빠도 깨끗하게 마음을 접을 거다. 거기까지가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이다.”
생각지도 못한 말이었다. 무슨 대답을 해야 할지 당혹스러웠다. 이런 최악의 상황에서 골프를 계속해도 되는 걸까? 그때 아빠가 이렇게 덧붙였다.
“이 돈은 엄마 목숨하고 맞바꾼 돈이다. 그러니 앞으로는 한 타 한 타를 칠 때마다 네 모든 것을 걸고 쳐야 한다!” 그 말에 나는 마치 뒤통수를 얻어맞은 듯 멍해졌다. 엄마의 목숨과 맞바꾼 돈, 그 돈으로 내가 골프를 하다니! 골프가 우리 가족의 마지막 희망이자 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가 되어 다시 다가오고 있었다. 한 타 한 타에 모든 것을 걸고 치라는 아빠의 말을 나는 오래도록 곱씹었다. _ 68쪽,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이유>

***** 그해 11월 21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톤의 메리어트 호텔. 나는 거울 앞에 앉아 있었다. 거울 속에는 나조차도 낯선 내 모습이 있었다. 화장을 하고 드레스를 입은 모습도 낯설었지만, 그보다 더 나를 놀라게 한 것은 울보에 겁쟁이가 아닌, 자신감 넘치는 내 얼굴이었다.
“우리 지애는 마음이 너무 여려서 걱정이에요. 하지만 착해서 그런 거예요. 크면 나아질 거예요."
엄마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했다. 끝까지 나를 믿어주었던 엄마. 그날따라 엄마 생각이 많이 났다. 밖에서 스태프의 목소리가 들렸다.
“시간 됐어요. 식장으로 들어갈 시간입니다.”
나는 상념에서 깨어나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스태프를 따라 행사장으로 들어갔다. 거기에는 수많은 골프선수들과 관계자들, 그리고 아빠가 있었다. 조용히 좌석에 앉아 순서를 기다렸다. 2009 LPGA 시상식장이었다. 행사장은 전 세계에서 몰려든 취재진들로 가득 차 있었다. _ 156쪽, <드디어 세계무대의 정상에 서다>

***** 에비앙 마스터스의 전통에 따라 나는 커다란 태극기를 온몸에 두르고 사람들의 축하를 받았다. 어깨를 감싼 태극기의 감촉에 알 수 없는 떨림이 일었다. 싱그러운 바람 속에 나와 태극기와 푸른 필드가 있었다. 곧이어 애국가가 울려퍼지고 꿈에 그리던 에비앙 마스터스의 우승컵을 받아 가슴에 안았다. 대회를 보러 온 교민들의 눈에 눈물이 고이는 듯했다. 어쩌면 나의 눈에도 눈물이 고여 있었을지 모른다. 우승의 기쁨이라는 건, 아무리 반복되어도 익숙해지지 않는 ‘새로운 떨림’ 그 자체였다. _ 169쪽, <아픈 만큼 성장하는 거야>

***** 필드에서 나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니다. 내가 좋아하는 볼과 클럽과 함께 있다. 오늘의 경기가 내 뜻대로 흘러가지 않을 수도 있다. 어쩌면 제 기량을 펼치지 못해 엉망진창이 되어버릴 수도 있다. 인생이 내 뜻대로만 되지 않는 것처럼 골프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그래도 좋다.
‘이제 준비가 됐어. 자, 가보자! 골프와 함께라면 난 어디든지 날아갈 수 있어!’
클럽의 헤드가 볼에 맞는 순간. 온몸에 전율이 흐른다. 이 순간을 사랑하기에 나는 지금까지 힘든 시간들을 보내면서도 필드를 떠나지 않고 여기에 이렇게 서 있는 것이리라. _ 200쪽, <에필로그. 골프가 있어서 외롭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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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어린 시절의 절실한 꿈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지독한 슬럼프를 딛고 2년 만에 기적적인 LPGA 2연속 우승 가난도, 부상도, 절망도 이겨낸 신지애의 강인한 ‘멘탈’을 배워라! 2012년 9월 17일, 영국 리버풀에서 막을 내린 LPG...

[출판사서평 더 보기]

“어린 시절의 절실한 꿈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지독한 슬럼프를 딛고 2년 만에 기적적인 LPGA 2연속 우승
가난도, 부상도, 절망도 이겨낸 신지애의 강인한 ‘멘탈’을 배워라!


2012년 9월 17일, 영국 리버풀에서 막을 내린 LPGA 브리티시오픈 최종 라운드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그 주인공은 킹스밀 챔피언십에 이어 2주 연속으로 우승컵을 거머쥔 스물다섯 살의 ‘골프 여제’ 신지애였다. 악천후 속에서도 평정심을 잃지 않고 압도적인 성적으로 경쟁자들을 물리친 그녀를 향해, 국내외 언론은 ‘신지애가 브리티시오픈을 지배하며 화려하게 귀환했다’고 찬사를 보냈다. 2010년 미즈노 클래식 이후 22개월 만에 당당히 우승을 차지하며 자신의 부활을 알린 신지애. 이번 승리는 오랜 부상과 성적 부진 속에서도 주어진 시간들을 묵묵히 견뎌내고 얻은 것이었기에,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며 더욱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반복되는 부상과 슬럼프로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져가던 신지애는 어떻게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 극적인 우승을 이뤄낼 수 있었을까?
그녀는 자신의 이름으로 펴낸 첫 번째 책 『16살, 절실한 꿈이 나를 움직인다』를 통해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들려준다. 가난한 집안에서 자란 평범한 소녀가 어떻게 세계적인 프로골퍼로 성장할 수 있었는지, 벼랑 끝에 몰릴 때마다 어떻게 절망을 털어내고 다시 일어섰는지, 화려한 성공과 뼈아픈 실패를 모두 경험해본 사람만이 들려줄 수 있는 성숙한 내면의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가난한 집안 환경, 가슴 아픈 엄마와의 이별
그 속에서도 꿈꾸기를 멈출 수 없었던 작은 소녀의 뭉클한 이야기


착하고 여리기만 했던 소녀 신지애가 바뀌기 시작한 것은 초등학교 5학년 무렵, ‘골프’라는 꿈을 발견하면서부터였다. 가난한 집안 형편 때문에 남들처럼 제대로 된 훈련은 꿈도 꿀 수 없었지만, 그녀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아버지의 혹독한 훈련을 묵묵히 견뎌냈다. 2003년, 열여섯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교통사고로 어머니를 여의고 두 동생을 책임져야 하는 가장이 되었지만, 아픔은 오히려 ‘꿈’을 향해 달려가는 원동력이 되었다. 신지애는 강한 정신력과 목표를 향한 집념으로 그 아픔을 견뎌냈고, 그 결과 어느 누구보다도 위기에 강한 ‘파이널 퀸’으로 거듭났다. 2009년에는 미 LPGA 투어에서 역대 최연소로 신인왕과 상금왕을 동시에 수상했고, 2010년 마침내 세계 랭킹 1위에 오르며 한국여자골프의 역사를 새로 썼다.

2010년, 늘 승승장구할 것 같던 신지애에게도 위기가 찾아왔다. 스윙 자세를 무리하게 교정하면서 지독한 슬럼프가 찾아왔고,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렸다. 후유증을 떨쳐내고 감각을 회복해가던 2012년 초에는 시즌 도중에 왼쪽 손바닥의 뼛조각이 떨어져나가는 부상을 입어 재기의 문턱에서 또다시 좌절을 맛보아야 했다. “이제 신지애는 끝났다”, “이른 성공에 취해 초심을 잃었다”는 차가운 시선도 견뎌야 했다. 하지만 그 과정을 겪으며 그녀의 내면은 이전보다 더 성숙해졌다. 주변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는 여유를 갖게 되었고, 골프를 향한 열정과 목표의식도 되찾았다. 그리고 2012년 9월, 신지애는 LPGA 킹스밀 챔피언십과 브리티시오픈에서 2주 연속으로 기적적인 승리를 거두며 ‘골프 여제’의 건재함을 세상에 알렸다.

절망이 깊을수록 희망은 더 밝게 빛난다!
현실의 벽 앞에서 힘겨워하는 이들을 위한, 파이널 퀸 신지애의 메시지


『16살, 절실한 꿈이 나를 움직인다』는 희망과 절망, 성공과 좌절이 교차했던 신지애의 지난 십 여 년을 그녀 자신의 목소리로 진솔하게 담아낸 책이다. 내성적이고 겁 많던 평범한 소녀가 자신만의 ‘꿈’을 발견하고 변화해가는 과정, 가족의 생존을 위해 앞만 보며 달리던 ‘연습벌레’에서 자신의 꿈을 사랑할 줄 아는 ‘진정한 프로’로 성장해가는 과정이 한 편의 감동적인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모든 성공 뒤에는 무수히 많은 실패와 눈물이 있다. 아픔을 견디고 이뤄낸 것이기에 그 후의 성공이 더욱 값지고 아름다운 것이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와 결과만을 좇는 사람들을 향해 그녀는 이렇게 말한다.
“사람들은 기적적인 반전이나 성공에만 관심을 갖지만, 제게 그런 반전은 필요 없어요. 저는 제 인생의 모든 이야기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그저 묵묵히 제 길을 갈 뿐입니다. 물론 힘겹고 어려운 일도 있겠지만, 그 또한 과정일 뿐이고 결국은 소중한 경험이 되리라 믿습니다.”
신지애는 어떤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다시 일어섰던 강한 의지와 정신력의 비결을 들려주며 ‘절망이 깊을수록 희망은 더욱 밝게 빛난다’는 감동적인 메시지를 독자들에게 전한다. 이 책은 현실의 높은 벽에 부딪혀 힘겨워하는 모든 사람들, 특히 경쟁에 매몰되어 꿈과 노력의 가치를 잊어버린 오늘의 청소년들을 위한 필독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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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열정을 회복케 하는 책 | qu**n48604 | 2012.11.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나는 솔직히 신지애 선수에 대해서 잘 몰랐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하여 신지애 선수가 어떤 선수인지 그리고 왜 이 선수를 세계가 주목하는 지 알게 되었다.   ...
    나는 솔직히 신지애 선수에 대해서 잘 몰랐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하여 신지애 선수가 어떤 선수인지 그리고 왜 이 선수를 세계가 주목하는 지 알게 되었다.
     
    자신이 사랑하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대해서 끝없는 열정을 가진 그녀. 과연 나는 이러한 열정이 있는가? 그리고 나는 목회자로서 리더로서 나의 제자들에게 이러한 열정과 도전을 주고 있는가? 그리고 그러한 도전을 통해 그들의 역경을 이겨낼 수 있도록 인도하고 있는가? 생각해 본다.
     
    처음 이 책을 신청한 이유는 이 책을 읽어보고 아이들에게 추천해 주기 위함 이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생각나기 보다는 내가 먼저 생각났다. 마치 이 책이 아이들을 위한 책이 아닌 나를 위한 책으로 느껴졌다. 신지애 선수의 그 어렵고 힘든 상황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그의 열정.......
     
    이러한 열정이 이제는 나에게서 그리고 나의 사랑하는 제자들에게도 일어나기를 바란다.
     
    그전까지는 골프에 관심이 없었는데, 신지애 선수를 보기위해서라도 골프를 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녀의 골프 치는 모습이 나에게는 큰 도전과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 같기 때문이다.
  • “꿈이란 계속해서 사랑하고 열망하는 것이고, 내 꿈은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골프 그 자체다!”   사랑...
    “꿈이란 계속해서 사랑하고 열망하는 것이고, 내 꿈은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골프 그 자체다!”
     
    사랑하는 것을 하는 사람을 이길 사람은 없다. 왜냐하면 사랑보다 강력한 힘은 없기 때문이다. 신지애 선수는 왜 골프를 하느냐 하면 골프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다른 누군가를 위해 골프를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을 위해서 골프를 한다. 이전에는 다른 사람을 위해서 골프를 했다고 한다면 이제는 행복하기 위해서 골프를 하고 다시 태어나도 골프선수가 되고 싶어 한다. 이런 삶을 만들어가는 신지애 선수는 참 행복한 삶을 사는 사람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것을 하지 못하고,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서 행복과 애정을 느끼지 못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그의 골프 인생은 한마디로 표현하면 절박함의 연속이었다. 그의 삶에 찾아온 가난과 절망과 절박함이 오늘날 그를 세계 정상에 우뚝 서게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절박함만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절박함과 함께 그가 꿈꾸었던 꿈이 있었기 때문에 절박함이 꿈을 이루는 촉매제가 되었던 것이다. 꿈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대충하면 안 된다. 꿈을 이루겠다는 절박함이 있어야 한다. 뒤로 물러날 여지를 두면 안 되는 것 같다. 뒤로 물러날 여지가 있으면 다음에 하면 되지라는 생각을 가짐으로 절박하게 임하지 않게 된다. 무엇을 하더라도 이번 아니면 안된다는 절박함이 있으면 무엇이든지 해 낼 수 있다. 그것을 바로 신지애 선수가 보여주고 있다.
     
    그는 꿈을 이루는 것이 절실했다. 절실하기 때문에 남들보다 더 피나는 노력과 절망을 뚫고 나아가려는 의지를 보여 주고 있다. 신지애 선수의 진가는 절망의 터널에서, 고통의 터널에서 발휘되어지는 것 같다. 그 모든 터널을 통과하자 그의 삶에 환한 빛이 비춘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 터널을 통과하기 전에 포기해 버린다. 이 차이가 바로 삶을 결정 짓는 것 같다. 또한 그는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다. 절실한 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급하게 나아가지 않고, 자신이 나아가야 될 타이밍을 기다리면서 준비하고 또 준비하였다. 이런 요소들이 오늘의 그를 탄생시킨 것이다.
     
    16살, 절실한 꿈이 나를 움직이다는 이 시대 속에 앞이 전혀 보이지 않는 절망가운데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드라마를 선사해 준다. 책을 읽는 내내 가슴 뭉굴한 이야기가 따뜻하게 만들어 주었고, 꿈을 향해서 도전하는 절실함, 피나는 노력, 기다림, 강한 의지를 생각하게 해 주는 책이다.
  • 1998년 IMF로 온 국민이 실의에 빠져 힘들어 하던 시기에 미국 LPGA 투어에서 아무에게도 주목받지 못했던 신인인 대한민...
    1998년 IMF로 온 국민이 실의에 빠져 힘들어 하던 시기에 미국 LPGA 투어에서 아무에게도 주목받지 못했던 신인인 대한민국 선수인 박세리가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했다는 가뭄에 단비와 같은  
    희소식으로 대한민국에 희망을 안겨주는 일대의 사건이 있었다.  
    당시에는 나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는 골프가 다소 생소했고 골프는 돈 있는 사람들만 하는  
    돈 많이 드는 사치성 운동으로 인식되고 있었기에 미국 LPGA 투어가 열리고 있었는지 대한민국의  
    어떤 선수가 출전하고 있는지 관심조차 없었다.
    그러나 신인 선수인 박세리 선수가 세계에서 쟁쟁한 선수들과 치열하게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것 뿐만 아니라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은 절망적인 상황에서 신인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침착하게 샷을 해서 결국에는 역전 우승을 했다는 소식은 IMF로 절망과 실의에 빠져있던 대한민국에
    감동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고 골프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바꿔주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때부터 골프는 점점 대중적인 운동이 되어갔고 미국 LPGA 투어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의 우승 소식을
    듣게되면 무척 반갑고 기뻤다.
    박세리 선수의 이 우승을 통해 대한민국은 희망을 가지게 되었는데, 이 시기에 골프를 통해 세계를 깜짝 놀라게 만들게 될 초등학교 4학년인 한 소녀에게도 골프에 대한 꿈의 씨앗이 뿌려지게 되었다.
    골프와는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가난한 어린 시절과 불의의 교통사고로 잃게 된 어머니의 죽음이라는
    아픔을 겪으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위해 절망을 이겨내어 결국에는 세계 정상의 자리에
    오른 작은 거인이라 불리어지는 신지애 선수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소심하고 우유부단한 성격과 여린 마음을 지녔던 어린 시절의 신지애를 보면 운동 선수, 특히 그 당시
    가정환경으로는 생각도 해 볼 수 없었던 골프를 한다는 것은 어린 신지애에게는 쉽지 않은
    도전이고 시작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절실한 꿈이 있었기에 그 모든 어려움과 역경을 이겨내고
    세계정상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이다. 골프를 하기 힘든 환경이었지만 환경을 탓하지 않고 오히려 그런
    환경을 바꾸기 보다는 자신의 꿈을위해 환경에 꿋꿋이 적응하면서 자신을 변화시키고 발전시켜 나가는
    신지애 선수의 모습에서 절실한 꿈이 얼마나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 그리고 힘든 환경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다는 것도 보게 된다.  
    그리고 절실한 꿈이 있는 신지애 선수가 미국 LPGA 투어에서 세계의 쟁쟁한 골프 선수들과의  
    긴박한 승부를 펼쳐야 하는 순간에서 올 수 있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올 수 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도
    자신을 믿고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도 보게 된다. 
     
    사실 골프하면 내 머리속에는 박세리 선수와 김미현 선수, 최경주 선수가 자리하고 있을 뿐 다른  
    선수들은 그다지 큰 관심은 없었다.
    그러나 LPGA 투어에서 역대 최연소로 신인상과 상금왕을 동시에 수상하고 세계 랭킹 1위에 오르며
    한국 골프 역사를 새로 쓰고 여러 부상에 시달리며 극심한 슬럼프를 겪기도 하지만 절망 속에서도  
    실패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을 믿고 목표에 집중하면서 2주 연속 우승을 거두며 화려한 부활을 한
    신지애 선수가 내 머리속에 한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녀의 꿈과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달려왔던 이야기들이 나 자신뿐만 아니라 이제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아이들에게도 좋은
    자극제가 되어 줄 거라 여겨진다.
  • 16살, 절실한 꿈이 나를 움직인다 - 신지애   이 책을 읽기전까진 신지애양을 잘 몰랐다.. 골프에 관심...
    16살, 절실한 꿈이 나를 움직인다 - 신지애
     
    이 책을 읽기전까진 신지애양을 잘 몰랐다..
    골프에 관심이 없었고, 스포츠 뉴스도 즐겨보는 편이 아니였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신지애양이 아직 어린나이지만, 누구보다 더 의지가 있고 어른스러운 아이라는 생각이 든다.
     
    자기의 꿈을 향한 노력..
    요즘 젊은이들에게 보기 힘든 끈기와 열정.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으며,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갔던 신지애양..
    어린나이에 많이 힘들었을텐데.. 대견스럽다..
    앞으로 신지애선수의 활약이 기대된다.
     
    책의 내용이 어렵지 않아. 금방 읽게 되네요.
    누구나 읽기에 좋은책입니다..ㅎㅎ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얼마 전 뒤늦게 TV를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얼마 전 뒤늦게 TV를 잠깐 틀었을 때 신지애 프로골퍼 이야기가 방송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담한 체구에 선한 눈빛을 가진 자매의 인생 스토리가 궁금했는데 마침, 그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 나와서 반갑게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궁금했던 것은 어떻게 골프를 시작하게 되었는가 였습니다. 책을 보니 초등학교 4학년 무렵 평소 스포츠에 관심 많았던 아빠와 박세리 선수의 골프경기를 보게 되어집니다. 그리고 어느 날 아빠의 친구가 운영하는 골프연습장에서 정말 우연인지 기적인지 골프클럽을 한 번 쥐고 휘둘러 볼을 날린 것이 그녀와의 골프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그리고 곧 그녀의 아버지의 주선으로 골프의 소질 있음을 프로선수를 통해 확인받게 되어집니다. 그리고 드디어 골프 선수로서의 도전장을 내밀게 됩니다. 하지만 목회를 하는 아버지의 형편이었기에 상상할 수 없는 작은 금액으로 프로 골프를 시작하게 됩니다. 초등학생이 무슨 힘이 있기에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아버지를 통해 이루어지는 강도 높은 체력훈련과 골프 연습들을 감당해 냈는지 참으로 감당키 어려운 시간들을 보내면서 실력을 쌓아가던 어느 날 갑자기 일어난 교통사고로 어머니를 잃고 동생들은 크게 다치게 됩니다. 이후로 그녀의 성격은 길을 잃고 집을 잃어도 사람들에게 묻지도 못할 정도의 여린 성격에서 강하고 당차게 놀랍게 변화되어 집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말씀과 같이 어머니의 죽음과 맞바꾼 돈으로 이를 악물고 다시 골프에 전념하게 됩니다.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누구나 인생의 희노애락을 맞이하게 되는데 바로 그 때 어떠한 생각과 마음으로 자신을 세우고 무장하느냐는 그 사람의 남은 인생을 좌우하기에 충분한 것임을 우리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앙 안에서 아버지의 끊임없는 수고와 헌신을 힘입고 신지애 골퍼는 국내외를 넘어서 세계 LPGA에까지 진출하여 여러번 우승함으로써 명실상부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정상 골프선수로 우뚝 서게 됩니다. 그냥 남보기에 신선노름처럼 보일 수 있는 골프 경기도 그 속에 그처럼 치열한 승부싸움이 있다는 것이 재밌으면서도 감동스러웠습니다. 중간 중간 건강상이나 기타 등등의 이유로 언론이 그녀를 평가절하 할 때도 그녀는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걸어갔고 오늘 우리 앞에 이렇게 멋진 프로 골퍼로 세계 속에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렸을 때는 살기위해 성공을 위해 골프를 했다면 이제는 자신의 정체성 안에서 진정 골프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또 다른 우승을 위해 도전한다는 메시지는 긴 여운과 울림을 우리에게 주고 있습니다. 엄마의 죽음과 생활고 등으로 자신에게 찾아온 인생의 불행 앞에서 오히려 더 자신을 단단히 한층 더 성장시키고 발전시키며 진정 골프를 사랑함으로 평생 그 전율 속에 자신을 바치겠다는 한 청년의 삶의 고백은 오늘 피곤하고 힘든 또한 낙심과 절망의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또 다른 희망의 빛을 발견하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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