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인터넷교보문고22주년

KYOBO 교보문고

40th 40th  생일파티
금/토/일 주말특가
40주년 생일파티 한정판 굿즈
[이북]매일 500원 북돋움캐시
부키 샘으로보기
  • 손글씨스타
  • 교보 손글씨 2019 폰트
  • 손글씨풍경
  • 교보아트스페이스
  • 교보손글쓰기대회
하워드의 선물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84쪽 | A5
ISBN-10 : 8960865907
ISBN-13 : 9788960865907
하워드의 선물 중고
저자 에릭 시노웨이,메릴 미도우 |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정가
14,000원
판매가
3,000원 [79%↓, 11,000원 할인]
배송비
2,6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3년 3월 4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900원 다른가격더보기
  • 900원 djjere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000원 넘버원헌책방 전문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000원 좋은 선택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000원 넘버원헌책방 전문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500원 BookDea... 우수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500원 modem20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500원 예성사랑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500원 북팩토리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1,500원 그림그림 새싹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900원 또아리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새 상품
12,600원 [10%↓, 1,4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어떻게 후회 없는 삶을 살 것인가? 인생의 전환점에서 만난 필생의 가르침『하워드의 선물』. 40년 넘게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교수로 재직한 미국 경영학계의 살아 있는 전설이자 하버드 경영대학원 최고의 교수인 하워드 스티븐슨이 수많은 인생의 갈림길에서 갈팡대는 독자들에게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를 전해준다.

하워드 스티븐슨을 인생의 또 다른 아버지로 여겼던 제자 에릭 시노웨이와 하워드가 수년 동안 함께 나눈 대화를 통해 에릭이 느낀 감동뿐만 아니라 그가 노교수에게 전수받은 인생의 지혜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스스로 원하는 성공을 정의하고 후회 없는 만족스런 삶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실용적이며 실질적인 조언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에릭 시노웨이
저자 에릭 시노웨이(Eric Sinoway)는 훌륭한 브랜드와 기업인들에게 영감을 주는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서로 연결시켜주는 액세스 월드와이드Axcess Worldwide사의 공동창업자 겸 대표. 코넬대에서 호텔경영학을 전공하고, 하버드 대학교 존 F.케네디 행정대학원John F. Kennedy School of Government을 졸업하였다. 그는 기업가이자 대학 및 영리, 비영리 조직에서 경험을 쌓은 노련한 관리자이다. 현재 뉴저지에서 부인 및 두 아들과 함께 살고 있으며, 때때로 가족과 함께 호팟콩hopatcong 호숫가에 앉아서 물에 번지는 물결들을 지켜보곤 한다.

저자 : 메릴 미도우
저자 메릴 미도우(Merrill Meadow)는 낮에는 하버드 대학교의 학교발전계획 책임자이며, 밤에는 극작가, 프리랜서 작가, 남편, 아버지이다. 가족과 함께 보스턴 인근에서 살고 있다.

역자 : 김명철
역자 김명철은 출판 번역 전문 바른번역(주) 대표이자 글밥아카데미 원장이다. 저서로는 『출판 번역가로 먹고살기』, 『북배틀』이 있으며, 역서로는 『위대한 기업의 선택』, 『보이지 않는 지능』, 『보이지 않는 고릴라』,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새로운 미래가 온다』, 『경제학 콘서트』 등 80여 권이 있다.

역자 : 유지연
역자 유지연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국제강과 KT 인사팀에서 근무했다. 이후 IBM GBS에서 경영 컨설턴트로 일하며 인사ㆍ조직 및 경영 혁신과 관련된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한 후 현재 바른번역(주)에서 활동하고 있다.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프롤로그 어떻게 후회 없는 삶을 살 것인가

1장 지금 걸려 넘어진 그 자리가 당신의 전환점이다
2장 멈추고, 인생의 마지막 장면에서 다시 시작하라
3장 위대한 도전자들은 용감한 것이 아니라 단지 용기를 선택했을 뿐이다
4장 인생은 어려울 때가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이다
5장 ‘되고 싶은 나’를 향한 삶의 균형 잡기
6장 당장의 만족보다는 ‘남기고픈 유산’을 향해 나아가라
7장 당신을 노리고 있는 달콤한 착각들
8장 당신의 능력은 ‘세상의 평가’보다 더 높은 곳에 있다
9장 당신에게 맞지 않는 신발은 과감히 버려라
10장 그대는 그대의 삶, 그대로를 살아라
11장 당신 인생에 투자할 진정한 멘토를 찾아라
12장 당신을 위해 구덩이로 뛰어들 사람은 누구인가

에필로그 인생의 새로운 물결을 일으켜라

책 속으로

“누구나 멋진 계획이 있었고 꿈이 있었을 거야. 그런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어느 날 문득 거울을 보다가 깜짝 놀라곤 하지. ‘내가 왜 이렇게 엉뚱한 삶을 살고 있지? 그 모든 계획이며 꿈은 다 어디로 갔을까?’ 하면서 말이야. 가긴 어딜 가? 꿈이나 계...

[책 속으로 더 보기]

“누구나 멋진 계획이 있었고 꿈이 있었을 거야. 그런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어느 날 문득 거울을 보다가 깜짝 놀라곤 하지. ‘내가 왜 이렇게 엉뚱한 삶을 살고 있지? 그 모든 계획이며 꿈은 다 어디로 갔을까?’ 하면서 말이야. 가긴 어딜 가? 꿈이나 계획은 여전히 출발점 부근에 그대로 있을 뿐인걸. 정작 엉뚱한 길로 접어든 건 자기 자신이야.”
“전환점을 그대로 지나쳤기 때문인가요?”
“그런 셈이지. 물론 인생이란 누구에게나 처음이기 때문에 한 번도 안 가본 길을 가는 것과 같아. 그럼 어떻게 해야 원하는 목적지까지 갈 수 있을까? 다행히 세상은 구석구석에 전환점이라는 의미 있는 지표들을 숨겨놨어. 다만 사람들이 그걸 못 보고 지나쳐서 문제지. 심지어 자신이 전환점에 서 있었다는 사실조차 알아채지 못해. 설령 알아챈다 하더라도 건설적인 고민 없이 단순하게 반응할 뿐이고. 이게 다 전환점을 단지 ‘우연히 일어난 일’로만 여기기 때문이야. 그러니 자기 인생인데도 마치 구경꾼처럼 행동할 수밖에.”
“하지만 전환점이라는 걸 알아챈다는 게 어디 그렇게 쉬운 일인가요?” ……
“그건 우리들 대부분이 관성에 의해서 살아가기 때문이겠지. 성공이라는 목표점을 정해 놓은 다음부터는 무조건 달려가기만 하잖아. ‘내가 이 길을 계속 가고 싶어 하는가?’라는 질문조차 없이 그저 지금 가는 길만이 내가 가야 할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하면서 말이야. 열심히 걸어가지만 결국은 방랑자일 뿐이지. 여행자와 방랑자의 차이를 알겠나? 여행자는 스스로 길을 걷지만 방랑자는 길이 대신 걸어준다네.” _30~31쪽

“말 그대로야.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에 자네 인생이 어떻게 보였으면 좋겠나? 길었던 인생의 여정 중에서 못마땅한 것도 많고 그럭저럭 만족스러운 것도 있겠지만, 적어도 ‘그래, 그거 하나만큼은 참 잘한 것 같군!’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게 뭘까? 거기서부터 시작하는 거야. 조지는 물론 많은 돈을 벌었지만 그의 진짜 유산은 과연 무엇일까? 그는 자기 인생이 어떤 그림이길 원할까? 자신의 장례식에서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면 어떤 이야기를 듣고 싶어할까? 그게 바로 진짜 유산이야.”
하워드는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꼭 남기고 싶은 게 뭔지 알고 나면 많은 것이 바뀔 거라고 말했다.
……
“선생님 말씀은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자신의 삶이 어떤 모습으로 완성될지, 그리고 반드시 남기고 싶은 자기만의 유산이 무엇인지 알아야만 비로소 삶의 틀이 형성된다는 거죠?”
“그렇지. 인간은 두 번 살지 못하잖아. 참, 내 경우는 예외로 해야겠군. 지금 두 번째 삶을 살고 있으니까. 좌우지간 만일 우리가 두 번 살 수 있다면, 한번 맞춰본 퍼즐 조각을 다시 맞출 때처럼 어떤 갈등이나 망설임도 없이 손쉽게 선택해 가며 살 수 있을 거야. 정말 멋지지 않나? ‘인생의 마지막 장면에서 시작하기’는 그와 비슷한 효력을 지니고 있어. 끝을 알고 있는 자는 지금 어떻게 해야 할지도 알 수 있을 테니까.” _58~60쪽

“성공과 실패는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각각의 무게를 가늠하기는 쉽지 않아. 한쪽을 고려하지 않고서는 다른 쪽을 제대로 정의하기 어려워. 이렇게 보면 많은 사람들이 성공과 실패에 대해 모순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도 당연하다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공과 실패의 의미를 너무 일률적으로 받아들인 탓에 스스로 어려움에 처하곤 하거든. 내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다른 사람들이 성공과 실패를 어떻게 정의하건 거기에 얽매이지 말고, 제한된 틀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용어로 정의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거야.”
‘자기만의 용어’, ‘자기만의 정의’는 하워드가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다. 성공도 실패도 결국은 자기 기준 안에서만 성립되는 용어인 것이다. 화가를 꿈꾸던 사람이 사업으로 성공했다 하더라도 늘 전시회를 맴돌며 한숨짓는다면 그것은 성공이 아닐 것이다. 반대로 애초에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지 않은 일에서 실패했다 해도 그것은 실패가 아니다. 성공과 실패는 자신이 남기고픈 유산에 따라 우선적으로 정의되어야 한다. 특히 하워드는 자기만의 용어로 성공과 실패를 정의할 때 현재와 미래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지금 자신의 위치와 내일 자신이 도달하고 싶은 위치에서 성공과 실패를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인생은 끊임없는 변화의 연속이다. 그 변화에 따라 일부 목표를 달성하고 새로운 목표를 세워가면서 성공과 실패 역시 새롭게 정의해야 한다. _99쪽

“성공이나 성취, 명예, 부라고 표시된 옷장에서 맘에 드는 옷을 꺼내 입었다 한들, 과연 그 옷이 자기 몸에 맞을까? 인생의 중요한 선택에 직면했을 때 사람들은 ‘옷장에서 기성복을 꺼내듯’ 이미 성공한 사람이 했던 방식을 따르려 하지. 롤모델이 가치 있다고 여기는 일에 편승하는 것이 스스로 자신의 가치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인생이란 누구에게나 처음이기에, 세상은 전환점이라는 선물을 숨겨놨어. 그걸 기회로 만들면 후회 없는 인생을 살 수 있다네.” 이대로 괜찮은 걸까? 왜 살수록 삶은 힘겨운 걸까? 위기와 방황의 시대에 우리에게 간절히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인생이란 누구에게나 처음이기에, 세상은 전환점이라는 선물을 숨겨놨어.
그걸 기회로 만들면 후회 없는 인생을 살 수 있다네.”

이대로 괜찮은 걸까? 왜 살수록 삶은 힘겨운 걸까?
위기와 방황의 시대에 우리에게 간절히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위기의 시대다. 하루하루가 아슬아슬한 낭떠러지 고갯길이다. 사는 것이 퍽퍽해서 목이 메고 숨이 차다. 그렇다고 멈출 수는 없다. 대학 합격을 위해, 승진을 위해, 취업을 위해 쉼 없이 달려야 한다. 자칫 멈칫했다가는 위기라는 놈이 언제 목을 물고 늘어질지 모른다. 삶 곳곳에 무서운 위기가 도사리고 있다.
방황의 시대다. 늘 열심히 살고 있지만 무엇을 위해 사는지,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른다. 실패하면 안 된다고, 반드시 성공한 인생을 살아야 한다고 세뇌 당하듯 살아왔지만 정작 무엇이 진짜 실패이고 성공인지, 성공한 삶이 과연 행복하고 만족한 삶인지 확신할 수 없다.
이처럼 예상할 수 없는 위기에 휘둘리고 삶의 방향을 상실한 채 물에 빠진 사람처럼 허우적댄다. 그러나 곁에는 얄팍한 지푸라기나마 건네줄 도움의 손길은 찾을 수 없다. 속 터놓고 고민을 나눌, 속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해 줄 멘토 같은 친구, 친구 같은 스승이 절실한 지금이다.
수많은 인생의 갈림길에서 갈팡대는 우리에게 누군가 선물과도 같은 혜안을 건네준다. ‘성공과 행복한 삶’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정의 내린 제한된 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용어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말한다. 바로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전설적인 존재이자 ‘기업가 정신의 아버지’로 불리는 ‘하워드 스티븐슨’ 교수의 조언이다.

죽음의 문턱에서 되살아난 세계적인 석학 하워드 교수
그가 말하는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


하워드 스티븐슨 교수는 40년 넘게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교수로 재직한 미국 경영학계의 살아 있는 전설이자 하버드 경영대학원 최고의 교수이다. 그는 ‘기업가 정신’을 학문의 영역으로 끌어올린 개척자이자 진정한 자선가이며, 박애 정신을 지닌 최고의 조언자다. 사업적 탁월성, 예리한 심리적 통찰력, 에너지 넘치는 정신력을 갖춘 그는 수천 명의 학생들과 세계적인 경영 리더들을 가르치고, 상담하고, 그들의 멘토가 되어주었다. 학생들에게는 우상과 같은 스승이었고, 기업의 리더들에게는 큰 산과 같은 존재였으며, 무엇보다도 삶에 대한 애정 어린 시각을 가진 따뜻한 친구이자 너그러운 멘토였다. 많은 이들이 인생에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순간이나 도전에 직면했을 때 그를 찾아가 의지하였고, 그의 지혜와 경험은 삶의 전환점에 놓인 수천 명의 사람들을 최선의 길로 이끌었다.
그런 그가 어느 날 교정을 거닐다가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쓰러졌다. 기적적으로 깨어난 그는 놀란 마음을 추스르고 병문안을 온 제자에게 평안한 미소로 “난 충분히 만족스러운 삶을 살았고, 인생에 후회란 없다”라고 말한다. 그를 인생의 또 다른 아버지로 여겼던 제자 에릭 시노웨이는 갑작스런 죽음의 초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흔들림 없이 이토록 잔잔하게 인생에 대한 만족을 토로하는 스승을 보고 아직 그에게 배워야 할 것이 많이 남았음을 느끼고, 대학의 테두리를 뛰어넘어 다시 한 번 스승에게 가르침을 요청한다.
이 책은 수년 동안 하워드와 에릭이 함께 나눈 대화를 기초로 쓰였다. 하워드의 병실과 서재, 하버드 대학의 캠퍼스, 찰스 강변, 노천카페 등에서 때로는 함께 산책을 하며 때로는 나란히 앉아서 이루어진 이들의 대화는 아버지와 아들의 대화이기도 하며, 스승과 제자의 문답이기도 하고, 친구의 담소이기도 하다. 이들의 대화를 따라가다 보면, 현명하고 사려 깊은 친구가 “네 문제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자”라며 마주앉아 이야기하는 느낌을 받게 된다. 따뜻하고 정감어린 대화를 통해 에릭이 느낀 감동뿐만 아니라 그가 노교수에게 전수받은 인생의 지혜를 들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스스로 원하는 성공을 정의하고 후회 없는 만족스런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실용적이며 실질적인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실제 사례를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에릭은 주변 인물들의 고민과 어려움에 대해 하워드 교수에게 자문을 구하고, 하워드는 예리한 논리력과 뛰어난 통찰력으로 실용적이면서도 실질적으로 삶에 힘이 되는 조언을 전해준다. 에릭의 주변 인물이 처한 다양한 위기들이 동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 모두가 직면한, 혹은 직면하게 될 상황이기에 하워드 교수의 한마디 한마디가 머리와 가슴에 빛나는 어록처럼 새겨질 것이다.

이미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삶의 진실들을 마주보게 하는 강력한 힘
‘생각하고, 바라고, 이루는 삶’을 위해 가슴에 기록하는 주옥같은 어록들


‘어떻게 후회 없는 삶을 살 것인가’라고 첫 질문을 던지는 이 책은 총 열두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 장마다 하워드 교수는 냉철한 지성과 신선한 시각으로 오랫동안 틀에 갇혀 있던 우리의 좁고 짧은 생각에 반전을 준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쯤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사는 지혜’에 대한 해답이 독자의 뇌리에 자리하게 될 것이다. 최소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터닝포인트의 지혜는 어렵지 않게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이란 누구에게나 처음이기 때문에 한 번도 안 가본 길을 가는 것과 같아. 그럼 어떻게 해야 원하는 목적지까지 갈 수 있을까? 다행히 세상은 구석구석에 전환점이라는 의미 있는 지표들을 숨겨놨어.”

하워드 교수는 누구나 위기와 방황의 시대를 뛰어넘어 삶의 새로운 전환점이자 잠재적 동기부여의 에너지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전환점은 지금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 수 있게 하는 마법 같은 기회로써 그 속에는 우리의 숨은 능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엄청난 힘이 들어 있다. 그것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사람에게는 마법과도 같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뜻밖의 장애물을 만나거나 조직에서 밀려날 때 우리는 좌절하고 낙담한 나머지 자신의 모든 재능마저 의심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우리는 스스로를 너무 과소평가하는 게 아닌지 물어봐야 합니다. 우리가 흔히 장애물이라 부르는 그 모든 것들은 사실 새로운 길을 알려주는 데이터들입니다.”

삶의 다양한 가치들에 대한 재정의를 통해 잔혹한 성공의 독재로부터 탈출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삶을 한층 자유롭게 하는 선택을 통해 미처 깨닫지 못했던 자신의 능력과 삶의 지표를 발견하는 환희를 경험하게 될 수도 있다.
이처럼 인생의 성공과 실패를 새롭게 보는 법은 물론이고 위기에서 삶의 전환점을 찾는 법, 마지막 순간에 다시 시작하는 법, 용기를 선택하는 법, 삶의 균형을 잡는 법, 삶을 망치는 착각에서 빠져나오는 법, 인생의 진정한 멘토를 찾는 법 등 하워드 교수는 친절하면서 날카롭게 인생 경영에 꼭 필요한 노하우를 전수해 준다. 이것이 바로 하버드 대학의 상징적인 존재인 하워드 교수의 폭넓은 경험에서 바라본, 차원이 다른 삶의 해석을 담아낸 <하워드의 선물>이다.

그 누구보다 먼저 내게 꼭 주고 싶은 값진 선물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축복처럼 선물하라


세상에는 성공 지향적 자기계발서와 혜안을 담은 종교서, 진국 같은 경험이 가득한 에세이가 차고 넘친다. 내 삶의 질을 보다 높게 키워줄 자양분과 확실한 길을 가리켜줄 이정표를 얻겠다는 바람으로 이 같은 책을 읽고 나면, MSG 양념을 지상 최대의 요리비법쯤으로 여기는 맛집 음식을 먹은 듯 괜히 느끼하면서도 뭔가 부족하다. 하지만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미덕이라면 담백함이다. 혹 자극적이지 않아서 특별하지 않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진정성이 주는 감동은 묵직하고 오래 갈 것이다.
또한 하워드 교수와 에릭의 대화는 그야말로 생생하다. 마치 영화를 보는 듯 눈에 선하고, 소설을 읽는 듯 생동감이 넘치며, 음악을 듣는 듯 그들의 목소리가 귀속에서 맴돌다가 가슴에 아로새겨진다.
선물은 기쁨을 주지만 ‘하워드의 선물’은 일깨움을 준다. 대화를 통해 다양한 삶의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이를 해결해 가는 그들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마치 그들과 함께 있는 듯한 착각에 빠져든다. 그리고 어느새 하워드 교수의 강의를 듣고 있는 학생처럼 아주 가까이에서 삶의 지혜를 일깨워간다.
책 제목처럼, 그 누구보다 내 삶에 가장 먼저 주고 싶은, 탐나는 ‘선물’이다. 위대한 멘토가 예리하면서도 속 깊게 전해주는 열두 가지 선물을 받은 당신이라면, 방황과 혼란의 시기를 누구보다 유연하게 뛰어넘어 기회로 가득한 새로운 생의 전환기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 추천사

나이가 들면 들수록 기회와 선택이라는 갈림길에서 더 많이 고민하고 신중하게 된다. 때론 그런 기회와 선택의 갈림길 자체를 피해 안전한 길로 도망치기도 하는데, 그럴 때마다 무기력해지는 자신을 발견하곤 한다. 이런 내게 이 책은 기회와 선택 앞에 당당한 용기로 맞설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_ 박지성(39세, 男)

하워드 교수가 제시하는 다양한 사례들이 이야기에 좀 더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자신을 대입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스스로가 만든 허상의 틀을 깨고 자신을 직시하며, 진짜 삶이 무엇인지 곰곰이 살피게 하는 힘이 탁월하다. _이상수(40세, 男)

하워드와 그의 제자는 본인들 및 주위 사람들이 직면한 문제에 대해 본질적이고 명쾌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막연히 삶이 불안하고 막막할 때, 이 책을 읽으면서 차근차근 원인과 결과를 정리하다 보면 자신의 삶을 제대로 돌아보고 미래를 계획할 수 있게 될 것이다. _양시은(24세, 女)

긴장과 여유가 적절한 균형으로 공존할 때 삶은 발전한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면 삶은 불안해지거나 나태와 관성에 젖기 마련이다. 긴장 속에서도 여유롭고 매순간 치열하면서도 성찰할 수 있는 삶, 그런 만족스러운 삶을 고민한다면 하워드 교수의 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_김관순(37세, 男)

취업 걱정에 정신과 마음이 혼미한 내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엄청난 스펙 쌓기에 혈안이 된 사람들을 마냥 부러워할 것이 아니라 나만의 삶의 방식을 만들자는 결심을 더 굳히게 되었다. 특히 전환점에 대한 내용이 무척 신선했다. 생각해 보니 이미 여러 개의 전환점을 놓친 것 같다. 이제부터라도 내 인생에 다가올 전환점을 잘 주시하고 있다가 놓치지 말아야겠다. _유택정(26세, 男)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 허은희 님 2014.03.17

    성공한 사람들 아무나 붙잡고 그들의 실패담에 대해서 물어보게. 그러면 다들 이렇게 대답할 거야. ‘그건 나에게 꼭 필요했던 실패였다’라고. 똑같은 실패라도 쓸모 있는 실패가 있고 쓸모없는 실패가 있어. 둘 중 어느 것을 선택할지는 오직 단 한 사람, 자기 자신에게만 달려 있지.”

  • 안학근 님 2014.02.25

    “삶의 마지막 장면에서 나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완성되고 싶은가?”

  • 임정빈 님 2013.12.30

    후회란 건 인생이 기대에 어긋나거나 열심히 시도해 보지 못한 꿈이 남아 있을 때만 하는 거야.

회원리뷰

  • 주역에 '십붕지구十朋之龜'라는 말이 있다. 군자나 현인을 찾아가 투자의 도와 방법, 시기의 문제를 상담한다는 뜻이다....

    주역에 '십붕지구十朋之龜'라는 말이 있다. 군자나 현인을 찾아가 투자의 도와 방법, 시기의 문제를 상담한다는 뜻이다. 결국 자신이 하고자 하는

    방향에 올바른 조언을 해줄 수 있는 멘토를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힘들고 지칠때, 그리고 어떠한 고민이 있을때 조언을 구할 멘토가 주변에 있는가를 살펴보면 쉽게 대답을 하기 어렵다.

    에릭 시노웨이의 '하워드의 선물'은 십붕지구와 같은 멘토와 멘티의 이상적인 관계를 보여준다.

     

    하워드 교수는 미국 경영학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그런 그가 심장마비로 쓰러졌고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그리고 그의 제자인 에릭은 병문안을

    갔다가 하워드 교수의 죽음앞에 초연한 모습을 보며 내적으로 각성을 하게 된다. 그리고 다시한번 스승에게 가르침을 요청한다.

     

    그때부터 캠퍼스 및 다양한 장소에서 에릭은 하워드를 만난다. 그리고 그는 그가 가진 여러 문제점들을 스승과 함께 토론하며 해결 방법을 찾아나간다.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때 방관하지 않고 스스로 고민해 보는 것, 그리고 의문이 풀리지 않을때 그 분야의 전문가를 찾아가 조언을 구하는 것,

    격 없은 토론을 통하여 새로운 해결 방법을 모색 하는 일, 자신이 갖은 노하우를 남김없이 제자에게 전수해 주고 자신은 또 다른 새로움으로 채우는 일,

    이 모든 일련의 문제해결 과정들이 바로 이 책의 주제라 볼 수 있다.

     

    어쩌면 여타의 개발서 내용과 그리 차이가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내용 보다 스승과 제자의 소통의 방식이 더 눈의 띄이는 대목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사람들과의 갈등은 필연적이다. 그 근본적인 원인중 하나는 소통의 부족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소통을 할 수 있을까.

    서로 가식의 격을 내려놓고 열린 마음으로 서로의 생각을 주고 받는것이다. 그리고 서로의 문제에 깊이 생각해 보는 것, 상대방의 입장에 공감하는 능력

    이 필요하다.

     

    '하워드의 선물'은 이러한 소통과 공감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 할 수 있다

     

    <책 속 문장>

    -.지금 넘어진 그 자리가 당신의 전환점이다.

     

    "전환점이란 뭘까. 지금까지 달여오던 것과는 전혀 다른 쪽으로 완전히 방향을 틀어야 할 지점이지"

     

    "전환점도 마찬가지야. 그 속에는 우리의 능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엄청난  '잠재적 동기부여 에너지'가 들어있어. 점환점이란 '지금까지와는

    전혀다른 방식으로 생각해보라 '는 일종의 신호인 셈이다. 잠재적 동기부여 에너지란 이전에는 해본적이 없는 행동을 과감히 할 수 있게끔 박차를

    가하는 힘이다"

     

    "여행자와 방랑자의 차이를 알겠나? 여행자는 스스로 길을 걷지만, 방랑자는 길이 대신 걸어준다네"

     

    "전환점은 기회의 덩어리 이기는 하지만 오래 기다려주진 않아. 폭주 기관차처럼 돌진해 왔다가 번개처럼 멀어지지. 기관차를 놓치지 않으려면

    그것이 전환점 이라는 사실을 직시하고 재빨리 올라타야해"

     

    -.인생의 마지막 장면에서 다시 시작하라

    "언제나 나는 근사한 누군가가 되기를 바랐지만, 문제는 그 바람이 좀 더 구체적이어야 했다는 점이다"

     

    "우리의 삶과 일에는 수많은 퍼즐 조각이 있지 않나? 그런데 완성된 전체 그림이 어떻게  생긴지 모른다면 퍼즐 조각을 어디에 끼워 맞춰야 할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조각 하나에 몰두한 채 그것이 더 큰 그림에 어떻게 들어맞을지를 신중히 고려하지 못한다면 반드시 문제가 생기게 돼"

     

    "최고급 승용차 멋진 별장.....그들은 자신의 성공이 인생의 보다 복잡하고 장기적인 밑그림에 어떻게 어울리는지를 몰라. 단지 자신이 추구하는

    목표만 생각할 뿐이지. 그 목표가 다른 퍼즐 조각들, 그러니까 삶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목적들과 어떻게 어울리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던거야"

     

    "조지처럼 능력있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 제일 못하는 것이 있어. 잠시 멈추는 것. 쉬지 않고 달리는 일에만 익숙하다 보니 멈추는 법을

    모르는거야. 솔직히 무조건 달리는 건 쉬운일이지.

    정해진 트랙만을 도는 경주마를 생각해보게. 무슨 고민이 있겠나? 골인 지점만 바라보고 무작정 달려가면 되잖아?

    하지만 야생마들은 달라. 가야할 곳이 어딘지, 피해야 할 곳이 어딘지를 끊임없이 생각하고, 천천히 달려야 할 때와 질주 해야할 때를 매순간

    판단 해야돼.

    경주마는 달리기 위해 생각을 멈추지만, 야생마는 생각하기 위해 달리기를 멈추네"

     

    "멈춘 다음에는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인생에서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며 그것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넓고 깊게 생각해 봐야 해"

     

  • 하워드의 선물 | sh**un | 2014.05.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야기 형식으로 진행되는 자기계발서를 읽다보면 왜 이렇게 쉽게 되는거 같은데, 현실은 그렇지 않지? 라는 의문이 들...
     이야기 형식으로 진행되는 자기계발서를 읽다보면 왜 이렇게 쉽게 되는거 같은데, 현실은 그렇지 않지? 라는 의문이 들고, 내가 뭔가 잘못하고 있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이책의 내용은 참 좋다. 그리고 여유를 가지고 이대로 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때로는 이런 시스템이 작동하는 것이 부럽기도 하다.
     이책의 앞장에 쓰여 있는 글귀가 멋지다.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우고 또 비우는 과정의 연속이다.
     무엇을 채우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며, 무엇을 비우느냐에 따라 가치는 달라진다.
     인생이란 그렇게 채우고 또 비우며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찾아가는 길이다.
     그 길 위에서 맞닥뜨리는 수많은 선택과 도전 앞에서 후회없는 선택을 위한 지혜와 그것을 실행할 수 있는 용기를 잊지 않기를 바라며...
     
    이렇게 살아간다면 인생의 전환점에서 뭔가 흥미진진하고 좋은 곳으로 가지 않을까?
  •   이번 휴가간 목표 중 하나 책 5권은 읽자에서 첫번째로 달성한 책...   하워드의 선물... &...
     
    이번 휴가간 목표 중 하나 책 5권은 읽자에서 첫번째로 달성한 책...
     
    하워드의 선물...
     
    회상에서 아마 두번째로 준 책 선물이지 않은가 생각이 난다.  안 읽었던 책을 꽃아 둔 책장에서 꺼 낸 이 책은 오랜만에 나에게 사색의 시간을 주기도 하는데..
     
    역시나 자기계발서는 읽기는 쉽고 이해는 쉬우나 실천하기 어려운 것들
     
    현실과 이상의 괴리감 속에서 내가 어느 방향성을 가지고 가는가에 대한 고민은 항상 남겨주는 주제들인듯 하다...
     
    습관처럼 책을 접어둔 곳이 무려 40쪽....
     
    다양한 episode 가운데에서
     
    첫번째 경주마 vs 야생마의 이야기는
     
    지금 현 순간의 우리네들을 바라보게 한다. 다시 현재의 취업시즌에서 많은 인원들은 일단 어디든 들어가자는 생각과 더불어 무작정 달려가는 경주마와 같다...
     
    하지만 조금만 되돌아보는 대학 2~3학년 시절 우리는 어느곳으로 가야 할 곳이 어딘지, 피해야할 곳이 어딘지를 끊임없이 매순간 생각하는 야생마와 같은 우리네의 삶..
     
    아마 책에 나와있는 것 처럼 나의 자유, 만족스러운 삶을 위해서 매순간 생각해야 할 필요성을 일깨워는 주는 구절이다.
     
     
    두번째 성공과 실패에 대한 끊임없는 '자기만의 용어'가 필요하다는 것..
     
    항상 사람은 남과 비교하기 마련이고 그 비교를 통해 승자와 패자를 구분 짓는데... 그 승자와 패자에 대한 구분에 대한 예로 화가를 꿈꾸던 사람이 사업으로 성공했다 하
     
    더라도 늘 전시회를 맴돌며 한숨만을 짓는다면 그것은 성공이 아니다.. 즉 성공과 실패는 자신이 남기고픈 유산에 따라 우선적으로 정의 되어야 한다는 것.
     
    직업의 특성상 업이라는 개념에서 나의 꿈이 이 곳에서의 최고의 위치를 원하는 것인가? 아니라면.. 최선을 다하되 꿈을 위한 자신만의 비젼과 목표의 수정을 통해
     
    성공의 개념을 정하고 나 또한 끊임없이 파도가 이는 인생에서 일부는 달성하고 새로운 목표도 세우고 성공과 실패를 정의해야 하지 않나 싶다.
     
     
    세번째 모래사장에서 발자국이 하나 밖에 안나있다면 그것 또한 더욱 이상한 일이 아닌가
              즉, 다른 사람의 생각에 인생을 맞춰가는 것은 노예나 다름없다 - 라와나 블랙웰 -
     얼마 전 나의 상사와 차안에서의 대화가 생각난다... 길을 헤메거나 너의 목표가 잡히지 않는다면 언제든 물어보고 도움을 요청하라고
     아마 이 책에 나오는 멘토와 멘티 얘기와도 연결고리 또한 잡히게 된다.
     
     내가 봐도 현재 여러 회사에서 시행하는 멘토 제도라는 것이 결코 원할하게 시행되는 것을 보기가 드물다.. 나 또한 멘토의 역할 멘티의 역할 둘다 해보았을 때  그랬고 말이다. 나에게 멘토와 멘티의 개념을 더욱 잡게 해주고 멘토를 경력멘토와, 유산멘토라는 개념으로 나누어준 이 부분이야 말로.. 내가 이책에서 가장 많이 얻은 부분이지 않나 싶다.  또한 휴가간 무엇을 해야할지 더욱 고민은 하게 해준 부분이기도 하다.
     
    네번째 IBOD(Individual Board of Directors)라는 개념이야 말로 또 하나의 실천방향을 잡게 해준다.
              이전에 읽어던 관계에 대한 책에서 더 나아가 진정 나에게 나만의 개인이사회를 만들어보라는 실천 방법? 방향은 아마 요즘의 sns를 통해 많은 사람을 아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당신과의 진정한 교감이나 서로 함께 돕고 갈 수 있는가에 대한 나의 철학과 맞물려있기 때문인 듯하다.
              
     
    최근에 본 이솝우화 이야기로 호랑이가 구덩이에 빠졌을때 여우, 거북이, 두루미, 사슴 등 다른동물들이  "걱정하지만 우리가 구해줄게" 하는 말 보다. 구덩이에 같이 빠져준 토끼의 말  "구덩이에 같이 빠져 같이 고민할 방법을 찾으러 왔다"는 것에 더욱 공감이 가는 순간이었다.
     
     
    마지막 구절을 보자면
    "당신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알고 있는가?  = "당신의 주소록이나 페이스북의 친구들 가운데 당신을 위해 깊은 구덩이에 뛰어들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이며, 몇명인가?
     
    이 책은 어찌보면 이전의 관계의 힘과 연관되는 책이 되지 않을까......
  • 임 수석님의 선물   2013년 7월 20일. 삼성그룹 내에서 책을 사랑하는 분들 6명이 조촐...
    임 수석님의 선물
     
    2013년 7월 20일.
    삼성그룹 내에서 책을 사랑하는 분들 6명이 조촐한 모임을 갖었다.
    사내 온라인 메거진인 "미디어 삼성"의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손 기자 덕분에 알게된 분들로 처음 만남이었다.
     
    그 날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서 근무하시는 김 상무님께서 강남에서 저녁 식사를 사 주셨고,
    삼성전기에서 근무하시는 임 수석님께서는 참석자들을 위해 책을 한 권씩 선물해 주셨다.
    난 약속 시간 보다 5분 늦게 도착을 했는데 다들 와 계셨다.
     
    남은 선물 책 중에서 <하워드의 선물>이라는 책이 눈에 띄었다.
    '2013년 SERI 선정  CEO 추천도서'라는 별표 스티커가 포인트여서 눈에 들어 온 것이다.
    다른 책을 고를 결를도 없이 책을 받고 식사 자리에 앉았다.
     
    아주 즐거운 모임을 마치고 돌아 가는 길에 지하철에서 책을 넘겨 보았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하워드 스티븐슨 교수가 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려진 후 불행 중 다행으로 회복하였는데,
    제자인 에릭 시노웨이가 스승과의 인연을 담기 위해 회복된 후 스승과의 이야기를 책으로 남긴 것이다.
    교보문고에서 검색을 해 보니 이 책은 자기계발 분야에 속한 책으로 분류가 되어 있었다.
    내가 즐겨보지 않는 장르의 책이다. 하지만 시작부터가 예사롭지가 않았다.
     
    다른 자기계발 서적들처럼 저자 자신의 성공 스토리를 풀어낸 것도 아니고,
    이런 저런 책들 속에서 좋은 내용만 골라 짜집기 한 책도 아니다.
    저자 자신의 주변인 또는 자신의 일상에서 생긴 고민을 스승인 하워드 교수와 산책하며 나눈 이야기로 풀어 썼다.
    하워드 교수도 워낙 대가이기도 하지만 그는 두 번째로 얻은 삶을 통해 보다 깊은 성찰로 우리에게 Inssight를 제공한다.
    지하철에서 페이지를 넘겨 보다가 마침 이 날부터 읽기 시작한 <퇴계, 인간의 도리를 말하다>라는 책을 잠시 덮기로 했다.
     
      불연듯 이 책의 원서는 어떤 평을 받을지 궁금해서 아마존에 들어 가 보았다.
      별 4개 반. 미국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책인 듯하다.
     
      앞서 말한대로 41년 생인 하워드 교수는 약 6년 전에 교정을 걷다가 쓰러진 후
      회생하여 지금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명예교수다.
       
      이 책은 제자인 에릭이 화자가 되어 서술해 나가고 있지만
      스승과의 대화의 내용을 보면 스승과 제자가 아닌 아버지와 아들 같기도 하고,
      스승을 향한 제자의 존경도 느껴진다.
     
      하워드 교수가 전해 주는 12가지의 인생 지혜도 두 번째 얻은 삶 때문인지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단계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간 성찰을 안겨 준다.
      내용으로만 보면 서울대 윤석철 교수님의 <삶의 정도>라는 책도 생각이 났고,
      형식으로 보면 서울대 안휘준 교수와 그의 제자 이광표 기자가 쓴
     <한국 미술의 美>라는 책이 생각이 났다.
     
      내가 읽은 첫 자기계발서이자 명저인 <카네기 인간관계론>도 생각났다.
     
    당신의 능력은 '세상의 평가'보다 더 높은 곳에 있다
     
    이 책에 담겨진 12가지 지혜 중에 가장 눈에 띄는 제목이다.
    능력도 없이 거만해서는 안 되겠지만 스스로 자학하면서 나를 낮게 평가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다.
    자신감을 갖고 최선을 다 한다면 보람도 오지 않겠냐는 스스로의 위로를 해 본다.
    일에 치이고, 쳇바퀴 도는 듯한 일상에서 자신감이 없었는데 다시 한 번 마음을 다 잡아 보게 된다. 
     
    이 책에서 첫 번째 장은 "전환점"이 핵심이다.
    주인공인 하워드 교수가 쓰러졌다가 다시 일어서면서 얻은 인생의 전환점을 '미셸'이라는 저자의 친구에게 전해 주는 내용이다.
    그러고 보니 내가 스스로 생각한 자신감 없고 힘든 요즘의 일상도 전환점이라는 생각에 긍정의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책의 한 귀절에서 "위험은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데서 온다"는 워런 버핏의 문구를 보면서 무릎을 쳤다.
    "난 뭘 하고 있지?" 답을 모르면 위험이 곧 올 징조이다. 목적도 없이 하던대로만 하다간 한 방에 훅 가겠다는 생각을 했다.
    경영계획을 수립해야 하는 시즌이 오면서 오래전에 읽었던 <경영이란 무엇인가?>라는 책을 다시 읽어 볼까 한다.
     
    그리고 성공과 실패를 다시 생각을 해 보았다.
    실패를 이야기 할 때 '성취하지 못한 것'과 '실패한 것'은 다른 의미이다.
    하워드 교수가 말하는 실패란 '더 이상 노력하지 않는 상황'이다.
    나는 노력을 했는데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다면 "능력을 잃은 것이 아니라 단지 용기를 잃었을 뿐이다."
    이것은 실패가 아니다.
     
    나의 능력이 '세상의 평가' 보다 정말 높은지 점검을 해 보아야 한다. 이에 대해서도 하워드 교수가 가르침을 준다.
    첫째, 나는 직무를 멋지게 수행할 수 있는 핵심역량을 갖추고 있는가? 둘째, 같은 목표를 지닌 사람들과 비교 할 때
    내가 가진 핵심역량이 얼마나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가?
     
    이는 내가 시련을 겪고 있다고 느낄 때 다시 곱씹어야 할 질문이기도 하다.
    어떤 일이던지 시련자체가 힘든 게 아니라 시련에 처한 자신을 인정하기가 힘든 것이다.
    이 책에 실린 12가지 삶의 지혜들이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이지만 이 책을 읽고 느낀 교훈을 요약해 보라고 한다면 바로 이것이다.
     
    이 책의 구성도 개인적으로는 만족을 했다.
    짧막하고 싶게 읽을 분량으로 챕터를 구성했고, 앞서 말한 버핏의 어록처럼 첫 시작은 교훈이 되는 말을 실어 준다.
    그리고 하워드 교수의 대화 중 중요하다 생각되는 부분은 위의 사진처럼 밑줄을 그어 주었다.
    물론 내가 그은 밑줄과 다르기도 하지만 읽는데는 큰 도움이 된다.
    이것은 자기계발 서적들이 갖고 있는 특징일 수도 있겠지만 정말 오래만에 제대로된 자기계발서를 만난 기분이다.
    그래서 난 이 책을 <하워드의 선물>이 아니라 나에게 이 책을 선물해 주신 <임 수석님의 선물>로 부르고 싶다.
  •   이 세상에는 많은 가르침들이 난무한다. 그 가르침이 단순히 이론적인것인지...정말 진정으로 체험에 의한 탁...
     

    이 세상에는 많은 가르침들이 난무한다.
    그 가르침이 단순히 이론적인것인지...정말 진정으로 체험에 의한 탁월한 식견인지...
    혼란스럽고 그 경중을 고르기가 쉽지 않은 시점이다.
     
    이것이 무슨 생산품이라면 브랜드를 믿고 가겠는데...
    사람이라는 특성상 그 분의 이력을 보고 판단하는게 가장 합리적인 (?) 접근법인데..
     
    그 이력을 기초로 그 가르침 ( 여기서는 책 )을 선택하면서
    그 내용을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전적으로 독자 ( 읽는이 ) 의 몫이라고 본다.
    그런 면에서 나는 적어도 이 책에 대해서는 높은 점수를 둔다.
     
     
     
    제목부터가 뭔가 좀 밋밋한데... 이 책은 덤덤하다.
     

     
    < 후회 없는 인생을 사는 12가지 지혜 > 라는 타이틀로 된 하워드 교수의 가르침을
    그의 제자가 인터뷰 형식 빌려 자기의 사례를 통해 전달하는 내용이다.
     
    이와 비슷한 포맷의 책들이 얼마나 나왔는지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하지 않는다.
     
    그냥 잘 읽었다.
     
    그리고 요즘 각종 인터넷 서점이나 오프라인 서점에 베스트셀러로 오랜 시간 머무르는
    타인들의 안목 - 혹은 출판사의 저력 (?)을  통해 선택한 책이지만...여하튼 잘 읽었다.

     

     
    `전환점`과 `터닝포인트`...라는 단어가 주는 어감이 비슷하면서도 다른데...
     
    전환점이란 ` 지금 이대로`가 아닌 ` 앞으로 어떻게` 라는 시선으로 우리를 돌려세운다. 그것은
    우리가 끝없이 목표를 재설정하고 용기있게 앞으로 나아살 수 있게 하는 기폭제와도 같다.
                                                                                           -     < 서문 > 中 에서

     

     
    이 책에서 또하나의 강조점은 많은 현인들이 말하는 선택과 후회 그리고 만족 혹은 행복에
    대한 부분을 언급하는데...
     
    특징이라고 하면 뭔가를 말하는대 덤덤하게 때론 차분하게 나레이션 하듯이 말해주는 것이다.
    그러니까 행간이 있고 여백이 있다. 그게 하워드라는 교수의 힘이 아닌가 싶다.

     

     
    하워드 교수와의 대화를 그의 제자가 정리한 내용들인데...
    물론 하워드 교수 본인이 아닌 타인의 시선으로 본 하워드의 생각인데...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이 하워드의 선물 인가보다.
     
    이 책에서 진정한 우정 혹은 멘토 -엄밀하게 말하면 관계에 대한 정의   하워드의 표현이 있다.
    내가 꼽은 이 책의 백미가 아닌가 싶다.
     
    그 발췌한 내용을 이 책의 마무리로 갈음한다.
     
    " 그러니까 내 말은, 자네가 깊은 구덩이에 갇혀 있을 때 어떻게 꺼낼지를 놓고 토론하는 사람은
    아무리 많아도 소용없다는 애기야. 정말 필요한 사람은 구덩이 안으로 뛰어들어 ` 나도 여기 빠져본
    적이 있어요. 우리 함께 나갈 길을 찾아봅시다. '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지. - p.262
     
     
     별 4 개 준다
     
     ★★★★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임이지
판매등급
새싹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2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3%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