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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하는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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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쪽 | A5
ISBN-10 : 8963895459
ISBN-13 : 9788963895451
유혹하는 심리학 중고
저자 스콧 릴리언펠트,스티븐 제이 린,존 루시오,배리 베이어스타인 | 역자 문희경 | 출판사 타임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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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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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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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심리학 상식, 과연 진실일까? 범람하는 심리학 상식 속에서 오해와 거짓, 그리고 과장된 진실을 파헤친 심리서『유혹하는 심리학』. 이 책은 현대 대중심리학을 전체적으로 조망하고, 심리학의 일반적인 오해를 과학의 기준으로 검증하려고 시도한다. 인간의 뇌는 10%밖에 쓰지 못한다는 것, 정반대 스타일의 이성에게 끌린 다는 것, 어린 시절 학대 받으면 폭력적인 사람이 된다는 것 등의 심리학적 상식은 사실일까. 누구나 알고 있지만 거짓인 신념을 파헤치고 올바른 지식을 알려주는 이 책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바람직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소개

저자 : 스콧 릴리언펠트
저자 스콧 릴리언펠드(Scott O. Lilienfeld)는 에모리 대학교 심리학 교수다. 1998년, 미국심리학회 임상심리학회에서 공헌도가 높은 학자에게 주는 데이비드 샤코우(David Shakow) 상을 수상했다. 임상심리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학술지 <정신건강 과학리뷰Scientific Review of Mental Health Practice>의 편집자다.

저자 : 스티븐 제이 린
저자 스티븐 제이 린(Steven Jay Lynn)은 뉴욕주립대 심리학 교수이자 심리치료소 소장. 미국심리학회 심리최면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미국정신건강연구협회의 연구기금으로 오랫동안 연구를 진행해왔다. 주요 연구 분야는 최면, 기억, 환상, 해리다.

저자 : 존 루시오
저자 존 루시오(John Ruscio)는 뉴저지대학교 심리학과 부교수. <이상심리학 저널Journal of Abnormal Psychology>과 <심리평가Psychological Assessment>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 : 배리 베이어스타인
저자 배리 베이어스타인(Barry L. Beyerstein)은 사이먼프레이저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를 지냈고, 브리티시컬럼비아 회의주의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대체약물 과학리뷰Scientific Review of Alternative Medicine>의 부편집자였으며, <회의주의 연구Skeptical Inquirer>에 논문 여러 편을 실었다. 이 책의 집필 중 운명을 달리했다.

역자 : 문희경
역자 문희경은 서강대학교 사학과 졸업.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심리학 전공. 옮긴 책으로 《빅 브레인》, 《왕실 미스터리 세계사》, 《캘버트, 세계를 가다》 등이 있다.

역자 : 유지연
역자 유지연은 서강대학교 사학과 졸업. 서강대학교 대학원 종교학 전공하였다. 옮긴 책으로 《기적의 프레젠테이션》 등이 있다.

목차

Preface _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
Introduction _ 심리학의 미신은 광범위하게 퍼져 있다!

1장. Brain Power | 브레인 파워 _ 뇌와 인식에 관한 심리학적 오해들
오해 #1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능의 10%’만 사용한다
오해 #2 좌뇌형 인간과 우뇌형 인간이 따로 있다
오해 #3 초능력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현상이다
오해 #4 시각적 인지과정 중 눈에서 특정 물질이 나온다
오해 #5 잠재의식에 메시지를 보내 구매를 유도할 수 있다

2장. Growth and Aging | 요람에서 무덤까지 _ 발달과 노화에 관한 심리학적 오해들
오해 #6 아기에게 모차르트 음악을 들려주면 머리가 좋아진다
오해 #7 청소년기는 누구에게나 질풍노도의 시기다
오해 #8 40대나 50대 초반에는 누구나 중년의 위기를 겪는다
오해 #9 누구나 나이가 들면 불평이 많아지고 결국 노망이 난다
오해 #10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들은 보편적인 심리단계를 거친다

3장. Memory of Past | 기억과 기억력 _ 지나간 것에 대한 기억을 둘러싼 심리학적 오해들
오해 #11 인간의 기억은 마치 녹음기나 비디오카메라처럼 사건을 기록한다
오해 #12 최면술로 잃어버린 기억을 찾을 수 있다
오해 #13 사람들은 부정적인 외상 경험에 대한 기억을 억압한다
오해 #14 기억상실증에 걸리면 과거의 기억을 송두리째 잊어버린다

4장. Intelligence and Learning | 지능과 학습 _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히는 것에 관한 심리학적 오해들
오해 #15 지능 검사는 특정 집단에게만 유리하게 구성되어 있다
오해 #16 답이 헷갈릴 땐 처음 떠오른 답이 정답이다
오해 #17 난독증에서 두드러진 특징은 글자가 뒤집혀 보이는 것이다
오해 #18 학생의 학습방식에 따라 적합한 교육방식이 따로 있다

5장. Consciousness and Thinking | 의식과 사고 _ 우리의 의식 상태에 대한 심리학적 오해들
오해 #19 최면에 걸리면 깨어 있는 상태와는 다른 일종의 ‘트랜스’ 상태가 된다
오해 #20 꿈에는 다양한 상징적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오해 #21 잠자는 동안 외국어와 같은 새로운 지식을 학습할 수 있다
오해 #22 유체이탈 경험 중에는 의식이 몸에서 빠져 나온다

6장. Emotion and Feeling | 정서와 감정 _ 우리의 감정과 동기에 관한 심리학적 오해들
오해 #23 거짓말탐지기로 진술의 진위 여부를 알아낼 수 있다
오해 #24 행복은 주로 외적 환경에 의해 결정된다
오해 #25 궤양은 주로 스트레스 때문에 생긴다
오해 #26 긍정적 태도를 가지면 암을 물리칠 수 있다

7장. Social Relationship | 사회적 동물 _ 대인관계와 인간의 사회적 행동에 관한 심리학적 오해들
오해 #27 사람은 자기와 정반대인 이성에게 매력을 느낀다
오해 #28 사람이 많은 곳에 있으면 더 안전하다
오해 #29 남자와 여자는 의사소통 방식이 전혀 다르다
오해 #30 화를 참기보다 터뜨리는 편이 낫다

8장. Self Knowledge | 자신에 대한 이해 _ 성격과 자아에 관한 심리학적 오해들
오해 #31 성장환경이 비슷하면 어른이 된 뒤에 성격이 비슷해진다
오해 #32 성격은 유전되는 것이기에 타고난 성격은 바꿀 수 없다
오해 #33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심리적으로 문제를 겪을 가능성이 높다
오해 #34 어릴 때 성적 학대를 당하면 성인이 된 후 성격장애를 일으킨다
오해 #35 기하학적 그림을 해석하는 방식으로 성격을 파악할 수 있다
오해 #36 필체를 보면 성격을 알 수 있다

9장. Mental Illness | 정신적 질병 _ 슬프거나 미치거나 나쁘거나, 정신장애에 관한 심리학적 오해들
오해 #37 정신병 진단은 환자에게 지워지지 않는 낙인과도 같다
오해 #38 자살에 이르는 사람들은 대부분 중증 우울증 환자들이다
오해 #39 정신분열증 환자는 다중적인 성격을 가졌다
오해 #40 알코올 중독자의 성인 자녀들은 대부분 이상 증상을 보인다
오해 #41 소아자폐증은 최근 들어 크게 유행하는 장애다
오해 #42 보름달이 뜰 때 정신병원 환자 비율이나 범죄 비율이 높아진다

10장. Criminal Psychology | 범죄심리학 _ 범죄와 범죄행동에 관한 심리학적 오해들
오해 #43 정신장애 환자들 대다수는 폭력적이다
오해 #44 범죄심리 분석 기법은 사건 해결에 도움이 된다
오해 #45 정신장애를 내세워 무죄판결을 받아낸 사례가 많다
오해 #46 범죄를 자백하면 모두 유죄라는 결정적 증거다

11장. Psychological Treatment | 심리와 치료 _ 정신과 병원, 심리치료에 대한 심리학적 오해들
오해 #47 전문가의 판단과 직관은 정신과 진단과 치료의 중요한 기준이 된다
오해 #48 알코올 중독자는 술을 완전히 끊어야만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다
오해 #49 심리치료를 위해서는 어린 시절로 돌아가 문제의 뿌리를 찾아야 한다
오해 #50 전기충격 요법은 위험하고 비인간적인 치료법이다

Postscript _ 그리고, 남겨진 또 다른 오해들

책 속으로

다이어트 비법이 대단한 인기를 끌지만, 그것을 실천해 효과를 본 사람들 대다수가 몇 년 못 가서 원래 몸무게로 돌아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속독학원이 유행하면서 분당 100~200단어씩 읽던 실력을 10,000~25,000단어로 끌어올려준다고 유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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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비법이 대단한 인기를 끌지만, 그것을 실천해 효과를 본 사람들 대다수가 몇 년 못 가서 원래 몸무게로 돌아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속독학원이 유행하면서 분당 100~200단어씩 읽던 실력을 10,000~25,000단어로 끌어올려준다고 유혹한다. 하지만 ‘이해력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읽는 속도를 높이는 방법은 없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명언 한마디. 진실이라 하기에 너무 그럴듯하게 들린다면, 그것은 진실이 아니다. - 27쪽

‘잠재의식’에 신호를 보내는 방법은 광고업자들에 의해 활용되기도 하고, 일부 자기계발 운동에도 도입되기도 한다. 특정한 잠재적 신호를 통해 탁월한 효과를 약속하는 오디오 상품이 나와 있기도 하다. 이들은 여성의 가슴을 키워준다거나 변비를 낫게 해준다거나 성생활에 활기를 찾아준다거나 난청을 치료해준다고 약속한다. - 59쪽

대중심리학에서 기억상실증을 보는 관점은 현실세계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는다. 실제로 머리를 다치거나 뇌졸중을 일으킨 사람의 주된 증상은 과거의 기억을 잃어버리는 ‘역행성 기억상실증’이 아니라 새로운 정보를 저장하지 못하는 ‘진행성 기억상실증’이다. 다시 말해 기억상실증에 걸린 사람은 대개 새로운 기억을 형성하지 못하고, 일부의 경우만 과거의 기억까지도 잃어버린다는 뜻이다. - 113쪽

현대 과학에서는 특정한 꿈의 이미지가 보편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는 프로이트의 이론을 인정하지 않는다. 꿈 보고서를 검토해보면 상징으로 은폐되지 않은 꿈의 내용이 많다. 실제로 눈이 빠르게 움직이는 빠른 안구 운동(REM) 수면에 들어가기 전 꿈의 초기 단계에는 주로 시험공부나 장보기나 소득세 신고처럼 현재 마음이 쓰이는 일상생활이나 걱정거리가 나타난다. - 146쪽

남성과 여성은 실제로 조금 다른 방식으로 의사소통을 한다. 그러나 실제 결과를 보면, 남성과 여성은 의사소통 방식에서 다르기보다 훨씬 더 비슷하다. 존 그레이의 책들과 상담 센터, 브로드웨이 뮤지컬에도 불구하고 남자는 ‘화성’에서 오지 않았고 여자는 ‘금성’에서 오지 않았다. - 199쪽

학대당한 사람 자신이 대체로 가해자가 된다는 유명한 관념인 ‘아동 성학대의 악순환’을 입증하는 증거는 아주 빈약했다. 어릴 때 성적으로 학대당했던 224명의 표본 집단 중 1/8에 약간 못 미치는 사람들만이 어른이 된 후 성폭력범이 되었다. 어릴 때 성학대를 당했던 경험이 없는 성폭력범의 비율은 표본 집단에서 20명 중 한 명 꼴이었다. - 229쪽

정신병과 폭력에 대한 대중의 일반적 인식은 엄청나게 많은 연구 증거와 어긋난다. 분명 정신분열증 환자들과, 한때 조울증이라 불렸던 양극성 장애 같은 중증의 정신질환을 앓는 사람들에게서 어느 정도 폭력성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되기는 한다. 그러나 위험성이 높아지는 현상도 이런 질환을 가진 사람들 중에서 비교적 소수에게만 국한되어 나타난다. 대부분의 연구에서 편집망상을 가진 사람들과 약물 남용 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폭력 위험성이 높아졌다.- 281쪽

이로 연필을 물고 만화를 본 사람들은 입술에 연필을 물고 본 사람들보다 그 만화가 더 재미있다고 느낀다. 잠시 생각해보면 연필을 이로 문 사람들은 미소에 가까운 얼굴 표정을 짓게 되며, 입술로 연필을 문 사람들은 찡그림에 가까운 얼굴 표정을 하게 된다. 이런 특이한 연구결과를 설명하는 한 가지 이론이 ‘안면 피드백 가설’이다. 얼굴 근육이 뇌에 온도 정보를 반출하고 이것이 다시 감정에 영향을 미친다는 가설이다. - 33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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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우리는 얼마나 많은 심리학적 오해와 신화들에 노출돼 있을까? 무의식을 자극하는 음악이나 소리를 반복적으로 들음으로써 학습 효과가 좋아지거나 심지어 가슴이 커진다는 주장, 범인에게서 진술을 받아내기 위해 거짓말탐지기를 이용해야 한다는 주장, 어린 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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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얼마나 많은 심리학적 오해와 신화들에 노출돼 있을까? 무의식을 자극하는 음악이나 소리를 반복적으로 들음으로써 학습 효과가 좋아지거나 심지어 가슴이 커진다는 주장, 범인에게서 진술을 받아내기 위해 거짓말탐지기를 이용해야 한다는 주장, 어린 시절 학대를 당하면 그것이 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로 남아 결국 그 피해자도 가해자가 되고 만다는 주장, 컬럼바인 고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처럼 끔찍한 범죄의 주도자들의 심리적 배경을 살펴보면 자존감이 극히 약하며 주변의 따돌림을 받았다는 주장….
수천 건의 서적과 연구 논문을 심층 연구한 저자들은 이들 주장 거의 대부분이 사실이 아니거나 극히 일부의 데이터를 확대 적용한 것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인간행동과 심리를 둘러싼 오해와 과장에 속아 넘어가왔다면, 그래서 자신이나 타인을 오해하고 심지어 불필요한 상품이나 서적을 값비싼 비용을 들여 사곤 했다면, 지금껏 당신은 ‘유혹하는 심리학’의 피해자였던 것이다.
이 책은 과학과 논리적 사고를 통해 미신을 타파하고, 앞으로 또 다시 경험하게 될 잠재적 유혹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심리학적 지식을 풍성하게 채워준다. 지적 희열이 느껴지는 독서와 함께 이제부터 심리학적 신화들을 타파해보자.

◆ 인간은 뇌의 10%밖에 쓰지 못한다?
◆ 정반대 스타일의 이성에게 끌린다?
◆ 어린 시절 학대 받으면 폭력적인 사람이 된다?
◆ 광고로 잠재의식을 조종할 수 있다?

범람하는 심리학 상식 속에서 오해와 거짓, 그리고 과장된 진실을 파헤친다!

우리를 현혹하는 심리학의 온갖 주장과 루머들, 그 진실을 분석한 책이다. 대중심리학 혹은 유사심리학이라 불리는 분야는 우리 주변에 만연해 있다. 방송에 출연한 유명강사에서부터 ‘이렇게 저렇게 하면 좋다’고 설득하는 수많은 책들. 과연 그 방법론과 분석내용은 과학적 검증을 거친 진실일까? 4명의 심리학 전문가로 구성된 저자들은 수천 건의 서적과 논문, 연구결과를 토대로 이들 대중심리학을 주장을 낱낱이 해부한다. 우리가 진실이라고 믿는 것 중에 전혀 사실과 거리가 먼 것도 있고, 우리가 그럴 리 없다고 믿는 것 중에 완벽히 검증된 사실도 있다. “아는 것은 간파하는 것이다! 모르는 것은 속는 것이다! 속은 것은 곧 손해를 입는 것이다!” 저자들은 이러한 기치 아래, 우리가 흥미로워하는 50가지 심리학적 주제들의 진위를 검증한다.

가짜를 조심하라! 그들은 더 반짝인다!
인간행동과 심리를 둘러싼 ‘그럴듯한 거짓’의 세계

두뇌활동과 인지, 발달과 노화, 기억과 기억력, 지능과 학습, 의식과 사고, 정서와 감정, 대인관계와 인간행동, 성격과 자아, 정신장애, 범죄심리학, 심리치료에 이르기까지 저자들은 심리학의 숱한 분야를 아우른다. 각 주제별로 세분화된 50가지 심리학적 오해들뿐 아니라, 각 장의 끝에는 거기서 파생된 수십 가지의 잘못된 미신들도 덧붙인다.
그간 우리가 얼마나 많은 잘못된 신념에 사로잡혀왔으며 그것에 근거해 얼마나 잘못된 판단을 내려왔는지,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동시에 실용적인 가치도 높은 책이다. 미국에서는 이미 아마존 인문 분야 1위에 등극하며 많은 독자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당신를 현혹하는 심리학의 온갖 주장과 루머들, 그 진실을 낱낱이 파헤친다!

브레인 파워 _ 뇌와 인식에 관한 오해들
요람에서 무덤까지 _ 발달과 노화에 관한 오해들
기억과 기억력 _ 기억을 둘러싼 오해들
지능과 학습 _ 배우고 익히는 것에 관한 오해들
의식과 사고 _ 우리의 의식 상태에 대한 오해들
정서와 감정 _ 우리의 감정과 동기에 관한 오해들
사회적 동물 _ 대인관계와 인간행동에 관한 오해들
자신에 대한 이해 _ 성격과 자아에 관한 오해들
정신적 질병 _ 정신장애에 관한 오해들
범죄심리학 _ 범죄와 범죄행동에 관한 오해들
심리와 치료 _ 정신과 병원, 심리치료에 대한 오해들

수십 년에 걸친 최신 연구결과와 수만 건의 서적과 논문을 망라해
속설과 주의주장으로 얼룩진, ‘심리학 학설들’의 진위를 증명한다!


참된 지식을 얻기란 쉽지 않다. 흥미롭게도 거짓 지식을 근절하는 것 역시 쉽지 않다. 이 책은 유사심리학 분야에 널리 퍼져 있는 믿음을 파헤치고, 진실인 듯 보이는 믿음에 대한 반박 증거를 제시한다. 우리가 왜 쉽게 거짓에 휘둘리는지, 그리고 거짓이 어떤 경우에는 왜 훨씬 그럴듯하게 보이는지, 그 이유도 설명한다. 범람하는 정보 속에서 혼란스러워 하는 독자들에게 지금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책이다.
- 토머스 길로비치(Thomas Gilovich), 코넬 대학교 사회심리학 교수

우리는 이 책과 같은 개론서를 기다려왔다. 지금까지 근거 없이 진실로 받아들여진, 누구나 알고 있는 거짓을 다룬 책은 많았지만 이 책처럼 모든 영역을 망라해 분석한 책은 없었다. 이 책에서 선정한 신화와 괴담들은 심리학 전공자들조차도 매일 접할 정도로 이미 일반화되어버린 주장들이다.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뿐 아니라 학문적으로도 유용하다. 아마 당신의 책도 6개월이 못 가서 여기저기 귀퉁이가 접혀 있을 것이다.
- 키이스 스타노비치(Keith E. Stanovich), 토론토 대학교 심리학 교수

‘우리는 뇌의 10%만 쓸 뿐이고, 이 책을 읽으면서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모차르트 음악을 틀어놓아야 하고, 억압된 어린 시절의 외상을 최면을 통해 기억을 불러냄으로써 치유해야 한다.’ 이 말 중 어느 하나라도 믿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폭로된 진실이 너무 충격적이어서 기억을 억압하게 된다면, 한 번 더 읽기를 바란다.
- 마이클 셔머(Michael Shermer), 《회의론자Skeptic》 편집장

‘심리학은 상식에 근거한다.’ 과연 사실일까? 이 책은 흥미로운 사례들을 통해서 심리학이 어떻게 상식이라는 불확실한 근거를 바탕으로 우리를 현혹하는지, 그리고 그런 조종에 넘어가지 않으려면 어떻게 과학적이고 비판적 사고를 유지해야 하는지, 명쾌하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심리학에 관심이 없더라도, 현명하게 사고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흥미로운 독서가 될 것이다.
- 데이비드 G. 마이어스(David G. Myers), 《직관의 두 얼굴》 저자, 호프 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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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유혹하는 심리학 | js**55 | 2011.07.18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유혹하는 심리학", 제목은 유혹적이지만 내용은 그리 유혹적이지 않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심리학 관련 상식들 중...
     "유혹하는 심리학", 제목은 유혹적이지만 내용은 그리 유혹적이지 않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심리학 관련 상식들 중에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왜 잘못되었나 이유를 밝히고 있다. 예를 들어 아기에게 모차르트 음악을 들려주면 머리가 좋아진다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모차르트 음악이 아니라 다른 자극을 주어도 마찬가지 결과가 나온다면서 꼭 모차르트 음악 때문에 머리가 좋아진다고 할 수는 없다고 한다고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능의 10%만 사용한다는 것도 잘못된 이론이고 뇌의 많은 부분을, 여러부분을사용한다고 밝히고 있다.
     흔히 우리가 아는 상식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대의 의견을 내놓은 점은 신선하지만 별로 재미가 없다. 아기에게 모차르트 음악을 들려주면 머리가 좋아진다고 하는 사람들은 아기에게 모차르트 음악을 들려주었을 때 꼭 머리가 좋아진다고 말 한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아기들이 그렇고, 대체적으로 모차르트 음악을 들려주었을 때 아기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뜻이다. 확실히 머리가 좋아진다고 맹신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우리가 흔히 아는 상식들은 가볍게 받아들이고 가볍게 흘려보낼 수 있는 것들이다. 그것을 무조건 그대로 믿고 따르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흔히 알려진 심리학적인 상식을 우리가 잘못 앎으로 해서 큰 일이라도 날 것처럼 조목조목 왜 잘못된 생각인가를 밝히고 있다. 하지만 그 잘못된 상식을 제대로 이용하는 데에는 별로 알려주는 것이 없다. 예를 들자면 암환자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암치료에 좋다는 말은 근거가 없다고 했다. 그렇다면 암치료에 좋은 것은 무엇인가 하는 해결책은 없다. 암환자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긍정적인 사고는 자신에게 득이 되면 되지 나쁜 영향을 미칠 일은 거의 없다. 긍정적인 사고는 눈에 띄는 암치료 효과를 보지는 못할지 몰라도 암환자에게 전혀 관계가 없는 것도 아니다.
     "누구나 나이가 들면 불평이 많아지고 결국 노망이 난다." 이것이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심리학적인 오해라는데 나는 그렇지 않다고 본다. 나이가 든 사람들이 다 노망 들지도 않고, 누구나 나이 들면 노망 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상식이라고 굳어질 정도로 많지는 않다. 그런데 누구나 나이 들면 노망든다는 것이 당연하다고 사람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사람들이 잘못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작가가 잘못 생각한 것 같다.
     심리학적인 오류라고 꼭 집어낸 것들 대부분이 사람들에게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고 사람들은 그것을 평소에 깊이 생각하지 않는 것을 커다란 문제점처럼 부각시켜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아야 된다고 역설한다. 걱정도 팔자다!
  •   지금껏 우리를 조종하고 현혹해왔던 심리학. 유혹하는 심리학을 우리는 의심해 봐야 할 필요가 있다. &nbs...

     

    지금껏 우리를 조종하고 현혹해왔던 심리학.

    유혹하는 심리학을 우리는 의심해 봐야 할 필요가 있다.

     

    내가, 그리고 당신이 알고 있었던 일반적 심리학적 상식들을

    있는 그대로 믿어왔다면, 어쩌면 당신은 손해 보면서 살아왔을지도 모르겠다.

     


    책 '유혹하는 심리학'에서는

    지금껏 우리가 접해왔던 많은 심리학 지식들은 대다수가 신화와 오해들로 가득차 있다고 말하고 있다.

    지극히 사실인 줄로만 알았던 것들이 이 책에서는 바로 거짓이었다고 말하고 있으니..

    읽는 나로서는 조금은 충격이 아닐 수 없었다.

     

    하지만 책에서 제시하듯이,

    오해 속에 갇혀 살다보면 우리는 실수를 하게 되기 마련이다.

    그래서 ' 아하 요것봐라 ' 하는 부분이 없지 않았지만,

    조금이나마 내가 잘못 알고 있었던 부분을

    바로 잡고, 또 진실을 간파해내는 통찰력을 기를 수 있는 듯 했다.

     

     

    진실과 허구를 구별하는 능력은 어디로부터 오는 걸까?

    아직 모르는 것이 참 많지만,

    유혹하는 심리학을 통해 조금이나마 진실을 꿰뚫어보는 눈을 가지려고 한다.

     

     

     

     

     

     

     

     

     

  • 왜 남녀는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가? 에 대한 질문은 오래전부터 내려온다.   유명한 책도 있지 않은가, '화성 ...

    왜 남녀는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가? 에 대한 질문은 오래전부터 내려온다.

     

    유명한 책도 있지 않은가, '화성 ** 금성 **'

    이 책을 어떻게 하자는 것이 아니라, <유혹하는 심리학>이라는 책에서 보면

    조금 다른 방식으로 의사소통을 하지만, 이런 차이들 중 몇몇은 굉장한 차이가 있지만,

    실제 결과를 보면 남성과 여성은 의사소통 방식에서 다르기보다 훨씬 더 비슷하다는 것이다.

     

    또한, 이런 차이가 권력 면에서의 성 차이를 배제하면 어느 정도까지 여성과 남성 간의 선천적 차이 때문인지는 분명하지 않고,

    많은 연구에서 의사소통에서의 성별의 차이는 Cohen's d를 적용해봤을때 작다의 범위를 넘어서지 못한다고 한다.

     

    이런 식으로 대중의 인식속에 깊이 뿌리박혀 내려온 믿음에 대한 진위여부를 재미있게 풀어낸 <유혹의 심리학>

     

     

    이와 같이 총 11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외에도 모차르트 효과, 최면술, 초능력, 등등 우리가 알고 싶어하던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다.


  • 사람들은 어려운 문제에 부딪혔을 때 상식적으로 생각해라는 말을 자주 쓰곤 한다. 누구나 공감하며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

    사람들은 어려운 문제에 부딪혔을 때 상식적으로 생각해라는 말을 자주 쓰곤 한다. 누구나 공감하며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지식에 따르라는 것이다. 그런데 만약 이 상식이 진정한 상식이 아니라 미신이었다면? 3,4백년만 거슬러올라가도 천동설을 상식이었지만 현재 천동설을 주장하다가는 미쳤다는 소리나 듣게 될 것이다. 물론 그동안 놀라울 정도로 과학이 발달했기 때문에 그런 미신은 대부분 사라졌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정말 그럴까? 이 책의 저자는 그러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이 책은 우리가 가진 잘못된 '상식' 50가지를 하나하나 격파해가는 책이다. 그런데 이 상식들이 하나같이 당연하게 '믿을만한' 것이라는 게 무서울 정도다. 스스로를 상식적이라 생각하시는 분들은 먼저 아래의 보기들을 살펴보시길..

     

    '아기에게 모차르트 음악을 들려주면 머리가 좋아진다' - 몇년 전 모차르트 이펙트 음반이 얼마나 팔려나갔는데..

    '40대나 50대 초반에는 누구나 중년의 위기를 겪는다' - '사랑과 전쟁'이나 아침 드라마를 보라고..

    '학생의 학습방식에 따라 적합한 교육방식이 따로 있다' - 전인교육까지 무시할 셈이냐?

    '거짓말탐지기로 진술의 진위 여부를 알아낼 수 있다' - 예능 프로그램에서 맨날 거짓말 탐지기 쓰잖아?

    '남자와 여자는 의사소통 방식이 전혀 다르다'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베스트셀러라고..

    '어릴 때 성적 학대를 당하면 성인이 된 후 성격장애를 일으킨다' - CSI 못보셨수?

    '자살에 이르는 사람들은 대부분 중증 우울증 환자들이다' - 연예인 자살에 대한 기사만 봐도 알지.

    '범죄심리 분석 기법은 사건 해결에 도움이 된다' - CSI 보라니까?

    '전기 충격 요법은 위험하고 비인간적인 치료법이다' -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도 같이 보시길..

     

    난감하지 않은가? 이쯤되면 상식과 미신의 경계가 어디까지인지 의심해보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전적으로 틀렸다는 경우보다는 오해되고 있는 부분이 있다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역시 진위라는 것이 얼마나 알기 어려운 것인가 다시 생각해볼 수밖에 없다. 돌이켜보면 우리의 지식은 대부분 다른 사람의 말, 책과 미디어에서 얻어지게 마련이다. 미디어는 종종 자본의 논리에 따라 필요하면 거짓을 재생산하는데 망설임이 없으며, 유명한 저자가 쓴 책, 심지어 나의 가족이 알려준 정보일지라도 착각과 무지에 의해 오류가 담겨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정보통신이 고도화되어 잘못된 지식이 정교화게 재생산 되어 고속으로 퍼져나가는 경우도 적지 않고 말이다. 이런 부정할 수 없는 의심들에 빠져들어 이 책에서 제시하는 논거들을 하나하나 읽어가다 보면 순식간에 마지막 장을 읽게 될 것이다. 적절하고 흥미진진한 예가 많으며 유머러스하게 서술하는 저자의 능력도 재미에 한몫을 더하고 있다.

     

    그런데.... 만약 이 책에도 오류가 잔뜩 담겨있다면???? ^^

  •     한글제목과 영어제목의 감이 너무 다르다. '경제학 콘서트'처럼 심리학에 대한 책이겠거니......

     

     

    한글제목과 영어제목의 감이 너무 다르다.

    '경제학 콘서트'처럼 심리학에 대한 책이겠거니....

    라는 느낌을 주는 한국어 표제와는 다르게

    원제목은 Common Traps of Psychology 이다.

     

    한마디로 얘기하면....

    심리학 걔네 거짓말하고 있는거야!

     

     

     

    심리학의 마수가 뻗어있지 않은 곳은

    하나도 없는 것 같다.

    정말 오만 곳에 심리학이라는 이름으로

    '상식'이 형성되어 있고

    가장 단적인 예를 들어보자면

    요즘 많은 사람들이 찾는 자기계발서도

    엄밀히 따지면 심리학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그 수많은 심리학적 사실들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뒤엎고 있는 것이다 ㅎㄷㄷㄷㄷㄷ

     

    실제로 읽어보고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이

    얼마나 사실과 다른 것인지를 알고 깜짝 놀랐다.

     

    IQ는 공부와 상관없어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면 암도 고칠수 있어요~!

     

     

    모두 노노노노노노.

     

    우리가 상식이라고 믿고 있는 것들이

    '유혹하는 심리학'의 저자들에 따르면 '미신'이다.

     

    그리고 그들은 책 첫장에서

    과학은 미신에 대한 미판으로부터 출발한다고

    누군가의 글귀를 인용해 놓았다.

     

     

    처음에는 약간 충격이었는데...

    조금 생각을 달리해보니

    예전에는 천동설이 상식이었다가

    지동설로 뒤엎어진 것처럼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은 언제든지

    사실이 아니라고 판명날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ㅡ

     

     

    그렇다면,

    얼른 우리의 잘못된 상식을 바로 잡아야 하지 않을까 ;ㅅ;?

     

    (사실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우리가 진실이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는 '미신'을

    타파해 과학으로의 발전을 도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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