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2021 재테크 랜선특강
[이북]매일 500원 북돋움캐시
  • 교보인문학석강 민은기 교수
  • 2020 손글쓰기캠페인
  • 제61회 한국출판문학상
  • 교보인문학석강 - 유튜브 강연
  • 교보아트스페이스
밤을 열다(쏜살문고)
| | 114*188*19mm
ISBN-10 : 8937429624
ISBN-13 : 9788937429620
밤을 열다(쏜살문고) 중고
저자 폴 모랑 | 역자 임명주 | 출판사 민음사
정가
10,800원 신간
판매가
9,720원 [10%↓, 1,08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5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제주도 추가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지역 추가배송비 : 5,000원
배송일정
지금 주문하면 4일 이내 출고 예정
2020년 1월 17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8,500원 다른가격더보기
  • 8,500원 낭만책방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9,720원 스테이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9,720원 우주책방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9,720원 [10%↓, 1,08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711 동양꽃꽂이에 대해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요. 5점 만점에 5점 like*** 2021.01.24
710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ggoodd*** 2021.01.23
709 구하기가 어려웠던 CD도 살 수 있어서 정말 좋네요~ 배송도 정말 빨라요! ^^ 5점 만점에 5점 tkvka*** 2021.01.22
708 배송이 신속하게 되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보내주신 책은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gangokj*** 2021.01.22
707 잘 도착했네요~~~ 5점 만점에 5점 bluei*** 2021.01.19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혼란의 20세기, 폴 모랑이 그린 그 시대 이야기 1966년 창립된 출판사 민음사의 로고 ‘활 쏘는 사람’의 정신을 계승한 총서 「쏜살 문고」. 한 손에 잡히고 휴대하기 용이한 판형과 완독의 즐거움을 선사해 줄 200쪽 안팎의 부담감 없는 분량, 세월에 구애받지 않는 참신한 디자인으로 우리가 익히 알지만 미처 읽어 보지 못하고 지나쳤을지도 모를 작가들의 눈부신 작품들을 만나본다.

이번에는 1차 대전 이후 도덕적인 긴장을 의식/무의식적으로 해제한 젊은이들의 동요를 그린 폴 모랑의 소설집 『밤을 열다』(1922), 『밤을 닫다』(1923)를 출간된지 100년이 흐른 오늘 새롭게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외교관이라는 신분을 이용하여 두루 여행하고 시대정신을 흡수하면서, 폴 모랑은 궁극적으로는 오류임에 분명할, 국적과 영토와 거기 자란 사람에 대한 선입견들을 자유자재로 활용한다.

『밤을 열다』가 등장인물의 국적만큼이나 다채로운 눈동자들을 하나씩 비추고, 그 유리구슬에 담기는 풍경을 훑는 동안, 그 작은 구 너머로 보일 듯 말 듯한 이들의 희망, 이들에게 있어 순간의 의미, 이 눈의 색상이 한층 부드러웠을 시절의 진짜 천성을 찾는 것은 우리 독자의 몫이다.

저자소개

저자 : 폴 모랑
1888년 파리 마르뵈프 거리의 유명한 무도회장 마빌이 있던 건물에서 태어났다. 파리 정치 학교와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수학하고 외교관 시험에 1등으로 합격한 후 직업 외교관의 길에 들어섰다. 재직 중에도 저술 작업을 병행했는데 50여 권의 책을 출간할 만큼 활동이 왕성했다. 특히 중편 소설에서 재능을 발휘했고 세계주의, 자동차 경주, 재즈, 여행 등 현대적인 삶을 노래한 첫 세대 작가로 인정받는다. 1968년에 아카데미프랑세즈 회원으로 선출되었고, 1976년 파리에서 눈을 감았다.

역자 : 임명주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와 같은 대학교 통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 볼테르의 『불손한 철학사전』, 샤를 단치의 『걸작에 관하여』, 프랑스 대표적인 추리 소설 작가 미셸 뷔시 의 『그림자 소녀』, 『절대 잊지 마』, 르롱바르 출판사 콩트르샹 시리즈 그래픽노블 『프리드리히 니체』, 『헨리 소로우』, 『폴 고갱』 등이 있다. 출판 기획 및 번역 네트워크 ‘사이에’에서 활동한다.

목차

1922년판 서문
1957년판 서문
카탈루냐의 밤
터키의 밤
스코틀랜드의 밤 혹은 순진한 파리 아가씨
로마의 밤
6일 자전거 경주의 밤
헝가리의 밤 달마티아의 밤 혹은 꽃 속의 꽃
북구의 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시대의 실마리 찾기를 포기한 무도덕주의자들의 행진 한밤에도 꺼지지 않는 1920년대의 불빛들 내가 없는 동안 파리에서 일어난 모든 일은 1917년부터 시작된 도덕 면의 혁명적인 변화를 확인시켜 주었다. 한 세대가 전쟁에서 돌아왔다. 그들은 과거...

[출판사서평 더 보기]

시대의 실마리 찾기를 포기한 무도덕주의자들의 행진
한밤에도 꺼지지 않는 1920년대의 불빛들

내가 없는 동안 파리에서 일어난 모든 일은 1917년부터 시작된 도덕 면의 혁명적인 변화를 확인시켜 주었다. 한 세대가 전쟁에서 돌아왔다. 그들은 과거를 혐오하고 미래를 알고 싶어 했다. 또 자신들에게 미래를 설명해 주고 새로운 세상과 자신들이 살고는 있지만 잘 모르는 세계의 지리를 알려 줄 사람들을 찾았다.

1차 대전 이후 곳곳에서 혁명을 겪은 유럽의 풍경, 그중에서도 도덕적인 긴장을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해제한 젊은이들의 동요를 그린 폴 모랑의 소설집 『밤을 열다』(1922), 『밤을 닫다』(1923)는 연달아 나오며 당대 독자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한다. 작가는 이 인기에 대해 “(어떤) 책의 성공은 종종 사람과 그 사람이 살던 시대의 만남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겸양했다. 그러나 한 사람, 그것도 여럿의 사람을 압축해 낸 단 한 사람과 시대의 교차점을 끄집어내고, 이를 본인 최적의 러닝타임으로서 갈무리해 내놓는 작가는 흔치 않다. 독자의 감정이입이 쉬운 장편도, 작가의 절묘한 기지를 뽐내기 좋은 단편도 아닌, 폴 모랑의 중편 소설들은 그래서 귀하다.
요약은 잘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모호해서, 나중에 다시금 돌아와 연구해 보려고, 왜인지는 모르지만 마음에 들어서 그어 놓은 독자의 밑줄들은 20세기 초에도 그랬듯 정확히 100년 뒤인 오늘도, 낯설지만 기꺼운 문학적인 탐험을 인도해 줄 것이다.

뜨거운 열기에 수천 개의 겹쳐진 하얀 얼굴이 얼룩이 되어 춤을 추고, 흩어져 있던 소리가 진동을 하더니 하나의 소리가 되었다. 그 얼룩 중에 하나가, 그 소리 중에 하나가 레메디오스의 것은 아닐까? 그녀도 나처럼 사람들을 따라 여기까지 오지 않았을까? 수선스러운 포스터에는 소토마요르 황소 여덟 마리가 나온다고 홍보되어 있었다.
「카탈루냐의 밤」에서

희생된 세대이기 때문입니다. 남자들은 군인이 되었고 여자들은 광인이 되었죠. 운명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꽤 많은 재앙을 추가로 안겼습니다. 사실 이자벨은 반속물주의의 피해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혼이 섬세한 사람들은 빠르든 늦든 꼭 반속물주의자가 되죠. 반속물주의자가 되면 우정을 타산적으로 취급하는 사람들과는 사귀지 못하게 되고요.
「로마의 밤」에서

『밤을 열다』에는 여덟 개의 밤이 등장한다. 처형당한 카탈루냐 출신 무정부주의자의 연인, 망명한 터키에서 호텔 웨이트리스로 일하는 러시아 귀족, 파리의 허울좋은 예술가 파티 한가운데 도드라져 보이는 스코틀랜드 아가씨, 조국인 프랑스로 돌아가지 않는 반속물주의의 피해자, 만인의 연인인 자전거 경주 국가대표, 하루아침에 사라진 유대인 여성, 매부가 된 아내의 변화를 맞닥뜨린 파병 장교, 다양한 저의로 모인 스웨덴 나체주의 협회원과 같이, 그 어둡고도 눈부신 공간에는 형편이 가지각색인 인물들이 놓여 있다. 어떤 인물은 터무니없이 문란하고, 어떤 인물은 끝 간 데 없이 애처롭다. 전혀 다른 눈동자와 머리 색을 하고, 비슷하지만 다른 운명을 맞아 이에 스러지거나 순응하거나 개척하거나 도피하는 인물들은 정교하게 채색된 유화보다는 날카롭게 인상만 휘갈긴 크로키처럼 표현된다. 『밤을 열다』가 등장인물의 국적만큼이나 다채로운 눈동자들을 하나씩 비추고, 그 유리구슬에 담기는 풍경을 훑는 동안, 그 작은 구 너머로 보일 듯 말 듯한 이들의 희망, 이들에게 있어 순간의 의미, 이 눈의 색상이 한층 부드러웠을 시절의 진짜 천성을 찾는 것은 우리 독자의 몫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우주책방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8%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