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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로 살고 있습니다
260쪽 | 규격外
ISBN-10 : 116521220X
ISBN-13 : 9791165212209
마케터로 살고 있습니다 중고
저자 강혁진 | 출판사 더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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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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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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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오래, 더 능력 있는 마케터로 남고 싶다면? 시장조사부터 타깃 분석, SNS 채널 관리, 콘텐츠 발행, 광고 집행, DMㆍ이벤트상품 발송까지 ‘꼭 필요하지만 드러나지 않은 일’을 누구보다 열심히 많이 하는 사람은 누굴까? 바로 ‘마케터’이다. 이 책은 다양한 일을 하고 있지만 제대로 배우고 있는 것인지, 자신만의 전문성이 길러지는 것인지, 오래 살아남을 수 있을지 등을 고민하는 수많은 마케터들에게 자기만의 관점을 세워 성장하는 법을 알려준다. 대기업 마케터로 재직하다 퇴사 후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어 ‘평생 마케터’의 대열에 들어선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지금 하는 다양한 일들의 성과를 평생 가는 역량으로 만들고 싶다면 ‘경험’을 마케팅적 사고로 바꿔주는 ‘관점’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일상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질문은 자신만의 관점을 만들어주고, 결국 그 관점이 롱런하는 마케터의 비결이 된다는 것이다. 하루하루의 경험과 그 속에서 생기는 아이디어, 질문 등을 씨줄과 날줄 삼아 진정한 자신의 실력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소개

저자 : 강혁진
BC카드에서 소셜미디어, 신사업마케팅, 전략기획, 디지털 광고를 담당했다. 브랜드 캠페인 ‘BC 스트리트 박스’의 프로젝트 매니저를 담당하며 JTBC 〈말하는 대로〉,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청년장사꾼 등과 협업했다.
내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퇴사해 삼십대를 위한 콘텐츠 플랫폼 ‘월간서른’과 오프라인 큐레이션 마켓 ‘서른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마케팅 전문 팟캐스트인 ‘마케팅 어벤저스’의 PD 겸 공동진행자, 오디오클립 ‘아니연맨의 마케팅 땅 짚고 헤엄치기’의 진행자다. 밀리의 서재에서는 마케팅 분야 오디오북 Reader로 활동 중이다. 공저로 책 《마케팅 차별화의 법칙》을 썼다.
좋아서 마케팅을 시작했고, 이 길을 함께 걷는 선후배들과 의견을 나누고 싶어 마케팅 팟캐스트와 강의를 하고, 마케팅 책을 쓴다. 사람 모으고 일 벌리기를 잘하며 새로운 것을 하면서 에너지를 얻는다. 주변에서 ‘넌 이런 걸 언제 다 해?’라는 말을 종종 듣는다.

목차

프롤로그 - 좋은 마케터로 살고 싶어서

1장 경험만한 자산은 없다
앗, 이거 워크맨 아니었어요?
빵은 샀지만, 맛은 모른다
고민될 땐 슬롯머신을 당기자
핑프족을 아시나요?
센스를 키우는 유일한 방법
나영석 PD가 여행 예능만 만드는 이유
여자친구의 표정이 좋지 않았던 까닭
극장에 10분 일찍 들어가면 보이는 것들
멀리, 때론 가까이 여행을 떠나자
TV 광고를 제대로 보는 법
마케터가 책을 읽는 이유
배달의민족이 잡지를 만든다고?!
팀장님, 이렇게 접을 수는 없습니다.
워크숍, 혼자 가면 안 될까?
분식집을 가득 덮은 전단지의 비밀
사진을 찍자
기록을 남기자

2장 질문하는 마케터
그랜저는 왜 그 메시지를 선택했을까?
질문이 두려운 사람들
바닥 끝까지 가봤어?
일곱 가지를 묻자
어떻게 팔지? vs 왜 사야 하지?
프로 불편러가 되자
가장 좋은 와인을 고르는 방법
나라면 살까?
이걸 지금 안 하면 무슨 일이 생겨?
안물안궁? 안물난궁!
매도와 매수, 나만 헷갈려?

3장 마케터의 관점
360도로 바라보자
· 내부 고객 -파트너를 내 편으로 만들기
· 내부 고객 -상대방의 언어 익히기
· 외부 고객 -원하는 가치에 집중하기
· 외부 고객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시나리오를 써보자
· 가치교환의 ‘과정’ 만들기
· 시나리오가 필요하다
드론을 띄우자
· 좁쌀에 광내지 말자
· 바다를 끓일 수는 없다

4장 브랜드, 나는 이렇게 만들었다
뭐라고 부르지? - 이름
누구의 이야기를 듣고 싶을까? - 연사와 스토리
얼마면 오시겠어요? - 가격과 가성비
우리가 남이가? - 관계
소풍 가는 기분이에요! - 공간
온라인에 더 많은 사람이 있다 - 영상, 사진, 채널
월간서른의 차별화를 만드는 요소들

에필로그 - 테트리스를 하듯 경험을 쌓아볼까요

책 속으로

평범한 사람이 무언가를 잘하기 위해서는 반복의 힘이 필요합니다. 처음 무언가를 할 때보다는 두 번째가 마음도 편하고 익숙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보다는 세 번째에 훨씬 더 익숙하고 능숙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저는 질(Quality)은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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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이 무언가를 잘하기 위해서는 반복의 힘이 필요합니다. 처음 무언가를 할 때보다는 두 번째가 마음도 편하고 익숙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보다는 세 번째에 훨씬 더 익숙하고 능숙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저는 질(Quality)은 양(Quantity)에서 나온다고 굳게 믿습니다. 무언가 잘하고 싶은 게 있다면 많이 반복하는 방법밖에 없다는 거죠. (…) 다른 방식을 시도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지금 진행하는 방식의 단계를 나누는 것입니다. 단계를 나누는 건 변화를 적용할 대상을 정하는 일과 같습니다. 어떤 단계와 과정이 있는지를 알아야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 이런 다양한 시도를 하는 것의 좋은 점은 사람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는 시도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를 통해 더 나은 대안을 선택하고 적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하는 일의 단계를 나누고, 단계별로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다 보면 처음과는 완전히 다른 결과를 얻기도 합니다.
〈1장 경험만한 자산은 없다〉

마케터로서 고민될 때가 있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해야 하지만 거기에는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시간과 돈입니다. 분명히 마케터로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사람을 만나고, 여행을 해야 하지만 나에게 주어진 하루는 24시간뿐이고 나에게 주어진 월급도 정해져 있습니다. 무엇을 경험하고, 무엇을 소비하고, 누구를 만나고, 어디를 여행할지 선택을 해야 합니다.
바로 여기가 마케터에서 소비자로 뒤바뀌는 지점입니다. ‘마케터 강혁진이 아니라 소비자 강혁진이라면 어디에 시간과 돈을 쓰고 싶은가?’라는 고민을 해보는 겁니다. 마케팅을 할 때는 가장 먼저 자신에게 질문해보세요. 내가 만든 상품과 서비스에 내 돈과 시간을 쓸 수 있을지 말입니다.
〈2장 질문하는 마케터〉

마케팅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디테일입니다. 디테일에 강한 브랜드와 마케팅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하지만 디테일을 강화하는 것과 쓸모없을 정도로 사소한 고민을 하는 건 엄연히 다른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좁쌀에 광내기’는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고민에 집착하거나, 마케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고객과 마케터 둘 다에게 의미 없는 과정에 과도하게 공을 들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일이 조금 더 높은 곳에서 보면 전혀 중요하지 않은 일이었다는 걸 깨닫게 되기도 하죠. 때로는 ‘내가 이 일을 왜 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내가 하는 일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체감하기 어려울 때 그렇습니다. (…) 일을 하면서 가장 힘들 때는 그 일의 목적이 무엇인지 모를 때입니다. 일의 목적이 명확해지면 내가 지금 좁쌀에 광을 내고 있는 건지, 내 인생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있는 건지 스스로 알게 됩니다.
〈3장 마케터의 관점〉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공간을 찾는 것도 마케터의 일입니다. 그런데 이런 매력적인 공간을 가진 사람들이 “여기서 하시죠”라고 먼저 제안해주는 건 아닙니다. 제가 매력적인 공간을 찾아내는 방법은 직접 방문하는 것입니다. 남들이 좋다고 이야기하는 곳은 꼭 방문해서 월간서른을 하기에 적합한 곳인지 살펴봅니다. 사람들이 앉을 자리는 충분한지, 연사의 자리와 객석의 거리는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대중교통으로 올 수 있는지, 그리고 공간만의 스토리가 있는 곳인지 말이죠. 온라인으로 검색하거나 지인들에게 물어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장소를 추천받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나에게 딱 맞는 정보는 스스로 발품, 손품을 팔아 찾아내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4장 브랜드, 나는 이렇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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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지금 잘하고 있는 걸까? 과연 이런 일에 전문성이 있는 걸까? 어떻게 해야 내 진짜 실력이 될까? 마케터로서의 성장을 고민하고 있다면?! ‘대학 때 무슨 전공을 배웠든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일이에요’, ‘마케팅 팀을 뽑는다고 해서 들어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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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잘하고 있는 걸까?
과연 이런 일에 전문성이 있는 걸까?
어떻게 해야 내 진짜 실력이 될까?

마케터로서의 성장을 고민하고 있다면?!
‘대학 때 무슨 전공을 배웠든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일이에요’, ‘마케팅 팀을 뽑는다고 해서 들어갔는데 택배만 싸고 있네요’, ‘나이 어린 신입들은 트렌드를 바로바로 캐치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놓아요. 뒤처지는 게 불안해요’, ‘몇 년이나 해왔는데 이 업무에서 내가 잘하는 게 뭔지 여전히 모르겠어요’까지 30대 초반 현직 마케터들의 입을 통해 들은 이야기다. 시장조사와 타깃 분석, 콘텐츠 발행과 SNS 채널 관리, 광고 집행, DM과 이벤트 상품 발송까지 누구보다 많은 일을 하고 있지만 이런 일들이 과연 전문성을 길러주는지 의심된다는 그들! 《마케터로 살고 있습니다》는 신입 마케터 시절, 비슷한 고민을 했던 저자가 지금 회사에서 반복하고 있는 경험과 ‘이런 일을 하면 나에게 도움이 될까’라는 의문 사이에서 고민하는 후배 마케터들에게 탄탄한 기초를 세우고 성장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직접 겪고, 다시 묻고, 다르게 보며
자신만의 관점을 지닌 마케터로 성장하는 법
마케팅 경험이 꽤 쌓이면서 저자의 고민 중 하나는 ‘어떻게 하면 끝까지 마케터로 살 수 있을까?’였다. 단순히 연차가 늘어나고 경험을 많이 한다고 성장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은 저자는 자신의 일에서 더 많이 성장하기 위한 나름의 방법을 고민한다. 그것이 바로 마케터로서 경험하고, 마케터로서 질문한 후 자신만의 관점을 세우는 일이었다. 이 책은 저자가 마케터로서 더 성장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노력해왔는지에 대한 나름의 기록이다. 마케터로서 알아야 할 기본적인 마인드와 생각습관, 행동습관 등이 담겨 있다.
1장에서는 마케터의 경험을 다룬다. 마케터에게는 자신만의 데이터가 필요하다. 이 데이터는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광고를, TV프로그램을, 책을, 유행하는 장소 등을 유심히 살펴보는 것을 통해 얻을 수 있다. 고객이 좋아하는 것을 보면서 간접, 혹은 직접 경험을 하고 그것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2장에서는 마케터의 질문을 다룬다. 마케터는 어떤 현상이나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는 그것이 왜, 어떻게 된 것인지 파악하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어떻게 팔아야 하지’가 아니라 ‘왜 이걸 사야 하지’를 묻고, 유행하는 것들에 대해 ‘아무도 안 물어봤지만 나는 궁금하다’의 태도를 가질 필요가 있다.
3장에서는 경험과 질문으로 만들어진 마케터의 관점을 이야기한다. 관점은 크게 3가지로 나뉜다. 첫째는 360도로 보는 것이다. 자신의 양옆과 앞뒤를 두루 살핀다. 둘째는 시나리오를 써보는 것이다. 일의 시작과 끝을 그려보면 부분만 보던 때와는 다른 것을 볼 수 있다. 셋째는 드론을 날리는 것처럼 시야를 높게 해서 전체를 조망하고, 시야를 낮게 해 디테일을 살핀다.
4장에서는 기업 마케터 자리에서 벗어나 스스로 차린 자신의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30대 후반 스타트업을 차리면서 자신이 배운 마케팅의 모든 것을 이 브랜드를 확장하는 데 담았다. 강연 콘텐츠 플랫폼인 ‘월간서른’을 만들고 그것을 마케팅한 이야기를 통해서 하루하루 경험했던 소소한 마케팅의 모든 일들이 이렇게 연결되어 있음을, 결국 일의 주인이 된 사람은 그것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롱런하는 마케터가 되고 싶다면
일상에서 자신만의 일의 무기를 만들어가는 사람은 쉽게 쓰러지지 않는다. 저자는 10년 넘게 마케팅 일을 하면서 배운 많은 것들이 자신만의 무기로 장착됐음을 이 책을 통해 밝힌다. 좋아서 마케팅을 시작했지만 하면 할수록 자신이 소모된다고 느끼는 사람, 전문성이 대체 어디서 길러지는지 모르겠다는 사람, 열심히 하고는 있지만 이 방향인지 모르겠어서 불안한 사람들을 위해 자신만의 관점이라는 무기를 기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트렌드와 기술이 빠르게 변하고 그에 맞춰 플랫폼과 마케팅 전략 역시 변한다. 그러나 자기만의 관점을 지니고 있는 사람에게 미래는 그리 불안하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마케터로서의 기본 스킬과 자세를 배우고 싶은 마케터 초년생, 전문성을 길러 좀 더 오래 일하고 싶은 마케터들에게 명쾌한 답을 제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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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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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익숙하면서도 낯선 제목이다. 나도 마케팅으로 먹고살고 있기 때문에, 제목에 포함된 단어 중 뜻을 모르거나 익숙하지 않은 것은 없다. 하지만 '마케터' , '살다(살고)' , '있습니다'  라는 이 세 단어가 합쳐지면 갑자기 생소하다. 어디 가서 나를 소개할 때, '마케팅 일 하고 있습니다' 라거나 '마케터입니다' 라고 말한 적은 있어도 '마케터로 살고 있습니다' 라고 말해본 적은 없다. 저자에게 마케팅은 밥벌이를 위한 수단을 넘어, 삶을 관철하는 철학이기 때문에 이런 제목이 나온 것 같다. 책을 다 읽고 제목을 한참 보고 있자니 톨스토이의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라는 단편이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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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ype":"text","data":[{"type":"br"}],"size":"h4"}" data-block-index="10" data-shown="false" style="margin: 0px auto; padding: 0px; font-family: "Noto Sans Light", "Malgun Gothic", sans-serif;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 backface-visibility: hidden; text-rendering: inherit; font-weight: 400; width: 700px; min-width: 700px; font-size: 11pt; line-height: 22pt; letter-spacing: 0.8px;">

    type":"text","data":[{"type":"text","text":" "}],"size":"h4"}" data-block-index="11" data-shown="false" style="margin: 0px auto; padding: 0px; font-family: "Noto Sans Light", "Malgun Gothic", sans-serif;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 backface-visibility: hidden; text-rendering: inherit; font-weight: 400; width: 700px; min-width: 700px; font-size: 11pt; line-height: 22pt; letter-spacing: 0.8px;"> 

    type":"text","data":[{"type":"text","data":[{"type":"text","text":"1. 마케터에게는 무엇이 있어야 하는가 : 다양한 경험"}],"styleType":"bold"}],"size":"h4"}" data-block-index="12" data-shown="false" style="margin: 0px auto; padding: 0px; font-family: "Noto Sans Light", "Malgun Gothic", sans-serif;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 backface-visibility: hidden; text-rendering: inherit; font-weight: 400; width: 700px; min-width: 700px; font-size: 11pt; line-height: 22pt; letter-spacing: 0.8px;">1. 마케터에게는 무엇이 있어야 하는가 : 다양한 경험

    type":"text","data":[{"type":"text","text":"먼저, 저자는 다양한 경험이 기본이라고 강조한다. 마케터는 항상 급변하는 외부 환경과 알수없는 고객 마음을 알아야 한다. 이 과정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대안을 만들기 위해서는 하루하루 경험을 잘 쌓아야 한다고 말한다. 쌓이는 경험이란 \u0027일상 속에서도 작은 새로운 시도를 계속하며\u0027 , \u0027복기를 꾸준히 하며\u0027 , \u0027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보기\u0027 로 완성된다. 마케터는 꾸준히 경험하고 이를 쌓아야 자신의 내공이 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size":"h4"}" data-block-index="13" data-shown="false" style="margin: 0px auto; padding: 0px; font-family: "Noto Sans Light", "Malgun Gothic", sans-serif;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 backface-visibility: hidden; text-rendering: inherit; font-weight: 400; width: 700px; min-width: 700px; font-size: 11pt; line-height: 22pt; letter-spacing: 0.8px;">먼저, 저자는 다양한 경험이 기본이라고 강조한다. 마케터는 항상 급변하는 외부 환경과 알수없는 고객 마음을 알아야 한다. 이 과정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대안을 만들기 위해서는 하루하루 경험을 잘 쌓아야 한다고 말한다. 쌓이는 경험이란 '일상 속에서도 작은 새로운 시도를 계속하며' , '복기를 꾸준히 하며' ,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보기' 로 완성된다. 마케터는 꾸준히 경험하고 이를 쌓아야 자신의 내공이 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

    type":"text","data":[{"type":"br"}],"size":"h4"}" data-block-index="14" data-shown="false" style="margin: 0px auto; padding: 0px; font-family: "Noto Sans Light", "Malgun Gothic", sans-serif;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 backface-visibility: hidden; text-rendering: inherit; font-weight: 400; width: 700px; min-width: 700px; font-size: 11pt; line-height: 22pt; letter-spacing: 0.8px;">

    type":"img","align":"content-full","mobileAlign":"full","url":"http://t1.daumcdn.net/brunch/service/user/4pV/image/ergQXbeBcIjuBl3Jm1_6zUIr3vs.png","caption":"물론 경험하라는 게 이런 맥락은 아니다","width":"996","height":"874"}" data-block-index="15" data-shown="false" style="margin: 13px 0px 0px; padding: 0px; font-family: "Noto Sans Light", "Malgun Gothic", sans-serif;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 backface-visibility: hidden; text-rendering: inherit; width: 1920px; min-width: 940px; clear: both;">


    type":"text","data":[{"type":"br"}],"size":"h4"}" data-block-index="17" data-shown="false" style="margin: 0px auto; padding: 0px; font-family: "Noto Sans Light", "Malgun Gothic", sans-serif;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 backface-visibility: hidden; text-rendering: inherit; font-weight: 400; width: 700px; min-width: 700px; font-size: 11pt; line-height: 22pt; letter-spacing: 0.8px;">

    type":"text","data":[{"type":"br"}],"size":"h4"}" data-block-index="18" data-shown="false" style="margin: 0px auto; padding: 0px; font-family: "Noto Sans Light", "Malgun Gothic", sans-serif;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 backface-visibility: hidden; text-rendering: inherit; font-weight: 400; width: 700px; min-width: 700px; font-size: 11pt; line-height: 22pt; letter-spacing: 0.8px;">

    type":"text","data":[{"type":"text","data":[{"type":"text","text":"2. 마케터에게 주어지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 느낌표와 마침표 "}],"styleType":"bold"}],"size":"h4"}" data-block-index="19" data-shown="false" style="margin: 0px auto; padding: 0px; font-family: "Noto Sans Light", "Malgun Gothic", sans-serif;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 backface-visibility: hidden; text-rendering: inherit; font-weight: 400; width: 700px; min-width: 700px; font-size: 11pt; line-height: 22pt; letter-spacing: 0.8px;">2. 마케터에게 주어지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 느낌표와 마침표

    type":"text","data":[{"type":"text","text":"질문을 강조하며 저자는 다음 문장을 인용한다. \u0027느낌표는 머리를 닫게 하지만, 물음표는 머리를 열게 한다\u0027 그러면서 자신은 어떤 질문을 가지고 살아가는지를 알려준다. 이건 왜 이렇게 해야 하지? , 이런 상품이라면 내가 살까? , 이걸 지금 해야할까? 등. 이런 자세를 저자는 \u0027안물난궁 (안 물어봤지만 난 궁금하다)\u0027 라고 말한다. 마케터로 살아가면서 느낌표와 마침표 대신, 끊임없는 물음표를 이어가며 삶을 확장해나가는 저자의 이야기를 책으로 들을 수 있다."}],"size":"h4"}" data-block-index="20" data-shown="false" style="margin: 0px auto; padding: 0px; font-family: "Noto Sans Light", "Malgun Gothic", sans-serif;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 backface-visibility: hidden; text-rendering: inherit; font-weight: 400; width: 700px; min-width: 700px; font-size: 11pt; line-height: 22pt; letter-spacing: 0.8px;">질문을 강조하며 저자는 다음 문장을 인용한다. '느낌표는 머리를 닫게 하지만, 물음표는 머리를 열게 한다' 그러면서 자신은 어떤 질문을 가지고 살아가는지를 알려준다. 이건 왜 이렇게 해야 하지? , 이런 상품이라면 내가 살까? , 이걸 지금 해야할까? 등. 이런 자세를 저자는 '안물난궁 (안 물어봤지만 난 궁금하다)' 라고 말한다. 마케터로 살아가면서 느낌표와 마침표 대신, 끊임없는 물음표를 이어가며 삶을 확장해나가는 저자의 이야기를 책으로 들을 수 있다.

    type":"text","data":[{"type":"text","text":" "}],"size":"h4"}" data-block-index="21" data-shown="false" style="margin: 0px auto; padding: 0px; font-family: "Noto Sans Light", "Malgun Gothic", sans-serif;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 backface-visibility: hidden; text-rendering: inherit; font-weight: 400; width: 700px; min-width: 700px; font-size: 11pt; line-height: 22pt; letter-spacing: 0.8px;"> 

    type":"img","align":"content-full","mobileAlign":"full","url":"http://t1.daumcdn.net/brunch/service/user/4pV/image/afrmDbwm0Liet0NWlUrkmr_r-38.png","caption":"마케터에게는 끊임없는 물음표가 필요...?","width":"1058","height":"730"}" data-block-index="22" data-shown="false" style="margin: 13px 0px 0px; padding: 0px; font-family: "Noto Sans Light", "Malgun Gothic", sans-serif;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 backface-visibility: hidden; text-rendering: inherit; width: 1920px; min-width: 940px; clear: both;">


    type":"text","data":[{"type":"text","data":[{"type":"text","text":"3. 마케터는 무엇으로 사는가 : 자신만의 관점"}],"styleType":"bold"}],"size":"h4"}" data-block-index="24" data-shown="false" style="margin: 0px auto; padding: 0px; font-family: "Noto Sans Light", "Malgun Gothic", sans-serif;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 backface-visibility: hidden; text-rendering: inherit; font-weight: 400; width: 700px; min-width: 700px; font-size: 11pt; line-height: 22pt; letter-spacing: 0.8px;">3. 마케터는 무엇으로 사는가 : 자신만의 관점

    type":"text","data":[{"type":"text","text":"자신만의 경험과 끊임없는 질문은 나만의 관점과 태도를 만든다. 저자는 관점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자신이 구축한 관점을 소개한다. 그가 소개하는 자신만의 관점은 \u0027일을 할 때 상황과 주변인을 파악하고, 일의 시나리오를 써보고, 마지막으로 줌인-줌아웃 을 하며 점검을 한다.\u0027 는 것이다. 일하는 우리 모두는 각자 자신만의 방법론이 있지만, 막상 그 관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해본 적은 거의 없을 것이다. 굳이 누구한테 보여줄 일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부분을 보면서 나도 일을 대하는 나만의 관점을 정리해봐야 겠다고 생각했다 ."}],"size":"h4"}" data-block-index="25" data-shown="false" style="margin: 0px auto; padding: 0px; font-family: "Noto Sans Light", "Malgun Gothic", sans-serif;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 backface-visibility: hidden; text-rendering: inherit; font-weight: 400; width: 700px; min-width: 700px; font-size: 11pt; line-height: 22pt; letter-spacing: 0.8px;">자신만의 경험과 끊임없는 질문은 나만의 관점과 태도를 만든다. 저자는 관점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자신이 구축한 관점을 소개한다. 그가 소개하는 자신만의 관점은 '일을 할 때 상황과 주변인을 파악하고, 일의 시나리오를 써보고, 마지막으로 줌인-줌아웃 을 하며 점검을 한다.' 는 것이다. 일하는 우리 모두는 각자 자신만의 방법론이 있지만, 막상 그 관점을 체계적으로 정리해본 적은 거의 없을 것이다. 굳이 누구한테 보여줄 일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부분을 보면서 나도 일을 대하는 나만의 관점을 정리해봐야 겠다고 생각했다 .

    type":"text","data":[{"type":"br"}],"size":"h4"}" data-block-index="26" data-shown="false" style="margin: 0px auto; padding: 0px; font-family: "Noto Sans Light", "Malgun Gothic", sans-serif;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 backface-visibility: hidden; text-rendering: inherit; font-weight: 400; width: 700px; min-width: 700px; font-size: 11pt; line-height: 22pt; letter-spacing: 0.8px;">

    type":"text","data":[{"type":"br"}],"size":"h4"}" data-block-index="27" data-shown="false" style="margin: 0px auto; padding: 0px; font-family: "Noto Sans Light", "Malgun Gothic", sans-serif;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 backface-visibility: hidden; text-rendering: inherit; font-weight: 400; width: 700px; min-width: 700px; font-size: 11pt; line-height: 22pt; letter-spacing: 0.8px;">

    type":"text","data":[{"type":"br"}],"size":"h4"}" data-block-index="28" data-shown="false" style="margin: 0px auto; padding: 0px; font-family: "Noto Sans Light", "Malgun Gothic", sans-serif;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 backface-visibility: hidden; text-rendering: inherit; font-weight: 400; width: 700px; min-width: 700px; font-size: 11pt; line-height: 22pt; letter-spacing: 0.8px;">

    type":"text","data":[{"type":"text","text":"5~6년차에 접어들며 고민도 커지는 요즘이다. 마케팅이 적성에 맞는 건가.. 잘 하고 있는걸까.. 라는 생각이 쌓이다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온다. 마케팅이라는 게, 개념은 있지만 정답은 없어서 할수록 어렵게 느껴진다. 그러던 중 이 책을 읽었다. 인생의 고민 한방에 해결! 은 아니었다."}],"size":"h4"}" data-block-index="29" data-shown="false" style="margin: 0px auto; padding: 0px; font-family: "Noto Sans Light", "Malgun Gothic", sans-serif;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 backface-visibility: hidden; text-rendering: inherit; font-weight: 400; width: 700px; min-width: 700px; font-size: 11pt; line-height: 22pt; letter-spacing: 0.8px;">5~6년차에 접어들며 고민도 커지는 요즘이다. 마케팅이 적성에 맞는 건가.. 잘 하고 있는걸까..  라는 생각이 쌓이다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온다. 마케팅이라는 게, 개념은 있지만 정답은 없어서 할수록 어렵게 느껴진다. 그러던 중 이 책을 읽었다. 인생의 고민 한방에 해결! 은 아니었다.

    type":"text","data":[{"type":"text","text":" "}],"size":"h4"}" data-block-index="30" data-shown="false" style="margin: 0px auto; padding: 0px; font-family: "Noto Sans Light", "Malgun Gothic", sans-serif;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 backface-visibility: hidden; text-rendering: inherit; font-weight: 400; width: 700px; min-width: 700px; font-size: 11pt; line-height: 22pt; letter-spacing: 0.8px;"> 

    type":"img","align":"content-full","mobileAlign":"full","url":"http://t1.daumcdn.net/brunch/service/user/4pV/image/eo3T-JHU9QrLnjdHhdafZXxJTTQ.png","caption":"인생 근심 한방에 해결 같은 건... 이런 분 눈을 봐야 가능...","width":"928","height":"496"}" data-block-index="31" data-shown="false" style="margin: 13px 0px 0px; padding: 0px; font-family: "Noto Sans Light", "Malgun Gothic", sans-serif;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 backface-visibility: hidden; text-rendering: inherit; width: 1920px; min-width: 940px; clear: both;">


    type":"text","data":[{"type":"text","text":"하지만 이 책을 통해 마케터로 하루하루 사는 방법을 돌아보게 되었다. 누군가 \u0027마케터는 무엇으로 사는가\u0027 라고 묻는다면 이제는 말할 수 있다. \u0027축적해온 경험\u0027 , \u0027끊임없는 질문\u0027 , \u0027다듬어진 관점\u0027 이라고 말이다. 책을 다 읽고 나니 마케터로 살아가기 위한 체크리스트를 얻은 기분이다."},{"type":"text","style":{"color":"#333333"},"data":[{"type":"text","style":{"background-color":"#ffffff"},"data":[{"type":"text","text":" 걸어가는 이 길이 내게 맞는 지 헷갈릴 때마다, 길 자체가 맞는지를 묻기보다 걷는 방법 3가지를 놓치진 않았는지 체크해야봐야지. "}]}]}],"size":"h4"}" data-block-index="33" data-shown="false" style="margin: 0px auto; padding: 0px; font-family: "Noto Sans Light", "Malgun Gothic", sans-serif;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 backface-visibility: hidden; text-rendering: inherit; font-weight: 400; width: 700px; min-width: 700px; font-size: 11pt; line-height: 22pt; letter-spacing: 0.8px;">하지만 이 책을 통해 마케터로 하루하루 사는 방법을 돌아보게 되었다. 누군가 '마케터는 무엇으로 사는가' 라고 묻는다면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축적해온 경험' , '끊임없는 질문' , '다듬어진 관점' 이라고 말이다. 책을 다 읽고 나니 마케터로 살아가기 위한 체크리스트를 얻은 기분이다. 걸어가는 이 길이 내게 맞는 지 헷갈릴 때마다, 길 자체가 맞는지를 묻기보다 걷는 방법 3가지를 놓치진 않았는지 체크해야봐야지.

    type":"text","data":[{"type":"br"}],"size":"h4"}" data-block-index="34" data-shown="false" style="margin: 0px auto; padding: 0px; font-family: "Noto Sans Light", "Malgun Gothic", sans-serif;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 backface-visibility: hidden; text-rendering: inherit; font-weight: 400; width: 700px; min-width: 700px; font-size: 11pt; line-height: 22pt; letter-spacing: 0.8px;">

    type":"text","data":[{"type":"br"}],"size":"h4"}" data-block-index="35" data-shown="false" style="margin: 0px auto; padding: 0px; font-family: "Noto Sans Light", "Malgun Gothic", sans-serif; -webkit-font-smoothing: antialiased; backface-visibility: hidden; text-rendering: inherit; font-weight: 400; width: 700px; min-width: 700px; font-size: 11pt; line-height: 22pt; letter-spacing: 0.8px;">

  • 읽기 전 생각 좋아서 시작한 일이니까 잘하고 싶습니다. 조직에 몸을 담고 있으니까 조직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

    읽기 전 생각


    좋아서 시작한 일이니까 잘하고 싶습니다. 조직에 몸을 담고 있으니까 조직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말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다들 저 같은 생각을 하고 열심히 하시니까요. 그래서 신청합니다. 남보다 이 책의 내용을 먼저 적용하고 싶으니까요.

    초반부 생각

    확실히 저자가 트랜드에 기민한 사람이라 그런지 최신 동향을 책에 반영하는데도 굉장히 신경을 쓴 것 같다.
    고전, 인문학에서 마케팅의 묘를 찾는 분들도 있지만 MZ세대 등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을 진행하는 이들에게
    트랜드 포착은 차치할 수 없다는 걸 너무나도 잘 아는 저자이기에 서점에 들러 이 책의 전반부를 쓱 훑어 보는 이에게
    최슨 트랜드 내용이 등장한다는 것 만으로도 아, 신상 책이구나 느낄 수 있는 소재가 등장한다. 예를 들어 스타벅스 서머레디백. 다 쓰고 그 부분만 추가됐을지는 모르겠으나 그렇다고 해도 저자의 디테일, 또는 세심함에 신뢰감이 생기고 이어지는 내용을 기대하게 된다.

    중반부 생각

    본격적으로 마케터라는 업에 임하는 방법에 대해 말해주고 있다. 어떤 업이나 그렇겠지만 정말 360도로 관여하지 않으면
    잘 하기 어려운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 잘한다는 평가가 많던 누군가도 협업 매너가 안좋아 그 좋던 평판을 다 잃었던 것이 생각나 능력 못지 않게 중요한 자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됐다.

    후반부 생각

    실제로 저자가 운영하는 월간 서른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 장소, 콘텐츠 별로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중반부에 저자가 
    강조한 시나리오 작성을 실제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적용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책을 덮은 후에도 종종 읽고 싶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줄 평 : 내용은 삼삼 표지는 심심 
  • 저 ...

    저 ㅈ저는 프리랜서 강사예요.

    프리랜서이다 보니 업체에 소속되어 있지 않아 스스로 홍보하고 마케팅하고 강의준비도 하고 강의도 해야하는

    거의 1인기업 뺨치는........그런 일들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요런쪽으로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싱그러운 초록에 상큼한 레몬을 떠올리는 노랑이 글씨의

    롱런하는 마케터의 비밀이란 문구에 혹하여!

    '마케터로 살고 있습니다' 를 읽게 되었어요^^;;;

    1.jpg

     

    제목이 마음에 들어 넘어간 차례!

    1장 경험만한 자산은 없다

    2장 질문하는 마케터

    3장 마케터의 관점

    4장 브랜드, 나는 이렇게 만들었다.

    차례만 봐도 평소 제가 홍보를 위한 마케팅을 할때 고민했던 또는 관심가졌던 키워드들이 있었어요

    뭔가 진솔하면서도 정말 마케터의 일에 대해 잘 알려줄거 같은 느낌이 왔어요.

    역시나 이 책은 펼친 그 순간부터 술술술 읽어지면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열심히 포스트잇 붙여가며 정리하게 되는 마케팅 입문서 같았어요.

    이론으로 나열된 글이 아니라 저자가 10년 넘게 마케터로 살아오면서 경험한 것들을

    정리하여 글로 잘 풀어주어서 더 가슴에 와닿고 좀 더 현실적인 조언들이 많았던거 같아요.

    마지막 브랜드도 저자가 만든 월간서른이라는 모임 브랜드를 설명하며 알려주는데

    절로 고개 끄덕끄덕이며 페이지 넘기게 되는 부분이였어요 ^^

    저는 마케팅에 관심은 있었지만 마케터가 어떤일을 하는 사람인지는 정확히 몰라요.

    마케팅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이 마케터가 아닐까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어요.

     

    저자가 말하는 좋은 마케터란?

    1. 경험하고, 질문하고, 그런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관점을 가진 사람

    2. 고객(사람)과 그 고객(사람)이 살고 있는 세상을 이해하는 사람

    3. 고객과 기업이 가치(서로 원하는 바)를 교환할 수 있는 과정을 만드는 사람

    마케터가 참여 하는 일

    고객 가치 발굴 -> 제품/서비스 개발 -> 유통

    ↖ ↙

    고객서비스 <- 판매 -< 홍보/마케팅

     

    나만의 관점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하는 경험이 아닌, 노력에 기반한 경험이 필요하고, 그 경험들 속에서 다양한 질문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해요

    나의 관점이 바로 내가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된다고 하네요.

    그렇기에 나의 관점이 중요한 것이죠.

    문득 관점디자이너 박용후 저자의 '관점을 디자인하라' 책이 생각났어요.

    관점에 대해서 좀 더 고민해보고 싶으신 분들이 추가적으로 읽으면 좋을꺼 같아요.


    2.jpg

    좋은 관점을 만들었으면 이제 그 관점으로 고객(사람)과 세상을 바라보며 이해해야 해요.

    다양한 정보와 지식에 나의 직간접적인 경험을 더해 좀 더 현실성있는 데이터를 구축하여

    고객이 원하는 것, 세상이 원하는 것을 찾아야 해요.

    경험이란 요소가 빠진 정보와 지식은 현실성이 부족하거나 허황된 판단을 할 수 있어서 조심해야 한다고 해요.

    지금은 정보의 홍수 시대죠

    정보가 없어서 문제가 아니라 너무 많아서 그 속에서 어떤 정보가 가짜 정보인지 어떤 정보가 믿을 만한 정보인지 판단하는게 중요해진거 같아요.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올바른 관점을 만드는 하나의 방법이 정보의 홍수 속에서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찾아

    질문을 통해 나의 관점을 만들어 나가야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이제 마지막으로 고객과 기업의 가치를 어떻게 지속적으로 교환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합니다.

    이 마케팅을 왜 하는 거지?

    목적이 뭐지?

    타킷이 누구지?

    고객이 왜 우리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는 거지?

    이런 고민으로 시작하여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육하원칙에 더해 '비용'까지.

    스스로에게 던지면 고민하다보면

    ̘바른 방향으로 일을 처리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해요.

    내 고민의 깊이는 고객이 먼저 알아챕니다

    내가 고객의 관점에서 고민한 만큼

    고객의 가치에 맞는 과정을 찾아 줄 수 있고

    그 과정 속에서 기업의 가치도 함께 찾아줄 수 있는 거 같아요.

    그게 마케터란 직업의 핵심인거 같아요.

     

    너무나도 많은 일들 속에서 아주 중요한 고민을 하는 마케터!

    그렇기에 조심해야할 부분도 있다고 충고하네요.

     

    해내야 하는 일이 있다면 한 번에 여러개를.

    동시에 해내려 하기보다는

    가장 중요한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는걸 최우선 과제로 삼기 바랍니다

     

    읽는 동안 지금 나의 상황을 다시 바라보며 무엇을 어떻게 얼만큼 준비할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어요.

    이젠 1인 기업(자영업)도 많아지고 있어 이런 마케팅을 누군가에게 맡기는 것이 아닌

    자기가 고민해보고 적용해보는 것이 필요한 시대인거 같아요.

    마케팅적인 요소를 지금 자기일에 더해

    자신을 브랜드화해내는 것이 지금 이 시대의 나가 아닐까요 ^^

    책에 적힌 저자의 글귀가 가슴에 와닿았어요

    경험하고 질문하는 좋은 마케터!

    경험하고 질문하는 좋은 나!

    내가 브랜드가 되는 시대.

    나를 브랜드화하는데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거 같습니다.

    마케팅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에게

    홍보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사람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마케팅 입문서같은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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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마케터 입니다. 그리고 '좋은 마케터'가 되고 싶은 사람입니다. 이 책은...

     


    저는 마케터 입니다. 그리고 '좋은 마케터'가 되고 싶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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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마케터로 살아남고자 하는, 마케터라는 자신의 직업을 좋아하는 사람의 책이다. 자신의 마케터로서 경험으로 시작해, 마케터에 대한 질문, 마케터는 어떤 관점을 가져야 할지, 그리고 마케터로서 자신이 만든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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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속에서 잭팟이 터진 것처럼 번쩍이는 아이디어를 만드는 것은 별다른 게 아니다. 경험을 통해 알고 있던 기존의 아이디어들이 합쳐져 새롭고 기발한 생각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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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일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와 왜를 고민하는 연습이 필요하고, 그 물음들이 우리를 더 나은 곳으로 이끌어 줄 겁니다.


    질문은 중요하다. 특히, 해야 할 일을 앞두고 바로 시작하기보다는, 바른 방향으로 일을 처리하기 위해 질문을 던져보는 것이 좋다는 생각은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다.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 비용


    일은 항상 어떤 결과를 추구한다. 내가 사장이 아닌 이상 항상 보고해야 할 윗선은 존재하고, 그들은 내가 하는 일이 회사에 어떤 이득이 될지를 궁금해 한다. 제대로 된 질문을 통해 구체적인 방향을 정의할 수 있다.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은 대부분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일의 시작이 되는 물음들이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이다.


    마케터로서 저자가 가졌던 관점은 세 가지였다. 내가 처한 상황을 360도로 관찰하고, 일의 순서를 정하는 시나리오를 써보고, 드론을 띄워 시선을 위 아래로 옮겨보는 것. 다양한 관점과 태도는 한가지 상황에서도 여러가지 경험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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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가 만든 <월간서른>은 생각했던 모임을 행동으로 실천했을 때 처음 이루어졌다. 그 후, 적당한 이름을 붙이기 위해 이름을 고민하던 중, 지하철 역을 걸어가는 10분 동안 뇌 속에서 이런저런 조합을 통해 튀어나온 이름이었다. 


    그리고 참가자들과 소통하며, 어떻게 하면 발전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많이 보이는 부분이기도 했다. 나와 비슷한 나이를 타겟삼아, 30대들에 관한 이야기를 한 것이 무척 공감됐는데, 지방에 사는 나로서는 가볼 수 없는 현실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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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팅을 한다는 것은, 팔고자 하는 제품의 셀링 포인트를 잡아서 고객의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어주는 역할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역시 세상에 쉬운 일은 없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마케팅은 가치 교환의 과정이라고 한다. 마케터가 만든 가치를 고객이 가지고 있는 가치와 교환하는 것이다. 이제는 자기 자신을 어필 해야하는 시대라고 한다. SNS나 유튜브의 발달이 1인 미디어 시대를 만들었다. 


    내가 고객이 되어보면서 나를 분석하는 질문부터 해보는 것은 어떨까? A(아) E(이)제부터는 나도 마케터가 되어, 나의 셀링포인트를 찾아보는 연습부터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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