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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탄생과 포에니전쟁(세계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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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5
ISBN-10 : 8934939958
ISBN-13 : 9788934939955
로마의 탄생과 포에니전쟁(세계석학들이 뽑은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 1) 중고
제조자 / 수입자 김창회 | 출판사 주니어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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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20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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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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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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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안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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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88mm X 257mm X 11mm, 742g
제조일자
2010/7/20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김창회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김영사 / 031-955-3100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책 모서리에 찍히거나 책장에 베이지 않게 조심하세요.

역사를 제대로 배워 논술까지 잡아라! 생생한 역사 공부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 제1권 『로마의 탄생과 포에니전쟁』. 충실한 이야기와 재미있는 그림이 어우러져 아이들뿐 아니라, 청소년들에게 진짜 역사를 가르쳐주는 역사학습만화다. 중ㆍ고등학교 사회탐구 영역 교과서에 실린 역사에서 인류의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된 사건을 엄선하여, 그것으로 인한 인류 문명과 문화의 진보를 확실한 고증을 통해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주요한 인물을 중심으로 한 명쾌한 해설이 이해를 도와준다. 이 책에서는 고대 최대의 전쟁인 포에니전쟁을 통해 '로마'의 모든 것을 밝히고 있다. 역사를 통해 사고력을 향상시켜 논술을 대비할 뿐 아니라, 세상을 이끌 리더십을 갖는 데 필수적 인문소양을 쌓게 된다.

저자소개

저자 : 김창회
저자 김창회는 충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인천 부평정보고등학교에서 국어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학교도서관 ‘책마루’를 운영하며 ‘책 읽는 학교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생들이 그저 외우는 역사지식이 아닌, 마음으로 느끼는 역사의 참의미를 알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제대로 된 만화 세계대역사》시리즈를 집필했다.

그림 : 진선규
그림 진선규는 1996년 《파워소년 무카》로 데뷔했으며, 그후 소년잡지 《아이큐점프》에서 <네모네 가족><파라다이스>를 연재했다. 그동안 작업한 책으로 《뿌까의 맛있는 논어》《만화로 보는 직업의 세계 1, 2》《슈와 안전구조대》등이 있으며, <서울대선정 만화 인문고전 50선> 중 《헤로도토스 역사》《사마천 사기열전》《중용》 등을 그렸다.

목차

머리말

1장. 로마를 찾아서
- 그리스 신 VS 로마의 신

2장. 로마를 만든 사람들
* ROME TODAY NEWS - 명화로 만나는 로마의 역사

3장. 로마의 발전
* ROME TODAY NEWS - 로마 공화국의 창시자 부루투스, 지다

4장. 로마 통일
* ROME TODAY NEWS - 고대 최강의 로마 전투군단, 그 비밀을 찾아서

5장. 한니발과 포에니 전쟁(1)
* ROME TODAY NEWS - 발상의 전환으로 만들어 낸 로마의 신무기 코르부스

6장. 한니발과 포에니 전쟁(2)
* ROME TODAY NEWS - 한니발이 알프스를 넘은 진짜 이유

7장. 한니발과 스키피오
- 포에니 전쟁 관련 퀴즈

8장. 한니발과 포에니 전쟁(3)
* ROME TODAY NEWS - 짧은 질문 긴 대답 :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에 대하여

9장. 그라쿠스 형제의 개혁
* ROME TODAY NEWS - 그라쿠스의 눈에 비친 로마의 위기

10장. 군인 정치가의 난립
* ROME TODAY NEWS - 우리에게도 로마시민권을 달라
- 연표로 살표보는 로마
- 서서히 베일을 벗는 고대 에트루리아의 모습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지금까지 살아 있는 세계사는 없었다!! 논술 및 입시사정관제 대비, 최고의 종합 인문소양서! 시험과목에서 역사는 늘 암기과목쯤으로 치부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역사는 인류가 살아오며 쌓아온 온갖 지혜와 지식, 성공과 실패, 반성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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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아 있는 세계사는 없었다!!
논술 및 입시사정관제 대비, 최고의 종합 인문소양서!


시험과목에서 역사는 늘 암기과목쯤으로 치부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역사는 인류가 살아오며 쌓아온 온갖 지혜와 지식, 성공과 실패, 반성의 기억이자 기록이다.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는 시리즈 제목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역사적인 사건을 단순히 나열한 것이 아니라 세계사에서 인류의 발전에 중요한 전환점이 된 사건을 뽑아 그 사건의 의미와 그로 인한 인류 문명과 문화의 진보를 생생한 표현과 철저한 고증으로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그 사건이 어떻게 일어나게 됐으며, 어떻게 진행되었고, 이를 계기로 인류는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었는지를 주요 인물들을 중심으로 명쾌한 해설과 최고 수준의 만화로 구성했다. 또한 거기에 더해 인류 문명의 정신사를 함께 다룬 종합 인문교양서이다. 최근 대학입시의 키워드는 논술과 입시사정관제일 것이다. 두 가지 모두 종합적인 인문학 소양이 가장 중요하다. 《제대로 된 만화 세계대역사》는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최고의 종합 인문소양서이자, 최고의 수험서이다.
《01 로마의 탄생과 포에니전쟁》에서는 고대사 최대의 전쟁이었던 포에니전쟁을 중심으로 로마의 탄생과 성장, 전쟁의 발단과 전개를 통하여 어떻게 로마인들이 성장해갔고 또 숙적 카르타고와 명장 한니발을 물리치고 지중해의 주인이 되어 세계적인 강대국으로 발전해 갔는지를 보여준다. 아이네이아스와 디도의 슬픈 사랑, 로물루스 형제의 싸움, 숙적 한니발과 스키피오 가문의 대결 등등 책 곳곳에 포진해 있는 흥미진진한 실화들은 허구보다 더 생생한 역사의 재미를 전해준다.
역사란 수레바퀴는 원인과 결과에 의해 굴러가고 또 인류에게 깊은 자국을 남겨준다. 《제대로 된 만화 세계대역사》는 늘 현재와 대화를 나누는 역사를 단순한 사건의 나열이 아니라 거기서 인류가 배워야 할 가치와 의미를 제대로 그리고 있는 진정한 의미의 살아 있는 세계사이다.

교과서 속에서 뽑아낸 세계사 핵심사건

《제대로 된 만화 세계대역사》는 중?고등학교 사회탐구 영역(역사, 사회, 윤리 등) 교과서에 나오는 세계 역사의 핵심사건을 뽑아 하나의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었다.
21세기 최대 트렌드는 컨버전스일 것이다. 사회 각 분야의 융합을 의미하는 것인데, 이는 사회 여러 영역은 물론 입시에서도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다. 즉, 수학문제를 풀기위해서도 사회영역의 지식이 필요하며 과학과 언어영역을 풀기 위해서도 마찬가지이다. 《제대로 된 만화 세계대역사》는 이런 요구에 가장 확실하게 대답하는 시리즈이다.
“역사란 과거와 현재와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E. H. 카의 말처럼 역사는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메시지를 보내고 있으며 미래와 소통하고 있다. 그래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역사는 반영비율이 대폭 줄어든 사회과목 중 하나가 아니라 보다 높은 사고력을 요구하는 논술에 대한 대비일 뿐만 아니라, 사회 속에서 리더십을 갖고 스스로를 살피며 살아가기 위한 필수 과목이자 소양이다.

전문 작가와 중견 만화가가 만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사 만화를 만들다!

《제대로 된 만화 세계대역사》는 주니어김영사에서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을 통해 쌓은 지식만화의 노하우가 모두 들어 있다. 4년여에 걸친 준비 기간을 통해, 세계사 속의 사건 선정 하나하나에 연구를 거듭했으며, 일선 학교 사회 관련 과목 담당 선생들이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며 밑글을 썼다. 또한 중견 만화가들이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도 철저한 고증과 감수를 거쳐 만화를 완성했다.
첫 권이 나오기까지 2007년부터 2010년까지 긴 시간을 두고 만든 만큼 내용의 정확성과 객관적인 해설, 그리고 만화적 재미까지 단 하나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한 국내 최고의 세계사 지식만화가 바로 《제대로 된 만화 세계대역사》이다.

발행예정 목록

01 로마의 탄생과 포에니전쟁
02 진시황과 중국의 통일
03 아인슈타인과 상대성 원리
04 칭기즈칸과 몽골 제국
05 예수 그리스도와 기독교의 탄생
06 인간성 회복의 시대, 르네상스
07 독일 통일과 소련연방의 붕괴
08 독립전쟁과 미합중국의 탄생
※계속 나옵니다.

국내 최고 권위자들이 추천하는 책

역사를 아는 사람이 리더가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예로부터 동양에서는 《춘추》《사기》가 필독서였고, 서양도 마찬가지입니다. 《제대로 된 만화 세계대역사》는 역사에서 지식과 지혜를 얻었던 선조들의 혜한이 담겨진, 명실상부한 국민교양에 이바지할 만화입니다.
- 이두호(세종대학교 석좌교수, 만화가)

역사란 현재의 자리에서 바라보는 과거일 뿐 아니라 미래를 바라보는 기준점입니다. 그래서 그 의미를 되새기는 것이 연도를 외우는 것보다 더 중요합니다. 《제대로 된 만화 세계대역사》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진짜 역사를 알게 합니다.
- 김홍신(건국대학교 석좌교수, 소설가)

아직도 만화에 대해서는 상당한 편견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만화야말로 정보와 지식을 가장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매체입니다. 《제대로 된 만화 세계대역사》는 수준 높은 내용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효과를 잘 살린, 만화의 힘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책입니다.
- 이원복(덕성여자대학교 교수, 《먼나라 이웃나라》저자)

역사는 시간이라는 씨줄과 사람이라는 날줄이 만들어낸 거대한 그림입니다. 이제는 우리 학교 교육에서 배우는 서양 중심의 반쪽역사가 아닌 글로벌 리더로서 균형 잡힌 참된 세계사를 호흡해야 합니다. 《제대로 된 만화 세계대역사》는 사람과 사람, 국가와 부족, 사건과 사건들이 얽혀서 벌어지는 제대로 된 역사를 보여줍니다.
- 이희수(한양대학교 인류학과 교수)

《제대로 된 만화 세계대역사》에서 아이들은 세계사의 물줄기를 바꾼, 흥미진진한 역사적 사건 속으로 들어가, 살아 숨쉬는 인물들을 직접 만나고 그들과 더불어 생각하고 느끼게 됩니다. 그리하여 이 책은 생생한 역사 공부의 길잡이가 되어 우리 아이들에게 풍부한 역사적 지식은 물론 역사를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도 함께 전해줄 것입니다.
- 권오경(서울 등원중학교 역사교사, 작가)

우리는 세계사를 잘 알고 있는 듯하지만 기억나는 사건이나 인물에 대해 말해 보라고 하면 주춤거리게 됩니다. 바로 수박 겉?기 식 세계사적 흐름에 익숙해지다 보니 정작 개별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은 모르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된 만화 세계대역사》는 이런 문제를 극복하며 알기 쉽게 그리고 한눈에 쏙 이해할 수 있는 세계사의 창(窓)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최경석 (배문고등학교 역사 교사, 《청소년을 위한 역사란 무엇인가》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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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역사와 논술을 확실하게 잡아주는 -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 아이들 학습...
     
    역사와 논술을 확실하게 잡아주는 -만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
    아이들 학습만화에 있어 역사는 거의가 과거로 시간여행이 보편화되어 현재의 아이들이
    과거의 시대로 가서 당시를 체험하는 방식을 따르고 그거에 친숙해졌는데요 이책은
    그런 시간여행으로 되어 있지 않고 로마병사캐릭터가 가이드로 나와 역사여행을
    시켜줍니다 그래도 당시 로마의 상황을
    실감케하는 그림이 있고 꼭 알아둬야 하는 역사지식을 꼼꼼하게 안내해 주고 있어요
    그리스 신이 로마의 신으로 이름을 갖게 되는 까닭도 수긍이 가네요
    로마의 건국신화, 로마의 도시국가가 세워지게 되는 기원을
    로마의 성장과정을 보면
    인구와 영토의 확장정책으로 주변국과 효율적 동맹관계를 맺고 오늘날의 민주정치에
    버금가는 정치의식과 정치형태로 발전하는 가운데
    끊임없는 전쟁사중 결정적으로 카르타고 한니발과의 포에니 전쟁에서의 승리가
    지중해의 강국으로 군림하는데 한 획을 긋네요
    한니발과 스키피오의 치밀한 전략은 승패를 떠나서 드라마틱하고 감탄스럽네요
    로마의 번영은 영원할줄 알았으나 오히려 전쟁의 승리뒤에 정치,사회,경제문제가 불거져
    로마의 발목을 잡는군요 개혁이 성공하지 못하고 군사정권이 등장하면서 민주적
    국가운영이 독재로 흘러가는 로마의 흥망성쇠의 모습을 지켜 볼수 있어요
    복잡하게 여겨지는 로마의 탄생과 전쟁의 역사가 어느 정도 윤곽이 잡히네요
    막강한 로마에도 우리나라의 6.25같은 날이 있었네요
    멸망한 나라 얘기라서 존재감이 떨어지는데 지도가 뒷받침해주고 있지요
    학습정리 지면중
    로마투데이뉴스코너에서 몇가지 주제별(,명화,인물,전투,무기,정치...)
    취재한 기사내용이나 논설문식으로 실었고 또 기자가 로마역사의 주요인물
    (그중에서도 알프스를 넘은 한니발과 인터뷰에 관심이 가네요)들과 가상인터뷰가
    정곡을 찌르는 질문들로 정말 물어보고 싶은 내용에 시원한 답변(해설)
    달려 있어서 궁금증도 풀리고 생각지 못했던 관점에서 새로운 역사 바라보기로
    로마의 역사에 관해 해박해진 느낌이랄까요
    만화그림이 식상하지 않네요
    조각칼 자국이 살아 있는 판화를 보는 것 같아요 만화 컷 하나가 한쪽 혹 양면으로 되어 있는
    장면은 로마의 웅장함과 주변국에 미치는 로마의 절대 권력, 영향력이 어느 정도였는지
    충분히 실감이 나구요 만화컷이 일정하지 않고 다양한 틀과 만화기법도 다양하게
    변화를 주어 생동감있게 해줘요
    역사 평가는 후세의 판단으로 미루는데요
    역사를 아는 것에 소홀하면 안되는 이유중
    오늘날 나라의 정치, 외교, 전쟁등 쟁점이 되는 사안에 과거의 역사를 평가하면서 답을
    얻을 수 있는 논술자료가 되기도 할것이고 실제로 현재의 진행형 문제해결 방법을
    역사속에서 찾고
    현명한 결정을 내리도록 충언자역을 해주기 때문일것입니다
  • 지중해를 중심으로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대륙에 걸쳐 많은 영토를 거느리며 정치, 법률 등 근대 국가의 기본적 개념...
    지중해를 중심으로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대륙에 걸쳐 많은 영토를 거느리며 정치, 법률 등 근대 국가의 기본적 개념을 세운 나라가 바로 로마이다. 찬란한 문화 예술의 보고였던 그리스나 에트루리아, 상업으로 활발한 활동을 한 카르타고에 훨씬 뒤떨어졌던 아주 작은 도시 수준이었던 로마가 어떻게 이런 전세계적으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위치에까지 오를 수 있었을까. "고대의 모든 역사는 로마라는 호수로 흘러 들어갔고, 근대의 모든 역사는 로마로부터 다시 흘러 나왔다."...25p...라는 랑케의 말은 로마가 전세계에 미친 영향력을 아주 잘 표현하고 있다. 

    <<로마의 탄생과 포에니 전쟁>>에서는 그러한 로마의 탄생에서부터 점점 영역을 넓혀가기 시작했던 카르타고와의 포에니 전쟁을 거쳐 공화정이 깨지게 되는 배경까지를 잘 설명하고 있다.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 시리즈는 역사를 처음부터 끝까지의 순서대로 차례를 밝히지는 않지만 세계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계기와 변화가 되는 사건을 골라 아주 풍부하고 자세히 설명하여 역사의 바퀴가 굴러가게 되는 원동력과 이후의 추이까지 살펴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모든 나라가 탄생할 때 그렇듯이 로마에도 그들의 역사를 치장한 신화가 있다. 트로이 전쟁에서 살아남은 아이네이아스가 카르타고를 거쳐(디도와의 사랑과 이별은 이후 카르타고와의 100년 전쟁을 예고한다니 무척이나 로맨틱하면서도 아이러니해 보인다.) 테베레 강 하구에 도착하여 라비니움이라는 도시를 건설한다. 이 신화로부터도 알 수 있는 로마인들의 오랜 전통과 풍토는 새로운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여 자신들만의 것으로 만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후 조금씩 발전하는 근대 국가로의 발전 중에서 생기는 내부 갈등과 주변국과의 갈등에서도 로마인들은 그들만의 장점(합리적이고 실용적이며 개방적인 사고방식)을 잘 살려내어 어려움을 극복하고 조금씩 앞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그렇게 본다면 로마에 극심한 위기가 닥치고 흔들릴 때에는 여지없이 그러한 장점들이 모두 와해되고 자신들만의 이익만을 생각하며 피비린내 나는 내전과 살육이 계속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진 본문 발췌)

    카르타고의 한니발 장군과의 전투 장면은 참으로 볼만하다. 전술이나 그 생동감이 아주 잘 표현되어 있어 마치 영화를 보는 듯했다. 길고 긴 전쟁에서 이기고 지중해를 차지한 로마는 전쟁에서 이기고 넓은 영토를 차지했지만 그러면서 빈부의 격차가 커지고 제대로 된 개혁(몇몇 훌륭한 개혁가들이 있었음에도)을 이루지 못해 조금씩 쇠퇴하는 기운을 보인다. 

    "로마의 상황을 면밀하게 관찰하면서 현재 우리가 누리는 물질적 풍요로움 뒤에 올 수 있는 누군가의 아픔과 희생 그리고 고통을 생각해 본다면 의미 있는 일이 되지 않겠어?"...189p

    역사는 돌고 돈다고 하지 않았던가. 우리가 역사에 관심을 갖고 들여다보는 이유는 좋은 것은 얻고 고칠 점은 미리 피하기 위해서가 아닐까. 나와 다른 이들과 함께 어우러질 줄 아는 포용력과 자존심보다는 실리를 추구했던 로마인들의 이야기가 지금 여기, 우리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 초등6학년 딸 아이의 이번 여름방학 목표 중의 하나는 세계사 책읽기다. 올해 중학생이 된 아들을 둔 선배엄마가 중학생이 되기전...
    초등6학년 딸 아이의 이번 여름방학 목표 중의 하나는 세계사 책읽기다. 올해 중학생이 된 아들을 둔 선배엄마가 중학생이 되기전에 꼭 세계사 책을 읽어보라는 조언을 했기 때문이였다. 역사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딸아이가 쉽게 역사를 접할 수 있도록 만화로 된 역사책을 권유했다. 굉장한 베스트셀러로 김영사에서 출간된 <먼나라 이웃나라>를 권해보았으나, 만화책임에도 불구하고 어렵다며 힘들어하던 와중에, <<역사와 논술을 확실하게 잡아주는 제대로 된 세계대역사>> 라는 이 시리즈를 알게 되었다.
    만화 세계사로 이미 명성을 떨치고 있는 <먼나라 이웃나라>를 출간한 김영사에서 출간한 책이기에 내용면에서 믿을 수 있었으며,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50선>>로 학습만화에 대한 의구심을 떨쳐준 출판사 브랜드라는 점에서 조금의 망설임없이 책을 선택할 수 있었다. 

    인문고전 시리즈를 접해본 독자들은 공감하리라 생각되는데, 인문고전 시리즈는 만화에 대한 어른들의 고정관념을 바꾸어준 책 중의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만화임에도 불구하고 내용면에서 알차고, 만화가 가지고 있는 특성을 살려서 어렵지 않게 지식을 전달했을 뿐만 아니라, 어려운 분야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본 책 <로마의 탄생과 포에니전쟁> 역시 인문고전 시리즈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그대로 수록한 책이라 할 수 있겠다.
    기존의 흥미 위주의 만화 형식을 탈피하여, 지식과 정보 전달에 중점을 두었으나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유쾌함을 느낄 수 있어서 초등 중학년 이상이라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1장 로마를 찾아서
    2장 로마를 만든 사람들
    3장 로마의 발전
    4장 로마 통일
    5장 한니발과 포에니 전쟁(1)
    6장 한니발과 포에니 전쟁(2)
    7장 한니발과 스키피오
    8장 한니발과 포에니 전쟁(3)
    9장 그라쿠스 형제의 개혁
    10장 군인 정치가의 난립


    공부에도 순서가 있는 법.
    본격적인 이야기를 펼치기 전에 먼저 알아두어야 할 것들이 몇 가지 있어.
    이 이야기를 일곡 친구들이 단순하게 로마에서 일어난 역사적 사건만 기억하는 게 아니라
    그것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주려는지를 알았으면 좋겠어.
    역사는 단순히 ’흘러 간 옛 것’이 아니라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지.
    왜냐하면 역사는 늘 반복되니까 말이야.
    (본문 17,18p)



    책을 읽고, 역사를 배우는 이유를 명쾌하게 알려주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형식이 마음에 들었다. 학창시절 좋은 점수를 위해서 역사적 사건만을 기억하려고 했기에, 역사를 배우는 이유와 역사를 알아가는 즐거움을 누리지 못했기에 역사에 대한 어려움을 안고 있는 내게 이 책은 딸아이보다 나에게 더 많은 가르침을 주고 있다. 또한 딸에게는 역사를 배우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는 계기가 된 듯 하여, 앞으로 출간될 이 시리즈의 다른 도서에 대한 기대가 생긴다.

    지구촌의 개념을 처음 생각한 나라 로마는 현대의 생활에도 큰 가르침을 주고 있는 나라이기도 하다. 주변 국가에 비해서 힘이 약했던 로마가 찬란한 문화와 화려한 정치의 꽃을 피울 수 있었는지에 대해 조목조목 설명하고 있다.
    남의 것을 받아들이는 것을 두려워 하거나 부끄러워하지 않았던 로마는 받아들인 문물을 로마화 하여 힘을 키울 수 있었다.
    문제의 원인을 찾고 개혁하는 일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하고 처리했던 로마의 모습은 오늘날의 사회에서도 꼭 필요한 부분일 것이다. 이런 부분이 로마를 크고 강하게 만들었던 이유가 아니였나 싶다.
    이 책에서는 교과서에 나오는 로마의 핵심사건을 주제를 심도있게 다루고 있어, 포괄적인 역사의 흐름에만 쫓아 자칫 놓칠 수 있는 역사의 중요한 사건이나 의미를 전달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역사를 왜 배우고 이해해야하는지, 역사가 주는 의의가 무엇인지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독자를 이끌어주고 있는 내용이 마음에 든다. 수박겉핥기 식으로 역사적 사건만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와 현재를 연결시켜주는 역사를 이해함으로써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안내하는 지침서로서의 역할을 해주리라 기대해본다. <인문고전 시리즈>와 더불어 학습만화의 강점을 잘 살려낸 시리즈라는 생각이 든다.





    (사진출처: ’로마의 탄생과 포에니전쟁’ 본문에서 발췌)
  • 요즘  큰아이 엄마들 사이에 큰 고민거리가 딱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내년에 갑자기 배우게 될 세계사와...

    요즘  큰아이 엄마들 사이에 큰 고민거리가 딱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내년에 갑자기 배우게 될 세계사와 또 하나는 갑자기 빠지게 되는 한국사가 요즘 엄마들 사이에 큰 고민거리 들이다.. 수학,영어를 제치고 요즘 한창 어떻게 대비를 시켜야 하는지가 관건으로 떠오른 세계사와 한국사...
    우리의 한국사도 어려워 죽겠다고 머리 아프다고 난리인 통에 갑자기 한국사는 건너 뛰고 세계사를 배워야 한다니 우리 엄마들도 정작 당사자들인 아이들도 힘들긴 매 한가지.. 그렇다고 손 놓고 있을 수만은 없는 일.. 
    래서 다들 올해 안으로 다른 책들은 몰라도 만화로 라도 세계사는 맛을 보여주고 6학년으로 올라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엄마들이 많다..  중에 나도 한사람..
    그렇기에 이번 방학때부터 난 열심히 한국사는 물론 세계사 책을  찾았다.. 그중 눈에 들어온 <만화 제대로된 세계대역사>가 있다.. 뭐 두 말하면 잔소리 이미 <인문고전 50선>으로 내 눈에 확~~ 들어온 곳 주니어김영사 책이라 나름 믿는 구석에 실패 하지 않으리란 확신이 들게 했던 곳의 책이라서 고민은 하지 않았다..

     
    아이들이 제일 어려워 하는 역사 그것도 우리 한국사보다 배는 어려워 하고 하기 싫어하는 세계사임을 잘 알기에 아이에게 어떤 책을 보여줘야 할지가 참 고민이었는데 이 책을 보는 순간 얼마나 반가웠던지 모른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에 이미 인문고전으로 탄탄히 다져진 집필진의 4년 동안의 고생이 이 시리즈에 그대로 담겨 있다니 무슨 말이 필요하는가... 아이들에게 세계사도 이렇게 재미있어~~란 생각을 할수 있게 만들어줄수 있는 그런 책이 아닐까 싶다..

     
    <로마의 탄생과 포에니 전쟁> 도 주변국들에 비해 약하기만 했던 약소국 로마가 어떤 과정을 통해서 어떤 순서를 밟으면서 그토록 찬란한 문화를 꽃피우고 지중해의 주인으로 세계적으로 강대국이 될수 밖에 없었는지를 아주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소개를 하고 있어 아이들 뿐만이 아니라 우리 어른들이 보기에도 손색이 없는 그런 만화 교양서라고 말을 하고 싶다..
    만화라고 결코 무시하고 가볍게 보면 큰 코 다친다는 생각을 하게 끔 하는 이곳 주니어김영사...
    이미 <서울대 인문고전 50선>으로 알고 있었지만 다시금 확인하게 해준 책이 바로 이 <로마의 탄생과 포에니 전쟁>편이다..
    만화라면 가볍고 다소 떨어질거라는 고정 관념을 과감하게 없애줄수 있는 그런 책들이다..

     
    로마를 떠올리면 우리가 그렇게도 많이 듣고 귀에 딱지가 붙도록 인용하던 문구가 떠오른다.. "로마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것이 아니다." 주변국에 비해 힘도 약하고 보잘것 없던 나라에서 비록 수많은 전쟁으로 다져진 나라지만 그 전쟁을 통해서 보여준 로마 특유의 정신 본문에서도 누누히 강조하고 있는 남의것을 받아들이는 것을 두려워 하거나 부끄러워 하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합리적이고 개방적인 사고 방식을 바탕으로 다른 나라의 좋은 점을 로마에 맞게 수용하고 변화 시키는 모습은 주변국을 아우르는 강대국으로 거듭 나게 한다..
    이런 로마인들의 개방적인 사고 방식이야 말로 지금의 우리에게도 필요치 않을까...버릴건 과감히 버리고 받아들일건 과감히 받아들여 우리것으로 재탄생 시킨다면 ,,,,

     
    아무튼 이 책은 지중해의 왕좌 자리를 놓고 카르타고와 100년 동안이나 벌였던 포에니전쟁.. 그리고 또 빠뜨릴수 없는 인물 한니발이란 인물까지 속속들이 소개를 하고 있어 아이들이 참 재미있게 보면서도 공부를 할수 있는 그런 책이다..
    그 뿐만이 아니라 그리스의 찬란한  문화는 덤으로 로마의 문화 유산까지 두루두루 살펴볼수 있는 그런 책이 아니었나 싶다..
    세계사 무섭다고만 할게 아니라 이렇게 재미있게 소개를 하고 있는 책들을 우리 아이들에게 자꾸 보여주면 아이들의 거부감을 조금이나마 덜어줄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이런 책들이 참 고맙기만 하다..

  • 만화로 보는 세계사 | ka**915 | 2010.09.0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누구에겐가 고교때 입시선택과목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 그 이야기의 결론은 '국사'를 선택한 반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었다...

    누구에겐가 고교때 입시선택과목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

    그 이야기의 결론은 '국사'를 선택한 반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었다.

    상대적으로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국사'라 선택을 안할 뿐 아니라

    선택하는 아이들은 대부분 서울대를 지망하고 있어

    그반에 들어가면 면학분위기가 심하게(?) 조성된다는 것이었다.

     

    이 말이 얼마나 우리의 역사교육의 현실을 반영하는지 안타깝다.

     

    그런데 2009개정교육과정에서는 더욱더 우리 역사를 배우지 못할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역사를 이렇게 만화라도 읽혀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만화로 지식을 전달하는데 편견이 있다.

    만화는 재미있어야한다. 그런데 거기에 정보전달까지는 무리라는 편엽된 생각을 난 하고 있다.

     

    하지만 이책은 그런 나의 우려는 조금이라도 덜어주듯 장이 끝나는 부분에는

    로마시대의 신문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인터뷰기사도 담고 여러가지 노력(퀴즈, 연표등) 을 한 흔적이 있다.

     

    아들녀석도 책을 끼고 내가 예전에 '로마인이야기'에서 접했던

    코끼리타고 알프스를 넘는 한니발에게 사로잡혔다.

    이걸 계기로 언젠가는 그녀석이 '로마인이야기'를 내가 받았던 그 감동을 느끼면 읽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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