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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셉션 포인트 2
350쪽 | A5
ISBN-10 : 8957591583
ISBN-13 : 9788957591581
디셉션 포인트 2 중고
저자 댄 브라운 | 역자 이창식 | 출판사 북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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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5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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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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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2009년 12월 31일자로 출판사명이 "대교베텔스만"에서 "북스캔"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일부 도서의 경우 기존 출판사명으로 배송될 수 있으나 내용상의 차이는 없다는 것을 안내드리며 구매회원님의 이해를 바랍니다

<다 빈치 코드>로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로 등극한 댄 브라운의 신작 장편소설 『디셉션 포인트』제2권 완결편. 놀라운 과학적 발견과 이를 둘러싼 충격적인 정치 음모를 박진감 있게 그려내고 있다.

대통령 선거를 앞둔 워싱턴 정계. 우주 생물의 화석이 담긴 거대한 운석을 빙하 속에서 발견되고, NASA를 지지하는 현 대통령의 지지율도 높아진다. 그러나 운석을 검증하기 위해 초빙된 민간 과학자들은 운석에 얽힌 거대한 음모를 알게 되어,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다. 재선을 앞둔 대통령과 상대 후보가 NASA의 새로운 발견을 놓고 음모에 휘말리게 되는데….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음모와 액션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면서 항공우주산업, 군대, 워싱턴의 정치계를 서로 섞어 악의 세계를 만들어내고 있다. 권력의 덫, 어긋난 애국심으로 점철된 추악한 정치 스캔들의 결말과 반전의 묘미가 빠른 속도로 전개되며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저자소개

소설계의 빅뱅, 댄 브라운 한때는 평범한 교사였던 댄 브라운 《다 빈치 코드》로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성과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그는 《다 빈치 코드》를 발표하기 전, 이미 세 편의 작품에서 자신의 능력을 탄탄히 쌓아왔다. 2001년에 출간된 《디셉션 포인트》 역시 그의 역량을 가늠할 수 있는 책. 이 소설은 작가의 최초 정치 스릴러로 놀라운 과학적 발견과 이를 둘러싼 충격적인 정치 음모를 그리고 있다. 이제 댄 브라운은, 소설적 상상력이 얼마나 방대할 수 있는지, 얼마나 큰 파장을 불러올 수 있는지 보여주며,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그래서 세계 언론은 그를 소설계의 빅뱅이라고 부른다. 이제 댄 브라운은 세계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이름이 되었다. 옮긴이 이창식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으며, 최근 옮긴 책으로는 <디지털 포트리스>, <비치하우스>, <마지막 기회>, <한니발>, <스키피오>, <카르타고>, <하이크라임스>, <추방> 등이 있다. lcs228@hanmail.net 감수 고상숙 연세대학교 영문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했다. KBS에서 외신 번역과 통역을 담당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통역과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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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전 세계를 기만한 충격적인 대선 음모! 지방선거를 앞둔 요즘 정치판이 어지럽다. 공천을 받기 위해 돈이 오갔고, 모 의원이 상대당의 ‘경악할 만한 비리’를 들고 나왔다가 역풍을 맞았다는 뉴스가 온 나라를 뜨겁게 달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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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기만한 충격적인 대선 음모! 지방선거를 앞둔 요즘 정치판이 어지럽다. 공천을 받기 위해 돈이 오갔고, 모 의원이 상대당의 ‘경악할 만한 비리’를 들고 나왔다가 역풍을 맞았다는 뉴스가 온 나라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런 정치판을 보고 있는 힘없는 국민들은 울화가 치민다. 그런데 출판계를 평정한 다 빈치 코드의 작가 댄 브라운이 생각하는 정치판도 우리와 다르지 않은 모양이다. 그는 <디셉션 포인트>에서 미국 정치의 추악한 면을 여지없이 그려 보여주었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뭐든지 하는 정치인의 작태를……. 대통령 선거를 앞둔 워싱턴 정계, 야욕과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그곳에 지금 세기의 정치 음모가 벌어지고 있다. NASA를 지지하며 우주에 미래가 있다고 믿는 현 대통령은 NASA의 그동안의 실패를 까발리며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기관이라고 지탄하는 상대 후보 세지윅 섹스턴 때문에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다. 그러나 행운의 여신은 대통령의 손을 들어주고 싶었던 걸까? 때마침 NASA가 우주 생물의 화석이 담긴 거대한 운석을 빙하 속에서 발견하면서 NASA는 다시 급부상하고 이들을 지지한 대통령의 입지도 굳어진다. 그러나 운석을 검증하기 위해 초빙된 민간 과학자들은 뜻하지 않게 운석에 얽힌 거대한 음모를 알게 된다. 그 과정에서 과학자 몇이 살해되고, 남아 있는 과학자들도 알 수 없는 살인부대에 쫓기는 신세가 된다. 운석의 음모에 휘말린 과학자들과 국가정찰국(NRO) 요원, NASA 직원들, 미 대통령과 수석보좌관, 강력한 대통령 후보인 상원의원과 그 보좌관……. 도대체 이 운석의 비밀은 무엇이고, 그 뒤에 도사린 음모는 무엇이며, 끝까지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이 모든 음모를 지휘한 배후 인물은 또 누구인가? 권력의 덫, 어긋난 애국심으로 점철된 추악한 스캔들의 결말과 그 반전의 묘미가 독자들에게 소설을 읽는 최고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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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디셉션 포인트 2 | da**1 | 2007.03.30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댄브라운의 소설中 좀 실망했던감이 있던 소설이었다. 물론 다른 소설에 비해 스토리 전개 등이나 풍부한 상상력을 선보였지만 ...

    댄브라운의 소설中 좀 실망했던감이 있던 소설이었다.

    물론 다른 소설에 비해 스토리 전개 등이나 풍부한 상상력을 선보였지만

    댄브라운의 다른 작품에 비해 필력이 아쉬운 작품이었고

    급작스런 반전이 약간은 아쉬웠다.

  • 지루지루a | wl**114 | 2006.07.14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나는 이 책의 작가인 댄 브라운의 책을 좋아한다.   처음에 다빈치 코드를 보고 정말 멋있는 책이라고 생각했기 ...

    나는 이 책의 작가인 댄 브라운의 책을 좋아한다.

     

    처음에 다빈치 코드를 보고 정말 멋있는 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댄 브라운이 쓴 '천사와 악마' 와 이 책을 읽으니 약간 지루했다.

     

    내용이 너무 비슷했기 때문이다.

     

    주제와 배경등은 다르지만 작가의 스토리 방식이 너무 진하게

     

    나와있어서 처음에는 재미있지만 추리의 지루함은 어찌 할 수 없었다.

     

    아직 '디지털 포트리스'라는 책은 읽어보지 못했지만, 나는 범인을 대강 추리할 수 있다.

     

    가장 도움을 많이 주면서 죽은 줄 알았던 인물일 것이다.

     

    내가 추리소설도 좋아하여 즐겨 읽는 편인데 이들 책은 정말 범인이 똑같아

     

    한번도 추리를 맞혀보지 못한 나도 범인을 맞출 수 있었다.

     

    댄 브라운이 이 책들을 예전에 써놓았던 책이라 추리가 비슷하지만

     

    다음부터 쓰는 책들은 좀더 다양한 추리방식을 보여주면 좋겠다.

  • 최근 들어 다시 두려움에 사로잡힌 피커링과 국가정찰국의 과학자들은 마리아나의 특이한 지질구조에 대한 정보를 활용해 곤경에 ...

    최근 들어 다시 두려움에 사로잡힌 피커링과 국가정찰국의 과학자들은
    마리아나의 특이한 지질구조에 대한 정보를 활용해 곤경에 빠진 NASA를
    구하기로 결심했다. 마리아나 암석을 운석으로 변조하는 일은 믿을 수 없을
    만큼 간단한 작업이었다. 국가 정찰국의 팀은 액체와 고체수소의 혼합물로
    가동되는 ECE 엔진을 사용해 암석을 까맣게 태워 확실한 퓨전 크러스트를
    만들었다. 그런 다음 태운 암석을 소형 잠수함에 싣고 밀른 빙붕 아랠로
    잠수해 얼음 속에 삽입했다. 삽입한 통로가 다시 결빙되자, 암석은
    300년 이상 그곳에 있었던 것처럼 보였다.

     


    우주의 생물체가 있다는 사실을 속인 과정이 드러나는 결말부분 본문 中.

     

     


    미국 대선을 앞두고 가상의 사건을 다룬 댄 브라운다운이 정치 스릴러 소설이 나왔다.
    총 2권으로 출간된 이 소설은 전혀 지루한 기분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재미있고 책 속으로 몰입하게 만든다.

     

    소설의 전개를 위한 재미를 붙이기 위해 1권은 독자들의 온갖 상상을 동원케 만들어
    '도대체 어떻게 운석이 생성된 거지?'하는 NASA에서 발견된 운석의 궁금증과
    정치의 우두머리로 등극하기 위해 '진실'을 악용하는 정치인들의 온갖 냄새나는
    넌널머리를 충분히 체험하게 만든다.

     

    만일, 2권을 집에 나두고 1권을 다 읽고 덮었다면 곁에 없는 2권으로 안달이 났을 것이다.
    그만큼 속도감있는 전개와 출연하는 주인공들의 간박한 사건 속에서 독자도 함께 한다.

     

    간단히 소설 내용을 요약하면,
    우주개발을 순수하게 옹호하는 NASA 지지자 대통령 '잭 허니'를 재선시키려는
    NASA국장 '윌리엄 피커링'과
    대통령의 오른팔인 수석보좌관 '마저리 텐치(난 계속해서 '머저리'라고 읽혔다 ㅡ.ㅡ)'와
    애국심이 강한 국가정찰국(NRO)국장인 '윌리엄 피커링'을
    상대하는 대선 강력 후보자 '세지윅 섹스턴'과
    그의 보좌관 '가브리엘 애쉬' 그리고 정의의 사도이자 이 소설의 두 주인공인
    '레이첼 섹스턴(세지윅 섹스턴의 딸)'과 해양학자며 인기있는 텔레비젼 다큐멘터리
    진행자인 '마이클 톨랜드'가 벌이는 한판 승부라 하겠다.

     

    선거는 싸움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양의 탈을 쓴 정치인들의 두뇌싸움이
    신형무기와 과학의 발전을 등에 업고 무시무시한 사건들이 소설 속에서 난무한다.

    물론 대선을 앞둔 시커먼 정치 스토리는 영화 속에서도 흔한(?) 소재로 접해왔지만
    우주과학이라는 범접하기 어려운 부분을 이용한 것은 신선한 도전이었다.

     

    그런데 이 소설에선 칭찬해주고 싶은 것은 지질학이나 물리 과학이라는
    전문적으로 공부하지 않은 사람들이 느끼는 곤란함을
    소설이라는 자연스런 접근방법을 통해 조금이라도 가깝게 천체하게 만든 것이다.
    그리고 결말부분에 자연스럽게 덮어주며 끝난(다빈치코드의 '성배'가 루브르박물관 깊숙히
    잠든 것으로 덮은 것처럼) 과학의 신뢰도가 솔직히 맘에 든다.

     

    NASA의 민영화를 부르짖으며 '뇌물'을 챙겨먹는 대통령보다는
    그리고 아직은 국가에서 철저히 보호해주는 과학자들의 집결지인 'NASA'가 낮다는 것이 내 의견이다.
    그것은 '정의'나 '미국인의 애국심'을 보여주려고 했던 '댄 브라운'의 이 소설 속 결말과는
    다소 거리감이 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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