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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
304쪽 | 규격外
ISBN-10 : 1188279742
ISBN-13 : 9791188279746
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 중고
저자 SBS스페셜 제작팀 | 출판사 망고나무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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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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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51 100000000000000000 5점 만점에 5점 dan1*** 2020.10.27
50 상태가 최상급이라고 해서 구매했는데.. 아쉽게도 종이 색도 누렇게 변했고... 최상급은 아니고 상급인듯합니다. 그래도 좋은 책 구할 수 있으니.. 그 점에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3점 kanghyu*** 2020.10.08
49 ^^************** 5점 만점에 4점 zoo*** 2020.09.17
48 거의 새책이나 다름 없습니다. 전부터 이용했지만 앞으로도 애용할 것 같아요. 5점 만점에 5점 Sat*** 2020.09.07
47 `````````````````````````` 5점 만점에 5점 asdr9*** 2020.09.05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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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정말 돈 버는 기계로만 남아야 할까?
강남 돼지엄마도 혀를 내두른 새로운 아빠들이 온다! 입시 설명회의 절반이 아빠인 시대. 여기 아이에게 직접 공부를 가르치는 아빠, 학습지 회사에 취업까지 했던 아빠, 학원에다 과외까지 직접 학습 관리를 하는 아빠, 입시전략을 파헤치고 직접 전략을 짜서 입시를 준비하는 아빠까지 무수히 새로운 아빠들이 등장했다. 예로부터 우스갯소리로 자녀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3가지 조건이 필요하다고 했다. 바로 조부모의 재력과 엄마의 정보력, 아빠의 무관심이라 일컬었다. 현재 우리 사회에서 아빠의 무관심이라는 조건은 더 이상 미덕이 아니며, 그저 시대를 모르는 사람이 뱉는 옛말이 되어버린 지 오래다. 강남 8학군 사교육 1번지의 대표 주자 강남 돼지엄마들도 깜짝 놀랄만한 아빠들이 대거 등장한 것이다. 아이들의 성공적인 미래와 성공을 위해서라면 두 팔을 걷고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는 아빠들, 진정한 ‘바짓바람’ 시대의 서막을 올리며 새로운 시대의 아빠들을 찾아 나섰다. 《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는 SBS 정통 다큐멘터리 SBS스페셜 〈바짓바람 시대, 1등 아빠의 조건〉을 바탕으로 새롭게 엮었다. 치열한 사교육 현장의 입시전문가부터 저명한 교육학자, 정신분석가 등을 찾아가 바짓바람 현상의 원인을 묻고, 서울대생과 수능 만점자들에게 설문과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여기에 한 발 더 나가 명문대에 진학시킨 아빠들을 수소문해 지금껏 풍문으로만 들었던 자녀 교육의 비법과 실제적 노하우를 최대한 구체적으로 물어 책에 실었다. 과연 내 아이의 성공 열쇠는 어디에 있을까? 갈대처럼 흔들리는 부모의 마음을 꽉 잡아줄 정답이 바로 여기에 있다.

저자소개

저자 : SBS스페셜 제작팀
〈바짓바람 시대, 1등 아빠의 조건〉

〈SBS스페셜〉은 ‘PD가 세상을 향해 던지는 화두’라는 기획 의도로 2005년 7월부터 방송을 시작, 현재까지 300회가 넘게 방송을 이어오고 있다. 국내와 세계의 주요 이슈는 물론 사회, 문화, 경제, 역사, 과학, 건강, 인권 등에 관한 최근 뉴스를 조명하고,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SBS의 주요 프로그램이다.

강범석 프로듀서(PD)

서강대 독문과 졸업, 미국 스탠퍼드 대학Stanford University 후버연구소 Hoover Institution 방문연구원을 거쳐 SBS 시사교양본부 선임 PD로 재직 중이다. 〈그것이 알고싶다〉, 〈SBS스페셜〉 등의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SBS스페셜-무언가족, 아빠의 전쟁, 사교육 딜레마, 스마트폰 전쟁, 내 아이 어디서 키울까〉 등 가족과 교육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선보였다. 뉴욕 TV & FILM 페스티벌, 휴스턴 국제필름 페스티벌 다큐멘터리 부문,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이달의 PD상, 양성평등 미디어상 등을 수상했다. 뒤늦게 얻은 아들 둘의 아빠로, 아이의 성적보다는 관계를 소중하게 생각하려 노력 중이다. 가족관계, 육아, 교육 분야에 관심이 많고, 일상에서 얻은 시행착오와 경험을 프로그램으로 제작하려 노력한다. 피디 아빠에게 ‘바짓바람’이란 아이들을 위해 좋은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조정운 작가

1998년 방송작가에 입문하여 SBS 시사교양본부에서 20년 넘게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제작 프로그램으로 〈SBS TV동물농장〉,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짝〉 등이 있으며, SBS 〈생방송 세븐데이즈〉, 〈그것이 알고싶다〉, 〈SBS스페셜〉 등 시사다큐 프로그램 집필에도 매진하며, 부모로서 어떻게 하면 아이가 좀 더 나은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2013년 SBS 방송연예대상 방송작가상, 2002년과 2019년 두 차례 SBS 특별상을 받았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서장
자녀 교육의 새바람이 분다, ‘아빠 효과’
서울대 재학생과 수능 만점자에게 아빠를 묻다

1장 아빠 ‘바짓바람’ 시대의 개막


“아빠는 ATM”은 이제 옛말, 새로운 아빠들이 온다
-자녀 교육 성공의 3대 조건이 무너지다
-입시 설명회 절반이 아빠인 시대
-‘스칸디 대디’의 진화
-가파른 피라미드 세계 속, 성공의 보증수표는?
입시지옥 대한민국, 아빠의 역할을 고민하다
-요즘 아빠들의 화두는 내 아이의 ‘입시’
-아빠의 능력과 네트워크 차이, 무엇이 원인인가?

2장 함께 발로 뛰는 아빠들

타이거맘, 돼지엄마… 이제는 아빠들이 움직인다
아이를 위해 직접 학습 관리에 나서다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며 함께 뛰다
미니 인터뷰 ◆ 하나고3 이수민
열심히 노력할수록 아이와 멀어지다
아빠는 왜 실패하는가?
전문가 인터뷰 ◆ 이범 교육평론가

3장 명문대생의 아빠는 어떤 사람일까?

100인의 공부 마스터를 만나다
믿음이 만들어낸 반전 드라마
미니 인터뷰 ◆ 서울대 지리학과 17학번 김용기
수능 만점자에겐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명문대생에게 공부를 묻다
저절로 공부하게 만드는 아빠의 말없는 가르침
학습에 개입하기보단 지지와 응원을 보내다
-“공부해라!”, “성적표 가져와봐”라는 말을 들어본 적 없는 아이들
-내 아이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맞춤옷을 만들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집안 분위기는 어떨까?
명문대생에게 아빠를 묻다 Ⅰ
엄마 아빠의 역할 분담, 어떻게 해야 할까?
명문대생에게 아빠를 묻다 Ⅱ
아빠가 교육에 참여할 때 조심해야 할 것들
명문대생에게 아빠를 묻다 Ⅲ
1등 아빠의 조건

4장 내 아이가 저절로 공부하게 만드는 아빠의 교육 철학
포항공대생과 서울대생 두 자녀를 둔 배운철 씨 사례에서

아빠의 교육 가치관은 무엇인가?
아이를 공부하게 만드는 세 가지 교육 철학
-약속 | 부모가 먼저 약속을 지켜라
-결정권 | ‘자기주도권’을 가진 아이는 스스로 공부한다
-기다림 | 아이를 100% 신뢰하라
공부, 접근 방법이 달라야 한다
관심 분야를 공략하고 강점을 키워라
항상 대화의 물꼬가 트여 있도록 하라
공부하고, 메모하고, 다짐하며 아빠가 될 준비를 하다
-좋은 습관 만들어주기
-아빠 은행
-노트 정리
아빠 교육의 장점은 무엇일까?
미니 인터뷰 ◆ 배예찬, 배주영

5장 수능 만점자를 키운 평범하지만 비범한 교육 비결
수능 만점자 서울대생과 성균관대생 두 자녀를 둔 원우식 씨 사례에서

열심히 사는 부모의 모습을 보이다
모범을 보임으로써 ‘좋은 습관’을 만들어주다
부모는 환경을 만들어줄 뿐, 공부는 아이의 몫이다
밀어붙이는 엄마와 숨구멍을 내주는 아빠의 조화
열린 환경에서 온 가족이 게임을 즐기다

6장 아빠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바짓바람’을 위해

교육에 대한 아빠들의 유쾌한 수다
아빠, 우리 교육의 현 주소를 말하다
-하루 30분씩 딸에게 책을 읽어주는 아빠 김덕훈 씨
-“내일 할 수 있는 일을 오늘 하지 마라”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은 생각보다 짧다
미니 인터뷰 ◆ 대디스 토크

아빠도 아마추어다?이범 교육평론가
SKY가 아니어도 행복한 삶을 꿈꾸다
원조 입시 코디, 내 아이의 다른 하늘을 열어주다?박재원 소장
비전이 없다면 피라미드 꼭대기도 허허벌판
상류층이 주도하는 무한경쟁 레이스에서 벗어나야
네 아버지는 어디에 계시니??이승욱 정신분석가
“괜찮다, 수고 많았다!” 아이들은 그걸로 충분하다

부록
배운철 사례자 심층 인터뷰 (포항공대, 서울대생 학부모)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자녀 교육 성공의 3대 조건이 깨지다 아빠의 무관심, 더는 환영받지 못한다! “당신이 애들 공부에 좀 더 신경 쓰면 되잖아! 공부 그게 뭐가 어려워?” “내가 부족함 없이 지원해줬는데, 뭐를 더 어떻게 하란 말이야?” 아이의 성적이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자녀 교육 성공의 3대 조건이 깨지다
아빠의 무관심, 더는 환영받지 못한다!

“당신이 애들 공부에 좀 더 신경 쓰면 되잖아! 공부 그게 뭐가 어려워?”
“내가 부족함 없이 지원해줬는데, 뭐를 더 어떻게 하란 말이야?”

아이의 성적이 떨어졌다며 걱정스레 말을 꺼내는 아내에게 이처럼 답하는 아빠가 있다면 다시 생각해보면 어떨까. 세상이 끊임없이 변하는 것처럼 아빠의 역할도 시대에 따라 변한다. 시쳇말로 ‘아빠는 ATM’이라는 웃지 못할 씁쓸한 이야기도 있지만, 전통적인 아빠의 역할을 뛰어넘어 새로운 아빠들이 나타나고 있다. 누군가의 강요나 강제가 아니라 시대가 요구에 맞추어 아빠들이 다투어 움직이는 것이다. 아빠의 무관심이 언제 적 말이냐며 그들 스스로가 ‘바람’이 되었다. 그러나 매일 정글 같은 현실 속에서 치열한 생존의 사투를 벌이는 많은 아빠는 무엇이 정녕 내 아이를 위한 것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갈팡질팡하며 어려움을 겪는다.
사람들은 한국 사회에 보이지 않는 피라미드가 존재한다고 말한다. 이러한 관념은 가장 표면적으로 아이들의 ‘입시’ 문제와 직결되어 표출되고, 온 가족이 명문대 진학을 위해 에너지를 쏟는 모습으로 형상화된다. 이러한 사회적 모습을 가치 판단하기 전에 부모로서 진정 생각해봐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어떤 부모도 이상적인 부모의 상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다만, 자녀 교육에서는 한발 물러나 본질적인 부모 역할을 깊이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는 이 시대의 딜레마를 겪고 있는 부모에게 지혜로운 해답을 건넨다. 뜬구름 같은 이론이 아니라, 지금 바로 내 아이에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동시대를 함께 사는 ‘바짓바람’ 아빠들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사례들을 통해 나만의 바짓바람을 일으켜보는 것은 어떨까?

공부 잘하게 만든 부모에게는 분명히 어떤 노하우가 있다?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만드는 현명한 바짓바람 하우투(how-to)

‘아이를 잘 키웠다’라는 말이 내 아이의 ‘명문대’ 진학과 동일시하는 사회적 분위기는 경계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부모라면 자녀가 최대한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그에 걸맞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똑같으며, 이를 마냥 무시해서도 안 된다. 모든 부모의 양육과 교육 기준은 존중받아 마땅하며, 그들 나름의 기준이 있다. 그러나 많은 부모는 아이를 키우는 국면마다 새로운 어려움을 겪고, 자신만의 ‘교육관’을 정립하는 데 어려움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소위 명문으로 불리는 ‘SKY’에 아이를 진학시킨 모든 부모가 강남의 부모들처럼 했을까? 옆집 아이가 명문대에 입학했다고 하는데, 그 집 부모들은 어떻게 구체적으로 키웠을까? 수많은 의문이 들지만 도무지 알 방법이 없다.
《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는 직접 명문대를 보낸 아빠를 직접 찾아 나서, 명문대 진학의 결과로 만든 부모에게 비결을 직접 물어본다. 남들과 다를 것 없어 보이는 평범해 보이지만 오랜 시간 고민하고 직접 교육의 원칙을 만들어 포항공대와 서울대에 진학시킨 아빠, 늘 아이 곁에서 책을 읽는 모습을 보이고 성실한 자세로 하루를 살아가며 수능 만점자이며 서울대, 성균관대에 진학시킨 아빠, 자녀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직접 고민하고 묵묵히 도와줘 하나고에 진학시킨 아빠 등에게 그들만의 노하우를 자세히 물었고, 그 대답을 꼼꼼하게 수록했다. 이뿐만 아니라 명문대생이 어떻게 공부했는지, 수능 만점자에게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그들은 공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관해서도 알 수 있다.

수능 만점자, 서울대 재학생 160명에게 직접 듣는 그들의 ‘아빠’ 이야기
‘이것’만 있다면 누구나 ‘반전 드라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전교 꼴찌, 내신 성적이 줄줄이 4~5등급이었던 학생, 4년제 대학은 꿈도 꾸지 못하던 아이들이 명문대 입학이라는 반전 드라마를 쓸 수 있었던 원인은 무엇일까? 타고난 공부 천재가 아니거나, 뛰어난 지능을 타고나지 못했지만, 명문대에 진학한 아이들에게 공통으로 발견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아빠, 나아가 부모와의 ‘관계’에서 명료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수능 만점자, 서울대 재학생 16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심층 인터뷰를 진행한 결과, 상당히 놀라운 결과가 드러났다. 평균적으로 10명 중 8명의 학생들은 그들의 아빠에게 긍정적인 감정을 갖고 있는 것은 물론, 심리적으로도 안정감을 주었다고 답했다. 흔히 학업 문제로 아빠와 심한 갈등을 겪거나, 노심초사 불안하고 초조한 감정을 공유했을 거라는 기대를 완전히 벗어난 결과인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아빠 이미지를 ‘울타리, 친구, 롤모델’ 등의 긍정적인 단어로 표현했다. 이처럼 이 책에는 부모에게 울림이 될 수 있는 설문 결과뿐만 아니라 수능 만점자와 명문대생에게 발견되는 공통점, 그들이 말하는 아빠와 공부에 관한 이야기, 1등 아빠의 조건을 아이들의 입을 통해 들을 수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아이들이 진짜 원하는 부모의 모습을 다시 그려보고, 흔들리는 교육관을 재정립할 훌륭한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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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자녀교육에 대해 고민하지 않는 부모가 어디있을까만은…

    예전에 우리가 어렸을 적만해도, 아버지는 그냥 회사 다녀오고 돈 벌어주는 사람이었고, 실질적으로 어머니가 자녀의 학업과 진로를 관리하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학업에 대한 잔소리는 대부분 엄마가 담당하였다.

    그러나 세상이 변하고, 예전에 비해 부모들의 학업 수준이 높아지면서, 아빠들이 자녀들의 학업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우리 세대가 겪었던 경험에 비추어 생각했을 때, 과거에 비해 다들 학력이 높아졌고, 또 어떤 대학을 나오느냐에 따라 직장이 결정되었던 시대가 옴에 따라, 내 자식들일 학력 때문에 다른 사람에 비해 푸대접을 받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아버지들이 점점 자녀의 학업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지 않았나 생각된다.

    그러나 세상은 한 번 더 변해 이제는 좋은 대학이 목표가 아니라,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비로소 잘 되는 세상이 오지 않았나 싶다.

    세대가 변함에 따라, 변함이 없는 것은 바로 아버지들의 역할이 아닐까 싶다. 비록 예전에 비해 표현의 강도가 강해졌을 뿐, 묵묵히 자녀를 위해서 지원하는 역할은 변함이 없는 듯 싶다.

    이 책은 여러 사례를 통해서 아버지들이 자녀들에게 신뢰와 지지를 보내줬을 때, 자녀들이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성적보다는 삶의 목표를 가르쳐주고, 눈 앞의 결과보다는 멀리 내다보는 지혜를 전달해주는 아버지의 역할이 새삼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나만 생각하고 눈 앞의 결과만을 중요시 하는 마음보다 협업과 공생을 중요하시는 아버지들의 바짓바람은 오히려 자녀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생각한다.

     

     

  • 여섯 살과 세 살 된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주로 아이들의 책읽기와 교육을 도맡아 하고 있는 아내가 이 책은 아빠가...

    여섯 살과 세 살 된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주로 아이들의 책읽기와 교육을 도맡아 하고 있는 아내가 이 책은 아빠가 꼭 읽고 소감을 말해달라고 해서 책을 받아 놓고 며칠이나 버티다 읽어본 책입니다. 엄마랑 많은 시간을 보내고 엄마와 책읽기, 놀이, 노래하기 등 아이들에게 편한 건 아무래도 엄마라고 생각해 아빠로써 아내가 도움을 요청한 부분만 도와주려고 했었죠. 책을 읽다 보니 아빠들의 노력으로 자녀가 좋은 성적을 얻고 좋은 대학에 진학하는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기존 아빠들이 직장생활에 찌들어 체력적으로 지치고 자녀교육과 오랜시간 동떨어져 직접적인 도움을 주지 못했다면, 요즘 아빠들은 적극적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함께 계획하고 주도적으로 점수를 얻는 방법을 모색해 자녀가 좋은 성적을 얻는 데 있어 걸림돌을 제거하고 목표를 매끄럽게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목표를 위해 함께 뛰고 준비하는 아빠들이 모두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는 결론은 아이 교육에 대한 아빠의 입장에 더욱 혼란을 가져왔습니다. 내가 아내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나? 아내가 하고 있는 아이 교육을 지켜보기만 해야 하나? 아내와 분야를 나누어 도와줄까? 아이가 원하지 않으면 어떡해야 하나? 무언가 결심을 하기도 전에 고민만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책장이 넘어갈수록 아빠가 숟가락으로 밥을 떠먹여 줄 필요는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내 아이의 능력을 믿고 지지해 주는 것 만으로도 아이의 잠재력을 끌어내고, 자신감을 키워줄 수 있다는 사례가 많은 것 같네요. 아빠로서 아이가 하고 있는 공부에 대한 생각, 관심분야 등을 들어주고 같이 고민하고 생각을 나누고 해결책을 찾아보는 과정을 함께하는 것으로도 정서적으로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안정감을 주게 되리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처음 이 책을 읽으며 다른 아빠들이 아이를 좋은 대학에 보낸 구체적인 노하우를 얻으려 했던 저는 오히려 제가 좋은 아빠가 되기위한 노력이 필요하겠구나 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좋은 아빠, 친절한 아빠, 재밌는 아빠, 편한 아빠로만 곁에 있어도 내 아이의 정서와 학습환경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 책은 서평단에 선정되어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제목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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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부터 생소하고 신기했던 것은 사실인것 같아요.

    요즘에도 많이 듣고 있는 치맛바람 엄마들... 이라는 말을 많이 듣곤하는데요.

    고등부가 되면 더욱더 많이 듣고 할 소리를 벌써부더 듣는다는 것은 그만큼 엄마들이 아이들이 교육하는데 있어서 극성스럽게 아이들에게 교육을 강요한다는 뜻인듯 싶어요.

    하지만 이번에 읽어볼 책은 치맛바람이 아닌 반대로 "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 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는 도서...

    책의 표지를 보면 다양한 아빠들이 힘차게 걸어나가는 모습이 담겨져 있고,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만드는 아빠효과라는 말이 기재되어있는것을 확인해 볼수 있었어요.

     

     

    KakaoTalk_20200314_224202382.jpg

    책의 두ㅚㅅ표지는 이 책에 대해서 어떠한지, 무슨 내용이 담겨 있는지 무엇을 얻고 배워볼수 있는지 등이 간략한 소감 등을 총하여 알아볼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답니다.

    '우리 아이 성공의 열쇠는 아빠가 쥐고있다, 강남 돼지엄마도 혀를 내두른 새로운 아빠들의 이야기 라고 하는데요.

    아빠들이 어떻게 하는지 너무 궁금해 지더라고요.

     

     

    KakaoTalk_20200314_224202382_02.jpg

    이 책의 차례들을 보면

    1장 아빠 ‘바짓바람’ 시대의 개막


    2장 함께 발로 뛰는 아빠들


    3장 명문대생의 아빠는 어떤 사람일까


    4장 내 아이가 저절로 공부하게 만드는 아빠의 교육 철학
    포항공대생과 서울대생 두 자녀를 둔 배운철 씨 사례에서


    5장 수능 만점자를 키운 평범하지만 비범한 교육 비결
    수능 만점자 서울대생과 성균관대생 두 자녀를 둔 원우식 씨 사례에서


    6장 아빠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바짓바람’을 위해


    이처럼 6장의 목록으로 구성되어있는 것을 확인해 볼수 있답니다.

     

    KakaoTalk_20200314_224202382_07.jpg

     

    KakaoTalk_20200314_224202382_06.jpg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우리신랑도 이렇게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며...

    책을 다 읽고 신랑에게도 읽어보고 느낌을 좀 애기해달라고 이야기했더니,

    자신도 보수적이고 옛날시대의 아빠였던것 같다며... 이번책을 읽으면서 좀 생각이 바뀐것 같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저 또한 엄마이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주변의 정보가 정말 옛날 방식이고, 내가 잘못알고 있는 것이 많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아요.


    또한, 흔히 엄마들이 하시는 말씀중 할아버지의 재력과 엄마의 정보력, 그리고 아빠의 무관심이라고 많이들 말씀하시면서 자녀의 성공이라고 이야기를 듣곤했었는데, 정말 이런말은 옛말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껴볼수 있었고, 아빠가 얼마나 참여를 하고 아이에게 관심을 갖는지에 따라서 아이의 성공하는 것이 달라진다는 것을 많이 느껴볼수 있었던 시간이였어요.


    그리고 가장 크게 작용하였던 것은 실질적으로 성적이 좋은 아이들의 아버지들을 만나서 인터뷰를 하고 그 속에서 공통적으로 아이에게 관심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공부하라고 강요를 하거나, 공부에 대한 불안과 강요가 아닌 아빠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이고, 안정적인 마음을 가질수 있게끔 만들어 주는것이 아이들의 성적에 많은 도움을 줄수 있다는 것을 알아볼수 있어서 새로웠어요.

    우리신랑도 이번도서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면서 아이들이 아빠를 긍정적으로 그리고 안정감 있는 그러한 마음을 가질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 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 | ba**57 | 2020.03.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엄마들의 치맛바람에 관한 이야기는 많이 들어보았으나, 아빠들의 바짓바람이라니 이건 뭘까하는 궁금증에 꺼내본 이 책은 ...

    엄마들의 치맛바람에 관한 이야기는 많이 들어보았으나, 아빠들의 바짓바람이라니 이건 뭘까하는 궁금증에 꺼내본 이 책은 SBS 스페셜에서 제작된 '바짓바람 시대, 1등 아빠의 조건'을 바탕으로 쓰여졌다. 아빠 바짓바람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와 함께 발로 뛰는 아빠들의 이야기, 명문대생 아빠들의 이야기, 실제 명문대생을 배출한 두 아빠의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라떼파파가 유행하고 프랜드대디가 유행하는 요즘, 교육에 관심있는 아빠들에게서 바짓바람 아빠들이 나왔다고 한다. 이전에는 아빠들은 돈만 벌어오는 대상으로 아빠가 교육에 참여하지 않아야 아이의 교육이 제대로 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하지만 요즘은 아빠들의 교육참여가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고 하니 그 영향력이 크다. 아이의 교육에 관심있는 아빠들은 교육설명회에도 참여하고, 아이의 학교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점점 늘어나는 아빠의 교육참여는 '아빠효과'를 내고 있다고 하니 관심있게 챙겨봐야겠다.

    아직 아이가 초등학교에 다니니 엄마가 아이의 교육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아이가 성장하면 교육에 대한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가족의 영역이 될것이다. 아이에게 공부하라고 스트레스만 주는 아빠가 아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는 아빠가 되려면 미리미리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명문대에 입학한 학생들의 인터뷰를 보면, 아빠와의 관계가 좋았고, 아빠가 공부에 스트레스를 주지 않아서 더 열심히 공부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이는 크게 기억해야 할 대목이다.

    p.289

    아빠란 아이가 가장 힘들고 얼울 때 괜찮다는 말로 안심시켜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존재다.

    아빠가 든든한 버팀목처럼 곁에 있어주고, '괜찮다'는 말을 해줄때 아이들을 안정감을 느끼고 더 기대게 되는 거 같다. 다른 말 필요없이 '괜찮다'라는 말이 품은 큰 의미는 아이를 키움에 있어서 꼭 기억해야 할 말인거 같다. 아이를 믿어주고, 기다려주는 것만한 게 없다는 것은 아이가 어렸을때는 물론이고, 아이가 자라서 본인이 원하는 걸 하려고 했을때도 마찬가지다.

    우리 아이가 아빠의 힘을 받을 수 있도록, 아빠가 아이의 교육으로 흔들리지 않도록 부모가 함께 이 책을 읽으면 좋겠다.

     

     

  • 바짓바람 아빠들이 온다 | hl**nn | 2020.03.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엄마의 높은 교육열을 치맛바람이라는 말로 대신하던 시대가 있었는데 이제는 자녀 교육에  아빠 ...
    엄마의 높은 교육열을 치맛바람이라는 말로 대신하던 시대가 있었는데 이제는 자녀 교육에  아빠 역할을 강조하는 시대가 왔다. 일명 바짓바람의 시대다. 아빠의 양육참여가 아이들에게 두뇌발달의 촉진, 사회성 발달 등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니 아빠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졌다고 볼 수 있다. 그러니 아빠들이 변신을 해야 함은 당연하다. 개인적으로 이런 흐름에 편승해 세 아이의 양육에 참여하고 있다. 그런데 참여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솔직히 책을 읽어 가며 방향을 잡아가고는 있지만 막상 현실에서 그대로 실천하기란 매우 어렵다. 그래서 끊임없는 아빠 공부가 필요한 것 같다. 

    아이들이 학교에 진학하면서 교육 문제까지 추가되니 고민의 온도가 높아졌다. 우리나라 입시기준에 맞춰야 한다고 생각하니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스러운 마음이 앞선다. 학원에 맡기면 될 것 같아도 여전히 고민은 사라지지 않는다. 따라서 교육에 관여하려면 제대로 알고 하는 편이 나을 것 같아 책 한 권을 펼쳤다. 바로 <바짓바람 아빠들이 왔다>이다. 

    이 책은 명문대에 진학한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 시절부터 부모의 양육 태도는 어떠했고, 자녀 입장에서 부모가 어떤 역할을 해주었을 때 공부와 큰 도움이 됐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동안 아이의 양육에 관여하면서 걱정스러운 부분들이 참 많았다. 예를 들면 아빠의 진짜 역할은 무엇이고, 어디까지가 부모의 본분인지, 내 아이의 행복을 위한 교육은 무엇이고 아이를 이끌어 가기 위해선 공부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등이다. 이런 모든 고민스런 물음에 이 책은 속 시원히 답을 전한다.   

    “입시 준비를 하거나 공부를 하다 보면 누구나 시행착오와 실패를 겪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어떤 아이는 실패를 딛고 일어나고 어떤 아이는 무너져요. 전자는 부모, 특히 아빠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격려와 위로의 지지 기반이 있는 아이는 실패를 딛고 새롭게 도전할 힘을 얻습니다.”

    “전 아빠가 책을 보고 공부하고 열심히 사는 등 자식에게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말없는 가르침이 생각보다 큰 효과를 발휘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그런 말이 있잖아요. 부모는 자신이 바라는 가장 이상적인 모습을 자녀에게 바란다고. 그런 바람을 감추고 솔선수범하는 것은 말은 쉽지만 정작 실천하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아빠가 자식을 위해, 혹은 감춰진 욕망을 실현하기 위해 자식에게 부모가 아닌 선생님이 되려고 한다. 자식에게 아빠란 내가 어떤 실수를 해도 받아주고 사랑으로 보듬어주는 존재다. 그런 아빠에게 아이들이 정말 배우고 싶어 하는 건 공부나 지식이 아니다. 그보다는 이 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크고 작은 기술과 매너들이다. 아이들은 어디서나 배울 수 있지만 오직 아빠가 나를 위해 알려주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한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아빠로서 해줄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게 되었다. 힘들 때 곁에 있어주는 아빠, 솔선수범하는 아빠, 아이와 함께 목표를 향해 가는 아빠,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는 아빠, 과정을 중시하는 아빠, 무한 지지와 격려를 해주는 아빠다. 이런 아빠의 노력이 아이와의 관계에서 신뢰가 쌓이게 되고, 아이들은 심리적인 지지를 받게 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아이들은 시도하는 삶을 실천하게 될 것이고, 학습 성취도는 높아질 것이다. 참 좋은 아빠 공부시간이었다. 자녀 교육에 불안감을 느끼는 부모라면 특히 아빠라면 꼭 이 책을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자녀 교육에 올바른 생각이 정립될 것이고, 아이들을 양육하는 시간들이 행복한 기억으로 남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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