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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99%의 가능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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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쪽 | A4
ISBN-10 : 8952756649
ISBN-13 : 9788952756640
너는 99%의 가능성이다 중고
저자 전신애 | 출판사 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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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0월 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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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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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애 전 美 차관보가 전하는 용기와 열정의 멘토링! 이 책은 한국 여성 최초로 미연방 최고위직에 오른 전신애 전 美 노동부 차관보의 일과 인생의 지혜를 담고 있다. 저자는 세계를 움직이는 리더들과 만나고, 함께 일하며 얻은 자신만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많은 대한민국 젊은이들에게 따뜻하게, 때론 따끔하게 애정 어린 충고를 아끼지 않는다.

평범한 가정주부에서 한국 여성 최초로 미연방 각료가 된 전신애 전 차관보. 동성동본인 남자와의 결혼을 위해 미국에 건너가 32살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다. 이후 아시아인들의 정착 문제와 이민 자녀들을 위한 평등 교육 등의 일을 추진하면서 미연방 정부 진출에 성공한다. 그녀는 세계무대의 최전선인 미연방 정부에서 활동하면서 한국 여성들의 글로벌 리더로서의 잠재력과 경쟁력을 확신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오바마 대통령이 ‘미 교육 개혁의 선구자’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으로 선정되었던 워싱턴 교육감 미셸 리 등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과 샌드라 데이 오코너, 안드레아 웡 등 세계를 움직이는 파워여성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세계무대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인 배움, 변화, 소통, 리더십, 자기관리의 노하우를 들려준다.

저자소개

저자 : 전신애
경남 마산에서 자라 이화여자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1971년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 대학원을 졸업한 후, 일리노이 주 이중언어교육센터와 난민교육센터 소장 및 복합문화교육연구원장을 지냈다. 주지사 아시아 담당 특별 보좌관으로 5년 넘게 일했고, 1989년에는 일리노이 주 정부 사상 최초로 동양계 각료로서 금융규제부 장관직에 올랐다. 1991년부터 1999년까지 일리노이 주 노동부 장관으로 활동하는 한편, 일리노이 주 개발 금융처 이사, 경제개발 위원회 위원, 신기술 개발위원회 위원직도 겸임했다. 2001년부터 2009년까지 미 연방 노동부 여성국 담당 차관보를 역임했다. 현재 이민 2세대인 수많은 한국계 미국인들의 멘토로서 저술과 강연 등의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저서로 《A Passage through the Hermit Kingdom-Korea》(1980), 《뚝심 좋은 마산 색시 미국 장관 10년 해보니》(1996) 등이 있다.
1996 자랑스러운 이화인상 (이화여자대학교)
2002 여성지위향상 공로상 (미 전국여성조직위원회)
2004 Pace-setter Award (미 남부여성공직자협회)
2005 Alumni Merit Award (노스웨스턴대학동창회)
2006 자랑스런 한국인상 (동포사회발전후원재단)
2007 KBS 해외동포상 (한국방송공사)

목차

추천의 글 1 이배용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추천의 글 2 제임스 R. 톰슨 전 일리노이 주지사
프롤로그 누구든 꿈의 높이만큼 올라서고, 무엇이든 열정의 크기만큼 얻을 수 있다!

Part One 세계는 당신을 원한다
01 드넓은 세계가 두 팔 벌려 기다린다
세계는 한국 여성을 부르고 있다│여성은 대한민국의 미래다│미래를 내다보면서 삶을 설계하라 │동서양의 차이점을 먼저 배워라
02 당신이 세계를 꿈꿔야 하는 결정적 증거들
한국 여성은 용감하다│한국 여성은 훌륭한 경영자다│한국 여성은 EQ가 높다│한국 여성은 변화에 민감하다│한국 여성은 뜨거운 교육열을 가졌다
03 세계를 이끌어 나가는 여성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미국 최초의 여성 대법관 ‘샌드라 데이 오코너’
세계 최고의 리얼리티 쇼를 만든 미다스의 손 ‘안드레아 웡’
뜨거운 열정으로 인디안 여인들의 자립을 이뤄낸 ‘루스 드골리아’

Part Two 준비된 사람만이 세계를 품는다
01 성공의 씨앗을 뿌리는 배움의 기술
신문 읽기로 세계를 한눈에│그들의 삶을 알아야 그들의 언어가 보인다│미래의 나를 단련하는 현장 트레이닝│영향력 있는 사람들 속에서 배워라│지식과 경험에서 자신감이 나온다
02 나를 바꾸는 변화의 기술
변화는 나로부터 시작된다│미래지향적인 사람이 변화를 만든다│상자 밖에서 구하라│1+1=3이 되는 길을 찾아라│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먼저 생각하라
03 상대방을 내 편으로 만드는 소통의 기술
커뮤니케이션 실력이 밥 먹여 준다│일단 무조건 웃겨라│나만의 아이스 브레이커를 준비하라│처음 3분 안에 핵심 메시지를 전하라│포커 게임에서 배우는 협상의 기술│스스로에게 질문하라│공격성 질문에 흔들리지 마라
04 조직을 주도하는 리더십의 기술
나만의 강점으로 우리 팀에 기여하라│부드러운 사람이 성공한다│적극적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라│끝까지 나를 믿어 줄 사람이 있는가?│당신의 열정이 멘토를 부른다│개성이 강한 여성이 성공한다
05 최고의 나를 만드는 자기관리의 기술
소프트 파워를 길러라│옷차림도 전략이다│최고의 나를 보여주는 면접의 기술│타인의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은? │적성이 열정을 만든다│성공의 절반은 노력이 만든다│긍정을 선택하라

에필로그 푸른 바다를 향해 출항하는 젊은이들을 위하여

책 속으로

한국 여성들은 세계 어느 곳에서도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주어진 환경에 현명하게 적응하고, 인내심과 지구력이 있는 한국 여성들, 어려운 사람을 다루는 법을 알고 여러 가지 일을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한국 여성들이야말로 경영자에게 꼭 필요한 여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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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들은 세계 어느 곳에서도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주어진 환경에 현명하게 적응하고, 인내심과 지구력이 있는 한국 여성들, 어려운 사람을 다루는 법을 알고 여러 가지 일을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한국 여성들이야말로 경영자에게 꼭 필요한 여러 가지 자질과 능력을 골고루 갖추고 있는 것이다.
_ p60 ‘당신이 세계를 꿈꿔야 하는 결정적 증거들’ 중에서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자신이 무엇을 정말 좋아하는지, 무엇에 열광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 보세요. 자신의 열정의 대상이 무엇인지에 대해 파악하는 시간을 가져야만 합니다. 물론 이런 고민을 하는 시간 때문에 다른 사람들보다 늦어질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그 늦은 시간만큼 꼭 보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성공이라는 이름의 보상 말입니다.”
_ p87 ‘세계를 이끌어 나가는 여성들’ 중에서

어리석은 질문은 있어도 나쁜 질문은 없다고 한다. 그러니 질문하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중요한 것은 조금이라도 더 좋은 질문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일이다. 좋은 질문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좋은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이며 이들이야말로 개인과 조직의 ‘윈윈’을 이끌어내는 원천이다.
_ p178 ‘상대방을 내 편으로 만드는 소통의 기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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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도전하겠다는 의지가 강할수록 기회는 우리를 저버리지 않는다. 큰 잠재력과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저력이 그대 머리와 가슴 속에 있다!”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도전하겠다는 의지가 강할수록 기회는 우리를 저버리지 않는다.
큰 잠재력과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저력이 그대 머리와 가슴 속에 있다!”
_ 프롤로그 중에서


미래가 두려운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전신애 전 美 차관보가 전하는 용기와 열정의 멘토링

한국 여성 최초로 미연방 최고위직에 오른 전신애 전 美 노동부 차관보의 일과 인생의 지혜를 담은《너는 99%의 가능성이다》. 평범한 가정주부에서 서른둘의 나이에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한 전신애 전 차관보는 남들보다 몇 발 늦었지만 늘 ‘최초, 최고’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녔다. 지금의 그녀를 만든 것은 타고난 재능도 환경도 아닌 그녀의 열정과 노력이었다. 주어진 일마다 혼신의 힘을 다했고 누구도 흉내 내지 못할 만큼 노력했다. 5시간 이상은 자지 않았고 남들보다 두 배는 더 열심히 뛰었다.
이 책을 통해 세계를 움직이는 리더들과 만나고, 함께 일하며 얻은 자신만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불황과 실업에 짓눌려 제 날개를 펴보기도 전에 좌절하는 수많은 대한민국 젊은이들에게 따뜻하게, 때론 따끔하게 애정 어린 충고를 아끼지 않는다.

평범한 가정주부에서 한국 여성 최초로 미연방 각료가 되다
한국에서 대학까지 마치고 현모양처를 꿈꿨던 그녀가 어떻게 미국으로 건너가 한국 여성 최초로 미연방 최고위직에 오를 수 있었던 걸까?
그녀를 우물 밖으로 끌어낸 뜻밖의 사건이 있었다. 동성동본인 남자와의 결혼을 위해 아버지를 속이고 미국에 건너간 것. 남편의 권유로 대학원을 다니게 되었지만 그때까지도 육아와 가정이 최우선이었기에 직업을 갖는다는 생각은 해보지도 않았다. 그러나 서른둘, 사회에 첫발을 내디디면서 그녀의 인생은 180도 바뀌었다. 이중언어센터에 취업해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게 되었고 그녀는 아무도 시도하지 못한 일에 발 벗고 나섰다.
1980년대 들어 아시아에서 온 이민자가 늘어나면서 미국인들의 탄압이 시작되었다. 전 차관보는 낯선 땅에 와서 온갖 경멸과 무시를 당하는 힘없는 이민자들, 조용한 성품과 서툰 언어 때문에 제대로 따지지 조차 못하는 사람들을 돕겠다는 결심을 한다.
아시아 13개 나라에서 온 리더들을 한 사람씩 모아 ‘아시아계미국인동맹’을 맺었고, 이후 아시아인들의 정착 문제와 이민 자녀들을 위한 평등 교육 등의 일을 추진하면서 아시아 담당 특별보좌관으로 임명되어 아시아 이민자들을 위해 추진하고 싶은 일들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소수민족 여성의 미연방 정부 진출에 대한 미국 주류사회의 반응은 냉혹했다. 하지만 전신애 전 차관보는 이런 벽을 깨고 성공을 이루어냈다. 그녀는 늘 당당함을 잃지 않으려 노력했고 그들보다 월등한 ‘한국 여성’으로서의 잠재력을 굳게 믿었다.
2001년 3월, 조지 부시가 대통령에 당선된 후, 그 공로를 인정받아 미연방 노동부 여성국 15대 차관보가 되었다. 아시안 여성이 차관보가 된 것은 여성국 역사 81년 동안 처음 있는 일이었다. 또한 여성국의 전략적인 사업계획과 효율화에 대한 기여와 능력을 인정받아 부시 2기 행정부에서도 연임되어 임기 8년을 마쳤으니 1950년 이래 가장 장수한 차관보가 되었다.

아시아와 여성 중심으로 재편되는 세계 경제, 기회는 한국 여성에게 있다!
99%의 가능성을 가진 당신에게 1%의 날개를 달아줄 성공비법

세계 경제의 중심이 아시아와 여성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외국 기업이 아시아로 사업 영역을 넓힐 때 기회는 여성 인력에게 주어질 것이다. 이러한 시장상황과 더불어 전신애 전 차관보는 아시아로 진출하는 기업들이 가장 먼저 ‘한국 여성’을 주목할 것이라고 말한다. 세계무대의 최전선인 미연방 정부에서 활동하면서 한국 여성들의 글로벌 리더로서의 잠재력과 경쟁력을 확신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한국 여성의 대학 진학률은 OECD 국가 중 최상위권이다. 한국 여성은 소신을 가지고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추진할 수 있는 용기와 탁월한 멀티태스킹 능력, 조직을 이끄는 데 꼭 필요한 배려와 인정 등 이미 세계무대에서 활약하기에 충분한 자질을 갖고 있다. 특히 자신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그리고, 자기 자신에 대해 진지하게 탐색하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떻게 살고 싶은지가 뚜렷한 한국의 젊은이들이 세계무대에서 성공할 가능성은 99% 이상 차고 넘친다. 국경, 인종, 성별의 차이가 없는 글로벌 무한 경쟁에 도전하는 여성이 늘수록 한국 경제의 미래는 밝다.
이 책에서 저자는 오바마 대통령이 ‘미 교육 개혁의 선구자’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으로 선정되었던 워싱턴 교육감 미셸 리 등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과 샌드라 데이 오코너, 안드레아 웡 등 세계를 움직이는 파워여성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세계무대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인 배움, 변화, 소통, 리더십, 자기관리의 노하우를 담았다. 이 책은 세계무대를 향한 꿈을 키우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용기와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강력한 자극제가 될 것이다.

추천사

“21세기 이국땅에서 일하는 여성으로 살아가는 지혜를 진솔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쉬운 길만을 택하지 않고 어려운 환경을 지혜롭게 극복하면서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예지력과 강인한 의지도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는 부분이다. 무엇보다도 이 책에서 찾아낼 숨은 보석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진정성과 긍정적인 힘의 아름다운 실현이다.”
_ 이배용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전신애 전 차관보와 함께 일하면서, 그녀가 다른 이들과 일하는 모습을 통해 나는 확신할 수 있었다. 그녀는 자신이 말한 것을 반드시 실천하며 사는 사람이라는 것을 말이다. 그녀는 이 책을 통해 일과 인생에서 성공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지침들을 따뜻하게, 때론 따끔하고 솔직하게 전한다!” _ 제임스 R. 톰슨 전 일리노이 주지사

“이 책은 단 1%의 가능성일지라도 도전한 사람의 이야기다. 우리 삶의 가능성이 99%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1%의 가능성만을 가지고도 성공했기 때문이 아니라, 1%의 가능성에 열정을 다해 도전하고 부딪쳐본 삶에 대해 애정과 자부심이 있기 때문이다. 설령 실패했을지라도 가치 있는 도전에 더 큰 무게를 둔 사람의 내면 깊은 곳에서 울리는 진실이다. 도전에 움츠리는 사람, 성공률의 무게를 재는 사람, 실패의 두려움에 지레 짓눌린 사람, 한 발 더 나아가는 데 주저하는 사람들을 위한 열정의 보고서를 추천한다.”
_ 전미옥 CMI연구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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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너는 99%의 가능성이다 | qu**tz2 | 2010.07.0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바야흐로 세계화, 국제화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다. 한때는 다른 나라로의 이동 자체가...

    바야흐로 세계화, 국제화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다. 한때는 다른 나라로의 이동 자체가 자유롭지 못했음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오늘날은 많은 젊은이들이 해외를 무대로 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게 중에는 그 국가의 국민들도 이루기 힘든 업적을 이룬 이들도 많은데, 이 책의 저자인 전신애 님도 역시 그러한 분 중 하나이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한 자의 결과물에만 주목한다. 하지만 그 결과물을 이루기 위해 걸어온 길을 조명할 때 비로소 우리는 무엇이 성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는지 알 수 있다.

    책을 읽고 나니 처음부터 성공한 사람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창시절 그녀는 모범생이었을진 모르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게다가 독립적인 여성이 되기엔 시대의, 사회의 장벽이 너무나 컸다. 그래서 그녀는 특별하지 않은 삶을 그렸었다. 일정 나이가 되면 결혼을 해 아이를 낳고 엄마가 되는 평범하기 짝이 없는 삶을... 그런 그녀가 달라지게 된 데엔 미국으로의 이주가 큰 변수로 작용했다. 처음에는 한국에서와 다르지 않은 미래가 그녀 앞에 펼쳐지는 듯했다. 하지만 집안에서만 머물기엔 미국 사회가 너무도 넓었다. 그리고 무료한 생활이 싫다며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기엔, 스스로 내린 지난 날의 결심을 배반하고 싶지 않았다. 그때부터 그녀의 도전은 시작되었다.

    그녀의 모국어는 당연 한국어이다.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하나 처음부터 유창한 영어의 구사가 가능했던 것은 아닐 게다. 실제로 그녀 스스로도 어린 아이들의 대화 수준보다도 자신의 영어 실력이 미천하단 고백을 했다. 그녀는 유아들을 위한 다소 유치한 프로그램을 시청해 가며 그녀는 언어를 틔우는 일에 열을 올렸다. 언어의 장벽을 넘는 것은 걸음마에 불과했다. 다양한 인종이 모여 사는 미국, 자유와 평등의 기치를 높이 치켜든다 하여도 유색 인종을 향한 차별은 분명 존재했다. 특권층이 아니라는 것이 어쩌면 그녀에겐 무기와도 같았다. 소수민족의 인권을 위하여, 혼자 아이를 키우는 젊은 여성들의 자립을 위한 그녀의 행보는 곧 자기 자신을 위한 싸움과도 같았다.

    미국 사회와 한국 사회는 다르다. 삶의 많은 부분이 서구화되었다곤 하나 우리 내면에는 여전히 동양적인 무언가가 존재한다. 스스로를 드러내는 데에 어색해하는 문화권에서 살아온 많은 동양 사람들이 그래서 미국에 진출했을 때 어려움을 겪는다고 그녀는 보았다. 그녀에 따르면 스스로의 권리는 본인 스스로가 찾아야 하는 것이 미국의 문화이다. 하지만 실력이 전제되지 않은 상태에서 막무가내식으로 스스로를 드러내는 것은 오히려 사람들의 외면을 받을 뿐이다. 그녀는 우리 사회의 젊은 여성들에게서 희망을 보았노라고 말했다. 대학생이 됨과 동시에 먹고 놀았다는 이야기는 과거가 된 지 오래다. 물론 오로지 취업을 위해 매달리는 지금의 학업풍토가 전적으로 옳다고 볼 순 없겠지만, 대학 입학을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가기 위한 도약으로 해석하고, 자신이 품어온 꿈에 한 발 다가가기 위해 실질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이들이 참으로 많은 요즘이다. 그들이 올곧게 성장했을 때, 그리고 그런 그들을 받아들일 준비된 공간으로 우리 사회가 변모한다면, 미래는 곧 희망일 수 있을 것이다.

    한 가지 안타까운 점은 이 모든 게 적지 않은 경제적인 파워를 필요로 한다는 점이다. 빈부의 세습은 엄연한, 그래서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다. 국제적인 안목을 기를 수 있는 각종 해외 자원봉사 활동이나 인턴십의 경우도 이를 감당해 낼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이 있어야지만 도전 가능하다. 내부의 99% 가능성이 단 1%에 불과한 현실에 의해 꺾이는 일이 도처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 참 서글프지 아니한가! 이런 사회의 모순점을 시정하는 것도 어쩌면 우리 세대의 임무일지 모른다. 스스로를 돋보이게 만드는 재능 못지 않게 타인과 공존하는 의지가 우리 안에 살아 있었으면 좋겠다. 모든 가능성을 빛나게 만드는 대동(大同)의 정신이...

  • 너는 99%의 가능성이다 | ha**s55 | 2010.02.23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자기계발서 전신애 전 美 차관보가 전하는 이야기.책의 내용을 발판 삼아 더 노력해야겠다.미국에 가서 공부를 하게 되고 또 일을...

    자기계발서
    전신애 전 美 차관보가 전하는 이야기.

    책의 내용을 발판 삼아 더 노력해야겠다.
    미국에 가서 공부를 하게 되고 또 일을 하게 된 이야기.
    그리고 미국에서 일하며 얻은 노하우들.
    세계에서 일하게 될시 필요한 노하우들 위주의 이야기이다.
    미국에서의 성공이야기라 외국 사회생활 문화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다.
    그리고 사회생활하면서 필요한 것들.
    알고 있으면 좋은 내용들.
    어떻게 하라 어떻게 하라. 라고 적혀있는데..
    나도 그렇게 하고 싶지.
    그런 능력들을 많이 키우고 싶다.
    척척~! 일을 해내는 것.
    전신애 전 美 차관보님의 미국 사회생활이야기
    더하기 전신애 전 美 차관보님의 자랑이야기??(어떤식으로 했다 이런것들..)
    여성국 이야기도 재미있었다.
    우리 나라에도 여성을 위해 복지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 너는 99%의 가능성이다 | lb**214 | 2010.02.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요즘은 여성의 파워가 강력해져서 국가 중책을 맡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여성들이 참 많은 비중을 차지 합니다. 우리나라 역시...

    요즘은 여성의 파워가 강력해져서 국가 중책을 맡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여성들이 참 많은 비중을 차지 합니다.

    우리나라 역시 정치권에 여성들이 많은 힘을 실고 있어 여성들이 육아문제에 제약을 받지 않고

    능력을 맘껏 발휘하며 살 수 있는 세상이 어서 빨리 펼쳐지기를 바래 봅니다.

    우리나라에서 태어나서 미국이라는 나라에 가서 명성을 떨친

    전신애 전 미국연방 노농부 여성국 담당 차관보를 지낸 지은이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여성의 파워를 실감하게 됩니다.


    평범한 여성에서 한 남자를 무지 사랑해서 무작정 떠난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자신도 발견하지 못하고 있었던 능력을 키워 미국의 최고위직에 까지 오른 그녀의 삶의 이야기를

    보면서 한 가정의 주부로 엄마로 살아가고 있는 나의 모습에서 아직도 무한한 가능성을 엿봅니다.

     

    이 책에서는 그녀가 지금의 자리에 있기 까지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사람과의 관계맺기에서 부터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은 두말할 나위가 없을테고

    늘 노력하는 그녀의 열정에서 지금의 그녀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사람을 설득하는 일이 참 어렵다는 생각을 늘 하게 되는데

    그녀는 상대방을 내 편으로 만드는 기술을 가진 사람입니다.

    사람을 얻는것 만큼 큰 재산은 없을텐데 상대방을 움직여 자신의 사람으로 만드는

    그녀의 인간관계가 지금의 자리에 있게 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대단한  자리에 오른 전신애님이라 우리의 평범한 주부들과는 사뭇 다르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어 나갔는데 그녀는 삶을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한 가정의 어머니이자 아내였습니다.

    뒤 늦은 나이에 삶에 최선을 다하고 노력해서 타지에서 자신의 꿈을 이룬 전신애님의 모습을 보면서

    나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한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기대와 달리 | gg**zzic00 | 2010.02.17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기대가 많았다 한국 여성으로서 미국에서 차관보로 산다는.. 그러나 그냥 꿈을 키우라는 말뿐..

    기대가 많았다

    한국 여성으로서 미국에서 차관보로 산다는..

    그러나 그냥 꿈을 키우라는 말뿐..

  • 감동은 없고... | it**choi | 2010.02.08 | 5점 만점에 1점 | 추천:0
    기대가 컸나.. 개인 PR이나 이력서같은 느낌.. 책 사서 아깝다는 느낌받기 힘든데 그런 느낌이었다.. 재미도 감동도 없...

    기대가 컸나..

    개인 PR이나 이력서같은 느낌..

    책 사서 아깝다는 느낌받기 힘든데 그런 느낌이었다..

    재미도 감동도 없고 다 읽었는데 생각나는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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