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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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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5
ISBN-10 : 8984370908
ISBN-13 : 9788984370906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중고
저자 기욤 뮈소 | 역자 김남주 | 출판사 밝은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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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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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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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속에 인생의 깊은 의미를 녹여낸 기욤 뮈소의 소설!

<구해줘>,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사랑하기 때문에>로 잘 알려진 프랑스 작가 기욤 뮈소의 소설『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기욤 뮈소 소설 특유의 영화적 긴장감과 생생한 장면 구성, 빠른 전개와 다양한 볼거리, 반전의 묘미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성공을 위해 지난 20년을 버리기로 결심한 에단의 삶을 독특한 미스터리 기법으로 그려내고 있다.

보스턴에서의 암울한 삶에 종지부를 찍고 성공을 이루기로 결심한 에단은 절친한 친구도, 결혼을 앞둔 약혼녀도 모두 버리고 20년간 살아온 보스턴을 떠나 뉴욕에 정착한다. 시애틀에서 공부를 마치고 뉴욕에서 정신과 진료실을 연 에단은 성공가도를 달리게 된다. 보스턴을 떠나면서 결심한 일들이 마침내 현실로 이루어진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행복을 느낄 수 없는 에단은 술과 마약과 밤거리의 여자들에 빠져 지내면서, 5년 전 헤어진 셀린을 그리워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진료실에 한 소녀가 예약도 없이 찾아온다. 에단은 다른 의사를 소개시켜주려 하지만 진료실을 나간 소녀가 권총자살을 하면서, 그의 삶은 예기치 않은 혼란에 휘말려들게 되는데….

작품 조금 더 살펴보기!
이 소설은 기욤 뮈소의 작품 중에서도 미스터리적 요소가 강한 작품이다. 끝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 속에 운명과 카르마에 대한 성찰을 담아내었다. 카르마를 대변하는 인물과 운명론을 대변하는 인물을 내세우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사랑 이야기가 자리한다. 주인공 에단과 셀린이 어떤 식으로 만나고 사랑하고 이별하고 재회하는지를 지켜볼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기욤 뮈소
저자 기욤 뮈소는 1974년 프랑스 앙티브에서 태어났으며, 니스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했고, 몽펠리에대학원 경제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이수한 후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첫 소설《스키다마링크》에 이어 2004년 두 번째 소설 《그 후에》를 출간하며 프랑스 문단에 일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구해줘》,《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사랑하기 때문에》,《사랑을 찾아 돌아오다》,《당신 없는 나는?》,《종이 여자》,《천사의 부름》,《7년 후》,《내일》,《센트럴파크》,《지금 이 순간》,《브루클린의 소녀》까지 연이어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세 번째 소설《구해줘》는 아마존 프랑스 85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고, 국내에서도 무려 200주 이상 주요서점 베스트셀러에 등재되었다. 프랑스 언론은 ‘기욤 뮈소는 하나의 현상’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주며 찬사를 표했고, 현재 전 세계 40여 개국 독자들이 그의 소설에 공감과 지지를 보내고 있다. 기욤 뮈소의 소설은 단숨에 심장을 뛰게 만드는 역동적인 스토리,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 복잡한 퍼즐 조각을 완벽하게 꿰어 맞추듯 치밀한 구성으로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는 성공을 위해 지난 20년을 버리기로 결심한 에단의 삶을 독특한 미스터리 기법으로 그려내고 있다.
그의 소설은 《파리의 아파트》,《브루클린의 소녀》,《지금 이 순간》,《센트럴파크》,《내일》,《7년 후》,《천사의 부름》,《종이 여자》,《그 후에》,《당신 없는 나는?》,《구해줘》,《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사랑하기 때문에》,《사랑을 찾아 돌아오다》가 있다.

역자 : 김남주
역자 김남주는 1960년 서울 출생하여 이화여대 불문과를 졸업했다. 주로 프랑스 현대 문학과 인문학 책들을 번역해왔다. 레몽 장의『세잔, 졸라를 만나다』, 프랑수아-베르나르 미셸의『고흐의 인간적 얼굴』, 도미니크 보나의『세 예술가의 연인』, 엑토르 비앙시오티의『낮이 밤에게 하는 이야기』『아주 느린 사랑의 발걸음』, 아멜리 노통브의『오후 네 시』『사랑의 파괴』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프롤로그 1 - 지금 하거나 영원히 하지 않거나
프롤로그 2 - 사랑의 종말

1부 도망치기
1 그날……
2 바쁜 남자
3 베일에 싸인 사내, 휘태커
4 제시
5 일어날 수 없는 일이란 없다
6 운명의 힘
7 셀린
8 돌이킬 수 없는 지점
9 차이나타운
10 인스턴트 카르마
11 상사병

2부 맞서 싸우기
12 그 다음날……
13 서둘러,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아
14 내가 기다린 건 오직 당신뿐
15 사랑의 말
16 날 보내지 마
17 뉴욕 여자
18 내 삶의 은밀한 갈피 속에서
19 영혼의 상처
20 지미
21 마리사
22 도시의 불빛
23 살아 있는 이들의 마음
24 당신에게 말하고 싶었을 뿐……
25 운명은 결국 승리한다

3부 이해하기
26 시선이 교차되는 한 순간
27 그곳에 있어서는 안 될 사내
28 그 아이를 위해
29 그는 한때 뉴욕에 있었다네
30 너와 함께 보낸 며칠
31 언제 돌아올 거니?
32 끝
33 죽어서도 눈을 감지 못하고
34 이제 기억난다……
35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36 불꽃 속을 살다

에필로그 - 삶, 오직 삶뿐
작가의 일러두기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사랑과 감동의 마에스트로 기욤 뮈소가 돌아왔다! - 기욤 뮈소 신작 소설『사랑을 찾아 돌아오다』출간 『구해줘』,『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사랑하기 때문에』의 연이은 성공으로 현재 프랑스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로 부상한 기욤 뮈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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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감동의 마에스트로 기욤 뮈소가 돌아왔다!
- 기욤 뮈소 신작 소설『사랑을 찾아 돌아오다』출간

『구해줘』,『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사랑하기 때문에』의 연이은 성공으로 현재 프랑스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로 부상한 기욤 뮈소의 신작 소설『사랑을 찾아 돌아오다』가 국내출간을 앞두고 있다. 전작인 『사랑하기 때문에』까지 4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바 있는 기욤 뮈소의 소설은 프랑스에서 다시 한 번 정상 등극의 영예를 누리며 ‘뮈소 열풍’에 불을 지피고 있다. 이 소설은 초판 출간부수만도 30만 부에 달해 기욤 뮈소의 달라진 위상과 독자들의 기대를 실감케 했다. 2008년은 한국에서도 기욤 뮈소의 바람이 거세게 불었다. 『구해줘』,『사랑하기 때문에』,『당신, 거기 있어줄래요?』가 동시에 장기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 것. 그의 소설이 동시다발로 사랑받는 이유는 재미와 속도감 있는 전개가 뛰어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사랑과 감동을 이끌어내는 마에스트로로서의 탁월한 면모 때문일 것이다.
프랑스 언론이 지적한 바대로 ‘기욤 뮈소 현상’은 현재진행형이다. 영상미가 돋보이는 생생한 장면 구성, 독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빨아들이는 빠른 전개는 이번 소설에서도 여지없이 드러난다. 비주얼한 측면을 강조하는 그의 소설은 영화의 한 컷 한 컷을 연상시키는 장면 전개와 극적 긴장감이 녹아 있어 한시도 지루해 할 틈을 주지 않는다. 영상세대 젊은이들이 가진 감성과 취향, 기호에 절대적으로 부합하며 21세기 소설이 나갈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이끌어낸 뮈소는 새로운 소설의 활로를 시각화, 영상화에서 찾고 있는 셈이다.
기욤 뮈소는 대중소설 작가를 자임한다. 그가 문학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것도 이야기꾼들의 소설, 독서의 기쁨을 맛보게 해주는 소설에 매료되었던 탓이다. 독자들과의 교감을 소설을 쓰다 보니 식당, 버스, 지하철, 공원 등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을 좋아하고, 항상 눈과 귀를 열어두고 사람들을 관찰하는 ‘사람 마니아’를 자처한다. 소설을 쓸 때 인물들의 감정 변화, 상황과 대화, 사람마다 다른 습관 등을 제대로 그려나가기 위해서이다.
“제 소설은 표면적으로는 유쾌하고 가볍지만 근본적으로는 보다 깊이 있는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초현실, 미스터리, 스릴러 등의 요소들은 사실 보다 의미 있는 다른 질문들을 이끌어내기 위한 매개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죽음, 인간존재의 연약함, 우연과 운명이라는 것, 흐르는 시간, 회한과 후회 같은 주제들 말입니다. 저는 삶에서 정해진 건 아무것도 없다고 봅니다. 인간은 늘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 존재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기욤 뮈소가 어느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이다. 기욤 뮈소 소설을 왜 읽는지 물으면 재미있기 때문이라고 대답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재미만 있다면 쉽게 싫증날 법도 한데 그의 소설은 갈수록 열광하는 독자들이 늘어가고 있다. 그 이유는 아마도 기욤 뮈소가 위에서 언급한 부분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의 소설에 담긴 희망과 구원의 메시지, 사랑이 불러일으키는 파고가 독자들의 가슴에 깊은 감동으로 아로새겨지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삶과 사랑을 구원할 마지막 24시간이 주어졌다!
- 끝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 격정의 사랑, 허를 찌르는 반전!
- 지나온 삶을 깨끗이 묻었다. 운명의 사랑까지도.
- 허물 벗듯 드러나는 남자의 비밀스런 과거에 우리의 심장은 가파르게 뛰기 시작한다.

작가가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미덕이라면 아마도 변신에 능해야 한다는 것이리라.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는 미스터리적 요소가 강한 소설이다. 뛰어난 미스터리 기법의 미덕이라면 독자의 예상을 완전히 뒤엎는 결말일 것이다. 이 소설은 반전의 묘미가 뛰어나다. 완전하게 읽는 사람의 의표를 찌른다. 따라서 읽고 난 다음의 느낌이 유쾌하고 깔끔하다. 참신한 미스터리 기법이 구사되는 가운데 사랑과 야망의 이야기가 녹아들어 있다. 이 소설의 주인공인 에단 휘태커와 셀린, 제시, 지미는 뮈소의 캐릭터 연구가 빛을 발한 결과 색다른 묘미를 주는 인물들이다.
정신과 의사인 에단은 성공을 이루기 위해 20년간의 삶을 폐기처분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는 날 길을 걷다가 살아온 곳, 절친한 친구, 만나던 여자를 버려두고 떠나온다. 충동적인 행위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오래 전부터 착실히 계획한 모반이다. 지나온 삶은 나른한 안주만이 있었을 뿐 변화와 도전 없이 무미건조할 뿐이었기에 에단은 떠남을 숙명처럼 받아들이기로 한다.
보스턴을 떠나 뉴욕에 정착한 에단은 어떤 만남을 계기로 쾌속의 성공가도를 달리지만 여전히 행복하지는 않다. 그는 비로소 사랑을 버리고, 우정을 버리고, 인간미를 버리고 이루어낸 성공이야말로 반쪽짜리일 뿐이라는 인식에 다다르지만 되돌리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생각한다.
어느 날 자신의 호화요트에서 잠을 깬 에단의 침대에 한 여자가 누워 있다. 그는 전날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다. 출근을 위해 주차장에 가보니 최신형 쿠페 마제라티가 일부 파손돼 있다. 그날 방송국 인터뷰를 마치고 사무실로 돌아와 보니 한 소녀가 그와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소녀는 그와 상담을 원하지만 에단은 거절하며 다른 정신과의사를 소개시켜주려 한다. 그때 방을 박차고 나간 소녀가 권총자살을 하면서 사태는 예기치 않은 혼란 속으로 접어든다. 에단이 묻어버린 과거로부터 온 인물들이 하나씩 등장하기 시작한다. 한 가지씩 충격적인 사실들이 드러나면서 이야기는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데…….

기욤 뮈소는 하나의 ‘현상’이다. 전 세계 수백만 독자를 사로잡은 네 권의 소설『완전한 죽음』2004년, 『구해줘』2005년,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2006년, 『사랑하기 때문에』2007년을 펴낸 이 33세의 젊은 작가는 서스펜스와 감성이 어우러지는 독특한 스틸로 널리 주목받고 있다. 이 소설 역시 뮈소 열풍의 기폭제로 전혀 손색없는 작품이다. 뮈소에 대한 열광의 이유가 이 소설 안에 모두 들어 있다. -파리 마치

기욤 뮈소의 소설에서는 감정이 지렛대 역할을 한다. -르 피가로 매거진

기욤 뮈소는 노련한 추리작가의 방식으로 감성소설을 쓰는 데 탁월한 작가이다. -렉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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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박성윤 님 2013.04.02

    저에게 제가 바꿀 수 없는 것들을받아들이는 평정을 주시고, 제가 바꿀 수 있는 것들을바꾸는 용기를 주시고,그 둘을 구별해낼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평정을 위한 기도

  • 신민경 님 2011.05.01

    쉽게 결정을 내리기 어려울 때면 그녀는 대개 이성보다는 직관을 따랐다. 혼돈 가운데 삶이 때때로 우리에게 연민을 품고 우리가 가야할 길을 알려준다고 믿었다. 혹자에게는 할머니식 방법으로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이토록 합리적이고 잘 통제된 세상에서 마법을 걸어보는 일이 뭐 그리 나쁘겠는가? p.157

  • 박윤선 님 2010.08.30

    미리 알았더라면, 그런 기회가 다시 주어진다면 결코 놓치지 않으리나는 다짐... 하지만, 시간을 되돌릴 순 없는것 아닌가.

회원리뷰

  •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 as**te99 | 2014.06.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오랫만에 읽게 된 기욤 뮈소의 책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성공을 위해 야망을 위해 자신의 과거를 버리고 성공을...
    오랫만에 읽게 된 기욤 뮈소의 책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성공을 위해 야망을 위해 자신의 과거를 버리고 성공을 향해 달려가던 남자
    맨해튼에서 모든걸 다 가진 남자가 된 주인공
    하지만 언제나 불안하고 뭔가에 쫓기듯 하는 남자..
    결국 자신의 사랑을 찾아서..
    자신의 과거를 찾아서 시간여행을 하게 되는 주인공..
     
    장면 하나하나가 모든 머릿속에서 쏙쏙 영화의 한장면처럼 살아서 움직인다
    기욤 뮈소의 책을 읽으면 언제나 그렇듯 영화를 보는것처럼 흥미진진하고
    눈을 뗄수가 없다..
     
  •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 jm**e0928 | 2013.01.0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할 것인가. 이 이야기는 자기 자신의 성공만을 위해서 주위 사람들과 ...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할 것인가. 이 이야기는 자기 자신의 성공만을 위해서 주위 사람들과 가차없이 인연을 끊고 사랑을 버린 한 남자가 과거의 잘못을 되돌려 놓기 위해 시간을 거스르고 마는 인간과 운명과의 싸움을 그렸다. 제목만 놓고 보았을 때엔 진부한 사랑 이야기일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가볍게 읽을 수 있겠다 싶었는데, 그것보다는 운명에 맞선 한 남자의 필사적인 투쟁을 담고 있었기에 읽다보니 어느새 나도 모르게 몰입하고 있었다. 주인공인 에단은 미국에서 한창 주가를 달리고 있는 정신과 의사로서 사회적으로 성공한 엘리트이다. 풍요로운 현재의 삶과는 달리 에단의 어린 시절의 모습은 너무도 가난했고 무지했었다. 주위 사람들에게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무지에서 벗어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우연히 어느 날 접하게 된 엘리트의 삶을 떠올리며 각성한다. 그리고 미련없이 주위 모든 사람들과의 인연을 끊어버린 그. 성공을 이루게 된 이 후에도 사랑하는 여자와의 결합을 두려워해 인연을 끊게 되고 종래에는 타락한 생활에 빠지고 만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게 되는데 그 일을 통해 자신의 성공만을 위해 그 동안 잊고 살아왔던 주위의 사랑하는 것들에 대해 다시 돌이켜보고 후회하게 된다. 그리고 시간 여행을 통해 다시 사랑하려는 순간, 그는 자신이 맺어 둔 운명의 손에 이끌려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잘못을 되돌릴 수 있었지만 죽음을 피할 수는 없었던 그. 그는 운명과의 싸움에서 패한 것일까? 아니면 승리한 것일까?
  • 기욤뮈소의 장편소설은 할 말이 참 많다. 내가 어떻게 하다가 기욤뮈소의 매력에 빠져들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난 참 기욤뮈소의...
    기욤뮈소의 장편소설은 할 말이 참 많다. 내가 어떻게 하다가 기욤뮈소의 매력에 빠져들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난 참 기욤뮈소의 문체나 글의 스타일이 너무 좋다. 조용하고, 나긋하게 말하는 것 같은 문체는 책을 읽는 나를 서정적으로 만들고, 극적으로 속도감있는 전개는 잠을 거부하도록 만든다. 어떤 것 때문인지 잘 모르겠지만 기욤뮈소의 책을 읽고 있으면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화가날 정도다. 아직 반도 못 읽었는데, 왜 벌써 해가 뜬거야. 제길!
     
    몇 달 전에 말랑말랑한 연애소설을 읽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는 열심히 네이버를 뒤졌다. 그러던 중에 기욤뮈소라는 다소 특이한 작가가 연관 검색어에 있는 것을 보고는 바로 검색했다. '기욤뮈소 책이 재미있을까?' 하면서 책 내용을 뒤적이다가 별 생각없이 도서관에 대출 신청을 했다. 연락이 없어서 다른 책을 빌려서 보던 중에 '기욤뮈소 책 가져가세요' 하는 말을 듣자마자, 그리고 받자마자 읽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기욤뮈소도 그냥 비슷한 작가구나, 이 책도 별로 다를게 없구나 생각하면서 읽고있었다. 그런데 문득, 하루종일 책만 읽고있는 나를 보면서 이거 너무 지나친 것 아닌가 하는 생각과 함께 책을 던져버렸다. 기욤뮈소, 이런 무서운 책을 만들었다니... 너무 칭찬만 하는 것 같으니 아쉬웠던 점을 적어보자. 개인적인 취향은 연애소설이면 연애만 나왔으면 좋겠고, 추리소설이면 살인사건만 나오면 좋겠고, 뭐 이런 취향을 좋아한다. 그런데 기욤뮈소의 소설은 다양한 장르가 혼합 되어있는 것 같다. 러브라인이 진행 되다가 새로운 미스테리가 나타나곤 한다. 지금 생각해보니까 어쩌면 극적 효과를 주려고 했던 것은 아닐까. 이 또한 기욤뮈소의 스타일이겠지.
     
    난 당신이 좋아. 귀욤뮈소. 귀요미미소..? 흐흣
    
    기욤뮈소의 책 중에 두 번째 읽는 책인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도 역시나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 눈과 손을 뗄 수 없는 빠른 전개는 변함없이 흥분됬고, 그와 맞먹는 상황묘사로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갖게 만든다. 이 두 가지만으로도 지루할 틈이 없다. 그리고 항상 여운이 남는 결말.
     
    정신과 의사와의 상담에서 권총으로 자살하는 소녀, 이렇게 시작되는 이야기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에단이 과거에 묻어 놓은 사람들은 한 명씩 나타나면서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흘러가는데...
     
    참 안타까운게 줄거리를 설명 할 수 없다. 하고 싶지만 꾹 참고 있다는 점을 밝힌다. 기욤뮈소의 소설은 중간에 나오는 스토리만 가지고는 이해하기도 어렵고, 흥미가 생기지 않는다. 또한 결말을 말하자니 너무 잔인한 것 같고... 어떻게 방법이 없다. 그냥 읽는 쪽이 훨씬 편하다. 누가 스토리를 알려줘서 그것에 흥미를 느끼고 접근하는 그런 책이 아닌 것 같다. 기욤뮈소의 소설을 단 한 권이라도 읽었다면 그냥 읽고 싶은 마음이 강렬하게 든다.
  • 귀욤뮈소에게 빠져보자. | en**sgml | 2012.10.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기욤뮈소의 장편소설은 할 말이 참 많다. 내가 어떻게 하다가 기욤뮈소의 매력에 빠져들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난 참 기욤뮈소의...
    기욤뮈소의 장편소설은 할 말이 참 많다. 내가 어떻게 하다가 기욤뮈소의 매력에 빠져들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난 참 기욤뮈소의 문체나 글의 스타일이 너무 좋다. 조용하고, 나긋하게 말하는 것 같은 문체는 책을 읽는 나를 서정적으로 만들고, 극적으로 속도감있는 전개는 잠을 거부하도록 만든다. 어떤 것 때문인지 잘 모르겠지만 기욤뮈소의 책을 읽고 있으면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화가날 정도다. 아직 반도 못 읽었는데, 왜 벌써 해가 뜬거야. 제길!
     
    몇 달 전에 말랑말랑한 연애소설을 읽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는 열심히 네이버를 뒤졌다. 그러던 중에 기욤뮈소라는 다소 특이한 작가가 연관 검색어에 있는 것을 보고는 바로 검색했다. '기욤뮈소 책이 재미있을까?' 하면서 책 내용을 뒤적이다가 별 생각없이 도서관에 대출 신청을 했다. 연락이 없어서 다른 책을 빌려서 보던 중에 '기욤뮈소 책 가져가세요' 하는 말을 듣자마자, 그리고 받자마자 읽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기욤뮈소도 그냥 비슷한 작가구나, 이 책도 별로 다를게 없구나 생각하면서 읽고있었다. 그런데 문득, 하루종일 책만 읽고있는 나를 보면서 이거 너무 지나친 것 아닌가 하는 생각과 함께 책을 던져버렸다. 기욤뮈소, 이런 무서운 책을 만들었다니... 너무 칭찬만 하는 것 같으니 아쉬웠던 점을 적어보자. 개인적인 취향은 연애소설이면 연애만 나왔으면 좋겠고, 추리소설이면 살인사건만 나오면 좋겠고, 뭐 이런 취향을 좋아한다. 그런데 기욤뮈소의 소설은 다양한 장르가 혼합 되어있는 것 같다. 러브라인이 진행 되다가 새로운 미스테리가 나타나곤 한다. 지금 생각해보니까 어쩌면 극적 효과를 주려고 했던 것은 아닐까. 이 또한 기욤뮈소의 스타일이겠지.
     
    난 당신이 좋아. 귀욤뮈소. 귀요미미소..? 흐흣
    
    기욤뮈소의 책 중에 두 번째 읽는 책인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도 역시나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 눈과 손을 뗄 수 없는 빠른 전개는 변함없이 흥분됬고, 그와 맞먹는 상황묘사로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갖게 만든다. 이 두 가지만으로도 지루할 틈이 없다. 그리고 항상 여운이 남는 결말.
     
    정신과 의사와의 상담에서 권총으로 자살하는 소녀, 이렇게 시작되는 이야기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에단이 과거에 묻어 놓은 사람들은 한 명씩 나타나면서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흘러가는데...
     
    참 안타까운게 줄거리를 설명 할 수 없다. 하고 싶지만 꾹 참고 있다는 점을 밝힌다. 기욤뮈소의 소설은 중간에 나오는 스토리만 가지고는 이해하기도 어렵고, 흥미가 생기지 않는다. 또한 결말을 말하자니 너무 잔인한 것 같고... 어떻게 방법이 없다. 그냥 읽는 쪽이 훨씬 편하다. 누가 스토리를 알려줘서 그것에 흥미를 느끼고 접근하는 그런 책이 아닌 것 같다. 기욤뮈소의 소설을 단 한 권이라도 읽었다면 그냥 읽고 싶은 마음이 강렬하게 든다.
  •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 br**rfect | 2012.04.3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기욤뮈소의 마력 작가의 마력에 자꾸자꾸 빠져들어가는 책 생동감,, 그리고 내가 주인공이 된듯한 착각속에서 잠시 헤어나오기...
    기욤뮈소의 마력
    작가의 마력에 자꾸자꾸 빠져들어가는 책
    생동감,, 그리고 내가 주인공이 된듯한 착각속에서
    잠시 헤어나오기 힘든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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