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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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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5
ISBN-10 : 8970121536
ISBN-13 : 9788970121536
안네의 일기 중고
저자 안네 프랑크 | 역자 홍경호 | 출판사 문학사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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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5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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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빠르고 책상태가 매우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jiwon*** 2020.05.15
21 감사드립니다. 책이 상태가 마음에 듭니다^^ 5점 만점에 5점 lets***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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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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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사춘기의 한복판에 서 있었던 소녀, 안네 프랑크! 안네의 일기 무삭제 완역판 『안네의 일기』. 제2차 세계대전 속에서 사춘기를 고민하고 전쟁의 참상을 기록한 유대인 소녀의 일기다.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2년, 열세 살이던 소녀 안네 프랑크는 가족, 동료들과 함께 독일 나치의 유대인 박해를 피해 은신처에 숨어 지내는 생활을 시작한다. 은신처라는 특수한 환경과 사춘기라는 보편적인 상황 속에서 안네가 겪어야 했던 다양한 고민과 감정이 솔직하고 재치 있게 담겨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안네 프랑크
저자 안네 프랑크는 1929년 6월 12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암마인에서 유대 인 집안의 둘째 딸로 태어났으며, 1933년 나치의 유대 인 박해를 피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이주했다. 그러나 나치에 의해 네덜란드가 점령되면서 1942년부터 은신 생활을 시작했다. 그 생활은 오래가지 못했고, 1944년 8월 4일 누군가의 밀고로 은신처가 발각되어 체포되었다. 그리고 수용소로 끌려간 뒤 1945년 3월의 어느 날, 티푸스에 걸려 세상을 떠난다. 훌륭한 작가와 언론인이 되기를 꿈꾸던 소녀 안네는 은신 생활 중에 쓴 일기에 ‘은신처’라는 특수한 환경과 ‘사춘기’라는 보편적인 상황 속에서 맞닥뜨려야 했던 다양한 감정과 고민들을 솔직하고 재치 있는 표현으로 그려 냈다. 그리고 이 일기는 전쟁이 끝난 후인 1947년, 가족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아버지 오토 프랑크에 의해 책으로 출간되었다. ‘은신처’를 뜻하는 네덜란드 어 『Het Achterhuis』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던 『안네의 일기』는 이후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었고 안네 자신의 바람대로 지금까지 전 세계의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목차

추천의 글 - 인류를 위한 평화와 사랑의 영원한 외침/문정희
무삭제 완전판 안네 프랑크 재단의 공식 발표 자료 - 50년 만에 밝히는 안네가 쓴 그대로의 일기

키티, 내 사랑하는 일기장
학교 생활
비가 퍼붓는 밤, 숨어 살 곳으로 피난
은신처의 어둠 속에 빛나는 것
고통과 갈들의 나날
두려운 나날들
여덟 번째 피신자
비참한 바깥 세상
나는 개성이 강한 여자
죽음의 공포가 다가올 때
절망의 어두운 그림자
나도 조금은 착한 아이처럼 행동해 볼까
참혹한 종말도 종말이 없는 것보단 낫다
은신처의 시간표
갈등과 미움에 지친 사람들
인간이란 정신은 위대하나 하찮은 존재
여긴 지상 천국인가, 절망의 늪인가
엄마의 마음속에 박힌 가시
첫사랑에 눈뜰 때
마음의 성장, 그리고 성에 대한 호기심
온몸과 온 마음으로 느끼는 마음의 봄
페터야, 우리 함께 하늘을 보자
내가 살아가는 목적은 오직 페터를 만나는 것뿐이다
지금은 페터만을 위해 살고 있다
그와 함께하는 다락방에서의 몽상
페터를 둘러싼 언니와의 갈등
페터는 언제쯤 날 사랑한다고 말할까?
평범한 여자가 되고 싶진 않다
내 일, 내 사랑, 내 용기, 그리고 희망
페터와 나는 정에 굶주려 왔다
아빠도 울고 나도 울고
작가의 꿈을 키우며
슬프고 참혹한 비극의 정점에서
드디어 상륙작전 개시
승리의 빛은 어렴풋이 비치고 있는데...
나에겐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한 투쟁이 무엇보다 소중하다는 것을 아빠는 몰랐다

씌어지지 않은 일기 - 안네가 잡혀 간 그 이후
옮긴의 글 - 내가 읽었던 축소판은 안네의 반쪽 진실뿐이었지만
안네 프랑크 연보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안네의일기 솔직한 후기 | ne**r39 | 2016.02.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네덜란드에 갈 기회가 생겨서 안네프랑크하우스 방문을 고민했습니다.  유명한 곳이라서 가야하나? 굳이 그 이유라면...

    네덜란드에 갈 기회가 생겨서 안네프랑크하우스 방문을 고민했습니다. 
    유명한 곳이라서 가야하나? 굳이 그 이유라면 가고 싶지 않았고 
    어릴 때 읽었던 안네의 일기가 이제는 잘 기억이 나지 않았기 때문에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호기심 반으로 구입해서 읽어보고 내용을 알고 가보면 더 의미가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무삭제 감독판은 재밌겠다 하고 구입했습니다. 
    '안네'의 일상을 그냥 하루 하루 지켜보는데 저의어릴적을 떠올리게도 했습니다.
    안네는 전쟁속에 있지만 다른 여자 아이들과 별반 다를게 없었습니다. 
    가끔은 어머니를 미워하고 언니에게 질투도 느끼며 남자 친구들과도 설레이는 감정을 공유하는..
    이쁜게 입고 싶고 이것저것 하고 싶은게 많은 정말 15살 소녀였습니다. 
    이 책은 생각보다 두꺼워서 안네의 모든 생각과 감정들을 공유하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그런데 끝에 가서 너무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아무렇지않게 쓰던 평소의 일기가 갑자기 끝난게 너무 허무했습니다. 
    책은 끝났는데 덮지 못하겠는 심정이 처음이었습니다. 
    안네는 전쟁 속에서도 너무 무사했고 잘 지냈는데 갑자기 일기가 끝난 이유는 안네가 죽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정말 먹먹해서 마지막으로 쓴 일기를 몇번이고 읽었습니다. 
    어릴 때 읽었던 안네의 일기와는 다른 감정으로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책을 읽고 방문한 안네하우스는 저에게 더 큰 실감을 안겨주었기 때문에 의미가 더 있었습니다. 

  • 옛날을 기억하며 | kj**005200 | 2010.03.1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중학교 2학년 딸아이와 같이 토론을 해 보고싶어서 구입을 했는데 예전70년대 초반 중학생이라서 느끼지 못했던 다른 감정을 느끼...
    중학교 2학년 딸아이와 같이 토론을 해 보고싶어서 구입을 했는데 예전70년대 초반 중학생이라서 느끼지 못했던 다른 감정을 느끼게 되었다  책은 볼때마다 감정이 달라지는데 지금의 아이가 느끼는 것을 서로 공감하며 내일을 한 번 돌이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조금은...실망스러운?? | mi**peach | 2010.02.02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이 책을 접하기전... 초등학교때였나? 중학교때였나...엄마가 사준 안네의 일기를 읽었습니다. 꽤 재미있게 읽었고 ...

    이 책을 접하기전...


    초등학교때였나? 중학교때였나...엄마가 사준 안네의 일기를 읽었습니다.


    꽤 재미있게 읽었고 커서도 자주 읽는 책이 되었지요...


    아마 100번정도는 읽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러던중 교보문고 인터넷몰에서 이책을 발견하게 되었죠...


    이제껏 나왔던 안네의 일기는 삭제된 부분이 무려 100여장이나 된다니...


    안네의 일기 광팬(?)으로써 안 읽어볼 수가 없었죠..


    그래서 기대하며 구입!!


    앞 페이지에는 안네의 사진과 가족들의 사진...그리고 은신처에 숨어 있을때 도움을 줬던 분들..그리고 피터와 뒤셀씨의 사진이 실려있더군요..


    피터의 부모님 사진이 없어서 살짝 실망..ㅎㅎ


    어쨌든 책을 읽는데...처음부터 난관에 봉착...


    제가 이제껏 읽었던 안네의 일기와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너무 다른거예요...


    원래 읽었던 책의 이름이 맞는건지 이 책에 나오는 이름이 맞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첨에 읽었던 책이 익숙한지라...이름에서부터 익숙지가 않더라구요..


    대충 소개를 해보자면...(앞쪽에 원래 읽었던 책에서의 이름, 뒤쪽이 이 책에서의 이름)


    마르고트- 마르고 , 피터 - 페터 , 엘리 - 베프 , 헹크 - 얀 , 리스 - 한넬리 , 코프하이스 - 클레이만 , 크라이렐 - 퀴흘레르, 하리 - 헬로우...


    뭐 등등...더 많습니다만...이정도로...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뭐...이름이야 대충 끼워맞추기가 되어서 읽는데 매끄럽진 않았지만 불편하진 않았어요...


    그런데...뭐랄까...문체가...너무 딱딱하달까요??


    ~습니다. ~다 등으로 끝나는 딱딱한 문체가...소녀가 쓴 일기라는 느낌을 막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더군다나..그렇게 많이 쓰지 않는 단어들도 많이 나왔구요...


    문장자체가 매끄럽지 못했달까요....


    읽다가 매끄럽지 못한 해석때문에 가끔씩 페이스가 끊기곤 하더라구요...


    뭐랄까...살짝 의역으로 번역해야 할 부분을 너무 직역으로 번역해놔서 어색한 느낌이였달까요??


    제가 지금까지 읽어왔던 안네의 일기에 없었던 부분이 많았어서 새로운 감도 있고 이런 부분도 있었구나..하는건 있었지만...


    물흐르듯이 편하게 읽기는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좀 실망한 감은 있습니다.


    그래도 유일하게 안네의 일기를 무삭제로 읽을 수 있는 책이니 한번 읽어보시는 건 괜찮을거 같아요...^^; (급따뜻한 마무리...ㅋㅋ)


    그저 제 생각이니까...태클은 걸지 말아주세요..ㅠ_ㅠ





  • 2차 세계 대전 당시 히틀러의 유대인 탄압 정책으로 인해 하루하루 조마조마한 생활을 하다 다른 유태인 가족과 함께 '은신처...

    2차 세계 대전 당시

    히틀러의 유대인 탄압 정책으로 인해 하루하루 조마조마한 생활을 하다

    다른 유태인 가족과 함께 '은신처;에 들어간 14살의 안네.

    그로부터 게슈포에 의해 발각될 때까지의 3년여간을 써내려간 생생한 일기.

     

    영민하고 감수성 풍부한 한 유태인 소녀의 일기 속에

    공부에 대한 열망과 장차 글을 쓰며 유명해지고 싶은 당찬 포부,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나타나는 가족에 대한 애증,

    -아빠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엄마와 부딪히며 나타나는 분노, 언니에 대한 질투...-

    그리고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하면서 느끼는 고독과 불안감 등...

    다양한 감정들이 솔직히 드러나 있다.

     

    이 책을 특히나 출간되면서 다소 문제의 소지가 있다 하여 삭제시켰던 이야기 모두 실으면서

    단순히 전쟁 속에서 갇혀 지내면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았던 소녀의 일기를 넘어서

    사랑에 눈을 드던 사춘기 소녀의 감성도 함게 보여주고 있다.

     

    채 피지 못하고 포로수용소에서 열여섯의 나이로 숨진 안네 프랑크.

    그러나 일기로 그녀의 삶은 세대를 뛰어넘은 사랑을 받으며 영원히 지지 않는 아름다운 꽃으로 남겨질 것이다. 

  • 초등학교때 문고판 '안네의 일기'를 접하지 않았던 학생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나는 문고판 뿐만 아니라 어머니께서 구입해주신 ...
    초등학교때 문고판 '안네의 일기'를 접하지 않았던 학생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나는 문고판 뿐만 아니라 어머니께서 구입해주신 에이브 전집 안에 들어 있는 '안네'를 통해서 더 자세한 그녀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었고, 왠지 모를 감정으로 안네에게 애정이 갔었다. 그리고 수년이 흘러 안네가 죽은지 50년이 되가던 1995년에 생각지도 않았던 무삭제 완전판 '안네의일기'가 나왔다. 이제까지 읽었던 '안네의 일기'는 100여쪽이나 삭제되고 생략되어온 반쪽짜리 일기였던 것이다. 450페이지에 달하는 이야기를 하룻밤에 단숨에 읽어버린 나는, 그 극한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꾸고 방황하며, 고민하는 안네의 모습에 자못 숙연해졌고, 한편으로는 특수한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겪어야 했던 인연과 사건들을 투명한 눈으로 관찰하고 표현했다는 사실에 감동받았다. 새로운 페미니즘 문학의 한 장을 장식할 그녀의 일기가 전쟁 속에서 나왔다는 것은 유감이지만, 한 개인의 일기만큼 아름다운 작품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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