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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라 끝까지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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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쪽 | A5
ISBN-10 : 8993247145
ISBN-13 : 9788993247145
사랑하라 끝까지 사랑하라 중고
저자 루트 파우 | 역자 도현정 | 출판사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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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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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마더 테레사 루트 파우 수녀의 삶과 사랑! 2002년 아시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막사이사이 상을 수상한 가난한 자들의 어머니 루트 파우 수녀의 『사랑하라 끝까지 사랑하라』. 독일 태생의 수녀가 있었다. 의사이기도 한 그녀는, 1960년 인도로 가던 중 파키스탄의 카라치에서 종말의 날과도 같은 비참함 속에서 살아가는 나병 환자를 발견하고는 그곳에 정착하는데…….

이 책은 평생 5만 명의 나병 환자를 완치시켰을 뿐 아니라, 그들을 위해 '마리에 아델라이데 나병 센터'를 건립한 루트 파우 수녀의 삶을 담아냈다. 루트 파우 수녀와 신학자 미하엘 알부스가 나눈 대화를 정리하여 생생하게 옮겨낸 것이다.

생명을 위협하는 고난과 모험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나병 환자를 위해 헌신하면서, 50만 명의 아프가니스탄 난민까지 돌봐온 루트 파우 수녀의 감동적이고 뭉클한 사랑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인간, 종교, 용서, 폭력, 자연, 그리고 신비주의 등을 주제로 한 루트 파우 수녀의 이야기는, 모든 것이 돈으로 움직여지는 삭막한 세상 속에서 둔감해져버린 우리를 깨우친다.

저자소개

저자 : 루트 파우
전 세계인들로부터 ‘제2의 마더 테레사’, ‘가난한 자들의 어머니’로 추앙받는 그녀는 의학박사이며 수녀로서 1929년 라이프치히에서 태어났다. 1960년, 인도로 파견되어 가던 도중 파키스탄의 카라치에서 비참한 환경의 나병 환자들을 발견하고 그들을 돌보는 자선 활동을 시작했다. 그녀는 지금까지 80평생 5만 명의 나병환자를 완치시키고, 그들이 살던 빈민굴을 도시의 어엿한 한 지역으로 개발하고, ‘마리에 아델라이데 나병 센터(MALC)’라는 현대식 나병전문종합병원을 건립하고, 간호사 양성 교육기관을 세우고, 파키스탄 전국에 157개의 나병보건소를 세웠다. 또한, 50만 명의 아프간 난민들을 돌보면서 그들이 살아갈 도시를 파키스탄에 건설하게 만들었다. 파키스탄과 독일 정부는 그녀의 이러한 업적을 기려 가장 높은 등급의 국가 훈장을 수여했으며, ‘독일 나병 및 결핵 구제 단체(DAHW)’는 그녀의 뜻을 기리고 국제적 의료봉사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루트 파우 자선 재단’을 설립했다. 1997년 노벨평화상 후보로 지명되었고, 2002년에는 ‘아시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막사이사이 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도 ‘다미엔 두폰 상’(1991년), ‘잇첼 상’(2003년), ‘알버트 슈바이처 금상’(2004년), ‘마리온 된호프 상’(205년)을 수상했으며, 2007년에는 그녀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가 독일과 유럽 전역에서 방송되기도 했다. 현재 그녀는 81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모든 의료·원조 프로젝트의 조직을 재정비하고 의료진을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크리스토펠 시각장애인 복지재단’과 협력하여 교도소에 복역 중인 장기수들의 시력 상실 방지를 위한 프로젝트도 활발히 시행하고 있다.

저자 : 미하엘 알부스
신학 박사이며 독일 ZDF 방송국 기자이고, 동시에 작가이다. 종종 편집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편집 저서로 루트 파우의 『눈물을 흘리지 않는 사람은』이 있으며, 본서의 사진작가이기도 하다.

역자 : 도현정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 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독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독일에 유학하여 본(Bonn) 대학에서 ‘독일어 교육이론 및 교수법((DaF)’ 학위를 받았다. 독일 유학 후 한국외대부속 외국어고등학교에서 독일어를 가르쳤으며, 현재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 교육과에서 강의하고 있다. 역서로 『내 아이를 위한 부모의 작은 철학』 『비타민 쇼크』 『어린이에게 돈 다스리는 법 가르치기』 등이 있다.

목차

책머리에

-존재하는 것에 대한 경외감
종교의 시작, 놀라움

-길기트에서 생긴 일
‘그런’ 이슬람교는 없다

-진리는 사랑이다
그리스도교와 이슬람교

-상처받기 쉬운 마음을 간직하고
신비주의를 실천하다

-사랑에 빠져, 인도를 받으며
나의 종교 인생길

-뜻대로 흘러가지 않은 인생
나의 경험, 늙어감

-모두가 소중한 인간
나의 과제로 남아 있는 ‘갈등 중재’

-두렵지만 그래도 살아가고 있는 우리를 보라
냉정과는 다른 평정

-세상이 변화되기를
용서를 실천하며

-아무것도 볼 순 없지만 무언가를 감지하며
신의 시선으로

-신께서 침묵하신다면 그건 그분의 권리이다
신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성서와 더불어 살아가며
살아 있는 책

-1마일 대신 2마일
폭력을 무장해제하다

-누가 우리를 이 감옥에 가두었는가?
소비 강요, 불안, 그리고 지루함

-신의 인간 된 면모를 닮기 위하여
종교적 수행으로서의 ‘아프간 프로젝트’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다른 사람의 힘을 믿으며

-다른 사람을 신의 섭리로 여기며
힌두교인 원조 프로젝트

-신은 인간을 창조함으로써 엄청난 모험을 감행하였다
자연과 창조물

-끝없이 새로운 경이로움을 맛보며
자연과학과 기술

-인간에게 투자하다
평화의 또 다른 이름, 원조

-내가 결코 이해할 수 없을 것들에 대하여
고통과 병, 그리고 죽음

-개념으로서의 그는 내게 희미할 뿐입니다
그리스도는 나의 길동무

-가치 있었던 나의 인생
기쁨과 슬픔

-나는 각양각색의 치즈와 소시지의 노예가 되지 않습니다
자유로 가는 길, 가난

-더 큰 외로움을 함께 사다
빈곤의 한 형태, 독신

-신의 뜻을 알아내기 위하여
권력을 포기하는 것, 순종

- 흔적에 머무르며
필수불가결한 제도, 교회

-자기 중심을 바라보며
느긋하게 시간을 다루는 법

-신이시여, 왜 저를 버리시나이까!
고독 속에서 신의 존재를 느끼며

-뜨거운 심장, 냉철한 머리
행동의 자유를 찾아서

-진리를 향해 열려 있는 문
희망의 기회, 죽음

-거기에서 ‘어떤 소득이 튀어나올지’ 나는 묻지 않습니다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나는 완벽함과 절대적인 것을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결정의 기준

-나는 나의 가치관을 계속해서 프로젝트에 불어넣고 싶습니다
나의 인생을 뒤돌아보며

옮기고 나서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사랑이란 항상 ‘예!’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가난한 자들의 어머니’ ‘살아 있는 마더 테레사’ 오직 인간에 대한 사랑으로 병들고 가난한 자들을 위해 평생을 바친 이 시대의 성녀, 루트 파우가 전해 주는 삶과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사랑이란 항상 ‘예!’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가난한 자들의 어머니’ ‘살아 있는 마더 테레사’

오직 인간에 대한 사랑으로 병들고 가난한 자들을 위해
평생을 바친 이 시대의 성녀, 루트 파우가 전해 주는
삶과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


“아직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그녀의 삶은 반드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야 하며, 위대한 사랑의 힘은 세상 구석구석으로 더욱 전파되어야 한다.” 막사이사이 평화상 수상, 노벨평화상 후보, 루트 파우 수녀. 아무도 그녀를 테레사 수녀와 함께 ‘가난한 자들의 어머니’로 부르는 데 이의가 없다. 독일 출신의 의사이자 수녀인 그녀는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 지역을 자신의 고향으로 여기고 가난과 질병, 재해, 그리고 전쟁과 맞서 외로운 투쟁을 하고 있다. 파키스탄의 카라치(Karachi)란 곳을 아는가? 그곳은 한마디로 죽음이 난무하는 곳이다. 카라치에서는 매일의 낮과 밤이 지옥이며, 죽음으로의 통로이다. 루트 파우는 그곳에서 반세기 가까이 꿈을 꾸고 있는 노의사이자 수녀이다. 그 꿈은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지만, 그녀는 그곳에서 가난한 자들과 병자들의 천국을 꿈꾸며 병원을 세우고, 목숨을 바친 희생을 감수한다.
이제 그녀의 나이 80. “내 인생에 대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나는 더 이상 아쉬워할 것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삶을 즐겼습니다”라고 말하는 그녀의 고백에서 삶의 마감을 예감한다. 그녀의 삶은 과거에도 그랬으며 지금도 마찬가지로 고난과 모험의 연속이다. 이 책을 통해 그녀는 자신의 삶에서 무엇이 가장 소중했는지 말하고자 한다. 그리고 이미 많은 것을 소유한 우리들에게 가슴 떨리는 일에 동참할 것을 요청한다. 모든 것이 돈으로 평가되고 판단되는 삭막한 세상에서 우리를 더 이상 둔감하게 내버려둬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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