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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민 그레이엄
416쪽 | A5
ISBN-10 : 8995335696
ISBN-13 : 9788995335697
벤저민 그레이엄 중고
저자 벤저민 그레이엄 | 역자 김상우 | 출판사 굿모닝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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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9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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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3점 winte*** 202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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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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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인 증권분석의 창시자 벤저민 그레이엄 회고록. 뉴욕에서 보낸 어린시절 부터 컬럼비아 대학교를 졸업할 때 까지의 성장과정의 일화를 상세하면서도 재미있게 전해주고, 그레이엄이 월 스트리트에 첫 발을 내딛는 시점부터 가치 평가 전문가로 일할 때까지 투자가로서, 또 증권분석의 전문가로서의 활동과 월 스트리트의 전문가들에게도 잘 알려지지 않은 그의 극작가로서의 경력등의 이야기 속에서 1930년 처음으로 체계적인 증권분석 이론을 수립하고, 웰스트리트에 새로운 가치투자 바람을 일으킨 그의 업적을 알 수 있다. 그레이엄이 노년에 "내가 기억하는 일들"이라는 제목으로 써놓은 글들을 묶은 이 책은 그의 사후 20년 만에 털어놓고 있는 역정과 투자 경력의 노하우이다.

저자소개

목차

-세이모어 차트만의 서문

1. 뉴욕에서의 어린 시절
2. 가족의 비극과 어머니의 헌신
3. 독서와 기억력
4. 고교 시절: 브루클린과 브롱스
5. 농장일꾼과 기계공 생활
6. 컬럼비아 대학교
7. 월 스트리트를 선택하다
8. 주식가치의 새로운 발견
9. 증권분석가로서 성공하다
10. 1920년대의 대강세장: 박만장자가 되다
11. 노던 파이프라인 전투
12. 아들의 죽음과 <증권분석>의 탄생
13. 대폭락의 시련을 넘어
14. 가치평가 전문가 활동
15. 나의 극작가 경력
16. 상품준비통화 계획의 창안

-에필로그 1: 63세 때의 자화상
-에필로그 2: 80세 생일 연설

-벤저민 그레이엄 연보

책 속으로

“시간과 세계가 머물러 있는 동안 우리는 지나간다. 진실로 나는 내가 한때 알았던 그 세계와, 지금보다 덜 복잡했던 그 세계만이 간직한 즐거움들이 모두 사라지고 없음을 종종 느낀다. 내게 남아있는 그것들에 대한 추억을 제외하고는. 실로 짧은 삶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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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세계가 머물러 있는 동안 우리는 지나간다. 진실로 나는 내가 한때 알았던 그 세계와, 지금보다 덜 복잡했던 그 세계만이 간직한 즐거움들이 모두 사라지고 없음을 종종 느낀다. 내게 남아있는 그것들에 대한 추억을 제외하고는. 실로 짧은 삶이다: 하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시간을 묻거나 살려두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58쪽 “내가 가장 단순하고 중요한 물질적 풍요의 법칙을 알게 되기까지는 수십 년의 세월이 흘렀고 수많은 부침을 겪고 난 뒤였다: 가장 뛰어난 재정 전략이란 그 사람의 수입 범위 내에서 만족하며 사는 것이다.”-99쪽 “내가 일생동안 누렸던 즐거움의 최소한 절반은 정신의 세계, 미와 문화, 특히 문학과 예술로부터 나왔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사실상 무료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은 시작하기 위한 관심과 우리 앞에 펼쳐진 풍요를 감상할 수 있는 최소한의 노력입니다.”-40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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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이 책은 현대적인 증권분석의 창시자로, 또 “가치투자의 아버지”로 불리며 월 스트리트에서 널리 존경받고 있는 벤저민 그레이엄의 회고록이다. 그레이엄이 노년에 “내가 기억하는 일들”이라는 제목으로 써놓은 글들을 묶어 그의 사후 20년만에 출간한 이 책에...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이 책은 현대적인 증권분석의 창시자로, 또 “가치투자의 아버지”로 불리며 월 스트리트에서 널리 존경받고 있는 벤저민 그레이엄의 회고록이다. 그레이엄이 노년에 “내가 기억하는 일들”이라는 제목으로 써놓은 글들을 묶어 그의 사후 20년만에 출간한 이 책에서 그는 어떤 인물의 회고록이나 자서전보다 솔직하게 자신의 인생 역정과 투자 경력에 대해 털어놓고 있다. 이 회고록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 부분은 뉴욕에서 보낸 어린 시절부터 컬럼비아 대학교를 졸업할 때까지다. 그레이엄은 자신의 성장 과정을 회고하면서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과 그 이후의 가난한 생활,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어머니의 성품, 학창 시절의 추억, 학교측의 실수로 인해 기계공 등으로 일한 뒤 1년만에 다시 입학할 수 있었던 컬럼비아 대학교 입학과정, 그리스 로마 고전문학과 언어, 문학, 역사, 철학에 매료되었던 대학 시절 등을 무척 상세하면서도 재미있게 전해주고 있다. 두 번째 부분은 그레이엄이 월 스트리트에 첫 발을 내딛는 시점부터 가치평가 전문가로 일할 때까지 투자가로서, 또 증권분석의 전문가로서 활동한 시기다. 1910년대 중반 주식을 거래하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투기꾼(speculators)”라고 부르고, 금융거래와 경마 혹은 다른 도박을 구별하지 못했던 시기에 그레이엄은 증권 중개회사인 뉴버거, 헨더슨 & 룁에 들어가 사실상 최초의 증권분석가가 되었고, [월 스트리트 매거진]의 금융 필진으로 일하면서 주식가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널리 알린다. 1920년에 뉴버거, 헨더슨 & 룁의 파트너로 승진해 투자연구 부서의 책임자가 된 그레이엄은 증권분석가로서 성공하지만 세이볼드 타이어의 투자 실패를 통해 귀중한 경험을 하게 된다. 1920년대의 대강세장이 시작되면서 그레이엄은 9년간 일했던 회사를 그만두고 독립해 1923년 그레이엄 코퍼레이션을 세웠고, 그후 그레이엄-뉴먼 펀드로 발전하게 된다. 회고록의 한 장을 차지하는 노던 파이프라인 전투는 그레이엄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그는 당시 아무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던 재무제표를 분석해 이 회사의 과도한 잉여자산을 찾아냈고, 이를 근거로 소액 주주들에게 정당한 이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주주총회에서 경영진과 의결권 대결을 벌여 마침내 승리를 거뒀다. 그레이엄은 이처럼 이 회고록에서 자신의 가치투자 철학을 유감없이 발휘한 여러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다. 그는 어린 아들의 죽음과 첫 부인과의 불화라는 불행 속에서 증권분석 강의를 시작했고, 1929년 시작된 증시 대폭락의 시련을 딛고 명저 《증권분석》을 집필 구상한 지 6년여만인 1934년 출간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세 번째 부분은 그레이엄을 잘 아는 월 스트리트의 전문가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그의 숨겨진 이력이다. 한 편의 희곡을 브로드웨이 무대에 올리기도 했던 그의 극작가로서의 경력은 ‘80세 생일 연설’에서 손자 손녀들에게 말하고 있듯이 물질적 부와는 독립된, 지적 추구의 비교할 수 없는 풍요로움을 잘 전해주고 있다. 후세에 자신의 이름을 알려주기를 기대하며 심혈을 기울였던 상품준비통화 계획은 정책으로서의 채택 여부를 떠나 그의 독특한 아이디어를 읽을 수 있는 대목이다. - - 너무나도 솔직하고 꾸밈이 없어 정말 이 회고록의 주인공이 그토록 유명한 벤저민 그레이엄인지 의아할 정도다. 현대적인 증권분석의 창시자로, 또 “가치투자의 아버지”로 불리며 월 스트리트에서 널리 존경받고 있는 그레이엄의 회고록은 그래서 더욱 가슴에 와닿는다. 그레이엄이 노년에 “내가 기억하는 일들”이라는 제목으로 써놓은 글들을 묶어 그의 사후 20년만에 출간한 이 책에서 그는 어떤 인물의 회고록이나 자서전보다 솔직하게 자신의 인생 역정과 투자 경력에 대해 털어놓고 있다. 그레이엄 이전의 월 스트리트가 투기장이었다면 그의 등장 이후 월 스트리트는 과학적 투자의 장이 되었다고 할 정도로 그레이엄은 주식시장의 틀을 완전히 바꾸어버렸다. 그레이엄은 [월 스트리트 저널]이 선정한 “시대를 초월한 가장 위대한 투자자”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기도 했으며, 『미국 경제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기도 했다. 그는 또 컬럼비아 대학교 경영대학원 등에서 30여년간 강의하면서 증권분석을 하나의 학문으로 정립한 인물이기도 하다. 지금도 그가 남긴 저서인 《증권분석》과 대중적인 투자 지침서 《현명한 투자자》, 재무분석의 기초를 다진 《재무제표의 해석》 등은 월 스트리트의 고전으로 손꼽힌다. “현존하는 최고의 투자자”로 불리는 워렌 버펫은 젊은 시절 그레이엄이 쓴 책의 열렬한 독자였고, 그후 그의 제자가 되었고, 또 그레이엄의 회사에서 일했다. 버펫이 “나의 85%는 그레이엄”이라고 말할 정도로 그레이엄이 그에게 미친 영향은 컸다. 특히 지금도 내재가치에 기초한 주식투자 분석에 기본적인 지표로 사용되고 있는 주가수익비율(PER)과 부채비율(debt-to-equity ratios), 장부가치(book values), 순이익 성장률(earnings growth) 등은 모두 그레이엄이 처음으로 일반화한 개념으로 버펫은 물론, 존 보글과 마리오 가벨리, 마이클 프라이스, 존 네프 등 월 스트리트의 대표적인 가치투자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이 책은 20세기 투자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사상가로 손꼽히는 한 인물의 자전적 회고록일 뿐만 아니라 미국 주식시장의 성장과정과 이 속에서 체계적인 증권분석의 틀을 세워나간 한 인물의 여정을 기록한 한 편의 서사시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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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벤저민 그레이엄 | pa**501 | 2008.03.2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나는 책을 잘못선택했다.   그 사람에 관한 내용이라도 어느정도 투자에 관한 내용도 있을거라 생각하고 샀었는데 ...

    나는 책을 잘못선택했다.

     

    그 사람에 관한 내용이라도 어느정도 투자에 관한 내용도 있을거라 생각하고 샀었는데

     

    이 책은 정말 번제민 그레이엄 이란 인물에 대해서 자세히 써진 책이다.

     

     

    읽으면서 지루한 면도 있었지만..

     

    내게 아이를 키우게 된다면 이렇게 하고 싶다 라는 생각을 강하게 해줬고 ,

     

    우리나라 영국 미국 에 대해 여러가지 비교점을 찾게 되었다.

     

     

    벤저민 그레이엄이란 인물에 대해 알면 알수록 나는 그에게 빠져드는거 같다.

     

     

    멋있다 !

     

    라는 말이 절로 나올정도로.. 생각이 깊고 자신에게 솔직하다.

     

    이 책을 읽은걸 후회하진 않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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