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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영화 한 편 씹어먹어 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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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쪽 | | 150*211*18mm
ISBN-10 : 1130614425
ISBN-13 : 9791130614427
근데 영화 한 편 씹어먹어 봤니 중고
저자 신왕국 | 출판사 다산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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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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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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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한 편이면 막혔던 영어가 뚫린다! 복서 출신 고교자퇴생에서 세계적 명문대 UC버클리 합격생으로, 그리고 이제는 영어에 좌절한 모든 이들에게 ‘영화 한 편 씹어먹기 영어법’을 전파하고 있는 신왕국의 『근데, 영화 한 편 씹어먹어 봤니』. 공부는 뒷전이고 복싱에 미쳐있던 저자가 6개월 만에 영어를 한국어처럼 듣고 1년 만에 원어민도 인정할 만큼 영어를 말할 수 있게 되기까지 훈련법과 절대 포기하지 않는 마인드 컨트롤 노하우를 알려준다.

스무 살에 영어 까막눈으로 영어 공부를 시작하게 된 저자는 문법 교재를 공부해 보기도 하고, 영어 소설책을 읽어 보기도 하고, 영어 라디오 프로그램을 무작정 들어 보기도 했지만 진전이 없었다. 저자는 그러던 중 ‘영화 한 편’을 완벽히 넘어서면서 영어 실력이 180도로 뒤바뀌기 시작했다고 이야기한다. 많은 사람들이 영화로 영어 공부를 하고 있지만 실패하는 이유를 조목조목 짚어주면서 영화 속 수많은 영어 표현들을 잘근잘근 완전히 씹어 먹어서 자기 것으로 만들어 버리는 ‘방법’은 따로 있다고 말한다.

영어를 잘하려면 영화 대사가 뇌에 단단히 저장되는 절차적 기억을 쌓아야 하고, 절차적 기억을 쌓으려면 실제로 영어를 복싱하듯 또는 운동하듯 훈련해야 하며, 영어를 훈련하려면 영어 소리의 3가지 특성인 발성, 강세, 리듬을 체화해, 귀가 트이면 입도 서서히 트이게 되는 원리를 익혀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영화 한 편 씹어먹기 3단계 훈련법의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하고 즐기는 영어 공부를 만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저자소개

저자 : 신왕국
저자 신왕국은wait a second’를 ‘기다려, 하나둘’이라고 해석할 만큼 영어 울렁증이 심했던 아이, 공부는 뒷전이고 복싱에 미쳐있던 아이, 학교 통과의 싸움으로 고교자퇴생이 된 아이. 내세울 것 하나 없던 저자는 놀랍게도 6개월 만에 영어를 한국어처럼 듣고 1년 만에 원어민도 인정할 만큼 영어를 말할 수 있게 되었으며, 세계적 명문대 미국 UC버클리에 합격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비결은 독학으로 ‘영화 한 편을 통째로 씹어먹어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드는 방법’에 있었다고 말한다.
영화 한 편 씹어먹기 방법은 문법을 몰라도, 단어를 몰라도, 돈이 없어도 지금 당장 좋아하는 영화 한 편으로 영어를 모국어처럼 듣고 말할 수 있게 하는 훈렵법이다. 스펙도 나이도 학원도 필요 없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실제로 저자는 애니메이션 <라푼젤>에서 시작해 영화 <타이타닉>을 거치며 영어가 한국어처럼 나오는 수준에 이르게 되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영어의 신으로 만들어 준 영화 한 편 씹어먹기 3단계 훈련법의 구체적인 방법과 절대 포기하지 않는 마인드 컨트롤 노하우를 알려준다. 패턴 영어, 전화 영어, 원어민 과외 영어도 다 해 봤지만 영어가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분들, 영화로 영어 배우기도 포기했던 분들, 손놓았던 영어를 다시 시작하고 싶은 분들도 영화 한 편 반복 훈련을 통해 막혔던 영어가 뚫리는 기적을 만날 수 있다.
저자는 현재 코어소리영어 대표이자 영어전문강사로, 영어에 좌절한 모든 이들에게 영화 한 편 씹어먹기 영어법을 전파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내 영어 인생을 뒤바꿔 놓은 ‘영화 씹어먹기’

1장 시골 고교 자퇴생, 영어를 정복하다
반에서 영어를 가장 못하는 아이
영화에서 영어의 답을 찾다
영어가 이렇게 재밌는 거였어?
들린다, 들려! 영어가 한국어처럼 들려!
영어로 인해 품게 된 꿈
CNN 뉴스도 정복 완료
“합격이다!” 영어가 만들어 준 내 인생의 도약

2장 영어 귀가 확 뚫리는‘영화 씹어먹기’ 공부법
복싱하듯이 영어하라
다이어트와 영어 공부의 공통점
닥치고 듣기! 영어 듣기가 되어야만 영어 말하기도 된다
어설픈 영화 보기는 백전백패, 진짜 공부법은 따로 있다
영화 씹어먹기가 선사하는 일석오조
즐기는 영어 공부, 영화 씹어먹기에서는 가능하다
부록_ 발성 : 왜 원어민의 목소리는 멋있게 들릴까?/ 강세 : 왜 같은 단어인데도 영어는 다르게 들릴까?/ 리듬 : 왜 영어는 노래처럼 들릴까?/ 함께 보면 좋은 TV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3장 잘근잘근 집요하게,‘영화 씹어먹기’의 3단계
준비물 씹어먹기 딱 좋은 영화를 골라라
1단계 영화 씹어먹기의 효과를 높이는 예습법
2단계 영화 대사, 딱 한 개만 확실히 씹어먹자
3단계 영화 전체를 씹어먹기, 시간 활용에 달렸다
플러스 영어 입이 완벽하게 트이는 스토리텔링법
부록_ 스토리텔링법으로 영어 말하기 훈련하기/ 영화 씹어먹기에 도움을 주는 어학용 동영상 플레이어/ 내가 씹어먹은 영화들

4장 당신이 영어를 못하는 진짜 이유
일단 문법을 익혀야 한다? 단어를 많이 외워야 한다?
영어 어순을 늘려야 한다? 영어 환경에 노출되어야 한다?
영어 울렁증은 버려야 한다? 무작정 계속 듣다 보면된다?
영어 발음을 알아야 된다?
이미 영어 배울 시기를 놓쳤다?
부록_ 내게 용기와 의욕을 불어넣어 준 영상들 / 내게 용기와 의욕을 불어넣어 준 책들

5장 방황하던 노답 인생,영어로 구원받다
복싱도 영어도, 피하지 말고 맞서라
인생의 바닥에서 영어를 시작하다
영어로의 도전 뒤에 있었던 아버지의 간절함
영어 정복을 현실로 만드는 법
영어로 만난 더 넓은 세상
넘어졌어도 다시 일이나 영어에 도전하라
부록_ 인생을 바꾸는 영어 책 읽기 / 영어 쓰기를 잘하는 진짜 비법, 사고력 / UC버클리 편입 에세이 주제들로 영어 쓰기 연습하기

에필로그_ 영어를 도구로 널리 뻗어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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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서 영어를 가장 못하는 아이. 영어와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 먼 아이. 영어 교과서든 팝송이든 할리우드 영화든 영어 문장이라면 그저 ‘솰라솰라~’로만 들리는 아이. 영어로 말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하이, 하와유? 마이 네임 이즈 왕국. 아임 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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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서 영어를 가장 못하는 아이. 영어와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 먼 아이. 영어 교과서든 팝송이든 할리우드 영화든 영어 문장이라면 그저 ‘솰라솰라~’로만 들리는 아이. 영어로 말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하이, 하와유? 마이 네임 이즈 왕국. 아임 파인. 탱큐”가 유일한 아이. 그래서 Wait a second라는 너무도 쉬운 문장을 ‘기다려, 하나둘’이라고 엉뚱하게 해석했다가 친구들의 비웃음을 자초하는 아이.
저는 바로 그런 아이였습니다. 지금은 영어로 동시에 원어민과 자유롭게 대화하고, 세계적 명문대 UC버클리의 학생이며, 동시에 영어 강사이기도 한 저의 출발은 그렇게 영어와 담을 쌓고 사는 충북 제천 출신의 촌뜨기였습
니다.
_「1장 시골 고교 자퇴생, 영어를 정복하다」중에서
우리는 지금까지 영어 공부에서 이와 같은 실수를 저질러 온 것이 아닐까요? 그동안 학교에서 서술적 기억 방식으로만 영어 문법이며 단어를 외우기에 급급했잖아요. 완전히 잘못 접근한 것이죠. 제가 복싱 동영상을 보면서 복싱을 잘하게 될 거라 착각했던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영어 공부를 복싱하듯, 운동하듯 해야 합니다. 또 다르게 표현하면, ‘영어는 곧 훈련이다’가 될 수 있겠네요. 그렇다면 복싱하듯, 운동하듯 영어를 하기 위해서는 어떤 훈련을 해야 할까요? 우리에게 어떤 훈련이 필요한지 이제부터 좀 더 파고들어 봅시다.
_「2장 영어 귀가 확 뚫리는 ‘영화 씹어먹기’ 공부법」중에서
영화 씹어먹기는 영어 소리의 세 가지 특성을 체화하고 운동피질에 저장하는 과정이죠. 그런데 다짜고짜 영화부터 보기 시작하면 들리지 않는 소리, 잘못 들리는 소리가 너무 많아 당황한 나머지 길을 잃을 염려가 있습니다. 이런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영어 소리의 특성인 발성, 강세, 리듬을 먼저 연습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 연습이 바로 영화 씹어먹기의 1단계입니다. 일종의 예습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군요. 영화 씹어먹기 훈련에서는 특히 이 예습의 중요성이 큽니다.
_「3장 잘근잘근 집요하게, ‘영화 씹어먹기’의 3단계」중에서
한국 사람들을 왜 이토록 영어 공부에 애를 먹을까요? 학생이건 강사건 원어민이건 할 것 없이 동일하게 지적하는 원인이 있습니다. 한국어는 영어와 어순이 다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어순의 사전적 정의를 찾아봅시다. 문장 성분의 배열에 나타나는 일정한 순서.
한국어는 주어-목적어-동사의 어순인 데 비해, 영어는 주어-동사-목적어의 어순입니다. 그래서 한국어에서는 ‘나는 농구를 한다’라고 하고, 영어에서는 I play basketball, 즉 ‘나는 한다 농구를’ 이라고 하죠. 영어를 잘하고자 한다면 영어의 어순을 잘 알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한국어의 어순대로 ‘I basketball play’라고 말하면 원어민은 무슨 말인지 몰라 고개를 갸웃할 거예요. 어순이 다르다는 것은 큰 차이점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과연 결정적인 장벽일까요?
_「4장 당신이 영어를 못하는 진짜 이유」중에서
제가 복싱을 할 때 링 위에서 상대했던 그 누구보다도 영어는 강한 상대처럼 보였습니다. 아무리 주먹을 휘둘러도 꿈쩍도 하지 않는 듯했습니다. 그래도 물러서거나 도망가지 않았습니다. 그럴수록 더욱 집중해서 주먹을 휘두르려고 했습니다. 반복해서 듣고, 반복해서 따라 말하는 것. 그것이 제가 휘두른 주먹이었습니다.
여러분에게도 영어는 강한 상대일 거예요. 이미 여러 차례 영어에게 지기도 하셨을 것입니다. 그렇더라도 영어를 피하지 마세요. 다시 맞서세요. 맞서다 보니 결국은 영어를 이기게 됩니다. 복싱만 하던 저도 해내지 않았습니까.
_「5장 방황하던 노답 인생, 영어로 구원받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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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내 영어는 영화 한 편을 끝장내면서 완전히 뒤바뀌기 시작했다!” 복서 출신 고교자퇴생, 세계적 명문대 UC버클리에 합격한 비결 영어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저자가 영어를 한국말처럼 구사하는 모습을 보곤 묻는다. “어떻게 하면 영어를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내 영어는 영화 한 편을 끝장내면서
완전히 뒤바뀌기 시작했다!”

복서 출신 고교자퇴생, 세계적 명문대 UC버클리에 합격한 비결


영어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저자가 영어를 한국말처럼 구사하는 모습을 보곤 묻는다.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자유롭게 말할 수 있나요?” 저자는 이렇게 대답한다. “영화 한 편만 잘근잘근 완전히 씹어먹으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wait a second’를 ‘기다려, 하나둘’이라고 해석할 만큼 영어 울렁증이 심했던 아이, 공부는 뒷전이고 복싱에 미쳐있던 아이, 학교 일진과의 싸움으로 고교자퇴생이 된 아이. 내세울 것이라곤 하나 없던 저자는 놀랍게도 6개월 만에 영어를 한국어처럼 듣고 1년 만에 원어민도 인정할 만큼 영어를 말할 수 있게 되었으며 세계적 명문대 미국 UC버클리에도 합격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비결은 독학으로 ‘영화 한 편을 통째로 씹어먹어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드는 방법’에 있었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영어의 신으로 만들어 준 ‘영화 한 편 씹어먹기’ 3단계 훈련법의 구체적인 방법과 절대 포기하지 않는 마인드 컨트롤 노하우를 알려준다. 패턴 영어, 전화 영어, 원어민 과외 영어도 다 해 봤지만 영어가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분들, 영화로 영어 배우기도 포기했던 분들, 손놓았던 영어를 다시 시작하고 싶은 분들도 영화 한 편 반복 훈련을 통해 막혔던 영어가 뚫리는 기적을 만날 수 있다.

“시궁창 같았던 내 인생이
‘영화 한 편 씹어먹기 영어’로 180도 뒤바뀌었다”
복싱에 미쳐있던 고교자퇴생, 세계적 명문대 UC버클리에 합격한 비결

저자는 원래 시골의 임대 아파트에 사는 고교 자퇴생이었다. 가진 것은 프로 복서 자격증뿐이었고 앞길은 막막하고 현실은 시궁창만 같았다. 그러다 스무 살 때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 고등학교용 영단어는커녕 중학교용 영단어도 모르는 영어 까막눈이었으니 영어 공부 역시 막막했다. 문법 교재를 공부해 보기도 하고, 영어 소설책을 읽어 보기도 하고, 영어 라디오 프로그램을 무작정 들어 보기도 했지만 진전이 없었다. ‘아, 평생토록 영어 하나 정복하지 못하는 게 아닐까’하고 좌절하기도 했다.
그러던 저자의 영어 실력은 ‘영화 한 편’을 완벽히 넘어서면서 180도로 뒤바뀌기 시작했다. 방 안에 틀어박혀 홀로 영어를 공부한 지 6개월 만에 영어가 한국어처럼 들렸고, 1년 만에 원어민도 인정할 만큼 자유롭게 영어를 말할 수 있게 되었으며, 미국으로 떠나 세계 10위권 명문대로 손꼽히는 UC버클리에도 합격했다. UC버클리 재학 시절, 읽기와 쓰기는 어느 정도 되지만 듣기와 말하기는 도저히 되지 않아 힘들어하는 한국인 유학생들을 도와주다가 주위의 권유로 동영상을 찍어 유튜브에 올렸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온라인 카페를 만들었는데 6개월 만에 3천 명 가까운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그 중에는 명문대생과 전문직도 많았고 심지어는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영어 선생님들도 많았다.
이 책에는 ‘영화 한 편 씹어먹기’가 뒤바꿔 놓은 저자의 영어 공부 이야기가 가득하다. 영어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이런저런 사정으로 영어 공부를 제대로 하지 못했던 분들, 패턴 영어·전화 영어·원어민 과외 영어도 다 해 봤지만 영어가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분들, 영어라면 이미 자포자기하신 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 준다. 이 책은 저자에게 영어를 잘하는 법을 질문했던 모든 분들에 대한 응답이자, 영어로 힘들어하는 수많은 분들에게 드리는 속 시원한 해답이 될 것이다.

“어설픈 영화 보기는 백전백패,
진짜 공부법은 따로 있다”
학력도 스펙도 나이도 필요 없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영어법

영어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저자가 영어를 한국말처럼 구사하는 모습을 보곤 묻는다. “어떻게 하면 영어를 당신처럼 자유롭게 말할 수 있나요?” 저자는 이때마다 이렇게 대답한다. “영화 한 편만 잘근잘근 완전히 씹어 먹으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제가 증인인걸요.”
하지만 영화로 영어 공부를 하라고 권하면 이런 반응들이 자주 나온다. “그건 이미 많이들 하는 방법이 아닌가요?” “이미 해 봤어요. 근데 안 되던걸요.” 실제로 ‘영화로 영어 공부하기’는 널리 알려진 영어 공부법이다. 그런데 영화로 영어 배우기를 포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영화로 영어 공부를 실패하는 이유를 조목조목 짚어주며 영화 속 수많은 영어 표현들을 잘근잘근 완전히 씹어 먹어서 자기 것으로 만들어 버리는 ‘방법’은 따로 있다고 말한다. 이를 복싱과 다이어트에 빗대어 “영어를 잘하려면 영화 대사가 뇌에 단단히 저장되는 절차적 기억을 쌓아야 하고, 절차적 기억을 쌓으려면 실제로 영어를 복싱하듯 또는 운동하듯 훈련해야 하며, 영어를 훈련하려면 영어 소리의 3가지 특성인 발성, 강세, 리듬을 체화해, 귀가 트이면 입도 서서히 트이게 되는 원리를 익혀야 한다”고 강조한다.
영화 한 편을 죽 반복해서 끝까지 본다고 영어가 될까? 듣기 훈련 전에 말하기 훈련만 하면 될까? 영화 대사를 듣고 나서 따라 하면 될까? 어설픈 영화 보기는 백전백패일 뿐이다.
반에서 영어 최하위권을 벗어나 본 적 없는 저자가 원어민처럼 듣고 말할 수 있게 해 준 이 특급 비결은 학력도 스펙도 학원도 필요 없는 고효율 영어 공부법이다. 이번 기회에 그저 단순히 영화를 보는 방법이 아니라 영어 소리 특유의 발성, 강세, 리듬을 체화하는 영화 씹어먹기 3단계 훈련법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영어를 단기간에 정복할 수 있을 것이다.

“즐기는 영어 공부,
영화 씹어먹기에서는 가능하다”
‘영화 씹어먹기’가 선사하는 일석육조

돌 하나를 던졌는데 두 마리 새를 잡는다는 일석이조라는 말이 있다. 그런데 영화 씹어먹기는 일석이조를 넘어 ‘일석육조’다. 진짜 영어도 잡고, 문법도 잡고, 단어도 잡고, 돈도 잡고, 시간도 잡고, 거기다 재미까지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진짜 영어를 잡는다: 영화는 또박또박 말하기로 전달되는 토익·토플의 듣기 문제, 뉴스나 강연과 달리 원어민이 실생활에서 쓰는 영어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실제로 원어민을 만났을 때도 상대의 말을 잘 알아듣게 되는 효과가 있어 진정으로 영어에 귀가 트였다고 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한다.
◎문법과 단어를 잡는다: 따로 암기하지 않았음에도 지금 우리는 한국어 문법과 단어를 너무도 잘 알고 있다. 영화 씹어먹기는 영화 속 상황을 통해 얼굴 표정, 손짓과 몸짓, 목소리 톤 등과 함께 실생활의 영어 표현들을 생생하게 접하게 해 준다. 이를 통해 문법과 단어가 우리에게 체화되도록 만든다.
◎돈과 시간을 잡는다: 영어 강의, 영어 과외, 영어 교재, 어학연수 등…… 한국 사람들은 영어에 어마어마한 돈을 쏟아붓는다. 게다가 영어 조기 교육부터 중고등학교를 거쳐 대학에 가서 또, 직장에 들어가서도 영어를 공부하니 들이는 시간도 엄청나다. 그에 비하면 영화 씹어먹기는 영화 파일이 딸린 동영상 프로그램만 있으면 자신의 계획에 따라 얼마든지 혼자 연습할 수 있어 돈과 시간을 효과적으로 투자할 수 있다.
◎즐기면서 영어를 잡는다: 한국 사람들은 의무감 때문에 영어 공부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의무감이 과해서 역효과를 불러일으킨다. 영화는 재미난 오락거리 중의 하나다.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 재미있는 영화를 보면서 그 영화 속 대사들이 온전히 자신의 것이 되어 가는 과정은 공부가 아니라 놀이처럼 즐기며 배울 수 있다.
학창 시절, 공부와는 담을 쌓고 살던 저자도 영화 씹어먹기는 그저 재미있을 뿐이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의무감에 억지로 하는 영어 공부가 아니라 ‘영화 씹어먹기’로 즐기는 영어 공부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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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 공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된 기회를 준 책            ...
    영어 공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된 기회를 준 책                                                                                                                                                                                                                                                                                                                                                                                                                                                                                                                                                                                                                                                                                                                                                                                                                                                                                                                                                                                                                                                                                                                                                                             
  • 영어 잘하고 싶은 마음은 대한민국 사람이면 누구나 가지게 된다. 요즘은 세계화 시대이니 영어에 대한 중요성은 두 말할 필요가 ...

    영어 잘하고 싶은 마음은 대한민국 사람이면 누구나 가지게 된다. 요즘은 세계화 시대이니 영어에 대한 중요성은 두 말할 필요가 없다.

    <근데, 영화 한 편 씹어먹어봤니?>의 저자 신왕국은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영어를 시작했다. 'Wait a seconds'를 '기다려 하나 둘'로 이해할만큼 영어와는 동떨어진 세상을 살던 그가 영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하게 된 영어 공부 방법이 이 책에 소개되어 있다.
    사실 이 방법이 전혀 새로운 것은 아니다. 과거에도 영화나 팝송을 듣고 보면서 따라하며 배우는 학습법이 꾸준히 입에 오르내렸다. 많은 강사들이 이 방법을 써오기도 했다. 근데 모두가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던 건 끝까지 하는 꾸준함. 즉 그릿이 부족했기 때문일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영화 한 편을 통째로 외우라는 식으로 학습법을 설명하지 않는다. 대사 한 문장을 백 번, 천 번 반복해서 듣고 따라하다보면 귀와 입이 트인다고 말한다. 이 점에 대해서는 무척 공감하는 부분이다.

     

    갓난아이들이 어른들의 말을 듣고 따라하면서 언어를 배우는 방식과 동일하다. 모르지만 듣고 따라하다보면 귀가 트이고 입이 열린다. 꾸준함과 노력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지만 저자처럼 하루에 10시간씩 영화를 보면서 공부하다보면 분명 달라지지 않을까 싶다. 그렇다고 저자처럼 할 수는 없을 거다. 그만큼 꾸준한 노력과 정기적인 학습시간 투자는 필요하다.

    처음부터 어려운 영화로 시작하는 게 아니라 디즈니 애니메이션과 같은 쉬운 단어들이 들어있는 영화부터 시작하는 걸 권하고 있다.
    영어가 쉽다 어렵다를 말하기는 어렵겠다. 다만 어떻게 배우면 좋을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영화와 함께 배워보는 건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 영화 한 편만 제대로 소화하면 영어를 원어민처럼 말할 수 있다는 책을 만났다. 사실, 영화나 미드를 통한 영어 공부법은 ...

    영화 한 편만 제대로 소화하면 영어를 원어민처럼 말할 수 있다는 책을 만났다.

    사실, 영화나 미드를 통한 영어 공부법은 너무나 많이 들어왔기에 새로울 것이 없어 보였다.

    새로울 것도 없어 보이는 영어 공부법에 호기심이 생긴건

    이 책의 저자인 신왕국의 조금은 특이한 이력 때문이다.


    영어 울렁증이 심했던 아이, 복서 출신의 고교자퇴생...

    그런 그가 6개월만에 영어를 한국어처럼 듣고 1년 만에 원어민도 인정할 만큼 영어를 말할 수 있게 되었으며,

    세계적 명문대 미국 UC버클리에 합격하게 되었다는 자서전적 이야기와

    그 주인공이 들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영어법은 책을 따라 가는데 재미는 물론이고

    한 번쯤 따라해보고 싶다는 학구열까지 불러 일으켰다.


     


    근데, 영화 한 편 씹어먹어 봤니?

    신왕국 지음 / 다산4.0


    팝콘과 영화 ... 그리고 영어!!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보니 이 책의 표지가 딱~이다 싶다.

    영화 한 편을 팝콘과 함께 영어도 꼭꼭 씹어먹어 보자!!


    영어도 잡고, 문법도 잡고, 단어도 잡고, 돈도 잡고, 시간도 잡는데 즐거움까지 있다며

    작가는 영어 씹어먹기 공부법이 1석 6조라고 말한다.

    거기에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니 1석 7조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그렇지만 아무리 좋아도 시도하지 않으면 말짱 꽝!꽝!꽝!!!인 것을... 알기에

    저자가 처음으로 선택한 애니메이션 <라픈젤>부터 시작해 보려 한다.

    매일매일 꼬박꼬박 '영화 씹어먹기' 3단계를 작가처럼 성실하게 푸~욱 빠져서 해낼 자신은 없지만,

    이 시도가 왕초보 영어의 늪에서 빠져나오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진심으로 바래본다.

  • 영어 공부 방법 대한 책은 정말 많이 나왔다.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어려울 정도이다. 이번 책은 영어를 영화로 공부하...
    영어 공부 방법 대한 책은 정말 많이 나왔다.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어려울 정도이다. 이번 책은 영어를 영화로 공부하는 방법이다. 영어를 전혀 못하고, 고등학교도 중퇴한 작가가 어느 날 마음을 잡고 영어 공부를 시작했는데, 좋아하는 영화를 가지고 영어 공부를 한 게 미국의 유명 대학까지 가게 된 이야기이다. 영어 책 한 권 제대로 읽어봤니? 했던 책도 몇 달전까지 꽤 인기가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이런 책이 나왔다는 게 어쩌면 바로 예상되는 이야기였을지도 모른다.

    나는 영어 울렁증이 있다. 핑계를 대자면 영어 공부를 중학교 때 시작했는데, 너무나도 재미없게 했기 때문에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지루하게 주입식으로만 공부를 했기 때문에, 영 흥미를 갖지 못했다. 정말로 딱 시험에 나오는 공부만 하게 되었고, 토익 학원을 다녔을 때도 무슨 수학공식처럼 가르쳐 주는 공부 방식이 나랑 맞지 않았다. 그래서 영포자가 되었는지도 모른다. 다행히 영어는 재미없으니까 다른 언어를 해보자!라고 생각해서 일본어를 선택하여 공부하게 되었다. 그런데 언어라는 게 한가지 언어를 정복하다 보면 다른 언어에도 관심을 갖게 되는 것 같다.

    일어를 마스터 한 다음 영어를 다시 보게 되었는데, 훨씬 더 쉽게만 느껴졌다. 그리고 그다음에는 중국어와 스페인어까지 점점 관심 언어가 증가하게 된 것 같다.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것은 내가 아이에게 한글의 문법을 가르쳐 준 적이 한 번도 없지만, 아이는 2살 때부터 말을 하기 시작했고, 지금 40개월 정도 되었는데, 일상회화는 아주 유창하게 잘 소화하고 있다. 어디서 그런 말을 배웠는지, 하루하루 쓰는 단어량과 어휘량이 상당히 빠르게 진행돼 가는 것을 느낀다.

    아이를 보면서 언어는 이렇게 배워야 하는구나를 깨닫게 되었다. 자주 노출해 주고, 대화를 통해서, 혹은 엄마의 말을 통해서, 텔레비전이나, 식구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아이는 정말로 말을 흡수한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이 책에서도 나와 비슷한 생각을 볼 수 있다. 작가가 영화로 영어 공부를 했다고 하는데, 아이가 언어를 배우는 것처럼 애니메이션으로 그 속의 대화를 외우다시피 했다고 한다. 따로 문법 공부나 단어 공부를 한 것이 아니라, 좋아하는 영화를 보면서 습득 한 것이다. 그렇게 습득한 영어는 고교 자퇴생에서 세계적 명문대 미국, UC 버클리 합격생이라는 타이틀로 바꿔났다.

    작가는 애니메이션으로 시작해서 타이타닉이라는 영화로 영어를 배웠지만, 어떤 영화든 본인이 좋아하는 영화로 영어에 흥미를 가져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가장 중요한 건 본인이 흥미를 잃지 않고 꾸준히 해야만 한다는 것! 어느 날 귀가 확 뚫려서 영어가 자연스럽게 들리기를 기대하지 말고, 가랑비에 옷이 젖듯 꾸준한 노력만이 언어 정복의 비법이라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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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이 마무리되며 올해 초 계획했던 목표를 되돌아보게 된다. 17년도에도 빠질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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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이 마무리되며 올해 초 계획했던 목표를 되돌아보게 된다. 17년도에도 빠질 수 없었던 영어 공부. 이번에도 어김없이 18년도로 미루게 된다. 그러나 여기 영화를 보며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책이 있다. 신왕국 작가의 <근데, 영화 한 편 씹어먹어 봤니?>는 영어가 멀게만 느껴지는 독자들에게 희망을 준다. 공부에는 관심도 없던 학생이 미국의 명문대에 들어갈 수 있었던 방법과 다양한 연구 내용을 설명하는 이 책은 2017년을 마무리하는 지금, 다시금 영어 공부에 대한 의욕이 꿈틀거리게 만든다.

     

    '에라, 일단 그냥 해 보지 뭐.'
    제 인생 최고의 영어 공부가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 것이죠.

    청소년 시절, 영어는 너무나 먼 존재였다. 다양한 과목 중 특히 영어는 친해지기 어려웠고, 학교 졸업과 동시에 영어 역시 졸업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고 이 기대는 얼마 가지 못했다. 대학에 입학하며 영어는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정답이 있는 수험 영어와 달리 실제 원어민과 대화하기 위한 '회화'가 필요했고 그럴수록 영어와 나의 거리는 더욱 멀어졌다. <근데, 영화 한 편 씹어먹어 봤니?>의 작가는 영어와 친해지기 위해 영화를 추천한다. 정직한 발음과 적당한 속도의 애니메이션을 추천하며 작가는 특별히 <라푼젤>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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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기지 못한다.' 저는 이 말을 이렇게 이해합니다.
    '의무감으로 열심히하는 사람의 훈련 양은 재미있어서 자발적으로 열심히 하는 사람의 훈련양을 따라가지 못한다.'

     

    작가가 책을 통해 말한 이 내용은 영어뿐만 아니라 어떠한 상황에서도 적용될 수 있다. 자신이 주도하는 학습과 훈련은 어느새 즐거움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작가는 더불어, 더 많이 훈련하는 사람은 더 뛰어난 실력을 갖추게 된다고 말하며, 이는 즐기는 자가 이기는 것이 당연한 결과라고 설명한다. 본인이 경험한 즐거움이 있었기 때문에 책 속에는 작가의 즐거움과 기대감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그리고 그 '배움의 즐거움'을 읽다 보면 영어에 전혀 관심이 없는 나도 영화를 보고 외우다 보면 내 삶이 변화할 수 있지 않을까 내심 상상하게 된다.

     

    이 책에 가장 흥미로운 내용들을 꼽자면, 언어 교육에 대한 정보다. 아이가 모국어를 유창하게 하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하는 부분인데 소리를 듣고, 이를 이해하고 소리를 내며 저장하는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가독성 있게 담아냈다. 더불어 대다수의 사람들이 어려워하는 '영어 문법'에 대한 재미있는 정의를 내리는데, '문법은 게임 규칙'이라는 것이다.

     

    문법은 일종의 게임의 규칙과도 비슷합니다. 여러분이 친구들 몇 명과 함께 어떤 게임을 한다고 상상해 보세요. 게임에는 규칙이 있기 마련이에요. 여러분과 그 그 게임의 규칙을 잘 알고 있어야 하고 또 그 규칙을 잘 지켜야 합니다. 만약 규칙을 제대로 모른다거나 제멋대로 어긴다면 그 게임은 제대로 진행되지 않을 겁니다.

    영어뿐만 아니라 다양한 외국어를 공부하다 보면, 언어마다 가지는 새로운 규칙에 머리 아픈 적이 많다. 그리고 항상 생각한다. '모든 언어가 똑같은 문법을 가지면 좋을 텐데.' 하지만 게임의 규칙도 마찬가지다. 수많은 게임마다 각각의 규칙을 지니고 그 규칙은 재미를 이끈다. 지금은 힘들 수도 있는 '규칙을 받아들이는 것'에서 새로운 언어의 재미를 찾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책의 작가는 언어에 대한 본인의 관점을 드러내고, 그 관점을 통해 사람들이 영어에 대한 재미를 깨닫기 원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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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는 제가 더 넓은 세상을 만나도록 해 주었습니다.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보니 세상에는 제게 새로운 깨달음을 주는 사람들이 참 많더군요.

    그런 말이 있다. 외국의 어떠한 작가를 좋아한다면 원서를 읽으라고. 번역된 글을 읽는 것도 문학을 즐기는 방법이 될 수 있지만, 작가가 적은 특정 언어의 원서를 읽는 것만큼 정확하지는 않을 것이다. 최근 한 유투버는 철학서를 읽을 때 주의할 점으로 해당 언어의 시기적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만큼 언어는 시대와 상황별 특성을 지닐 수밖에 없고, 이것이 다양한 사람을 통해 가공되며 변형될 여지가 있어 해석에 오류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대중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콘텐츠가 되는 순간 원어로 읽는 것만큼 적확하게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해석이 될 수 있다.

     

    작가의 말처럼 영어는 세상을 더 넓게 볼 수 있는 창이 될 수 있다. 꼭 영어가 아니더라도 괜찮다. 이제는 전 세계에 정보가 돌아다니는 시대가 아닌가. 누군가가 해석한 타국의 아티클을 받아 읽는 것은 결코 현대 사회, 제4차 산업시대를 준비하는 것이라 볼 수 없다. 취업을 위한 영어가 아닌 본인이 얻고 싶은 '전문 지식'을 계발하기 위해서, 작가가 제시하는 '영화 씹어먹기'를 시도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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